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에서 손흥민 얼마나 출전 시간을 확보할지, 만약 그라운드에 모습을 내밀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에릭 라멜라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 출전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손흥민 라멜라 경쟁이 최근 프리미어리그 성적 부진에 빠진 토트넘 전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여부 또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왓포드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12월 3일 오전 0시 잉글랜드 왓포드에 있는 비커리지 로드에서 펼쳐진다. 왓포드의 홈 경기로 펼쳐지나 토트넘이 왓포드에게 마지막으로 패했던 때는 1994년이며 지난 23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한적이 없다. 최근 왓포드전 7연승을 질주하는 토트넘의 기세가 이번 경기에서 나타날지, 지난 시즌 왓포드를 상대로 총 3골이나 터뜨렸던 손흥민 맹활약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분명한 것은, 토트넘이 왓포드를 이겨야만 한다는 점이다.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의 순위가 7위(7승 3무 4패, 승점 24)로서 4위 아스널(9승 1무 4패, 승점 28)과의 승점 차이는 4점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의 기세가 올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뎌지더니 결국 7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공격이 문제다. 14경기에서 22골에 그쳤으며 이는 빅6 중에서 득점이 가장 낮은 기록이다. 토트넘 승점 3점 획득이 더욱 좋아지려면 공격 옵션들의 득점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 올 시즌 득점 2위 해리 케인(13경기 10골)에 의존하는 공격력만으로는 답이 없다.

 

토트넘 왓포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7~8위끼리의 접전이다. 왓포드는 지난 시즌 순위가 17위로서 한때 강등 위기에 몰렸으나 올 시즌 현재 순위가 8위(6승 3무 5패, 승점 21)로서 이전 시즌보다 성적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왓포드는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 토트넘보다 2골 더 많은 24골 기록했다. 문제는 수비력이다. 14경기에서 25실점 허용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10위권에 속하는 팀들 중에서 실점이 가장 많다. 토트넘이 14경기 12실점 기록했다는 점에서 왓포드 수비가 불안함을 알 수 있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의 순위는 각각 7위와 8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손흥민에게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지난 시즌 왓포드 상대로 3골 넣었던 것을 보면 이번 경기에서 뭔가 해결할 것 같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문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중이라는 점이다. 케인이 팀 득점을 해결하고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지원하는 팀 공격의 기틀이 올 시즌에 상대 팀에 읽히고 말았다. 그로 인하여 알리의 경기력이 지난 시즌 같지 않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왓포드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면 포체티노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임에 틀림 없다.

 

 

토트넘 왓포드 경기의 변수는 라멜라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1년 1개월 만에 부상에서 회복한 라멜라는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다. 만약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 할 것이다. 부상 이전까지 손흥민과 출전 시간을 다투었던 경쟁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이 손흥민에게는 다소 반갑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더욱이 라멜라는 지난 29일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팀의 1-2 패배 속에서도 후반 34분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다. 실전 감각 부족 속에서도 팀 득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한동안 적잖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라멜라 활약이 손흥민에게는 좋은 자극으로 이어져야 한다. 손흥민도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손흥민 라멜라 경쟁이 침체된 토트넘 공격력에 활기를 띄면 두 선수의 팀 내 영향력이 서로 커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알리와 에릭센의 입지가 변수겠지만 말이다.

 

 

[사진 = 에릭 라멜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7년 12월 3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왓포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선발 라인업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트리피어/다이어-윙크스/에릭센-알리-라멜라/케인
왓포드(3-5-1-1) : 고메스/프뢰들-카바셀레-마리아파/지겔라르-클레버리-두쿠레-페레이라-페메니아/히샬리송/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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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 축구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을 것이다. 과연 이 경기에서 토트넘의 공격수로 변신한 손흥민 공격 포인트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맨유 토트넘 손흥민 좋은 활약 펼칠 경우 팀 내에서의 입지 향상과 더불어 자신의 가치를 더욱 드높일 것이다. 손흥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토트넘 맞대결이 10월 28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맨유 토트넘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10월 28일 오후 8시 30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소재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흥미롭게도 두 팀의 승점은 20점(6승 2무 1패)으로 같다. 골득실에서 맨유가 토트넘에 5골 앞섰기 때문에 2위를 기록중이나 만약 패하면 3위 토트넘이 2위로 올라선다. 맨유 토트넘 2위 대결이 서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 축구팬들은 손흥민 움직임을 주목하게 될 것이다.

 

 

맨유 토트넘 맞대결의 가장 큰 변수가 나타났다.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의 맨유전 결장이 확정됐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맨유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된 것.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그를 맨유 원정에서 볼 수 없는 것은 토트넘에게는 상당한 악재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치면 메인 쉐프없이 매장을 운영해야 할 처지다. 그만큼 케인의 존재감이 토트넘에서 상당히 크다.

 

케인의 맨유전 결장은 손흥민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 2경기 모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기 때문에(2경기 1골 2도움) 맨유 토트넘 맞대결 선발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에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타겟맨 성향의 페르난도 요렌테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서 말이다. 다만, 요렌테 경기력이 기대에 못미쳤다는 점에서 과연 그를 맨유전 선발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사진 = 맨유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현재까지의 순위는 각각 2위와 3위이나 승점 20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맨유 토트넘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토트넘이 이번 맨유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토트넘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승리했던 때는 2014년 1월 1일 2-1 승리였으며 그 이후 맨유 원정 3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알고보면 토트넘은 고질적으로 맨유 원정에 약했다. 2012년 9월 29일 맨유 원정에서 3-2로 승리하기 전까지 33년 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이기지 못했다.(다만, 1989년 맨유 원정 3-0 승리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리그 컵 경기였다.) 그 정도로 올드 트래포드에 약한 면모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토트넘은 2001년 5월 19일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이후 11년 동안 맨유를 이긴 전적이 없었다. 한동안 맨유에 약한 징크스가 있었던 것. 근래에는 토트넘이 맨유를 이긴 전적이 늘었으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맨유에서 장기집권했던 시절에는 일방적으로 맨유가 우세했다. 그 정도로 맨유가 토트넘에 강했고, 이러한 경향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토트넘이 케인 부상 공백까지 안게 된 것을 떠올리면 현실적으로 승점 1점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다.

 

하지만 토트넘이 맨유와의 최근 10경기 전적에서 4승 2무 4패의 백중세였던 점을 놓고 보면 맨유 원정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2위로 도약하려면 이번 맨유 원정을 이기는 수밖에 없다. 비록 케인이 맨유전에 출전하지 않으나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던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잘 버텨줬기 때문에 그의 빼어난 활약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7년 10월 28일 맨유 토트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최근 토트넘이 3-5-2(3-4-1-2) 포메이션으로 전환한 것은 손흥민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고,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통해 그 기회를 충분히 살렸다. 이를 통해 토트넘은 3백 상황에서도 손흥민과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 결실을 맺으려면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서 상당한 활약을 끊임없이 펼쳐야 한다. 그래야 그가 앞으로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일이 많다.

 

손흥민에게 맨유 원정은 중요하다. 케인과 더불어 토트넘 최전방을 빛낼 공격 옵션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기회이기 때문이다. 비록 케인은 맨유 원정에 뛰지 않으나 토트넘 입장에서는 요렌테보다 폼이 더 좋은 손흥민 득점력에 기대를 걸기 쉬울 것이다. 손흥민은 자신의 영향력을 높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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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완지 시티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이 많은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리면서 그의 맹활약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이 어떨지는 알 수 없으나 도르트문트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활약을 놓고 보면 그의 존재감이 웸블리 그라운드에서 필요해 보인다.

 

 

[사진 =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스완지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9월 17일 일요일 오전 1시 30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 스완지 올 시즌 4경기까지 각각 5위(2승 1무 1패, 승점 7) 15위(1승 1무 2패, 승점 4)를 기록중이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토트넘은 웸블리에서 치렀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은 손흥민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임에 틀림 없다.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 강한 면모가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게 마지막으로 패했던 때는 1991년 9월 25일 리그컵 맞대결이었으며 당시 0-1로 패했다. 그 이후 토트넘은 스완지 시티와의 13경기에서 11승 2무의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냈다. 지난 시즌 두 경기에서도 토트넘이 모두 승리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3일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5-0 대승을 거두었다. 당시 손흥민이 전반 45분에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공헌했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 일방적으로 강하다는 점을 놓고 보면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팀 내 입지를 굳건히 다질 필요가 있다. 주중 도르트문트전에서 꽤 많은 시간 출전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얼마나 뛰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활약을 놓고 보면 스완지의 골문을 흔들 적임자임에는 틀림 없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다만, 토트넘이 4백을 활용할지 아니면 도르트문트전처럼 또 다시 3백을 쓰게 될지는 알 수 없다. 3백을 시도할 경우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델레 알리의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경기에서의 퇴장 여파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하면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경기까지 효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그가 도르트문트전에 뛸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이 알리를 대신해서 선발로 나오면서 골까지 터뜨렸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에서 선발 제외되더라도 적어도 결장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에서 특유의 빠른 순발력으로 상대 수비진의 뒷공간을 허무는 스킬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에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스완지 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실점 2위(38경기 70실점)를 기록할 정도로 뒷문이 허술하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17팀 기준으로는 실점이 가장 많다. 올 시즌에는 4경기에서 5실점 허용하면서 뒷문이 안정화된 경향이 짙으나 지난 시즌 수비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빠른 발과 탁월한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걸기 쉽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선수는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비록 지난 8월에는 부진했으나 9월들어 달라졌다. 에버턴전과 도르트문트전에서 2골씩 넣으며 9월에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러한 오름세를 스완지 시티전에서도 이어가면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5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스완지 시티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17일 오전 1시 30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예상한 토트넘 스완지 예상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토트넘(3-4-2-1) : 요리스/베르통언-데이비슨 산체스-알데르베이럴트/데이비스-뎀벨레-다이어-오리에/알리-에릭센/케인
스완지(4-3-2-1) : 파비안스키/올손-페르난데스-모슨-노턴/캐롤-클루카스-레나토 산체스/페르/에이브라엄-아예우

 

토트넘에서는 라멜라, 로즈, 완야마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우며 스완지 시티에서는 기성용, 다이어, 바틀리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 국내 축구팬들이 기대했던 손흥민과 기성용의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다만, 기성용이 9월 중순 실전에 복귀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과연 이번 경기에 출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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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맨유 경기가 세계 축구팬들에게 열렬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었던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맞대결은 양팀 모두에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경기다. 과연 스완지가 홈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둘지 아니면 맨유가 2연승을 질주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이 탄력 받을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홈페이지에서는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스완지 맨유 격돌하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한국 시간으로 8월 19일 오후 8시 30분 웨일스 스완지에 소재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아쉽게도 스완지의 기성용은 부상으로 결장하나 맨유의 오름세가 웨스트햄전에 이어 스완지 원정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 스완지가 얼마 전 질피 시구르드손(에버턴)과 작별했다는 점에서 맨유전 열세에 무게감이 실리지만, 근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벌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어느 팀의 승리로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우선, 스완지 맨유 중계 주목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이 경기가 과연 한국에서 언제부터 TV 생중계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중계 되도록 실시간으로 보려면 아프리카TV로 봐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두 팀의 맞대결 생중계가 아프리카TV만 편성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는 SBS 스포츠, 스포티비는 KBO리그(한국 프로야구) 생중계를 하기 때문에 언제 야구 경기가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만약 8월 19일 KBO리그 우천 취소 되는 경기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만약 SBS 스포츠, 스포티비가 이날 생중계하는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 되었다면 스완지 맨유 경기 생중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어쨌거나 스완지 맨유 경기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맨유가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상당히 매끄러운 경기 내용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전망이 밝아졌다. 더욱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유럽의 여러 빅 클럽 사령탑을 맡으면서 유독 2년차에 강한 모습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올 시즌 맨유 행보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사진 = 네마냐 마티치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키 플레이어는 맨유의 이적생 네마냐 마티치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상대 팀을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동료의 골을 돕는 과정에서는 공간 창출을 해내는 마티치 활약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물론 웨스트햄전에서는 멀티골을 쏘아 올렸던 로멜루 루카쿠가 커다란 스포트라이트를 모았으나 맨유가 대승을 거두는데 있어서 마티치 경기력이 뛰어났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마티치가 시구르드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스완지 중원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스완지 플레이메이커였던 시구르드손이 에버턴으로 떠났던 것은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스완지가 맨유전에서 시구르드손 이적 공백을 메우면 예상 외로 힘들지 않은 경기를 펼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홈에서 승리하기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 맨유 중원에 마티치와 더불어 폴 포그바까지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스완지가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스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전환이 가능한 기성용마저 부상으로 많은 시간 뛸 수 없기 때문에 시구르드손 공백이 커보인다. 그런 점에서 맨유가 마티치 영입 효과를 이번에도 톡톡히 누릴지 기대된다.

 

맨유의 루카쿠는 스완지 전에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레알 마드리드전 1골,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전 2골에 이르기까지 2경기 연속 골(3골)을 넣으며 맨유의 간판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쏘아 올리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1위는 29골의 토트넘 해리 케인)

 

 

[사진 = 로멜루 루카쿠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2017년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19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스완지 맨유 선발 예상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해당 라인업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스완지(4-3-3) : 파비안스키/올슨-모슨-페르난데스-노턴/페르-메사-캐롤/라우틀리지-아브라함-아예우
맨유(4-2-3-1) : 데 헤아/블린트-바이-존스-발렌시아/포그바-마티치/레쉬포드-미키타리안-마타/루카쿠

 

스완지 맨유 역대전적 29전 13승 6무 10패로 맨유의 우세다. 비록 지난 8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게 3승 1무 4패로 다소 쩔쩔메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 2승 1무 우세를 점했다. 맨유가 더 이상 스완지에 약하지 않음을 증명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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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가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6위(33경기, 승점 60) 5위(34경기, 승점 65)에 속했다. 두 팀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날 맨유 경기의 승자가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출을 위한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전이 예고됐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아스널 맨유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홈 팀 아스널 입장에서는 라이벌 맨유전을 반드시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와의 승점 차이를 5점에서 2점으로 좁힐 수 있다. 더욱이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도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을 포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스날 맨유 맞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예측불허다.

 

 

아스날 맨유 경기를 앞두고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이렇게 구성했다.(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아스널(3-4-2-1) : 체흐 / 무스타피-코시엘니-파울리스타 / 몬레알-코클랭-램지-챔벌레인 / 외질-산체스 / 지루
맨유(4-2-3-1) : 데 헤아 / 블린트-존스-스몰링-다르미안 / 포그바-캐릭 / 마샬-미키타리안-마타  / 루니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후스코어드닷컴이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아스널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를 3백의 일원으로 예상했다는 점이다. 아스널은 무스타피 부상 이후 3백으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3백을 쓴 것은 무스타피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방편 목적이 짙었다. 그런데 후스코어드닷컴이 3백을 예상하면서 과연 아스널이 맨유 상대로 3백을 쓸지 아니면 다시 4백으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사진 =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분명한 것은, 아스날 맨유 맞대결은 홈 팀 아스날의 올 시즌 명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홈에서 맨유에게 패하면 두 팀과의 승점이 5점에서 8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번 36라운드가 펼쳐지기 이전까지를 기준으로 아스날과 4위 맨시티(34경기, 66점)의 승점 차이가 현재 6점이다. 만약 맨시티가 5월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아스날 맨유에게 홈에서 패하면 아스날의 4위권 진입은 더욱 어려워진다. 어찌되었든 아스날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입장이다.

 

 

아스날은 체력적으로 맨유보다 우세다. 맨유는 주중에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스페인 셀타비고 원정을 치르느라 주력 선수들의 몸 상태가 다소 피곤할 수 있다. 더욱이 아스날 맨유 경기 장소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맨유는 스페인 비고 원정에 이어 잉글랜드 런던 원정을 떠나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맨유와 달리 현재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는 상태다. 주력 선수들의 피로도가 맨유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성적이 홈보다 더 좋다는 것이 아스널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작용한다. 맨유는 올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했으며 홈에서 7승 10무 1패(승점 31)를 기록한 것보다 근소하게 더 많은 승점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원정보다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한 것과 달리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에 유난히 강했다. 역대전적에서 16전 8승 7무 1패의 우세를 나타냈다. 유일하게 1패를 당했으나 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커뮤니티 실드였다. 즉,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벵거 감독과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무리뉴>벵거'의 흐름이 이번 아스날 맨유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벵거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맨유를 꺾을지 주목된다. 아스날 맨유가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지난해 11월 19일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사진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arsenal.com)]

 

 

[사진 =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아스널 맨유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아스널 맨유 역대전적에서는 맨유가 96승 47무 81패로 앞섰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다소 밀렸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5년 10월 4일 경기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2011년 8월 28일 아스널전 8-2 대승부터 2014년 11월 22일 아스널전 2-1 승리까지 아스널과의 7경기에서 5승 2무의 우세를 나타낸 적이 있었다. 과연 맨유가 이번 경기를 통해 아스널에 강했던 기세를 되찾을지 기대된다.

 

아울러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골에 도전한다. 그는 현재 19골을 기록중이다. 비록 올해 여름 이적설 루머로 주목받고 있으나 자신의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잔여 경기에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과연 산체스 리그 20호골을 맨유전에서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다음 경기에서 기대해야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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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