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가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6위(33경기, 승점 60) 5위(34경기, 승점 65)에 속했다. 두 팀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날 맨유 경기의 승자가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출을 위한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전이 예고됐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아스널 맨유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홈 팀 아스널 입장에서는 라이벌 맨유전을 반드시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와의 승점 차이를 5점에서 2점으로 좁힐 수 있다. 더욱이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도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을 포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스날 맨유 맞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예측불허다.

 

 

아스날 맨유 경기를 앞두고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이렇게 구성했다.(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아스널(3-4-2-1) : 체흐 / 무스타피-코시엘니-파울리스타 / 몬레알-코클랭-램지-챔벌레인 / 외질-산체스 / 지루
맨유(4-2-3-1) : 데 헤아 / 블린트-존스-스몰링-다르미안 / 포그바-캐릭 / 마샬-미키타리안-마타  / 루니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후스코어드닷컴이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아스널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를 3백의 일원으로 예상했다는 점이다. 아스널은 무스타피 부상 이후 3백으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3백을 쓴 것은 무스타피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방편 목적이 짙었다. 그런데 후스코어드닷컴이 3백을 예상하면서 과연 아스널이 맨유 상대로 3백을 쓸지 아니면 다시 4백으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사진 =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분명한 것은, 아스날 맨유 맞대결은 홈 팀 아스날의 올 시즌 명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홈에서 맨유에게 패하면 두 팀과의 승점이 5점에서 8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번 36라운드가 펼쳐지기 이전까지를 기준으로 아스날과 4위 맨시티(34경기, 66점)의 승점 차이가 현재 6점이다. 만약 맨시티가 5월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아스날 맨유에게 홈에서 패하면 아스날의 4위권 진입은 더욱 어려워진다. 어찌되었든 아스날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입장이다.

 

 

아스날은 체력적으로 맨유보다 우세다. 맨유는 주중에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스페인 셀타비고 원정을 치르느라 주력 선수들의 몸 상태가 다소 피곤할 수 있다. 더욱이 아스날 맨유 경기 장소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맨유는 스페인 비고 원정에 이어 잉글랜드 런던 원정을 떠나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맨유와 달리 현재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는 상태다. 주력 선수들의 피로도가 맨유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성적이 홈보다 더 좋다는 것이 아스널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작용한다. 맨유는 올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했으며 홈에서 7승 10무 1패(승점 31)를 기록한 것보다 근소하게 더 많은 승점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원정보다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한 것과 달리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에 유난히 강했다. 역대전적에서 16전 8승 7무 1패의 우세를 나타냈다. 유일하게 1패를 당했으나 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커뮤니티 실드였다. 즉,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벵거 감독과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무리뉴>벵거'의 흐름이 이번 아스날 맨유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벵거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맨유를 꺾을지 주목된다. 아스날 맨유가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지난해 11월 19일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사진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arsenal.com)]

 

 

[사진 =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아스널 맨유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아스널 맨유 역대전적에서는 맨유가 96승 47무 81패로 앞섰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다소 밀렸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5년 10월 4일 경기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2011년 8월 28일 아스널전 8-2 대승부터 2014년 11월 22일 아스널전 2-1 승리까지 아스널과의 7경기에서 5승 2무의 우세를 나타낸 적이 있었다. 과연 맨유가 이번 경기를 통해 아스널에 강했던 기세를 되찾을지 기대된다.

 

아울러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골에 도전한다. 그는 현재 19골을 기록중이다. 비록 올해 여름 이적설 루머로 주목받고 있으나 자신의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잔여 경기에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과연 산체스 리그 20호골을 맨유전에서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다음 경기에서 기대해야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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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왓포드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손흥민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만약 그가 이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10호골을 기록하게 된다. 최근 그의 물오른 득점력을 놓고 보면 이번 왓포드전 맹활약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은 손흥민 선발 출전이 예상되며 그가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토트넘이 승리할지 주목된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은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맞대결이며 한국 시간으로 4월 8일 오후 8시 30분 잉글랜드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다. 지난 1월 1일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4-1로 승리했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각각 2골씩 추가하면서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안겼던 것. 당시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었으나 다음 경기였던 1월 5일 첼시전에서 2분 출전에 그쳤던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 왓포드 역대전적 살펴보면 토트넘의 우세가 돋보인다. 42전 27승 8무 7패로 크게 앞섰다. 왓포드를 상대로 최근 6연승 및 10경기 연속 무패(8승 2무)의 강세를 나타낼 정도로 강했다. 마지막으로 왓포드에게 패한 것은 1994년 10월 4일 리그 컵 2-3 패배 였으며 정규리그에서는 1987년 5월 9일 리그 디비젼 원에서 맞붙었을 때 0-1로 패한 것이 마지막이다.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왓포드에 패하지 않았다. 이 같은 통계를 놓고 보면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서 유리한 팀은 홈팀 토트넘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 홈 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3승 2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홈에서 패한 기억이 없다. 원정에서 6승 6무 3패의 기록을 올린 것을 떠올리면 토트넘의 홈 성적이 압도적이다. 반면 왓포드는 원정이 약했다. 홈에서 7승 4무 5패를 기록한 것에 비해 원정에서는 3승 3무 8패로 부진했다. 또한 왓포드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기록한 골은 12골(14경기)로써 1경기 당 1골 미만의 득점률에 그쳤다. 통계상으로는 토트넘 우세에 무게감이 실린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올 시즌 현재까지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2위와 10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한 가지 변수는 체력이다. 왓포드가 국내 시간 기준으로 4월 5일에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 맞대결 펼쳤다면 토트넘은 다음 날인 4월 6일에 스완지 시티와 격돌했다. 왓포드 선수들이 토트넘보다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더 많다. 반면 토트넘은 스완지 시티전을 치른지 72시간도 되지 않아 왓포드와 맞대결 펼쳐야 하는 체력적 부담감이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놓고 보면 과연 토트넘 선수들이 평소의 경기력을 그대로 발휘할지 알 수 없다.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에서는 손흥민 출격이 예상된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기 때문에 정황상 선발 출전이 유력하며, 비록 선발에서 제외되어도 교체 선수로 투입 될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손흥민에게는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팀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근 훈련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한 것. 이로써 손흥민의 잔여 경기 선발 출전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다.

 

결국 손흥민은 이번 왓포드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자신의 경기력이 케인처럼 토트넘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왓포드전에서 증명해야 한다. 비록 스완지 시티전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아 왓포드전에 임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이번 경기가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팀의 완전한 주전으로 자리잡는데 있어서 왓포드전 맹활약은 꼭 필요하다.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전에서 4백으로 경기 시작했던 것을 떠올리면(경기가 풀리지 않자 3백으로 전환) 손흥민이 케인 복귀 이후 주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은 2017년 4월 8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4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손흥민 프로필 간단 정리]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의 왓포드전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하며 손흥민의 오른쪽 윙어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손흥민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알리와 함께 2선 미드필더로 포진하면서 빈센트 얀센이 원톱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해외 축구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토트넘의 3-4-2-1 포메이션을 예상하면서 원톱을 얀센, 2선 미드필더를 에릭센과 알리가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은 예상일 뿐 과연 손흥민이 왓포드전에서 선발로 뛸지 주목된다.

 

한편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4월 8일 오후 11시 웨스트햄 원정 출격을 기다린다. 지난 토트넘전에서 후반 27분에 교체 투입되었으나 팀은 1-3으로 패했으며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인 18위로 미끄러졌다. 만약 기성용이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전하게 된다면 팀의 승리 및 17위 진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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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 경기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 선발 출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최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우는 중이다. 지난달 19일 사우스햄프턴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면 이번 토트넘 번리 전에서도 그 포지션 출전이 유력해보인다. 과연 손흥민 맹활약 펼치는 모습을 토트넘 번리 경기 통해서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토트넘 번리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번리 맞대결은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이며 한국 시간으로 4월 1일 오후 11시 번리에 있는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은 번리 원정 승리 시 프리미어리그 2위 자리를 계속 지키게 된다. 3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불과 2점이기 때문에 번리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낼 필요가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펼쳐졌던 토트넘 번리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델레 알리, 대니 로즈 골에 의해 승점 3점을 따냈다.

 

 

토트넘 번리 역대전적 43승 26무 40패다. 의외로 두 팀의 역대전적이 비슷하다. 토트넘이 근소하게 앞서있으나 두 팀의 프리미어리그 위상이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역대전적이 의외로 느껴진다. 물론 토트넘은 번리와의 최근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5전 3승 2무) 그러나 번리 원정만을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토트넘이 번리 원정에서 마지막으로 이겼던 때는 2004년 11월 9일 경기이며 그 이후로 13년 동안 번리 원정에서의 승리는 없었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2004년 이후 네 번의 번리 원정에서 2무 2패로 고전했다. 번리와의 홈 경기 전적 포함한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올렸으나 문제는 그 2무가 번리 원정에서 나왔다. 비록 번리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리그(2부리그)를 번갈아갔기 때문에 13년 동안 토트넘과 많은 경기를 치르지 못했으나 토트넘에게 있어서 번리 원정이 쉽지 않아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팀의 에이스 케인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현실에서 손흥민이 잘해 줘야 토트넘의 번리 원정이 보다 편안할 것이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더욱이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 약한 면모를 보였다. 홈에서 15전 13승 2무의 강세를 나타냈던 것과 달리 원정에서는 13전 4승 6무 3패로 부진했다. 토트넘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낮은 3위 맨체스터 시티가 원정에서 14전 10승 4패 기록했음을 상기하면 토트넘의 원정 열세는 심각하다. 아니나다를까 번리는 올 시즌 홈에서 14전 9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원정에서 15전 3무 12패로 고전했던 것과 대조된 행보다. 이러한 통계를 놓고 보면 번리가 홈에서 매우 잘한다고 할 수 있다. 토트넘 번리 맞대결이 과연 어느 팀에게 유리할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이번 번리 원정에서 잘해야 한다. 올 시즌 14골을 터뜨렸음에도 토트넘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다는 점에서 팀 내 입지 향상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만약 올 시즌 종료 후 다른 팀으로 떠날 의사가 있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번리 원정 포함한 시즌 후반을 잘 보내야 할 것이다. 그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면 토트넘 시절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즌 후반기에도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만약 손흥민이 번리 원정에서 골을 터뜨리면 토트넘의 케인 공백을 덜게 된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위 굳히기가 보다 쉬워질 것임에 틀림 없다. 팀 공격의 절대적인 존재였던 케인 없이도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가치가 점점 커질 것이다.

 

 

[사진 = 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2위와 13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번리 맞대결이 4월 1일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4월 1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손흥민 프로필 간단 정리]

 

이번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는 리버풀과 에버턴의 머지 사이드 더비,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빅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머지 사이드 더비에서는 근래 에버턴에 강했던 리버풀의 강세가 예상되나 아담 랄라나가 허벅지 부상을 당한 것이 변수로 작용한다. 2위에서 4위로 내려간 리버풀의 내림세가 머지 사이드 더비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지 기대된다. 반면 에버턴은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가 6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 승리 시 4위권 진입의 자신감을 얻게 된다.

 

공교롭게도 7위 에버턴은 6위 아스널과 승점이 같다.(50점) 비록 아스널이 에버턴보다 두 경기를 덜 치렀으나 그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줄곧 상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던 팀이 6위에 있는 것은 그리 좋은 현상이 아니다. 아르센 벵거 퇴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과연 맨체스터 시티라는 강적을 이길지 주목된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전을 홈에서 치른다는 점에서 홈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승점 3점을 따내고 싶은 마음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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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는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MCFC / 이하 맨시티, MANCITY)의 잉글랜드(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볼 때 넥센타이어(NEXEN TIRE) 기업 로고를 흔히 접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가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를 보면서 한국 기업 넥센타이어 로고를 볼 수 있게 됐다. 넥센타이어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17일) 영국 맨체스터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맨시티와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선수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며, 2017년 8월부터 시작되는 2017/18시즌 유니폼부터 넥센타이어 로고가 맨시티 유니폼 소매에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맨시티 경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선수들의 유니폼에 부착된 넥센타이어 로고를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바로 이 로고를 2017/18시즌부터 맨시티 유니폼에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유니폼 앞면에 있는 가슴 메인 스폰서 광고 외에는 상업적인 광고 노출을 금지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017/18시즌부터 유니폼 상의 소매에도 광고를 유치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그러자 넥센타이어가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맨시티와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맺으며 기업 브랜드 가치를 더욱 크게 키울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넥센타이어와 맨시티의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 체결 행사에서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등을 비롯하여 일카이 귄도간, 가브리엘 헤수스, 질 스콧 등의 맨시티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석한 상황에서 치러졌다.

 

넥센타이어 로고가 소매에 부착된 맨시티 유니폼은 EPL 전 경기 및 영국 컵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노출될 예정이다. 영국인들 외에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맨시티의 EPL 및 영국 컵 대회 경기를 시청하기 때문에 넥센타이어의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또한 넥센타이어의 맨시티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은 맨시티 여자 축구 팀에 대한 후원 병행으로 이어진다. 맨시티와의 후원 범위를 확장해 기존 계약을 갱신하면서 이루어진 일이다.

 

 

넥센타이어가 맨시티와의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 체결한 것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동안 이어졌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8월 맨시티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맨시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펼쳐졌을 때 디지털보드 등을 통해서 넥센타이어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 인연을 맺으며 유럽 및 글로벌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명분을 얻게 됐다. 맨시티가 유럽을 포함하여 세계 곳곳에 팬이 많기 때문에 넥센타이어가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더욱이 넥센타이어는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며 맨시티는 세계적인 축구팀을 지향하는 공통 분모가 있다. 넥센타이어와 맨시티의 파트너십은 양측 모두에게 있어서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 선수단 이미지 사용권 및 후원 권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주요 활동 4가지를 살펴보면 이렇다.

 

(1) MANCITY PARTNERSHIP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의 파트너십 마케팅 일환으로 유럽 54개국에 넥센타이어 TV CF가 공개됐다. 약 6개월 동안 방영될 정도로 넥센타이어의 인지도가 유럽에서 높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 HOSPITALITY PROGRAM
-넥센타이어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내에 전용 Hospitality Box를 설치하여 정기적으로 거래선을 초청하여 Hospitality Program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응했던 거래선은 맨체스터 시티 관광, Hospitality Box에서의 만찬, 맨시티 경기 관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3) NEXEN TIRE DAY
-넥센타이어는 2016년 3월부터 'PURPLE SUMMIT'(퍼플 서밋)이라는 넥센타이어 스페셜 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넥센타이어 거래선을 대상으로 맨시티 경기 관람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거래선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한 행사를 펼쳤다.

 

(4) NEXEN TIRE Skills Challenge 1, 2
-넥센타이어는 라힘 스털링, 켈레치 이헤아나초, 놀리토 등 맨시티 주요 선수들이 미션에 참여한 풋볼 챌린지를 진행하며 세계 축구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볼 거리'를 제공했다.

 

 

넥센타이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 맨시티는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이다. 매년 이적시장이 될 때마다 거물급 선수 영입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전력을 보강하기로 유명한 팀이다. 그 결과 2011/12,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며 강팀의 반열에 올라섰다. 2016/17시즌부터는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선수들을 이끌면서 팀의 전력이 더욱 강해질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게 됐다.

 

맨시티는 앞으로도 잉글랜드 무대에서 강팀의 위용을 과시할 가능성이 높은 클럽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의 국제적인 인기는 항상 뜨겁게 달아올랐기 때문에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이 많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 점에서 넥센타이어의 맨시티와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 체결로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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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리버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다. 아무리 손흥민 최근 활약이 좋아도 올 시즌 초반에 비하면 팀 내 입지가 약화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1월 5일 첼시전 2분 출전을 놓고 보면 이번 리버풀 토트넘 맞대결에서의 선발 투입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다. 하지만 선발로 뛰든, 교체로 뛰든 리버풀 토트넘 경기에서 반드시 잘해야만 한다. 그래야 토트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각인시킬 것이다.

 

 

[사진 = 리버풀 원정을 예고하는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C) tottenhamhotspur.com]

 

리버풀 토트넘 경기가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축구를 아우르는 빅 매치로 떠올랐다.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2월 12일 일요일 오전 2시 30분 잉글랜드 리버풀에 있는 안필드에서 맞붙는다.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맞대결로써 양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리버풀 토트넘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5위와 2위다. 한때는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2위였으나 지금은 5위로 주저 앉았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승점 차이가 4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리버풀의 현재 행보가 안좋다. 불과 얼마전까지 프리미어리그 2위였으나 시즌을 거듭할 수록 선수들의 체력이 점점 저조해지더니 어느새 5위가 되고 말았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12월 31일 맨체스터 시티전 1-0 승리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5전 3무 2패(승점 3)에 만족했다. 토트넘이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승점 11)를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리버풀이 지난 5경기 동안 많은 승점을 얻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리버풀의 문제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프리미어리그 포함한 각종 대회 최근 10경기에서 1승 4무 5패로써 부진했다. 그나마 1승은 FA컵 64강 재경기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원정 경기를 통해 거두었다.(1-0 승리) 본래 FA컵 64강 경기였던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홈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플리머스 아가일이 4부리그 팀이라는 점을 놓고 보면 리버풀 현재 경기력이 그야말로 답답하다.

 

 

[사진 = 리버풀 토트넘 최근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5위와 2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그런데 리버풀 토트넘 통계를 놓고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리버풀은 2012년 11월 28일 토트넘전 2-1 패배 이후 토트넘과 겨루었던 9경기에서 6승 3무의 우세를 나타냈다. 2016/17시즌인 지난해 8월 27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1-1로 비겼으며 10월 25일 리그컵 맞대결에서는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이 토트넘에 강한 면모를 놓고 보면 두 팀의 이번 경기가 어떻게 끝날지 예측불허다. 더욱이 리버풀 토트넘 경기는 안필드에서 펼쳐진다. 리버풀에게는 이번 경기를 통해 모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강할 것임에 틀림 없다.

 

 

리버풀 토트넘 맞대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과거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시절에 '도르트문트 킬러'로 불릴 정도로 도르트문트에 강했던 것은 익히 잘 알려졌다. 그 당시의 도르트문트 사령탑이 위르겐 클롭 현 리버풀 감독이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은 선수들의 전방 압박이 활발한 공통점이 있다. 이렇다 보니 팀의 전술적인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지만 반대로 후방이 취약한 불안 요소가 있다.

 

손흥민은 상대 진영의 빈 공간을 잘 파고드는 특징이 있다. 밀집 수비를 펼치는 팀보다는 선수들의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는 팀에 더욱 강했다. 도르트문트에 강했던 근본적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제는 리버풀과 상대한다. 체력 저하에 시달리는 리버풀 선수들과 치열한 공간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 이번 토트넘 리버풀 맞대결에서 맹활약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은 리버풀과 반대로 최근 행보가 좋다. 2017년 현재까지 8전 6승 2무를 기록했으며 단 1패도 없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리버풀 토트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월 12일 오전 2시 30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월 12일을 가리킨다.]

 

[손흥민 프로필 간단 정리]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출전의 최대 변수는 토트넘의 '3백 or 4백' 선택이다. 토트넘이 3백 구사하면 손흥민 선발 출전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토트넘이 4백 활용하면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이 크다. 별 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토트넘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발 출전시킬 것이다. 특히 리버풀 원정에 임한다는 점에서 3명의 선발 출전 가능성은 손흥민보다 꽤 높다. 그럼에도 포체티노 감독이 4백을 쓰게 된다면 손흥민은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하며 넉넉한 출전 시간을 부여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미들즈브러전에서는 4-2-3-1 포메이션을 활용했으며 손흥민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대니 로즈가 무릎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는 여파 때문에 토트넘이 일시적으로 3백을 포기했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하지만 로즈가 복귀하는 시점에서는 토트넘이 3백으로 다시 전환할지 모를 일이다. 그때는 손흥민 입지가 다시 어려울지 모를 일이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손흥민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리버풀전에서 잘해야만 한다. 토트넘이 3백일 때 선발 출전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먼 리버풀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야 할 것이다. 과연 리버풀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 득점 및 맹활약이 나타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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