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키 그리고 그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스케이팅 출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김연아 키즈'에 속하는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남자 선수로서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과시했습니다. 2월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3.43점으로 15위를 기록하며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인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스케이팅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 차준환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지금까지는 대중들에게 한국인 피겨스케이팅 선수하면 김연아와 곽민정 같은 은퇴 선수들을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김연아와 곽민정은 여자 피겨 스타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자 피겨 차준환, 여자 피겨 최다빈, 아이스댄스 민유라(여자) & 알렉산더 겜린(남자)의 존재감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그중에 2000년대 이후에 출생했던 차준환과 최다빈은 어렸을적부터 김연아 경기를 보고 자랐던 김연아 키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2014년 김연아 은퇴 이후 피겨스케이팅 향한 열기가 주춤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가질지 모를 일입니다. 혹시나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경기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시절과 그 이후의 대중적 분위기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연아 은퇴 이후 국제 무대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남녀 유망주 차준환 및 최다빈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등장한 것은 상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연아 키즈가 발굴됐기 때문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된다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메달을 노려보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스케이팅 진출은 그야말로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선수 최초로 프리스케이팅에 나가게 되었으니까요. 이미 여자 분야에서 김연아가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면 이제 남자 분야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떨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주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사진 = 차준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83.43점)에 오르며 프리스케이팅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흥미롭게도 차준환 아역 배우 출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렸을 적에 CF 및 드라마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면서 현재 올림픽 무대에 출전하는 행보를 보내고 있습니다. 차준환 아역 배우 시절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화제를 얻은 것을 보면 그가 잠재적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끄는 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집니다.

 

 

차준환 키 176cm로 알려졌습니다. 웬만한 성인 남성의 키와 비슷합니다. 차준환 육체적으로 잘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 CF 및 드라마에서 활동했던 배우이면서, 2011년 SBS 피겨스케이팅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아역 배우 진지희와 경연을 펼쳤던 피겨스케이팅 유망주가 이제는 키 176cm로 자라면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을 빛낼 차세대 남자 선수로 주목받게 됐습니다. 차준환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이 대중들을 얼마나 흐뭇하게 할지 기대됩니다.

 

차준환 나이 만 16세이며 오는 10월 21일 생일 이후에는 만 17세가 됩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2022년 2월 4일 개막)을 치를 때는 만 20세가 됩니다. 그때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 같은 금메달을 노리는 세계 정상급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성장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2018년 2월 17일 차준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섭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남자 피겨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남자 피겨 경기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월 17일 경기에 나서는 차준환 프리스케이팅 순서 11번째 입니다. 아울러 차준환 경기시간 오전 10시에서 어느 정도 지나서가 될 듯합니다. 프리스케이팅이 오전 10시에 시작되는데 차준환 이전에 10명의 선수가 경연을 펼치기 때문에 오전 10시에서 시간이 더 지난 뒤에 진행될 것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만약 차준환 프리스케이팅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둔다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향한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이 2014 소치올림픽 16위를 기록한 뒤 4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전례를 놓고 보면 차준환 2022년 베이징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윤성빈 허벅지 그리고 아이언맨 누리꾼들의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켈레톤 1인자 윤성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15일이 펼쳐진 스켈레톤 남자 1~2차 주행에서 윤성빈 트랙 신기록 경신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윤성빈 아이언맨 헬멧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기도 했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윤성빈 허벅지 상당히 두껍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에 임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마블 한국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윤성빈 응원을 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윤성빈 아이언맨 헬멧 착용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마블이 이에 응답했습니다. 아이언맨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이며, 마블이 제작한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 및 어벤져스 시리즈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C) 마블 한국 공식 페이스북]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랭킹 1위입니다. 그것도 세계 랭킹 1위 말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는 스포츠 선수가 있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스켈레톤이 어떤 종목인지, 윤성빈 스타성이 얼마나 강한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켈레톤 윤성빈 평창동계올림픽의 남자 1차 주행 50초 28 기록하며 트랙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윤성빈 2차 기록 더 놀라웠습니다. 50초 07로 들어오며 또 다시 트랙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1~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5를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를 질주했습니다. 스켈레톤 윤성빈 기록 2위와의 차이는 0.31초 더 빠릅니다. 2위는 니키타 트레구보프(QAR, 러시아 출신 올림픽 출전 선수)이며 1분 41초 09를 나타냈습니다. 3위는 윤성빈 경쟁자로 꼽히는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이며 1분 41초 23으로 집계됐습니다.

 

윤성빈 기록 오는 16일에 펼쳐질 3~4차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세울 경우 금메달 유력합니다. 특히 윤성빈 2차 기록 50초 07로 트랙 신기록 경신했던 것을 보면 3~4차에서 상당히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성빈 아이언맨 헬멧 멋지게 타는 모습이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짜릿하게 할 것입니다. 2018년 설날 당일에 윤성빈 금메달 소식이 전해질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사진 = 2월 15일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2차 주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윤성빈 금메달 획득 가능성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이것 하나 만큼은 분명하게 됐습니다. 윤성빈 아이언맨 헬멧 착용 때문인지 그의 스타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 말입니다. 그동안 한국인들에게 생소했던 스켈레톤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올림픽에서 트랙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맹활약 펼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습니다. 윤성빈 아이언맨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공교롭게도 윤성빈 유니폼까지 빨간색입니다.), 아이언맨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 충분합니다.

 

 

윤성빈 허벅지 또한 화제였습니다. 예전에 윤성빈 방송에 출연했을 때 허벅지 두께가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윤성빈 허벅지 두께 무려 63cm로 알려졌습니다. 63cm는 24.8인치로서 마른 체격을 지닌 여성 분의 허리 둘레와 비슷합니다. 윤성빈 허벅지 상당히 어머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윤성빈 훈련량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훈련 효과까지 컸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윤성빈 세계랭킹 1위 가능했던 것은 아마도 허벅지의 힘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벅지 두께가 두껍다는 것은 그만큼 훈련량이 어머어마했다는 뜻이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윤성빈 허벅지 화제를 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평창동계올림픽 현재까지의 기록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1~2차 주행에서 트랙 신기록을 경신했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윤성빈의 스타성은 기본적으로 그의 경기력이 좋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스포츠 선수가 대중적인 스타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잇었습니다. 마치 지난달에 테니스 스타 정현 국민적인 화제를 모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2차 50초 07을 기록을 세우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한국인 선수 김지수 2차 50초 86으로 통과하며 6위를 기록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16일 윤성빈 김지수 스켈레톤 3~4차 주행 경기가 펼쳐집니다. 3차 주행 오전 9시 30분, 4차 주행 오전 11시 15분부터 시작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윤성빈 금메달 획득할 경우 한국 스포츠가 동계올림픽의 썰매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냅니다. 지금까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같은 빙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여러 메달을 획득했다면 이제는 썰매 종목에서도 입상을 하게 됩니다. 한국 스포츠가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폭이 더욱 다양하게 됩니다. 윤성빈 금메달 획득하게 될 경우 그 자체가 한국 스포츠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울러 윤성빈 금메달 획득 시 향후 한국 스포츠가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메달을 따낼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성빈 스타 탄생이 한국 스포츠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일성 가면 논란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랬을 것입니다. 어느 국내 언론에서 북한 응원단 가면 착용한 모습을 보도한 것이 문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기사 제목에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이라고 표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북한 응원단 김일성 가면 착용하면서 응원했다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결국 그 기사로 인하여 온라인에서는 북한 응원단 가면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김일성 가면 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일성 가면 이슈를 주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하지만 김일성 가면 보도했던 그 기사의 제목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에서 '북한 배우 가면 쓰고'로 변경되면서 김일성 가면 오보로 밝혀졌습니다. 통일부에서도 북한 응원단 가면 김일성 아니라는 뜻을 밝혔으며 이는 북측 관계자의 확인을 거쳤다고 합니다. 김일성 가면 보도했던 그 기사는 현재 포털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털에서 찾아보니 '이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 입니다.'라고 뜨더군요.

 

 

김일성 가면 북한 응원단 논란 결과적으로 해프닝이 되고 말았습니다. 북한 응원단이 선보였던 그 가면은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일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통일부에서 북측 관계자 확인을 통해 김일성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공식적으로는 북한 응원단 가면 김일성 아닌 다른 인물로 확인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언론사의 잘못된 보도로 인하여 온라인에서 김일성 가면과 관련된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을 보면 이번 해프닝은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온라인에서는 김일성 가면 진위여부를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김일성 젊은시절 가면 얼굴 모습과 상당히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통일부 발표 이후에도 김일성 가면 아니냐는 뉘앙스의 주장을 하는 일부 누리꾼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김일성 가면이라고 하기에는 사람의 얼굴 부분만 가면으로 나왔다는 점, 가면의 눈이 뚫린 것, 북한 응원단 가면 사진들 중에서 어느 한 명이 사용했던 가면이 바닥에 있는 점을 놓고 보면 김일성 가면 아닐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는 정황도 있었습니다.

 

 

[사진 = 김일성 가면 보도했던 그 기사는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이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 입니다.'라고 뜹니다. (C) 다음 캡처]

 

분명한 것은, 김일성 가면 해프닝으로 인하여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여론의 분위기가 다시 어수선하게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개막식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김일성 가면 오보로 인하여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정치적 이념 같은 것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인지 몰라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욱이 북한 응원단 가면 응원했던 경기가 공교롭게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스위스전이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까지 이번 대회를 바라보는 한국의 여론 분위기는 축제적인 느낌도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북한 관련 이슈 때문에 온라인 분위기가 어수선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정치권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죠.

 

결정적으로 논란이 됐던 부분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남과 북의 단일팀으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단일팀 반대 여론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북한 선수들이 한국 선수와 함께 같은 팀에 합류하여 올림픽에 출전하면 일부 한국 선수가 올림픽 경기를 뛰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일팀 이슈가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그동안 올림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데 갑자기 대회를 앞두고 북한 선수 일부와 같은 팀이 되면서 출전 시간에 어느 정도 제약을 받을 우려가 있었으니까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이슈는 가상화폐 논란과 맞물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단일팀이 과연 옳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사진 = 코리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남북 단일팀)은 평창동계올림픽 B조 예선 1차전 스위스전에서 0-8로 패했습니다. (C)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아이스하키팀, 김일성 가면, 여자 아이스하키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및 김일성 가면 향한 누리꾼들의 주목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2월 11일 핫이슈는 김일성 가면 해프닝 이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통일부의 입장이 나온 이상, 김일성 가면 논란은 불필요하게 됐습니다. 만약 그 기사에서 김일성 가면이라고 표기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여론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씁쓸함을 자아내는 해프닝 보도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미국의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중계했던 한 해설자가 한국관련 망언으로 구설수를 일으켰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입장했을 때 일본이 과거에 한국을 점령했는데 한국인들은 일본이 문화, 기술, 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되었다는 망언을 한 것이죠. 그 발언이 문제가 되면서 사과의 뜻을 나타냈으나 한국 IP로 NBC 계정에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또 다른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 과연 현실로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드디어 오늘 개막합니다. 7년 전이었던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펼쳐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된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 김연아 프레젠테이션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됐습니다. 그런 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 영광이 과연 김연아에게 향할 가능성이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아닌 다른 인물이 성화 점화를 맡을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요.

 

 

[사진 = 지난 1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당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온 것을 축하하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시간 벌써부터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개막식이 펼쳐지기 때문에 과연 어떤 행사가 마련될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퍼포먼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개막식에서는 전인권, 하현우, 볼빨간사춘기 같은 한국의 유명 가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시작되어 기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가장 기대를 모으는 순간은 성화 점화입니다. 올림픽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순간이라 할 수 있죠. 올림픽 성화 점화를 맡은 사람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쉽습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스타 이리나 로드니나, 아이스하기 스타 블라디슬라프 트레티아크가 맡았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브라질 축구 영웅 펠레가 건강이 좋지 않아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2004 아테네올림픽 마라톤 경기 당시 37Km까지 선두였다가 갑작스러운 관중 난입으로 방해를 받는 바람에 동메달을 따게 된 반데를레이 지 리마가 12년 뒤 자국에서 펼쳐진 리우올림픽에서 성화 점화자가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한국의 동계스포츠 영웅이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을 빛냈던 스포츠 영웅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였던 김연아 존재감이 국민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동계스포츠 영웅이기도 합니다.

 

[사진 = 지난 1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직접 봤던 성화입니다. 성화에 불이 붙여진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서 올림픽이 펼쳐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했네요. (C) 나이스블루]

 

평창동계올림픽하면 떠올리는 스포츠 스타는 김연아입니다. 2011년 IOC 총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멋지게 소화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어준 모습이 지금도 국민들의 기억속에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김연아가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기에 프레젠테이션에서 보여준 그 아우라가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켰습니다. 또한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입니다. 그동안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렸던 그녀의 보람이 과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 주인공의 영광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아마도 저 혼자만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 기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김연아 온 국민의 영웅이자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스타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피겨스케이팅이 국민적인 관심을 받는데 있어서 김연아 존재감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김연아라는 스타가 등장했기에 피겨스케이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더니, 그녀가 국제대회에서 점점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김연아 경기를 지켜보는 열기가 높아졌고, 마침내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이 됐습니다. 김연아 향한 국민적인 성원이 대단했던 것을 놓고 보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가능성을 기대하기 쉽습니다.

 

만약 그녀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를 맡지 않더라도, 될 수 있으면 한국의 동계스포츠 영웅이나 또는 한국의 의미있는 분(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분)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를 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월드 IT쇼 2017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C) 나이스블루]

 

[사진 = 1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모습입니다. 당시 드론으로 성화봉송을 하는 특색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점화 주인공이 만약 김연아가 아니라면 아마도 쇼트트랙 종목에서 활동했던 인물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역대 한국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이 대표적인 효자 효녀 종목으로 맹위를 떨쳤기 때문입니다. 김기훈, 전이경, 진선유 등이 떠오르죠.

 

과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과연 누가 맡을지 그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성화 점화자가 1명일지, 2명 이상일지 여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김연아가 단독일지, 또는 김연아가 한국의 또 다른 동계스포츠 영웅과 함께 공동 점화를 하는 형태인지, 아니면 김연아가 아닌 다른 인물이 성화 점화를 맡는지, 그것도 아니면 전혀 예상치 못한 성화 점화가 펼쳐지는지 여러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맡은 사람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성화봉송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광스러운 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펼쳐지니까요. 성화봉송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를 높이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근래에 평창롱패딩 같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상품이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기대감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최근 서울 지역에서는 성화봉송으로 올림픽 열기를 띄웠습니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가행렬 성화봉송 및 축하공연 같은 뜻깊은 행사에 상당히 색다른 성화봉송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이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동영상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하이라이트 (C) 나이스블루]

 

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평창만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국가적인 행사라고 봅니다. 1988 서울 올림픽(하계),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7년 전이었던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이 지금도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두 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좌절을 딛고 일어선 2전 3기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힘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진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서울과 평창이 '올림픽 개최'라는 연결고리가 있으니까요. 1988 서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펼쳐지면서 국가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였습니다. 30년이 지난 2018년에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서울이 30년 전 서울 올림픽을 잘 치렀던 그 온기가 성화봉송을 통해 곧 평창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올림픽이 그랬듯 오는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성화가 점화될 것이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성화를 보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겨울 날씨가 추웠음에도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올 줄 예상 못했습니다. 그만큼 평창동계올림픽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가 상당히 색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이 3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다이나믹한 열기를 접했던 2030 세대는 많아도 30년 전 서울 올림픽의 영광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흔치 않습니다.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또는 나이가 너무 어렸던 청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저의 윗세대 분들이 1988 서울 올림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젊은 세대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영원히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무대에서는 'Let Everyone Shine(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웠습니다. 평창 성화의 슬로건이더군요. 성화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드높아졌습니다.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세종대로에서 어가행렬 성화봉송이 이어졌습니다.

취타대 행렬이 가세했습니다.

그 뒤에 경계가 삼엄한 모습을 보니 성화봉송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성화의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에서만 봤던 성화를 직접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성화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성화봉송 열기가 한창 뜨거워지더니?

오잉?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봉송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람에 의해서 진행되었던 성화봉송이 서울에서는 드론으로도 가능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실감했습니다.

드론 위에 성화봉이 있었군요.

성화가 드론 레이싱 세계 챔피언 김민찬 선수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봉에 불이 활활 타올랐네요.

성화가 무대 앞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세종대왕 동상이 등장하는 영상이 무대에서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세종대왕이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더니 훈민정음이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실제로 무대 앞에 세종대왕 동상이 있었으니까요. 성화가 임시 성화대에 점화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정말 뜻깊은 순간을 보게 되더군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서울 시민들의 열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성화봉송하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이라면 인생에 남을 뜻깊은 순간을 보셨을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 직접 볼까 말까한 올림픽 성화를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동계 올림픽으로서 한국에 첫 번째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