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노선영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노선영 김어준 함께 사진 찍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았습니다.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한 목적에 대해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나 당시 여론에서는 노선영을 향한 위로를 했습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노선영 출연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

 

무엇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11~2012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 및 2011년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았던 <닥치고 정치> 저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공중파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과 뚜렷하게 다른 느낌의 기획이 펼쳐지면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만의 색깔이 잘 살아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노선영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논란 관련된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논란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노선영과 함께 한국팀으로 출전했던 다른 두 선수와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에 동참했던 사람이 무려 612,866명(참여 동참 인원 역대 최다 2위)에 달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분노감을 느끼면서 청원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팀추월은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팀에서 세 번째로 골인하는 선수의 기록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 및 메달 여부가 결정되는 종목입니다. 그런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 막판 한국의 레이스가 뜻밖이었습니다. 노선영과 다른 두 선수의 간격이 상당히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팀추월은 세 번째로 들어오는 선수의 기록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선영 앞에서 골인했던 두 선수의 팀 플레이가 사람들에게 뜻밖으로 비춰졌습니다.

 

 

[사진 = 노선영과 다른 두 선수가 출전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한국은 7위(3분 03초 76)를 기록했습니다.(추후 7~8위전 폴란드전에서 패하면서 8위 확정) 하지만 7위 과정에서 선수들이 막판에 함께 골인하지 못하면서 팀추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그런데 노선영 출전했던 여자 팀추월은 단순히 선수들의 경기력 때문만 논란이 됐던 것이 아닙니다. 두 선수의 인터뷰가 대중들에게 논란이 됐습니다. 여자 팀추월 향한 여론의 반응이 워낙 높다보니 다음 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팀 감독과 두 선수 중에 한 명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 선수는 자신의 뒤에 있던 노선영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하여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으며 인터뷰에 대해서는 반성한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기자회견에서는 노선영 불참했습니다. 당초 노선영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명할 것으로 보였으나 그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들을 수 없었습니다.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이유에 대하여 대표팀 감독은 감기 몸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 노선영이 올림픽 끝나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그 입장을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통해서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선영 김어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사람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끌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의외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스포츠 선수가 스포츠 관련 이슈에 얽혔음에도 오히려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니까요. 그런데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은 스포츠만의 이슈가 아닌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던 경기였으며, 여론에서 이슈가 컸기 때문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다루어질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경쟁 프로그램인 JTBC <썰전>에서도 최근 팀추월 논란이 언급됐던 전례가 있습니다. 다만,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한다는 점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3월 8일 오후 11시 10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노선영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미 노선영 출연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SNS를 통해 예고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노선영이 어떤 언급을 할지 알 수 없으나, 팀추월 논란 이후에 자신의 입장을 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3월 8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노선영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은 팀추월과 관련된 이슈 때문만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못할 뻔했습니다. 대회 직전에 어느 모 단체와 관련된 매끄럽지 못한 이유로 억울하게 올림픽 참가가 물거품이 되었으나 러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명의 대회 참가가 좌절되면서 노선영이 극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당시 노선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게시물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면서 이슈가 됐던 전례가 있었죠.

 

노선영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때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로 꼽혔던 고 노진규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루기 위한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참가가 한때 좌절되었다가 극적으로 다시 참가할 자격을 얻었고, 팀추월 논란에 이르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노선영이 올림픽 끝나면서 자신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결승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은 2월 21일 오후 8시 22분 준결승에서 뉴질랜드와 맞붙습니다.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주형준 중에 3명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경기에 임합니다. 지난 준준결승에서는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이 출전하면서 8팀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3분 39초 29로서 다른 7팀보다 더 빨랐습니다. 과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뉴질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확보할지 기대됩니다.

 

 

[사진 =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경기(남자)에서 뉴질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결승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입니다. 남자 팀추월 종목의 메달 획득 전망이 밝기 때문입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에이스 이승훈이 이번 대회 5000m와 10000m 같은 개인 종목에서 막판 역전극을 펼치는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했던 것이 팀추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한국은 지난 준준결승 출전했던 8팀 중에서 가장 기록이 좋았습니다. 이승훈이 후배 선수들을 잘 리드했던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대표팀은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은메달 리스트였던 이승훈과 주형준이 이번 올림픽에 참가중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며 경기에 임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국의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살펴보면 결승에서 3분 40초 85로 통과했습니다. 금메달을 따냈던 네덜란드는 3분 37초 7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죠.

 

그런데 지난 준준결승에서는 한국 남자 대표팀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네덜란드보다 더 빨랐습니다. 한국이 3분 39초 29로 1위, 네덜란드가 3분 40초 03으로 2위였습니다. 준준결승 방식이 8팀 중에서 가장 기록이 빠른 4팀에게 준결승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네덜란드가 방심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상대 팀보다 기록이 더 좋다고 무조건 준결승 진출하는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네덜란드 모두 전력을 다해서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경기에 임했습니다.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금메달 가능성에 대하여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게 됩니다.

 

 

[사진 =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준결승 기록 1위였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결승 한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그럼에도 준결승에서 뉴질랜드를 이기지 못하면 금메달은 물거품이 됩니다. 뉴질랜드 팀추월 랭킹 한국보다 높다는 점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상입니다. 오세아니아가 동계스포츠에서 두각을 떨치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뉴질랜드 팀추월 랭킹 2위 의외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한국 팀추월 랭킹 4위보다 더 높습니다. 다만,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팀추월 랭킹 3위 이탈리아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나타냈기 때문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경기에서 어느 팀 기록이 가장 좋을지 예측불허입니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기록 중에서 한국 뉴질랜드 기록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참고로 2차 월드컵에서는 남자 팀추월 경기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1차 월드컵
-한국 : 3분 40초 20(1위) 뉴질랜드 : 3분 42초 22(3위)
3차 월드컵
-한국 : 3분 42초 01(7위) 뉴질랜드 : 3분 40초 71(5위)
4차 월드컵
-한국 : 3분 40초 96(7위) 뉴질랜드 : 3분 36초 79(3위)

 

지난 세 번의 월드컵에서는 한국보다 뉴질랜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기록 더 좋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1차 월드컵에서는 1위를 달성했으나 3~4차에서는 뉴질랜드보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기록 더 낮았습니다. 더욱이 뉴질랜드는 4차 월드컵에서 3분 36초 79라는 좋은 성적을 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만한 팀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2월 21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남자 팀추월 준결승 및 여자 팀추월 결승 A~D가 진행됩니다.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입장이라면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팀워크 실종이라는 최악의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2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 선수들이 은메달을 확보합니다. 이승훈은 2010년, 2014년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확정짓습니다. 더욱이 이승훈 또 다른 주종목 매스스타트가 남았기 때문에 또 다른 메달 획득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 이승훈 맹활약 펼쳐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록 여자 팀추월 대표팀을 바라보는 국민적인 시선이 상당히 안좋습니다만(청와대 국민청원 청원 참여 인원 현재 50만 명 돌파), 남자 대표팀은 준준결승에서 빼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다른 팀들보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남자 대표팀 만큼은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여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두 선수의 자격박탈 및 빙상연맹 엄중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 출전했던 박지우, 김보름 경기력 및 인터뷰가 국민들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끼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관련된 청원이 현재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여자 팀추월 경기에 출전했던 김보름, 박지우 자격박탈 및 빙상연맹 엄중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2월 20일 오후 12시 38분 현재 청원 참여 인원은 216,821명으로서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 박지우 징계 및 빙상연맹의 반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청원이 개설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20만 명 이상의 청원 참여 인원이 누적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과 관련된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 돌파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 박지우 태도에 실망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됐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특정 인물을 질타하는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김보름, 박지우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팀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했기 때문에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팀추월에서 동료를 배려하지 않는 경기력에서 빚어진 팀워크 실종, 뒤처진 선수를 의식한 듯한 뉘앙스의 매끄럽지 못한 발언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고, 결국 20만 명 이상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두 선수의 자격박탈을 바라는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올림픽은 대표팀 선수로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표팀 선수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은 개인이 아닌 팀 종목으로서 철저한 팀 스포츠입니다. 김보름, 박지우가 뒤처진 동료 선수를 끌어올려 주지 못하고 앞으로만 치고 나가는 모습과 더불어 인터뷰에서도 그 동료 선수를 겨냥한 듯한 부적절한 발언은 팀 스포츠에 임하는 선수로서 해서는 안될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청원이 올라온 이후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합니다.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관련 청원이 올라온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20만 명 이상 돌파했기 때문에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 언제 올라올지 혹은 과연 답변을 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및 경기력 논란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 돌파하면서 과연 김보름, 박지우 징계 여부가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그 징계가 과연 적용될지 아니면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질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가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로서 지켜야할 품위를 떨어뜨린 것에 대해서는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향후 올림픽 및 월드컵, 아시안게임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하는 스포츠 유망주들도 지켜봤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여자 팀추월 인터뷰 및 경기력 논란을 통해서 '팀'의 중요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만은 분명합니다. 팀으로 뭉쳐야 하는 분야에서는 아무리 개인이 위대해도 팀 워크가 잘 맞지 못하면 소용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포츠 뿐만이 아닙니다. 회사 및 군대 등이 그렇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팀으로 뭉치는 일이 많다는 점에서 여자 팀추월 논란 참으로 씁쓸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팀추월 경기, 인스타 비공개, 국민청원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인스타 비공개의 경우 김보름 인스타그램 비공개된 것을 말합니다. 트위터에서 여자 팀추월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2월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한국 대표팀의 준준결승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는 21일 7~8위전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선수를 향한 여론 분위기가 악화됐을 뿐만 아니라 여자 팀추월 대표팀 선수들의 팀워크 문제를 놓고 보면 과연 정상적인 경기를 펼칠지 알 수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대표팀이 과연 7~8위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지 그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여자 팀추월 대표팀처럼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다시는 한국 스포츠에서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국제 무대에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서 대표팀의 품위를 잃지 앓고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를 펼쳐야 할 것입니다. 대표팀은 한 나라에서 자신의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팀이며 그에 걸맞은 품위를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이기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됩니다. 한국 팀추월 세계랭킹 떠올리면 충분히 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준준결승에서 한국과 팀추월 랭킹 비슷한 이탈리아와 격돌한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 이탈리아전에서 과연 한국이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준결승 경기가 2월 18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주형준 출전 엔트리에 있습니다. 팀추월 규칙 상 팀 당 3명이 출전하기 때문에 과연 4명 중에서 누가 경기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일단은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 출전이 유력합니다. 이승훈 팀추월 자신의 주종목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과연 다른 팀원들을 잘 이끌며 한국의 메달 획득을 도울지 기대됩니다.

 

 

팀추월 규칙 간단합니다. 두 팀이 서로 반대편에서 질주를 하는 방식입니다. 어쩌면 두 팀의 실력 격차가 클 경우 스피드스케이팅 실력이 좋은 팀이 상대 팀을 추월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 어느 한 선수의 독보적인 질주가 아닌 한 팀을 이루는 세 명의 선수가 함께 질주해야 합니다. 그중에 팀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 통과하는 선수의 기록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기준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장거리 실력이 뛰어난 이승훈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승훈이 팀원들을 리드하면서 함께 빨리 질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팀추월은 스피드스케이팅의 팀 종목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보다는 팀으로 뭉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이 잘 뭉치려면 리더의 존재감이 중요합니다. 이승훈이 리드하고 다른 팀원들이 이승훈을 잘 따라가면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한국 메달 획득의 관건입니다.

 

 

[사진 = 2월 18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및 여자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여자 500m는 메달 획득이 가려지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팀추월 세계랭킹 한국 4위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팀추월 랭킹 3위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서로의 팀추월 랭킹이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의 준결승 진출 전망을 쉽게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국의 상대 팀으로서 전력이 약한 팀이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8강부터 험난한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은 준결승 기록이 가장 빠른 순서라는 점에서, 만약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기록 다른 팀들보다 독보적인 1위가 아니라면 2~3위에 드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보다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보다 더 빠른 기록을 나타내는 것이 절실합니다.

 

 

그럼에도 한국 남자 대표팀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살펴보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3분 40초 20으로 1위를 기록한적이 있었으니까요. 2위 노르웨이(3분 41초 48) 3위 뉴질랜드(3분 42초 22)보다 앞선 성적입니다. 반면 이탈리아는 3분 44초 95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3차 월드컵에서는 한국(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3분 42초 01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 네덜란드(3분 36초 11) 2위 일본(3분 38초 65) 3위 노르웨이(3분 38초 94) 4위 이탈리아(3분 40초 44)보다 기록이 더 늦었습니다. 4차 월드컵에서는 한국(김민석, 정재원, 이승훈)이 3분 40초 96으로 7위에 올랐습니다. 1위 캐나다(3분 36초 44) 2위 이탈리아(3분 36초 54) 3위 뉴질랜드(3분 36초 79)가 입상했습니다. 3~4차 월드컵을 놓고 보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이탈리아 수준급 실력을 갖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팀추월 세계랭킹 한국보다 더 높다는 점을 떠올리면 한국이 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모든 경기는 방심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남자 1,500m 메달을 획득했던(동메달) 김민석이 출전하면서 이승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2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8강에서 이탈리아를 제압하면 오는 21일 저녁에 준결승 및 결승(D~A) 경기를 펼칩니다. 더욱이 21일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결승 및 결승(B~A) 일정이 있습니다. 만약 한국 남자 팀에 이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팀이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21일에 남녀 대표팀이 팀추월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아울러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에서는 이승훈이 이번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지난 5000m와 10000m에서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으나 두 종목 모두 자신의 주종목이 아닙니다. 이제는 팀추월에 이어 메스스타트를 펼치면서 자신의 주종목에 임하게 됐습니다. 이승훈이 과연 올림픽 메달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