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AFC 윔블던 잉글리시 FA컵 64강 맞대결이 한국 축구팬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시즌 11호골 도전하게 될 경기이기 때문이다. 상대 팀이 3부리그 격인 리그1에 소속된 팀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의 우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FA컵 특성상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과연 어떤 접전으로 펼쳐질지 여부는 예측불허다. FA컵에서 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과연 토트넘 윔블던 맞대결에서 손흥민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 시즌 FA컵 득점 1위의 면모를 과시할지 주목된다.

 

 

[사진 =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윔블던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1월 8일 오전 0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양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2000년 4월 22일(토트넘 2-0 승리) 이후 18년 만이다. 그 이후 AFC 윔블던이 하부리그로 강등되면서 토트넘 AFC 윔블던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18년이 지난 현재 FA컵에서 오랜만에 맞대결을 벌이며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토트넘 윔블던 역대전적 36전 17승 9무 10패로서 토트넘이 우세하다. 특히 1999년 1월 16일 0-0 무승부 부터 7경기 연속 AFC 윔블던에게 패한 전적이 없다.(7전 3승 4무) 2000년대 이후의 토트넘 윔블던 행보를 봐도 토트넘이 상대 팀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토트넘 AFC 윔블던 대부분의 전적이 20세기였다는 점에서 2018년 1월 7일 FA컵 64강 과연 어느 팀이 이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무엇보다 토트넘 최근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것이 걸림돌이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1월 2일 스완지 시티전(2-0 승리) 1월 4일 웨스트햄전(1-1 무승부)을 치른 뒤 3일 뒤 AFC 윔블던전을 치른다. 일주일에 3경기 임하게 되는 것. 이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 활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전 두 경기 모두 풀타임 출장했던 손흥민이 웨스트햄전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지 여부를 알 수 없게 됐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손흥민이 지난 시즌 21골 기록하는데 있어서 FA컵은 상당한 도움이 됐다. FA컵 5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던 것. 특히 지난해 3월 13일 2016/17시즌 FA컵 8강 밀월전에서는 3골 1도움 기록하며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최우수 선수(MOM)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맹활약이 있었기에 팀에서의 입지를 높일 수 있었으며 그 기세는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 2017/18시즌 현재 10골 기록중인 손흥민이 득점을 늘리는데 있어서 FA컵은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에서 과연 손흥민 체력이 얼마나 버텨줄지 알 수 없지만, 상대 팀이 3부리그에 속했다는 점에서 손흥민은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을 때에 비하면 다소 수준이 낮은 상대 팀과 겨루게 된다. 만약 손흥민 골을 넣거나 팀의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펼치면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의 2선 미드필더 입지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명분을 얻게 될 것이다. 손흥민의 지속적인 선발 출전을 바라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그의 활약을 주목하게 되는 시선 그 자체가 당연할 수밖에 없다.

 

다만, 토트넘 윔블던 중계 여부가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SBS 홈페이지에서 확인된 SBS 스포츠 편성표를 보면(1월 7일 오후 5시 기준) 1월 8일 오전 0시 손흥민 현지 중계, 오전 0시 50분 FA컵 64강 노팅엄:아스날로 표기됐다.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오전 0시에 펼쳐지기 때문에 손흥민 현지 중계 전반전만 방영되는 것인지, 아니면 노팅엄:아스날 방영분 일부가 토트넘 AFC 윔블던 중계 편성으로 변경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손흥민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39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를 견인했다. AFC 윔블던전에 출전할 경우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8년 1월 8일 오전 0시 토트넘 AFC 윔블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64강 현재까지의 주요 맞대결 결과는 이렇다.

 

리버풀 2-1 에버턴(35' 밀너, 84' 판 다이크 / 67' 시구르드손)
맨유 2-0 더비 카운티(84' 린가드, 90' 루카쿠)
플릿우드 0-0 레스터 시티
맨시티 4-1 번리 (56' 58' 아구에로, 71' 사네, 82' 베르나르도 실바 / 25' 반스)
노리치 0-0 첼시

 

한국 시간으로 1월 8일에는 토트넘 vs AFC 윔블던, 노팅엄 vs 아스날, 1월 9일에는 브라이튼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리버풀, 맨유, 맨시티는 32강에 진출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번리 맞대결 향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클 것이다. 손흥민 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에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는 점에서(17일 맨체스터 시티전 1-4 패배로 연속골 행진 끝) 번리전 득점 여부가 주목된다. 토트넘 번리 축구 경기는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연 손흥민 번리전 득점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줄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끝을 주목할 것이다.

 

 

[사진 = 토트넘 번리 축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번리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12월 24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이번 맞대결은 중요하다. 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각각 7위(9승 4무 5패, 승점 31) 6위(9승 5무 4패, 승점 32)로서 오히려 토트넘이 밀리고 있다. 더욱이 4위 리버풀(9승 8무 2패, 승점 35)과의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토트넘 번리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엇보다 번리의 올 시즌 저력이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16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했으나 올 시즌 절반이 거의 끝나가는 현재 순위는 6위다. 과연 번리의 6위 질주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2015/16시즌 레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은 언더독의 반란인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강등을 거의 모면했던 팀이 올 시즌 현재까지 토트넘(7위) 아스널(5위) 리버풀(4위)과 빅4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기만 하다.

 

번리의 돌풍 원인은 탄탄한 수비력이 뒷받침한다. 맨체스터 두 팀과 함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12실점)를 기록중이다. 비록 18경기에서 16골에 불과할 정도로 득점력이 좋지 않으나(프리미어리그 상위 10팀 중에서 팀 득점이 가장 낮다.) 웬만하면 쉽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승점을 벌어올 수 있었다. 만약 번리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잡이가 있었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었을지 모를 일이다.

 

 

[사진 = 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7위와 6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번리 역대전적 91전 44승 27무 40패로서 토트넘이 우세하다. 다만, 최근 다섯 번의 번리 원정에서는 1승 2무 2패로서 다소 열세다. 유일한 1승을 거두었던 지난 4월 1일 번리 원정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골에 의해 2-0 승리를 올렸으나 그 이전까지의 번리 원정에서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 8월 27일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토트넘 번리 맞대결에서 손흥민의 맹활약 가능성을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맨체스터 시티전 이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오름세를 다시 재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델레 알리, 에릭센 폼이 지난 시즌보다 떨어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 과정에서 손흥민 비중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번리가 토트넘을 상대로 거친 수비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리와 에릭센 같은 지난 시즌보다 공격력이 떨어진 옵션보다는 순발력과 득점력을 무기로 하는 손흥민의 존재감이 토트넘에게 더욱 믿음직스럽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손흥민이 번리 수비의 뒷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번리가 토트넘 상대로 밀집 수비를 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손흥민 포함한 토트넘 공격 옵션들이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비가 강한 팀이라고 할지라도 매 경기 매 순간마다 항상 강한 모습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손흥민은 상대가 방심하는 틈을 노리며 허를 찌를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 그 과정에서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가 올지 모를 일이다.

 

 

[사진 = 지난 4월 1일 토트넘 번리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2분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번리 맞대결이 2017년 12월 24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24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번리 예상 선발 명단 이렇게 바라봤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이 예상하는 선발일 뿐이다.

 

번리(4-4-1-1) : 포프 / 테일러-롱-미-바슬리/아필드-데푸어-코크-구드문드손/헨드릭/우드
토트넘(4-2-3-1) : 요리스 / 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오리에/다이어-윙크스/에릭센-알리-손흥민/케인

 

*손흥민 올 시즌 성적 : 24경기 출전 8골 1도움(EPL 17경기 출전 5골 1도움)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에서 손흥민 얼마나 출전 시간을 확보할지, 만약 그라운드에 모습을 내밀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에릭 라멜라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 출전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손흥민 라멜라 경쟁이 최근 프리미어리그 성적 부진에 빠진 토트넘 전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여부 또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왓포드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12월 3일 오전 0시 잉글랜드 왓포드에 있는 비커리지 로드에서 펼쳐진다. 왓포드의 홈 경기로 펼쳐지나 토트넘이 왓포드에게 마지막으로 패했던 때는 1994년이며 지난 23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한적이 없다. 최근 왓포드전 7연승을 질주하는 토트넘의 기세가 이번 경기에서 나타날지, 지난 시즌 왓포드를 상대로 총 3골이나 터뜨렸던 손흥민 맹활약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분명한 것은, 토트넘이 왓포드를 이겨야만 한다는 점이다.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의 순위가 7위(7승 3무 4패, 승점 24)로서 4위 아스널(9승 1무 4패, 승점 28)과의 승점 차이는 4점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의 기세가 올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뎌지더니 결국 7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공격이 문제다. 14경기에서 22골에 그쳤으며 이는 빅6 중에서 득점이 가장 낮은 기록이다. 토트넘 승점 3점 획득이 더욱 좋아지려면 공격 옵션들의 득점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 올 시즌 득점 2위 해리 케인(13경기 10골)에 의존하는 공격력만으로는 답이 없다.

 

토트넘 왓포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7~8위끼리의 접전이다. 왓포드는 지난 시즌 순위가 17위로서 한때 강등 위기에 몰렸으나 올 시즌 현재 순위가 8위(6승 3무 5패, 승점 21)로서 이전 시즌보다 성적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왓포드는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 토트넘보다 2골 더 많은 24골 기록했다. 문제는 수비력이다. 14경기에서 25실점 허용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10위권에 속하는 팀들 중에서 실점이 가장 많다. 토트넘이 14경기 12실점 기록했다는 점에서 왓포드 수비가 불안함을 알 수 있다.

 

 

[사진 = 토트넘 왓포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까지의 순위는 각각 7위와 8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손흥민에게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지난 시즌 왓포드 상대로 3골 넣었던 것을 보면 이번 경기에서 뭔가 해결할 것 같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문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중이라는 점이다. 케인이 팀 득점을 해결하고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지원하는 팀 공격의 기틀이 올 시즌에 상대 팀에 읽히고 말았다. 그로 인하여 알리의 경기력이 지난 시즌 같지 않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왓포드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면 포체티노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임에 틀림 없다.

 

 

토트넘 왓포드 경기의 변수는 라멜라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1년 1개월 만에 부상에서 회복한 라멜라는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다. 만약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 할 것이다. 부상 이전까지 손흥민과 출전 시간을 다투었던 경쟁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이 손흥민에게는 다소 반갑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더욱이 라멜라는 지난 29일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팀의 1-2 패배 속에서도 후반 34분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다. 실전 감각 부족 속에서도 팀 득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한동안 적잖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라멜라 활약이 손흥민에게는 좋은 자극으로 이어져야 한다. 손흥민도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손흥민 라멜라 경쟁이 침체된 토트넘 공격력에 활기를 띄면 두 선수의 팀 내 영향력이 서로 커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알리와 에릭센의 입지가 변수겠지만 말이다.

 

 

[사진 = 에릭 라멜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왓포드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7년 12월 3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왓포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선발 라인업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트리피어/다이어-윙크스/에릭센-알리-라멜라/케인
왓포드(3-5-1-1) : 고메스/프뢰들-카바셀레-마리아파/지겔라르-클레버리-두쿠레-페레이라-페메니아/히샬리송/그레이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스완지 시티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이 많은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리면서 그의 맹활약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이 어떨지는 알 수 없으나 도르트문트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활약을 놓고 보면 그의 존재감이 웸블리 그라운드에서 필요해 보인다.

 

 

[사진 =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스완지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9월 17일 일요일 오전 1시 30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 스완지 올 시즌 4경기까지 각각 5위(2승 1무 1패, 승점 7) 15위(1승 1무 2패, 승점 4)를 기록중이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토트넘은 웸블리에서 치렀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은 손흥민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임에 틀림 없다.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 강한 면모가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게 마지막으로 패했던 때는 1991년 9월 25일 리그컵 맞대결이었으며 당시 0-1로 패했다. 그 이후 토트넘은 스완지 시티와의 13경기에서 11승 2무의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냈다. 지난 시즌 두 경기에서도 토트넘이 모두 승리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3일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5-0 대승을 거두었다. 당시 손흥민이 전반 45분에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공헌했던 경험이 있다.

 

이렇게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에 일방적으로 강하다는 점을 놓고 보면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팀 내 입지를 굳건히 다질 필요가 있다. 주중 도르트문트전에서 꽤 많은 시간 출전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얼마나 뛰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활약을 놓고 보면 스완지의 골문을 흔들 적임자임에는 틀림 없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다만, 토트넘이 4백을 활용할지 아니면 도르트문트전처럼 또 다시 3백을 쓰게 될지는 알 수 없다. 3백을 시도할 경우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델레 알리의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경기에서의 퇴장 여파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하면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경기까지 효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그가 도르트문트전에 뛸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이 알리를 대신해서 선발로 나오면서 골까지 터뜨렸다.

 

 

만약 손흥민이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에서 선발 제외되더라도 적어도 결장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에서 특유의 빠른 순발력으로 상대 수비진의 뒷공간을 허무는 스킬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토트넘 공격에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스완지 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실점 2위(38경기 70실점)를 기록할 정도로 뒷문이 허술하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17팀 기준으로는 실점이 가장 많다. 올 시즌에는 4경기에서 5실점 허용하면서 뒷문이 안정화된 경향이 짙으나 지난 시즌 수비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빠른 발과 탁월한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걸기 쉽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선수는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비록 지난 8월에는 부진했으나 9월들어 달라졌다. 에버턴전과 도르트문트전에서 2골씩 넣으며 9월에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러한 오름세를 스완지 시티전에서도 이어가면 토트넘의 승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5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스완지 시티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17일 오전 1시 30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예상한 토트넘 스완지 예상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토트넘(3-4-2-1) : 요리스/베르통언-데이비슨 산체스-알데르베이럴트/데이비스-뎀벨레-다이어-오리에/알리-에릭센/케인
스완지(4-3-2-1) : 파비안스키/올손-페르난데스-모슨-노턴/캐롤-클루카스-레나토 산체스/페르/에이브라엄-아예우

 

토트넘에서는 라멜라, 로즈, 완야마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우며 스완지 시티에서는 기성용, 다이어, 바틀리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 국내 축구팬들이 기대했던 손흥민과 기성용의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다만, 기성용이 9월 중순 실전에 복귀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과연 이번 경기에 출전할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웨스트햄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손흥민 시즌 20골 달성 여부다. 만약 그가 한 시즌 20골 달성하면 유럽 축구에서 뛰었던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게 된다. 토트넘 웨스트햄 경기에서 손흥민 활약에 대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깊을 수밖에 없다. 지난 1일 지역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맹활약 펼치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공헌했던 손흥민 멋진 활약을 웨스트햄 토트넘 맞대결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토트넘 웨스트햄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웨스트햄 맞대결은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로써 한국 시간으로 5월 6일 토요일 오전 4시 잉글랜드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웨스트햄의 홈 구장에서 진행되나 토트넘과 같은 런던을 연고로 하기 때문에 웨스트햄 토트넘 맞대결은 런던 더비가 된다. 토트넘은 지난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런던 더비를 치르게 됐다. 물론 아스널전은 런던 더비라기 보다는 북런던 더비라고 보는게 맞으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팀들과 연속으로 맞붙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기고 싶을 것이다.

 

 

토트넘 웨스트햄 경기에 대하여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예상 라인업을 소개했다.(예상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실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웨스트햄 (3-4-1-2) : 아드리안 / 콜린스-레이드-폰테 / 크레스웰-노르트베이트-쿠아테-페르난데스 / 란시니 / 칼레리-아예우
토트넘 (4-2-3-1) : 요리스 / 데이비스-베르통헨-알데르베이럴트-트리피어 / 완야마-다이어 / 알리-에릭센-손흥민 / 케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이 4백을 쓸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토트넘 4백 시에는 손흥민이 선발로 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 아스널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으며 손흥민은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 전력에 변수가 없다면 이번에도 손흥민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토트넘은 지난 아스널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런던 팀을 상대한다. 런던 스타디움을 연고로 하는 웨스트햄과 맞대결 펼친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웨스트햄 역대전적 204전 92승 51무 61패로 토트넘의 우세다. 최근 웨스트햄과의 5경기 전적에서는 3승 1무 1패로 앞섰다. 하지만 지난 웨스트햄 원정 5경기에서는 2승 3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토트넘이 이번 웨스트햄 원정에서 승리할지 의문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16승 2무로 선전했으나 원정 16경기에서는 7승 6무 3패로 주춤했다. 홈과 원정의 경기력 편차가 뚜렷하기 때문에 웨스트햄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낼지 알 수 없다.

 

 

웨스트햄은 3백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좌우 윙백의 체력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토트넘의 오른쪽 윙으로 나설 손흥민이 웨스트햄의 왼쪽 윙백 애런 크레스웰의 뒷 공간을 집요하게 공략하면 팀의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크레스웰은 윙백임에도 수비력이 약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활약이 돋보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이 크레스웰의 방어를 충분히 견뎌내면서 틈틈이 웨스트햄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토트넘 웨스트햄 맞대결의 관건은 손흥민 한 시즌 20골 신기록 달성 여부다. 웨스트햄 3백이 토트넘 원톱 해리 케인에 대한 집중 견제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토트넘 2선 중에서 득점력이 있는 알리와 손흥민의 골 생산이 중요하다. 만약 손흥민의 컨디션이 좋다면 그에게 절호의 득점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비록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득점이 없었으나 아무리 좋은 골잡이라도 매 경기마다 골을 넣을 수는 없다. 올 시즌 19골 기록중인 손흥민이 1골만 터뜨리면 신기록을 달성하기 때문에 이번 웨스트햄전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토트넘 웨스트햄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5월 6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손흥민 프로필 간단 정리]

 

손흥민이 한 시즌 20골 신기록 달성할 기회는 앞으로 3경기 남았다. 5월 4일 웨스트햄전, 5월 15일 맨유전, 5월 21일 헐 시티전이다. 여전히 기회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토트넘이 3백 전환 시 손흥민이 지난 첼시전에 이어 왼쪽 윙백으로 기용 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시나리오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손흥민이 자신의 빼어난 득점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토트넘이 4백일 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 장점을 끌어올리는 공격 전술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는 아스널과 맨유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맨유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5위와 6위이며 승점은 5점 차이다. 만약 아스널이 홈에서 맨유에게 패하면 4위권 진입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달리 현재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체력적으로 유리하다. 하지만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 시절부터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는 점에서 경기가 어떻게 끝날지 예측불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