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1년 동안 사용했던 소감을 올립니다. 제가 활용하는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입니다만 이 글에서 소개하는 스마트커버는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정품입니다. 알고봤더니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판매중인 것을 봤는데 반갑게도 제가 쓰는 제품과 똑같은 것이 있더군요. 과연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어떤 제품인지, 태블릿PC 이용하면서 스마트커버 필요한 이유 적어보겠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파란색 제품이 바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입니다. 저의 아이패드 에어2에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색상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파란색 제품을 활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크기가 9.7인치로 동일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아이패드 에어2에 활용해도 문제 없더군요. 저는 1년 동안 잘 썼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는 현시점에서 구형 태블릿PC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출시된지 1~2년 되는 태블릿PC니까요. 그런데 태블릿PC 케이스 교체 주기는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길지 않습니다. 케이스 및 스마트커버 오랫동안 쓰기에는 훼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지난 1년 동안 이용했던 제품만 3개입니다.(그중에 1개는 나중에 쓸 예정이라 보관중이지만요.) 반면 스마트커버는 1년 동안 쭉 썼습니다. 다만, 태블릿PC 스마트커버 및 케이스 교체 주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주로 야외에서 활용했습니다. 제가 보관중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가 그리 가볍지 않다 보니 바깥에서 이용하기에는 무게감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제가 무거운 제품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집이 아닌 곳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아이패드 에어2에 장착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품에 내장된 내부 자석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테두리와 저절로 결합이 되더군요. 스마트커버와 아이패드 에어2를 분리할 때는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떼어집니다. 쉽게 떼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스마트커버 내부 자석 실용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에 아이패드 에어2 결합했을 때의 전면과 후면 모습은 이렇습니다. 스마트커버가 전면을 덮는 형태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가벼운 태블릿PC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도 가볍습니다. 가벼움과 가벼움의 결합이 외부에서 태블릿PC 활용하는데 있어서 휴대성을 끌어올리는 장점을 안겨줍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2로 평소에 동영상을 많이 봅니다. iOS를 운영 체제로 삼는 기기의 생산성이 떨어지다보니(평소에는 윈도우가 운영체제인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으로 동영상 많이 보기에는 일을 해야 하는 압박감이 몰려와서 기분이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아예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많은 비중을 둡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아이패드 에어2를 세워서 봅니다. 그럴 때 스마트커버가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커버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으면 아이패드 에어2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래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가 태블릿PC 활용하는데 있어서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덕분에 아이패드 에어2로 동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전용 스마트커버 및 아이패드 미니2 전용 스마트커버중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색상은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가 마련됐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 이용하면서 새로운 스마트커버 쓰고 싶다면 롯데닷컴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애플 정품이라 믿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롯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 탭S2 9.7 후기 올립니다. 갤럭시 탭S2 제품은 9.7인치와 8.0인치로 나누어집니다. 애플 아이패드가 9.7인치 에어와 7.9인치 미니 2종류로 출시되듯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 탭S2 9.7 제품은 갤럭시노트 프로 12.2에 비하면 크기가 넓은 것은 아니나 8.0인치 제품에 비하면 적당한 크기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탭S2 8.0 작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갤럭시 탭S2 9.7 제품이 괜찮겠죠. 이 글에서 소개하는 갤럭시 탭S2 9.7 후기 시작합니다.

 

 

저는 갤럭시 탭S2 9.7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체험할 때 저는 삼성전자의 다른 제품들을 둘러봤네요. 갤럭시 탭S2 9.7, 갤럭시 탭S2 8.0 제품은 최근에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PC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두 제품을 주목하기 쉽겠죠. 특히 갤럭시 탭S2 9.7은 갤럭시 탭S2 8.0에 비하면 스펙이 좋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9.7인치 에어가 7.9인치 미니보다 더욱 좋듯이 말입니다.

 

 

갤럭시 탭S2 9.7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237.3 x 169.0 x 5.6mm
-무게 : 392g(LTE) 389g(와이파이)
-디스플레이 : 245.8mm(9.7인치) QXGA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 2048 x 1536, 264ppi)
-OS :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배터리 : 5870mAh
-프로세서 : 옥타코어(1.9GHz 쿼드 + 1.3GHz 쿼드)(64비트)
-칩셋 : 엑시노스 7 옥타 5433
-RAM : 3GB
-ROM : 32GB
-외장 메모리 : MicroSD 128GB까지 지원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색상 : 블랙, 화이트, 골드
-가격 : 71만 9000원

 

 

갤럭시 탭S2 9.7 가격 71만 9000원은 경제적으로 책정된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태블릿PC가 70만 원대 초반에 판매되는 것은 낯설게 느껴집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보다 가격이 쌉니다. 최근 여론에서 태블릿PC 전체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다보니(애플 아이패드도 예외는 아님) 갤럭시 탭S2 9.7이 비싸게 나오기에는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71만 9000원의 가격은 알맞는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탭S2 9.7 가격 싸게 책정된 것은 당연했습니다. 해상도 2048 x 1536(264ppi), 배터리 5870mAh를 놓고 보면 전작으로 꼽히는 갤럭시탭S 10.5에 비하면 약합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갤럭시탭S 10.5는 해상도 2560 x 1600(287ppi), 배터리 7900mAh로 나왔습니다. 갤럭시탭S 10.5가 갤럭시 탭S2 9.7보다 크기가 큰 것을 감안해도 화면을 밝게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배터리 용량이 많습니다. 밝은 화면과 풍부한 배터리가 강점인 태블릿PC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탭S 10.5에 이끌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탭S2 9.7이 갤럭시탭S 10.5보다 좋은 점들도 있었습니다. 전작에 뒤쳐지는 제품이 아니었어요.

 

 

갤럭시 탭S2 9.7 한 손으로 들어봤는데 가벼웠습니다. 휴대성 뛰어난 태블릿PC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갤럭시 탭S2 9.7 두께 5.6mm이며 무게 392g입니다. 갤럭시탭S 10.5 두께 6.6mm, 무게 465g임을 놓고 보면 갤럭시 탭S2가 전작보다 가볍고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크기 차이를 감안해도 두께 1.0mm, 무게 73g 줄인 것이 좋아요. 갤럭시 탭S2 9.7이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갤럭시 탭S2는 애플 아이패드 에어2 두께 6.1mm, 무게 437g보다 얇고 가볍습니다. 두께 얇기로 잘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께를 더욱 줄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했던 스마트폰 갤럭시A8 두께 5.9mm는 갤럭스 스마트폰 최소 두께를 나타내는데 갤럭시 탭S2는 그것보다 더 작습니다.

 

 

갤럭시 탭S2 9.7 후면 모습은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그 이유는 갤럭시탭S 10.5 후면 디자인이 갤럭시S5처럼 도트 무늬로 가득 채웠으니까요. 디자인 안좋기로 유명했던 갤럭시S5 후면 디자인을 갤럭시탭S 10.5에서 봐야 하는 기분이 답답했었는데 갤럭시 탭S2 9.7은 달랐습니다.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와 달리 부드러운 느낌이 강화됐습니다.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는 번쩍번쩍 빛나는 느낌이었죠.

 

 

갤럭시 탭S2 9.7 다루어보면서 전원 버튼이 음량 버튼과 함께 테두리 오른쪽에 함께 배치된 것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구조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이 함께 있는 것이 맞을 겁니다. 갤럭시 탭S2 9.7 키브도 케이스 씌우면서 쓸 수 있어서 사무 용도로 쓰는 분들이 적잖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량 버튼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처럼 테두리 왼쪽으로 배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멀티태스킹 되는 모습을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처럼 쓰듯이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앱스에 들어갔더니 '갤럭시S6 엣지 쓰는' 저에게 배경화면 및 UI가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갤럭시 탭S2 9.7에는 스마트 매니저 앱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6 시리즈 3종 및 갤럭시노트5처럼 스마트 매니저 앱을 통해서 배터리, 저장공간, RAM 사용량 한 번에 확인하면서 디바이스까지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S2 9.7 저장공간은 32GB입니다.

 

 

갤럭시 탭S2 9.7 RAM 3GB이며 예비공간 288MB 포함된 용량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이며 모델번호는 SM-T815N0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가 SK텔레콤으로 뜨는 것을 봐선 제가 다루었던 제품이 갤럭시 탭S2 9.7 LTE 모델이었음을 알아챘습니다. 알고봤더니 제품 설명판에 LTE 모델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갤럭시 탭S2 9.7은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 앱 같은 사무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문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태블릿PC로 문서 및 PPT 작성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갤럭시 탭S2 9.7이 그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무게가 가벼운 9.7인치 제품이니까요.

 

 

제가 체험하던 곳 주변에서 갤럭시 탭S2 9.7 키보드 케이스 설치된 모습을 봤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었어요.

 

 

자판을 두드려봤더니 키감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자판끼리의 간격이 벌어졌기 때문에 글자를 입력하면서 답답함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번에는 카메라를 살펴봤습니다. 태블릿PC는 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가 잘 쓰이지 않는 편이나 때로는 몇몇 사진을 찍어두게 되더군요.

 

 

갤럭시 탭S2 카메라 후면 800만 화소로서 4:3 비율입니다.

 

 

카메라 후면 동영상은 최고 QHD입니다.

 

 

카메라 후면 동영상으로 손떨림 보정을 하려면 크기를 QHD에서 FHD로 맞추면 됩니다. 동영상 화질이 낮아질지 몰라도 손떨림이 덜하겠죠.

 

 

카메라 전면 화소는 210만 화소이며 16:9 비율입니다.

 

 

카메라 전면 동영상 크기는 최대 FHD입니다.

 

갤럭시 탭S2 9.7 동영상 화질을 보기 위해서 제가 유튜브에 올렸던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질의 생동감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음에도 QHD급 스마트폰에 비하면 화면이 밝지 않았습니다. 스펙으로 봐도 QHD보다 해상도가 낮았는데 육안으로 보니까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계속 쓰면서 QHD 해상도에 완전히 적응되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갤럭시 탭S2 9.7은 최고의 스펙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임을 실감했습니다. 태블릿PC가 정체기에 빠진 지금의 현실을 놓고 보면 갤럭시 탭S2 9.7이 역대급 스펙으로 제작되기에는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판매량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웠겠죠. 단통법에 의해 스마트폰을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현실에서 태블릿PC마저 가격이 비싸면 판매량이 저조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런 면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S2 9.7을 가볍게 쓰기 좋은 태블릿PC로 제작한 것은 옳았습니다. 휴대성 강화를 판매량 향상을 위한 돌파구로 삼았다고 봐야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지난 7월 10일 갤럭시 탭S 10.5 라는 이름의 태블릿PC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달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던 한국전자전에서 전시되었으며 삼성전자 부스에 있었던 많은 분들이 체험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며 갤럭시 탭S 10.5 어떤 제품인지 직접 느껴봤습니다. 이 제품의 크기가 10.5인치라면 갤럭시 탭S 8.4는 8.4인치입니다. 이 글은 저의 갤럭시 탭S 10.5 후기 임을 밝힙니다.

 

해당 제품은 얼마전 출시되었던 갤럭시 탭S 10.5 광대역 LTE-A와 다릅니다.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많은 제품들을 다루어보면서 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 갤럭시 탭S 10.5 후기 작성할 수 있었네요. 일요일 저녁에 여유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갤럭시 탭S 10.5 모습입니다. (Galaxy Tab S 10.5) 한 눈에 봐도 갤럭시탭S 8.4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만을 놓고 보면 일반 노트북보다 더 작으나 태블릿PC 중에서는 커다란 크기라고 볼 수 있겠죠. 일상에서 12.2인치 제품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삼성전자가 올해 1월초 갤럭시노트 프로 12.2인치 선보였다면 6개월 뒤에는 갤럭시 탭S 10.5 출시했죠. 갤럭시노트 프로 12.2인치는 제가 몇 달전에 체험한 적이 있는데 무거웠습니다.(그럼에도 스펙은 좋았던) 갤럭시 탭S 10.5는 그것보다 더 가벼워서 일반인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갤럭시노트 프로 12.2인치가 750g으로서 무겁다면 갤럭시 탭S 10.5 무게는 465g입니다. 10.5인치 제품이 12.2인치 제품보다 무게가 가벼운 것은 당연한데 750g과 465g은 체감상 차이가 크죠. 갤럭시 탭S 10.5 휴대성 가치가 어느 정도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볍다는 건 아니지만요.

 

 

갤럭시 탭S 10.5 스펙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77.3 x 247.3 x 6.6
-무게 : 465g
-배터리 : 7900mAh
-색상 : 티타늄 브론즈, 다즐링 화이트
-디스플레이 : 10.5인치 WQXGA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600)
-Adobe RGB 색상 표준규격 90% 이상 표현,
-RAM : 3GB
-ROM : 32GB
-외장 메모리 : 최대 128GB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USB 2.0, 블루투스 4.0, 안드로이드 4.4 킷캣
-CPU : 옥타코어(1.9GHz 쿼드 + 1.3GHz 쿼드)
-지문인식 기능 1인당 3개, S펜 사용 제품 아님

 

 

 

갤럭시 탭S 10.5 두께 모습 2장 올립니다. 6.6mm 두께가 마음에 듭니다. 제품 크기가 넓으면서 두께가 얇은 휴대성이 마음에 듭니다. 6.6mm는 태블릿PC 중에서는 얇은 편에 속하죠.

 

 

Galaxy Tab S 10.5 (갤럭시 탭S 10.5) 후면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봤던 제품의 색상 이름이 티타늄 브론즈인데 후면 디자인을 보면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과 비슷합니다. 검은색 색상에 금색 테두리가 적용되면서 후면에 도트 무늬 펀칭 패턴을 나타낸 공통점이 있더군요. 제품을 바라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갤럭시 탭S 10.5 디자인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용중인 저로서는 한국전자전에서 봤을 때나 갤럭시 탭S 10.5 후기 작성중인 지금이나 해당 제품 디자인 아쉽더군요.

 

 

후면에 있는 카메라 테두리, 센서 테두리가 금색인 것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과 동일합니다.

 

 

도트무늬 펀칭 패턴은 갤럭시S5에서도 적용되었는데 '디자인 안좋다'는 여론의 목소리가 컸죠. 그 이후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 탭S 10.5에서도 후면에서 도트 무늬를 볼 수 있었죠. 삼성전자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혹평이 가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도트무늬 펀칭 패턴은 삼성전자의 실패작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탭S 10.5 단점 꼽으라면 디자인이에요.

 

 

하지만 갤럭시 탭S 10.5 배경화면은 마음에 듭니다. 화려하고 예뻐서 좋아요.

 

 

갤럭시 탭S 10.5 메뉴중에는 한컴오피스 뷰어 있었습니다.

 

 

한국전자전에서 체험했던 제품은 전시 목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서 최근 문서에 파일이 있을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탭S 10.5 사무적으로 잘 쓰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한컴오피스 이용이 가능해서 평소 문서작성 많이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 파일에 접속했더니 카테고리 및 파일이 이렇게 뜹니다. 10.5인치 태블릿PC라서 그런지 화면이 넓어서 시원하네요.

 

 

카테고리에서 이미지 볼 때는 파일에 어떤 사진이 들어갔는지 한 눈에 보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할 때와 다른 느낌이 듭니다.

 

 

내장 메모리에 접속했더니 폴더가 이렇게 뜨네요.

 

 

갤럭시 탭S 10.5 저장 용량이 32GB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S 10.5 키보드가 화면에 뜰 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자판 크기가 넓어서 글자와 숫자, 알파벳 등을 입력하기 편리합니다.

 

 

제품 화면 상단쪽을 손가락으로 내려봤더니?

 

 

짠~! 삼성 스마트폰 보는 것 같네요.

 

 

갤럭시 탭S 10.5 다른 기능들도 살펴봤는데 삼성 스마트폰처럼 데이터 사용량 확인 가능하더군요.

 

 

멀티 윈도우도 가능합니다. 제가 쓰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서도 멀티 윈도우 활용이 가능한데 그 제품보다 크기가 2배 이상 많은 갤럭시 탭S 10.5도 멀티 윈도우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멀티 윈도우 기능을 써보기로 했는데요.

 

 

갤럭시 탭S 10.5 멀티 윈도우 사용할 때의 모습입니다. 왼쪽 화면은 네이버, 오른쪽 화면은 유튜브, 가운데 밑에는 제가 유튜브에서 동영상 검색을 하려고 했는데 키보드가 뜨더군요. 갤럭시 탭S 10.5는 스마트폰보다 크기가 넓어서 멀티 윈도우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유튜브에서 제가 짜장면 비비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제가 지난 여름에 짜장면 비비는 동영상을 올렸죠.) 그러면서 네이버에는 어떤 기사가 메인에 뜨는지 확인했습니다. 멀티 윈도우는 한쪽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쪽 화면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성향에 맞게 멀티 윈도우 활용할 수 있어요. 멀티 윈도우는 스마트폰으로 봤을 때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갤럭시 탭S 10.5는 오히려 편리했습니다. 제품이 큰 장점을 만끽할 수 있죠.

 

 

멀티 윈도우 활용하는 과정에서 제가 유튜브에 올렸던 여의도 불꽃축제 동영상 봤습니다. 갤럭시 탭S 10.5는 해상도가 2560 x 1600의 고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슈퍼 아몰레드의 강점인 색 재현력의 우수성을 만끽할 수 있죠. 명암비는 100,000:1이라서 좋은 편에 속합니다.

 

 

멀티 윈도우는 화면 크기를 손가락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갤럭시 탭S 10.5 가로와 세로로 봤을 때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로 방향에서는 네이버 화면이 넓게 보이는데 세로 방향에서는 네이버 화면 하단까지 잘 보이죠.

 

 

갤럭시 탭S 10.5 멀티 태스킹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번에는 카메라 살펴봤습니다.

 

 

카메라 후면은 800만 화소입니다.

 

 

동영상은 Full HD (1920 x 1080) 촬영이 가능하군요.

 

 

카메라 및 동영상 기능 살펴보면 사진과 동영상 모두 손떨림 보정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모드로 사진 촬영 가능해요.

 

갤럭시 탭S 10.5 사진 촬영 해봤습니다. 어느 태블릿PC든 그렇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때에 비해 제품의 무게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사진 촬영은 스마트폰이 더 편리하나 때로는 태블릿PC로 촬영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해당 제품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봤는데 모두 괜찮게 나왔습니다. 갤럭시 탭S 10.5 후기 통해서 제품의 기능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디자인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삼성전자 태블릿PC가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얻으며 판매량을 높이려면 스마트폰과 더불어 디자인 개선이 절실합니다. 스마트폰은 최근 출시된 노트 시리즈 2종을 통해서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은 멀었더군요. 갤럭시 탭S 10.5 좋은 제품이지만 사람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으려면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3개월 전에 출시했던 갤럭시탭S 8.4 얼마전 다루었던 후기 올립니다. 같은 시기에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 나왔다면 태블릿PC에서는 갤럭시탭S 8.4 및 10.5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기 시작했죠. 노트북보다 휴대성이 높으면서 스마트폰보다 화면 크기가 넓은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갤럭시탭S 8.4 후기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탭S 8.4 및 10.5는 해상도 2560 x 1600 WQXGA급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동영상 많이 보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태블릿PC죠. 저는 두 제품 중에서 작은 크기에 속하는 제품을 다루어봤습니다. 갤럭시탭S 8.4 후기 올립니다.

 

 

제가 딜라이트샵에서 봤던 갤럭시탭S 8.4 입니다.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이하 갤오광) 같은 2014년 상반기에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처럼 후면 커버가 도트무늬로 형성됐습니다. 정확히는 도트무늬가 음각으로 파여진 형태의 펀칭 패턴이죠. 제품이 스마트폰보다 크기 때문인지 도트무늬 간격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갤오광 쓰고 있어서 갤럭시탭S 8.4 후면 커버 디자인은 신비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크기가 늘어난 제품을 쓴다는 느낌을 받았죠.

 

갤럭시탭S 8.4 후면 커버 도트무늬 디자인 장점은 손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제가 갤오광 사용중이라서 잘 압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손으로 들고 다니는 전자제품이라 손에서 미끄러지거나 바닥에 떨어지는 일을 겪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갤오광은 2개월 반 정도 써봤는데 단 한 번도 미끄러진 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갤럭시탭S 8.4는 제가 계속 만져봐도 미끄러움이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후면 커버 도트무늬 디자인의 단점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세련되지 못하죠. 이 부분은 갤럭시S5 디자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갤럭시탭S 8.4 스펙 이렇습니다. 제가 다루었던 제품은 갤럭시탭S 8.4 SM-T700 와이파이 버전입니다.

 

-크기 : 212.8 x 125.6 x 6.6 (세로 x 가로 x 두께), 8.4인치
-네트워크 : 와이파이
-프로세서 : 옥타코어(1.8Ghz, 1.3Ghz)
-RAM : 3GB
-ROM : 32GB
-디스플레이 : WQXGA 슈퍼 아몰레드(2560 x 1600)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 4900mAh
-무게 : 294g
-색상 : 티타늄 브론즈, 다즐링 화이트

 

 

제가 갤럭시탭S 8.4 후기 올리면서 떠올랐던 이 제품의 장점은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무게가 294g이라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8.4인치 제품이라 가능한 일이죠. 두께도 6.6mm라서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베젤 크기도 적었습니다. WQXGA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구현되는 액정 크기가 꽉차게 느껴졌어요. 갤럭시탭S 8.4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기 쉽더군요. 가벼운 태블릿PC 선호하면서 삼성 제품 좋아하는 분이라면 갤럭시탭S 8.4가 괜찮을 것 같네요.

 

저의 스마트폰 갤오광은 W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가 탑재됐습니다. 하지만 갤오광에서 화질 좋은 동영상들을 보면서 화면이 작은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이는 갤오광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에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그래서 태블릿PC가 동영상 즐겨보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되었고 갤럭시탭S 8.4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듭니다. 현장에서 동영상을 봤는데 삼성 최신형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탑재된 슈퍼 아몰레드는 다른 제품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서 선명한 화질이 잘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한 손으로 잡은 갤럭시탭S 8.4 입니다. 8인치대의 태블릿PC는 이런 특징이 있더군요.

 

 

갤럭시탭S 8.4 두께는 6.6mm으로서 작은 편에 속합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알파 두께 6.7mm보다 0.1mm더 작습니다. 그만큼 갤럭시탭S 8.4가 얼마나 얇은지 알 수 있죠. 삼성전자가 휴대성을 강화하도록 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색상은 티타늄 브론즈인데 테두리는 금색 빛깔이 나타났습니다. 갤오광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죠. 갤럭시탭S 8.4 외관은 제품 크기가 5.1인치에서 8.4인치로 늘어난 갤오광 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갤오광 외관과 다른 점이 있었죠.

 

 

갤럭시탭S 8.4는 전원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이 모두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갤오광이나 갤럭시S4 LTE-A(이하 갤포아) 같은 제가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들은 음량 조절 버튼이 왼쪽, 전원버튼이 오른쪽인데 갤럭시탭S는 그게 아니더군요. 왼쪽 테두리에는 버튼이 없었으나 오른쪽 테두리에는 2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버튼 위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제품 오른쪽에 있는 음량조절 버튼으로 제품의 소리를 조절했습니다. 갤오광과 갤포아는 왼쪽 버튼을 누르면서 소리를 조절했는데 갤럭시탭S 8.4는 다르더군요.

 

 

갤럭시탭S 8.4 단점은 후면 카메라가 카툭튀입니다.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제품을 가리켜 흔히 카툭튀로 불리는데 얇은 규격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카툭튀로 제작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제품의 단점은 후면 커버를 바닥에 놓을 때 카메라쪽이 손상되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려면 케이스를 씌워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갤오광에 S뷰 커버 씌웠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은 잘 찍히더군요.

 

 

갤럭시탭S 8.4 카메라 기능들입니다.

 

 

갤럭시탭S 8.4는 사진 손떨림 보정, 동영상 손떨림 보정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을 다양한 모드로 찍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갤럭시탭S 8.4 사진은 800만 화소까지 나옵니다.

 

 

동영상 크기에서는 풀HD(Full HD) 1920 x 1080(16:9)가 최대치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유튜브에 올렸던 짜장면 비비는 모습을 갤럭시탭S 8.4로 봤습니다. 짜장면 비비는 장면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UHD 설정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갤럭시탭S 8.4에서 그 장면이 생생하게 나타났습니다. 슈퍼 아몰레드가 역시 마음에 드네요. 삼성전자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는 화질이 선명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갤럭시탭S 8.4로 네이버에 접속했습니다. 제품을 세로 방향으로 놓았더니 네이버 화면이 꽉차게 나오더군요.

 

 

제품을 가로 방향으로 바꿨더니 네이버 화면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품에서 키보드는 이렇게 뜹니다. 화면 자판 크기가 커서 좋네요. 손가락을 두드릴 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갤럭시탭S 8.4 앱스를 봤더니 한컴오피스 뷰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갤럭시탭S에서는 한글 2014, 한워드, 한셀, 한쇼 같은 한컴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작업할 때 도움이 될거에요. 그 외에도 갤럭시탭S 8.4에 대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을텐데 저의 스마트폰 갤오광에 비하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화면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께 6.6mm에 무게까지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고요. 또한 삼성전자 제품이라 신뢰성까지 좋죠. 우리나라 전자제품하면 역시 삼성이죠.

 

저의 갤럭시탭S 8.4 후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에서 좋은 제품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갤럭시탭S 8.4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 후기 올립니다. 이 제품은 최근 한국에 출시하면서 IT에 관심있거나 태블릿PC 구입을 검토중인 분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저는 둘 다 해당됩니다. 노트북을 쓰고 있으나 때에 따라서는 태블릿PC가 더 유용하니까요. 올해 3월 서울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서피스2 런칭 행사에 가면서 해당 제품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던 것이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 프로3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피스2를 런칭 행사에서 봤다면 서피스 프로3는 하이마트 매장에서 봤습니다. 서피스 페이스북 행사가 하이마트 매장과 연계되면서 서피스 프로3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저의 후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그 부분을 블로그에 남기려고 합니다. 저의 SNS에는 후기를 짧게 남길게요. 저의 서피스 프로3 후기 이렇습니다.

 

 

제가봤던 서피스 프로3 4YM-00010 제품입니다. 커다란 화면과 파란색 타이핑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하이마트 매장에서는 98만 원에 판매되더군요. 사진만을 놓고 보면 서피스 프로3 가격 98만 원으로 인식하기 쉬우나 제품이 다섯 종류임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 종류 및 가격은 이렇습니다. 사진에 있는 제품은 서피스 프로3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1) 4YM-00010, Intel 4th Core i3 / 64GB (가격 : 98만 원)
(2) MQ2-00010, Intel 4th Core i5 / 128GB (가격 : 119만 8천 원)
(3) PS2-00010, Intel 4th Core i5 / 256GB (가격 : 155만 원)
(4) 5D2-00010, Intel 4th Core i7 / 256GB (가격 : 189만 원)
(5) PU2-00010, Intel 4th Core i7 / 512GB (가격 : 239만 원)

 

 

서피스 프로3는 윈도우 태블릿PC 입니다. 윈도우 8.1이 운영체제죠. 저의 노트북이 윈도우 8.1인데 서피스 프로3를 쓰면서 또 다른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장에 체험용으로 전시된 제품에 파란색 타이핑 커버가 장착되어서 그런지 노트북 느낌이 들더군요. 화면이 12인치라서 다른 태블릿PC에 비해 큽니다. 타이핑 커버까지 쓸 수 있어서 노트북을 쓰는 느낌이 강하죠.

 

 

최근 한국에서 출시된 서피스 프로3는 실질적으로 태블릿PC와 노트북이 결합한 제품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노트북을 쓸까? 아니면 태블릿PC를 구입할까?', '노트북과 태블릿PC를 함께 쓸 수 없을까?'라고 고민했던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 태블릿PC를 함께 쓰기에는 컴퓨터가 많은 것이 사실이죠. 심지어 스마트폰도 광대역 LTE-A 통해서 빠른 속도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서 노트북과 태블릿PC가 합쳐진 듯한 서피스 프로3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만 합니다.

 

 

서피스 프로3 스펙 이렇습니다.

 

-크기 : 292.1 x 201.4 x 9.1(mm)
-화면 크기 : 12인치
-무게 : 800g
-디스플레이 해상도 : 2160 x 1440 Full HD 디스플레이(가로 세로 비율 3:2)
-배터리 수명 : 최대 9시간 웹 브라우징
-프로세서 : 4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 제품군(i3, i5, i7)
-저장용량 / 메모리 : 64GB 또는 128GB 저장소(4GB RAM 포함) 256GB 또는 512GB 저장소(8GB RAM 포함)
-소프트웨어 : 윈도우 8.1 프로
-카메라 : 후방 및 전방 5.0메가 픽셀
-자유로운 킥스탠드 각도설정, 멀티 터치, 서피스 펜 기본 포함
-커버, 오피스는 별도 판매

 

 

서피스 프로3를 세로로 세웠더니 화면도 세로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매장에 타이핑 커버가 시건 장치가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세웠지만 서피스 프로3 화면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서피스 프로3 장점 중에서는 거치대 각도조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대 150도까지 벌어질 수 있더군요. 이 모습은 타이핑 커버를 접었을 때 찍었습니다.

 

 

서피스 프로3는 거치대를 통해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시건 장치가 없었으면 150도까지 벌어지는 과정을 볼 수도 있었죠. (그러나 시건 장치가 필요한 이유는 매장에서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시건 장치는 꼭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사진을 통해서 제품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서피스 프로3는 타이핑 커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타이핑 커버 색상에 호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다만, 서피스 프로3 타이핑 커버 4종류(보라색, 파란색, 청록색, 검정색) 중에 파란색과 청록색이 서로 달라서 제가 봤던 색상이 파란색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타이핑 커버를 두드려봤는데 컴퓨터 키보드에 비하면 손가락으로 조작했을 때의 느낌이 부드러웠습니다.

 

 

옆에는 보라색 타이핑 커버가 부착된 또 다른 서피스 프로3가 있었습니다. 5D2-00010 제품이더군요.

 

 

서피스 프로3는 서피스 펜을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품에 서피스 펜으로 메모를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S펜을 쓸 수 있듯이 서피스 프로3는 서피스 펜이 있습니다. 제품을 다양하게 즐기는 재미가 있죠.

 

 

서피스 펜을 간단하게 활용해봤는데 화면 터치감이 좋더군요.

 

 

서피스 프로3는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을 사용할 수 있으며 평소 문서 작성이나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서피스 프로3로 네이버에 접속했을 때의 화면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일반 컴퓨터와 다를 바 없더군요.

 

제가 예전에 짜장면 직접 비비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영상을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동영상 UHD 설정을 통해 찍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FHD인 서피스 프로3에서 저 영상이 잘 표현되는지 살펴봤는데 해당 유튜브 동영상 품질에 1440p HD로 맞춰놓고(사진에서는 720p로 나오지만 그 이후에 1440p로 올렸어요.) 살펴보니까 실감나게 나오더군요. 평소 태블릿PC 이용하는 분들중에는 동영상 활발히 보는 분들이 적지 않을텐데 서피스 프로3도 괜찮았습니다. 화면 크기가 12인치라서 동영상을 언제 어디에서든 넓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차별화된 태블릿PC가 대중적으로 높은 선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태블릿PC를 보유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기존과 다를 바 없는 단순한 태블릿PC로는 판매량을 늘리기 어렵게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3처럼 노트북과 태블릿PC가 결합한 것 같은 제품의 경쟁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론의 관심을 많이 받는 이유이기도 하죠. 서피스 프로3는 기존 태블릿PC와의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라는 점에서 대중적인 신뢰감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연 서피스 프로3가 한국에서 많이 팔릴지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