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네수엘라 축구 A매치가 한국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A매치 데이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한국이 호주 원정 2연전에서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면 일본은 자국에서 베네수엘라, 키르기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베네수엘라 맞대결은 일본이 남미 팀과 겨루는 A매치다. 베네수엘라 피파랭킹 일본 및 한국보다 더 높다는 점에서 만만한 상대라고 보기 어렵다. 과연 어떤 승부를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 일본은 지난 9월 11일 코스타리카전(3-0, 승) 10월 12일 파나마전(3-0, 승) 10월 16일 우루과이전(4-3, 승)을 모두 이겼다. 세 차례 평가전 상대는 북중미 및 남미 팀이다. 세 경기 모두 홈에서 치른 것을 감안해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이후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우루과이전 4-3 승리는 일본 축구가 남미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는 일종의 소득을 얻게 됐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11월 평가전 2경기를 치르게 됐다.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오이타현 오이타에 있는 오이타 스포츠 공원 종합 경기장에서 일본 베네수엘라 맞대결이 성사되었다면 11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20분 아이치현 도요타에 있는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 키르기스스탄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 경기 모두 관동 지방이 아닌 곳에서 A매치를 펼친다. 관동 지방 이외의 지역에서 자국의 축구 열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A매치 평가전을 치르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베네수엘라 역대전적 3전 1승 2무로 일본이 우세하다. 2010년과 2012년에 서로 비겼다면 2014년 9월 9일 평가전에서는 일본이 3-0으로 승리했다. 당시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시바사키 가쿠가 이번 대표팀 엔트리에 소집됐다. 다만, 베네수엘라 피파랭킹 29위로서 50위에 있는 일본보다 21계단 더 높다.(한국 53위) 베네수엘라 피파랭킹 만을 놓고 보면 쉬운 상대는 아니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일본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사진 = 베네수엘라 피파랭킹 29위에 속했다. 아시아에서 피파랭킹이 가장 높은 30위 이란보다 1계단 더 높다. 비록 베네수엘라가 남미 축구 강호의 이미지와는 거리감이 있으나 남미에 속했기 때문인지 피파랭킹을 보면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 베네수엘라 피파랭은 31위 파라과이보다 약간 더 높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일본 베네수엘라 평가전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앞으로 2개월 뒤 아시안컵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웃나라인 일본은 내년 1월 UAE에서 펼쳐질 2019 아시안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2011 아시안컵 우승 이후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등극을 꿈꾸는 상황. 지난 여름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으로는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던 흐름이 아시안컵에서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


다만, 한국이 호주 원정에서 호주, 우즈베키스탄 같은 2019 아시안컵 우승 후보 및 다크호스와 맞대결 펼치는 것과 달리 일본은 다른 선택을 했다. 자국에서 남미 팀과의 평가전(베네수엘라전) 아시안컵 본선 진출팀과의 평가전(키르기스스탄전)을 치르게 된 것. 한국과 일본의 이번 11월 A매치 2경기 행보만을 놓고 보면 일본보다는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에 상당한 동기부여를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은 유럽리그에 많은 선수들이 진출했을 정도로 선수층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인재풀이 좁지 않다. 반면 한국은 장현수 국가대표 영구 제명으로 새로운 센터백 자원 발굴이 절실하게 됐다.



[사진 = 일본 베네수엘라 맞대결에서 가장 눈여겨 볼 인물은 오스트리아 리그 잘츠부르크 소속의 미나미노 타쿠미다. 그는 최근 A매치 3경기 연속골(4골) 기록하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눈도장을 받게 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황희찬(현 함부르크 임대) 동료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일본 대표팀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C)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edbullsalzburg.at)]




[사진 = 2018년 11월 16일 일본 베네수엘라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1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동영상 = '잠깐 살펴보는' 아이폰xs 색상 3종 비교]


*일본 축구 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히가시구치 마사키(감바 오사카) 곤다 슈이치(사간 도스) 슈미츠 다니엘(베갈타 센다이)

-수비수 : 마키노 토모아키(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프턴, 잉글랜드) 사사키 쇼(산프레체 히로시마) 사카이 히로키(올림피크 마르세유, 프랑스) 야마나카 료스케(요코하마 F. 마리노스) 무로야 세이(FC 도쿄) 토미야스 타케히로(신트-트라위던 VV, 벨기에)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미드필더 : 아오야마 토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도안 리츠(FC 흐로닝언, 네덜란드) 하라구치 겐키(하노버96, 독일) 시바사키 가쿠(헤타페 CF, 스페인) 미사오 겐토(가시마 앤틀러스)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넨세 SC, 포르투갈) 이토 준야(가시와 레이솔) 엔도 와타루(신트-트라위던 VV, 벨기에)

-공격수 :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독일) 스즈키 유야(가시마 앤틀러스) 키타자와 코야(시미즈 S-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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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리아 축구 A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팀의 피파랭킹이 서로 비슷하다는 점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지 알 수 없다. 더욱이 중국은 최근 A매치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지난 16일 인도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중국 시리아 맞대결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에게는 상당히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리피 감독으로서는 이 경기 승리를 이끌고 싶어할 것이다. 과연 중국이 모처럼 A매치에서 이길지 아니면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할지 주목된다.

 

 

[사진 = 중국은 2018년 현재까지 A매치 7전 2승 2무 3패 기록했다. 2승은 미얀마(1-0) 태국(2-0) 같은 동남아시아 팀들을 상대로 기록했다. 반면 중동 및 남아시아에 속하는 카타르(0-1) 바레인(0-0) 인도(0-0)와의 경기에서는 패했거나 비겼다. 중국이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슈퍼리그를 중심으로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나 아직까지는 그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중국 시리아 축구 평가전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10월 16일 오후 9시 중국 난징에서 진행된다. 지난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펼쳐졌던 인도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중국에게는 시리아전이 설욕의 기회다. 중국 시리아 역대전적 11전 6승 2무 3패로 중국이 우세하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경기에서는 중국이 시리아에게 1무 1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7년 6월 13일 말레이시아 믈라카에서 펼쳐졌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중립 경기에서는 중국이 시리아에 2-2로 비겼다.(2018 러시아 월드컵 시리아 홈 경기는 시리아가 아닌 중립 지역에서 펼쳐졌다. 시리아 내전 문제에 따른 조치였다.)

 

특히 리피 감독에게는 시리아전 승리가 절실하다. 최근 아시아권 팀들을 상대로 A매치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시리아전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자신의 입지가 조금 불안할지 모를 일이다. 물론 2019 아시안컵 본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국 시리아 경기가 리피 감독의 잔류 여부를 결정짓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세계적인 축구 명장 리피 감독에게 있어서 중국 대표팀의 침체는 명장에게 걸맞지 않는 실적이 될 것이다. 리피 감독으로서는 중국을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이끌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임에 틀림 없다.

 

 

[사진 =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결과. 중국 시리아 각각 5위(3승 3무 4패, 승점 12) 3위(3승 4무 3패, 승점 13)를 기록했다. 중국은 시리아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A조에서는 이란과 한국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시리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호주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중국 시라아 축구 A매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한국 축구와 연관이 없지 않은 부분이 있다. 중국이 2019 아시안컵 C조에서 한국과 맞붙기 때문이다. C조에서는 한국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이 맞대결 펼친다. 그중에 한국 중국 축구 경기는 C조 3차전으로 배정됐다. 한국이 아시안컵 16강에서 되도록 쉬운 상대와 만나려면 C조를 1위로 통과해야 한다. C조에서는 중국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대표팀의 현재 행보에 대하여 한국이 주목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이 중국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2010년과 2017년 A매치 중국전에서 패한 전적이 있다는 점에서 공한증은 점점 예전의 추억으로 회자되는 듯하다. 비록 중국 대표팀이 리피 감독 영입 이후 뚜렷한 실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나 슈퍼리그에서 막대한 자금 투자를 벌이는 행보를 놓고 보면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19 아시안컵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중국 대표팀의 행보 하나 하나가 한국이 귀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 = 중국 시리아 피파랭킹 각각 76위와 74위로서 서로 비슷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사우디 아라비아(71위)와의 차이가 크지 않다. 아시아팀들만을 놓고 보면 중국 피파랭킹이 아시아에서 7번째로 높다면 시리아는 6번째로 높다. 중국 시리아 축구가 아직 아시아권에서 강팀은 아니지만, 강팀을 따라잡는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2018년 10월 16일 중국 시리아 축구 A매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0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중국 시리아 A매치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한국 축구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10월 16일 사이타마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펼친다. 우루과이가 지난 12일 한국 원정에서 1-2로 패하면서 이번 일본 원정이 설욕전이 됐다. 최근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코스타리카전, 파나마전)를 거둔 일본이 우루과이전을 어떻게 치를지 주목된다.

 

아울러 한국은 10월 16일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우루과이전에 결장했거나 또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을 경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조현우, 이승우, 석현준, 김민재 등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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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루과이 축구 맞대결이 한국에서 눈길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가 지난 12일 한국 원정에서 1-2로 패했던 아쉬움을 일본 원정에서 풀게 될지, 아니면 일본이 한국에 이어 우루과이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일본 우루과이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만을 놓고 보면 우루과이 우세에 무게감이 실린다. 하지만 그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패했다는 점에서 일본 원정에서는 어떤 승부를 펼칠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어쩌면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을지 그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사진 = 일본 우루과이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일본은 2018년 지금까지 펼쳐졌던 남미 및 북중미팀과의 A매치에서 모두 승리했다. 평가전에서는 6월 12일 파라과이전 4-2 승리, 9월 11일 코스타리카전 3-1 승리, 10월 12일 파나마전 3-0 승리를 거두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전 2-1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비록 콜롬비아전에서 상대 팀 선수가 경기 초반에 퇴장 당한 것을 감안해도 일본이 남미 및 북중미팀과의 경기에서 이긴 횟수가 여럿 있다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는 의미있는 성과일지 모를 일이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일본 우루과이 A매치 평가전이 10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5분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에 있는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진행된다. 일본은 러시아 월드컵 이후 관동 지방에서 첫 A매치를 펼치게 됐다. 9월 11일 코스타리카전을 관서 지방에 속한 오사카부 스이타에서 치렀다면 10월 12일 파나마전은 주부 지방에 속한 니가타현 니가타에서 맞대결 펼쳤다. 한국이 지난 12일 우루과이전에서 모처럼 서울에서 A매치를 펼쳤던 것처럼 일본도 관동 지방에서 A매치 우루과이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에게나 일본에게나 우루과이라는 상대를 강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으로서는 우루과이를 능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할지 모를 일이다.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패했다는 점에서 일본 입장에서는 홈에서 주늑들지 않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을 것이다. 더욱이 일본 엔트리에는 유럽파가 즐비하다. 유럽 무대에서 다른 대륙 선수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뛰었던 경험이 여럿 있다. 모리야스 재팬에 러시아 월드컵 이후 신진급 선수들이 대거 가세했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주전 경쟁이 일본 우루과이 맞대결에 어떻게든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사진 = 구글 맵스에서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위치를 검색하면 일본 우루과이 맞대결 예고하는 문구가 뜬다. 일본 현지에서 우루과이전 앞두고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일본 대표팀 경기가 펼쳐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글쓴이가 올해 일본 도쿄로 벚꽃 여행갔을 때는 구글 맵스에서 도쿄 벚꽃 명소 위치가 표시된 적도 있다. (C) 구글 맵스]

 

 

일본 우루과이 역대전적 6전 1승 1무 4패로 일본이 열세다. 6번의 경기 모두 일본에서 펼쳐진 평가전이었으며 일본이 우루과이를 유일하게 이겼던 때가 1996년 5-3 승리였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4년 9월 5일에는 일본이 우루과이에 0-2로 패했다. 여기에 피파랭킹은 우루과이가 단연 우세다. 우루과이 피파랭킹 5위라면 일본 피파랭킹 54위로서 49계단이라는 상당한 격차가 벌어진다.

 

하지만 축구는 이변이 잦은 스포츠다. 한국이 지난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당시 피파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것, 최근 우루과이를 2-1로 이겼던 것을 떠올리면 일본 우루과이 맞대결에서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알 수 없다. 더욱이 한국이 A매치에서 우루과이를 제압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히 역대전적 및 피파랭킹이 상대 팀에 밀린다고 A매치에서 무조건 패하는 것은 아니다. 축구에서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다만,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패했던 아쉬움을 일본전에서 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보여준다면 경기 결과가 어떨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사진 = 일본축구협회(JFA)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16일 일본 우루과이 맞대결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11월 A매치 2경기를 예고했다.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오이타에 있는 스포츠 공원 종합 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전을 치르며, 11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20분 아이치현 토요타에 있는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평가전을 벌인다. (C) 일본축구협회(JFA)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10월 16일 일본 우루과이 A매치 축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0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일본 축구 대표팀 명단
-골키퍼 : 히가시구치 마사키(감바 오사카) 곤다 슈이치(사간 도스) 슈미트 다니엘(베갈타 센다이)
-수비수 :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무로야 세이(FC 도쿄) 사카이 히로키(올림피크 마르세유, 프랑스) 사사키 쇼(산프레체 히로시마)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터키) 토미야스 타케히로(신트 트라위던 V.V, 벨기에)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프턴, 잉글랜드)
-미드필더 : 미사오 겐토(가시마 앤틀러스) 이토 준야(가시와 레이솔) 엔도 와타루(신트 트라위던 V.V, 벨기에) 하라구치 겐키(하노버 96, 독일) 도안 리츠(FC 흐로닝언, 네덜란드) 미나미노 타쿠미(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나카지마 쇼야(포르미넨세, 포르투갈) 시바사키 가쿠(헤타페 CF, 스페인) 아오야마 토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공격수 : 키타가와 고야(시미즈 S-펄스) 가와마타 겐코(주빌로 이와타)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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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김민재 이번 A매치에서 과연 벤투 감독에게 신뢰 받는 센터백으로 거듭날지 기대된다.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10월 12일 우루과이전, 10월 16일 파나마전을 치른다. 장현수 김민재 지난 9월 A매치에 이어 10월에도 뽑히면서 벤투 감독의 신임을 얻을 계기를 마련했다. 두 선수가 포지션 경쟁자로 꼽힌다는 점에서 10월 A매치 2경기에 출전할 경우 벤투 감독이 보는 앞에서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할지 기대된다.

 

 

[사진 = 장현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A매치 54경기 출전했으며 9월 A매치 2경기 출전까지 더해지면서 통산 A매치 56경기에 뛰었을 정도로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다. 센터백 외에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특징은 분명 강점임에 틀림 없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ifa.com)]

 

 

무엇보다 장현수가 지난 9월 A매치 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는 것은 벤투 감독이 그의 기량을 실전에서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도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장현수에 대해서는 많은 한국인들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외국인 감독이 보는 시선은 한국인들과는 다를 수 있다. 장현수 경기 스타일이 어떤지 직접 보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9월 A매치 2경기가 평가전이자 벤투 감독이 취임한 이후에 치렀던 평가전이라는 점에서 장현수 어떤 선수인지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장현수 지난 칠레전 종료 직전 상대 팀에게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헌납했던 상황 속에서도(다행히 상대 팀 선수의 슈팅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면서 한국은 실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벤투 감독에 의해 10월 A매치 2경기 명단에 포함됐다. 최근 벤투 감독은 장현수에 대하여 9월 경기력이 좋았다며 그를 향한 믿음감을 드러냈다. 이제는 장현수가 벤투 감독 믿음에 보답해야 할 때다. 10월 A매치 2경기에서 지난 경기들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사진 = 김민재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공헌했던 한국 수비의 새로운 희망이다. 2017 K리그 클래식 BEST 11에 뽑혔을 정도로 당시 신인으로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 기세에 의해 소속팀 전북 독주에 힘을 실어줬을 뿐만 아니라 국가 대표팀 및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김민재는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벤투호에서 기량 점검 받을 기회을 받았다. 그 이후 칠레전에서는 결장했으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및 K리그 맹활약을 펼치는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벤투 감독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높다. 지난 9월 A매치 2연전에서는 벤투호 주전 센터백이 장현수 김영권 조합이었으나 벤투 감독이 내년 1월 아시안컵 이전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김민재 선발 출전할 기회가 언젠가 올지 모를 일이다.

 

비록 김민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으나 지금까지의 성장세는 놀랍다.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 입성했던 신인으로서 소속팀 전북의 우승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그 해에는 국가 대표팀까지 발탁될 정도로 K리그에서 건실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성장은 프로 무대에서 상당히 드문 일이다. K리그 최고의 팀 전북에서 데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동했던 것을 봐도 김민재 수비력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알 수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루과이전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우루과이전이 펼쳐질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6만 관중들의 카드섹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 및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한국에서 축구 인기가 다시 높아진 열기를 우루과이전 카드섹션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우루과이전이 펼쳐질 서울 월드컵 경기장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8년 10월 12일 한국 우루과이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0월 1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의 10월 A매치 2경기 우루과이전, 파나마전은 장현수와 김민재가 벤투 감독의 신임을 얻을 절호의 기회다. 장현수는 한국의 기존 주전 센터백으로서 벤투호에서도 팀 내 입지를 굳건히 다져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민재는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공헌하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 이전까지 한국 수비의 뉴페이스로 떠올랐던 기세를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과연 벤투호에서 이들의 활약이 어떨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우루과이 A매치 축구 맞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한국이 A매치에서 우루과이를 이긴 전적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경기는 빡센 경기가 될지 모를 일이다. 한국 우루과이 수아레즈 명단 제외되었으나 상대 팀이 남미 상위권 전력을 과시한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팀인 것은 분명하다. 한국 우루과이 명단 살펴보면 상대 팀의 선수층이 화려하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A매치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분명 한국 선수들이 유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국 우루과이 A매치 경기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한국 우루과이 중계 MBC, 네이버에서 방영된다. 금요일 저녁에 경기가 펼쳐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태극 전사들을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이 우루과이전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 우루과이 A매치 축구 평가전이 10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포르투갈 국적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9월 A매치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지난 9월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두하일SC) 골에 의해 2-0으로 이겼다면 9월 11일 칠레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특히 칠레가 당시 피파랭킹 12위이자(지금도 12위) 우루과이와 더불어 남미 강호로 꼽힌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칠레 선수들이 한국 원정에서 쉴새없이 뛰어 다니며 착실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국내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우루과이 피파랭킹 칠레보다 상당히 높다. 브라질(3위)에 이어 남미에서 두 번째로 높은 5위에 해당한다. 피파랭킹만을 놓고 보면 한국(55위)과의 격차가 매우 크다. 무려 50계단 차이다. 비록 한국 우루과이 수아레즈 명단 빠졌으나 피파랭킹 한 자릿수의 무게감이 그야말로 엄청나다. 한국은 9월 A매치 두 번째 상대였던 칠레보다 전력이 더 강한 팀과 맞대결 펼치게 됐다.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배울 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사진 = 루이스 수아레즈 결장 이유 무릎 통증 및 부인의 셋째 아이 출산으로 알려졌다. 그가 한국 원정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을 아쉽게 여기는 팬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루과이는 수아레즈와 더불어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꼽히는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수아레즈와는 다른 유형의 공격수 카바니가 한국 원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C)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cbarcelona.com)]

 

 

한국 우루과이 경기의 최대 관건은 수비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는 A매치 우루과이전에서 이긴 전적이 없다. 한국 우루과이 역대전적 7전 1무 6패 열세를 나타냈다. 그 1무가 1982년이었다면 나머지 6경기가 그 이후에 치렀던 A매치다. 즉, 한국은 우루과이전 A매치 6연패를 기록중이다. 우루과이에게 한 경기 3실점 이상의 패배를 당한 적은 없으나 6경기 모두 1~2실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4년 9월 8일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졌던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에서는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결승골에 의해 0-1로 패했다.

 

이번 한국 우루과이 명단 중에서 수비수를 살펴보면 박주호(울산) 대표팀 복귀 및 박지수(경남) 첫 발탁이 눈에 띈다. 박주호가 그동안 왼쪽 풀백으로서 부지런히 제 몫을 다했다면 박지수는 2018시즌 K리그1 경남 2위 돌풍의 주역으로서 대표팀 센터백 뉴페이스로 떠오를지 기대된다. 대표팀 수비 개선을 위해서 박주호와 박지수 맹활약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과연 두 선수가 한국 우루과이 경기에 출전할지 알 수 없으나 만약 뛰게 된다면 벤투 감독에게 눈도장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진 = 한국 우루과이 명단 눈에 띄는 또 하나는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이 대표팀에 복귀했다. 유럽의 여러 무대를 경험했던 그가 과연 벤투 감독이 보는 앞에서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할지 기대된다. 석현준이 과거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었다는 점에서 포르투갈 출신 코칭 스태프의 지도를 받는 것이 어쩌면 낯설지 않을 수도 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사진 = 2018년 10월 12일 한국 우루과이 A매치 축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0월 1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우루과이 명단 살펴보면 이렇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 김승규(빗셀고베, 일본)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일본) 조현우(대구)
-수비수 : 박주호(울산) 홍철(수원) 김문환(부산) 박지수(경남)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장현수(FC 도쿄, 일본)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미드필더 : 기성용(뉴캐슬, 잉글랜드) 정우영(알 사드, 카타르) 김승대, 이진현(이상 포항) 황인범(대구) 남태희(알두하일SC, 카타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FC, 이탈리아)
-공격수 : 문선민(인천)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이재성(홀슈타인 킬, 독일) 황희찬(함부르크SV, 독일)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 프랑스) 황의조(감바 오사카, 일본)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우루과이 축구 협회에서는 필드 플레이어를 포지션 구분 없이 발표)
-골키퍼 :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터키) 마르틴 실바(바스쿠 다 가마, 브라질) 마르틴 캄파냐(인데펜디엔테, 아르헨티나)
-필드 플레이어 :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리팅 리스본, 포르투갈) 가스톤 실바(인데펜디엔테, 아르헨티나) 마르틴 카세레스(라치오, 이탈리아) 마르셀로 사라키(RB 라이프치히, 독일) 디에고 악살트(AC밀란, 이탈리아) 나이탄 난데스(보카주니어스, 아르헨티나)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 잉글랜드) 마티아스 베시노(인터 밀란, 이탈리아) 로드리고 벤탕쿠르(유벤투스, 이탈리아) 니콜라스 로데이로(시애틀 사운더스, 미국)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카밀로 마야다(리베르 플라테, 아르헨티나) 조르지안 데 아라스카에타(크루제이루, 브라질) 호나탄 로드리게스(산토스 라구나, 멕시코) 가스톤 페레이로(PSV 아인트호번, 네덜란드) 막시 고메스(셀타 비고, 스페인)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 스페인)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