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이른바 광주 수완동 폭행 사건 향한 여론의 분노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광주 폭행 이슈 접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람을 잔인하게 집단 구타했던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것도 광주 수완동 폭행 사건 관련 청원이 올라온지 이틀 만에 참여인원이 14만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돌파가 머지 않습니다. 광주 폭행 사건 이슈가 얼마나 심각한 사안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진 =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는 광주 폭행 사건 관련된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에 대하여 강력 처벌을 강력하게 조치 해달라는 글인데 청원개요를 살펴보니 광주 수완동 폭행 사건과 관련된 글이었습니다. 이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실명 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C) 청와대 국민청원 공식 홈페이지]

 

 

이른바 광주 수완동 폭행 사건 그야말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시민이 7명의 남성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피해자 분은 안와골절로 실명 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얼굴이 멍든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전파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광주 폭행 상황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해당 광주 폭행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이 사건의 피해자 지인 SNS 게시물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 게시물을 작성한 분은 가해자에게 구타 당했던 피해를 겪었으며 앞니가 나가면서 치료중인 상태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지난 4월 30일 아침에 벌어졌으며 피해자들의 피해 및 집단 폭행이 벌어진 배경 등이 언급됐습니다. 그러면서 범죄에 가담했던 가해자들의 전원구속 및 죄명은 살인미수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가해자 7명 중에서 3명이 구속 영장 신청된 반면 다른 4명은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여러 청원들 중에서 추천순으로 살펴보면, 제목에 '한번씩만 봐주세요'라고 시작된 청원의 참여 인원이 14만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 청원이 현재 온라인에서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광주 폭행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입니다. 이미 20만 명 돌파한 티비조선(TV조선) 종편 허가 취소 청원(현재 약 22만 7천 명) 어른들에게 성적 학대 및 조롱 당하는 아이들 관련 청원(현재 약 20만 3천 명)에 이어 많은 청원 참여 인원을 기록중입니다. 참고로 아직 답변이 끝나지 않은 청와대 국민청원 중에서 최다 청원 참여 인원은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비용 청원(현재 약 29만 명)입니다. (C)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현재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광주 폭행 사건 벌어진 이유는 택시 시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완동의 어느 도로에서 택시 승차를 놓고 시비가 벌어졌는데, 피해자 일행중에 어느 분이 집에 가기 위해서 택시를 잡았는데 그 옆에 가해자 일행이 여자를 먼저 보내기 위해 택시를 가로채면서 먼저 태우려고 했답니다. 그 과정에서 시비가 벌어지더니, 안와골절 피해를 당한 피해자 분이 말리려고 다가섰다가 끔찍한 피해를 겪었다고 합니다. 가해자 일행은 남성 7명과 여성 3명 등 10명이었으며 피해자 일행은 남성 3명과 여성 2명 등 5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와골절 피해를 당했던 피해자분의 상황은 안좋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알렸던 피해자 지인 SNS 게시물에 따르면 피해자 분의 오른쪽 눈에 있는 뼈가 다 산산조각이 났으며 실명이 될 것 같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온라인에 전파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발음이 잘 되지 않으며, 대소변도 잘 못가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집단폭행 피해로 인하여 상당히 힘든 상황을 겪게 됐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광주 폭행 가해자들의 강력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올라오면서 14만 명 이상의 청원참여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을 합니다. 이번 광주 수완동 폭행 사건의 경우 청원이 올라온지 이틀 만에 14만 명 이상의 청원 참여 인원을 기록하면서 곧 2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경우 정부 또는 청와대 관계자가 어떤 답변을 할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광주 폭행, 살인미수 단어가 떴습니다. 한국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광주 폭행 사건을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5월 3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이른바 광주 폭행 사건에 대한 강력처벌을 바라는 청원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중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여기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청원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전 불거진 다산신도시 택배 논란 과정에서 실버택배 일부 금액에 국민의 세금이 쓰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하며 반발했습니다. 그러더니 청원이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아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직 정부 혹은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 없었음에도 빠른 시간안에 20만 명의 청원참여 인원을 기록하다보니 국토교통부에서 다산신도시 실버택배를 철회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놓고 보면 광주 폭행 사건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 돌파할 경우 향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됩니다. 가해자 강력처벌이 과연 현실화될지 지켜봐야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여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두 선수의 자격박탈 및 빙상연맹 엄중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 출전했던 박지우, 김보름 경기력 및 인터뷰가 국민들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끼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관련된 청원이 현재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여자 팀추월 경기에 출전했던 김보름, 박지우 자격박탈 및 빙상연맹 엄중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2월 20일 오후 12시 38분 현재 청원 참여 인원은 216,821명으로서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 박지우 징계 및 빙상연맹의 반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청원이 개설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20만 명 이상의 청원 참여 인원이 누적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과 관련된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 돌파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 박지우 태도에 실망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됐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특정 인물을 질타하는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김보름, 박지우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팀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했기 때문에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팀추월에서 동료를 배려하지 않는 경기력에서 빚어진 팀워크 실종, 뒤처진 선수를 의식한 듯한 뉘앙스의 매끄럽지 못한 발언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고, 결국 20만 명 이상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두 선수의 자격박탈을 바라는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올림픽은 대표팀 선수로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표팀 선수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은 개인이 아닌 팀 종목으로서 철저한 팀 스포츠입니다. 김보름, 박지우가 뒤처진 동료 선수를 끌어올려 주지 못하고 앞으로만 치고 나가는 모습과 더불어 인터뷰에서도 그 동료 선수를 겨냥한 듯한 부적절한 발언은 팀 스포츠에 임하는 선수로서 해서는 안될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청원이 올라온 이후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합니다.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 관련 청원이 올라온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20만 명 이상 돌파했기 때문에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 언제 올라올지 혹은 과연 답변을 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청와대 국민청원 여자 팀추월 인터뷰 및 경기력 논란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 돌파하면서 과연 김보름, 박지우 징계 여부가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그 징계가 과연 적용될지 아니면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질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가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로서 지켜야할 품위를 떨어뜨린 것에 대해서는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향후 올림픽 및 월드컵, 아시안게임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하는 스포츠 유망주들도 지켜봤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여자 팀추월 인터뷰 및 경기력 논란을 통해서 '팀'의 중요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만은 분명합니다. 팀으로 뭉쳐야 하는 분야에서는 아무리 개인이 위대해도 팀 워크가 잘 맞지 못하면 소용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포츠 뿐만이 아닙니다. 회사 및 군대 등이 그렇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팀으로 뭉치는 일이 많다는 점에서 여자 팀추월 논란 참으로 씁쓸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팀추월 경기, 인스타 비공개, 국민청원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인스타 비공개의 경우 김보름 인스타그램 비공개된 것을 말합니다. 트위터에서 여자 팀추월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2월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한국 대표팀의 준준결승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는 21일 7~8위전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선수를 향한 여론 분위기가 악화됐을 뿐만 아니라 여자 팀추월 대표팀 선수들의 팀워크 문제를 놓고 보면 과연 정상적인 경기를 펼칠지 알 수 없습니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대표팀이 과연 7~8위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지 그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여자 팀추월 대표팀처럼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다시는 한국 스포츠에서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국제 무대에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서 대표팀의 품위를 잃지 앓고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를 펼쳐야 할 것입니다. 대표팀은 한 나라에서 자신의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팀이며 그에 걸맞은 품위를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유시민 청원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유시민 직접 작성한 글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유시민 청원 뜬 것은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던 것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국민청원 참여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과연 유시민 청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동의가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청원을 했습니다. 12월 14일 오후 5시 49분 기준으로 50,213명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우선, 청와대 국민청원 개설된 이유는 국민의 제안을 정부가 답변하는 형태의 문재인 정부 국민 소통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정부에 대하여 어떤 것을 원하는지, 정부는 국민이 어떤 것을 바라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모든 청원을 답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하게 됩니다. 지난 청원답변 1~3호는 조국 민정수석이 20만 명 이상의 참여가 누적된 청원에 답변했습니다.

 

 

여기서 청와대 국민청원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지금까지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청원답변 1~3호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였기 때문입니다. 청원답변 1호는 소년법 개정 청원이었으며(참여인원 : 296,330명) 지난 9월 전국을 뒤흔들었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년법 폐지를 바랬습니다. 청원답변 2호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었으며(참여인원 : 235,372명) 조국 민정수석은 형법상 낙태라는 용어를 대신하여 임신중절 표현을 쓰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를 조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청원답변 3호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아시듯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참여인원 : 615,354명) 및 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 청원(참여인원 : 216,774명)이었습니다. 두 청원 모두 조두순과 관련이 깊습니다. 흉악범 조두순 징역 12년 선고에 대하여 지금도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조두순 만기출소가 앞으로 3년 남았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나 조국 민정수석은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하다고 전했으나 필요 시 전자발찌 부착 기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사진 = 유시민은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글을 청원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앞으로 며칠 뒤에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청원답변 4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권역외상센터(이국종 교수)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 지원에 대한 청원(참여인원 : 12월 14일 현재 272,322명)이 20만 명 이상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그동안 어려운 환경을 딛고 진료에 임했던 것이 최근에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청원답변 1~3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국민이 정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그 민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지난 12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유시민 청원 올린 것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유시민은 젊은 부모 세대가 마음 놓고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보육시설을 찾기 어렵다는 현실을 밝히며 한국의 출생아 수 및 초등학생 수 감소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특활공간으로만 사용 중인 교실 일부를 공공보육시설로 활용할 것을 청원했습니다.

 

실제로 젊은 부모 세대에서는 미취학아동을 믿고 맡길 만한 보육시설을 찾는데 있어서 힘겨움을 느낍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정부의 공공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나 단기간에 해결되는 일은 아닙니다. 만약 유시민 청원 내용대로 초등학교 시설에 있는 특활공간 일부를 공공보육시설로 활용하면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겨야 하는 젊은 부모 세대의 부담감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글을 청원하면서 해당 사안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사진 = 유시민은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 출연진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2월 14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청원 관련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4일 방영분에서는 청와대 국민청원,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선언, 박근혜 탄핵소추 1년에 대한 토론과 더불어 정의당 노회찬 의원 출연이 예고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1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유시민 청원 화제를 모으면서 향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다양한 주제의 국민 청원이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와대 및 정부가 할 수 없는(국정과 관련성이 떨어지는) 청원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청원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유시민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 돌파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