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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5 조현민 음성파일, 오마이뉴스 보도 눈에 띄는 까닭

조현민 음성파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가 지난 4월 14일 어느 여성이 괴성을 내며 누군가에게 폭언을 하는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그 여성에 대하여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라고 보도했으며 조현민 음성파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최근 갑질 논란 의혹을 빚은 조현민 전무에 대하여 오마이뉴스 보도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사진 = 4월 15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음성파일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는 한 광고 기획사 팀장에게 회의 도중 기분이 나쁘다며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조현민은 물을 뿌린 것에 대해서는 부정했습니다.) 그 의혹과는 별개로 오마이뉴스가 조현민 음성파일 공개하면서 이번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C) 조현민 음성파일]

 

 

조현민 음성파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얼마 전 제기됐던 의혹과 관련이 깊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지난달 회의 도중 어느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음료수 병을 던지면서 얼굴에 물을 뿌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현민 전무는 4월 15일 새벽 귀국하면서 얼굴에 물을 뿌리지 않았다며 그 의혹을 부정했습니다. 오히려 밀쳤다는 것이 조현민 전무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현민 전무 의혹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정황이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의혹이 여론에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 배경에는 2014년 12월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재벌 2~3세들의 갑질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석방되었으며 최근 경영에 복귀했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이 바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입니다. 조현민 전무의 언니가 이미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아이콘 모습.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오마이뉴스가 그 파일을 유튜브에 공개했던 것이죠.  현재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중입니다. 조회수는 178만 회 돌파했습니다. 한국에서 조현민 음성파일 오마이뉴스 보도를 주목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는 그동안의 조현민 전무 관련 의혹과 다른 국면입니다.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어느 여성이 누군가에게 괴성을 지르면서 폭언했던 목소리의 음성파일을 세상에 공개한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 여성은 조현민 전무라고 합니다. 과연 그 녹음본이 언제 녹음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오마이뉴스에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했던 제보자에 따르면 조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냈던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조현민 전무의 그 의혹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오마이뉴스의 조현민 음성파일 보도가 지금처럼 크게 이슈화되었을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조현민 전무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조현민 전무는 물을 뿌리지 않았다고 부정)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더니 오마이뉴스는 조현민 전무 관련된 새로운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항공 측에서는 그 음성이 조현민 전무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그 제보자는 4월 15일 오마이뉴스 기사를 통해 자신이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자임을 알렸습니다. 제보자는 자신의 사원증 및 명함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사원증과 명함에는 KOREAN AIR가 표기됐습니다. 바로 대한항공입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귀국 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조현민 전무가 4월 15일 오전에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의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을 부정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향후 조현민 의혹에 대하여 경찰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재 트위터를 비롯하여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현민 전무 관련 게시물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한진그룹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관련 이슈를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오마이뉴스를 통해 조현민 음성파일 제보했던 제보자에 따르면 녹음 이유에 대하여 조 전무의 폭언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며, 나이가 자신보다 훨씬 많은 간부들에게 폭언 및 욕설을 일삼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전무가 해야 할 것은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 관련 이슈는 한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을 봐도 말입니다. 물론 땅콩 회항 사건은 조 전무가 아닌 그녀의 언니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관련 이슈입니다만,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 논란이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은 다소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조 전무 관련 이슈가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