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이 얼마전에 엄청난 화제를 끌었습니다. 지난 12일 MBC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에서 갑자기 조세호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1일 기상캐스터로서 말입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미 그는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되었습니다만, 고정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강력하게 임팩트를 불어넣는 모습은 매우 인상깊은 일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의 출연 모습이 1월 20일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됩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지난 12일 화제의 인물은 조세호였습니다. 갑자기 아침 뉴스에 1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실내 스튜디오가 아닌 서울 여의도역이었습니다. 당시 서울 최저 기온 영하 15도로 매우 추운 날씨 속에서 조세호 기상캐스터 진행을 했습니다. 조세호로서는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기상캐스터로 생방송 출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날씨까지 매우 추웠으니 말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방송에 임하게 되었죠.

 

 

그럼에도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대중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그가 매우 추운 날씨에서 기상캐스터로 돌발 출연했음에도 말을 재치있게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 출연을 했던 경험이 뒷받침 되었겠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가 기상캐스터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이 떨지 않고(방송에서는 그렇게 보였네요.) 말을 조리있게 하는 모습 그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유명 연예인이 생방송 아침 뉴스에 뜬금없이 출연하는 모습이 흔치 않습니다. 뉴스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기자가 출연하기 때문에 연예인이 등장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뉴스 보도를 통해 연예인이 다루어지는 경우가 흔했을 뿐이죠. 그런데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그가 최저 기온 영하 15도의 날씨에서 맹추위를 딛고 방송에 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그의 파격 변신 그 자체가 여론의 상당한 호응을 끌었습니다.

 

 

[사진 = 1월 12일 트위터 인기 트랜드에서는 기상캐스터, 최강 한파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이 트위터에서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C) 트위터 앱]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 타이밍 또한 흥미롭습니다. 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침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은 여론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했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가 된 것만으로 상당히 영광스러운 일이니까요. 그가 무한도전 면접 특집에서 직접 언급했듯, '프로봇짐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패널 혹은 게스트 출연이 잦았던 그의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은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은 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일이었기에 더욱 호감을 얻었습니다. 근래 그가 무한도전에서 다른 멤버와 함께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조세호와 무한도전의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발탁이 현실화되었죠. 예전에 비해 침체됐던 무한도전에 조세호라는 젊은 에너지와 결합하면서 비로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더욱이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발탁은 2015년 광희 고정 발탁 효과의 미미함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물론 광희도 무한도전에서는 열심히 했습니다.(대표적으로 형사와의 추격전) 하지만 조세호는 구 양배추 시절부터 예능 경험이 오랫동안 축적된 인물이면서, 예능을 통해 온갖 산전수전을 경험했기 때문에 예능인으로 뚜렷하게 성공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여기에 조세호는 무한도전의 다른 멤버와 잘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매력이 넘쳐났습니다. 이 부분에서 광희와 차이점이 뚜렷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한도전에 광희와 케미가 잘 맞는 인물이 더 있었으면 좋았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과의 케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2018년 1월 20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되돌아보면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 타이밍은 늦었습니다. 2014년 길, 노홍철 하차 이후 무한도전에 가장 필요했던 인물이 바로 조세호였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시점에 조세호 새로운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조세호 효과'가 상당히 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돌발 출연이 여론의 커다란 화제를 모았듯, 조세호 과자회사 면접에 임하는 의지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감탄했듯, 조세호 프로봇짐러에서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거듭나는 그 모습이 여론의 박수를 받았듯 그의 거침없는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될지 안될지 여부가 어느 정도 가려질지 모를 일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몰랐을 조세호 특이사항 사항 같은 것이 무한도전에 공개될지 여부가 변수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무한도전 출연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상황에서 과연 고정 멤버가 될지 주목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는 고정 멤버 여부로 주목받는 조세호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게시물을 보니 조세호 절친 이동욱 무한도전 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그의 고정 출연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뜻합니다. 그가 무한도전 출연한 이후의 윈윈효과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조세호 출연 이후에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회복한 것과 더불어, 조세호 TV 출연 횟수가 늘어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효과인 것입니다.

 

 

이번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연상케 합니다. 두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무한도전 제6의 멤버를 뽑는 것이었습니다. 식스맨 특집에서는 광희가 강균성, 홍진경을 제치고(장동민은 자진 하차) 최종 멤버가 되면서 무한도전 고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광희의 무한도전 활약상이 어땠는지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대로 입니다.(그럼에도 군 입대 직전의 광희 활약상을 보면 그동안 열심히 했던 흔적이 뒤늦게 빛을 발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식스맨 프로젝트가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인지 양세형 사실상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자리잡았을 때는 식스맨 프로젝트 같은 고정 멤버 여부를 검증하는 프로젝트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이 다시 5인 체제가 된 이후 재미가 반감된 상황에서 양세형 투입 이후로 활기를 되찾았기 때문에 그의 공헌도를 무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더욱이 광희의 군입대 공백으로 무한도전은 또 다시 5인 체제가 되었고 양세형 고정 출연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만약 무한도전이 양세형 영입하지 않았다면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도전 양세형 출연은 서로에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예고한 게시물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이번에는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 여부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광희, 양세형과 달리 무한도전 청문회 프로젝트 절차를 거칩니다. 흔히 정치권에서 신임 국무총리 및 장관에 대하여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처럼 무한도전에서도 고정 멤버가 유력한 인물에 대하여 인사청문회 형식의 프로젝트를 하게 됐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과연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이 이루어질지 아니면 뜻하지 않은 돌발 변수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느껴질만한 부분은 조세호와 관련된 돌발 변수입니다. 지난 주에 방영된 예고편을 보니 조세호 관련 제보자들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는 이동욱도 있었습니다. 조세호 이동욱 서로 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동욱 무한도전 출연 그 자체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제보자들의 제보가 무난하면 그의 고정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하지만 너무 무난하면 웬지 모르게 재미에 영향을 끼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되네요. 예를 들면 조세호 미담으로 무한도전 촬영 분위기가 훈훈하거나 그런 형태로 말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2018년 1월 6일 MBC 무한도전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국회에서 진행하는 신임 국무총리 및 장관 인사 청문회를 보면 야당이 후보자의 흠집 같은 것을 약점으로 잡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정권 교체 이전이나 이후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떠올리면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가 웬지 그의 흠집 같은 것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은 우려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변수는 제보자들의 제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보가 방송에 나올지 지금으로서는 예측불허입니다.

 

하지만 조세호 무한도전 잇따른 출연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재미가 높아진 것과 더불어 기존 무한도전 고정 멤버와의 케미가 점점 좋아진 것을 떠올리 필요가 있습니다. 즉, 조세호는 무한도전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프로젝트는 그가 고정 멤버가 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절차를 거치고 있을 뿐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백두산 조세호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3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만을 놓고 보면 조세호가 아닌 다른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복면가왕 백두산 체격 조건이 좋은 가수 또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개그맨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다른 2라운드 진출자에 비하면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쉽게 알 수 없으나 마치 베일에 가려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단 복면가왕 백두산 조세호 맞는지 아닌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요.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6월 달력]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는 3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복면가왕 아폴론 이상민과 함께 챔피언(원곡 : 싸이)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습니다. 처음에 랩을 불렀을 때의 느낌을 보면 트로트 가수 아니면 국악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봤는데 무대에서의 움직임이 마치 조세호를 연상케 했습니다. 이 때문에 복면가왕 백두산 조세호 예상했던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후반부는 달랐습니다. 그의 체력이 쉽게 지치지 않았습니다. 무대에서 힘차게 랩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평소 노래에 소질있는 인물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복면가왕 백두산 정체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가수 조장혁은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가 건강한 호흡을 지니고 있다며 가수, 개그맨 김기리는 해당 출연자의 생목소리를 보며 가수가 아닌 희극인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밖에 국악인 남상일, 아이돌 래퍼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만, 연예인 판정단에서 복면가왕 백두산 조세호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도 조세호는 아니라고 봤던 이유가 키 때문입니다.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가 다른 출연자와 함께 있을 때 키가 최소 180cm는 넘어 보였습니다. 조세호 키는 프로필 상으로는 172cm입니다. 만약 복면가왕 백두산 조세호라면 신발 굽을 높였거나 아니면 노래 연습을 꽤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라운드만을 놓고 보면 조세호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조세호보다 키가 큰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의 또 다른 특이사항이 있다면 무대에서 체력이 꽤 있는 인물 같습니다. 싸이 챔피언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수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희극인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자신의 끼를 드러냅니다. 김기리의 언급대로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가 생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것이 맞다면 무대 경험이 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입니다. 혹시나 앨범 발매 경력이 있는 남자 희극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만 저의 머릿속에서는 마땅히 떠오르는 인물이 없습니다.

 

 

특히 이상민의 복면가왕 출연 닉네임은 합리적 이성 아폴로였습니다. 그중에 아폴로가 음악의 신을 뜻합니다. 연예계에서 음악의 신으로 불리는 인물은 바로 이상민입니다. 복면가왕 아폴로 정체 힌트는 닉네임에 있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복면가왕 전설의 포수 백두산 출연자도 닉네임에 힌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야구 유니폼에 포수 장비를 착용하면서 무대를 흥겹게 했던 것을 보면 평소에 운동을 하는 인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라면 무대에서 지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포수 장비가 무겁기 때문이죠.

 

아마도 복면가왕 백두산 출연자는 야구와 관련이 있는 연예인 같습니다. 평소에 연예인 야구단 활동을 했거나, 야구를 열렬히 좋아하는(이런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다른 TV 프로그램에서 야구 관련 활동을 했던 인물 중에 한 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복면가왕 백두산 정체는 야구와 관련성이 있는 연예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사진은 제가 예전에 대구에서 프로야구 관람했을 때 찍었으며 복면가왕과 관련 없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달력]

 

[3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결과 정리]

 

복면가왕 백두산 정체는 32대 복면가왕 결정전 2라운드에서 좀 더 쉽게 알 것 같습니다. 비록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돌고래 (유력 인물 : 서문탁)와 맞붙기 때문에 복면가왕 백두산 2라운드에서 정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복면가왕 돌고래 출연자 노래 내공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복면가왕 백두산 2라운드에서 개인곡을 부르기 때문에 어떤 노래를 통해서 대중들의 공감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영될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32대 가왕 누가 되느냐 여부와 더불어 복면가왕 백두산 정체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출연자에 비해 정체가 쉽게 드러나지 않은 복면가왕 백두산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이상민처럼 사람들을 깜짝 놀래킬 수 있는 인물쪽에 무게감이 실립니다만, 그의 정체를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차오루 조세호 우결 새커플 출연이 성사됐습니다. 2016년 예능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여자 연예인과 그동안 예능에서 산전수전 겪은 끝에 비약적으로 성장했던 남자 연예인의 만남이 우결 새커플 투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차오루 조세호 재미있는 예능 스타라는 점에서 우결 지켜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더욱이 두 사람이 한국 나이 기준으로는 30대라는 점, 중국과 연관이 있는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사진 = 우결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wedding]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2008년부터 방영되었음을 놓고 보면 예능계에서 장수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시즌4(우결4) 방영되는 중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남녀 연예인들이 방송상에서 커플로 설정되면서 여러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오랫동안 방영되었는지 몰라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가상커플인 두 남녀가 끊임없이 우결에 출연하는 것을 오랫동안 시청하기에는 식상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알고봤더니 우결 시청률 JTBC 님과 함께2(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게 밀렸습니다. 님과 함께2가 화요 예능 프로그램임을 놓고 보면 토요일에 방영되는 우결의 분발이 필요합니다.(닐슨코리아 기준 우결4 시청률 4.7%,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시청률 4.8% - TNMS 기준 우결4 시청률 3.4%,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시청률 4.7%) 님과함께2가 윤정수 김숙 출연 효과에 의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것을 보면 차오루 조세호 우결4 출연은 우결이 '비장의 승부수'를 띄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결 차오루 조세호 투입은 옳았습니다. 예능계의 떠오르는 대세녀와 예능 내공이 부쩍 성장한 남자 방송인의 새커플 형성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연출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특히 차오루 우결 투입 그 자체만으로 우결 본방 사수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예감이 듭니다. 그녀가 재미있다는 것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BC 일밤 복면가왕,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출연을 벌써부터 보고 싶습니다.

 

 

[사진 = MBC 본사 건물. 차오루와 조세호는 우결을 통해서 2016년 MBC 예능을 빛낼지 주목됩니다. (C) 나이스블루]

 

아마도 차오루 조세호는 '중국'이라는 연결고리 때문에 우결 새커플 확정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차오루 국적 중국이라면 조세호는 중국에서 인기가 있는 인물(이라고 MBC 라디오스타에서 주장했던)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조세호 중국이름 차오슈하오 라는 단어가 회자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 전 조세호 라디오스타 투입이 사람들에게 확실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최근에 라디오스타 출연했던 김은성이 중국에서 조세호 모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조세호 실제 중국 인지도가 어떤지 우결 차오루 함께 출연하면서 가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결이 차오루 조세호 투입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국 효과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판 우결인 장쑤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 시즌2에 한국 여자 배우 송지효, 대만 남자 배우 진백림 새로 투입했습니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 두 남녀가 중국판 우결에서 가상커플로 설정된다는 점에서 현지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백림의 경우 국적은 대만이나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송지효 진백림 가상커플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 한국의 우결을 주목하는 사람이 잠재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우결에 중국인 차오루가 출연하기 때문이죠. 차오루 조세호 우결을 빛낸다면 중국에서 자신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리지 않을까 싶은 예상을 해봅니다. 물론 긍정적인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이렇게 될지 모르겠죠.

 

 

[사진 = 최근 킨텍스에서 진행했던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우결 시청률 향상되면 다음 시간대에 방영되는 무한도전 시청률에 약간의 긍정적인 여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 나이스블루]

 

 

[차오루 프로필 간단 정리]

 

 

[조세호 프로필 간단 정리]

 

[사진 =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우결 출연진들의 수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베스트 커플상에는 우결 육성재, 조이가 수상했으며 육성재는 신인상까지 수상했습니다. (C) MBC 방송연예대상 공식 홈페이지]

 

차오루 조세호 우결 출연 향한 여론의 반응이 좋으면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을 가능성을 더욱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우결에 출연했던 여러 스타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김소연이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육성재와 조이가 베스트 커플상, 오민석과 강예원이 인기상, 곽시양과 AOA 초아가 올해의 뉴스타상, 비투비 육성재가 신인왕 달성하며 2관왕에 오른 것을 보면 차오루 조세호 또한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예능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 차오루 조세호 우결 출연은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남녀 예능인이 가상커플로 출연한다는 점에서 향후 어떤 장면을 연출할지 주목됩니다. 우결의 2016년 행보가 일단은 좋아보입니다. 차오루 조세호 시너지가 잘 맞을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못친소2 어쩌면 레전드급 코너로 자리매김할지 모를 일입니다. 기존의 무한도전 못친소도 재미있었으나 못친소2는 지금까지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지 않았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새로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예전 무한도전 못친소를 통해서 조정치가 유명세를 얻었다면 무한도전 못친소2는 수혜자들이 여럿 나타날 것으로 짐작됩니다. 과연 무한도전 못친소2 계기로 향후 방송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칠 가치가 충분한 최고의 수혜자가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사진 = 얼마 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무한도전을 통해서 유명 스타가 되었던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가수 데프콘의 경우 무한도전 조정 특집 출연이 아마도 인생 일대의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장훈이 방송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도 무한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외에 토토가 출연했던 90년대 가수들 중에는 오랜만에 전성기 누렸던 인물들도 있었습니다. 2015년 봄에 펼쳐졌던 식스맨에서는 '비록 식스맨이 되지 못했으나' 노을 강균성, 슈퍼주니어 최시원,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예능감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무한도전 못친소2는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2주 씩이나 방영됐습니다. 출연진 등장과 첫 인상 투표까지는 배우 우현,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 존재감이 돋보였다면 그 이후부터는 시인 하상욱, 내 귀에 도청장치 김태진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우현, 이봉주, 하상욱, 김태진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했던 인물들이 아닙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들입니다. 이들이 기존 예능인들보다 더 웃긴 것을 보면 이번 무한도전 못친소2 계기로 새로운 스타들이 여럿 발굴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여기에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는 인물이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이콘 바비, 배우 김희원, 방송인 이천수, 가수 변진섭 못친소2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이들도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했던 인물들은 아닙니다.(BUT 이천수에게 예능 프로그램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무한도전 못친소2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못친소2 출연자 중에는 이번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인물들이 여럿 등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수혜자는 누가 될지 주목됩니다. 최고의 수혜자라 함은 무한도전 못친소2 이후에 활발히 방송에 출연하거나 혹은 CF 출연 등을 통해서 전성기급 활약을 펼치는 인물을 말합니다. 그런 인물이 나올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불과 1년 전 무한도전을 통해서 '힘을 내요 슈퍼파워'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개그맨 김영철 전례를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김영철에게 무한도전은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을 열게 했던 프로그램이었죠.

 

 

무엇보다 무한도전 못친소2 우승한다고 엄청난 수혜자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못친소2는 출연진 중에서 가장 못생긴 얼굴의 인물을 뽑는 목적이 있습니다만, 그 인물이 과연 방송과 관련된 활약을 적극적으로 펼칠지 알 수 없습니다.

 

지난해 식스맨에서는 강균성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되지 못했음에도 CF 및 일밤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 계약이라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고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무한도전 식스맨 최대의 수혜자는 현 고정멤버 광희가 아닌 강균성과 유병재가 아닐까 싶습니다.(BUT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엄청난 활약 펼치면 이야기 달라질 수 있어요.)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는 못친소2 관련 내용이 전파됐습니다.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무한도전 식스맨 수혜자 중에 한 명이었던 노을 강균성, 그의 무한도전 출연은 옳았습니다. 그는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 5인 아이템으로 '단발머리 특공대'를 선보였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사진 = 무한도전 2016년 달력.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무한도전 식스맨 방영분만을 놓고 보면 하상욱 김태진 같은 그동안 대중적으로 익숙하지 않았던 인물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상욱은 목욕을 한 뒤 자신의 안경을 벗으면서 무한도전 못친소2 우승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김태진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예능감을 선사하며 추후 방영분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웃기는 장면을 연출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데프콘, 조세호, 지석진, 김수용 같은 기존 예능인이나 개그맨의 분발 또한 주목할 시청 포인트입니다. 1년 전 김영철의 전례가 이들에게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 전 MBC 라디오스타 빛냈던 조세호 못친소2 활약을 기대하는 편입니다. 조세호 예능감이 다시 좋아진 것 같아요. 어쨌든 무한도전 못친소2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