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지금의 여론 반응을 보면 정형돈 복귀 과정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칫 서운함을 안겨주는 것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습니다.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는 지난 7월말에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이슈를 보면 무한도전이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다시 높이기 위한 의도가 짙어 보입니다. 지금의 정형돈 행보가 과연 옳은지는 알 수 없으나 무한도전 팬들에게는 논란거리가 될만합니다.

 

 

[사진 = 몇 개월 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소식은 9월 20일에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19일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이 밝혀진지 하루만입니다. 얼마 전 정형돈 무한도전 무한상사 깜짝 출연 및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복귀가 누리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지금과 그때의 여론 분위기는 다릅니다.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이 알려지기까지는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낼만 했습니다. 기존의 방송과 다른 분야에서 도전하는 그의 행보는 충분히 응원을 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소식이 알려진지 하루만에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소식은 다소 뜻밖입니다.

 

 

물론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준비가 애초부터 계획되었다면 언젠가는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을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점이 하필이면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이 알려진지 하루만에 벌어졌습니다.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및 주간 아이돌 복귀, 작가 활동으로 다시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습니다. 무한도전 하차 이후에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을 보면 '정형돈이 왜 무한도전을 하차한 걸까?'라는 의구심을 나타내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활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정형돈이 주간아이돌 복귀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활동 절차에 돌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 그가 형돈이와 대준이 활동을 했던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아마도 저의 글을 읽는 누군가는 '그러면 정형돈은 왜 무한도전 하차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정형돈이 무한도전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려면 자신의 예능 감각을 다시 되찾기까지의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워낙 무한도전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으니까요.

 

 

[사진 = 데프콘은 정형돈 형준아와 대준이 컴백을 통해서 지금처럼 끊임없는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imbc.com/broad/tv/ent/littletv)]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의 공식적인 이유는 무한도전 복귀에 따른 적잖은 심적 부담감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특유의 긴장감과 중압감을 안고 방송 활동을 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다는 것이 당시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및 작가 데뷔, 주간 아이돌 복귀하는 것을 보면 그가 무한도전 활동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것은 더욱 분명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정형돈 행보가 과연 옳았는지는 언젠가 시간이 말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정형돈 무한상사 깜짝 출연했을 때와 달라진 분위기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이슈가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을 보고 싶어했던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안겨주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아무리 정형돈이 무한도전 활동을 스스로 부담스럽게 여긴다고 할지라도 누리꾼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팬들이 바라는 것은 정형돈이 정상적으로 무한도전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무한도전 팬이라면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 이후 시청자들을 웃기지 못할지라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정형돈이 예능 감각을 되찾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무한도전 팬이라면 잘 알겁니다. 실제로 과거의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완벽하게 적응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냄비 기질이 있습니다. 만약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 이후 제대로된 예능감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을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런 점 때문에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가 무한도전 활동에 대한 부담을 느꼈으니까요.

 

[사진 =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2016년 달력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4년 무한도전 사진전 내부 모습. 정형돈은 무한도전의 전성기를 빛냈던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C) 나이스블루]

 

제가 봤을 때 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 이슈는 나중에 알려졌다면 정형돈 향한 논란이 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의 정형돈 행보는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불과 2개월 전 무한도전 하차했던 그가 무한도전 무한상사를 통해 깜짝 출연하더니 주간 아이돌 복귀, 작가 데뷔,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이 알려진 그 과정이 급진적으로 느껴집니다. 정형돈 향한 여론의 시선이 혼란스러워졌죠.

 

한편으로는 정형돈이 무한도전 하차를 선언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가 무한도전에서 활동할 의지가 지금도 존재하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형돈 행보는 종 잡을 수 없게 됐습니다. 과연 그의 선택이 옳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가 무한도전에 부담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서 정식으로 작가 데뷔합니다. 이 웹영화는 한국의 에이치제이 필름과 중국의 뉴파워필름 공동 제작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치제이 필름의 대표가 배우 신현준입니다. 정형돈 신현준 어떤 웹영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얼마 전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복귀 결정된 정형돈의 또 다른 진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지난 2015년 1월에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 서울 현장에서 공개된 정형돈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정형돈 작가 데뷔 그야말로 이례적입니다. 2015년 11월 불안장애 호소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거의 1년 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상사를 통해 깜짝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습니다. 무한상사에 출연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주간아이돌 출연이 결정되면서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형돈 작가 데뷔 이슈는 그가 방송과 작가 활동을 겸한다는 뜻으로 보기 쉽습니다. 다소 뜻밖의 행보입니다.

 

 

과연 정형돈이 작품의 작가로 활동할 수 있을 만한 집필력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정형돈 아내 방송작가라고 할지라도 대중들의 시선에서는 정형돈하면 방송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정형돈 작가 데뷔 파격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가 방송인으로서 의욕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주간아이돌에 이어 다른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활동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어쩌면 무한도전 복귀도 가능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록 그는 무한도전을 하차했지만요.

 

이러한 상황에서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은 향후 그의 행보를 종잡을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일시적인 작가 활동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방송과 작가를 겸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정형돈 작가 데뷔 결정은 그가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한다고 바라보기 쉽습니다. 방송과 다른 분야의 활동을 하면서 뭔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을지 모를 일이죠. 어쩌면 그의 선택이 그야말로 무한도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대리 머그컵. 정형돈은 무한상사에서 대리 직책으로 출연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형돈 작가 데뷔 이슈는 대중들에게 의외로 느껴질 겁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행보였으니까요. 이 때문인지 정형돈 향한 부정적인 악플이 눈에 띄었습니다. 악플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내용이 있더군요. 정형돈이 무한상사 깜짝 복귀를 통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으나 정작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악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정형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정형돈을 좋아할 수는 없겠으나(어느 연예인이든 마찬가지) 지금의 분위기가 정형돈 무한상사 복귀 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하지만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에 대하여 악플을 다는 것은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불안장애 호소로 정신적인 고생을 했던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것이 옳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형돈이 악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그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봤다면 뭔가 신경쓰이기 쉽겠죠. 정형돈 불안장애 시달렸던 사람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한 것은 정형돈 작가 데뷔 이슈는 그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수도 때로는 배우 활동을 할 수도 있고 배우도 종종 음악 앨범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형돈 작가 데뷔 부정적으로 바라봐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무한도전 복귀를 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을 가지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하차하겠다는 그의 뜻도 존중될 필요가 있습니다. 공백기가 있는 그가 무한도전에서 곧바로 맹활약 펼치기에는 '반드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려야 하는 부담이 따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4년 무한도전 레전드 사진전에서 봤던 당시 무한도전 출연진 6명 관련 전시물. 정형돈은 무한도전 흥행의 주역 중 한 명이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형돈 작가 데뷔 소식은 그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도전이 성공할지 아니면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그것을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정형돈이 그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을 떠올리면 그를 향한 악플은 씁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물론 정형돈이 언제 무한도전에 다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난 여름에 무한도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만 얼마 전 무한상사 깜짝 출연한 것을 보면 복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요. 어쩌면 정형돈 작가 데뷔 이슈는 그가 무언가의 꿈을 추구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듭니다. 정형돈의 앞날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이 그야말로 소름끼쳤습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출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출연은 어떠한 예고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스포일러도 전해지지 않았어요. 지난 7월 29일 무한도전 정형돈 하차 소식이 알려졌으나 9월 10일 무한상사 정형돈 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형돈 복귀 언젠가 가능하지 않겠냐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정형돈 복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한상사 출연으로 그 가능성의 여지가 생긴 것은 분명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말입니다.

 

 

[사진 = 몇 개월전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9월 10일 방영된 무한도전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임팩트를 안겨줬습니다. 다른 게스트 출연보다 더 눈에 띄는 인물이 바로 무한상사 정형돈 등장이었습니다. 이번 무한상사 2016-위기의 회사원 편에서는 여러 명의 유명 게스트들이 출연했는데 정형돈 깜짝 등장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은 시청자들을 놀래키게 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무한상사 향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이번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정형돈 환자복 입고 등장했습니다. '유부장' 유재석이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는데 그를 바깥에서 지켜봤던 사람이 다름 아닌 정형돈이었습니다. 무한상사 정형돈 첫 마디는 "부장님"으로 시작됐습니다. 그의 내레이션은 "부장님. 힘내세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꼭 다시 만나요"였습니다.

 

무한상사 정형돈 대사 중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의 뜻은 아마도 정형돈 복귀 가능성이 결코 없지 않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그는 무한도전 하차를 했으나 그렇다고 무한도전에 완전히 안나온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 정형돈 복귀를 원하니까요. 여전히 정형돈 향한 시청자들의 지지가 존재하며, 그가 이번에 무한상사 출연으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아내면서 정형돈 복귀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됐다고 봅니다. 다만, 정형돈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는 <2016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은 그가 언젠가 무한도전에 또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봅니다. 비록 그는 무한도전 하차했으나 어디까지나 고정 멤버에서 물러났을 뿐입니다. 언젠가 무한도전 깜짝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무한상사를 통해 드러냈습니다. 이미 깜짝 출연했지만요. 무한도전에서 완전히 하차한 것은 맞습니다만 최소한 짧은 시간 동안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고 봅니다. 더 넓게는 정형돈 복귀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궁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무한상사 정형돈 촬영 시점이 과연 그의 무한도전 하차 발표 이전인지 아니면 이후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무한도전 하차 발표 이전이었다면 아마도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이 그의 복귀와 연관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형돈이 무한상사에 깜짝 출연한 것을 기점으로 무한도전에 다시 출연하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실제로 이랬을지는 알 수 없지만요.(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반대로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이 무한도전 하차 발표 이후였다면 그가 언젠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고 해당 프로그램에 완전히 안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길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으나 2년 뒤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길의 사례를 떠올리면 정형돈 무한도전에서 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그 형식이 깜짝 출연인지 고정 멤버 발탁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단기간에 이루어질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진 = 지난 겨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무한도전 무한상사 책상 및 사원증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2016년 달력 (C) 나이스블루]

 

[사진 = 9월 10일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9월 10일을 가리킵니다.]

 

무한상사 정형돈 출연 반응이 좋습니다. 이제는 정형돈이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의 무한도전 하차 이유는 무한도전 복귀라는 적잖은 심적 부담감 때문이었으나 이제는 그것을 떨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정형돈을 보고 싶어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번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어요.

 

현실적으로 무한도전 정형돈 복귀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압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다시 출연하더라도 예전의 예능 감각을 다시 재현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형돈 무한도전에 등장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무한상사를 통한 여론의 반응을 통해 확인되면서 그의 복귀 가능성을 0%라고 단정짓기 어렵게 됐다고 봅니다. 정형돈이 앞날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정형돈을 잊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 확정됐습니다. 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7월 29일에 그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정형돈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습니다. 그의 모습을 앞으로도 무한도전에서 볼 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일부 누리꾼의 악플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사진 = 지난 2015년 1월에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 서울 현장에서 공개된 정형돈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 이유 건강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에 따르면 정형돈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적지 않은 심적 부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과 여러 차례 만나면서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의논했으나 그가 무한도전 특유의 긴장감과 중압감을 안고 다시 방송에 임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답니다. 또 다시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부담감에 의해 7월 29일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꼈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은 오랫동안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고정 멤버들에게는 해당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죠. 정형돈은 그동안 불안증세를 앓아 왔다가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을 포함하여 자신이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복귀하기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나 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오랫동안 고정 멤버로 출연했던 인물이자 무한도전을 통해 상당한 유명세를 얻었던 인물임을 놓고 보면 그의 무한도전 복귀는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점이 언제일지 여부가 관건이었죠. 그런데 이러한 예상은 결국 예상에 불과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사진 = 정형돈은 무한도전 1기로 꼽히는 무모한도전 출신의 멤버입니다. 즉, 무한도전 초기 멤버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초기 멤버 중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무한도전 출연하는 인물은 이제 유재석만 남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4년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 게시물 자료입니다. (C)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했습니다.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돌아올 줄 알았는데 결국 성사되지 않게 되었죠. 정형돈은 이제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때 그가 무한도전에서 말했던 '4대 천왕'으로 명성을 높였던 시절도 있었으나 무한도전 복귀 이후 그 시절을 재현하는 시나리오는 이제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누리꾼들의 반응을 접하면서 일부에서는 그를 향한 악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악플은 다른 댓글에 비해 반대표가 눈에 띄더군요.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해서 이런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형돈 향한 악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인 중압감에 의해 무한도전 하차한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행동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잘못된 일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악플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참 아쉽습니다.

 

특히 포털 댓글은 유명 연예인을 향한 악플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이슈로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라도 악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연예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을 다는 일부 누리꾼이 있기 때문이죠. 이는 연예계 뿐만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들도 악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야구쪽이 대표적이죠. 야구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쪽 악플에 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 없겠지만요. 방송인 정형돈에게도 악플이 향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악플 근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도가 지나친 악플이 참으로 못마땅합니다.

 

[사진 = 지난 겨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무한도전 무한상사 책상 및 사원증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은 정형돈 최종 하차로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사진은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찍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로 인하여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5인 체제에서 양세형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는 흐름이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양세형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 가능성에 더 무게감이 실립니다. 과연 양세형이 원할지는 알 수 없지만요.

 

문제는 광희 군대 입대 이후입니다. 그때는 새로운 고정 멤버가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양세형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된다고 할지라도 광희 군대에 입대하면 무한도전 고정 멤버는 양세형 포함 5명이 됩니다. 새로운 고정 멤버 1명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멤버가 과연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정형돈 하차는 무한도전에게 새로운 숙제가 됐습니다. 고정 멤버 변화가 본격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