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나이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첫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 여자 주인공 맡았다는 점에서 정려원 나이 및 그녀의 드라마 활약상을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미운우리새끼 배우들의 스페셜 MC 출연이 잦았음을 떠올리면 정려원 어떤 입담을 과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정려원은 2018년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 역으로 출연합니다. 2012~2013년 <드라마의 제왕> 이후 5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그 사이였던 2017년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습니다. (C) SBS 기름진 멜로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programs.sbs.co.kr/drama/wokoflove)]

 

 

정려원 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 출연이 주목받는 것은 해당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인 이상민과의 인연 때문입니다. 정려원 이상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정려원에게 이상민과의 인연은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였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녀가 2000년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하기 이전에 서울 강남 압구정에서 이상민에게 길거리 캐스팅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의 이상민이 룰라 멤버이자 프로듀서로서 잘나갔던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정려원 이상민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 일상생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민 포함한 남자 연예인 5명의 일상을 바라보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으로서 많은 인기를 모았는데, 이번에 이상민에 의해 길거리 캐스팅에 발탁됐던 것으로 알려진 정려원 스페셜MC로 나옵니다. 과연 정려원이 이상민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18년 전 이상민에게 캐스팅되면서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던 여성 연예인이 현재는 한국에서 맹활약 펼치는 유명 배우가 되어 이상민 일상 생활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스페셜MC로 출연하게 되네요.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최근 SBS 월화 드라마 <기름진멜로>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기름진멜로는 정려원, 이준호, 장혁, 이미숙, 박지영 등이 등장하는 드라마로서 출연진 네임벨류가 화려합니다. 최근에는 기름진멜로에 출연하는 임원희가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정려원이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나오네요. (C) SBS 공식 페이스북]

 

 

되돌아보면 정려원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것이 상당히 오래전 일이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금의 정려원은 유명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나 연예계 활동 초반에는 걸그룹 멤버로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높은 인기를 끌었던 샤크라 멤버로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죠. 현재의 정려원 나이 떠올리면 소녀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거의 20년 동안 연예계에서 롱런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돌 출신의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는 중입니다.

 

정려원 나이 만 37세이며 한국식 나이로는 38세입니다. 샤크라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던 2000년에는 정려원 나이 19세였는데 이제는 30대 후반이 되었네요. 알고보면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음을 실감합니다. 그동안 가요계 및 배우계에 걸쳐 수많은 인물들을 접했을 텐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운우리새끼에서 어머니 네 분과 함께 어떤 말을 주고 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여기에 이상민과의 인연까지 있기 때문에 미운우리새끼 출연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최근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 5월 6일 미운우리새끼 방영분에서 김종국 다이어트 팁이 올라왔습니다. 매니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계단을 계속 올라가면서, 닭가슴살 셰이크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최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 고정 출연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5월 13일 SBS 미운우리새끼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1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되돌아보면 정려원 아이돌 출신의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굳건하게 다졌습니다. 과거에 아이돌로 활동했다가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있는 것과 더불어 아이돌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샤크라 출신의 정려원이나 밀크 출신의 서현진, 슈가 출신의 황정음 사례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아이돌이 배우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아이돌의 활동 분야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일본에서도 아이돌이 배우 활동을 같이하거나, 아이돌 출신의 배우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중이죠.

 

아울러 정려원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 출연은 임원희 이후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끼리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 출연을 이어갔습니다. 그 이전인 지난 2월에는 장혁이 지난해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정려원, 임원희, 장혁 출연하는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됩니다. 또한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려원 수상소감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펼쳐졌던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정려원 여자 최우수상 이유리와 함께 공동 수상을 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수상소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려원 수상소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소감에 공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연예계 관련 시상식에서 정려원처럼 개념 소감을 하는 인물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2018년 1월 1일 정려원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녀의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된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C) 정려원 인스타그램]

 

우선, 정려원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으로 출연하면서 빼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말 지상파 최우수상은 2012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이후 5년 만에 받았습니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빛냈던 이유리와 함께 여자 최우수상을 공동으로 수상했기 때문에 그녀의 연기력 가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정려원 출연했던 마녀의 법정은 법정 추리 수사극 콘셉트입니다. 극중에서 정려원이 윤현민과 함께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성범죄 사건에 대하여 다루는 소재들이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녀의 법정이 성범죄를 소재로 다루는 것을 보면 성범죄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쉬운 현실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마녀의 법정이 방영되었던 시기에는 성폭행과 관련된 사회적인 이슈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 성범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한 불편함을 떨치며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던 정려원 수상소감 들어보면 성범죄 성폭력과 관련된 법이 더 강화되기를 바랬습니다. 저도 그녀의 소감에 공감합니다. 성범죄 성폭력이 이 땅에서 사라지려면 법이 강화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정려원은 2018년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했던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글의 맥락상 2017 KBS 연기대상 정려원 수상소감 관련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똑같은 소감은 아닙니다만, K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전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들려주는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성범죄 성폭력과 관련된 부분이 그녀가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C)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 수상소감 살펴보면 마녀의 법정이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성범죄를 '감기'에 비유하며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졌다고 밝혔으나 가해자들이 드러나지 않는 현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마녀의 법정을 통해 성범죄 성폭력 법이 더 강화되어 가해자들이 제대로된 처벌을 받는 것과 더불어 피해자분들이 목소리를 더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그녀의 수상소감에서는 성범죄 피해자분들 중에 성폭력 피해자분들이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마녀의 법정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정려원이 전했습니다.

 

이러한 정려원 수상소감 내용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성범죄 성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녀가 성범죄를 감기로 비유한 것은 정말 기막힌 표현이었습니다. 사람이 때때로 감기에 걸리니까요. 그만큼 성범죄 성폭력이 얼마나 한국에서 만연한 사회적인 문제점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반드시 없어져야 할 텐데 말입니다.

 

 

[사진 = 정려원은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여자) 및 베스트커플상 수상했습니다. (C) KBS 한국방송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KBSPR)]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연기대상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지상파 3사 연기대상과 관련된 이슈들이 대중들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KBS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정려원 수상소감 성범죄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사회적인 이슈를 언급한 것이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수많은 연예인들의 시상식을 보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려원 출연했던 마녀의 법정은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된 것과 더불어 대중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려원 수상소감 여운이 정말 깊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로 그녀의 소감이 좋았다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연예인이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하면서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향후 한국의 연예인 관련 시상식에서 정려원 같은 멋진 수상 소감을 앞으로 꾸준히 접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