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은 디스패치에서 2016년 1월 1일에 보도했던 김준수 하니 열애 이슈에 묻히지 않았습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서는 나비 장동민 커플 보다는 김준수 하니 커플이 높기 쉬우나(김준수가 한류스타이므로) 오히려 화제성에서는 서로 대등했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식이 다소 독특했기 때문이죠. 심지어 열애 인정 타이밍까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이 영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장동민, 유세윤, 이상민, 유재환 진행을 맡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방시팝)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bangshipop]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영된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에서는 장동민 나비 열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그것도 생방송 도중에 말입니다. 남녀 유명인 커플의 열애가 언론사 보도 및 소속사 발표에 의해서 공식 사실 여부가 가려지는 것과 달리 장동민 나비 커플은 생방송에서 직접 사귀고 있는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열애 인정 여부가 가려지는 다른 유명인들과의 방식이 전혀 달랐습니다.

 

 

심지어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타이밍은 2015년이 끝나는 시간대였습니다. 모두가 2016년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던 시간대였던 12월 31일 저녁 11시~12시 사이에 서로 사귀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두 사람은 서로의 교제 사실을 임펙트있게 밝히고 싶어했는지 모릅니다. 방시팝 나비 출연한 것을 보면 '의미있는 시간대'에 열애 공개한 것은 뭔가 의도성이 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영리했어요.

 

이로써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은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2015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마지막 이슈이자 2016년 연예계 핫 이슈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을 주목했습니다만 온라인을 통해 나비 장동민 열애 스스로 인정했던 사실을 들으면서 관련 소식을 들었을 겁니다.

 

 

[사진 = 방시팝 페이스북에서는 나비 장동민 포털 검색어 1~2위에 올라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C) 방시팝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angshipop)]

 

 

[사진 = 현재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2015년 식스맨편에 대한 설명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당시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했으나 무한도전 새로운 멤버는 광희가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심지어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KBS 연기대상은 김수현이 고두심과 함께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하여 대중적으로 논란이 되었다면 SBS 연기대상은 김래원 대상 불발이 문제가 됐습니다. 두 방송사의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는 대중적인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짜증을 느꼈던 타이밍에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정말 신선한 소식인데'라며 두 사람이 방시팝 생방송 도중에 교제 사실을 털어 놓은 것을 주목했을 겁니다. 이렇다 보니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파급 효과가 컸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시팝에서 언급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공중파 3사의 시상식 결과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을 드러내지 못한 상황에서(일부 연예인 구설수와 맞물려서 말입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소식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안겨줬습니다. 생방송 도중에 열애 인정하는 방식 또한 독특하면서 진솔하게 느껴져서 좋았고요. 물론 나비 장동민 서로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그 이전에도 제기되었으나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방시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통해서 방시팝이 몇 시에 진행되고, 누가 출연하며,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특히 장동민이 유세윤, 이상민, 유재환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라서 '목요일 저녁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더욱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3, 시즌4 우승자 장동민 (C) 더 지니어스 시즌3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program.interest.me/tvn/thegenius3)]

 

 

[장동민 프로필 간단 정리]

 

[나비 프로필 간단 정리]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식은 향후 다른 유명인들에게 좋은 전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남녀 유명인이 서로 사귀는 모습이 언론사 기자들에 의해 몰래 촬영되면서 그 모습이 기사로 공개되면서 대중적인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남녀 유명인 당사자들에게는 자신들 몰래 누군가에 의해 사진 및 동영상 찍히는 모습이 그리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사생활 침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은 TV 생중계 도중에 언급됐습니다. 스스로 열애 인정에 대한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열애를 인정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장동민에 대해서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떠나서 역시 머리 좋은 연예인임을 방시팝에서 드러냈습니다. 그의 2016년 예능계 활약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부인하면서 해프닝이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무한도전 식스맨 인물이 최종 낙점되지 않았습니다. 최종후보 5인 중에서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 될지 아직은 모릅니다. 현시점에서 장동민은 최종후보 5인 중에 한 명입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누가 될지 궁금한 사람 많을 겁니다. 4주 연속 무한도전 식스맨 방영되면서 '누가 되느냐?'라는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죠. 여론에서는 'A가 되기를 원한다'; 'B가 되었으면 좋겠다', 'C는 안된다'는 의견을 많이 나타냈습니다. 이렇다보니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같은 루머가 불거졌는지 모릅니다.

 

 

[사진 = 지난 1월 서울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봤던 무한도전 2015년 달력입니다. 무한도전 고정 멤버 5인과 함께할 식스맨 과연 누구일까요? (C) 나이스블루]

 

진부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무한도전 식스맨 되는 사람은 '독이 든 성배'를 마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한국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성공한 인물이 흔치 않듯이 무한도전 고정멤버로 성공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본적인 예능감이 뛰어난 인물이라 할지라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두각을 떨치기 위해 노래까지 잘 불러야 하며, 무한도전 현 멤버 5인과 잘 어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주목 받는 여론의 중압감을 떨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나 무한도전 식스맨으로서 성공적으로 버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든 일부 여론의 부정적인 반응을 견뎌야만 합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에서 떨어졌던 유병재의 경우 그의 시스맨 투입을 원했던 사람이 많았으나 그를 원치 않았던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최종후보 5인도 유병재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식스맨이 되더라도 일부 여론의 부정적 목소리를 감수해야 하니까요.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루머는 여론의 궁금증에서 비롯된 관심 유발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 누가될지 궁금하게 생각하다보니 증권가 찌라시 같은 곳에서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루머가 전파된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든 루머가 100% 사실이 아니나 마치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 같은(해결된다는 것과 다른 의미를 뜻합니다.) 존재감이 있습니다. 특정 루머를 믿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루머가 사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루머가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루머를 보면 무한도전 식스맨 향한 여론의 관심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4주 연속 무한도전 식스맨 방영분이 나오다보니 일각에서 지겹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아니었습니다. 장동민 식스맨 관련 루머를 보면 무한도전 식스맨이 여전히 대중들의 핫이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 메시지 올렸던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C) twitter.com/realmudo]

 

그럼에도 장동민 식스맨 루머처럼 증권가 찌라시 또는 언론을 통해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이 됐다는 이야기가 먼저 전파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식 멤버가 발표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무한도전 식스맨 시청률 올라가면서 프로그램 재미와 관심도가 높아지겠죠.

 

장동민 식스맨 루머가 사실무근으로 끝난 것과 더불어 해당 루머에 대한 사람들의 반발이 있던 것을 보면 현시점에서는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1인이 발표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무한도전 팬으로서 바라는 부분이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