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게스트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끌으며 호감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예능감이 여전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채널A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영하는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출연은 그의 예능 기질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과거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펼쳤던 행보를 다시 재현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사진 = 탁재훈 (C) 오늘부터 대학생 공식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tv.ichannela.com/enter/university)]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출연이 눈에 띄는 이유는 한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그의 존재감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으며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2016년 4월 2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정상적으로 방송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출연은 그가 고정 멤버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장기인 입담이 빛을 발할지 주목됩니다.

 

 

탁재훈 과거에 물의를 일으켰던 이력을 놓고 보면 여전히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들은 부정적인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탁재훈이 예능 대세남으로 떠오르는데 있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사고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발휘하는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면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출연은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탁재훈이 예전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나갔던 시절을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틀림없이 오늘부터 대학생에서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하고 싶은 의지가 뚜렷했던 것을 떠올리면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활약이 어떨지 궁금하게 됩니다.

 

 

[사진 =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tv.ichannela.com/enter/university]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출연진에 대해서는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 출연합니다. 4명 중에 탁재훈과 장동민이 대중들에게 논란의 인물로 꼽히고 있죠. 탁재훈이 불법 도박 혐의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입장이라면 장동민은 얼마 전 tvN 코미디빅리그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빚어진 논란 때문에 어수선한 행보를 보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장동민 출연이 좋게 비춰지지 않을 것 같은 에감이 듭니다.

 

 

오늘부터 대학생 장동민 탁재훈 출연이 불안 요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단점이 박나래 장도연 존재감에 의해 가려지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나래 장도연 이미지가 좋은 개그우먼이라는 점에서 탁재훈 장동민 단점을 덮을 수 있는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4명 모두 예능감이 뛰어난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오늘부터 대학생을 인기 프로그램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건은 탁재훈 예능 감각이 예전처럼 건재하느냐 여부입니다. 이 부분은 프로그램 방영 이후 시청자들이 판단할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기는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늘부터 대학생 향한 관심이 클 것 같습니다.

 

 

[사진 = 채널A 건물 앞에는 청계광장이 있습니다. 청계광장 밑에 청계천이 있습니다. 사진은 서울빛초롱축제때 채널A 건물 바깥에서 찍었던 풍경입니다. (C) 나이스블루]

 

[탁재훈 프로필 간단 정리]

 

오늘부터 대학생 탁재훈 행보가 주목되는 것은 예능 대세남에 재등극하느냐 여부입니다. 과거에 대세남이라는 표현이 잘 쓰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탁재훈이 오래전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빛냈던 것을 떠올리면 대세남이라는 표현이 결코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때의 행보를 다시 재현하면 그의 예능 가치가 커지게 됩니다. 그가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 탁재훈에게는 그럴 기회가 꽤 있을 겁니다. 종편과 케이블 방송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탁재훈 재기 성공 가능성이 최소한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입담 만큼은 믿을 수 있는 인물이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은 디스패치에서 2016년 1월 1일에 보도했던 김준수 하니 열애 이슈에 묻히지 않았습니다. 대중적인 인지도에서는 나비 장동민 커플 보다는 김준수 하니 커플이 높기 쉬우나(김준수가 한류스타이므로) 오히려 화제성에서는 서로 대등했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식이 다소 독특했기 때문이죠. 심지어 열애 인정 타이밍까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이 영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장동민, 유세윤, 이상민, 유재환 진행을 맡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방시팝)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bangshipop]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영된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에서는 장동민 나비 열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그것도 생방송 도중에 말입니다. 남녀 유명인 커플의 열애가 언론사 보도 및 소속사 발표에 의해서 공식 사실 여부가 가려지는 것과 달리 장동민 나비 커플은 생방송에서 직접 사귀고 있는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열애 인정 여부가 가려지는 다른 유명인들과의 방식이 전혀 달랐습니다.

 

 

심지어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타이밍은 2015년이 끝나는 시간대였습니다. 모두가 2016년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던 시간대였던 12월 31일 저녁 11시~12시 사이에 서로 사귀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두 사람은 서로의 교제 사실을 임펙트있게 밝히고 싶어했는지 모릅니다. 방시팝 나비 출연한 것을 보면 '의미있는 시간대'에 열애 공개한 것은 뭔가 의도성이 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영리했어요.

 

이로써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은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2015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마지막 이슈이자 2016년 연예계 핫 이슈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을 주목했습니다만 온라인을 통해 나비 장동민 열애 스스로 인정했던 사실을 들으면서 관련 소식을 들었을 겁니다.

 

 

[사진 = 방시팝 페이스북에서는 나비 장동민 포털 검색어 1~2위에 올라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C) 방시팝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bangshipop)]

 

 

[사진 = 현재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2015년 식스맨편에 대한 설명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당시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했으나 무한도전 새로운 멤버는 광희가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심지어 KBS 및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KBS 연기대상은 김수현이 고두심과 함께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하여 대중적으로 논란이 되었다면 SBS 연기대상은 김래원 대상 불발이 문제가 됐습니다. 두 방송사의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는 대중적인 공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짜증을 느꼈던 타이밍에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정말 신선한 소식인데'라며 두 사람이 방시팝 생방송 도중에 교제 사실을 털어 놓은 것을 주목했을 겁니다. 이렇다 보니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파급 효과가 컸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시팝에서 언급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공중파 3사의 시상식 결과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을 드러내지 못한 상황에서(일부 연예인 구설수와 맞물려서 말입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소식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안겨줬습니다. 생방송 도중에 열애 인정하는 방식 또한 독특하면서 진솔하게 느껴져서 좋았고요. 물론 나비 장동민 서로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그 이전에도 제기되었으나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방시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통해서 방시팝이 몇 시에 진행되고, 누가 출연하며,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습니다. 특히 장동민이 유세윤, 이상민, 유재환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라서 '목요일 저녁에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더욱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3, 시즌4 우승자 장동민 (C) 더 지니어스 시즌3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program.interest.me/tvn/thegenius3)]

 

 

[장동민 프로필 간단 정리]

 

[나비 프로필 간단 정리]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식은 향후 다른 유명인들에게 좋은 전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남녀 유명인이 서로 사귀는 모습이 언론사 기자들에 의해 몰래 촬영되면서 그 모습이 기사로 공개되면서 대중적인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남녀 유명인 당사자들에게는 자신들 몰래 누군가에 의해 사진 및 동영상 찍히는 모습이 그리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사생활 침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은 TV 생중계 도중에 언급됐습니다. 스스로 열애 인정에 대한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열애를 인정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장동민에 대해서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떠나서 역시 머리 좋은 연예인임을 방시팝에서 드러냈습니다. 그의 2016년 예능계 활약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장동민 피소 소식 통해서 한동안 제기되었던 그의 동정론 설득력 잃게 됐습니다.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되기를 원했던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죠. 그가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했던 이유는 여성 비하 발언 논란 때문입니다. 과거에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달샘)에서 여성 비하 발언한 것이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로 이어진 결정타가 되었죠. 그런데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장동민 피소 당했던 결정적 이유가 옹달샘에서 했던 발언 때문입니다.

 

 

 

여기까지만을 놓고 보면 장동민이 팟캐스트 옹달샘에서 말했던 내용에 문제 삼는 것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기존 방송사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팟캐스트 방송을 할 수 있죠. 하지만 장동민 피소 이유 및 원인이 된 삼풍백화점 생존자 명예훼손 및 모욕혐의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사진 =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선보였던 전설의 주먹이라는 코너. 그러나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 하차했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장동민은 과거 팟캐스트 옹달샘에서 소변과 관련된 언급을 했습니다. 오줌 먹는 사람들 동호회를 거론하는 과정에서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이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그 여자가 (장동민이 말하는 오줌 먹는 사람들 동호회)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극적으로 생존했던 사람이 장동민 발언에 대하여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장동민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한마디로 말해서 최악의 참사였습니다.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붕괴되면서 사상자 1천 명 넘었던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502명 사망, 937명 부상, 6명 실종으로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던 재난이었죠. 그 당시 기적적으로 생존했던 사람의 구조가 당시 미디어에서 높은 주목을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장동민이 21일 만에 구출된 사람을 언급한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문제는 장동민 삼풍백화점 발언이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가 있다는 점입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때 극적으로 생존했던 사람이 어느 동호회 창시자라는 발언이 문제가 된 겁니다. 이것이 허위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생존자 언급을 개그 소재로 삼은 것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너무 위험한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까지 불거졌던 여성 비하 발언에 이은 막말 논란을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사진 =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식스맨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력 후보였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결과론적 관점이지만,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안된 것은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된 이후에 막말논란이 불거졌다면 하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실제로는 식스맨 멤버 발표 이전에 하차) 그런 시나리오라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는 새로운 멤버를 다시 뽑아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졌을지 모를 일입니다. 식스맨 향한 대중적인 피로감이 쌓이면서 무한도전 시청률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습니다.

 

한때는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 발표 이후 장동민 하차를 안타깝게 여기는 여론의 반응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장동민에 호감을 느끼지 않게 된 사람도 많았으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삼풍백화점 생존자 관련 구설수에 직면한 장동민 피소 통해서 그가 무한도전 식스맨 아닌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장동민 삼풍백화점 관련 발언은 대중들에게 안좋게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부인하면서 해프닝이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 무한도전 식스맨 인물이 최종 낙점되지 않았습니다. 최종후보 5인 중에서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 될지 아직은 모릅니다. 현시점에서 장동민은 최종후보 5인 중에 한 명입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누가 될지 궁금한 사람 많을 겁니다. 4주 연속 무한도전 식스맨 방영되면서 '누가 되느냐?'라는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죠. 여론에서는 'A가 되기를 원한다'; 'B가 되었으면 좋겠다', 'C는 안된다'는 의견을 많이 나타냈습니다. 이렇다보니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같은 루머가 불거졌는지 모릅니다.

 

 

[사진 = 지난 1월 서울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봤던 무한도전 2015년 달력입니다. 무한도전 고정 멤버 5인과 함께할 식스맨 과연 누구일까요? (C) 나이스블루]

 

진부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무한도전 식스맨 되는 사람은 '독이 든 성배'를 마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한국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성공한 인물이 흔치 않듯이 무한도전 고정멤버로 성공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본적인 예능감이 뛰어난 인물이라 할지라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두각을 떨치기 위해 노래까지 잘 불러야 하며, 무한도전 현 멤버 5인과 잘 어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주목 받는 여론의 중압감을 떨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나 무한도전 식스맨으로서 성공적으로 버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든 일부 여론의 부정적인 반응을 견뎌야만 합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에서 떨어졌던 유병재의 경우 그의 시스맨 투입을 원했던 사람이 많았으나 그를 원치 않았던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최종후보 5인도 유병재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식스맨이 되더라도 일부 여론의 부정적 목소리를 감수해야 하니까요.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루머는 여론의 궁금증에서 비롯된 관심 유발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 누가될지 궁금하게 생각하다보니 증권가 찌라시 같은 곳에서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 루머가 전파된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든 루머가 100% 사실이 아니나 마치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 같은(해결된다는 것과 다른 의미를 뜻합니다.) 존재감이 있습니다. 특정 루머를 믿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루머가 사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루머가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루머를 보면 무한도전 식스맨 향한 여론의 관심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4주 연속 무한도전 식스맨 방영분이 나오다보니 일각에서 지겹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아니었습니다. 장동민 식스맨 관련 루머를 보면 무한도전 식스맨이 여전히 대중들의 핫이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무한도전 식스맨 추천 메시지 올렸던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C) twitter.com/realmudo]

 

그럼에도 장동민 식스맨 루머처럼 증권가 찌라시 또는 언론을 통해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이 됐다는 이야기가 먼저 전파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식 멤버가 발표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무한도전 식스맨 시청률 올라가면서 프로그램 재미와 관심도가 높아지겠죠.

 

장동민 식스맨 루머가 사실무근으로 끝난 것과 더불어 해당 루머에 대한 사람들의 반발이 있던 것을 보면 현시점에서는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1인이 발표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무한도전 팬으로서 바라는 부분이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