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일룸(Red Bull Illume)은 액션과 모험 스포츠만을 위한 세계 최고의 국제 사진전으로서 지구촌에서 가장 새롭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우라가 강한 사진을 전시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세계적인 대중화 추구가 목적인 레드불 일룸이 2007년과 2010년, 2013년에 이어 2016년 제4회 대회가 곧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6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 개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진은 2015년 12월 중으로 제출이 시작될 예정이며 기한은 2016년 3월까지입니다. 아직 세부적인 사진 제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최소한의 대략적인 일정이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2016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참가했던 사람들의 국적이 다양했다는 점에서 한국인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에 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향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찾으며 자신의 기분을 만족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릅니다. 주로 인터넷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사진을 보며 '나도 저렇게 짜릿하고 시원한 스릴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기 쉬웠을 겁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과거에 비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 대중화 및 미러리스 카메라 이용자 증가, 사진 기반의 SNS 인스타그램 유행하는 것을 보면 '나도 고퀄리티 사진을 찍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느끼는 사람이 잠재적으로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2016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 참여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느낍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및 사진 촬영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2016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 최대의 화두는 모바일 카테고리 추가 가능성입니다. 레드불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예상 될 수 있는 하나의 큰 변화는 모바일 카테고리의 도입이며 지금 우리는 당신의 스마트폰 촬영이 얼마나 멋진지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당신은 촬영 사진에 대한 계획을 민첩하게 시작할 것이다"라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 최근의 추세를 레드불 일룸이 반영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퀄리티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16년 레드불 일룸 사진 공모전은 모바일 카테고리 포함한 총 11개 카테고리의 승자와 종합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응모되는 사진들은 전문 포토 그래퍼들의 평가 후 50개의 사진이 심사될 것이며 수상작은 2016년 가을에 레드불 일룸 우승자 시상식에서 베일을 벗게 됩니다. 모든 결승전 사진은 특별한 야간 사진 전시회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걸쳐 여행을 떠납니다. 그렇다면 지난 3회의 레드불 일룸에서 수상했던 주요 사진 작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 풀입니다.(RedBull Content Pool)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포츠 뉴스에서는 방송을 마칠 무렵이면 외국인이 바다에서 서핑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영상이 짧지만 TV를 보는 시청자들의 기분을 시원하게 합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승리했던 소식을 들은 뒤에 서핑하는 장면을 보며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반대로 자신이 지지하는 팀이 패하면 서핑 장면을 통해 스트레스를 잠시 잊습니다. 알고 보면 서핑은 스포츠 뉴스의 단골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서핑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속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묘기를 부리거나 빠른 스피드를 즐기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도전적인 쾌감이 강합니다. 서핑은 보드로 몸의 균형을 잡은 뒤 파도를 타고 자신이 의도하려는 동작을 취하며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TV에서 서핑하는 모습을 볼 때는 서퍼가 파도에 휩쓸리며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퍼는 아슬아슬한 순간 속에서 멋진 장면을 연출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것이 서핑의 매력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명사' 레드불은 서핑에 적극적인 후원을 합니다. 크고 작은 서핑 대회를 개최하거나 다양한 국적의 서퍼 27명을 후원하며 세계의 서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명의 일본인 서퍼와 1명의 인도네시아인 서퍼도 레드불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미모가 아름다운 여성 서퍼들도 레드불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서핑은 남성 혹은 서양인만의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또한 지난해 가을에는 레드불 서핑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남아공 출신의 서퍼 조디 스미스의 서핑 인생을 다루었던 <Bending Colours>를 상영했습니다. 레드불이 서핑에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를 알 수 있죠.

 

 

레드불 유튜브 계정에서는 서핑과 관련된 고퀄리티의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동영상을 보며 마치 서핑 현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레드불 유튜브 계정에서 인기를 끌어모았던 '21 Days', 'Who is JOB 3.0', 'Theatre of Sport', 'Peaking - A Big Wave Surfer's Perspective'가 제목으로 들어간 동영상들을 보면 경기가 진행되기 이전의 긴장감 도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스포츠 뉴스에서 보기 힘든 현장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퍼가 서핑을 즐기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단연 압권입니다.

 

레드불 서핑 동영상에서는 서퍼가 사람 키와 맞먹거나 그보다 더 높은 파도를 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파도 속을 질주하면서 묘기를 부립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필수 요소인 도전 정신과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사람들에게 멋진 장면을 선사합니다. 서퍼 입장에서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매력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 '여가 문화의 발달'과 맞물려 서핑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윈드서핑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드에 돛을 결합하면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바다, 강, 호수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강에서 윈드서핑을 하는 모습을 꽤 보게 되죠. 서핑은 파도를 필요로 하지만 윈드서핑은 바람과 파도에 따라 공중회전 같은 고난도 묘기를 구사할 수 있으며 스피드가 빨라질 때가 있습니다.

 

레드불은 현재 'Storm Chase'라는 윈드서핑 대회를 개최 중입니다. 10명의 윈드서퍼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경기를 합니다. 세계의 일곱 지역(미국,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스페인, 프랑스, 일본, 호주) 중에 세 곳에서 미션 1~3을 치르며, 미션1과 2는 각각 아일랜드와 호주에서 마쳤습니다. 일종의 서바이벌 형식으로 대회가 운영되며 미션1에서는 10명 중에 6명, 미션2에서는 6명 중에 4명의 윈드서퍼를 가립니다. 미션3에서 1명의 챔피언을 뽑게 되죠.

 

8월 말에는 레드불이 유튜브 계정을 통해 호주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펼쳐졌던 미션2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윈드서퍼는 엄청난 파도가 해안가 쪽으로 거침없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두 손으로 손잡이를 꽉 잡으며 돛을 놓치지 않고 회전과 점프를 활용하며 물살을 가릅니다. 거친 파도에 높은 세기의 바람과 마주하다 보니 때로는 보드가 뒤집히거나 파도에 휩쓸리는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레드불 유튜브 계정에 따르면 토마스 트라버사, 다니 브루흐, 레온 자마어, 마르실리우 브라운이 폭풍에 도전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3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카이트 서핑이라는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가 세계인들의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이 합쳐진 이색 스포츠로서, 바다 위에서 공중으로 날아올라 몸을 비틀며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보드로 물살을 가르면서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레드불에서는 올해 초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King of the Air'라는 카이트 서핑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카이트 서핑의 인기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죠. 윈드 서핑과 카이트 서핑을 보면 서핑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앞으로 서핑(윈드서핑, 카이트 서핑 포함)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레드불의 서핑 대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풀 홈페이지 입니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 닷컴 기고글입니다 : http://j.mp/15Q1Vxx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의 직장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빨리 회사에 도착하여 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지만 요즘 같이 날씨가 더울 때 도보 10분은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땀을 흘려야 하니까요.

 

어느 날에는 '지하철역부터 직장까지 스케이트 보드를 타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어서 좋죠. 지하철에 스케이트 보드 반입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전거에 비하면 휴대성이 편리합니다. 두 손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스케이트 보드 묘기까지 부리면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죠. 물론 현실 가능성은 거의 없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는 10일 오후 4시 경기도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 내 엑스게임장(X-Game, 부천 스케이트 파크)에서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2013 (Red Bull Skate Arcade 2013)'의 오프라인 결승이 진행됩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는 지구촌에서 펼쳐지는 공식 스케이트 보드 대회입니다. 지난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1회 대회를 시작했으며 올해 20개국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대 편성되었는데 그 중에 한국이 포함됐습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릴 오프라인 결승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한국 대표로서 오는 9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챔피언에 이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죠. 또한 오프라인 결승의 경기 방식은 각종 기물에서의 잼세션 + 런대회 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6주 일정으로 온라인을 통해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총 163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트릭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서 각 레벨별 미션을 소화했으며 그 중에 24명이 오프라인 결승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현장에서 기술 완성도, 스케일, 스타일이 골고루 뛰어난 모습을 발휘하는 선수가 우승하게 될 것입니다.

 

 

[동영상=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2013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동영상=이번 대회에서 심사를 맡을 예정인 한국인 최초 레드불 후원 스케이트보더 최재승 선수(Jason Choi)의 클립 영상도 올려 봅니다.]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오프라인 결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알뜰 피서'를 즐길 수 있죠. 최근에는 알뜰한 비용으로 피서를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와 산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명소 등을 찾으며 피서 비용을 줄이는 이점이 있죠.

 

스포츠 경기도 알뜰 피서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던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블루윙즈의 '슈퍼 매치'에서는 4만 3,681명의 관중이 운집했습니다. 주말임을 고려해도 올 시즌 최다 관중 1위를 기록한 것은 휴가철에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음을 뜻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지난주 토요일과 달리 비가 내리지 않는 만큼 레드불 스케이트 보드 오프라인 결승을 보러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료 관람 행사로서 입장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 근처에는 주말 나들이 갈만한 곳이 즐비합니다. 옆 장소에 있는 상동 호수공원을 비롯해서 한국 만화 박물관, 아인스월드가 있습니다. 인천과 가까운 이점도 있죠. 오전이나 낮에 월미도에서 바다 풍경을 바라본 뒤 오후 4시가 되기전에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 도착하여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를 보는 일정으로 당일치기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서울 근교에 있는 장소로서 가족 나들이를 하기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레드불 스케이트 아케이드 오프라인 결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부천 해그늘 생활체육공원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의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일은 문화 생활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거나, 커피점에서 책을 읽거나, 경기장에서 스포츠를 관전하는 것이 문화 생활의 기본적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활동적인 문화 생활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직접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공연장에서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겠지요. 이렇게 문화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력이 좋은 국가일수록 육체적인 활동을 하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죠.

[사진=레드불이 지난해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주최했던 스케이트보드 대회 '레드불 Skate Generation 2012'의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 공연, 클럽파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후원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삶의 기운을 충전할 것 같은 레드불의 매력이 역동적인 문화와 결합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브랜드로 각인됐습니다. 레드불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과 계약한 스케이트 보더 최재승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 인기 스포츠를 후원하거나 직접 팀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리그 클래식의 경우 기업구단과 시도민구단의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재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스포츠에서 기업의 영향력이 큽니다. 반면 레드불은 다릅니다. 인기 스포츠보다는 레드불이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포츠를 향한 후원과 행사 진행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레드불하면 익스트림 스포츠 입니다. 그 중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빼놓을 수 없지요. 레드불은 지난해 12월 한국인 스케이트보더 최재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최재승은 지난해 5월 동대문 컬트에서 펼쳐진 레드불 로컬 히어로 베스트 트릭 대회에서 두각을 떨쳤고, 그 해 7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레드불 밤 더 라인 2012에서 한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레드불과 계약하며 대회 참가 후원, 훈련 장비 및 선수 활동 보조비 등을 받게 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난이도의 스킬과 창의적인 퍼포먼스, 재치있는 몸놀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묘기를 부리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는 동네를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는 일종의 이동수단으로 쓰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즐겨 이용했던 싱싱카처럼 말입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동네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근래에는 취미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취미 삼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 우승했던 한국의 비보이 Differ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이 주최하는 공연하면 비보이 배틀이 떠오릅니다. 지난해 6월 2일 서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는 약 1,400여명 이상의 관객이 현장을 찾아 비보이들의 춤을 봤습니다. 이 대회는 레드불 BC One 한국 예선전으로서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짓는 목적이 있으나 사실상 공연 이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을 바라보며 그들의 끼와 열정, 다이나믹한 기운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죠.

[사진=레드불 Thre3Sstyle 2012 한국 결승전이 펼쳐진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 Thre3style(쓰리스타일)'은 레드불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클럽파티로 꼽힙니다. 15분 동안 힙합, 하우스, 테크노 같은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서 최고의 클럽파티를 만드는 DJ를 가립니다. 기술, 독창성 및 창의력, 음악 선곡, 관객들의 반응이나 무대 장악 능력 같은 요소들이 평가 기준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관객들은 DJ들의 음악 믹싱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흔히 클럽하면 음주와 연관되기 쉽지만, 쓰리스타일은 레드불 행사로서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레드불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그것도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면서 말입니다. 젊은 분들 취향에 알맞은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밖에 레드불이 후원 및 진행하는 문화 활동들이 여럿 있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행사들을 진행하겠죠. 평소 레드불을 좋아했던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지난 1월 1일 웨이크보드 선수로 활약중인 윤상현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웨이크보드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해외 대회 참가 후원 및 훈련 장비, 선수 활동 보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윤상현은 올해 14세의 중학생이며 지난해 여러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떨치면서 세계 웨이크보드계를 빛낼 유망주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사진=레드불과 후원 계약을 맺은 웨이크보드 선수 윤상현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

웨이크보드는 우리에게 익숙한 존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TV를 통해 수상에서 모터보트로 여러 가지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을 봤다면 웨이크보드가 어떤 스포츠인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웨이크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에 속하는 스포츠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사람이 극한에 도전하는 스포츠로서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스카이다이빙, BMX, 스트리트 루지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축구와 야구 같은 구기 종목, 육상과 수영 같은 올림픽 기초 종목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면 익스트림 스포츠는 1990년대를 기점으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힐링(healing, 치유)'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과 밀접합니다. 현대인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스포츠 활동을 합니다. 그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면서 신체적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게 되죠.

[사진=펠릭스 바움가르트너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많은 후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와 관련된 대회와 선수, 팀을 후원하는 형태죠. 최근에는 사람들의 뜨거운 주목을 끌었던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2012년 10월 14일 오스트리아 국적의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고도 39Km의 성층권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인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움가르트너는 레드불의 익스트림 스포츠 팀인 '레드불 스트라토스' 소속입니다. 당시 장면은 지구촌에서 약 800만 명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드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죠.

[사진=레드불 엑스 파이터스 페이스북 (C) facebook.com/RedBullXfighters]

레드불이 후원하는 해외 익스트림 스포츠는 광범위합니다. 그중에서 모터사이클 대회인 '레드불 엑스 파이터스(Red Bull X-Fighters)'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레드불 엑스 파이터스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분들이 91만 4,894명(2013년 1월 24일 기준) 입니다. 어느 라이더가 공중에서 가장 화려한 기술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결정됩니다.

BMX 플랫랜드 대회인 '서클 오브 밸런스(Circle of Balance)'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이더들이 원형 크기의 장소에서 자전거 묘기를 펼칩니다. 레드불 엑스 파이터스와 서클 오브 밸런스의 공통점은 1대1 방식의 토너먼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라이더들의 경쟁을 통해 경기력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레드불 크래시드 아이스 경기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겨울 익스트림 스포츠 중에서는 '레드불 크래시드 아이스(Red Bull Crashed Ice)'라는 스케이트 대회가 북미와 유럽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중입니다. 이 대회는 스케이트를 착용한 4명의 선수가 내리막으로 구성된 얼음판 트랙에서 누가 빨리 결승 지점에 도착하는지 승부를 가립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같은 스케이트를 활용한 스포츠는 실내에서 진행되지만 레드불 크래시드 아이스는 실외에서 펼쳐집니다. 얼마전에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대회가 열렸는데 3만 5,000명이 관전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레드불 라인캐처(Red Bull Linecatcher) 레드불 콜드 러시(Red Bull Cold Rush) 같은 스키 대회 등을 후원합니다.

[사진='레드불 F1 쇼런 2012 서울'에서 촬영한 사진 (C) 효리사랑]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외에 모터 스포츠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터 스포츠하면 레드불 레이싱팀 입니다. 지난해 10월 14일 전남 영암에서 펼쳐진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레드불 레이싱팀 소속의 세바스티안 페텔(독일)이 우승했습니다. 2011년 대회를 포함해서 2연패를 달성했었죠. 참고로 페텔은 3년 연속 F1 월드 챔피언을 지키고 있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 입니다.

그 이전인 10월 6일에는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레드불 F1 쇼런 2012 서울'이 진행됐습니다. 레드불 F1 머신이 잠수교에서 운행하는 모습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이 날 현장을 찾았던 많은 시민들은 레드불 F1 머신의 빠른 스피드에 감탄했습니다. 해외 모터 스포츠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존재였지만 페텔의 F1 코리아 그랑프리 2연패, 레드불 F1 쇼런 2012 서울을 계기로 인지도가 향상됐습니다. 레드불의 공헌이 큽니다.

[사진='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촬영 사진 (C) 효리사랑]

레드불은 스포츠와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후원하거나 대회를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8월 11일 서울 석촌호수공원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Red Bull street style)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진행됐습니다. 레드불이 주최하고 프리스타일 연맹이 협찬했던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로서 누가 축구공으로 멋진 기술을 완벽히 소화하는지 1대1 배틀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레드불은 뉴욕 레드불스(미국)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같은 축구 클럽들을 운영합니다. 특히 뉴욕 레드불스는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평정했던 티에리 앙리의 소속팀으로 유명합니다.

레드불 BC One은 세계 4대 비보이 대회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난해 6월 2일 서울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는 '레드불 BC One 한국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비보이들의 춤을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 대회에서 우승했던 Differ(김기헌)는 12월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펼쳐진 '레드불 BC One 월드 파이널 2012'에서 준우승의 값진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레드불은 앞으로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비롯한 많은 분야를 후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동영상 하나를 올립니다. 레드불이 지난해 11월 유투브에 올렸던 광고 영상인데 익스트림 스포츠가 가미되었네요. 마치 도미노를 보는 것 같습니다. 조회수가 약 13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시청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