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 후기 올립니다. 무엇보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사용하는 사람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사용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그런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초소형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를 써보게 됐습니다. 무게까지 적은 초경량 이어폰 제품이라는 점에서 가볍게 쓰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한텔레콤에서 선보인 커넥팅팟 플러스(Connecting Pods+)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으로서 기존에 선보였던 커넥팅팟보다 품질이 더욱 개선됐습니다. 이어폰 내부 칩셋 개선, 블루투스 안테나 개선, 마이크 품질 개선, 크레들-이어폰 동시충전 지원을 통해서 말입니다. 기존의 커넥팅팟보다 품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가치가 더 높아졌습니다. 이 제품은 크기 1.4cm x 2.5 cm 및 4.2g을 나타내는 초소형 이어폰 및 초경량 이어폰으로서 다른 일반 이어폰에 비해 무게감이 덜 느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아요.

 

 

저 같은 경우 평소에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써봤네요. 그런데 최근에 초소형 이어폰 및 초경량 이어폰 제품이 점점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런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가볍게 들고 다니는 제품이 좋을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이어폰 무게는 가볍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사용했던 이어폰은 유선입니다.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낼 때 제품의 선까지 꺼내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탑승하는 도중에는 더욱 귀찮아지면서 짜증나기 쉽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글에서 소개하는 착한텔레콤의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 사용 가치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으면서 무게까지 가벼운 초소형 이어폰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커넥팅팟 플러스 스펙 이렇습니다.
-분류 :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버전 : Bluetooth 4.1+EDR
-프로파일 : A2DP, AVRCP, HFP, HSP
-색상 : 블랙, 실버, 로즈골드, 골드
-대기시간 : 72시간
-음악재생 시간 : 2시간
-통화시간 : 4시간
-크기 및 무게
+이어폰 : 16 x 25 x 14mm/4.2g/EA
+충전크래들 : 32 x 30 x 98mm/45g
-배터리 용량
+이어폰 : 35mAh/3.7V
+충전크래들 : 250mAh/3.7V

 

내용물을 보니 이어폰 2EA, 충전크래들 1EA, micro USB케이블 1EA,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존재는 이어폰이었습니다. 손바닥 가운데에 이어폰 2EA를 올려놓아보니 그야말로 초소형임을 실감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이어폰을 사용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작은 크기를 나타내는 이어폰은 처음 써보게 됐습니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어폰 2EA는 충전크래들과 결합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결합 시 파란색이 점등되면서 충전 진행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점등불이 꺼지더군요.

 

 

충전케이스를 충전하면 이렇게 점등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충전이 끝나면 점등이 멈추게 됩니다. 아울러 충전케이스는 이어폰 2EA를 보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어폰 크기가 작다 보니 분실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충전케이스에 보관하면 분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죠.

 

 

해당 제품에는 클릭 버튼과 LED 신호창이 있습니다. 클릭 버튼은 전원 켜기 및 끄기, 전화 받기 및 전화 거절, 음악 재생 및 정지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LED 신호창은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여부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유용합니다.

 

 

페어링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어폰 2EA 클릭 버튼을 동시에 7초 정도 누르면 LED 신호창에서 빨강, 파랑불이 깜빡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에 있는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서 Connecting Pods+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누르면 연결 완료됩니다.

 

커넥팅팟 플러스 착용샷을 올립니다. 유선이 아닌 완전무선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이어폰 사이에서 선을 연결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이어폰 2EA 끼리의 선을 연결할 필요도 없죠. 그야말로 초소형입니다. 크기가 작은 이어폰으로서 가벼운 일상생활을 보내기 좋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꽃을 때는 되도록이면 머리 뒤쪽 방향으로 45도 돌려서 끼우시면 됩니다. 머리 위아래쪽, 앞쪽 방향으로 낄 경우에는 제품이 귀에 잘 꽂히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 뒤쪽 방향으로 45도 돌려서 귀에 꽂으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이 가성비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 음질입니다.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접하게 될 때 커넥팅팟 플러스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노래를 들었더니 소리가 쨍쨍하게 울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이어폰에서 소리가 잘 들리는 것을 보면 이어폰의 기술적인 발전을 실감하게 됩니다. 커넥팅팟 플러스 음질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야말로 작지만 강한 이어폰이었습니다.

 

가성비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기가 작은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일상생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추세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이었던 커넥팅팟이 초도생산분 10,000대 판매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가성비 이어폰 커넥팅팟 플러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은 착한텔레콤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LG 이어폰 쿼드비트3 후기 저만의 소감 올려볼까 합니다. 저는 LG 이어폰 제품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LG전자 제품을 자주 이용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쿼드비트3 후기 글은 어쩌면 저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이 제품에 대한 글을 쓸 계획이 없었는데 LG전자가 최근 출시했던 G4 며칠 이용하면서 쿼드비트3 관련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G4 박스에 들어있는 제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쿼드비트3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쿼드비트3 글을 쓰게 된 결정적 계기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며칠 전 G4 박스 개봉하면서 빨간 색상의 쿼드비트3 디자인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의 머릿속에서 이어폰 색상하면 하얀색이나 검은색을 떠올리기 쉬웠는데 빨간색 쿼드비트3 보니까 '강렬하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G4 개봉했을 때 의외로 좋은 디자인의 이어폰을 보니까 기분을 좋게 하더군요. 쿼드비트3 빨간색 보면서 '오호'라는 감탄사가 붙더군요.

 

 

저는 빨간색보다는 파란색을 더 좋아합니다.(저의 상징색이 파란색) 그럼에도 빨간색은 마케팅 효과를 일으키기 좋은 색상입니다. 빨간색 특유의 강렬한 색상 때문인지 사람들을 주목하기 쉽죠.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홈 유니폼 상의가 빨간 색인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어쨌든 G4 박스에 있는 LG 이어폰 쿼드비트3 제품은 빨간색 특유의 강렬함이 느껴졌습니다.

 

 

쿼드비트3 자세히 바라보면 이어폰 선 색깔이 빨간색입니다. 이어캡이나 리모컨 같은 선이 아닌 곳은 검은색입니다. 쿼드비트3가 어떻게 보면 빨간색+검은색 조합일 수도 있는데 제품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과거 프로야구 최강자였던 해태 타이거즈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태 타이거즈 특유의 빨간색+검은색 유니폼이 강렬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쿼드비트3는 빨간색 비중이 큽니다. 선이 빨간색으로 채워진 것부터 '빨간색 제품'이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저 같이 하얀색 이어폰, 검은색 이어폰에 익숙했던 사람에게 쿼드비트3 빨간색 색상은 특이하게 느껴질 겁니다.

 

 

쿼드비트3 선은 위쪽과 아래쪽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위쪽이 빨간색이라면?

 

 

아래쪽은 빨간색과 어두운 색상(검은색 같아 보이는)이 혼합됐습니다. 두 개의 색이 일정하게 배열되었는데 빨간색이 더욱 짙게 보입니다.

 

 

쿼드비트3 리모컨 모양은 이렇습니다. 음량 구분 표시가 뚜렷하네요.

 

 

이어폰 양쪽에는 LG마크가 새겨졌습니다.

 

 

쿼드비트3 이어폰 왼쪽 오른쪽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이어캡 있는 곳이 특정 방향으로 꺾여있습니다. 일반 이어폰과 모양이 다르더군요.

 

 

쿼드비트3는 이어캡 교체 가능합니다.

 

 

쿼드비트3 단점은 L과 R 표시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같이 시력 안 좋은 사람이 안경 벗을 때는 L과 R 글자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L과 R 초점 잡아서 겨우 찍었는데 글자 크기가 컸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쿼드비트3를 G4에 연결해서 동영상 소리 및 음악 들었을 때 일부러 아이패드 에어2로 음악을 틀어 놓았습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때 항상 아이패드 에어2로 음악을 듣는 편이며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소리가 잘 울려 퍼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태에서 G4와 연결된 쿼드비트3로 음악을 들었더니 아이패드 에어2로 전해지는 음악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오직 G4에서 전파되는 음악이나 동영상 소리가 또박또박 잘 들렸습니다. 쿼드비트3 이용할 때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좋더군요. G4에서 전하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 정도면 음질 좋은 것 같습니다.

 

LG 이어폰 쿼드비트3는 G4 박스에 들어간 제품입니다. SK텔레콤 G4 출고가는 82만 5,000원입니다.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하면 G4 출고가 괜찮은 가격입니다. 여기에 G4 박스에 삽입된 쿼드비트3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괜찮은 제품 접하는 느낌이 기분 좋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 제품하면 AS가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삼성 제품이 많이 팔리는 이유 중에 하나가 AS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이죠.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이어폰이 최근에 이상이 생기면서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기로 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인터넷에서 돈을 주고 구입했을텐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가면 삼성 이어폰 무상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작년 9월 갤럭시S4 LTE-A를 구입했을 때 제품보증서에 있는 무상 서비스를 봤더니 "보증기간(제품 1년, 배터리 6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고장의 경우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비고장성, 마케팅성, 과실성은 제외됨)"이라고 적혔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4 LTE-A에 연결하는 이어폰도 적용되는지는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관계자분에게 말을 했을 때는 갤럭시S4 LTE-A에 착용하는 제품임을 밝히면서 "이어폰으로 전화 음성이 잘 안되고 음량 조절이 안된다"며 제품이 고장났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더니 관계자분이 종이를 내밀면서 연락처 적어달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적었더니 제품을 주시더군요. 그때 제가 놀라면서 "무료에요?"라고 물어보니까 그렇다네요.

 

갤럭시S4 LTE-A는 5월말을 기준으로 아직 출시된지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죠. 저는 이 제품을 9월에 구입했고요. 이렇다보니 삼성 이어폰 무상교체 혜택을 받게 되었네요. 역시 삼성 AS가 좋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쓰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받았던 삼성 이어폰은 EO-HS3303WE라고 적혀있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이 제품은 갤럭시S4 LTE-A를 대리점에서 구입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받았던 경험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대리점에서 받았을 때는 이어폰이 제품 박스에 있었더군요.

 

 

삼성 이어폰을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이어폰이 잘 들렸으며 음량 조절도 잘 되었습니다. 이어폰으로 전화 음성이 잘 들리는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그보다는 오늘 오전에 저에게 전화하는 사람 없었어요.) 제품 성능이 좋았습니다. 고음질도 잘 들렸습니다. 멜론플레이어에서 노래를 고음질로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데(HQ) 미세한 연주 소리까지 뚜렷하게 들렸습니다.

 

 

책상에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에 갤럭시S4 LTE-A를 놓고 이어폰을 꽂으면서 노래를 들었을 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냉면 먹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이어폰에서는 동영상 소리가 잘 들리더군요.

 

 

삼성 이어폰의 가장 편리한 기능은 제품에서 음량 조절이 되는 것입니다. +로 소리를 높이고 -로 소리를 줄이면서 밑에 있는 둥그런 모양의 버튼(큰 원 안에 작은 원 2개가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정지됩니다. 음량 조절이 편리해서 좋더군요.

 

그보다 더 가장 좋은 것은 삼성의 AS가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삼성 서비스센터가 많다보니 굳이 멀리까지 AS 받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처럼 삼성 이어폰 무상교체도 받을 수 있고요. 제가 삼성 제품을 많이 쓰는 편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컴퓨터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높이다보면 주변 사람들이 소음 문제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점에 갔을 때 자신이 휴대했던 노트북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소리 때문에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에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헤드셋은 저의 노트북 가방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크기가 안맞아서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이어폰을 쓰게 되더군요. 그런데 기존에 썼던 이어폰은 품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잡음이 들리거나 주변 소음이 쉽게 들리는 단점이 있었죠. 결국에는 새로운 이어폰을 알아봤는데 이 제품이 좋았습니다. 삼성 이어폰 SHE-D20 이었습니다.

 

삼성 이어폰 SHE-D20은 블랙실버(SHE-D20SV), 페블블루(SHE-D20PB)로 나뉘어지는데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페블블루를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언급하겠지만 성능은 우수했습니다. 제가 현재 잘 쓰고 있는 제품이죠.

 

 

 

 

SHE-D20은 커널형 스테레오 이어폰입니다.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강도 : 89±3dB
임피던스 : 16 Ohm
코드 : 120cm Flat cable
실리콘 이어팁 3종, S-M-L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제가 오픈마켓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가격이 얼마라고 딱히 말하기 어렵지만(오픈마켓에서 판매가격이 서로 달랐던 것으로 기억)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이 상자 안에 이어폰이 보관된 상태에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SHE-D20의 모양은 특이합니다. 옆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모양이 독특합니다. 아무래도 착용감 때문에 저렇게 디자인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철저한 직각 모양이었다면 이어폰이 귀에서 떨어지기 쉬울 수 있었겠죠.

 

 

아쉬운 것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짓는 L과 R 글자가 안 보였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착용했을 때는 L과 R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글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죠. 글자 크기가 컸다면 구분이 쉬웠을겁니다. 이 사진은 캐논 축복렌즈(17-55mm)로 촬영해서 글자가 잘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눈에 띄지 않았어요. 참고로 이 포스팅에 올린 사진중에 4장은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또 다른 아쉬운 점이라면 색상입니다. 페블블루 제품으로 분류되었으나 파란색 제품 같지 않았습니다. 제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페블블루를 선택했는데 실제로 받아 보니까 '파란색 제품 맞아?'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SHE-D20을 추천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성능이 우수했습니다. 제가 평소 일본 그룹 Every Little Thing(ELT) 노래를 즐겨 듣는데(하루에 10곡 넘게 들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노트북으로 해당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어보니까 기타와 드럼 소리가 미세하게 잘 들리더군요. 기존 이어폰이었다면 모치다 카오리(ELT 보컬) 노래와 전체적인 연주 분위기 위주로 들렸을텐데 SHE-D20은 미세한 음질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으로 ELT 노래를 듣는 재미가 높아졌죠. 그래서 질리지 않게 듣게 됐습니다.

 

또 다른 장점이라면 주변 소음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커피점에 있을 때 주변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매장에서 댄스 분위기의 노래가 흘러나와도 SHE-D20을 귀에 꽂으면 노트북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더 집중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으로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들었을 때 일의 효과가 좋았습니다. 이전에 썼던 제품과 비교하면 제품 구매를 잘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