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아내 언급이 지난 9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출연했습니다. 홍대에서 이승훈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모습을 연예가중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이었던 이승훈 거리에 등장했던 모습이 홍대를 지나다녔던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예가중계에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아내 언급하며 신혼여행을 가자는 언급을 했습니다.

 

 

[사진 = 이승훈 평창동계올림픽 활약상은 상당히 폭발적이었습니다.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을 2개 얻었습니다. 2개의 메달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올림픽 통산 메달은 5개(금2, 은3)가 되었으며 아시아 최정상급 스피드스케이팅 영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밖에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주종목이 아니었던 남자 5,000m 및 10,000m에서는 막판에 상대 선수를 앞질렀던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최선을 다하는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이 탄생했었죠. 지난 9일 연예가중계에서 이승훈,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인터뷰에 등장했던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예가중계가 연예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한 것은 의외입니다. 그만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경기는 많은 사람들을 신나게 했습니다. '스포츠의 명승부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이승훈 빙상을 질주하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승훈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출연 이유는 가까이에서 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많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면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최근 거리를 걸을 때는 오히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의외의 언급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다만, 연예가중계에서는 홍대에서 카메라가 동원하여 취재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사진 = 이승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따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및 은메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올림픽 메달이 생각보다 커보였습니다. 메달은 무겁다고 하네요.

 

이승훈 직접 뽑은 인생 경기 BEST3는 (1)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2)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5,000m (3)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5,000m를 꼽았습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내고 싶었어요. 정말 간절하게. 그동안의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면서 몇 년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거든요. 올림픽에서도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너무 많은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연예가중계 이승훈 아내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7년 6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에 대하여 영상편지를 전했는데 "그동안 조용히 뒷바라지해줘서 고맙고 올림픽도 끝났으니까 (신혼)여행 어디로갈지 정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사랑해"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전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이승훈 아내 결혼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직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것까지 주목을 끌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트위터를 통해 이승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면서 신혼여행부터 가시기 바란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죠.

 

 

[사진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훈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승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축전을 전했던 것이죠. 직접 이승훈 신혼여행 언급했다는 것은 이번 대회에서 이승훈 국민적인 화제를 모았던 스포츠 영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C) 문재인 대통령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3월 11일 SBS 집사부일체 이승훈 출연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이승훈 방송 출연하는 모습을 연예가중계에 이어 또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SBS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출연합니다.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4인방(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전인권, 이대호, 최불암, 윤여정 사부로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이승훈 집사부일체 사부 출연합니다. 이승훈의 경우 태릉선수촌 숙소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태릉선수촌은 한국 국가 대표팀 스포츠 선수들이 합숙을 하면서 훈련하는 곳이죠. 예능에서 공개되는 태릉선수촌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주목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주요 메달
-올림픽 :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세계선수권 :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아시안게임 :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승훈 결혼 그리고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짙어졌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에서 믿음직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승훈 주종목 중에 하나가 매스스타트 경기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국민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사진 = 이승훈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월 24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에서는 이승훈, 정재원 매스스타트 출전할 예정입니다. 준결승 1조 이승훈, 준결승 2조 정재원 경기를 펼치며 서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면 결승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메달을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기록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경기를 펼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는 그가 개인종목이자 자신의 주종목에 출전한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이승훈 이번 올림픽에서는 5000m, 10000m에서 레이스를 펼치면서 후반에 엄청난 스퍼트를 펼치며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후반부에서 자신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상대 팀 선수를 앞지르는 스피드와 그 쾌감이 경기를 바라보는 사람의 기분을 더욱 짜릿하게 했죠. 비록 두 종목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자신의 주종목이 아님에도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역시 이승훈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에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저력은 팀추월에서 나타났습니다. 후배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면서 팀이 똘똘 뭉치며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역전극은 상당히 통쾌했습니다. 이승훈이 그동안 수많은 국제경기를 치렀던 관록이 묻어났을 뿐만 아니라 후배 선수들이 그를 잘 따라와줬기에 기막힌 역전극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승훈 팀추월 은메달 획득은 그의 저력과 더불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얼마나 저력 넘치는 팀인지 충분히 입증됐습니다. 팀추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차민규, 김태윤 또한 이번 올림픽을 통해 메달 획득하는 대단한 모습을 보였죠.

 

 

[사진 = 이승훈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출전합니다. 매스스타트는 1조와 2조에 걸쳐 12명씩 참가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가 관심받는 이유는 그가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획득 여부 또한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남자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가 이승훈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종목이 개인종목이면서, 매스 스타트 경기 방식 특성 상 쇼트트랙처럼 여러 선수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기 때문에, 쇼트트랙 출신의 이승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두 시즌 연속 1위라는 것은 그가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력 후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이승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3종목에서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이승훈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승훈 결혼 지난해 6월에 진행했습니다. 6년 동안의 열애 기간 끝에 평창동계올림픽을 8개월 남은 시점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제 그의 곁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신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국민들에게 상당히 신명나는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승훈 결혼 적절한 시기에 잘 치렀던 것 같습니다.

 

이승훈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4개 종목 출전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승훈 나이 한국식 기준으로 31세임에도(만 29세, 오는 3월 6일 생일 이후 만 30세) 4개 종목에 출전할 정도로 체력이 좋습니다. 그중에 3개 종목에서는 빼어난 경기력을 과시했으며 나머지 1개 종목은 자신의 주종목이기 때문에 상당한 경기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이승훈 체력 좋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전부터 훈련을 얼마나 열심히하면서 그것을 지속시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가 오후 10시에 시작됩니다. 과연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인 선수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승훈, 정재원 각각 준결승 1조, 준결승 2조에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및 결승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C) 나이스블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연이어 메달 획득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습니다. 특히 남자 개인 종목에서는 김민석, 차민규, 김태윤 메달을 획득하는 깜짝 활약을 펼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있어서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모두 메달 획득을 경험했던(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획득 경험이 있는) 이승훈의 존재감이 큽니다. 올림픽에 강한 모습을 보였기에 후배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던 기세가 매스스타트에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이기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됩니다. 한국 팀추월 세계랭킹 떠올리면 충분히 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준준결승에서 한국과 팀추월 랭킹 비슷한 이탈리아와 격돌한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 이탈리아전에서 과연 한국이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한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준준결승 경기가 2월 18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주형준 출전 엔트리에 있습니다. 팀추월 규칙 상 팀 당 3명이 출전하기 때문에 과연 4명 중에서 누가 경기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일단은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 출전이 유력합니다. 이승훈 팀추월 자신의 주종목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과연 다른 팀원들을 잘 이끌며 한국의 메달 획득을 도울지 기대됩니다.

 

 

팀추월 규칙 간단합니다. 두 팀이 서로 반대편에서 질주를 하는 방식입니다. 어쩌면 두 팀의 실력 격차가 클 경우 스피드스케이팅 실력이 좋은 팀이 상대 팀을 추월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 어느 한 선수의 독보적인 질주가 아닌 한 팀을 이루는 세 명의 선수가 함께 질주해야 합니다. 그중에 팀에서 세 번째로 결승선 통과하는 선수의 기록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기준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장거리 실력이 뛰어난 이승훈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승훈이 팀원들을 리드하면서 함께 빨리 질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팀추월은 스피드스케이팅의 팀 종목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보다는 팀으로 뭉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이 잘 뭉치려면 리더의 존재감이 중요합니다. 이승훈이 리드하고 다른 팀원들이 이승훈을 잘 따라가면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한국 메달 획득의 관건입니다.

 

 

[사진 = 2월 18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및 여자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여자 500m는 메달 획득이 가려지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팀추월 세계랭킹 한국 4위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팀추월 랭킹 3위라는 점이 변수입니다. 서로의 팀추월 랭킹이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의 준결승 진출 전망을 쉽게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한국의 상대 팀으로서 전력이 약한 팀이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8강부터 험난한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결승은 준결승 기록이 가장 빠른 순서라는 점에서, 만약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기록 다른 팀들보다 독보적인 1위가 아니라면 2~3위에 드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보다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보다 더 빠른 기록을 나타내는 것이 절실합니다.

 

 

그럼에도 한국 남자 대표팀의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살펴보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3분 40초 20으로 1위를 기록한적이 있었으니까요. 2위 노르웨이(3분 41초 48) 3위 뉴질랜드(3분 42초 22)보다 앞선 성적입니다. 반면 이탈리아는 3분 44초 95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3차 월드컵에서는 한국(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3분 42초 01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 네덜란드(3분 36초 11) 2위 일본(3분 38초 65) 3위 노르웨이(3분 38초 94) 4위 이탈리아(3분 40초 44)보다 기록이 더 늦었습니다. 4차 월드컵에서는 한국(김민석, 정재원, 이승훈)이 3분 40초 96으로 7위에 올랐습니다. 1위 캐나다(3분 36초 44) 2위 이탈리아(3분 36초 54) 3위 뉴질랜드(3분 36초 79)가 입상했습니다. 3~4차 월드컵을 놓고 보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록 이탈리아 수준급 실력을 갖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팀추월 세계랭킹 한국보다 더 높다는 점을 떠올리면 한국이 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모든 경기는 방심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남자 1,500m 메달을 획득했던(동메달) 김민석이 출전하면서 이승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2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한국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8강에서 이탈리아를 제압하면 오는 21일 저녁에 준결승 및 결승(D~A) 경기를 펼칩니다. 더욱이 21일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결승 및 결승(B~A) 일정이 있습니다. 만약 한국 남자 팀에 이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팀이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21일에 남녀 대표팀이 팀추월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아울러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에서는 이승훈이 이번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지난 5000m와 10000m에서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으나 두 종목 모두 자신의 주종목이 아닙니다. 이제는 팀추월에 이어 메스스타트를 펼치면서 자신의 주종목에 임하게 됐습니다. 이승훈이 과연 올림픽 메달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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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주종목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입니다. 그가 오늘 저녁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승훈 10000m 8년 전이었던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따낼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승훈 주종목 따로 있습니다. 바로 매스스타트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신설 종목인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달성 여부가 기대됩니다. 물론 이승훈 10000m 깜짝 맹활약을 기대하게 되지만요.

 

 

[사진 = 이승훈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월 15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이승훈 출전합니다. 이 종목에서는 총 12명이 출전하며 이승훈 3조 아웃코스에 배정되어 인코스의 모리츠 가이스라이터와 함께 대결을 펼칩니다.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남자 10000m 금메달 획득,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10000m 4위를 기록했던 이승훈 10000m 과연 어떤 성적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과거 같으면 이승훈 주종목 10000m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스스타트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상황에서 이승훈 주종목 10000m 과연 해당되느냐에 대해서는 애매합니다. 현재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 및 팀 추월이기 때문에 10000m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축구에서 과거에 오른쪽 윙어가 주 포지션이었던 선수가 지금 시점에서 왼쪽 윙어로 붙박이 주전을 맡고 있는데 오른쪽 윙어를 주 포지션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적절치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이승훈 10000m 출전을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가지입니다. 10000m에서 깜짝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5000m에 이어 10000m까지 소화할 경우 체력 저하에 시달리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일례로 이상화는 500m 올인을 위해 1000m 출전을 포기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 이승훈 10000m 출전 강행한 것을 보면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려는 것 같습니다. 선수로서 5000m와 10000m 같은 장거리 종목은 상당히 힘든 것이 분명하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면 메달 가능성을 기대할 수도 있죠. 언젠가 이승훈 이후로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부문을 빛낼 한국인 선수가 나와야 하니까요.

 

 

[사진 = 이승훈은 3조에서 독일의 모리츠 가이스라이터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이승훈 주종목 10000m 경쟁은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고수 2명과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입니다. 5000m 올림픽 3연패 기록의 주인공이자 지난해 강릉 세계선수권(거리) 5000m 및 10000m 금메달 획득했던 스벤 크라머 출전하며, 또 다른 네덜란드 선수인 요릿 베르흐스마 또한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네덜란드의 강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이승훈 10000m 금메달 획득할지 여부는 경기를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라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매스스타트는 기존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와 달리 쇼트트랙처럼 여러 명이 트랙을 돌기 때문에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었던 이승훈에게 유리합니다. 매스스타트는 나름대로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는 점에서 2000년대 쇼트트랙 선수 시절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경험이 있는 이승훈이 충분히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참고로 이승훈은 2008년 강릉 세계선수권대회 30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쩌면 매스스타트는 네덜란드 독주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오히려 쇼트트랙 출신의 이승훈을 위한 종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스피드스케이팅 400m 트랙에서 쇼트트랙 성격이 가미된 다소 이색적인 느낌의 종목이니까요.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는 2월 24일에 펼쳐집니다. 과연 이승훈 금메달 소식이 전해질지 주목됩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일정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15일 이승훈 10000m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C) 나이스블루]

 

이승훈 팀 추월 또한 기대됩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김철민, 주형준과 함께 한국팀 선수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결승에서 네덜란드게 패했으나 한국 선수들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이승훈 맹활약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얼마 전 이승훈은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0m에서 5위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5000m가 주력이 아니었음에도 막판에 상당한 스피드를 질주하며 상대 선수를 제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승훈 이번 대회에 임하는 경기력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과연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낼지, 10000m 및 팀 추월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루어낼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소치 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단의 성적이 예년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종합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대로는 10위권 이내 진입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이승훈이 10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할지 관심을 끕니다.

 

이승훈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저녁 10시부터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이승훈은 마지막 조에 속하는 7조에 배정됐습니다. 그런데 7조 경쟁자가 만만치 않은 인물입니다. 그동안 5000m와 10000m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던 스벤 크라머(네덜란드)와 함께 빙판을 질주하게 됐습니다. 부담스러운 상대와 레이스를 펼치게 되었죠.

 

 

[사진=이승훈은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스벤 크라머와 함께 7조에 편성됐다. (C)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홈페이지(is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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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2010 벤쿠버 올림픽 10000m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12분 58초 55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승훈보다 더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에 도착했던 선수가 바로 크라머였습니다. 당초 기록은 12분 54초 50이며 이승훈보다 약 4초 정도 앞섰습니다. 하지만 코치의 사인 실수에 의해 아웃코스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인코스로 접근하면서 결국 실격 처리됐습니다. 금메달은 크라머가 아닌 이승훈에게 향하게 되었죠.

 

만약 네덜란드 코치의 실수가 없었다면 크라머는 5000m에 이어 10000m에서 금메달을 땄을 것이며 이승훈은 은메달을 획득했을 겁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이승훈에게 엄청난 행운이 찾아왔죠. 4년 뒤 소치 올림픽 5000m에서는 크라머가 2연패를 달성하며 이승훈과의 맞대결에서 이겼습니다. 그것도 올림픽 신기록(6분 10초 76)을 새롭게 경신하며 반드시 좋은 성적 거두겠다는 의욕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이승훈은 12위(6분 25초 61)에 머무르며 크라머를 넘지 못했죠.

 

얄궂게도 크라머는 1500m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10000m 금메달 획득을 위한 일종의 숨고르기나 다름 없습니다. 벤쿠버 올림픽때의 악몽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승훈을 이기고 싶어할 겁니다. 4년 전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이 이승훈이니까요. 그런데 두 선수가 함께 7조에 배정됐습니다. 이승훈이 이번 대회 5000m 부진을 만회하고 싶을 것이며 크라머는 벤쿠버 올림픽 10000m 실격의 아픔을 잊고 싶어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두 선수 모두 10000m 금메달을 향한 동기부여가 충만할 것입니다.

 

한 가지 눈여겨 볼 부분은 '이승훈 vs 크라머' 승자가 금메달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밥 데 용과 요리트 베르스마(이상 네덜란드)가 각각 5조에 6조에 포함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크라머와 더불어 네덜란드 장거리의 간판 스타입니다. 밥 데 용은 올해 38세의 노장으로서 국제 경험이 풍부하며 베르스마는 지난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10000m 우승자입니다. 이 대회에서는 크라머가 2위, 이승훈이 4위에 이름을 올렸죠. 이번 대회 남자 종목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던 흐름이라면 밥 데 용과 베르스마도 금메달 경쟁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승훈은 2013/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0000m에서 5위(13분 20초 94)를 기록했습니다. 1위였던 크라머(13분 02초 38)에 비하면 약 18초 정도 모자랐습니다. 소치 올림픽 10000m에서는 그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나타내며 크라머와의 맞대결에서 이길지 주목됩니다. 크라머가 만만치 않은 선수인 것은 분명하나 이승훈 입장에서는 그를 이겨야 금메달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과연 10000m 금메달이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