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가상화폐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가상화폐 열풍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익히 잘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같은 뉘앙스를 나타냈죠. 이에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론을 제기하면서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JTBC 뉴스룸 토론이 성사됐습니다.

 

 

[사진 = JTBC 뉴스 공식 트위터에서는 1월 18일 JTBC 뉴스룸 긴급토론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유시민 정재승 한호현 김진화 출연 예정입니다. (C) JTBC 뉴스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_news)]

 

유시민 정재승 함께 토론하는 모습을 1월 18일 JTBC 뉴스룸 긴급토론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상통화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같은 가상화폐로 파악됩니다. 유시민 정재승 함께 토론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얼마 전 정재승 교수의 반론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었죠.

 

 

유시민 작가는 지난해 12월 7일 JTBC 썰전을 통해 비트코인이 화폐 기능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투기 대상으로 판단했죠. 아울러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가 세계를 점령하여 각국 정부의 통화조절 기능이 사라질 경우 투기꾼한테만 좋다며, 비트코인 포함한 전자화폐에 대하여 각국 정부와 주권국가들이 불법화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지난 11일 정부 한 부처의 장관이 암호화폐 규제 방침을 내세웠는데 거래소 폐쇄안까지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이후에 비트코인 포함한 가상화폐 시세가 크게 하락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규제 방침이 다른 부처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정치권에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여당에 속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의원은 1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가 답이 아니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가상화폐 규제반대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 청원에는 현재 219,108명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하여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폐 규제 여부와 관련된 청원 관련하여 정부가 어떻게 답변할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다릅니다. 정부에서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다른 시선을 가지는 정치인들이 있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가상화폐 규제 반대하는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반면 가상화폐 안좋게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비트코인 포함한 가상화폐라는 존재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유시민 정재승 가상화폐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다릅니다. 과연 JTBC 뉴스룸 통해서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가 1월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을 투기 광풍으로 바라본 것에 대하여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유 작가의 주장에 대하여 "블록체인이 어떻게 전세계 경제시스템에 적용되고 스스로 진화할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라며 반론을 제기했고, 추가적인 설명을 통해 "암호화폐의 과열과 광풍에 대해 우리 모두 크게 우려합니다. 여기에는 이견이 없지요"라고 했습니다.

 

정재승 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던 핵심은 암호화폐 플랫폼인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이 발전할 가치가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이 '자산의 인터넷 시대'로 가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이 될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은 중앙통제가 아닌 분산관리 및 투명한 정보 공유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이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큽니다"라며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다만, 정재승 교수는 과열 투기 세력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사진 = 정재승 교수는 1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1월 18일 JTBC 뉴스룸 출연 소식을 올렸습니다. (C) 정재승 교수 페이스북]

 

[사진 = 2018년 1월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유시민 정재승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룸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영되나 오후 9시 20분부터 암호화폐 관련된 유시민 정재승 토론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분이 과연 어떤 언급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상화폐의 플랫폼으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발전시킬 잠재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아직까지 정답이 나오지 않았더군요.

 

다만, 그 잠재력과는 별개로 가상화폐를 통해 인생 대박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주위에서 가상화폐 투자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가상화폐 시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매우 심합니다. 유시민 정재승 JTBC 뉴스룸 출연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은 가상화폐를 투자의 대상으로 또는 규제의 대상이거나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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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청원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유시민 직접 작성한 글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유시민 청원 뜬 것은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던 것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국민청원 참여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과연 유시민 청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동의가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청원을 했습니다. 12월 14일 오후 5시 49분 기준으로 50,213명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우선, 청와대 국민청원 개설된 이유는 국민의 제안을 정부가 답변하는 형태의 문재인 정부 국민 소통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정부에 대하여 어떤 것을 원하는지, 정부는 국민이 어떤 것을 바라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모든 청원을 답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하게 됩니다. 지난 청원답변 1~3호는 조국 민정수석이 20만 명 이상의 참여가 누적된 청원에 답변했습니다.

 

 

여기서 청와대 국민청원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지금까지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청원답변 1~3호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였기 때문입니다. 청원답변 1호는 소년법 개정 청원이었으며(참여인원 : 296,330명) 지난 9월 전국을 뒤흔들었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년법 폐지를 바랬습니다. 청원답변 2호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었으며(참여인원 : 235,372명) 조국 민정수석은 형법상 낙태라는 용어를 대신하여 임신중절 표현을 쓰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를 조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청원답변 3호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아시듯이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참여인원 : 615,354명) 및 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 청원(참여인원 : 216,774명)이었습니다. 두 청원 모두 조두순과 관련이 깊습니다. 흉악범 조두순 징역 12년 선고에 대하여 지금도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조두순 만기출소가 앞으로 3년 남았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나 조국 민정수석은 조두순 재심은 불가능하다고 전했으나 필요 시 전자발찌 부착 기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사진 = 유시민은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글을 청원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앞으로 며칠 뒤에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청원답변 4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권역외상센터(이국종 교수)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 지원에 대한 청원(참여인원 : 12월 14일 현재 272,322명)이 20만 명 이상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그동안 어려운 환경을 딛고 진료에 임했던 것이 최근에서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청원답변 1~3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국민이 정부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그 민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지난 12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유시민 청원 올린 것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유시민은 젊은 부모 세대가 마음 놓고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보육시설을 찾기 어렵다는 현실을 밝히며 한국의 출생아 수 및 초등학생 수 감소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특활공간으로만 사용 중인 교실 일부를 공공보육시설로 활용할 것을 청원했습니다.

 

실제로 젊은 부모 세대에서는 미취학아동을 믿고 맡길 만한 보육시설을 찾는데 있어서 힘겨움을 느낍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정부의 공공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나 단기간에 해결되는 일은 아닙니다. 만약 유시민 청원 내용대로 초등학교 시설에 있는 특활공간 일부를 공공보육시설로 활용하면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겨야 하는 젊은 부모 세대의 부담감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확충'이라는 제목의 글을 청원하면서 해당 사안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C)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president.go.kr)]

 

 

[사진 = 유시민은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 출연진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2월 14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청원 관련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4일 방영분에서는 청와대 국민청원,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선언, 박근혜 탄핵소추 1년에 대한 토론과 더불어 정의당 노회찬 의원 출연이 예고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2월 1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유시민 청원 화제를 모으면서 향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다양한 주제의 국민 청원이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와대 및 정부가 할 수 없는(국정과 관련성이 떨어지는) 청원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청원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유시민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 돌파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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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후속 알쓸신잡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영석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유시민 출연이 그야말로 파격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나영석PD가 연출했던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연예인이 아닌 인물이 고정멤버로 등장한 것은 저의 기억에는 없을 겁니다.(제가 자세히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윤식당 후속 알쓸신잡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알쓸신잡 유시민 나영석PD와의 만남이 과연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사진 =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프로그램 소개. 윤식당은 높은 인기를 끌며 종영을 앞두게 됐습니다. (C) program.tving.com/tvn/younskitchen]

 

윤식당 후속 프로그램은 알쓸신잡이라는 나영석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정식 명칭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으로 알려졌으나 줄임말이 알쓸신잡입니다. 이미 출연진은 정해졌습니다. 알쓸신잡 유시민 유희열 출연합니다. 유희열은 <꽃보다 청춘 페루편> 이후 두 번째로 나영석PD 연출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다면 유시민은 예능 프로그램 고정멤버 출연 그 자체가 파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쓸신잡 유시민 출연이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알쓸신잡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는 윤식당이 상당한 인기를 누렸기 때문입니다. 윤식당은 나영석PD의 히트작인 KBS2 1박2일 시즌1, tvN 꽃보다 시리즈 및 삼시세끼 시리즈와 전혀 다른 콘셉트의 여행 관련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해외 휴양지에서 한식당을 차리는 콘셉트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은 추세에서 윤식당 향한 대중들의 호기심이 짙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알쓸신잡은 여행과 인문학이 결합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식당 후속 알쓸신잡 아직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콘셉트로 진행될지는 알 수 없으나 '여행+인문학'의 결합은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영석PD가 윤식당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장르의 여행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 유시민까지 출연하면서 알쓸신잡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유시민 출연중인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culture.jtbc.joins.com/ssulzun]

 

둘째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 시청률 상승의 주역인 유시민 알쓸신잡에 출연한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유시민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나영석PD가 연출하는 프로그램에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 JTBC에서 썰전을 시청하는 이유는 유시민이 시사 이슈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싶어서입니다. 실제로 썰전 패널이 유시민 전원책으로 바뀐 이후에 시청률이 높이 올라간 것은 익히 잘 알려졌습니다. 유시민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진중권 교수와 함께 진행했던 팟캐스트 방송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 또한 많은 인기를 누렸고요.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과 썰전이 많은 인기를 누렸다는 것은 그만큼 유시민 향한 사람들의 호감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유시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 국회의원 및 장관을 지냈던 것과 더불어 작가로서 여러 책을 히트시킨 베스트셀러 작가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는 팟캐스트 방송에 이어 TV에서 높은 인기를 끌게 됐습니다. 유시민의 말을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은 여행과 더불어 인문학을 소재로 하는 알쓸신잡 콘셉트에 맞는 출연진에 어울리는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식당 후속 알쓸신잡 아직 방영되지 않았으나, 인문학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아마도 교훈적인 예능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저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요.) 그동안 유시민의 말이나 글을 접해보면 무언가 깨우치기 쉬운 느낌이 들었는데 알쓸신잡은 여행이 곁들여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어쩌면 유시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도 듭니다.

 

[사진 = 유시민은 지난해 4월까지 진행된 팟캐스트 방송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 출연으로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2011~2012년 방송된 <나는 꼼수다> 이후에 크게 히트했던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입니다.]

 

[사진 = 2016년 발매된 <표현의 기술>은 유시민이 작성했으며(글 : 유시민, 그림 : 정훈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윤식당 후속 프로그램인 알쓸신잡은 유시민 출연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그의 활약을 시사 관련 프로그램에서 접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이 알쓸신잡 방영하는 타이밍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유시민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유시민은 얼마 전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하면서 자신은 공무원이 될 생각이 없다며 진보 어용 지식인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가 어떤 활동으로 진보 어용 지식인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방송 활동에 더 열의를 다하겠다는 뜻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에서 그의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시민의 행보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이 그야말로 반갑습니다. 유시민 강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처럼 유시민은 JTBC 썰전 시청률 향상의 1등 공신입니다. 아마도 유시민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싶어서 썰전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은 썰전에 이어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됩니다. 1회 강연의 주제는 '민주주의가 뭔데(上)'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시민이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유시민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C)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lecture)]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1회 강연자로 출연합니다. 국회의원 및 보건복지부장관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및 JTBC 썰전 고정 출연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팟캐스트 방송에 고정적으로 출연하지 않으나(BUT <정봉주의 전국구> 2월 20일, 2월 21일 유시민 출연했습니다.) 지난해 20대 총선 이전까지는 팟캐스트 무대를 뜨겁게 빛냈습니다. 축구로 치면 리오넬 메시 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신계'에 속하는 선수들처럼 말입니다. 그 정도로 유시민이라는 존재감이 팟캐스트에서 대단했습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회 예고편 자막을 보니 유시민에게 '팟캐스트계의 박보검(?)'이라는 자막이 붙여졌습니다. 평소 팟캐스트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유시민이 팟캐스트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흥행 성공에 힘입어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처럼 말입니다.

 

유시민은 지난해 20대 총선 이전까지 노회찬 현 의원, 진중권 교수와 함께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시즌1을 말합니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달변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2011~2012년을 빛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원동력 중에 하나가 유시민의 촌철살인 입담이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가 끊임없이 벌어질 때마다 유시민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이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켰습니다. 그 여파는 노유진의 정치카페 인기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어쩌면 그것이 유시민 썰전 출연의 발판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보 진영 논객 중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인물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JTBC <썰전>에서 MC 김구라, 전원책과 함께 출연중입니다. (C)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tv.jtbc.joins.com/ssulzun)]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 썰전 흥행의 공통점은 유시민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유시민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컸습니다. 그가 얼마 전 출연했던 정봉주의 전국구에서도 주옥같은 말을 끊임없이 쏟아냈습니다. 3월 5일 방영되는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은 그가 민주주의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할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으로 민주주의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시민 출연이 반갑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1회 출연은 상징성이 큽니다. 그가 <JTBC 뉴스룸> 진행하는 손석희 사장과 더불어 JTBC 오름세를 주도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JTBC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이유는 손석희 사장의 JTBC 뉴스룸, 유시민 출연하는 썰전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로 인하여 JTBC에 대한 대중적인 신뢰감이 커졌습니다. 이렇다 보니 유시민의 방송적인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유시민 출연하는 JTBC의 새로운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대중적인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차이나는 클라스 같은 신생 프로그램은 초반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임팩트가 필요합니다. 그 방법으로서 차이나는 클라스는 유시민 출연을 택했습니다. 유시민 그 이름만으로 대중적인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차이나는 클라스가 대중들에게 더욱 존재감 있게 기억에 남을 절호의 기회가 바로 지금입니다.

 

[사진 = 유시민은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 출연자였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입니다. 저는 아이폰에 있는 Podcast 앱으로 노유진의 정치카페 시즌1을 즐겨 들었습니다.]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출연하는 모습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3월 5일을 가리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강연이 성사된 것을 보면 아마도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명사를 초청하여 출연진과 함께 질문과 답변을 오가는 콘셉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더욱 얻는다면 사람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존재감을 굳히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더욱이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진 중에는 조승연이 있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출연했을 때 외국인 출연진들과의 토론 퀄리티가 매우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홍진경, 오상진, 조승연, 덕원, 딘딘, 지숙, 샘 오취리, 강지영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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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총리 임명 가능성이 과연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현재 여론에 하야 압력을 받는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월 8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가 총리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지명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여론에서는 유시민 총리 임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유시민 썰전에서 총리를 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던 것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이제는 유시민 총리 가능성이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사진 = 2016년 발매된 <표현의 기술>은 유시민이 작성했으며(글 : 유시민, 그림 : 정훈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C) 나이스블루]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총리 김병준 철회 의사를 밝혔다는 것은 새로운 국무총리를 뽑겠다는 의도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할 가능성이 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국무총리를 선정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남은 임기인 2018년 2월까지 채우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여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원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를 할 의도가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채운다고 할지라도 대통령으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잃었다는 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는 역대 한국 대통령 최저 기록입니다. 이른바 박근혜 게이트 또는 최순실 게이트가 벌어진 이후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벌어졌으며 특히 11월 5일 토요일 집회에서는 약 2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 12일 토요일 집회도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면서 국회가 총리 후보 추천해달라는 의사를 전한 것은 새로운 총리를 세우겠다는 뜻입니다. 총리 김병준 철회 의사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 여론에서 추천하는 총리 후보는 유시민입니다. 16대와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참여 정부 시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JTBC <썰전> 패널로 출연중입니다. 유시민 총리 가능성이 과연 현실화될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culture.jtbc.joins.com/ssulzun]

 

유시민 총리 가능성은 그의 발언에서 비롯됐습니다. 유시민은 지난 11월 3일 썰전 방영분을 통해 자신이 총리를 하라고 하면 할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러자 MC 김구라로부터 정치를 안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들었으나 유시민은 조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1년 2개월 정도 희생하는 거지"라고 말했습니다.(유시민이 1년 2개월이라고 말했으나 자막에서는 1년 4개월로 표기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가 1년 4개월 남았기 때문에 자막에서 1년 4개월로 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녹화는 10월 31일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나보고 총리를 하라고 하면 저는 한 가지 조건을 붙일 거예요.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 가지 명을 내려달라. 국민앞에서. 나는 스위스 대통령과 독일 대통령처럼 국가 원수로서의 지위에 맡는 의전만 할테니 모든 행정각부의 임무를 총리 당신이 전적인 책임을 지고, 국민앞에 책임을 지고 수행하시오. 권한을 다 넘겨주겠소. 이 한 가지 조건이면 할 것 같애. 장관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애. 그리고 저는 월요일에 퇴근하고 썰전을 하는 거지." (썰전 유시민)

 

유시민은 자신이 총리를 하게 된다면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권한 모두 유시민이 누리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유시민에게 대통령 권한을 넘길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시민의 정치적인 관계가 서로 대조적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이자 2012년 12월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유시민은 진보이자 정의당 평당원입니다. 유시민 총리 임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라도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원하는 시나리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국회에서도 유시민 총리 임명을 원할지 의문이고요.

[사진 = 국회의사당 모습. 유시민 총리 활동 가능성을 과연 국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볼지 주목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2년 유시민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 11월 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집회 및 종로 행진을 하는 모습입니다. 광화문 집회에서는 약 20만 명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 총리 활동을 원하는 이유는 그가 정치인 출신으로서 누렸던 인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시민 총리 임명 가능성이 과연 현실적인 시나리오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느끼기 쉽습니다.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과연 유시민 총리 활동을 원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정의당 평당원입니다. 정의당보다 더 많은 국회의석수를 가진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입장에서 과연 유시민을 좋게 바라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유시민이 썰전에서 총리를 하라면 할 것 같다고 언급한 것은 그가 권력에 대한 동기부여를 느끼고 있기 보다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진보 성향의 인물이 보수 정권의 총리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유시민이 총리 활동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은 한국이 더 이상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이 희생하며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한국의 총리가 누가될지 알 수 없으나 유시민 총리 임명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