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안부 할머니 및 배우 한지민, 기억의 터 1주년 후기 위안부 할머니 두 분(길원옥, 김복동) 그리고 기억의 터 홍보대사 한지민 등장했던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 대하여 알립니다. 우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위안부 할머니 분들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겪었던 피해가 끔찍하게도 참혹했다는 것을 누구나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해방된지 72년 되었는데 위안부 문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현실이 아쉽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억의 터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하는 공간입니다. 지난 8월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이하 기억의 터,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