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안심 서비스 T전화, T가드, 여름, 쿠키즈(COOKIZ)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ONE store에서 해당 앱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T전화는 SK텔레콤 통화 플랫폼으로서 모르는 번호를 검색하거나 자동 통화 녹음이 되어서 편리하죠. T가드는 자신의 폰 위치추적이나 원격잠금이 가능한 안심 서비스입니다. 여름은 스마트폰으로 받은 문자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이며 쿠키즈는 자녀의 스마트폰을 관리하면서 소통 기능까지 추가됐습니다. 어떤 앱들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SK텔레콤 안심 서비스는 T전화입니다. 이 서비스는 제가 2년 동안 사용했는데 정말 편리하네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얼마 전 T전화 가입자 1천만 명 돌파한 것은 T전화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전화 모드와 달리 전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어서 편리하죠. 이제는 다른 이동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도 T전화를 쓸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다면 전화는 일반 전화 모드가 아닌 SK텔레콤 T전화 사용하면서 편리한 기능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T전화 주요 기능 5가지는 이렇습니다.
(1) 보이는 ARS : SK텔레콤 고객센터 번호 114 이용 시 스마트폰 화면 메뉴를 보고 손가락으로 선택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T114 : 자신이 원하는 상호명을 검색하여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상호가 어디인지, 그 상호와의 거리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전화번호 및 영업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자동녹음 : 상대방과의 통화 내용 녹음이 가능합니다. 모든통화 자동녹음 가능하며 때에 따라서는 선택한 연락처만 자동녹음할 수 있습니다.
(4) 그룹통화 : 특정 인물과의 통화만이 아닌 여러 명의 인물과 함께 그룹통화 할 수 있습니다.
(5) 안심통화 : 스팸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걸려왔을 때 안심통화 정보에 스팸성 문구가 뜨면 그 전화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말해서 스팸전화 차단이 가능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안심통화를 즐겨 씁니다. 스팸전화를 받을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T전화가 생기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스팸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2년 전부터 T전화를 직접 이용하게 되면서 더 이상 스팸전화를 받을 필요 없었습니다. 웬만해선 이상한 곳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잘 안받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T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전화가 걸려올 때 이렇게 이상한 문구가 뜨는 전화를 봤던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 문구에는 '스팸주의'가 빨간색으로 표시되었죠. 특히 '싫어요'가 '괜찮아요'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전화라면 그 전화를 받을 필요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전화를 보면 가차없이 종료 표시를 했습니다. 스팸전화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T전화는 악성 스팸 자동차단이 가능합니다. 스팸 신고 상위 5%에 속하는 번호를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 번호가 걸려오면 T전화가 알아서 차단을 해주더군요. 만약 T전화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은 스팸전화에 따른 불편함에 시달렸을 겁니다. 하지만 T전화를 쓰게 된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스팸전화를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 전화를 끊은 뒤에 차단을 하면 그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받을 필요 없습니다. SK텔레콤 안심 서비스 얼마나 편리한지 T전화 통해서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T가드는 악성코드, 스미싱 등 스마트폰에 대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T가드에 있는 T백신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파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백신에서는 검사 주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설치 시 검사(신규 앱 설치 시 자동 검사 1회), 긴급알림서비스 이용(개인정보 등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악성코드 알림), SMS(MMS) URL 검사(문자메시지에 포함된 IP(URL) 유해성 실시간 조회), 검사결과 알림(주 단위로 검사 결과를 알림) 여부를 선택하에 쓸 수 있습니다.

 

 

T가드를 통해서는 분실폰찾기 플러스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말기에 내장된 서비스로 ID와 비밀번호를 등록하거나 기억할 필요 없이 분실 후에도 서비스 가입 및 이용이 가능한 SK텔레콤 고객만의 분실단말 관리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단말기 위치 조회도 되고 유사시에는 개인정보 완전 삭제 기능까지 지원됩니다.

 

 

여름이라는 문자앱은 제가 근래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앱입니다. 유형별로 문자를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 택배, 쇼핑정보, 인증, 스팸, 주요 연락처를 통해 받았던 문자를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카드 사용내역이 어떤지, 편의점에서 보냈던 택배가 잘 수거 되었거나 또는 택배 받을 물건이 발송 되었는지, 쇼핑정보 및 인증 전체 삭제 가능하며, 스팸문자 차단할 수 있으며, 주요 연락처를 설정하여 문자를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쇼핑정보의 경우 특정 일에 받았던 쇼핑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름 앱을 이용하지 않았을 때는 다른 문자와 섞이다 보니 언제 T멤버십 VIP 혜택을 통해 영화예매를 받았는지, 알라딘 중고매장 책 팔기를 언제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느렸습니다. 그런데 여름 앱을 이용하면서 이러한 과정이 빨라졌습니다.

 

 

특정 인물과 문자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는 여름 앱을 활용하면 더 좋더군요. 여름 앱을 쓰지 않았을 때는 메시지에서 특정 인물을 찾기까지 시간이 약간 지체되었는데 여름 앱을 써보니 그럴 필요 없었습니다. 또한 여름 앱은 테마를 꾸밀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여름 앱 테마로 쓰면 해당 앱을 더욱 기분 좋고 멋있게 쓸 수 있습니다.

 

 

쿠키즈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초등학생 필수 앱으로서 부모님의 안심을 책임지게 됩니다. 자녀의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서 아이와 통화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를 바로 알 수 있으며, 자녀 할일 및 스케줄을 공유하며 오늘 해야 할일이나 중요한 시험 일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칭찬쿠폰을 만들어서 아이의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고, 자녀용 쿠키즈 앱에서는 흥미 넘치는 학습동영상이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 잠금과 사용현황 조회 등에 이르기까지 자녀의 스마트폰까지 관리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SK텔레콤 안심 서비스들을 살펴봤습니다. T전화, T가드, 여름, 쿠키즈는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면서 계속 쓸 가치가 충분한 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전화, T가드, 여름을 계속 이용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활용하고 싶네요. 쿠키즈는 아직 제가 자녀가 없어서 이용하지 않고 있으나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말입니다. SK텔레콤 안심 서비스 더욱 믿고 쓸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문자서비스 여름 앱 다운로드 횟수가 2016년 5월 초 기준으로 100만 건 넘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ONE store(SK텔레콤으로 치면 기존의 티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문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름 문자서비스 앱이 1.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유용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똑똑한 문자앱'으로 완성된 SK텔레콤 여름 앱을 직접 이용했던 소감을 올립니다.

 

 

저의 스마트폰 문자 사용 사례부터 언급하면 이렇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과거에 전송받았던 문자를 찾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짧게는 며칠 전 문자, 길게는 몇 달 전이나 1년 전 문자 정도가 됩니다. 제가 예전에 받았던 문자를 못 찾았을 때는 그 문자 찾을 때까지 계속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 낭비를 하게 됩니다. 똑똑한 문자앱 여름 문자서비스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시키지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좋은 문자서비스입니다.

 

 

SK텔레콤 여름 앱은 그동안 받았던 문자를 카드, 택배, 인증, 쇼핑정보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 맞게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일 전에 문자를 통해 받았던 특정 쇼핑정보를 다시 문자로 찾으려 할 때 여름 앱을 통해서 그 문자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ONE store에서 여름 앱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그 문자를 찾기까지 적잖은 시간을 허비했겠죠.

 

물론 스마트폰의 기본 메시지 앱에서는 특정 문자를 찾기 쉽도록 검색 기능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찾으려는 문자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여름 앱 카테고리를 통해서 그 문자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특정 인물과 과거에 주고받았던 문자를 여름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찾기 좋습니다. 그 인물의 연락처를 새로운 카테고리에 저장하여 문자를 주고받으며 여름 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름 앱이 어떨 때 쓰기 좋은지 해당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문자의 새로운 세상을 '여름' 종합편, 동영상 출처 = SK텔레콤 공식 유튜브]

 

 

여름 앱 카테고리 추가는 쉽습니다. (1)에서 앱 화면 상단 왼쪽에 있는 메뉴 바를 누르면 (2)번처럼 뜹니다. '추가'라는 카테고리를 누르면 (3)처럼 쇼핑정보 및 인증 카테고리를 추가하거나 또는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서 카테고리를 늘리면 됩니다.

 

 

카테고리가 이렇게 늘어납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으로 받았던 문자를 다시 찾을 때 앱에서 설정된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름 앱은 특정 인물과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메시지함에서 그 인물의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한 뒤 배경화면을 설정하면 됩니다.

 

 

여름 앱에서 지원되는 배경화면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모델인 배우 조진웅,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사진과 더불어 예쁜 사진들을 여름 앱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여름 앱 이용할 때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고 싶다면 카드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됩니다. 특정 카드에 대하여 얼마나 결제했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지출을 관리할 때 은근히 도움 되더군요.

 

 

택배 카테고리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했던 택배를 받을 때 상품이 언제 발송되었는지, 몇 시에 물건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CU, GS25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CVSnet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를 통해 택배를 보낸다면 포스트박스 단말기를 통해 접수했던 물건이 매장에서 언제 수거 되었는지 여름 앱을 통해 뜨는 문자로 확인 가능합니다.

 

 

쇼핑정보 카테고리에서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및 오픈마켓 11번가 등의 쇼핑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으며 여름 앱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알림 신청했던 휴대폰 가격 공시 업데이트를 통해 공시 지원금이 바뀐 단말기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는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의 단말기를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스팸 기능은 말 그대로 스팸문자를 차단하면서 메시지 삭제까지 가능합니다.(보호 메시지 제외) 저 같은 경우 스팸문자를 받으면 곧바로 삭제하는 스타일인데 여름 앱을 깔았더니 저의 스마트폰에 스팸문자가 3개 있었습니다. 제가 확인 못 했던 스팸문자까지 삭제 및 차단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여름 앱은 스마트폰으로 도착하는 문자를 다양한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됩니다.

 

 

여름 앱은 기존의 스팸 및 스미싱 알림과 더불어 보통 문자로 시작되는 온라인 중고거래에서의 사기 방지를 위해 국내 최대 사기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 '더치트'와 협력하여 사기 거래 의심번호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만약 온라인 중고거래를 하게 된다면 여름 앱을 꼭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기 거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름 앱은 문자 검색 기능이 도입됐습니다. 예전에 받았던 문자를 키워드로 검색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여름 앱에서는 상대방과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게 문자 쓰기', '문자 내 메모 쓰기', '문자 안 읽음 처리' 같은 세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 앱은 기본 메시지 앱 설정이 가능합니다. 해당 앱을 처음 다운로드했다면 앱 바탕화면에 뜨는 "기본앱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앱 설정하기"라는 문구를 눌러서 기본앱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또는 여름 앱을 계속 이용하면서 기본 메시지 앱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스마트폰 설정-애플리케이션 관리-기본 애플리케이션-메시지 앱으로 접속하여 '여름'을 선택하면 됩니다. 문자를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 여름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문자서비스 여름 앱을 계속 써보면서 느낀 것은 업무 용도로 활용하는 분들에게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적으로 아는 친구 및 지인, 학교 선후배 등이라면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나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서로 친해지기 전까지는 카톡 메시지 주고받기가 어색할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 친한 사람이나 지인이 아니면 카톡을 주고받지 않는 편입니다.(카톡은 사적 용도로 쓰는 편입니다.) 그럴 때 업무와 관련된 사람과 문자를 주고받게 되는데 기본 메시지 앱보다는 여름 앱 쓰는 게 더 좋더군요. 특정 인물을 카테고리로 설정하여 문자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여름 앱은 앞으로도 계속 이용될 것입니다. '똑똑한 문자앱'임을 실감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여름은 낚시 떠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루종일 추위를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요. 낮에는 덥겠지만 바다는 바람이 많이 부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륙에 비해 더위를 덜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낚시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낚시하면 떠오르는 장소가 경기도 화성에 있는 궁평항인데 그곳에 갔을때 낚시용품 많이 봤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궁평항을 찾았을 때는 2011년 9월초입니다. 실질적으로 늦여름이었죠. 당일치기 여행으로 방문했더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곳에 바다낚시터가 운영중인데다 경치까지 좋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죠. 이 때가 주말이었던 이유도 있고요.

 

 

2011년 9월 궁평항 바다낚시터 모습입니다. 궁평항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어서 바다낚시터에 들어갔는데 낚싯대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풍경은 제가 거주하는 서울에서 보기가 쉽지 않죠. 지금도 제가 촬영했던 궁평항과 관련된 사진을 보면 낚시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더군요.

 

 

궁평항 바다낚시터의 또 다른 모습

 

 

이날은 낚싯대 같은 낚시용품을 수없이 봤습니다.

 

 

궁평항 바다낚시터 모습을 구경했을 때 갑자기 어디선가 물고기 잡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곳으로 이동했더니 물고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낚싯줄에 걸려든거죠.

 

 

물고기가 이렇게 뜨더군요.

 

 

낚시를 했던 분은 물고기를 잡으면서 신났던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낚시의 목적 그 자체가 물고기를 잡는 것이자 그것이 낚시의 재미니까요. 저는 평소 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 낚시를 잘 안하는 편이지만 언젠가 여유 시간이 되면 해보고 싶네요. 낚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느껴보고 싶어서요. 물론 생선은 저의 낚시줄에 잡히자마자 바로 놓아줄 겁니다.

 

 

얼마 전에 여유 시간을 내면서 낚시용품을 알아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낚시하면 낚싯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알고봤더니 준비할 품목들이 꽤 있더군요. '찌', '루어' 같은 작은 낚시용품들이 대표적이죠. 찌는 물고기가 낚싯줄에 물린 것을 알 수 있는 도구이며 루어는 가짜 미끼입니다. 심지어 찌와 루어는 종류까지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낚시용품을 이용하면서 물고기를 잡고 싶은 재미를 언젠가 현장에서 만끽하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궁평항에서 말입니다.

 

 

낚시는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 오랫동안 같은 곳에 있기에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우니까요.(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친척이나 지인과 함께 낚시하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로는 낚시용품을 교환하면서 친목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서로 모여서 낚시를 함께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제는 편의점 택배가 활성화되면서 낚시용품을 꾸준히 주고 받는 세상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택배하면 특정 시간에 보내는 이미지가 뚜렷했으나 최근에는 CU와 GS25 같은 유명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일부 매장 제외) 편의점이 24시간 운영되듯이 편의점 택배도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찌와 루어 같은 작은 낚시 용품들도 편의점 택배로 보낼 수 있습니다.

 

 

CU와 GS25 매장 대부분에는 이렇게 생긴 기계가 비치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계의 이름은 포스트박스 단말기인데 이곳에 택배보낼 물건을 놓으면 무게가 측정됩니다.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규격이 작은 낚시용품은 편의점 택배로 보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분에게 질문하면 됩니다.

 

편의점 택배와 관련된 팁을 하나 더 알립니다. CU와 GS25에서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는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링크 )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500원 할인 행사를 합니다. 이 행사의 3대 특징은 최저 2100원부터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며, 하루에 건수 제한 없이 할인 되면서, 건수 제한 없이 500원 할인 됩니다. 예를 들어 택배 2개를 보내면 평소에는 최소 5200원(2600x2)인데 행사 기간 동안에는 최소 4200원(2100x2)이 됩니다. 이렇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죠.

 

특히 5월말이나 6월은 전형적인 여름 치고는 날씨가 무덥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낚시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작은 규격의 낚시용품을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500원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낚시용품이 아닌 다른 물건을 전달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의점 택배는 사람끼리 서로 친목을 나누기 좋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커피점은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닷가와 계곡, 산 같은 피서지들도 있겠으나 커피점은 주택가에서 가까운 이점이 있죠. 서울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동네 어딜가나 커피점이 있는 듯 합니다. 커피점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하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무더위를 잊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겠죠.

엔젤리너스가 '버블스노우'라는 신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버블 스노우는 망고 버블스노우, 코코넛 버블스노우, 라임 버블스노우 총 3종으로 나뉘어 출시됐습니다. 열대 과일의 맛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젤리 맛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망고 버블스노우를 먹었습니다.

엔젤리너스 버블스노우를 시킬 때는 굵기가 큰 빨대가 나옵니다. 커피용 빨대는 없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빨대가 큰 이유는 젤리를 편하게 먹기 위해서 입니다. 버블스노우 빨대는 카운터에서 제품과 함께 제공하더군요.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둥둥 떠다니는 것은 얼음이 아닌 젤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젤리가 많아서 좋더군요. 또 하나의 팥빙수를 먹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노란 빛깔의 스무디도 맛있었습니다.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올해 여름 엔젤리너스에 가면 버블스노우를 즐겨 먹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망고 버블스노우를 먹었으니 다음에는 라임 버블스노우, 코코넛 버블스노우도 먹어 보고 싶습니다. 버블스노우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20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날씨가 초여름에서 벗어나 불볕더위가 우리들을 맞이하게 됐죠. 야외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찜통더위는 사람들을 지치게 합니다. 운동 신경이 발달된 사람도 오랫동안 야외에서 뛰면 자칫 탈진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폭염 주의보 발령시 건설 현장에서 오후 2시~5시 사이에 휴식을 적용하고, 학교 야외 수업을 지양하면서 단축 수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그 소식을 들으면서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용원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 클럽리그'(이하 유소년 클럽리그) 서울 북동리그 3경기를 떠올렸습니다. 땡볕에서 축구하는 어린이 선수들이 여전히 머릿속에 생생히 떠오릅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저의 입장에서도 날씨가 덥게 느껴졌지만, 어린이 선수들은 경기를 보는 사람들보다 더 힘들었을 겁니다.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뛰었기 때문이죠. 전반전이 끝나면 상체를 숙이며 힘들어하는 어린이, 경기 중에 활동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어린이, 경기 종료 후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드는 어린이팀의 일원이 떠올랐습니다. 체력 소모가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진=지난 11일 용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 클럽리그' 위더스 FC(하얀색) FC 썸즈-업(노란색) 경기 장면 (C) 효리사랑]

당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8.7도 였습니다. 30도를 넘는 지금에 비하면 약간 낮은 온도지만 초여름치고는 더웠습니다. 그리고 유소년 클럽리그는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진행됩니다. 인조잔디는 천연잔디와 달리 합성 섬유 같은 화학적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뜨거운 열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더위를 느끼기 쉽습니다. 프로야구에서 대구 구장의 날씨가 무덥기로 유명한 것은 대구가 분지 지형인 이유도 있지만 그라운드가 인조잔디 입니다. 유소년 클럽리그에서 뛰었던 어린이들은 체감적으로 날씨가 덥게 느껴질 수 밖에 없죠.

특히 사람의 살갗이 인조잔디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어느 모 축구장에서 유소년 클럽리그가 끝난 뒤 엠뷸런스에서 왼쪽 무릎 상처를 치료하는 어린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상처 부위가 뻘겋게 부풀어 올랐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까 안타까웠죠. 저의 추측으로는 인조잔디 때문에 다리 피부에 상처가 생긴것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유소년 클럽리그는 그라운드와 가까운 곳에 엠뷸런스를 대기하면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어린이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말입니다. 대회 운영에서 어린이를 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무더위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것은 유소년 클럽리그가 여름 일정을 이겨내는 중대한 고민로 여겨집니다. 물론 8월 초순과 중순에는 여름방학 및 피서철 때문인지 평소보다 경기 숫자가 적습니다. 7~8월 경기 일정이 없는 곳도 있죠. 하지만 여름은 6월 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어린이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에 뛰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죠.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찜통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축구에 임하며 유소년 클럽리그를 빛낼지 고민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지난 11일 용원 초등학교에서 경기했던 FC 썸즈-업의 경우, 학부모님들이 물병이 담긴 아이스박스를 직접 들고 와서 어린이들의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열성을 발휘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어린이 선수들은 물을 마시면서 갈증을 풀고 쾌적한 분위기를 느꼈겠죠. 어린이 선수들은 나머지 팀들이 다음 경기를 할 때는 그라운드 바깥에 있는 놀이기구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 날 경기에서 이겼는지 몰라도 모두들 지친 기색을 나타내지 않고 또래들과 함께 놀이기구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팀 어린이 선수들도 각자 물을 마시면서 더위를 이겨냈지만, 결국에는 어린이 선수들을 보살피는 마음이 유소년 클럽리그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대회의 내실이 탄탄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대회 운영에서도 여름 일정을 배려한 흔적이 보입니다. 남양주 A리그는 7월 17일까지 오후 4시~7시에 경기를 치르지만, 7월 29일-8월 11일-8월 18일에는 저녁 6시~9시에 진행합니다. 9월 부터는 오후 4시~7시 시간대로 운영되죠. 하루 중에서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 경기를 피하고 낮에 비해 공기가 선선한 저녁을 택했습니다. 어린이 선수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낮 경기가 진행되는 곳이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주말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자녀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죠. 어린이 선수들은 부모님들의 관심을 받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분발할지 모르죠. 그렇다고 너무 의욕을 발휘하며 무리하게 뛰는 것은 좋지 않지만요.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아이디어는 여럿 제시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는 경기장에서의 화목한 분위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힘든 조건에서 행복하게 축구에 임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코치님과 학부모님들이 어린이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을 수 있고, 저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도 긍정적인 메시지의 소리를 지르며 현장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할 수 있죠. 누군가의 지원 및 육성에 의해서만 한국 유소년 축구가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 노력은 결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정을 나눌 수 있는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 클럽리그'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면서 창대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