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대 화제작 어벤져스2 결말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개봉한지 나흘 만에 300만 관객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스토리 등에 대하여 이미 인터넷에 잘 알려진 만큼 저도 어벤져스2 결말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적어볼텐데요. 아무래도 결말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게 바라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어벤져스3 예고편 같았어요

 

*이 글은 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됐습니다. 어벤져스2 결말 언급됐습니다.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2D, 3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제가 봤을 때 어벤져스2는 전반적으로 어벤져스3 예고편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1에 등장하지 않았거나 또는 비중이 약했던 캐릭터 등장이 난무한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중이 약했던 것과 더불어 헐크(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사랑 관계,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의 비중 강화가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이 때문입니다. 어벤져스2 결말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어벤져스의 일원이 된 것을 보면 '어벤져스2는 어벤져스3 알리는 영화였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벤져스2 엔딩크래딧 첫 번째 장면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악당 타노스 등장한 것이 차기작(어벤져스3 or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아니면 둘 다?)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어벤져스 새로운 캐릭터 등장 및 타노스 출연은 어벤져스3 향한 기대감을 키우게 됩니다.

 

어벤져스2 결말 장면에서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와 함께했던 새로운 캐릭터는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비전(폴 베타니) 팔콘(안소니 마키) 제임스 로즈(돈 치들)입니다. 비전의 경우 자비스 목소리로 등장했으나 실제 캐릭터로 나온 것은 어벤져스2가 처음입니다. 아무튼 이들이 어벤져스2 새로운 훈련소에 들어가면서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와 의기투합했습니다. 그 이후 타노스가 등장한 것은 '이들이 어벤져스3 출연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사진 = 저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어벤져스3가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안에 마블이 캡틴 아메리카3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년 개봉 예정) 포함한 다른 영화를 선보이겠으나 스칼렛 위치, 비전, 팔콘, 제임스 로즈 같은 캐릭터들의 비중을 늘릴 겁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언맨이나 토르 같은 캐릭터들에 비하면 그리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어쩌면 어벤져스3에서 새로운 어벤져스 군단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타노스 물리치기 위한 목적으로 힘을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 쉽습니다. 스파이더맨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3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2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어벤져스2 결말이 어벤져스3 예고편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이 악역으로서 제 구실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벤져스 군단 합류 이전의' 초능력 남매가 울트론보다 더욱 악한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어벤져스1에서는 호크아이가 로키(톰 히들스턴)에게 휘둘리면서 어벤져스 군단과 대립하는 양상이었음에도 로키가 가장 악한 존재로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어벤져스2에서는 울트론이 로키 만큼의 악한 기운이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선과 악의 대립이 팽팽했던 영화의 스토리 밸런스가 허약했습니다.

 

결국 어벤져스2에 대하여 기억 속에 남는 것은 결말이었습니다. 어벤져스3 같은 차기작 알리는 뉘앙스의 장면이 머릿속에 남더군요. 어벤져스2 통해서 어벤져스3 떠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벤져스2 엔딩크래딧 두 번째 장면 또한 어벤져스3 예고하는 그 무언가가 화면에 등장하는데 차기작 예고에 너무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어벤져스2 여운이 약화된 아쉬움이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어벤져스2 3D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월 23일 개봉일에 어벤져스2 2D 영화로 봤다면 4월 24일에는 어벤져스2 3D 관람을 했습니다. 다양한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리우드 최대 화제작이라 한 번 관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더군요. 두 번 정도 관람하고 싶었어요. 서로 다른 버전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어벤져스2 3D 영화로 지켜보니까 '두 번 관람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3D는 안보는게 낫지 않나 싶었어요.

 

사람마다 영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Ex. 재미있다 vs 재미없다) 저의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저는 어벤져스2 2D 이어 어벤져스2 3D 관람했던 케이스인데 2D가 3D 보다 더 나았습니다.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3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어벤져스2 3D 몰입감 별로였습니다. 일부 액션 장면에서 입체감 넘치는 그래픽은 마음에 들었으나 그뿐이었습니다. 3D 특유의 입체감이 살짝 눈에 띌 뿐 나머지 장면은 2D와 다를 바 없더군요. '내가 왜 어벤져스2 3D 관람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4월 23일 어벤져스2 2D 관람할 때보다 영화보는 맛이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3D가 2D보다 티켓 값이 더 비싸지만 어벤져스2의 경우에는 오히려 2D가 3D 보다 티켓 값 지불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아직 어벤져스2 극장에서 안봤던 사람이라면 저의 글이 믿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3D가 2D보다 극장에서 볼 가치가 높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벤져스2는 반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3D 특유의 입체감이 지속적으로 연출되지 않아서 재미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간에 시골집(호크아이 집) 나오는 장면에서 따분함이 몰려오더군요. 저는 그 사이에 화장실 다녀왔음에도 영화 후반부가 되면서 계속 졸았습니다. 어벤져스2 3D 재미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벤져스2가 두 번 이상 관람하기에는 재미가 약한 아쉬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4월 23일에 2D로 봤을 때는 재미있게 봤으나 다음날 3D로 보면서 전날과 다른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어벤져스2가 재미있는 영화인 것은 분명한데 처음 볼 때와 다시 볼 때의 기분이 일치하지 않더군요.

 

어벤져스2 단점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같은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캐릭터들의 신선함이 반감됐습니다. 제작진이 그것을 잘 아는지 헐크와 블랙 위도우 러브라인 및 호크아이 비중을 높였으나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비전 등의 캐릭터들이 무더기로 등장하는 바람에 스토리가 엉성해진 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캐릭터가 나타나서 볼 거리는 많았는데 스토리를 통해 존재감 부각시키려 했던 헐크&블랙 위도우, 호크아이에 관한 부분은 평범하게 기억에 남더군요.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2D, 3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2D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그러한 약점은 제가 어벤져스2 2D 봤을 때 인지했던 부분입니다. 이번에 3D로 보면서 영화 후반부를 재미없게 봤던 건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다른 버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반드시 어벤져스2 3D로 관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켓 값 효율을 따지면 2D가 더 나았어요.

 

아울러 어벤져스2 3D는 안경 착용하면서 화면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액션 장면이 아닌 부분에서 영화 몰입감이 반감되더군요. IMAX, 3D, 2D 등의 다양한 버전으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은 좋으나 3D는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드디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 이하 어벤져스2)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봤으니 어벤져스2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대중적인 관심이 뜨거웠던 이유중에 하나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때문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2014년 3월 말부터 한동안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이 있었습니다. 한국 영화배우 수현까지 출연하면서 여론의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여론에서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분 약 20분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20분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서울 촬영분이 너무 짧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 비중이 높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벤져스2 소코비아 시가전이 더욱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서울 보다는 소코비아 장면 비중이 더 큽니다.

 

 

[사진 = 저의 어벤져스2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어벤져스2 보시면서 '소코비아가 도대체 어디야?'라고 궁금증 느끼는 분이 많을 겁니다. 영화에서는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동유럽 소코비아, 아프리카 와칸다, 한국 수도 서울, 영국 수도 런던이 촬영 장소로 등장했습니다.(저의 머릿속에는 이 정도만 기억나네요. 다른 곳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중에서 소코비아 및 와칸다는 가상 국가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나라죠. 영화에서 가상의 국가 설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서울 촬영 분량이 소코비아 및 와칸다 촬영 분량에 비하면 비중이 적었습니다.

 

이미 여론에서 알려진 것처럼, 어벤져스2 서울 지하철 액션 장면의 현실성이 부족한 것은 분명합니다. 지하철 의자가 서울 지하철에서 봤던 것과 다르죠. 이것 때문에 어벤져스2 서울 촬영 분량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다는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 장면이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것은 맞는데 정작 지하철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봤더니 영화 몰입감이 약간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 촬영분에서 스릴감 넘치는 액션은 괜찮았어요.

 

 

여론에서 기대하는 어벤져스2 서울 홍보 효과 여부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현 비중까지 생각보다 적었어요. 어벤져스2 주연급, 주연급 조연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수현의 존재감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딱히 임펙트 넘치는 장면도 없고요. 제가 봤을 때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면은 아마도 다른 나라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는 '외국에 이런 도시가 있다' 정도로 인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어벤져스2 서울 촬영 비중 적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블이 한국적인 영화를 만들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그들 입장에서는 특정 국가 관람객 선호도를 겨냥한 영화보다는 세계인들의 호감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작비가 어마어마할테니 말입니다. 애국적인 관점으로 어벤져스2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의 추측입니다만, 어벤져스2 소코비아 설정은 동유럽 분쟁 지역을 다루면서 오해를 받을만한 빌미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사진 = 어벤져스2 촬영지. 상암 MBC 신사옥 (C) 나이스블루]

 

어벤져스2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영화에서 주연 배우 못지 않게 상당한 비중을 두는 소코비아 출신의 쌍둥이 남매가 출연합니다. 퀵 실버(애런 존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초능력이 어벤져스2에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캐릭터는 영화 전반부에서는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이라는 악역과 공존하면서 어벤져스 진영과 대립합니다. 퀵 실버가 어렸을 적에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개발했던 무기(아마도 아이언맨 등장 이전인 듯)에 대한 안좋은 추억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동생인 스칼렛 위치와 함께 어벤져스 진영을 괴롭히는 스토리가 영화의 긴장감을 넘치게 합니다.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할 어벤져스2 재미 여부에 대해서는 영화의 네임벨류를 감안하면 '평타' 정도 됩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같은 캐릭터가 이미 익숙해서 그런지 이제는 신선함이 떨어지더군요. 그럼에도 소코비아 설정분은 어벤져스2 스토리에서 높은 비중을 둔 것과 동시에 가장 화끈하면서 웅장한 액션이 다루어집니다. 어벤져스1에서 뉴욕 시가전이 백미였다면 어벤져스2는 소코비아 시가전 스케일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할리우드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는 영화 어벤져스2 예매 완료한 사람이 수십만 명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기세라면 어벤져스2 천만 돌파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저도 어벤져스2 예매하면서 오는 4월 23일 영화 개봉 기다리는 중인데 SK텔레콤 T멤버십 VIP 혜택을 받았습니다. T멤버십 VIP는 무료 영화 연 6회 관람 가능한데 제가 그 혜택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참고로 3D 영화는 5천 원 관람)

 

SK텔레콤 T멤버십 이용하는 분이 많으나 T멤버십 VIP를 낯설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혹은 T멤버십 VIP 혜택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겠죠. 2015년 T멤버십 VIP 할인한도는 기존 10만 점에서 무제한으로 변경됐습니다. 여기에 무료 영화 연 6회 관람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T멤버십 (T membership) 어플에서 VIP - VIP 영화예매 메뉴 순서로 접속하면 SK텔레콤 VIP 영화예매 안내가 화면에 뜹니다. T멤버십 VIP 등급에 속하는 분들은 연 최대 6회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타 전국 제휴 영화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복 할인이나 특별관 및 특별 컨텐츠는 제외됩니다. 6회 소진 이후에는 1천 원 할인(메가박스 2천 원 할인) 적용됩니다.

 

저 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극장에서 돈을 많이 쓰기 쉽습니다. 티켓 비용 포함하여 영화관에서 판매되는 팝콘이나 음료수 등을 구입해야 하니까요. 영화 1편 보는데 1만 원 이상의 돈을 지불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SK텔레콤 T멤버십 VIP 영화예매 혜택 유용합니다. 1년에 6번이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SK텔레콤 T멤버십 VIP 영화예매 혜택 6번 중에 3번을 사용했습니다. 위플래쉬,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이미 무료로 봤으며 최근에 어벤져스2 예매 완료했습니다. 어벤져스2는 디지털로 예매해서 T멤버십 VIP 영화예매 적용했습니다. 본래 어벤져스2 예매 3D로 보려고 했으나 제가 원하는 날짜에는 극장 자체 할인에 의해 T멤버십 할인 예매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으면서 할 수 없이 디지털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어벤져스2 디지털 예매한 게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영화는 몰라도 어벤져스2는 한 번쯤은 디지털 예매로 관람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벤져스2 예매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4월 23일에는 SK텔레콤 T멤버십 VIP 영화예매 혜택에 의해 어벤져스2를 디지털로 보게 되었으며 4월 24일에는 OK캐쉬백 할인 통해서 어벤져스2 3D로 관람할 예정입니다.(4월 24일 티켓은 T멤버십과 관련 없으며 저의 돈으로 결제 완료했습니다.) 이틀 연속 극장에서 어벤져스2 관람하게 되었죠.

 

 

어벤져스2가 대중적인 관심이 매우 크다 보니 아무래도 한 번 관람으로는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자칫 어벤져스2 향한 대중적인 해석이 엇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한 어벤져스2는 디지털과 3D, IMAX 같은 다양한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이상의 관람을 통해서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T멤버십 VIP 영화예매하면서 어벤져스2 예매할 때 버전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T멤버십 이용하면서 포인트 한도 걱정을 하는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 하지만 T멤버십 VIP는 포인트가 무제한이라서 할인한도가 얼마나 차감되는지 크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제가 어벤져스2 두 번 관람하는데 있어서 T멤버십 VIP가 도움되었어요.

 

 

심지어 자신이 원하는 자리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T멤버십 VIP 예매는 롯데시네마 및 CGV 같은 영화관 어플 통해서 예매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예매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어벤져스2 예매 완료하면서 저의 T멤버십 VIP 무료영화 잔여 횟수는 3번이 됐습니다. 위플래쉬로 해당 혜택 적용하면서 무료로 영화 본 게 엊그저께 일인 것 같은데 벌써 3번이나 썼네요. 지금 기세라면 남은 3번까지 빨리 소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끊임없이 상영하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T멤버십 VIP 영화예매 혜택 덕분에 제가 티켓값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극장에서 영화 지속적으로 관람하는데 탄력 받게 되었어요. 다른 영화를 챙겨볼 수 있는 자금적인 여유가 있으니까요. T멤버십 혜택은 매우 다양해서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에서 일일 박스 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영화 보는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겁니다. 과거에는 지금과 달리 영화를 꾸준하게 잘 안봤기 때문에(오히려 축구 경기를 엄청나게 봤던) 그때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반면 지금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후기 글을 쓸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보면서 어벤져스2 떠올리게 되더군요.

 

영화계 최대 관심사는 4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2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벤져스2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화려한 액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어벤져스2 이전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인기를 끌게 됐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액션이 정말 기막히게 재미있더군요.

 

[사진 = 저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개인적으로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전반부 스토리가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기 때문에 그 이전 영화 스토리가 어땠는지 잘 모릅니다. 이전 편을 챙겨보기에는 이미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나온 영화가 많아서 모두 감상하기에는 시간적인 여건이 안됐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초반부터 등장 인물이 많이 나와서 복잡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영화 중반부터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액션이 한마디로 말해서 예측 불허입니다. 다른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을 것 같은 액션이 영화 내내 이어지더군요. 생동감 넘치는 것은 기본이며 창의적인 액션 연출과 거대한 스케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탄 그 자체의 액션이 쏟아지더군요. 또한 액션 장면이 많았습니다. 액션 영화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 만족감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카메라 촬영에 신경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단순하게 치고 싸우는 액션에서 벗어나 영화 관람객이 직접 액션을 접하는 것 같은 기분이 생동감 있게 나타났습니다. 영화 몰입감이 정말 좋더군요. 관람객이 작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게 카메라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마도 카메라 촬영 장비가 다양했을 것 같고 카메라 갯수 또한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작진이 카메라 촬영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썼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액션 영화는 리얼해야 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수많은 액션 영화가 대중들에게 나타났는데 기존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작품은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그 영화만의 특색이 요구됩니다. 관람객들의 기억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영화 말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생동감 넘치는 액션 영화였습니다. 다른 액션 영화에 비해 리얼함이 더 강하더군요. 그 장점이 카메라 촬영을 통해서 부각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금 흐름이라면 한국에서 흥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영화 관람객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액션에 익숙한 상태에서 4월 23일 이후 개봉하는 어벤져스2 보게 될 겁니다. 어벤져스2와 관련된 이슈는 한국에서 지난 1년 동안 꾸준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울 촬영분이 등장하는 것을 봐선 아마도 어벤져스2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겨울왕국과 인터스텔라가 천만 관객 기록한 것처럼 어벤져스2도 충분히 기록적인 관객수 기록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흥행하면 어벤져스2 액션에 대한 국내 여론의 눈높이가 꽤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어벤져스2 액션 통해서 영화 재미 여부를 판단하게 될텐데(어벤져스2는 액션이 나오는 영화니까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과 비교하려는 사람이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게 나쁜 현상은 아닙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봤던 사람이 많으니까요. 만약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관객수 끊임없이 증가하면 어벤져스2 향한 대중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지겠죠. 그 눈높이가 영화에 대한 입소문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