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키 작은 것은 이제 Mnet 프로듀스48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프로듀스48에서 미야와키 사쿠라 못지 않게 많은 인기를 누리는 일본인 연습생이자 일본 걸그룹 HKT48 멤버입니다. 그와 더불어 야부키 나코 키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작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경연 안무 영상이 공개되면서 까치발을 드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야부키 나코 키 작은 것을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얼마 전 네이버TV 프로듀스48 채널에서 야부키 나코 포함한 연습생들의 3차 경연 직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야부키 나코 3차 경연 영상이 네이버TV TOP 100 10위에 진입하면서(제가 TOP100 봤을 때의 기준, 순위가 몇 위까지 올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는 야부키 나코 향한 누리꾼들의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C) 네이버TV 프로듀스48 채널]

 

 

야부키 나코 키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서 작은 편입니다.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가 149cm로 나왔다면 HKT48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50cm로 표기됐습니다. 두 홈페이지의 표기가 서로 다르나, 야부키 나코 키 149~150cm 정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프로듀스48 현재 잔류중인 연습생들 중에서는 키가 가장 작습니다. 만약 그녀가 데뷔하게 된다면 프로듀스48 통해서 출범할 팀에서는 최단신 멤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야부키 나코 키 작은 모습은 그녀의 일본 활동을 통해서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HKT48 3기 동기인 다나카 미쿠(HKT48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51cm로 표기)와 함께 '나코미쿠'로 어울리면서 키가 작은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동안 일본 인기 아이돌을 보면 키가 작은 아이돌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모닝구무스메 인기 멤버였던 야구치 마리(144.8cm)를 비롯하여 다카하시 아이(153cm)가 있었습니다. AKB48 전성기 시절을 이끌었던 1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148.5cm) AKB48 총선거 2번 1위에 올랐던 일본의 국민적 아이돌 오오시마 유코(152cm)를 떠올려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AKB48에서는 본점 차세대 주자 무카이치 미온(150cm)도 단신에 속합니다. 야구치 마리를 제외하면 야부키 나코 키 차이가 비슷비슷합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48 공식 인스타그램 메인 (C) @produce48_official]

 

한국의 프로듀스48 출연중인 야부키 나코 키 신경쓰는 모습은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이 떠올릴 겁니다. 2차 순위 발표식 1~2위 발표를 앞두고 장원영과 함께 무대 단상에 오를 때 까치발을 드는 모습, 3차 경연 안무 영상에서도 까치발 드는 모습이 프로듀스48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끌었습니다. 만약 그녀가 키를 신경쓰지 않았다면 까치발을 드는 모습은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춤을 추는 과정에서 까치발 드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녀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다른 연습생들보다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야부키 나코 데뷔가 상당히 간절하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열정이 있는 아이돌이에요.

 

 

야부키 나코 지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2위를 기록한 이후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 댓글에서 야부키 나코 키 언급하며 그녀를 부정적으로 다루어내는 게시물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향한 안티팬이 키 작은 모습을 거론하면서 공격을 했던 것입니다. 과연 야부키 나코가 그런 분위기를 아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녀의 키를 거론하며 폄하하는 것은 엄연히 야부키 나코에게 상처를 주는 것으로서 잘못된 일입니다. 키가 작다고 아이돌이 되지 말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야부키 나코 키 작은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게시물은 그녀를 향한 견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듀스48 순위는 연습생끼리의 경쟁이면서 한편으로는 그 연습생을 지지하는 팬들의 경쟁이기도 합니다. 경쟁이 심해지면 견제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의 키를 거론하며 도가 지나친 견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야부키 나코가 데뷔 성공해서 안티팬을 극복하는, 한국에서 성공의 꿈을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사진 =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국프의 정원 4단계 달성했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미야와키 사쿠라(5단계 달성)에 이어 4단계 달성이 빨랐던 연습생일 겁니다. 알고보면 야부키 나코 코어팬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야부키 나코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그녀가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C) Mnet 프로듀스48 공식 인스타그램(@produce48_official)]

 

 

[사진 = 2018년 8월 24일 Mnet 프로듀스48 11회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8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후쿠오카 텐진 시가지 모습. 야부키 나코는 HKT48 멤버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후쿠오카 텐진에 HKT48 극장이 있습니다.(솔라리아 스테이지 6층) 사진은 솔라리아 스테이지 건물 바깥에서 도로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C) 나이스블루]

 

만약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중인 연예인 중에 누군가가 부적절한 모습을 보이면 대중적인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이니 말입니다. 그런 비판은 악플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프로듀스48 출연중인 어느 연습생의 키가 작은 모습에 대하여 공격하는 것은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유독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이 높을수록 안티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점을 보면 야부키 나코가 프로듀스48 통해서 데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야부키 나코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대중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으면 합니다. 야부키 나코 한국 성공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야부키 나코 키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48 통해서 한국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일본 걸그룹 HKT48 팀H 멤버 야부키 나코 한국 가요계 데뷔 가능성이 무르익는 중입니다. 야부키 나코 키 작은 모습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합니다. 프로듀스48 출연중인 연습생들 뿐만 아니라 한국 아이돌에 비해 키가 작은 모습이 눈에 띕니다.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이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사진 = 야부키 나코 (C) Mnet 프로듀스48 국프의 정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roduce48.kr)]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1차 순위 발표식 7위로 마친 이후의 방영분에서 장원영과 함께 1위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1차 순위 발표식 이후 야부키 나코 순위가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차 경연 이후 야부키 나코 향한 여론의 호감도가 높아졌습니다. 프로듀스48 방영 초기였던 2주차에는 27위로 떨어졌던 시절이 있었으나 1차 경연에서 귀를 기울이면(원곡 : 여자친구)이라는 노래를 잘 부르는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그 결과 야부키 나코 1위 후보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2차 순위 발표식 순위가 어떻게 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1차 순위 발표식 1~2위였던 이가은과 안유진이 그 이후에 1위 후보를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에게 내줬던 것을 봐도 선두권 경쟁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통해서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워낙 그녀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보니 야부키 나코 키 여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키가 작습니다.

 

야부키 나코 키 한국의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작습니다. 현재 나이는 17세이며 키는 150cm입니다. 일본에서는 야부키 나코처럼 키 작은 아이돌도 국민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AKB48 총선거 두 번(2010년, 2012년)의 1위 경력이 있는 레전드 오오시마 유코(2014년 졸업) 키는 152cm였습니다. 야부키 나코 키 보다 2cm 정도 크나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키가 작은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오오시마 유코는 라이벌 마에다 아츠코(2012년 졸업)와 더불어 AKB48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걸그룹으로 명성을 떨쳤던 그 시절 말입니다. 이들과 더불어 AKB48 전성기의 핵심 멤버였던 AKB48 1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2016년 졸업) 키는 148.5cm였습니다. 야부키 나코 키 보다 더 작았습니다.

 

 

[사진 = 야부키 나코 키 HKT48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50cm로 표기됐습니다.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49cm로 표기되었으나 HKT48 홈페이지에서 1cm 높게 표기된 것을 보면, 야부키 나코 키 최근에 자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마도 프로듀스48 통해서 최종 데뷔할 경우 데뷔의 꿈을 이루어낸 12명 중에서 키가 가장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 HKT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hkt48.jp)]

 

 

일본 여성 아이돌 중에서 키 작은 유명 인물은 더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른바 '천년돌'(천년에 한 번 나올 인재)로 유명한 후쿠오카 지역 아이돌 Rev.from DVL 멤버 하시모토 칸나입니다. 그녀의 키는 152cm입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가면 AKB48 이전에 일본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인기 멤버 야구치 마리 키는 145cm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후배인 모닝구무스메 6대 리더 다카하시 아이 키는 153cm였습니다. 일본에서 단신 아이돌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전례를 보면 한국에 비해 아이돌의 키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해외축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70cm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는 지난 10년간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군림했습니다. 축구 선수는 몸싸움을 펼치는 특성 상 키 작은 선수가 불리합니다. 하지만 축구는 몸싸움 이전에 두 발로 볼을 다루는 능력이 더 중요한 구기 종목으로서 발재간이 뛰어난 선수일수록 유리합니다. 메시가 자신의 작은 키를 극복하고 10년 동안 세계 최정상을 지켰던 활약상이 놀랍습니다. 축구와 아이돌 그룹의 공통점이 팀으로 뭉치는 특수성이 있다는 점에서 야부키 나코 키 작은 모습이 언뜻보면 메시의 성공 사례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이돌이 멤버의 키보다 멤버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야부키 나코 키 작은 모습이 오히려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야부키 나코가 '작지만 강한 아이돌'이라고 봅니다.

 

 

[사진 = 리오넬 메시 키 170cm는 남자 축구 선수치고는 작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메시 성공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일깨웠습니다. 키 작은 사람이 격렬하게 몸을 쓰는 분야에서 성공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축구와 아이돌은 철저히 다른 분야입니다. 하지만 아이돌은 연습할 때나, 무대에 있을 때나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몸을 많이 씁니다. 여성 아이돌의 경우 하이힐을 착용하며 발의 불편함을 이겨내고 무대를 소화해야 합니다. (C)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cbarcelona.com)]

 

 

 

[사진 = 2018년 8월 3일 Mnet 프로듀스48 8회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8월 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때 야부키 나코가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 뜬 적이 있습니다. (야)부키 나코로 말입니다. 트위터에서 야부키 나코 및 프로듀스48 주요 연습생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C) 트위터 앱]

 

야부키 나코 키 작은 모습은 메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키 작은 사람이 격렬한 운동을 하는 축구계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과연 야부키 나코가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이 한국인들에게 통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프로듀스48 1차 순위 발표식 방영분 끝난지 일주일 뒤 1위 후보로 떠올랐던 것을 봐도 말입니다.

 

아이돌은 춤과 노래 실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매력이 없다면 아이돌로 성공할 수 있는 스타성이 없습니다. 음악적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은 이미 한국에 많습니다. 이제는 음악적 실력은 기본이요, 멤버만의 매력이 빛나야 할 때입니다. 야부키 나코에게 그 매력이 있다는 것이 프로듀스48에서 드러났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사시하라 리노 최근에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 중에서는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중인 야부키 나코 인기를 통해서 접했던 분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야부키 나코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관계입니다. 사시하라 리노 야부키 나코 일본 걸그룹 HKT48 팀H 멤버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시하라 리노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되나 일본에서는 다릅니다. 사시하라 리노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이자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중인 일본의 MC, 그리고 일본 성우 여성 아이돌 =LOVE 프로듀서입니다.

 

 

[사진 = 사시하라 리노 HKT48 팀H 멤버이자 극장 지배인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오이타현 출신으로서 2007년 AKB48 5기 연구생(한국으로치면 연습생)으로 들어온 뒤 이듬해 AKB48 팀B 멤버로 승격했습니다. 2009년 AKB48 팀A로 이동한 뒤 2012년에는 HKT48 팀H로 이적했습니다. 2017년에는 9개월 동안 STU48 멤버 및 지배인을 겸임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삿시', '사시코' 애칭으로 유명한 HKT48과 48그룹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성 아이돌입니다. (C) HKT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hkt48.jp)]

 

 

사시하라 리노 최근 한국에서 화제가 됐던 계기는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1차 경연에서 특유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여파는 일본까지 이어졌습니다. 야후재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야부키 나코가 떴습니다. 여기에 사시하라 리노 트위터 멘션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아이는 정말 손재주구나. 슈퍼스타가 되면 스테이크 한턱 내줘(사쿠라는 스시!)"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리트윗 횟수 3,078개, 좋아요 횟수 14,429개 누적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멘션을 봤습니다.

 

HKT48 멤버인 사시하라 리노 야부키 나코 서로 가까운 선후배 관계입니다. 도쿄도 출신이었던 야부키 나코가 12세였던 시절에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HKT48의 멤버가 되어 후쿠오카로 떠났던 결정적 이유가 사시하라 리노 영향이 큽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출신의 초등학생이 아이돌이 되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례가 드뭅니다. 그 정도로 야부키 나코가 사시하라 리노를 좋아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 레슨복을 몰래 빨래하거나, 사시하라 리노 생일을 맞이하여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알람 시계를 선물하는 등 사시하라 리노를 좋아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 또한 야부키 나코를 좋아했습니다. 자신의 아이폰 배경화면이 야부키 나코 사진일 정도로 말입니다.

 

 

[사진 = 사시하라 리노 2017년 6월 17일 AKB48 49th 싱글 선발 총선거에서 246,376표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위 와타나베 마유(149,132표, AKB48 팀B, 2017년 12월 31일 졸업)와의 표 차이가 거의 10만 표였을 정도로 상당한 격차를 드러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의 246,376표는 역대 AKB48 총선거 최다 득표입니다. 아울러 사시하라 리노 총선거 역대 최다 1위(4회) 및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3위와 4위는 프로듀스48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마츠이 쥬리나(SKE48 팀S, 당시 113,615표) 미야와키 사쿠라(HKT48 팀KIV, 당시 82,803표)입니다. (C) AKB48 49th 싱글 선발 총선거 공식 홈페이지(akb48.co.jp/sousenkyo49th)]

 

 

마츠이 쥬리나가 지난 6월 AKB48 53th 싱글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 1위를 달성했을 때, 아마도 마츠이 쥬리나가 AKB48 그룹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아이돌로 봤던 사람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AKB48 그룹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아이돌은 사시하라 리노가 맞습니다. 2017년이 사시하라 리노의 마지막 AKB48 총선거 였습니다. 이미 AKB48 총선거에서는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습니다. 또한 아이돌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마에다 아츠코(2012년 졸업) 오오시마 유코(2014년 졸업) 같은 선배 48그룹 세대들이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로 군림했다면 그 이후에는 사시하라 리노 시대였습니다. 그녀는 2016~2018년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여성 아이돌 개인 랭킹 1위를 기록했습니다.(참고로 2018년 2위는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 3위는 NMB48 야마모토 사야카입니다.)

 

일본에서 사시하라 리노 인기가 높은 원동력은 활발한 방송 출연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시하라 리노 MC로 출연하거나 게스트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MC로 출연할 정도로 일본 예능계에서 완전히 자리잡았습니다. 사시하라 리노 같은 20대 여성이 일본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만큼 사시하라 리노 말솜씨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2년 스캔들로 위기를 맞이했으나 오히려 인기가 더 올랐던 이유는 그녀만의 독특한 예능 기질이 뒷받침했습니다. 와타나베 마유 같은 정통파 아이돌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예능을 통해 스캔들 위기를 역전의 발판으로 삼았고 그것이 현실이 되어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로 활동중입니다.

 

 

[사진 = 제가 후쿠오카 여행 다녔을 때 버스에서 잠깐 봤던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모습입니다. 이곳은 2015년 AKB48 45th 싱글 선발 총선거가 펼쳐진 곳이며 사시하라 리노가 2년 만에 1위를 탈환했던 곳입니다. 그것도 HKT48 연고지 후쿠오카에서 이루어낸 성과였습니다. 사시하라 리노는 스피치를 통해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했거나 히키코모리(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을 말함)였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광명의 빛이 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1위 한 것을 보며 자신감을 가져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솔라리아 스테이지. HKT48은 이곳에 있는 니시테츠홀을 극장으로 사용하는 아이돌입니다. 솔라리아 스테이지는 맛집이 여럿 있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다니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곳입니다. (C) 나이스블루]

 

어쩌면 사시하라 리노가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 것에 의문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특징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돌의 음악적인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외모를 주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반면 일본은 다릅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아이돌과 아티스트가 구분됐습니다. 아이돌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사시하라 리노이며 예능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한국적인 관점에서는 사시하라 리노 인기를 얻는 모습이 특이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일본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여성 아이돌이 바로 사시하라 리노입니다.

 

사시하라 리노를 좋아하는 일본의 주 연령대는 중장년 세대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젊은 세대에서 아이돌을 좋아하나 일본은 다릅니다. AKB48 그룹을 좋아하는 주 연령대가 중장년 세대입니다. 사시하라 리노 예능에 끊임없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그녀에게 친숙함을 느낀 어른 세대들이 많습니다. 아이돌이자 극장 지배인, MC,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사시하라 리노는 일본의 거물급 여성 연예인입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나이가 일본식으로 25세로서(1992년 11월 21일 생) 여전히 젊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연예계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아이돌로서 졸업을 앞두고 있다면 MC 및 프로듀서로서 롱런할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48 장원영 야부키 나코 1위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5주차 순위 일부가 공개되었는데 두 연습생이 1위 후보로 나왔습니다. 그 이전이었던 1차 순위 평가식에서는 장원영 야부키 나코 순위 각각 3위와 7위였으나 그 이후의 방영분에서 순위가 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프로듀스48 1위 경쟁이 상당히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접어들었습니다. 1차 순위 평가식 1~2위였던 이가은 및 안유진 순위가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에게 밀렸습니다. 놀라운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48 공식 트위터에서는 지난 7월 20일 방영된 프로듀스48 6회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번 6회에서는 58명의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오는 7월 27일 방영될 7회에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6회가 끝나기 직전에는 1위 후보 2명, 10~12위, 30위 연습생이 공개됐습니다. 1위 후보 2명은 장원영, 야부키 나코였습니다. (C) Mnet 프로듀스48 공식 트위터]

 

 

프로듀스 48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 1위 후보가 된 것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의외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동안 1~2위에 오른적이 없었던 연습생들이 1위 후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로듀스 48 장원영 순위 지금까지 3-4-4-3위로서 줄곧 상위권을 지켰다면, 프로듀스 48 야부키 나코 순위 14-27-16-7위로서 1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데뷔권(1~12위)에 안착했습니다. 두 연습생은 프로듀스48 방영될 수록 자신의 매력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과시하며 인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장원영 야부키 나코 1위 후보 등극이 의외인 점은 또 있습니다. 국민 프로듀서가 연습생을 투표할 수 있는 1인 12픽이 변동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2차 순위 발표식 이후에는 국민 프로듀서가 연습생 투표할 수 있는 픽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1인 12픽이 유지된 상황에서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가 기존의 1~2위 연습생들을 제친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최근에 많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사진 = 장원영 (C) Mnet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roduce48.mnet.com)]

 

프로듀스48 장원영 야부키 나코 공통점이 있습니다. 1차 순위 발표식 이전이었던 그룹 배틀 경연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뚜렷하게 알렸습니다. 장원영은 너무너무너무 1조 센터로서, 야부키 나코는 귀를 기울이면 2조 메인보컬로서 사람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장원영과 야부키 나코의 음악적인 실력 및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스타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그때 입증됐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프로듀스48 1위 후보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

 

 

프로듀스48 장원영 나이 그리고 야부키 나코 나이 어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연습생 모두 10대에 속합니다. 아이돌 치고는 나이가 적은 편입니다. 프로듀스48 장원영 나이 2004년생으로서 한국식 나이로는 15세입니다. 만약 장원영 나이가 생일을 지났다면 만 14세이며 생일을 안 지났다면 만 13세입니다.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나이 2001년 6월 18일생으로서 만 17세입니다. 만 12세가 되었던 시점인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 3기 멤버로 들어왔던 올해 6년 차 아이돌입니다. 한국 프로듀스48에서 연습생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본래 그녀는 연습생 혹은 연구생이 아닌 일본에서 정식 아이돌로 활동중입니다.(프로듀스48 출연중인 대부분의 48그룹 멤버들도 마찬가지.)

 

지금까지만을 놓고 보면 국민 프로듀서들은 프로듀스48 통해서 음악적인 실력이나 스타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연습생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 뿐만 아니라 혼다 히토미, 타케우치 미유, 한초원, 박해윤 같은 춤이나 노래가 뛰어난 연습생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같은 경우에는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이 언급했던대로 스타성이 강했습니다. 실력 여부를 떠나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자신만의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장원영 및 야부키 나코에게도 있었습니다. 향후 프로듀스48 데뷔권 순위 판도는 스타성이 강한 연습생의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한초원 및 박해윤 과연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기대됩니다.

 

 

[사진 = 일본 걸그룹 HKT48 팀H 멤버 야부키 나코 총선거 순위는 9위입니다. 지난해 AKB48 총선거에서는 37위였으나 올해 9위로 크게 뛰어오르며 자신의 스타성을 높였습니다. 야부키 나코 총선거 두드러진 순위 향상은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이자 인기 방송인 사시하라 리노(HKT48 팀H, 2017년이 마지막 총선거 출마)의 영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야부키 나코 AKB48 총선거에서 순위가 많이 뛰어 올랐던 것은 사시하라 리노의 기존 표를 흡수할 만한 스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C) HKT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hkt48.jp)]

 

 

 

[사진 = 2018년 7월 20일 Mnet 프로듀스48 6회 방영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앞으로의 관건은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및 장원영 강세가 최종회까지 지속되느냐 여부입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스48에서 경연이 계속 펼쳐지는데다 국민 프로듀서의 1인 12픽 투표가 향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분명 누군가는 선두권으로 치고 들어올지 모를 일입니다. 기존에 1~2위 경험이 있는 이가은, 안유진, 미야와키 사쿠라가 다시 선두권으로 들어오거나 아니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1~2위에 안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야부키 나코 및 장원영 강세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두 연습생 모두 음악적인 실력을 겸비한데다 스타성까지 강합니다. 나이 또한 어리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아이돌 매력을 많이 보여줄 시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세라면 다른 연습생들보다도 프로듀스48 통해서 데뷔할 가능성이 점점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48 순위 앞으로 계속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프로듀스 101 시즌1과 시즌2에서 연습생들의 순위가 끊임없이 변동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프로듀스48 순위 결국에는 최종화까지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지난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김종현(뉴이스트 JR)이 8주차 1위였으나 최종화에서 14위로 떨어지면서 안타깝게도 워너원 멤버로 데뷔하지 못했던 전례를 떠올리면, 현재 시점에서 프로듀스48 순위 높다고 데뷔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프로듀스48 순위 3대 변수를 꼽아봤습니다.

 

 

[사진 = 프로듀스48 1차 순위 발표식 순위(4주차 순위) 데뷔권 1~12위 이렇습니다. 1위 이가은, 2위 안유진, 3위 장원영, 4위 미야와키 사쿠라, 5위 권은비, 6위 고토 모에, 7위 야부키 나코, 8위 왕이런, 9위 최예나, 10위 이채연, 11위 타케우치 미유, 12위 혼다 히토미 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이들의 데뷔 가능성이 높으나 지금의 1인 12픽 투표 방식이 향후 달라질 경우 데뷔권 순위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C) Mnet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produce48.mnet.com)]

 

 

1. 과연 이번 시즌에도 1인 1픽 도입될까?

 

앞으로의 프로듀스48 순위 변수를 꼽으라면 1인 1픽 도입 여부입니다. 1차 순위 발표식 이후에는 1인 12픽이 유지됐으나 향후 2차 순위 발표식 이후 잔류 연습생 인원이 줄어들면 국민 프로듀서가 투표하는 픽의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픽이 이전처럼 1인 1픽이 될지 아니면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를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지난해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막판에 1인 1픽으로 줄어들면서 순위 변동이 그야말로 예측불허였습니다. 라이관린은 8주차 2위 10주차 20위 최종 7위를 기록하며 한때 1위 직전까지 갔다가, 탈락 위기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국민 프로듀서가 투표하는 픽이 점점 줄어들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쳤습니다. 이번 프로듀스48에서도 라이관린과 비슷한 행보를 나타내는 연습생이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 프로듀스48 국프의 정원을 통해서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의 후원을 받습니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 투표에 의해 1~5단계를 거칠 때마다 선물을 받는 형식입니다. 프로듀스48 국프의 정원 2단계를 가장 빨리 통과했던 연습생은 미야와키 사쿠라입니다. 지난 7월 6일에 2단계를 통과했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1차 순위 발표식 순위는 4위였으나 정작 국프의 정원 2단계 통과는 가장 빨랐습니다. 이는 미야와키 사쿠라 고정 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표방식 변경 시 순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높으나 여기서도 변수가 있습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향후 경연을 통해 신규팬이 얼마나 모여드느냐 여부입니다. (C) Mnet 프로듀스48 국프의 정원 공식 홈페이지(produce48.kr)]

 

 

2. 제2의 야부키 나코, 이번에 또 나올까?

 

프로듀스48 순위 데뷔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을 꼽으라면 야부키 나코입니다. 1~3주차 순위가 각각 14-27-16위였으나 4주차 순위에서 7위로 오르며 데뷔권에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프로듀스48 순위 야부키 나코 7위는 과소평가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4주차 순위인 1차 순위 발표식 순위는 3주 동안의 순위와 현장평가 표가 합산됐습니다. 3주차 순위가 공개됐던 3회 방영분에서 귀를 기울이면(원곡 : 여자친구)을 통해 멋진 노래를 들려줬던 야부키 나코 오름세는 3주차 이후에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1차 순위 발표식 순위가 3주차 이후의 득표를 기준으로 했다면 프로듀스48 순위 야부키 나코 7위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야부키 나코 눈부신 순위 향상은 다른 연습생들에게 커다란 자극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처럼 경연에서 인상 깊은 실력을 과시하는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호감을 얻으며 많은 득표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얼마 전 프로듀스48 2차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그 경연에서 두각을 떨친 연습생의 모습이 방영분에서 야부키 나코처럼 멋지게 나오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눈에 띌 가능성이 큽니다. 그 연습생이 프로듀스48 순위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모를 일입니다.

 

 

[사진 = HKT48 팀H 소속의 야부키 나코 프로듀스48 순위 7위는 1차 경연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과시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음에서 올라가는 음색이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본의 경우 야후재팬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라갔을 정도로 임팩트가 컸습니다. 현재까지 프로듀스48 방영하면서 한국과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동시 1위를 달성했던 연습생은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야부키 나코 한 사람 뿐일 겁니다. (C) Mnet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roduce48.mnet.com)]

 

 

 

[사진 = 2018년 7월 20일 Mnet 프로듀스48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3. 붐바야 2조 전례가 또 나올까?

 

지난 1차 경연에서 야부키 나코와 더불어 붐바야 2조 멤버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붐바야 2조에 속했던 일부 일본인 연습생들이 울음을 터뜨리면서 붐바야는 무리라고 할 정도로 이 노래의 음악적인 난이도가 높습니다. 실력적으로는 붐바야 1조가 2조보다 더 우세할 것 같았으나 오히려 경연 투표에서는 붐바야 2조가 1조를 이겼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네이버TV 프로듀스48 채널의 붐바야 2조 경연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치바 에리이는 네이버TV TOP100 1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붐바야 2조 멤버 6명 중에 5명이 1차 순위 발표식을 통과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높았다는 뜻입니다.

 

붐바야 2조에서는 한국인 연습생 2명의 프로듀스48 순위 향상이 두드러졌습니다. 한초원은 3주차 88위로서 방출 위기에 몰렸다가 4주차 47위로 도약하며 방출을 면했습니다. 강혜원은 3주차 41위였다가 4주차 25위로 올라서며 '지옥에서 온 청순래퍼'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확고하게 드러냈습니다. 두 연습생의 비약적인 순위 향상 원인은 붐바야를 어려워했던 일본인 연습생들을 이끌고 무대를 잘 마쳤던 모습에 대중들이 호감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이번 2차 경연에서는 붐바야 2조의 전례가 또 나올지 주목됩니다. 실력 및 현장 투표를 떠나서 경연에 취약함을 겪는 팀원들을 잘 끌고 가며 하드캐리하는 연습생은 한초원과 강혜원처럼 순위가 대폭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