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수능 끝냈던 수험생분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존재가 바로 수험표혜택 입니다. 수능 종료 후 여러 기업 및 매장에서 수능을 치렀던 수험생분들을 위한 수험표혜택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수능 끝난 것에 따른 해방감을 느꼈던 분이라면 수능이벤트 주목하기 쉬울 것입니다. 한국의 알바 랭킹 1위 알바몬에서는 얼마 전 부터 수능 수험표혜택 선보였습니다. 현재 알바를 알아보는 수험생이라면 요기요 할인 쿠폰 선착순 증정 기회가 있는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잡코리아가 만든 알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알바몬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바몬 통해서 알바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 치른 뒤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싶어하는 수험생이라면 '알바를 어디서 구해야 하나?'라고 고민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알바몬 앱 설치 및 접속한 뒤 알바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2018 수능 이벤트 #스무살이되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바몬 앱에서 '2018 수능이벤트 #스무살이되면'에 접속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알바몬 앱 메인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을 내리면 해당 이벤트 이미지가 지워지기 때문에 두 번째 방법을 통해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화면 상단 왼쪽 메뉴 바를 누른 뒤 하단 오른쪽에 있는 '이벤트'라고 되어 있는 것을 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벤트 상단에 뜨는 2018 수능 이벤트(2017.11.23~2017.12.13)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모니가 또 등장한 모습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알바몬에서 2018 수능 이벤트 #스무살이되면 이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부터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에 발표됩니다. 이벤트는 총 3가지이며 모니키우기, 쿠폰요기요, SNS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모니키우기 이벤트는 알바몬 앱에 매일매일 접속할 수록 유리합니다. 매일매일 모니 키우면 당첨자에 한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일차 문화상품권(500명) 7일차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1인 2매, 200명) 10일차 BHC 후라이드 + 콜라(선착순 100명) 13일차 갤럭시 노트8(2명) 그리고 삼성 노트북9(1명)가 경품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8 및 노트북 제품은 많은 수험생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상당히 값비싼 전자제품이면서 대학교 다닐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갤럭시 노트8 및 노트북 받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알바몬 앱에 접속하셔서 모니키우기 이벤트에 매일마다 참여하시면 됩니다. 각각 2명과 1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집니다.

 

 

모니키우기 이벤트 경품은 '1일차 미션 : 수험표등록, 7일차 미션 : 푸시 ON, 10일차 미션 : 태그입력, 13일차 미션 : 이력서 작성'에 걸려 있습니다. 날마다 출석체크할 수록 고가의 경품을 받을 기회에 점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출석 체크 시 해당 일차에 출석 도장이 찍히는 것과 더불어 모니 모습까지 변합니다. 모니가 날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묘미가 있습니다.

 

 

출석체크하기를 누르면 이렇게 2018년도 수험표 등록하는 화면이 뜹니다. 등록하신 수험표는 2018년 수험생인지, 응모자와 동일인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만약 문화상품권 당첨 인원 500명에 포함된 수험생이라면 당첨 시 경품 받을 연락처 입력하면 됩니다.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두 번째 이벤트는 요기요 할인 쿠폰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쿠폰받기를 누르면 매일 선착순으로 요기요 쿠폰 5천 원 할인권 제공됩니다. 다만, 요기요 어플 신규 가입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하루가 시작할 때마다 알바몬 앱에 접속하여 요기요 쿠폰 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로그인을 하면 요기요 할인 쿠폰 받을 기회를 얻기 때문에 다른 친구분들에게 꼭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요기요 할인 쿠폰 얻으면 배달음식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을테니까요.

 

쿠폰 사용방법은 '배달음식 터치주문>'요기서 결제' 버튼 클릭>알바몬에서 받은 쿠폰코드 입력'이 됩니다. 쿠폰 유효기간은 12월 27일 수요일 23:59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세 번째 이벤트는 SNS 게릴라 이벤트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스무살이되면 해시태그를 입력한 뒤에 <스무살이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 등 다양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총 100명에게 이디야 HOT 초콜릿이 제공됩니다. 당첨 시에는 해당 SNS를 통해서 개별 연락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2017년 대세 SNS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첨된 분이라면 아마도 DM으로 통보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알바몬 2018 수능 #스무살이되면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저는 과거에 수능을 치른 뒤 겨울방학 기간에 알바를 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나름대로 생활비를 모았으며 어른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수험표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게 아쉽네요. 현재 수능을 마친 수험생분이라면 반드시 수험표혜택 응모하셔서 유용한 혜택 누리셨으면 합니다. 특히 알바몬에서 말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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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알바몬 정규직공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알바 정규직 채용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알바 정규직 아닌 비정규직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비정규직은 일용직이나 단시간에 노동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알바몬 홈페이지 접속할 때 정규직공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알바정규직 채용 가능하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에 안정적인 알바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저로서도 10여 년전에 꿀알바 포함한 알바 여러 개를 했던 시절에는 안정적인 알바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바는 며칠 또는 몇 달 동안의 기간 동안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그만두면 새로운 알바를 찾기까지의 시간이 꽤 소요될 수 있고, 새로운 알바를 하는 곳에서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정규직 같은 안정적인 곳에 매리트를 느끼게 됩니다. 장기로 일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니까요. 알고보니 알바몬 정규직채용 가능하더군요.

 

 

사회적으로도 정규직 채용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민생경제의 체감적인 분위기가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인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경기가 좋으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할텐데 실제로는 불경기가 끊임없이 이어졌죠. 일하는 기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비정규직보다는 정규직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정규직알바 또한 마찬가지죠. 그런 점에서 알바몬에 올라오는 정규직공고를 통해 채용되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알바몬은 단기알바 및 대학생알바, 일시적인 알바 뿐만 아니라 이렇게 정규직 채용공고가 올라옵니다. 흔히 알바몬을 단순히 알바 일자리 구하는 곳으로 여기기 쉬우나 실제로는 정규직공고가 활발히 올라옵니다. 만약 안정적인 일자리 찾는 분이라면 알바몬 홈페이지의 정규직 메뉴로 접속하셔서 정규직 채용정보 살펴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알바몬 앱에 접속하면 정규직 채용공고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 앱 메인 상단에 있는 메뉴 바를 누르면 화면에 있는 채용정보 항목에 여러 메뉴들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정규직'이라는 메뉴를 찾아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제가 가져온 정규직 공고 예시를 살펴보면, 알바몬 공고에서 고용형태에 정규직이라고 체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 공고를 통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근로계약서 : 필수 작성
(2) 최저임금 : 제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3) 주휴수당 : 최저임금과 마찬가지로 확인 잘 하셔야 할듯요.
(4) 수습기간 : 만약 수습기간 있다면 급여 차이가 존재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5) 4대 사회보험(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 가입여부 확인

 

 

이렇게 알바몬 통해서 정규직공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정규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굳이 이곳 저곳을 오가면서 정규직공고 일일이 찾을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알바몬 정규직공고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안정적인 정규직알바 구하셨으면 합니다.

 

*정규직알바 알아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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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알바몬 기업회원 이벤트 흥미로운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바하는 분들을 모집하는 사장님 분들을 위한 혜택이 최근 알바몬에서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흔히 알바몬은 알바 모집하는 곳이기 때문에 수많은 알바생들이 접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사장님분들도 알바몬 많이 이용합니다. 알바 모집하기 좋은 곳이 알바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많은 알바생들이 알바몬 접속하면서 알바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알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알바몬에서 기업회원 사장님들을 위한 기업이벤트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알바몬 이벤트가 개인회원 분들에게 많은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기업회원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에 기업회원 대상의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사장님분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알바몬과 함께해요!'라는 이름의 알바몬 기업회원 이벤트 기간은 9월 11일 월요일부터 10월 8일 일요일까지입니다. 당첨자는 10월 16일 월요일에 발표됩니다. 경품이 풍성한 이벤트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알바몬 사이트 회원이 아닌 사장님이라면 이벤트 기간 동안 알바몬 기업회원으로 처음 가입하여 GS25 편의점 상품권(5,000원/당첨 인원 : 1,000명) 제공 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첫 유로 공고 등록 이벤트는 기존/신규 회원 중 첫 유로공고를 등록한 기업회원 분들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알바몬 가입하면서 처음으로 유로공고 내면 이렇게 푸짐한 경품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경품 스케일이 그야말로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슨 V8 앱솔루트(2명)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30표, 10명) 파리바게뜨 20,000원 상품권(20명) 굽네치킨 오리지널 + 콜라 1.25L(5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300명)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끄는 다이슨 청소기 제품이 이벤트로 마련되었기 때문에 알바몬 기업회원 분들에게 눈길을 끌기 쉽습니다.

 

 

알바 구하면서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알바몬에서 공고등록을 한 뒤에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해주세요"라는 부분을 체크만 해도 해당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고용형태가 연수생/교육생일 경우 불가)

 

기업회원 분이 알바몬 구인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완료하면 해당 경품을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알바몬에서는 이러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정관장 홍삼정환(10명) 뚜레쥬르 롤케익 컬렉션(100명) 파리바게뜨 참 부드러운 생크림 식빵(200명)의 경품을 증정합니다. 특히 정관장 홍삼정환 당첨되신 분들이라면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겠네요. 또는 부모님에게 효도 선물을 마련할 수 있어서 이득입니다.

 

 

알바몬 기업회원 감사이벤트의 또 다른 이벤트가 모바일 공고등록입니다. 모바일 공고등록 서비스를 통해 유료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됩니다.(이벤트 제외 공고등록 상품 : 즉시등록, 즉시등록+더블업, 즉시등록+M더블업, 강조옵션)

 

알바몬 모바일 채용공고 등록이 지난 8월 23일부터 쉽고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한 단계씩 작성을 했으나 리뉴얼 이후에는 기업회원 분이 원하는 단계에서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며 공고 작성 및 수정도 자유롭게 됩니다.

 

 

더욱 쉽고 편리해진 모바일 공고등록 서비스를 이용하여 최종 등록을 완료한 기업회원 분들 대상의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추첨을 거쳐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 L + 콜라 1.25L(20명) GS25 10,000원 상품권(40명) GS25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300명) 제공됩니다.

 

*알바몬 기업회원 이벤트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이렇게 알바몬 기업회원 이벤트를 살펴봤습니다. 신규가입, 근로 계약서, 공고등록을 통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알바몬 처음 가입한 신규 기업회원 분들과 기존의 기업회원 분들이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모바일 공고등록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알바 모집을 하려는 사장님이 계시다면 알바몬 기업회원 이벤트를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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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사진=알바 제공 전문기업 잡크래커의 근로계약서입니다. 계약서 작성이 의무화 되어 있어서, 잡크래커를 좋아합니다. 저 사진은 중요 부분을 임의로 가렸습니다.(C) 효리사랑]

저는 '알바 인생'에 익숙해진 대학생 입니다. 지금은 방학이어서 알바를 하지 않고 있지만 학기 중에는 장기 알바와 단기 알바를 병행하는 등 투잡~포잡까지 병행하며 열심히 돈을 벌었습니다.

올해 4학년이라 앞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분명한것은 '알바 인생'을 빨리 떼고 싶다는 겁니다. 고3 수능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알바를 거듭했지만, 알바가 처한 사회적 환경은 최저 임금제가 매년 올라가는 것을 빼고는 실질적으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알바생을 대하는 고용업주의 존재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회적인 단골 문제니까요.

알바를 하려면 '법적으로' 근로계약서를 꼭 써야합니다. 고용업주가 임금체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바를 많이 해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하는 경우가 많죠. 최근 4년간 설문조사들을 쭉 훝어보니까 60~80%가 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주로 큰 회사와 잡크래커에서는 계약서 작성이 의무화지만, 작은 회사나 중견급 회사 같은 곳에서는 잘 안지켜집니다. 잡크래커를 제외한 단기알바들은 계약서를 잘 안쓰죠. 이는 알바생들의 귀찮음도 있겠습니다만, 고용업주들이 근로계약서 작성을 꺼리는 것이 근본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근로계약서 내밀기를 걱정스러워하는 알바생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알바생들은 근로 계약서 없이 주인 말만 믿고 일합니다. 결국 돈을 부족하게 받거나 업무시간이 지켜지지 않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알바생과 고용업주가 대립각을 세우면서 '노동부 신고'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릅니다. 문제는 노동부 신고를 우습게 여기는 고용업주들이 일부 존재한다는 점인데(예를 들어, "노동부에 신고해도 돼. 어짜피 일을 해도 돈 안 줄꺼니까. 그딴거 두렵지 않아") 이는 알바생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로 고생하셨던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어린 나이에 엄청난 마음 고생에 시달려야 하니까요.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약하다는 것은, 알바가 이 땅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생산 활동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에서 '사회적 약자'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죠. 게다가 최저 임금제(1시간 4000원)도 제대로 못받고 일하는 알바생들이 적지 않은게 요즘 현실입니다.

고용업주들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명목으로 '만만한' 알바생들을 이.용.합.니.다. 최저 임금 지키지 않는 것과 임금 떼먹는 것은 물론이며 손님 없으면 '꺾기'라는 방법을 쓰며 밖에 나가있으라고 요구합니다.(나가 있는 시간에 돈 못받습니다.) 이렇게 가혹한 편법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알바생은 지쳐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고용업주들에게 놀아나는 꼴이죠. 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이 알바생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기분인지를...이러한 현상은 사회 적응은 커녕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만 잔뜩 쌓이는 문제로 번져갑니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알바생들에게는 상처가 큽니다.

더욱이 알바생은 '냉정히 말해' 자신의 이름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이름을 불러주는 고용업주나 직원들이 많겠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알바'라는 두 글자로 부릅니다. 제가 고3 수능 끝나고 모 대형마트에서 3개월 동안 알바했을 때도 알바 담당 직원빼고는 다른 직원들이 항상 '알바'로만 부르더군요. '알바야, 너 이리와봐', '알바. 똑바로 안해', '알바, 저것좀 가져와' 이렇게 말입니다. 다른 알바생들도 이렇게 부르더군요.

그리고 2년 전 군대 제대 후 모 학교 식당에서 2개월 동안 일했을 때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20대 영양사가 알바생들에게 '알바, 이것좀 먹어', '알바, 집합이야' 이랬는데 자신보다 1살 많은 알바생에게 알바라는 호칭을 계속 남발하더군요. 작년에 단기 알바했던 곳 중에 2곳은 대놓고 '알바'라고 불렀습니다.(그래서 다른 식당으로 옮겨 1년동안 일했죠.) 단기 알바야 그렇다 치더라도 몇달씩이나 '알바' 소리 듣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직원들이야 '알바'로 부르는게 편할지 모르겠지만 알바생들에게는 나쁘게 들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단기 알바했던 어떤 곳은 알바가 아닌 '친구'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이렇게라도 배려할 수 있다는게 고맙네요.) 이러한 사례를 보더라도, 알바생은 약자에 있다는 것이죠. 

알바생을 대해는 고용주 혹은 직원들의 문제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여성 알바생들이 가장 불안하게 여기는 것이 '성희롱'인데요.(여직원도 마찬가지죠.) 사장이라든가 회사 관계자에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욕설과 폭언을 포함한 언어 폭력은 알바생들이 수없이 당하고 있는 일이죠. 저도 알바하면서, 아무 이유없이 언어 폭력 일삼는 사람들을 수없이 봤고 많이 당했으니까요.

그중에서도 성희롱은 범죄와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여성 알바생들과 여직원들에게 엄청난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성 알바생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일삼는 사장과 직원이 있습니다. 아무리 20대 초반의 직원이라도 자신보다 나이 많은 알바생에게 욕설하고 폭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제가 어느 모 행사 알바하면서 이러한 피해 사례를 겪었죠. 물론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워낙 사각지대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이어서, 알바생은 범죄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고용업주나 직원들에게는 알바가 약하게 보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보다 더 비참한 것은, 알바생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베스트셀러 <88만원 세대>의 저자로 유명한 우석훈 교수는(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레디앙'이라는 닉네님으로 홛동하시죠.) 지난달 13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부터 3,4년 혹은 다음 정권 출범때가 될 거예요. 20대의 90%가 알바를 하겠죠"라며 20대의 불행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취업난이 대두되면서 구조적으로 알바생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 할 수 있는데, 알바가 처한 환경은 얼마만큼 개선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알바가 처한 사회적인 여러가지 문제들이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겠지만요.

알바를 둘러싼 문제들이 개선되려면, 88만원 세대라는 책에서 가장 크게 강조하는 교훈이 답일지 모릅니다. 20대는 어떠한 상황에서 서로 뭉칠 수 있는 '바리케이트', 더 나은 삶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짱돌'이 필요하다는 것이 책의 핵심인데, 그게 알바생들에게 해당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20대 중에서 알바생의 숫자가 많이 속하기 때문이죠.

물론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알바생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정부에 기대는 것 보다도, 알바생이 속해있는 사회적인 시스템과 인식이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바리케이트와 짱돌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게 요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최저 임금 안지키는 것과 임금 떼먹는 것, 성희롱, 폭력, 호칭 문제 등등 알바생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알바생들이 '짱돌'을 던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바리케이트'라면 알바생들 끼리의 커뮤니티나 일종의 정보망 등이 그 예라 할 수 있겠죠. 알바생들이 고용업주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의 희생양이자 사회적인 약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바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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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