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기능 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한손모드 입니다. 5.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의 아이폰6 플러스는 한손모드가 되는데 4.7인치 디스플레이로 나왔던 아이폰6 한손모드 여부는 제품 구입을 안해봤던 분들중에서 궁금함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6이 아이폰6 플러스 보다 더 많이 팔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이폰6 기능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애플의 아이폰은 점점 진화를 하는 중입니다. 2013년 하반기 출시했던 아이폰5S가 4인치였다면 2014년 하반기 선보였던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서 크기가 커졌습니다. 화면 크기가 늘어나면서 한손모드 기능이 생긴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아이폰6 기능 중에서 한손모드 활용을 살펴봤습니다.

 

 

아이폰6 한손모드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는 제가 해당 스마트폰을 보기 전까지 궁금하게 느꼈던 부분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한손모드 가능하다는 것은 제가 지난해 11월초 포스팅에서 다루었는데 아이폰6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포스팅을 안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한손모드 글을 작성한지 몇 개월 뒤에 올리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아직 아이폰6 한손모드 있는지 잘 모르는 분이라면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에서 인기 높은 아이폰6은 아이폰5S에 비해 0.7인치 더 커졌습니다. 아이폰하면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으로 잘 알려졌는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전작에 비해 크기가 커지면서 동영상 감상에 몰입하기 좋아진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손활용 불편해진 단점이 있죠.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폰6 한손모드 기능이 마련됐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또한 마찬가지죠.

 

 

사실, 아이폰6 한손활용은 아이폰5S에 비하면 불편합니다.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렇다고 한손활용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완전히 될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 애매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한손모드가 필요하게 되었죠. 아이폰5S는 한손모드 기능이 없습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라서 굳이 있을 필요가 없죠.

 

하지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다릅니다. 크기가 커진 만큼 그것에 특화된 기능이 필요한건 당연합니다. 아이폰6 기능 중에서 한손모드 활용은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이폰6 가로모드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모드에 비하면 한손활용이 더 불편하죠. 그렇다면 한손활용 방법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전면 하단에는 둥그런 모양의 홈버튼이 있습니다. 제가 다루었던 제품이 아이폰6 스페이스 그레이라서 전면이 검은색이라 홈버튼이 잘 안보일겁니다. 하지만 아이폰 및 아이패드는 홈버튼 활용 비중이 큰 제품들이라 홈버튼 위치 잘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이폰6 홈버튼을 두 번 편하게 터치하면?

 

 

화면에 있는 메뉴들이 밑으로 내려갑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기타 메뉴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댔습니다. 기타 메뉴를 누르기 쉽더군요. 아이폰6 홈버튼 활용이 편리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폰6 홈버튼을 두 번 세게 누르면 멀티태스킹 상태로 전환됩니다. 홈버튼 계속 활용하면 어떨 때 한손모드가 되고 또는 멀티태스킹이 되는지 손가락 리듬(?)을 익힌다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기능 중에서 한손모드 활용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5S에 비해서 한손활용이 약한 아쉬움이 한손모드로 보완되는 느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애플이 지난 9월에 출시했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에서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미 제품을 구입한 분들이 꽤 있겠지만 저 같이 아직 구입 관심 수준에 있거나 또는 약정 기간 끝내고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분도 계시겠죠. 그동안 저의 블로그에서 두 제품에 대한 글을 계속 써왔는데 흥미로운 것은 아직 저에게 애플 제품이 없습니다. 체험이나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접했을 뿐이죠.

 

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2개 사용중이라 굳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아이폰을 안써볼 수 없게 되었어요. 그동안 돈 많이 쓰는 것에 인색해서 아직은 구입 결정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에서 1개는 제가 쓰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C) 나이스블루]

 

두 제품이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5S보다 크기가 더 커진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압니다.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6 보다 스펙이 더 좋은 것도 잘 아실거에요.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아이폰6 플러스 스펙이 아이폰6에 비해서 좋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크기가 넓어진 만큼 스펙이 향상 될 필요성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직접 손으로 다루어봤더니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편하지 않습니다. 한 손 모드의 경우 왼손 엄지 손가락이 먼 거리에 있는 카메라에 잘 닿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저는 손이 큰 사람이 아니라서 아이폰6 플러스는 불편했습니다. 아무리 아이폰6 플러스 스펙이 아이폰6에 비해 좋은데 비해서 RAM 1GB는 아쉽더군요. 2GB으로 올렸어야 했습니다. 저에게 아이폰6 플러스는 돈을 주고 구입하기 싫은 제품이었어요. 이미 아이폰6 플러스 구입한 분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요.

 

 

저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아이폰6가 더 좋다고 봅니다.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 한 손으로 다루기 편리하면서, 아이폰5S에 비하면 제품 크기가 커서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답답함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아이폰을 쓰지 않았던 이유는 아이폰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글자 및 숫자 누르기 불편하면서(예전 아이폰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죠.) 동영상을 봤을 때 화면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또한 배터리가 일체형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모두 배터리가 일체형이지만 적어도 기존 아이폰에 비해 크기가 커진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아이폰6 (C) 나이스블루]

 

무엇보다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이용하기 좋아야 합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이용 가치가 높다고 봐야 하는 이유죠. 4.7인치는 스마트폰을 다루기 좋은 규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6 보다 스펙이 더 좋으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스펙이 발달된 스마트폰은 이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폰 2개를 동시에 쓰는 중이라 굳이 스펙이 좋은 아이폰에 대해서는 매리트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스펙이 안중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아이폰의 정체성은 가볍고, 작으면서, 디자인이 예쁜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폰6 플러스가 아닌 아이폰6이 기존 아이폰의 정체성을 살렸죠.

 

비록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절연띠 디자인과 카툭튀는 아쉽습니다. 휘어짐 현상 및 TLC 논란까지 포함하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품질이 의심스럽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두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입니다. 저 같이 구입 여부를 놓고 1개월 넘게 고민하는 사람이 어쩌면 꽤 있을지 몰라요. '커진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괜찮으나 제가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 것은 한 손 사용의 매리트가 떨어집니다. 4.7인치 아이폰이 더 좋다고 봐야죠. 저는 아이폰6가 쓰고 싶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의 특징은 기존 아이폰보다 크기가 더 늘어났다는 점이죠. 4인치에서 각각 4.7인치, 5.5인치로 늘었습니다. '아이폰이 5.5인치까지 커졌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안겨줬죠. 그런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사용 비중을 살펴보면 아이폰6가 더 많이 팔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7인치 아이폰이 5.5인치 아이폰보다 인기가 더 좋았던 것이죠.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해외 업체 앱로빈(AppLovin)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1일 새벽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세계 사용 비율을 공개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나라의 사용 비율이 밝혀졌는데 모두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많이 팔렸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폰6 사용 비중이 우세했습니다.

 

[사진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C) 나이스블루]

 

한국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사용 비중은 각각 71%, 29%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중국-베트남-필리핀 같은 아시아 국가들의 아이폰6 플러스 사용 비중이 35~37%를 차지했다면 한국은 29%였습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하면 아이폰6 플러스 쓰는 사람의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 일본-중국-베트남-필리핀에서도 아이폰6가 많이 팔렸지만 한국의 사용 비중이 유일하게 70% 넘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아이폰6 플러스 인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영국-독일-호주-캐나다-노르웨이 아이폰6 플러스 사용 비중은 25% 미만입니다. 호주-캐나다-노르웨이의 경우 17~19% 수준입니다. 아시아 사람들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일본이나 중국 같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 아이폰6 인기가 더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다루기 편리해야 합니다. 두 손으로 이용할 때보다 사용하기 더 좋죠. 아이폰이 그동안 열렬한 인기를 얻었던 것도 크기가 작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보다 더 예쁩니다. 지난해 아이폰5S까지는 그랬죠. 그런데 아이폰6 플러스는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기존에 아이폰을 이용했던 사람들에게는 크게 느껴집니다. 한 손으로 다루기 불편합니다. 작은 스마트폰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6 플러스 크기는 처음에 활용할 때 적응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폰6이 손으로 활용하기 더 좋죠. 이것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5S 만져봤지만 한 손 모드를 활용해도 손가락이 화면에 멀리 있는 아이콘이 잘 닿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팬택의 5.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11월 21일 출시된 팬택 베가 팝업노트는 5.6인치 스마트폰이며 터치펜이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아이폰6 플러스는 펜이 필요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노트 시리즈 쓰는 분들중에 S펜 안쓰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펜은 손으로 제품을 다루기 불편할 때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터치하는 것보다는 펜을 활용하면서 화면을 꼼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아이폰6 플러스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죠. 다만,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폰6 플러스 실용성을 높이는 각자의 방법도 있을 겁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욱 잘 팔렸던 것은 제품 크기가 작거나 너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작아서 아쉬움을 느꼈던 사람이나 또는 크기가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이폰6가 더 어울리죠. 아마도 스마트폰을 오로지 두 손으로만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한 손 이용이 더 편리합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활용하기 더 좋죠. 스펙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6을 앞섰음에도 오히려 사람들은 스펙보다 활용성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자신의 편리한 일상을 도와줄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가 더 좋았던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폰6 플러스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시아 국가에서 사용 비중이 높았다는 것은 아이폰 세계 시장 점유율 향상을 기대하는 긍정적 요소가 됩니다. 기존에 안드로이드폰 썼던 사람이 아이폰6 플러스를 쓸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폰6 플러스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좋은 존재였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동시 출시는 옳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애플이 최근 여러 국가에서 출시했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통과가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3일 공식 홈페이지 방송통신기자재 신규인증현황 메뉴를 통해 아이폰6 전파인증 및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는 두 제품의 한국 출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상징합니다. 이미 LG 유플러스 같은 이동통신사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 출시를 홍보했던 만큼 10월 이내 출시 가능성이 더욱 고조됐죠.

 

무엇보다 아이폰6 전파인증 및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소식은 두 제품 중에 1~2개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굳이 해외직구를 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가 아닐까 싶네요.

 

[사진=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아이폰6 전파인증 및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발표는 10월 13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서는 두 제품의 상호 및 모델명, 파생모델명, 인증번호, 제조자 같은 여러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파인증 그 자체가 반가운 소식입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아이폰 시장 점유율 한자릿 수로 알려져있으나 젊은층이나 모바일 매니아들에게는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은 두 제품이 과연 언제 한국에 정식적으로 출시될지 궁금할 것입니다.

 

한국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파인증은 해당 제품이 곧 한국에 출시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봐야 합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출시를 기대하는 제품들이죠. 그래서 전파인증 소식을 기쁘게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들만 아이폰6 전파인증,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소식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은 아닐 겁니다. 이동통신사 3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통한 시장 점유율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에는 SK텔레콤, KT가 아이폰을 판매했으나 LG 유플러스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판매 대열에 나타나면서 이동통신사 3사 모두 해당 제품들을 판매할 에정이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6 전파인증, 아이폰6 플러스 전파인증 발표는 10월내 출시 가능성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습니다.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두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LG 유플러스는 회사 홈페이지 메인에 "LG U+에서 iPhone 6를 곧 만날 수 있습니다", "혁신과 혁신의 만남"이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판매 한다는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렸습니다.

 

SK텔레콤과 KT도 이를 의식하겠죠. 5:3:2로 형성된 이동통신사 3사 시장 점유율 구도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등장에 의해 바뀔지 아니면 소폭의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아마도 출시일에 대한 눈치싸움이 있지 않을까 싶은 예감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해당 제품을 빨리 판매하고 싶은 마음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곧 있으면 한국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 vs 갤럭시노트4',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경쟁이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는 이미 출시된 제품들이죠. 두 제품중에 어느 것이 좋은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만약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출시된다면 애플과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경쟁 구도가 참으로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애플의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판매량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얼마전 외신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포함 2100만대 이상 팔렸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애플의 신제품 대박 조짐을 보였습니다.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두 제품이 아직 중국에서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세계 인구 최다 1위(약 13억 5500만 명)를 자랑하며 경제까지 발전하는 중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중국 대박을 꿈꾸고 있죠.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아이폰의 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더불어 안드로이드폰이 강세이며 일본처럼 아이폰 열풍이 강한 나라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국 판매량이 늘어나면 세계 시장 점유율 향상을 통해 이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일 기사를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국 예약자가 860만 명 넘었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구입하려는 사람이 860만 명을 넘을 수도 있겠죠. 매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쓰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중국에서 두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긍정적으로 많이 전파된다면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수록 아이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향상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입장에서 중국은 중요한 시장입니다. 중국의 어마어마한 인구만을 놓고 보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비롯한 애플의 제품이 많이 판매될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경제 규모까지 예전보다 많이 발달되면서 좋은 성능의 전자제품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겠죠. 제가 알기로는 중국인들은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습니다.(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이러한 특징들을 모아보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국 대박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될 듯 합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이유는 제품의 크기가 커진 것이 결정적입니다. 흔히 아이폰 단점하면 작은 크기가 많이 거론됐습니다. 4인치 크기로는 스마트폰에 글자나 숫자 등을 손가락으로 입력하기가 불편했죠. 안드로이드폰으로 치면 QHD 디스플레이 같은 높은 해상도를 기존의 아이폰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크기를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늘렸습니다. 4.7인치는 사람이 스마트폰 다루기 알맞은 크기이며(5인치 이상의 제품이 강세인 한국에서는 어떨지 알 수 없지만) 5.5인치는 '커다란 아이폰'이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중국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자가 많은 것을 놓고 보면 기존보다 크기가 늘어난 아이폰을 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화면 크기를 늘렸던 애플의 전략이 지금까지는 성공이었다고 봐야겠죠.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돌풍은 중국도 예외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중국 판매량이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 계속 지켜봐야겠으나 지금까지의 분위기가 긍정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하나 더 보태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써봤습니다. 애플이 아닌 다른 회사의 스마트폰을 쓰다가 아이폰6 또는 아이폰6 플러스 나오면서 애플 제품을 써보고 싶은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죠.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1위 삼성전자에 밀려 2위를 기록중이나 오히려 브랜드 가치는 삼성전자보다 더 앞섰습니다. 브랜드 가치는 고객의 충성도와 연관이 깊어서 애플에게는 판매량을 늘리기가 유리하죠. 만약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흥행이 반짝에 그치지 않는다면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치열한 1위 경합을 펼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것은 아직 한국에서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일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10월 17일 출시되나 한국은 그렇지 않은 현실이죠. 그나마 이동통신사 3사에서 아이폰6 티저 광고 나왔다는 점에서 머지 않아 국내에서 출시될 것 같네요. 혹시 또 모르죠.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한국에서 엄청나게 판매된다면 내년 이맘때 한국의 아이폰6S 출시일 시점이 지금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은 약간의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