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공통점은 현시점에서 출시된지 15개월 지났습니다. 단통법 시행에 의해서 출시 15개월 지났던 단말기는 보조금(지원금) 상한선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동통신사가 보조금을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죠. 따라서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보조금 30만원 이상 초과할 수 있습니다. 한 이동통신사에서 두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을 0원 책정하면서(비싼 요금제 써야 하는 특징이 있음) 해당 제품들은 공짜폰 됐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2013년 가을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구입을 고려중인 분들이라면 스펙을 중요하게 여길 겁니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스펙 어떤지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크기는 각각 151.2 x 79.2 x 8.3mm, 123.8 x 58.6 x 7.6mm입니다. 갤럭시노트3가 아이폰5S에 비해서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에서는 아이폰5S가 0.7mm 더 작은 특징이 있으나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갤럭시A5, 갤럭시A7 같은 7mm 이내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현실을 놓고 보면 아이폰5S 두께 7.6mm는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3 무게 172g이며 아이폰5S 무게 112g입니다. 아이폰5S가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노트3는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3 5.7인치 Full HD(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 x 1080, 388ppi), 아이폰5S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해상도 1136 x 640, 326ppi, IPS 기술)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디스플레이가 크다면 아이폰5S는 작은 스마트폰입니다. 해상도와 ppi에서 갤럭시노트3가 아이폰5S에 비해서 우세입니다. 특히 동영상 감상할 때는 아이폰5S보다는 갤럭시노트3 화질이 더 좋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3에 탑재된 슈퍼 아몰레드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론에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슈퍼 아몰레드 단점인 번인 현상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죠. 화면에 얼룩이 남는 것은 스마트폰 이용자 입장에서는 매끄럽지 않게 느껴질 법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슈퍼 아몰레드가 IPS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슈퍼 아몰레드는 색상 전달이 뛰어납니다.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주요 스마트폰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후면 동영상 UHD 4K(해상도 3840 x 2160) 촬영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5S는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120만 화소, 후면 동영상 1080p HD 동영상 촬영 체제입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 스펙이 아이폰5S에 비해 더 좋게 느껴지나 화소가 스마트폰 사진 화질을 좌우하는 절대적 존재는 아닙니다. 아이폰5S로 찍힌 사진이 웬만한 스마트폰에 비해 일방적으로 밀리는 편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아이폰5S는 후면 F/2.2, 전면 F/2.4라서 밝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중에서는 렌즈가 좋은 편입니다. 아이폰5S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3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3는 갤럭시노트4와 달리 테두리가 메탈이 아닌 크롬이 입혀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대표적인 차이점은 터치펜 활용 여부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S펜이라는 이름의 터치펜을 사용할 수 있으나 아이폰5S는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이라 굳이 터치펜 없어도 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아이폰5S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3 스펙 더 살펴보면 RAM 3GB, ROM 32GB, 외장 메모리 64GB까지 지원, 퀄컴 스냅드래곤 800 칩셋 탑재, 프로세서 2.3GHz 쿼드코어, 운영체제(OS) 4.4 킷캣입니다. 해당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갤럭시노트3 롤리팝 업그레이드 날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반면 아이폰5S 스펙 RAM 1GB, ROM 16-32-64GB(용량에 따라 가격 서로 다름), 외장메모리 미지원, A7 칩(64비트 아키텍처) 및 M7 모션 보조 프로세서 탑재, 프로세서 1.3Ghz 듀얼, 운영체제 iOS 8.1.3버전 사용 가능입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결정적 차이점은 배터리 탈착 여부입니다. 갤럭시노트3는 배터리 3200mAh로서 FHD 탑재된 스마트폰 특성상 배터리 효율이 좋습니다. 여기에 배터리 탈착까지 가능해서 배터리 관리가 편합니다. 반면 아이폰5S는 배터리 양이 1570mAh에 불과하면서 배터리 탈착이 안됩니다. 두 스마트폰의 스펙 장단점이 서로 뚜렷하나 배터리에서는 갤럭시노트3 스펙 좋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이폰5S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한 손으로 활용하기 좋은 특성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모두 서로 특징이 다르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아이폰5S 중고 구입 검토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작은 스마트폰 선호하면서 값싼 가격에 제품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개월전 국내에서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이 비싼 현실에서는 아이폰5S 중고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는 분들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고 스마트폰 구입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폰5S는 여전히 수요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그 시점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 애플과 관련된 루머를 살펴보면 2015년에 아이폰6S와 아이폰7이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뉘어서 출시된다는 점, 아이폰 차기작 중에 하나가 4인치 크기라는 루머가 제기됐습니다. 2015년 아이폰5S 중고 구입에 있어서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사진 = 아이폰5S (C) 나이스블루]

 

흥미롭게도 애플과 관련된 주요 루머는 그동안 사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지 않았던 루머도 있었는데 2015년 아이폰6S, 아이폰7 출시설 및 4인치 아이폰 재등장 루머는 현 시점에서 신빙성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이 2014년 가을에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동시에 선보인 것은 다양한 크기의 아이폰 출시를 통해 새로운 이용자를 늘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키우겠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2가지 루머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작성하겠습니다.

 

아이폰5S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보다 매리트가 있는 이유는 한 손으로 다루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에어2 쓰게 되면서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손으로 다루기가 예전보다 조금 불편하더군요. 한 손으로 활용하기 편리한 작은 스마트폰이 저에게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손으로 다루는 편리함과 휴대성을 갖추면서 성능까지 좋은 아이폰5S는 여전히 가치가 높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2015년에 4인치 아이폰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아이폰5S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5S 보다 더 좋은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하니까요. 그때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고 가격이 지금보다 싸거나 또는 최소한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5S 중고 구입에 대한 매리트가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유일하게 좋은 것은 제품을 값싼 가격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아이폰 차기작 출시되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도 구형 스마트폰이 됩니다. 같은 구형이라면 아이폰5S 보다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겠죠.

 

그럼에도 아이폰5S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크기가 작은 특징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아이폰 구입 우선 순위로 꼽는다면 아이폰5S 중고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더 나을지 모를 일이죠.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아이폰6S가 될지 아니면 아이폰7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아이폰5S에 비해서 스펙과 성능이 더 발달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격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더 비쌀것임에 틀림 없어요.

 

다만, 4인치 아이폰 차기작은 디자인과 카툭튀(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온 것을 가리킴) 여부가 변수입니다. 아이폰5S에 비해서 멋있지 않으면 반드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떨어질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S가 아이폰6 보다 디자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아이폰6은 절연띠 도입을 안했다면 더 좋았을 제품이었어요. 태블릿PC로 넘어가면 아이패드 미니3는 아이패드 미니2에 비해서 스펙상 달라진 것은 터치ID 도입 뿐입니다.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아이폰5S에 비해서 스펙-성능-디자인에 걸쳐 얼마나 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 아이폰5S 능가할지 아니면 아이폰6S 혹은 아이폰7 보급형 수준일지 그때 가봐야 알겠죠.

 

2015년 아이폰5S 중고 구입의 최대 변수는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출시 여부 및 제품 스펙-성능-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신형 스마트폰으로 여겨지는 현 시점에서는 아이폰5S 중고 구입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 있을 겁니다. 한 손으로 쓰기 좋은 작은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이폰5S가 가장 좋죠. 디자인 또한 아이폰5S가 매력적이니까요. 아이폰5S 중고 제품 상태가 좋다면 구입할 가치가 충분하겠죠. 지금 시점에서 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아이폰5S 후기 올리면서 역시 애플의 강점은 디자인임을 실감했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거분들과 함께 만나면서 아이폰5S 골드 잠깐 만져봤습니다. 그동안 지하철이나 커피점, 모임을 통해서 아이폰5S 골드 들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봤지만 직접 만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주로 다루어봤는데 애플의 아이폰은 예전말고는 거의 없었죠. 저의 아이폰5S 후기 포스팅은 제품 후면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아이폰5S는 지난해 가을 이맘 때 한국에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5C와 함께 나오게 되었는데 아이폰5S는 고급형 아이폰이라는 특징이 있었죠.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로 나뉘어졌는데 특히 아이폰5S 골드 제품은 고급적인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판매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만져봤던 아이폰5S 골드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아이폰5S 샴페인 골드라는 또 다른 명칭도 있으나 한국에서는 금색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 포스팅에서는 '아이폰5S 골드' 라는 이름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후면 상단과 하단에 흰색 부분이 있습니다. 흰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좋더군요. 후면에서 많이 차지하는 골드의 비중이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또한 흰색이 한 쪽에만 배치되지 않은 것이 마음에 듭니다. 상단과 하단의 균형이 잘 맞네요.

 

골드 색깔은 번쩍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금색은 황금처럼 빛이 나는 특징이 있으나 그 색깔이 진하게 표현되면 촌스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아이폰5S 골드 제품에서는 색상이 샴페인 느낌이 나도록 표현되었죠. 샴페인 특유의 고급적인 이미지가 느껴지면서 촌스럽지 않은, 하얀색이 결합되면서 스마트폰이 더욱 예뻐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이폰5S 후기 올리면서 제품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지만 이 제품은 보면 볼 수록 예쁩니다.

 

 

아이폰5S 골드 제품은 4인치 제품이며 무게가 112g으로서 가볍습니다. 최근에 여러 나라에서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이며 무게도 129g과 172g으로서 모두 다릅니다. 아이폰5S에 비하면 큰 특징이 있죠. 반면 아이폰5S는 크기가 작으면서 무게까지 적은 스마트폰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기존보다 크기가 커진 아이폰을 쓰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향은 다르니까요.

 

제가 실물로 봤던 아이폰5S 예뻤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쓰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5S 골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금색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저도 금색을 좋아하는 편이죠. 화려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실물로 직접 만져봤던 아이폰5S 골드는 화려함보다는 고급적이면서 명품 제품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이폰5S 골드 디자인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좋다고 봅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후면에 선이 굵게 표현된 것이 아쉽습니다. 굳이 선 굵기를 넓힐 필요가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이 갑니다. 오히려 아이폰5S 디자인이 긍정적으로 재평가를 받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아이폰5S 골드 제품은 지금도 이 제품을 쓰려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폰5S 골드 만져보면서 특이한 점을 느꼈다면?

 

 

애플 로고의 모습이

 

 

번쩍거리더군요.

 

제가 실물로 봤던 아이폰5S 골드 모습은 애플로고가 인상 깊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번쩍거림의 여부가 달라지더군요. 제가 제품을 어떻게 들고 있느냐, 애플로고가 얼마나 빛을 받느냐 여부에 따라 번쩍거림의 짙고 옅은 느낌이 달랐습니다. 저의 아이폰5S 후기 포스팅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애플로고가 골드 색깔을 띄면서 번쩍거리더군요. 애플로고를 보면 애플의 디자인이 왜 세계적으로 각광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봐도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자 제품의 스펙이나 성능 같은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좋은 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죠. 한때는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눈길을 끌었으나 결과적으로 반짝에 그쳤습니다. QHD 디스플레이 장착된 스마트폰은 이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제품의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제품의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니까요. 그래서 아이폰5S 골드 디자인은 역대급 최고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아이폰5S 후기 마칩니다.

 

p.s : 끝으로 저의 블로그 사진 게재를 허락해주신 블로거분에게 고맙습니다. 그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언젠가 만나면 제가 식사를 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구형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는 아이폰5S 중고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출시되었던 스마트폰으로서 애플이 최근에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했기 때문에 구형폰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두 제품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음에도 다른 나라에서 많이 팔리면서 판매량이 2000만대 넘었다고 합니다. 여론에서는 두 제품 출시를 주목하겠지만 아이폰5S 중고 제품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단통법 때문입니다. 출시된지 15개월 이내의 스마트폰은 비싸게 구입해야 합니다. 아무리 보조금이 많이 붙어도 이동통신사의 높은 요금제를 감당해야 하는 재정적인 부담이 따릅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도 예외는 아닐 것이며 아이폰5S 보조금도 파격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S 중고 제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사진=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공개 행사 당시 애플 홈페이지에 등장했던 스마트폰들. 맨 왼쪽에 있는 제품이 아이폰5S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중고 제품의 장점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제품은 가격이 비싼 특성상 중고 매매가 활발했으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기 스마트폰의 경우 약 100만원에 근접하거나 또는 그 액수를 약간 넘어서는 제품 구입(출고가 기준)이 부담스러웠던 분에게 중고가 더 나을 수도 있죠. 스마트폰 중고 구입을 했거나 또는 제품을 중고로 팔았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아이폰5S 중고 제품은 현 시점에서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할 지 모릅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출시된지 15개월 지나지 않은 스마트폰은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구입하면 요금제가 적용됩니다. 아이폰5S 최대 보조금은 SK텔레콤 16만 6000원, KT 15만 9000원입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부터 판매) 그러나 최대 보조금을 받으려면 이동통신사의 고액 요금제를 써야합니다. 저렴한 요금제를 쓰려면 보조금이 낮게 책정됩니다. 아이폰5S 구매시 가격 부담을 덜으려면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한 구매에 부담을 느끼기 쉽습니다. 가격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아이폰5S 중고 제품 구입이 더 나을지 모를 일이죠.

 

 

그렇다고 아이폰5S 중고 스마트폰 구입이 마냥 옳은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제품이든 중고의 단점은 뚜렷하게 존재하니까요. 제품이 이전에 사용했던 사람에 의해서 훼손되거나 또는 사용 흔적이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제품을 새롭게 이용하는 사람은 찝찝함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죠. 아이폰5S 중고 구입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남이 쓰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한 구입이 더 좋거나 또는 괜찮은 중고 물품을 더 알아봐야 할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아이폰5S 중고 제품이 더 좋을 수도 있겠죠.

 

아이폰5S 중고 구입 여부의 또 다른 변수는 제품의 크기가 4인치입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서 아이폰5S보다 더 큽니다. 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제품을 다루기 불편했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밴드게이트 논란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반부터 많이 팔리는 것은 기존보다 크기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시리즈 단점이 없어졌죠.

 

하지만 4.7인치와 5.5인치보다는 4인치 제품으로 나왔던 예전 아이폰 크기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손 크기가 작아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아닌 아이폰5S가 자신에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4인치 아이폰 시리즈중에서 스펙과 성능이 가장 좋은 것이 아이폰5S입니다. 여기에 아이폰5S 디자인이 매력적인 것도 한 몫을 하죠. 디자인만큼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밀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5S 디자인이 두 제품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아이폰5S 중고 제품이 단통법 때문에 얼마나 각광받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기를 얻는다고 할지라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이후에 어떨지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단통법 시행에 의해서 구형 스마트폰 중고 구입을 염두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네요. 구형 스마트폰중에서는 아이폰5S의 존재감이 눈에 띄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2014년 10월 1일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줄임말인 단통법 시행되는 날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스마트폰을 예전처럼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애플 아이폰5S 보조금 가격 궁금한 분들도 있을텐데 저렴하게 구입할 상황은 아닙니다. 단통법 아이폰5S 보조금 살펴봤더니 낮은 요금제에 속하는 분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 단말기를 구입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5S는 1년 전에 공개 및 출시되었던 제품으로서 한국 여론에서는 구형폰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가 일부 국가에서 출시중인 현 상황에서는 예전 스마트폰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S 디자인과 가격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경쟁력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데 단통법이라는 변수가 나타났죠.

 

[캡쳐=2014년 10월 1일은 단통법 시행일입니다. 훗날 여론에서 10월 1일 단통법 시행을 어떻게 회자할지 궁금합니다. (C) 나이스블루 사용중인 스마트폰 달력 캡쳐]

 

아이폰5S 디자인에 대해서는 긴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샴페인 골드 제품은 역대급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제품을 쓰고 있으면서 지하철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간에서 해당 제품을 보셨던 분들이 꽤 있으실거에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후면 커버에 있는 선이 너무 굵게 나오면서 아이폰5S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여론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출시된 이후에 입소문이 좋지 않게 나타났던 원인 중에 하나가 디자인 때문이었죠. 세련되면서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이폰5S 샴페인 골드가 어울립니다.

 

지난해 가을에 나왔던 아이폰5S는 4인치 제품입니다.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나왔던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하면 크기가 작습니다. 아이폰 크기가 커지기를 원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어울릴겁니다. 반면 아이폰이 기존처럼 크기가 작게 나오기를 바랬던 사람에게는 아이폰5S 4인치가 괜찮을지 모르죠. 크기가 큰 스마트폰은 손으로 다루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까요. 작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런 현상을 겪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단통법 시행되면서 아이폰5S 보조금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나왔던 스마트폰치고는 은근히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할지 몰라요. 단통법 시행 이후 아이폰5S 구입했을 때 낮은 요금제 선택했던 분들은 제품 구입시 많은 돈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높은 요금제 쓰는 분이라면 제품 구입할 때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요. 그러나 낮은 요금제와 높은 요금제의 차이는 곧 통신비의 싸고 비싸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이폰5S 구입했을 때 높은 보조금이 책정된 것을 고르면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합니다. 어떻게 구매를 하든 엄청난 돈 지출이 불가피하죠.

 

아이폰5S는 이동통신사 3사중에 SK텔레콤과 KT에서 판매합니다. (LG 유플러스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부터 판매하게 되었죠.) SK텔레콤에서는 LTE 34 요금제(보조금 5만 6000원)로 아이폰5S 16-32-64G 구입했을 때의 가격이 각각 75만 8000원, 89만원, 102만 2000원입니다. (세 제품의 현재 가격 각각 81만 4000원, 94만 6000원, 107만 8000원) 보조금이 투입되어도 요금제가 낮기 때문에 최신형 스마트폰 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아이폰5S 32G LTE 34 요금제 보조금 투입시 가격이 89만원인 것을 보면 올해 봄에 출시된 갤럭시S5(출고가 86만 6800원, 32GB)가 아이폰5S보다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반면 LTE 100 요금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SK텔레콤 아이폰5S LTE 100 요금제 보조금은 16만 6000원입니다. 출고가에서 보조금을 빼면 아이폰5S 16-32-64G 가격은 각각 64만 8000원, 78만 원, 91만 2000원이 됩니다. LTE 34 요금제 선택할 때에 비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싼 요금제를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KT는 모두다 올레 35라는 요금제의 아이폰5S 보조금이 6만 2000원입니다. 16-32-64G 가격이 각각 75만 2000원, 88만 4000원, 101만 6000원이 됩니다. 완전무한 요금제 중에서 완전무한 67 요금제의 아이폰5S 보조금은 11만 9000원입니다. 아이폰5S 16-32-64G를 각각 69만 5000원, 82만 7000원, 95만 9000원에 구입하게 되는 것이죠. 반면 완전무한 129 요금제 아이폰5S 보조금은 15만 9000원입니다. 아이폰5S 16-32-64GB를 각각 65만 5000원, 78만 7000원, 9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무한 129는 비싼 요금제입니다.

 

SK텔레콤과 KT가 공개한 공시 지원금을 놓고 보면 비싼 요금제는 보조금 액수가 높으며, 저렴한 요금제는 보조금 액수가 작습니다. 아이폰5S를 비롯한 다수의 스마트폰들도 마찬가지이며 지금 추세라면 조만간 한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단통법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두 제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폰5S까지 비싼 가격에 구입하거나, 또는 높은 보조금을 선택했을 때 적잖은 통신비를 지불해야 하는 현 상황이 아쉽습니다. 단통법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