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1년 동안 사용했던 소감을 올립니다. 제가 활용하는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입니다만 이 글에서 소개하는 스마트커버는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애플 정품입니다. 알고봤더니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판매중인 것을 봤는데 반갑게도 제가 쓰는 제품과 똑같은 것이 있더군요. 과연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어떤 제품인지, 태블릿PC 이용하면서 스마트커버 필요한 이유 적어보겠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파란색 제품이 바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입니다. 저의 아이패드 에어2에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색상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파란색 제품을 활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크기가 9.7인치로 동일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아이패드 에어2에 활용해도 문제 없더군요. 저는 1년 동안 잘 썼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2는 현시점에서 구형 태블릿PC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출시된지 1~2년 되는 태블릿PC니까요. 그런데 태블릿PC 케이스 교체 주기는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길지 않습니다. 케이스 및 스마트커버 오랫동안 쓰기에는 훼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지난 1년 동안 이용했던 제품만 3개입니다.(그중에 1개는 나중에 쓸 예정이라 보관중이지만요.) 반면 스마트커버는 1년 동안 쭉 썼습니다. 다만, 태블릿PC 스마트커버 및 케이스 교체 주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주로 야외에서 활용했습니다. 제가 보관중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가 그리 가볍지 않다 보니 바깥에서 이용하기에는 무게감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제가 무거운 제품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집이 아닌 곳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제품을 아이패드 에어2에 장착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품에 내장된 내부 자석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테두리와 저절로 결합이 되더군요. 스마트커버와 아이패드 에어2를 분리할 때는 손으로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떼어집니다. 쉽게 떼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스마트커버 내부 자석 실용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에 아이패드 에어2 결합했을 때의 전면과 후면 모습은 이렇습니다. 스마트커버가 전면을 덮는 형태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가벼운 태블릿PC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도 가볍습니다. 가벼움과 가벼움의 결합이 외부에서 태블릿PC 활용하는데 있어서 휴대성을 끌어올리는 장점을 안겨줍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2로 평소에 동영상을 많이 봅니다. iOS를 운영 체제로 삼는 기기의 생산성이 떨어지다보니(평소에는 윈도우가 운영체제인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으로 동영상 많이 보기에는 일을 해야 하는 압박감이 몰려와서 기분이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아예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많은 비중을 둡니다. 동영상을 볼 때는 아이패드 에어2를 세워서 봅니다. 그럴 때 스마트커버가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커버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으면 아이패드 에어2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래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가 태블릿PC 활용하는데 있어서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덕분에 아이패드 에어2로 동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전용 스마트커버 및 아이패드 미니2 전용 스마트커버중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색상은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가 마련됐습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롯데닷컴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 이용하면서 새로운 스마트커버 쓰고 싶다면 롯데닷컴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애플 정품이라 믿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 롯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애플이 애플워치와 맥북 12인치 포함한 신제품 발표한 것과 동시에 iOS8.2 배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iOS8.2 업데이트 방금전에 마쳤습니다. 그 방법을 포스팅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고보면 간단한 방법이나 '업데이트 몇 분 걸리냐?'라고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아무튼 점심 식사 먹기 전에 아이패드 에어2 iOS8.2 업데이트 했습니다.

 

iOS8.2 특징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지원 기능이 포함되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워치 구입 여부를 고민하고 있으실텐데 저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저의 아이패드 에어2가 iOS8.2 업데이트 통해서 애플워치와 연동될지 궁금했어요.

 

 

iOS 업데이트 아이패드 에어2 적용하려면 설정에 있는 일반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화면에는 iOS8.2가 애플 워치를 지원하고 건강앱에 대한 개선사항과 향상된 안정성 및 오류 수정사항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391MB가 되네요.

 

많은 용량은 아닙니다만 업데이트 시간이 짧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iOS 8.2 내려받다보면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겠죠.

 

 

제가 3개월 동안 아이패드 에어2 이용하면서 건강앱 사용 못해봤는데 아이패드 건강앱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큰 기대감을 가지지는 않았어요. 현재 아이폰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이미 다른 스마트폰 통해서 하루에 걷는 양, 이동거리 체크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건강앱이 저에게 절실하지 않았는데 아이패드 에어2 활용 폭을 넓힌다면 좋죠.

 

 

iOS8.2 업데이트 더 알아봤더니 애플워치 지원, 건강앱 개선사항, 안정성 향상(음악의 안정성, 보이스오버 신뢰성 향상 등), 오류 수정사항이 언급되었네요.

 

 

iOS8.2 오류 수정사항 이렇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암호 입력한 뒤에는 이용 약관 창 오른쪽 밑에 있는 동의를 눌러서 iOS8.2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오후 12시 28분에 iOS8.2 업데이트 약 1분 남았다는 문구가 뜨면서 '정말 1분 정도 남았나?'라고 반가워했으나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체되더군요.

 

 

5분이 지난 오후 12시 33분에는 업데이트 준비 중이 떴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창이 뜨면서 iOS8.2이(가) 3초 후에 설치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졌더니 로딩창이 뜨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저의 스마트폰이 오후 12시 38분 가리켰습니다. iOS8.2 업데이트 10분 이상 걸렸습니다.

 

 

시작 화면의 하얀색 컬러가 뚜렷하게 표현되면서 iOS8.2 업데이트 완료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또 다시 로딩

 

 

아이패드 에어2 iOS8.2 업데이트하는데 총 13분 걸렸습니다. 처음 로딩 뜰 때는 2분에서 1분으로 표시되면서 빨리 업데이트 되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아이패드 에어2 iOS8.2 업데이트 완료 인증샷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바탕화면에 건강앱, 애플워치 관련 아이콘이 뜰 줄 알았는데 없었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찾아봐도 없었네요. iOS8.2 업데이트 해보니까 아이패드 건강앱 여전히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플워치와 iOS8.2 연동은 아이패드와는 해당사항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iOS8.2 업데이트의 핵심이 애플워치 연동인데 아이패드는 그렇지 않더군요.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괜히 업데이트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iOS8.2 업데이트 이후의 변화(건강앱, 애플워치 아이콘 생성)를 실감하실 것 같네요.

 

저 같이 애플 제품에 대하여 아이패드만 쓰는 사람이라면 iOS8.2 업데이트는 신속하게 설치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유 시간이 있을 때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로서는 iOS8.2 통해서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연동을 기대했는데 그게 안되어서 아쉽네요. 아이폰6 구입 의사가 없는(But 아이폰6S 구입 가능성 있는) 저로서는 애플워치 구입 목적이 약해졌네요. 벌써부터 애플워치 2세대 구입 준비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부제 : SKT 데이터 함께쓰기, 3개월 이용 후기

 

저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SKT 요금제 LTE/3G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활용했습니다. 그 요금제로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데이터와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데이터를 3개월 동안 같이 썼는데 그 후기를 올립니다. 저 같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LTE 되는 제품 기준)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저의 노하우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SKT 요금제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SKT 요금제 중에서는 LTE 태블릿이라고 있습니다. LTE 데이터 함께쓰기(베이직, 1G, 2.5G) LTE 데이터 전용(1G, 2.5G, 5G)로 나누어집니다. LTE 지원되는 태블릿PC 사용하는 분이라면 어떤 요금제 이용할까 고민할 텐데 저는 LTE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이용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태블릿PC 구입할 때 애플의 아이패드를 선호합니다.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셀룰러 모델의 경우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죠. 비록 셀룰러 모델이 와이파이 모델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나 LTE 지원되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 인터넷을 하거나 앱에 접속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인기 많은 온라인 게임도 할 수 있고요. 평소 인터넷 활용을 많이 하는 저에게는 아이패드 에어2를 셀룰러 모델이 어울렸고 지난해 12월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모델에서 LTE 이용했을 때 어떤 요금제 이용할지 잘 몰랐습니다. 요금제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그래서 SKT 지점에서 셀룰러 개통 및 상담을 받으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데이터 요금을 하나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SKT 요금제 종류가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어요.

 

 

저는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 활용 전까지 스마트폰으로 SKT 요금제 LTE 맞춤형 요금제 24~33(데이터 700MB, 음성 100분, 문자 50건) 활용했습니다. 평소 와이파이되는 곳에 많이 있으면서 LTE 데이터를 주로 지하철에서 이용했기 때문에(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 활용) LTE 데이터 700MB가 적절했습니다.(그러나 실제 LTE 데이터 사용량 1달에 약 20GB 초과)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구입하면서 또 다른 SKT 요금제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어떤 것을 쓸까 고민했습니다. 당시 SKT 지점 방문하면서 직원분과 대화를 나눈 끝에 LTE/3G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LTE/3G 데이터 함께쓰기 월정액은 무료입니다.(3회선 이상 9천 원, 부가세 포함 9,900원) 스마트폰 데이터를 태블릿PC에서 활용 가능한 것과 더불어 2회선까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스마트폰 데이터 700MB로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아이패드 에어2 데이터를 동시 사용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LTE 맞춤형 요금제 34~41(데이터 3GB, 음성 100분, 문자 50건)로 올렸습니다. 데이터 3GB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LTE 데이터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죠.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SKT 데이터 함께쓰기 3개월 동안 이용하면서 느꼈던 3가지를 풀이하겠습니다.

 

 

1. 스마트폰 배터리 부족할 때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편리

 

흔히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 이용하면서 LTE 요금 절약하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것이 테더링입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로 구입하면서 스마트폰 데이터로 테더링 하면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64GB를 기준으로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 가격이 각각 72만 원, 88만 원(애플 홈페이지 스토어 기준)이라는 점에서 테더링이 금액적인 부분에서 이로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테더링을 활용한 아이패드 에어2 와이파이 모델 구입을 꺼리고 싶었습니다. 테더링 문제점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할 때 무용지물입니다. 와이파이 안되는 곳에서 일일이 테더링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요. 마음 편하게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봤습니다.

 

 

저는 3개월 동안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데이터 2.5GB 사용했습니다. 와이파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아이패드 에어2로 셀룰러 데이터 꽤 이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5GB 중에 1.9GB은 사파리(Safari) 접속해서 인터넷 이용했습니다. 특정 일에 몰아쳐서 사파리에 접속했던 일이 흔치 않았으며 날마다 띄엄띄엄 사파리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주로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아이패드 에어2로 인터넷 이용했던 일이 많아서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2월 28일 KTX로 동대구역에서 서울역 이동할 때는 잔여 스마트폰 데이터양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아이패드 에어2로 인터넷 동영상 여러 차례 봤습니다. 그날 대구에서 일정 보내면서 스마트폰 배터리 2개 가져갔는데 모두 소진하고 말았습니다.(스마트폰이 배터리 탈착형이라서 평소 보조 배터리 휴대하지 않는 편입니다.) 서울로 향하는 KTX 탔을 때 아이패드 에어2로 데이터를 많이 이용했죠. SKT 요금제 데이터 함께쓰기 덕분에 스마트폰 배터리 2개 광탈의 불편함을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로 극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달 어느 외부 일정에서 스마트폰 배터리를 모두 소모하는 바람에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로 인터넷 이용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를 셀룰러 모델로 구입하면서 SKT 요금제 데이터 함께쓰기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와이파이 모델 이용하면서 테더링 활용했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부족 때문에 고생했을 거예요.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점은 배터리 광탈이 잦아서 날마다 불편했습니다. SKT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가 정말 유용하더군요.

 

 

2. 알뜰해서 좋은 SKT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

 

저는 저 자신이 알뜰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뜰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니까요. 나름대로 돈 지출을 아끼려고 노력합니다만 써야 할 돈은 확실하게 씁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돈을 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100% 알뜰족은 아닌 것 같아요. 알고 보면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겁니다. 알뜰한 것이 좋으니까요.

 

SKT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는 알뜰해서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갤럭시 카메라 같은 데이터 전용기기 이용할 때 서로의 데이터를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 LTE 데이터와 태블릿PC LTE 데이터를 따로 이용할 필요 없습니다. 데이터 비용이 비싸지니까요. 제가 가입했던 LTE/3G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은 2회선까지 무료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데이터를 같이 사용하면서 가격 부담 없었습니다.

 

한 가지 체크해야 할 것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동시 이용할 때의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야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쓰기에는 스마트폰 데이터 700MB가 부족해서 3GB로 따로 올렸습니다.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는 3GB가 많으나 오히려 넉넉해서 좋습니다.(참고로 LTE 맞춤형 요금제 데이터 1.5GB와 3GB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요금제 변경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월 말이 될 때마다 데이터 부족으로 고생했던 일이 없었습니다. SKT 요금제 데이터 함께쓰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3. 단점 없음

 

어떤 존재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SKT 요금제 데이터 함께쓰기 단점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이용하는 저의 입장에서 아무런 단점 못 느꼈습니다. '단점이 있을까?'라고 떠올려봐도 마땅히 떠오르는 문제점이 없더군요. 그만큼 제가 데이터 함께쓰기에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죠.

 

SKT 요금제는 종류가 다양한 것과 더불어 이용자가 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LTE 맞춤형 요금제를 기본으로 활용하면서 데이터 함께쓰기, 지하철 프리, 11번가 T나는 쇼핑 포인트 같은 옵션 및 기타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T 요금제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유용한 이야기를 계속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지난 1월에 벨킨 QODE 프리미엄 키보드 케이스 체험단이 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이용자로서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써보게 되었죠. 지금까지의 사용 소감에 대하여 아이패드 에어2 키보드 케이스 후기 겸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후기 올립니다.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저의 활용 소감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첫 애플 제품이자 처음으로 이용하게 된 태블릿PC는 아이패드 에어2입니다. 태블릿PC는 노트북과 달리 키보드가 따로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두께도 얇고요. 아이패드 에어2에서 키보드를 쓸 수 있으면서 단단한 케이스까지 갖춘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어떤 제품일지 많이 기대했습니다.

 

 

이 사진은 저의 아이패드 에어2에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장착한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보드까지 장착되었으니까요. 애플 무선 키보드보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9.7인치 디스플레이로서 노트북 혹은 맥북에 비해 작기 때문에 애플 무선 키보드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애플 무선 키보드 구입했는데 실제로 써봤던 경험은 딱 1번 뿐입니다. 제가 평소 블로그에 후기 많이 올리고 있음에도 애플 무선 키보드 후기 써본적이 없었을 정도죠.

 

 

그럼에도 벨킨 제품은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벨킨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더군요. 저는 예전보다 모바일과 IT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애플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초 아이패드 에어2 셀룰러 64GB 골드 제품을 구입했더니 최근에는 벨킨 QODE 프리미엄 키보드 케이스 체험단에 선정됐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벨킨 측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후기 통해서 표현합니다.

 

 

벨킨 QODE 프리미엄 키보드 케이스는 스마트 키보드와 케이스를 분리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에 있는 스마트 키보드에는 벨킨 로고가 있는 가로 방향의 줄 2개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를 받쳐주는 자석 스트립입니다. 2개의 자석 스트립을 통해서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면서 아이패드 에어2 가로 및 세로 모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 후면을 뒷받침하는 받침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테두리를 스마트 키보드에 있는 자석 스트립에 결합했습니다. 저절로 부착되어서 편리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방향을 뒷쪽으로 돌립니다.

 

 

받침대 윗쪽을 케이스 후면 가운데에 있는 길죽한 줄과 맞닿으면 스마트 키보드와 케이스가 결합하게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2 키보드 케이스 이렇게 완성됩니다.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실용적인 제품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자석 스트립 윗쪽이 아닌 아랫쪽으로 내려서 결합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각도를 이렇게 조절해서 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키보드 케이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노트북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이용하면서 키보드 사용하거나 또는 끝마치려면 fn 키를 써야 됩니다.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에서는 fn 키를 누른 상황에서 블루투스 기호를 의미하는 1번을 누르면 페어링이 됩니다. 1번을 길게 누르면 페어링이 해제됩니다. 여기서 페어링을 한다는 것은 아이패드 에어2와 키보드를 연결한 것을 뜻합니다.

 

 

그 이후 아이패드 에어2 설정에서 Bluetooth로 접속해서 블루투스를 키면 됩니다. 장비에 Belkin Ultimate Keyboard로 적힌 것을 누르면 됩니다. 그 이후에 Bluetooth 쌍으로 연결 요청이 뜨면 '쌍으로 연결'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 에어2에서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을 완료할 수 있죠.

 

 

키보드로 "메모를 하니까 기분이 좋다."는 문장을 간단하게 입력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키보드 케이스 활용이 편리함을 실감했습니다.

 

 

벨킨 QODE 컬렉션 종류는 3가지입니다.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얼티메이트 키보드 케이스, 슬림 스타일 키보드 케이스로 나뉘어집니다. 그중에서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존재가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입니다. 여기서 얼티메이트 키보드 케이스와 구분을 잘해야 합니다. '프로'라는 단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제품 성능이 다릅니다.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는 얼티메이트 키보드 케이스와 달리 케이스를 분리해서 가로/세로 모드 지원되며, 백라이트 키, 최대 2개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3가지 중에서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가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후기 및 아이패드 에어2 키보드 케이스 후기 작성하면서 문답 형식으로 활용 소감을 전하겠습니다.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1. 아이패드 에어2를 본인의 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저에게 아이패드 에어2는 문화 콘텐츠 즐기기 좋은 도구입니다.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때, 게임을 할 때 아이패드 에어2를 우선적으로 활용합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에어2 음질이 일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더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구입 이전까지는 귀에 이어폰이나 헤드셋 오랫동안 착용하면서 노래를 들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게 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스피커 특유의 울려퍼지는 소리의 음질이 좋습니다. 평소 집에서 아이패드 에어2로 음악을 많이 듣게 되었는데 이어폰이나 헤드셋 착용할 필요 없어서 좋더군요. 외부에 있을 때도 아이패드 에어2로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고요.

 

 

아이패드 에어2 바탕화면에는 기타 영역에 있는 팟캐스트(Podcast)가 있어서 제가 평소에 즐겨 들었던 팟캐스트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저의 시간적인 여건상 제가 추가했던 팟캐스트 방송 콘텐츠를 모두 들을 수 없으나 저에게 흥미를 끄는 콘텐츠가 있다면 팟캐스트를 듣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에어2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때는 동영상 볼 때 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를 결합한 상태에서 유튜브, 아프리카tv, 티빙 동영상 콘텐츠들을 즐겨 봅니다. 만약 케이스가 없었다면 아이패드 에어2를 손으로 들면서 동영상을 계속 봐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을텐데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에 아이패드 에어2 받치는 기능이 있어서 동영상 편리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취침하기 전까지 아이패드 에어2로 동영상을 계속 보는 편입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티빙 접속해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및 삼시세끼 어촌편 주로 봅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더군요.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손으로 들면서 삼시세끼 포함한 tvN 콘텐츠(삼시세끼 이전에는 미생을 챙겨봤네요.) 봤을텐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네요. 참고로 화면에 나오는 동영상은 제가 아이패드 에어2 개봉기 유튜브에 올렸을 때의 동영상 입니다.

 

2. 벨킨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즐겨쓰는 분들이 주로 벨킨 제품을 많이 쓰더군요. 제가 그동안 애플 제품을 써본적이 없었음에도 '벨킨'이라는 이름을 저절로 알게 됐습니다. 언젠가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구입하면 벨킨 제품을 직접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한 뒤 벨킨 QODE 프리미엄 키보드 케이스 체험단 응모하니까 다행히 당첨되었더군요.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왜 벨킨 제품을 즐겨쓰는지 직접 실감했습니다. 정말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벨킨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에어2 구입했을 때 애플 무선 키보드까지 구입했습니다. 저의 15.6인치 노트북이 무겁다보니 언젠가 지방에 있을 때 아이패드 에어2 사용하면서 애플 무선 키보드로 글을 쓰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 무선 키보드는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휴대하기에는 크기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반면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는 크기가 작으면서 타자치기 좋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애플 무선 키보드에 대한 아쉬움이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사용 이유가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체험단 활동하길 잘했습니다.

 

3. 벨킨 키보드 케이스의 장점과 자신만의 활용법이 있다면?

 

 

아이패드 에어2 화면 내에서는 키보드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타를 입력하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올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타자치기 불편합니다. 어떤 때는 간단한 단어를 남겼더니 아이패드 에어2에서 이상한 단어로 인식되면서 답답함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벨킨 키보드 케이스 장점은 일반 키보드 쓰듯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아이패드 에어2로 글을 많이 적어보지 못했으나 문득 떠오르는 글감이 있다면 에버노트에 옮겨서 적는 편입니다. 계속 입력했던 내용이 나중에는 하나의 글로 완성될지 모르죠.

 

 

또한 벨킨 키보드 케이스는 무게가 가볍고 크기가 작으면서 케이스와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아이패드 에어2가 미니 노트북 또는 미니 맥북 된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질 정도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태블릿PC보다 노트북과 더 친했는데 저의 노트북이 무겁습니다. 외부에 나갈 때마다 무게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런데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이 쓰기 편리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는 세로 모드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웹툰 볼 때 세로 모드로 보면 편리하더군요. 웹툰은 세로 모양으로 콘텐츠가 나열되는데 가로 모드의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으로 보면 스크롤을 빨리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 단점을 아이패드 에어2 및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통해서 해소했습니다.

 

 

저는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를 아이패드 에어2에 장착했을 때 데스크탑 옆에 놓고 화면을 보는 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로 동영상 보거나 음악들을 때 저렇게 할 때가 있습니다. 또는 노트북 옆이나 근처에 아이패드 에어2를 놓고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편이죠.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로 아이패드 에어2 세워서 쓸 수 있어서 활용이 편리합니다.

 

4. 벨킨 키보드 케이스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한영 전환 때 cmd+스페이스 같이 누르니까 편하더군요. 제가 글이나 단어를 입력할 때 종종 영어를 쓸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이패드 에어2에 FC 바르셀로나라고 입력하고 싶을 때 FC를 적으려면 한영 전환이 불가피합니다. 벨킨 키보드 케이스 사용하면서 cmd+스페이스를 누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5. 벨킨 키보드 케이스를 한 마디로 설명하면?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하기 좋은 제품"

 

아이패드 에어2 활용하면서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계속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아이패드 에어2 활용 폭을 지금보다 더 넓힌다면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다양하게 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게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디자인이 좋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 장점 중에 하나가 가볍다는 것인데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도 가볍습니다. 가벼움과 가벼움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벨킨 QODE 프리미엄 키보드 케이스 체험단 선정되면서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 케이스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 글은 아이패드 에어2 1개월째 사용중인 저의 시각에서 작성했습니다. 태블릿PC 구입 검토하는 분이라면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에어2 중에서 어느 것을 구매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저의 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둘 다 2014년 10월 17일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게 되었는데 아이패드 미니3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서 크기가 작은 제품이라 호기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아이패드 미니1, 2가 나왔을 때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3 공개된 것을 보면서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제품이 동시 발표되었을 때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설명은 단 1분도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팀 쿡 애플 CEO가 아이패드 에어2 설명을 열심히 하다가 아이패드 미니3 언급 짧았던 것을 보며 애플이 어느 제품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눈치챘습니다.

 

[사진 = 저의 아이패드 에어2 골드 (C) 나이스블루]

 

아이패드 미니3 관심을 가지기 쉬운 대표적인 이유는 아마도 휴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같은 아이패드 시리즈보다 크기가 더 작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가 9.7인치 디스플레이라면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는 7.9인치 디스플레이 규격으로 제작됐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에 비해서 크기가 큰 특성상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과거의 아이패드 같은 경우(구체적으로는 아이패드 에어1 나오기 이전)에는 무게가 무겁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적이 있었을 정도니까요.

 

실제로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에어2 스펙만을 살펴보면 전자가 후자보다 더 가볍습니다. 셀룰러 모델을 기준으로 아이패드 미니3 무게가 341g이라면 아이패드 에어2 무게는 444g입니다. 무게에서는 103g 차이가 납니다만 저는 아이패드 에어2 장점 중에 하나를 휴대성으로 꼽습니다. 444g이 전혀 무겁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1 무게 478g에 비해서 34g 더 가벼워지면서 휴대성이 개선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1은 안무거웠는데 아이패드 에어2는 그것보다 더 가볍습니다.

 

 

오히려 두께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 미니3 보다 더 적습니다. 각각 6.1mm, 7.5mm입니다. 크기에서는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 보다 더 작지만 두께는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더 얇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에 비해 무게가 103g 더 많은 것은 크기 때문일 뿐이니까요. 아이패드 미니3 장점으로 휴대성을 꼽기 쉽지만 이것은 아이패드 에어2 장점에 속합니다. 아이패드 미니3를 특별한 용도로 쓰이는 목적으로 구입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 에어2가 더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중에서 가격은 전자가 더 비쌉니다. 64GB 셀룰러 모델을 예로 들면 아이패드 에어2 88만원, 아이패드 미니3 76만원입니다. 크기만을 이유로 전자가 비싼 것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64비트 아키텍처 A8X 칩과 M8 모션 보조 프로세서가 삽입되면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합니다. 아이패드 미니3는 64비트 아키텍처 A7 칩과 M7 모션 보조 프로세서가 장착되었죠. 또한 아이패드 에어2는 카메라 연사 촬영 및 슬로우 모션 동영상 기능이 있으면서 카메라 후면이 800만 화소입니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3는 그런 기능이 없으면서 카메라 후면은 500만 화소에 불과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 추워서 풍경 사진 찍기 부담스러운 이유도 있으나 스마트폰이 태블릿PC에 비해서 사진과 동영상 찍기 더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아이패드 에어2 카메라 연사 및 슬로우 모션 동영상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아이패드 미니3 보다 더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이 아이폰6 또는 아이폰6 플러스 쓰지 않으나 아이패드 에어2 사용중인 사람 입장에서는 슬로우 모션 동영상 유용하게 쓰고 싶은 마음이 있죠. 그런 기능이 일상 생활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 미니3 보다 좋은 결정적 이유는 동영상 콘텐츠를 볼 때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주 목적은 아마도 콘텐츠 소비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분을 흔히 볼 수 있죠. 동영상은 작은 화면으로 보면 답답함을 느끼기 쉽습니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축구 경기를 예로 들면 작은 화면으로는 특정 팀이 어떤 전술을 취하는지 자세히 느끼기 어렵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와 똑같은 7.9인치 디스플레이 형태의 아이패드 미니2로 축구 하이라이트를 본 적이 있었는데 동영상 시청하기에는 크기가 작게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제가 아이패드 에어2 활용할 때는 마치 컴퓨터로 중계 보듯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과 관련되지 않은 선수 움직임이나 팀의 전술적 형태가 잘 보였습니다. 동영상 시청은 아이패드 미니3 보다는 아이패드 에어2가 정답이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