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태블릿PC의 선두 주자는 애플이라고 봅니다. 지난달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이하 아이패드 미니2)가 출시하면서 여론의 뜨거운 주목을 끌고 있죠. 그 이전에도 아이패드 관련 제품이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최근에 여러 회사에서 태블릿PC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여전히 아이패드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으니까요.

 

그동안 인터넷이나 SNS 등에서 접했던 여러 이벤트를 보면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패드가 단골 경품 상품이 됐습니다. 그 외 비슷한 성격의 행사에서도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제는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이 나왔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2를 통한 이벤트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며칠 전에 홈플러스의 아이패드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2와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카카오톡 어플에 있는 플러스친구에서 홈플러스의 해당 이벤트를 알게 되었죠. 'KaKao Talk +Plus 친구를 위한 특별한 설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벤트 당첨자에 한해서' 아이패드 에어를 1만 원, 아이패드 미니2(이벤트 이미지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글자가 작게 표기 되었더군요.)가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이벤트의 특징 이었습니다. 태블릿PC 구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목하기 쉽겠죠.

 

 

홈플러스와 플러스친구가 되면 이러한 메시지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이미지가 있는 부분을 눌러보니까 모바일 화면이 해당 이벤트 창으로 전환되더군요.

 

 

아이패드 이벤트 쿠폰 발급되는 화면입니다. 쿠폰을 받아서 등록을 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절차도 있고요. 저는 원하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벤트에서는 당첨자에 한해서 아이패드 에어 62만 원 제품이 1만 원, 아이패드 미니2 제품이 5천 원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일정은 지난 16일 목요일부터 시작되었으며 2월 5일 수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발표는 2월 12일 수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는 각 100개씩 추첨 형태로 주어진다고 하네요. 당첨 결과는 홈플러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벤트 이미지에 적혀있는 아이패드 에어 62만 원 제품, 아이패드 미니2 50만 원 제품은 16GB 와이파이 모델입니다. 제가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을 확인해봤더니 서로 16GB 와이파이 모델 가격과 일치하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현재 국내 여론의 최대 관심사는 애플의 할인 행사입니다. 애플의 한국 법인 애플코리아가 1월 10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레드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애플 제품을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되었던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이하 아이패드 미니2), 아이폰5S, 아이폰5C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는 국내에서 지난해 12월 16일에 출시됐습니다. 정식 출시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레드프라이데이가 행사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평소 태블릿PC 구입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레드프라이데이를 주목하겠죠. 국내에서는 '아이패드=태블릿PC 최강'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레드프라이데이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의 가격을 살펴봤습니다.

 

 

[사진=아이패드. 한국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레드프라이데이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도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입니다. (C) 나이스블루]

 

레드프라이데이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가격이 정가보다 조금 낮게 책정됐습니다. 할인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아쉬움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애플 코리아를 통해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기회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레드프라이데이에 대한 희소 가치가 높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가격은 이렇습니다.

 

-와이파이+셀룰러 모델-
16GB : 정가 77만 원, 할인 가격 72만 4000원(할인 4만 6000원)
32GB : 정가 89만 원, 할인 가격 82만 8000원(할인 6만 2000원)
64GB : 정가 99만 9000원, 할인 가격 92만 8000원(할인 7만 1000원)
128GB : 정가 112만 원, 할인 가격 103만 8000원(할인 8만 2000원)

 

-와이파이 모델-
16GB : 정가 62만 원, 할인된 가격 57만 4000원(할인 4만 6000원)
32GB : 정가 74만 원, 할인된 가격 67만 7999원(할인 6만 2001원)
64GB : 정가 86만 원, 할인된 가격 78만 7999원(할인 7만 2001원)
128GB : 정가 98만 원, 할인된 가격 89만 8000원(할인 8만 2000원)

 

아이패드 미니2 가격은 이렇습니다.

 

-와이파이+셀룰러 모델-
16GB : 정가 65만 원, 할인된 가격 61만 9000원(할인 : 3만 1000원)
32GB : 정가 77만 원, 할인된 가격 72만 4000원(할인 : 4만 6000원)
64GB : 정가 89만 원, 할인된 가격 82만 8000원(할인 : 6만 2000원)
128GB : 정가 99만 9000원, 할인된 가격 92만 7000원(할인 : 7만 2000원)

 

-와이파이 모델-
16GB : 정가 50만 원, 할인된 가격 46만 8999원(할인 : 3만 1001원)
32GB : 정가 62만 원, 할인된 가격 57만 4000원(할인 : 4만 6000원)
64GB : 정가 74만 원, 할인된 가격 67만 7999원(할인 : 6만 2001원)
128GB : 정가 86만 원, 할인된 가격 78만 7999원(할인 : 7만 2001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의 레드프라이데이 가격을 살펴보면 할인 폭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끈한 할인을 기대했던 분이라면 아쉬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자신이 원했던 제품을 구입하려는 분도 있을테니까요. 할인행사를 통해 제품의 매출이 얼마나 늘었을지 알 수 없으나 최소한 국내 여론의 주목을 끌었다는 점에서 레드프라이데이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시리즈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태블릿PC가 대중적인 전자 제품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아이패드 시리즈의 영향이 컸죠.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애플이 얼마전 공개했던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5세대로 꼽힙니다. 아이패드 미니2도 함께 공개했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지금까지 애플이 출시했던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태블릿PC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놓고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태블릿PC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휴대성을 놓고 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2가 더 유리합니다. 해상도(2048x1536)는 아이패드 에어와 일치하며 화면 밀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죠.(326>264 ppi) 이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2가 판매량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아이패드 에어가 많이 팔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아이패드 에어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아이패드 에어의 장점은 아이패드 4세대였던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가볍고 두께까지 얇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단점으로 무게를 꼽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애플이 그 부분을 아이패드 에어를 통해 개선했죠. 아이패드 레티나의 무게가 652g이었다면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입니다. 183g을 줄이며 사용자들이 무게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아이패드 레티나의 두께는 9.4mm였으나 아이패드 에어는 7.5mm으로 얇아졌으며 아이패드 미니2 두께와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강조되었죠.

 

과연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에어 무게에 만족감을 느낄지 여부는 잘 모릅니다. 저의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체격이 큰 사람은 아이패드 에어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담을 느낄 수도 있죠. 체격 여부를 떠나서 팔의 힘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는 것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휴대하기 쉬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 판매량에서 경쟁력이 있죠.

 

아이패드 에어의 성능은 아이패드 레티나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A7 프로세서이며 '이 글을 쓰는' 오늘 한국에 정식 판매된 아이폰5S와 일치합니다. 최신형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아이패드 신제품에서도 장착하면서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 구입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두드러진 성능 향상이 필요했습니다.

 

아울러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미니2의 구조적인 단점인 작은 화면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게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15.6인치 노트북보다는 19인치 모니터를 활용하는 데스크탑이 더 좋습니다. 모니터가 넓다보니 오랫동안 컴퓨터에 몰입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가 좋은지 아니면 아이패드 에어가 더 나은지 여부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겁니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으나 딱히 판매량이 저조할 것 같은 느낌이 안듭니다. 태블릿PC하면 아이패드 시리즈니까요. 아이패드 미니2와의 판매량 비교가 변수겠지만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량이 과연 많은지 여부는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제대로 파악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의 출시가 늦어질 예정입니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죠. 언제 출시할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오래전부터 태블릿PC에 관심 있었습니다. 몇몇 제품을 체험해본 경험도 있고요. 지난해 이맘때는 노트북을 새롭게 구입했으나 태블릿PC를 향한 관심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는 구입하지 않았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 노트북 1년 이상 쓰고 버티면 언젠가 아이패드 미니2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는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더욱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이패드 미니2 출시를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의 정식 이름은 아이패드 미니 위드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mini with Retina display)이며, 아이패드 5세대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되겠습니다. 태블릿PC를 새롭게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놓고 고민 하실 겁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2가 대박날 것 같은 예감을 지울 수 없더군요.

 

 

[사진=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2 (C) apple.com]

 

우선,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년형 스펙을 살펴볼까 합니다. 굳이 두 제품을 언급하려는 이유는 아이패드 미니2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는 469g(9.7인치)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무게는 547g(10.1인치)
무게에서는 아이패드 에어의 우세.

(2) 아이패드 에어의 해상도는 2048x1536/화면 밀도 : 264ppi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의 해상도는 2560x1600/화면 밀도 : 299ppi
화질에서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우세.

 

단순한 스펙 비교일 뿐 너무 믿지 않아도 됩니다. 두 제품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까요.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 미니2보다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으나 사용자들이 그 제품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느냐 여부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태블릿PC 성능이 세계 최고라고 할지라도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무겁거나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소용없죠. 휴대성이 강조되는 태블릿PC라면 무게가 가벼우면서 화질까지 좋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와 삼성 갤럭시 노트 10.1(2014년형) 무게와 화질을 언급했던 것이죠.

 

아이패드 미니2의 무게는 331g 입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23g 더 무거우나 아이패드 에어에 비하면 더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7.9인치) 무게가 저렇게 나오는건 당연하죠. 해상도는 2048x1536이며 화면 밀도는 326ppi 입니다. 전작의 163ppi에 비하면 화질이 사실상 2배 정도 개선됐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아이패드 미니2는 아이패드 에어보다 가벼우면서 화질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누구나 가격에 민감할 텐데 아이패드 미니2가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경쟁력이 있겠죠. 아이패드 미니2의 가격은 16GB 399달러(약 42만 원) 32GB 499달러(약 53만 원) 64GB 599달러(약 63만 원) 128GB 699달러(약 74만 원)입니다. 4G LTE 모델의 경우 16GB 529달러(약 56만 원) 32GB 629달러(약 66만 원) 64GB 729달러(약 77만 원) 128GB 829달러(약 88만 원) 입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되면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5세대 중에 어느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릴지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아이패드 미니2 구입을 원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같은 새로운 전자 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전자 제품과 통신비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태블릿PC와 노트북과 가격이 비슷하면서(제품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겠지만) 구입한지 2~3년 정도 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바꿉니다. 통신비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달에 10만 원 이상 지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5세대에 비하면 가격이 더 싸죠. 제가 태블릿PC를 구입할 기회가 있다면 아이패드 미니2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