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노회찬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동안 썰전이 매주 월요일마다 녹화를 했으나 진보 성향의 고정 패널이었던 정의당 국회의원 노회찬 사망 소식으로 인하여 끝내 썰전 노회찬 의원 출연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썰전 녹화취소+휴방 소식으로 인하여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시사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토론을 하는 모습을 이제는 영원히 볼 수 없습니다.

 

 

[사진 = 지난 7월 5일 JTBC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썰전 노회찬 의원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유시민 작가의 하차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근 썰전의 새로운 진보 패널로 고정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썰전 노회찬 의원 출연한지 얼마되지 않아 드루킹 사건과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더니 7월 23일 노회찬 의원의 투신 자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 JTBC 공식 페이스북]

 

 

노회찬 사망 그야말로 충격입니다. 현역 국회의원의 투신 자살이라는 믿기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노회찬 의원이 대중의 편에서 사이다 발언을 하며 사람들의 정치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정치인입니다. 그동안 여러 TV 프로그램이나 팟캐스트에서 재치 넘치는 언변을 뽐냈던 노회찬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때 놀랬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썰전 새로운 고정 멤버로 등장했던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았으니까요.

 

JTBC 썰전은 노회찬 의원의 화려한 언변을 선보이기 좋을 만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진보 성향과 보수 성향의 패널이 일대일로 토론을 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흥미를 띄웠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동반 출연했을 때 정점을 찍었던 그 시절이 기억 납니다. 그때가 2016년 총선, 박근헤 최순실 게이트, 2017년 대선이 펼쳐졌던 때였으니까요. 이제는 유시민 작가가 하차하면서 노회찬 의원이 그 공백을 잘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유시민 작가와 더불어 상당한 언변을 과시하는 진보 패널이라는 점에서 대중적인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노회찬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7월 26일 목요일 휴방이 안내됐습니다. (C) tv.jtbc.joins.com/ssulzun]

 

사실, 썰전 노회찬 의원 고정 출연은 의외였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TV 시사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 특정 TV 프로그램에 매주 등장하는 모습은 흔치 않습니다. 단발적으로 출연하는 경우는 있으나 고정적인 형태는 드뭅니다. 국회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노회찬 의원이 썰전 출연하는 것은 현역 국회의원의 입장에서 한국의 시사 이슈를 짚는 특징과 더불어 유시민 작가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는 진보 패널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썰전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고정 패널로 등장한 것은 노회찬 의원이 처음입니다.

 

 

썰전 노회찬 의원 출연하는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오는 7월 26일 방영분 휴방을 선언한 썰전이 언제 다시 방영될 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썰전 결방 마치고 다시 방영을 시작하게 된다면 좋은 진보 패널을 섭외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진보 패널의 기준에 대하여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겠으나 기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와 노회찬 의원처럼 대중들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언변과 논리를 지닌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런 인물이 썰전에서 빼어난 입담을 과시하면 썰전을 즐겨보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진보 패널이 유시민 작가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워낙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의 존재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썰전이 장기적으로 흥행하려면 유시민 작가와 노회찬 의원처럼 대중의 입장을 잘 반영하면서, 대중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불어넣는 진보 패널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한 유형의 인물을 썰전에서 제대로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고인의 명복, 노회찬 의원님, 진보정치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노회찬 의원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꼈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다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여러 온라인에서 노회찬 의원 관련 이슈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각이 그야말로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벌어진 것이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의원 사망 소식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박원순 시장과 노회찬 의원은 1956년생 동갑이며 경기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박원순 시장은 노회찬 의원의 경기고등학교 선배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경기고 70회 졸업, 노회찬 의원은 경기고 72회 졸업입니다. (C) 박원순 서울시장 공식 페이스북]

 

[사진 = 현재 구글 트렌드 최근 인기 검색어를 살펴보면 노회찬 사망 소식을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으니 말입니다. 온라인 분위기를 봐도 노회찬 의원 사망이 참으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C) 구글 트렌드]

 

썰전 같은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촌철살인의 언변을 과시하는 패널의 존재감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패널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시사 프로그램의 시청률 뿐만 아니라 민심까지 좌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썰전에 새로운 진보 패널이 섭외된다면 그 인물이 얼마나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할지 주목됩니다. 앞으로도 썰전이 많은 인기를 모았으면 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썰전 보수 패널로 출연했던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TV조선 기자로 입사하면서 새로운 후임 발탁이 불가피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 후임은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됐습니다.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으로 과연 박형준 유시민 케미가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조합이기 때문에 썰전 박형준 유시민 패널 체제가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 JTBC 공식 트위터에서는 썰전 박형준 교수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JTBC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love)]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을 7월 6일 방영분부터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썰전 패널이 새롭게 변화했기 때문에 썰전 박형준 유시민 조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지 궁금합니다.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은 이전에 한 번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9일 썰전의 '야인이 보는 2017 대한민국 정치권의 3대 과제'에 대하여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패널로 등장했습니다. 6개월 후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고정 패널로 출연하게 됐습니다.

 

 

썰전은 진보와 보수 패널의 입담이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16년 이후 유시민-전원책 조합이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은 진보 패널과 보수 패널로서 그동안 열띤 주목을 끌었던 두 사람의 입담이 대중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더욱이 2016년 하반기에는 최순실 국정농단에 의한 촛불집회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면서 썰전의 인기가 부쩍 향상됐습니다. 그러면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의 경우 이제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죠.

 

다만, 전원책 변호사에 이어 썰전 보수 패널이 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의 입담이 얼마나 좋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난 1월 19일 썰전 출연했을 때의 방영분을 되돌아보면 점잖은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과연 썰전 고정 패널로서 촌철살인의 입담을 보여줄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알 수 없으나 많은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지속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썰전을 유익하게 볼 수 있죠.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출연진 메뉴 (C) tv.jtbc.joins.com/ssulzun]

 

썰전은 주로 한국의 정치적인 이슈에 대하여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간혹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언급될 때가 있긴 합니다.)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진보 성향과 보수 성향의 입장이 다르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보 패널 유시민 작가의 의견과 보수 패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의 의견이 다른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유시민-전원책 체제에서 그랬던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썰전은 진보 패널과 보수 패널의 서로 다른 의견보다는 두 패널의 케미에 따라 프로그램 몰입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유시민-전원책 체제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두 사람의 케미가 그야말로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서로의 정치적 성향은 다를지라도 말을 재미있게 하는 재치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썰전의 예능감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썰전이 지난해 하반기 최순실 국정농단이 불거졌을 때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더욱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정도로 유시민-전원책 케미에서 빛났던 예능감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썰전 박형준 유시민 체제가 됐습니다. 유시민 작가로서는 새로운 보수 패널과의 토론을 통해 케미를 형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반대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유시민 작가와 함께 토론하면서 썰전에 적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연 두 사람의 케미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JTBC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2017년 7월 6일 썰전에서 국민의당 대국민 사과의 내막 등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 JTBC 공식 트위터(twitter.com/jtbclove)]

 

[사진 = 2017년 7월 6일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고정 패널로 첫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1월 19일에도 썰전 출연한 적이 있으나 고정 패널로서는 7월 6일 방영분이 첫 출연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7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썰전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출연은 그야말로 신선합니다. 보수 패널이 새롭게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과연 한국의 여러 정치적 이슈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밝힐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인 견해를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함을 안겨줄지 주목되네요.

 

한편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제17대 국회의원(부산 수영구, 한나라당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9월에는 한나라당 공동대변인을 맡았습니다. 그 이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비서관에 이어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을 맡았으며 2014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썰전 전원책 하차 소식이 며칠 전부터 알려졌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2017년 6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썰전 프로그램과 작별하게 됩니다. 이미 알려졌다시피 전원책 변호사는 오는 7월 3일부터 TV조선 종합뉴스9 앵커를 맡습니다. 전원책 변호사 TV조선 기자가 된 것이 최근에 알려지면서 썰전 전원책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썰전 전원책 후임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과연 누가 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흥행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tv.jtbc.joins.com/ssulzun]

 

썰전 전원책 하차 이유는 다른 종편 방송국의 기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변호사로서 JTBC 썰전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거나 TV조선 프로그램인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진행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TV조선 기자가 되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JTBC 썰전 출연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썰전 전원책 하차 진행되면서 새로운 보수 성향의 패널 출연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과연 썰전 전원책 후임 누가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썰전 전원책 하차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그가 유명 보수 패널이기 때문입니다. MBC 100분 토론 포함한 여러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서 촌철살인 입담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유시민 작가가 썰전 진보 패널로 출연하면서 진보와 보수 패널 중에서 뛰어난 언변을 과시하는 사람들끼리 토크를 펼치게 됐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썰전이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불거졌던 최순실 국정농단 때는 썰전 향한 인기가 높았었죠.

 

한때는 썰전 전원책 하차 고비가 찾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1월 2일 JTBC 뉴스룸-신년토론때의 태도 논란이 여론에 안좋게 비춰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이 썰전 전원책 하차 요구하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전원책 변호사가 논란에 대한 사과를 하면서 논란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전원책 변호사는 빼어난 입담과 해박한 지식을 지닌 보수 패널입니다. 유시민 작가와 함께 썰전 흥행을 이끌어냈던 것은 칭찬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출연진. 이제는 전원책 변호사를 볼 수 없게 됐습니다. (C) tv.jtbc.joins.com/ssulzun]

 

썰전의 고민은 전원책 후임 좋은 인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과연 전원책 변호사 못지않게 말을 잘하면서 상식적인 마인드까지 겸비한 보수 패널이 과연 썰전에 등장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 보수 패널은 유시민 작가, MC 김구라와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썰전이 흥미로웠던 이유중에 하나는 유시민-김구라-전원책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썰전 전원책 후임 출연하게 될 인물의 활약이 중요하게 됐습니다.

 

 

썰전 전원책 후임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흥행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썰전이 JTBC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으로서 롱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JTBC로서도 썰전을 계속 흥행 시켜야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명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JTBC는 종편이기 때문에 공중파 프로그램과 차원이 다르면서 퀄리티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끊임없이 선보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썰전의 역할이 앞으로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은 진보와 보수 패널이 시사와 관련된 토론을 하는 정체성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정치적으로 특정한 성향의 시청자라면 다른 성향의 패널 발언에 대하여 공감하지 않을 때가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자신과 다른 성향의 인물이 정치와 관련된 사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썰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썰전이 많은 사람들에에게 유익함을 안겨줬던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활약이 매우 컸습니다.

 

[사진 = 썰전은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에 평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은 최순실 국정 농단 이후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촛불집회가 펼쳐졌을 때의 모습들입니다. (C) 나이스블루]

 

썰전 전원책 후임 선택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MBN 판도라와의 시청률 경쟁입니다. 판도라는 썰전과 더불어 패널들이 시사 이슈에 대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는 썰전 시청률이 판도라보다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썰전 전원책 하차 변수가 나타났습니다. 판도라로서는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썰전의 향후 행보에 따라 판도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썰전 전원책 후임 과연 누가 될지, 그 인물이 썰전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유시민-김구라와의 호흡이 잘 맞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2017 대선 지지율 현재 1위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율 끊임없이 1위를 질주하는 것과 더불어 2위 경쟁을 하는 후보들과의 격차가 큽니다. 지금 기세라면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 그 자체가 대박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가 썰전에서 어떤 말을 하며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2012년 7월 문재인 블로거 간담회에 등장했던 문재인 당시 의원.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 성사된 이유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대선 특집을 맞이하여 차기 대선 주자들을 초청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1탄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으며 방영분이 2월 2일에 공개됐습니다. 2탄으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현재 대선 지지율 1위의 인물이 썰전에 출연하는 모습을 오는 2월 9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썰전 문재인 출연 시청률 높다면 문 전 대표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썰전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자 뉴스룸과 더불어 JT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불거졌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시청률이 부쩍 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썰전에 출연하는 정치인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큽니다. 이러한 여론의 관심이 크다 보니 지난주부터 차기 대선 주자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대선 주자중에서 첫 출연했을 때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놓고 보면 썰전 문재인 전 대표 출연이 여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임에 충분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이 대선 주자 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문재인 지지율 독주가 굳건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썰전 출연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됩니다. 문 전 대표가 대선 지지율 1위라는 것은 그를 향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응원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썰전이라는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그야말로 대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표가 2012년 대선 앞두고 광화문에서 유세하는 모습. 비록 2012 대선에서는 낙선했으나 2017 대선 지지율 1위를 질주하며 대통령 당선에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실, 썰전 문재인 등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썰전 방영분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성사됐습니다.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말들을 했습니다만, 썰전 전화 인터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문재인 썰전 출연은 대중적인 화제성이 큽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을 통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공약입니다. 어떤 공약으로 2017 대선에 임하는지 썰전을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2017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습니다만,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 시 어떤 공약을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상을 세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만약 문 전 대표가 자신의 공약을 썰전에서 전파하면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문재인 지지율 1위라는 점에서 대선 지지율 가장 높은 인물의 공약이 무엇인지 썰전을 통해 들어보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고요. 만약 다음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표일 경우 그의 공약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썰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어떤 공약으로 대선에 임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공약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실현 가능성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겠죠.

 

[사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광화문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주 토요일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촛불집회에 참가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은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와의 연결고리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 참여정부 시절에 주요 요직을 담당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비서실장으로 활약했다면 유시민 작가는 2006년 2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와 전원책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입니다. 문 전 대표가 선배, 전 변호사가 후배입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정치적인 성향은 다릅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어떤 질문을 할지 주목됩니다.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MC 김구라와 함께 토크를 하는 문재인 전 대표의 모습을 썰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유승민 딸 유담 및 창업 언급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것을 보면 그의 썰전 출연이 옳았다고 봅니다. 유승민 의원 지지 여부를 떠나서 적어도 그에게는 썰전 출연이 옳았어요. 유승민 딸 유담 및 유승민 창업 강조했던 것이 대중적인 관심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승민 의원 향한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갔습니다. 아직은 유승민 지지율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썰전 출연에 의한 화제성이 크다 보니 앞으로의 지지율이 얼마나 올라갈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지난 2월 2일 목요일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JTBC 썰전 출연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C) JTBC 트위터(twitter.com/jtbclove)]

 

JTBC 썰전은 지난 2월 2일 목요일 방영분부터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이라는 대선특집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1탄으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을 초청하여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 1탄으로 등장했던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뚜렷하게 과시했기 때문입니다. 유승민 창업 발언 같은 썰전에서 했던 말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유승민 정책에 관심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이더군요. 유승민 의원의 썰전 출연 화제성이 컸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유승민 딸 유담 씨였습니다. 유담씨는 지난해 4ㆍ13 총선 때 자신의 아버지 유승민 의원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에 유승민 의원은 썰전에서 자신의 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원치 않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딸은 작년 총선 때 개소식 할 때 나오고 이번에도 고민했습니다. 가족들을 부르냐 마느냐. 그런데 대선 출마 선언까지 하면서 가족들은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불렀는데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썰전에서 유승민 딸 유담 씨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유담 씨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유승민 의원과 함께 토론했던 유시민 작가의 딸 유수진 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는 썰전에서 "자꾸 제 딸하고 비교하니까 그러죠"라며 유수진 씨가 유승민 딸 유담 씨와 비교되는 것을 원치 않아했지만요.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tv.jtbc.joins.com/ssulzun]

 

한국의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의 자녀가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끄는 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당선되는데 있어서 이방카 트럼프가 일등 공신 역할을 했습니다만, 미국의 사례가 반드시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씨의 사례처럼 대선에 도전하는 인물의 자녀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유담 씨의 사례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썰전 이후 유승민 딸 유담 씨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다 보니 유승민 의원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공약을 내세우는지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2월 5일 일요일 같은 경우 유승민 의원은 신림동 고시촌, 노량진 고시학원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바꾸자며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창업 강조했던 것은 썰전 출연을 통해 잘 알려졌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로부터 잠재성장률을 유턴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에 대하여 유승민 의원은 창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 의원은 IMF 이후 20년 동안 대기업들이 혁신 노력에 실패했다며 그것이 주력 업종의 부실화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국민 부담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부실기업은 퇴출되어야 하며, 희망이 있는 쪽은 젊은이들의 창업과 중소기업 중에 챔피언이 나타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승민 창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JTBC 썰전 공식 홈페이지 기획의도 (C) tv.jtbc.joins.com/ssulzun]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 2월 2일 JTBC 썰전에서는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월 2일을 가리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승민 의원의 창업 언급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을 보면 썰전을 시청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서 진행중인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에서 지금의 대선 주자 중에 첫 번째로 출연했던 것이 옳았습니다.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썰전 유승민 의원 출연을 통해서 그가 어떤 인물인지 알게된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한편 2월 9일 썰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출연합니다. 현재 지지율 1위의 썰전 출연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번 썰전 문재인 의원의 전화 인터뷰 향한 대중적인 주목도가 높았는데 이번에는 문재인 의원이 썰전에 직접 출연하여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됩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