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정재원 이승훈과 함께 아는형님 출연합니다. 3월 31일 JTBC 토요일 저녁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삼총사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함께 등장합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했던 그들이 아는형님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이승훈이 이번 올림픽 이후에 다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아는형님에서는 김민석 정재원 뽀시래기 형제가 선배 이승훈과 같이 출연합니다.

 

 

[사진 =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3월 31일 JTBC 아는형님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출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JTBC 공식 인스타그램]

 

아는형님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함께 출연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은메달 획득했던 3인방이 인기 예능에 함께 등장합니다. 아는형님에서 현역 스포츠 선수가 출연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현역 스포츠 선수는 연예인과 달리 본업이 운동이기 때문에 TV 프로그램 출연이 많지 않습니다. 2년 전 추성훈(이종격투기 선수) 김현수(야구 선수)가 아는형님 출연했던 전례가 있었으나 워낙 연예인들이 많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 현역 스포츠 선수의 등장이 흔치 않았습니다. 더욱이 추성훈의 경우 방송인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승훈과 더불어 김민석 정재원 뽀시래기 형제가 아는형님 출연하게 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온 국민이 평창동계올림픽 열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다수의 종목에서 메달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죠. 그중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종목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함께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했다면,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정재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결과적으로 이승훈 금메달 획득의 숨은 활약을 펼쳤고, 김민석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이승훈을 이을 새로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스타가 나온 것이 소득입니다. 올해 만 18세의 김민석(6월 14일 생일 이후 만 19세) 만 16세의 정재원(6월 21일 생일 이후 만 17세)이 이승훈 이후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을 빛낼 남자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민석 정재원 나이 만 기준으로 아직 10대라는 점에서 앞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할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진 = 김민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 및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남자 1,500m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동안 아시아 선수의 메달 획득이 없었기 때문에 김민석 동메달 그야말로 깜짝 놀랬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김민석 경기와 동시간대에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최민정 실격이 논란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있었던 시점에 김민석 동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환호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민석 경기를 보며 반가움을 느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김민석 정재원 뽀시래기 형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월 31일 네이버TV 아는형님 채널에 선공개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영상에서는 정재원이 아는형님에서 뽀시래기에 대하여 언급을 했습니다. 그는 뽀시래기 뜻 과자 부스러기의 사투리라고 전했습니다. 팬들의 애칭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김민석 정재원이 팬들에게 뽀시래기라는 애칭이 붙여진 것을 보면 귀여움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팬들이 두 선수를 친밀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아는형님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일 저녁에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시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민석 정재원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낯선 10대들이기 때문에 그동안 아는형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연예인들과 차원이 다른 그들만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한국 예능계에서 전현직 스포츠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중이라는 점에서 김민석 정재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사진 = 정재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 및 메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메스스타트 결승에서는 이승훈 금메달의 숨은 원동력이 됐습니다. 레이스 초반에 두 번째 그룹 선두로 빠르게 질주하면서 후미 그룹에 있던 이승훈이 체력을 비축했습니다. 레이스 중반까지 체력을 아꼈던 이승훈은 막판에 빠르게 질주하면서 마침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메스스타트 금메달은 이승훈에게 향했으나 정재원 맹활약 또한 대단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3월 31일 JTBC 아는형님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함께 출연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3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아는형님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출연이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운이 지금도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냈던 선수들이 예능이나 CF에 출연하거나 프로야구 시구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죠. 앞으로도 굵직한 스포츠 대회 또는 자신의 분야에서 맹활약 펼치는 스포츠 선수들의 예능 출연은 계속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더욱이 아는형님은 고정 멤버 강호동이 씨름 선수, 서장훈이 농구 선수 출신입니다. 한국 씨름과 농구에서 레전드급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향후 스포츠 선수가 아는형님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의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방영분의 여론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향후 아는형님에서 스포츠 스타의 출연이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느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승훈 아내 언급이 지난 9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출연했습니다. 홍대에서 이승훈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모습을 연예가중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이었던 이승훈 거리에 등장했던 모습이 홍대를 지나다녔던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예가중계에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아내 언급하며 신혼여행을 가자는 언급을 했습니다.

 

 

[사진 = 이승훈 평창동계올림픽 활약상은 상당히 폭발적이었습니다.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을 2개 얻었습니다. 2개의 메달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 올림픽 통산 메달은 5개(금2, 은3)가 되었으며 아시아 최정상급 스피드스케이팅 영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밖에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주종목이 아니었던 남자 5,000m 및 10,000m에서는 막판에 상대 선수를 앞질렀던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최선을 다하는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이 탄생했었죠. 지난 9일 연예가중계에서 이승훈,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인터뷰에 등장했던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예가중계가 연예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한 것은 의외입니다. 그만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경기는 많은 사람들을 신나게 했습니다. '스포츠의 명승부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이승훈 빙상을 질주하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승훈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출연 이유는 가까이에서 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많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를 들으면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최근 거리를 걸을 때는 오히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의외의 언급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다만, 연예가중계에서는 홍대에서 카메라가 동원하여 취재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사진 = 이승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따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및 은메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올림픽 메달이 생각보다 커보였습니다. 메달은 무겁다고 하네요.

 

이승훈 직접 뽑은 인생 경기 BEST3는 (1)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2)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5,000m (3)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5,000m를 꼽았습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내고 싶었어요. 정말 간절하게. 그동안의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면서 몇 년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거든요. 올림픽에서도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너무 많은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연예가중계 이승훈 아내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7년 6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에 대하여 영상편지를 전했는데 "그동안 조용히 뒷바라지해줘서 고맙고 올림픽도 끝났으니까 (신혼)여행 어디로갈지 정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사랑해"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전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이승훈 아내 결혼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직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것까지 주목을 끌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트위터를 통해 이승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면서 신혼여행부터 가시기 바란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죠.

 

 

[사진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훈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승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축전을 전했던 것이죠. 직접 이승훈 신혼여행 언급했다는 것은 이번 대회에서 이승훈 국민적인 화제를 모았던 스포츠 영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C) 문재인 대통령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3월 11일 SBS 집사부일체 이승훈 출연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1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이승훈 방송 출연하는 모습을 연예가중계에 이어 또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SBS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출연합니다.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4인방(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전인권, 이대호, 최불암, 윤여정 사부로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이승훈 집사부일체 사부 출연합니다. 이승훈의 경우 태릉선수촌 숙소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태릉선수촌은 한국 국가 대표팀 스포츠 선수들이 합숙을 하면서 훈련하는 곳이죠. 예능에서 공개되는 태릉선수촌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주목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주요 메달
-올림픽 :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세계선수권 :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아시안게임 :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Posted by 나이스블루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소식이 2월 20일 오후에 전해지면서 그녀의 솔직한 입장을 들어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노선영과 함께 팀추월 경기에 임했던 선수 1명과 지도자 1명이 기자회견을 가졌죠. 2명이 기자회견 하는 모습이 TV에서 생중계 됐던 것과 달리 노선영 기자회견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벌어진 배경중에 하나가 노선영 왕따 의혹과 관련성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과연 노선영과 같은 팀에 소속된 구성원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노선영은 지난 1월 28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우여곡절 끝에 출전이 성사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갑자기 뜻하지 않은 변수로 참가가 좌절되었다가, 또 다른 변수가 생기면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노선영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림픽을 치르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또 다른 어려움을 겪게 될줄은 예상치 못했습니다. (C) 노선영 인스타그램]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이유 공식적으로는 몸살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어느 지도자가 그렇게 밝혔죠. 이때까지는 노선영 기자회견 몸살로 못나온 것이 컨디션 보호 차원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날 저녁 노선영 SBS 인터뷰에 응했던 모습이 SBS 뉴스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 됐습니다. 2월 20일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그 기자회견 내용과 다른 입장을 나타냈던 것입니다. 다른 팀원과 훈련하는 장소가 달랐을 뿐만 아니라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다는 것이 노선영 해명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노선영 왕따 의혹과 어느 정도의 연관성이 있는지 알 수 없으나 팀원과 함께 훈련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 SBS 인터뷰 응한 것은 상당히 의외로 느껴집니다. 다른 팀원과 지도자가 2월 20일 기자회견에 임했던 것과 달리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하면서 오히려 공중파 방송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러한 SBS의 보도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과연 어느 부분이 진실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노선영 기자회견 불참하면서 SBS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은 상당히 파격적인 것 같습니다.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2월 20일 그 기자회견이 국민들에게 엄청난 이슈거리가 되었지만, 이날 S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노선영이 그 기자회견과 다른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노선영 기자회견 참석 및 불참 여부를 떠나서 그 기자회견 내용과 다른 의견을 나타냈던 것을 보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팀으로서 하나되지 못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올림픽 기간 중에 기자회견 진행된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본래 노선영 기자회견 참석 예정이었다가 불참했습니다만, 기자회견이라는 상황 자체가 너무 이례적인 일입니다.

 

 

노선영 기자회견 취소에 이은 SBS 인터뷰에 임했던 모습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그 기자회견과 다른 입장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팀 분위기 및 마지막 2바퀴와 관련된 부분에서 서로의 의견이 달랐습니다. 이번 논란의 끝이 과연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다시는 한국 스포츠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아 참담함을 느낍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 왕따 의혹에 대해서는 과연 사실인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노선영이 슬퍼했을 때 다른 두 선수가 따로 있는 모습에서 왕따 의혹이 불거지긴 했습니다만, 기자회견에 임했던 모 선수가 경기 종료 후 노선영과 방이 달라서 따로 대화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노선영 왕따 의혹이 여전한 의혹으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과연 그녀가 따돌림을 당했는지 아니면 여론에서 부풀려진 것이 알 수 없으나 올림픽에 출전하는 팀에 소속된 선수의 따돌림 의혹이 여론에서 제기된 것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서는 기자회견, 노선영 본인, 팀추월 팀워크 의혹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노선영 기자회견 및 팀추월 논란 향한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2월 20일 노선영 SBS 인터뷰에 응한 것이 여론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저의 스마트폰]

 

노선영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올림픽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올림픽 출전 과정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 막판에 다른 팀원에게 뒤처지면서 결승선을 통과하려는 그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줬습니다. 이렇다 보니 노선영 향한 국민들의 위로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아마도 노선영 입장에서는 하늘에 있는 고 노진규를 위해 올림픽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고 싶었을텐데 힘든 상황을 겪게 되었네요. 그녀를 향한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선영 더욱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모태범 500m 기록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모태범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8년 전이었던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해당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모태범 500m 기록 1차 레이스 34초 923 및 2차 레이스 34초 906으로서 합계 69초 82의 기록을 냈습니다. 모태범 금메달 쾌거가 더 좋았던 이유는 2~3위가 일본인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때의 금빛 레이스가 평창에서도 재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모태범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500m 이상화, 남자 10000m 이승훈, 그리고 남자 500m 모태범 이었습니다. 그 이전까지의 올림픽에서 단 1개의 금메달이 없었음을 떠올리면 8년 전에 3개의 금메달이 나온 것은 상당히 놀라운 쾌거입니다. 그와 더불어 쇼트트랙이 아닌 다른 종목에서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한 인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마도 모태범 하면 2010년의 영광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태범의 경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기록 4위로 나왔음에도 워낙 네덜란드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기 때문에(1~3위가 네덜란드 선수들) 모태범 4위 또한 박수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모태범 500m 기록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 시절보다 더 좋았습니다. 1차와 2차 레이스 모두 34초 84를 기록하며 합계 69초 68을 나타냈습니다. 모태범 기록 벤쿠버 금메달 시절의 69초 82에 비해 0초 14 앞당겼습니다. 이는 모태범의 경기력이 저하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네덜란드 선수 상위 3명이 너무 잘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내림세에 접어들었습니다. 부상 및 경기력 저하에 겹치면서 모태범 랭킹 500m 기준으로 2016/17시즌 33위, 2017/18시즌 26위를 기록했습니다. 2011/12시즌 모태범 랭킹 1위였던 때에 비하면 한때 내림세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모태범 세계랭킹 33위에서 26위로 올라간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 경쟁력이 더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모태범 500m 기록 좋게 나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진 = 모태범은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1조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미할스키와 함께 레이스를 펼칩니다. 모태범 11조 아웃코스, 미할스키 11조 인코스에서 경기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모태범 나이 이제는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식 나이로 올해 30세입니다. 만으로는 29세죠. 30대의 나이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종목에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속하는 선수들이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우세를 나타내기 쉽죠.(그런 점에서 여자 500m 금메달 리스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상당하 특이한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모태범 500m 기록 잘 나오기 위해 열심히 질주하는 그 모습이라면 국민들이 성원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출전했던 모태범 500m 기록 이렇습니다. 모태범 랭킹 2017/18시즌에는 26위였으나 월드컵만을 놓고 보면 희망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1차 월드컵 500m : 35초 21(17위), 500m B(디비전B) : 36초 00(22위)
2차 월드컵 500m B 1차 : 35초 06(3위), 500m B 2차 : 35초 25(6위)
3차 월드컵 500m : 34초 47(6위)

 

모태범 기록 살펴보면 3차 월드컵에서 34초대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던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가 지난해 12월 초 캐나다 캘거리에서 펼쳐졌던 월드컵 경기였습니다. 그 이전의 모태범 500m 기록 2차 월드컵 디비전B에서 3위와 6위를 기록하며 경기력에 자신감을 되찾았다면 3차 월드컵에서 모처럼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대로의 활약이라면 모태범 기록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잘 나올 가능성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그의 기록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사진 = 2월 19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 이어 남자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남자 500m 경기에서는 모태범 외에 또 다른 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김준호(13조 인코스) 차민규(14조 아웃코스)가 출전합니다. 이번 500m 경기에 총 18조(36명)가 구성되었는데 김준호와 차민규 조편성 후반부에 배정받은 것을 보면 국제 경쟁력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김준호 차민규 500m 기록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과연 잘 나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울러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는 박승희,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출전할 예정입니다. 어제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남자 대표팀이 이탈리아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여자 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최상의 경기력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상화 500m 기록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종목에서 이상화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및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했습니다. 그 영광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재현할지 기대됩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고 아리사 500m 기록 경쟁 펼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대결이 될 수도 있으나 이상화 500m 기록 혼신의 힘을 다해 작성하는 모습 그 자체에 국민들이 열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조편성 결정됐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15조에서 일본의 고 아리사와 함께 500m 경쟁을 펼칩니다. 이상화 아웃코스, 고 아리사 인코스에서 맞대결을 벌입니다. 그 이전의 14조에서는 고다이라 나오가 인코스에 배정됐습니다. 이상화가 두 명의 일본인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한편 한국의 또 다른 선수인 김현영 10조 아웃코스, 김민선 9조 인코스에 배정됐습니다. 두 선수의 기대 이상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이상화 500m 기록 과연 어떻게 나올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500m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히는 고다이라 나오가 1000m 은메달, 1500m 6위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이상화는 500m 출전에 올인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이상화가 유리합니다. 최근 행보는 고디이라 나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기록 이상화보다 더 좋았으나 오히려 이상화가 이번 대회에서 500m 기록 다른 선수들보다 더욱 잘 나오는 것에 올인한다는 점에서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상화에게 있어서 특정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이기는 것보다는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때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강자였으나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부상 여파로 경기력이 주춤했습니다. 더욱이 올해 한국식 나이가 30세이기 때문에(오는 2월 25일 이후 만 29세가 됩니다.) 순발력을 요구로 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기록 상당히 잘 나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올림픽을 치르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사진 = 과거의 이상화 500m 기록 그야말로 역대급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신기록 및 올림픽신기록 보유자입니다. 세계신기록은 2013년 11월 16일 36초 36을 기록했으며 올림픽신기록은 소치동계올림픽이었던 2014년 2월 11일에 37초 28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한 가지 희망적인 점은 이상화 2017 강릉 세계선수권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기록 37초 48로 통과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부상 이후 복귀하면서 세계 무대에 입상할 수 있는 기량으로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당시 대회에서는 고다이라 나오 37초 13으로 1위, 고 아리사 38초 00으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017/18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500m 기록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60(2위) 2차 레이스 37초 53(2위)
2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7초 95(3위) 2차 레이스 38초 08(7위)
3차 월드컵 36초 86(2위)
4차 월드컵 1차 레이스 36초 79(2위) 2차 레이스 36초 71(2위)

 

이상화 500m 기록을 보면 2차 월드컵 2차 레이스를 제외하면 2~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대로라면 평창동계올림픽 500m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이상화가 경기를 펼쳤을 때는 고다이라 나오가 1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고다이라 나오가 이번 올림픽에서 두 개의 종목에 출전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체력에서는 이상화가 고다이라 나오보다 자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2월 18일 일요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여자 500m 경기가 펼쳐집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 출전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1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모습 (C) 나이스블루]

 

올 시즌 월드컵 이상화 500m 기록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월드컵을 치를수록 기록 단축을 했다는 점입니다. 2차 월드컵 최고 기록이 37초 95였다면 3차 월드컵에서는 36초 86, 4차 월드컵 최고 기록은 36초 71로서 점점 기록을 줄였습니다. 이미 2014년에 스스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을 때의 기록이었던 37초 28보다 더 좋은 기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빙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것을 보면 이번 경기에서 누군가가 올림픽 신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그 선수가 누구일지는 경기를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상화 500m 기록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잘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4차 월드컵 최고 기록이 36초 71이었기 때문에 올림픽 무대에서는 그보다 더 단축된 기록으로 메달을 획득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1000m 출전을 포기하면서 체력적으로 문제 없기 때문에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이상화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