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동영상 볼 때마다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특정 축구 선수의 주요 명장면을 요약하여 완성된 동영상 콘텐츠 제목에 유독 '스페셜'이라는 단어가 붙여진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스페셜 동영상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가지는 선수의 활약상을 살펴보며 축구의 재미에 흠뻑 빠지는 축구 마니아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스페셜 동영상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을 보면 그만큼 축구 동영상 즐겨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보드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영상 콘텐츠를 네이버 tvcast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드타고 놀아보자!'를 콘셉트로 삼은 #WEPLAY 보드 콘테스트 통해서 롱보드 스페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롱보드, 너의 정체는 뭐냐?

 

최근에는 롱보드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여가 생활 발달로 익스트림 스포츠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스케이트보드와 다른' 롱보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롱보드는 스케이트보드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쓰임새가 다릅니다. 다양한 기구물을 통과하며 각종 묘기를 부리는 스케이트보드와 달리 내리막길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거나 또는 특정 공간에서 보드를 활용한 발 기술을 선보이는 목적이 있습니다. 길게 뻗은 모양을 나타내는 보드 하나 만으로 내리막길을 시원스럽게 통과하면서 때로는 축구의 개인기처럼 자신만의 롱보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도 롱보드를 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디서 롱보드 동영상 쉽게 볼 수 있나?'라고 고민할지 모릅니다. 롱보드가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대중화되지 않았습니다. 축구와 야구 같은 인기 스포츠에 비해서 동영상을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검색을 해도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동영상을 찾기까지의 절차가 꽤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레드불, 네이버 tvcast, SBS MTV 공동 주최하는 #WEPLAY 보드 콘테스트는 한국에서 롱보드 확산되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WEPLAY 보드 콘테스트 출품작으로 올라온 다양한 롱보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축구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XXX(특정 선수 이름) 스페셜'로 검색하여 자신이 알고 싶어 하는 선수의 활약상을 담아낸 동영상을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듯, 롱보드 동영상은 네이버에서 '#WEPLAY'로 검색하여 #WEPLAY 보드 콘테스트 접속 후 다양한 콘텐츠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WEPLAY 보드 콘테스트, 롱보드 동영상 많이 볼 수 있다

 

#WEPLAY 보드 콘테스트는 자신이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타는 모습을 1~5분 내외 분량으로 동영상 촬영하여 오는 7월 31일 금요일까지 응모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내부 심사 50%, 좋아요 & 재생수 50% 합산합니다. 특히 좋아요 & 재생수는 응모 마감일로부터 7일까지 점수로 합산된다고 합니다.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18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SBS MTV #WEPLAY 방송에서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수상작은 대상(1팀) 특별상(3팀) 인기상(1팀)으로 분류됩니다.

 

무엇보다 좋아요 & 재생수가 동영상 콘텐츠 수상 여부를 좌우한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봤거나 공감했던 보드 동영상이 #WEPLAY 보드 콘테스트 입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까지 콘테스트에 출품된 동영상들을 살펴보면 롱보드 타는 콘텐츠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롱보드 향한 관심이 큰 사람이라면 #WEPLAY 보드 콘테스트에 출품된 롱보드 동영상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출품된 롱보드 동영상 중에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들이 흥미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재미를 느낄만한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WEPLAY 보드 콘테스트 심사와는 아무 관련 없음을 밝힙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콘텐츠는 'Summer Sliding'이라는 제목으로 출품된 동영상입니다. 여성 3인방이 내리막길에서 롱보드를 타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에서 신선한 활력이 넘쳐흐릅니다. 푸른 산자락에 조성된 내리막길에서 롱보드를 타서 그런지 여성들의 롱보드 도전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롱보드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여성이 발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취미 수단임을 해당 동영상에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롱보드가 일반인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존재임을 부각시켰네요.

 

 

두 번째 콘텐츠는 '롱보드 다운힐'이라는 동영상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내리막 곡선의 길을 롱보드로 시원스럽게 통과하는 사람의 모습에서 힐링을 느끼기 쉽습니다. 롱보드 타는 사람의 옷이 펄럭이는 모습을 보면 바람이 부는 날씨에 보드를 이용했음을 짐작게 합니다. 쾌적한 날씨에 롱보드를 탔네요. 동영상 배경음악까지 경쾌해서 동영상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저절로 좋아질 것입니다. 롱보드로 곡선을 능수능란하게 통과하는 민첩함과 기교의 완성도가 경지에 오른 모습이 발휘되는 것을 롱보드 다운힐 동영상 콘텐츠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볼 만한 콘텐츠는 '롱보드_구피&레귤러&프리스타일&프리 라이드 뭐든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롱보드로 내리막길을 탈 때의 다양한 기술과 재치, 빠른 속도로 내리막길 통과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롱보드를 활용한 여러 가지를 시도했던 장면과 생동감 넘치는 카메라 촬영이 어우러지며 '나는 롱보드를 이렇게 잘 탄다'는 것을 롱보드 실력으로 말해준 것 같습니다.

 

자신이 롱보드를 포함하여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타는 것에 소질이 있다고 여기는 분이라면 오는 7월 31일까지 네이버 tvcast #WEPLAY 보드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롱보드 타는 동영상을 보고 싶어 하거나 또는 롱보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WEPLAY 응모된 롱보드 동영상 및 다른 동영상 콘텐츠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동영상이 있다면 '좋아요' 누르면 됩니다. '좋아요' 많은 동영상은 #WEPLAY 입상 확률 점점 높아집니다. '좋아요' 많은 동영상이라면 '재생수'가 저절로 늘어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요' 통해서 #WEPLAY 보드 콘테스트 수상작 발굴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1월 22일부터 1월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제5회 KOREA STYLE WEEK(코리아스타일위크)에서 스케이트보드 데모쇼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레드불 후원을 받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최재승(Jason Choi)이 다른 스케이터들과 함께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며 코리아스타 일위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날 최재승 스케이트보드 경쾌하게 질주하는 모습과 더불어 인상 깊었던 것은 그의 댄디한 패션입니다.

 

 

코리아스타일위크는 한국에서 유명한 패션 행사입니다.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의 홍보와 패션쇼 등을 토대로 관람객이 향후 사람들에게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 패션 스타일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와 패션은 별개의 존재로 느껴지기 쉬우나 알고 보면 친숙합니다. 최재승 패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최재승입니다. 코리아스타일위크에서 빨간색과 검은색 줄무늬 남방에 하얀색 티셔츠를 남방 속에 껴입으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탔습니다. 그의 패션 포인트는 남방입니다. 하얀색 티셔츠와 연한 느낌의 바지를 착용하면서 빨간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나타낸 남방이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티셔츠와 바지 색깔이 튀지 않았던 것과 더불어 신발과 신발 끈 색깔 또한 무난합니다. 빨간색이나 노란색, 파란색 같은 색깔을 피했습니다. 이러한 코디가 최재승 '검빨 패션'이 멋있게 보였던 밑바탕이 됐습니다. 여기서 검빨은 검은색과 빨간색을 합친 말입니다.

최재승 착용했던 옷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착용하는 캐주얼 의상입니다. 흔히 '멋있는 패션'하면 비싼 옷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런 고정관념은 지난해 12월 여론에서 화제가 되었던 강소라 원피스 통해서 완전히 깨졌습니다. 당시 tvN 드라마 <미생> 안영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강소라는 한 행사장에서 3만 원대 원피스 착용하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인들이 비싼 옷을 입으면서 자신의 패션을 자랑했던 것과 정반대로 3만 원대 원피스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던 것은 그야말로 파격적입니다.

 

옷의 맵시는 돈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체격에서 나옵니다. 코리아패션위크에서 시원스러운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과시했던 최재승 검빨 패션에서 주목할 또 하나는 그의 체격이 호리호리하게 보였다는 점입니다. 최재승 체격은 운동선수 치고는 가볍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자신의 앞에 있는 장애물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거나 화려한 스킬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격이 가벼운 유형일수록 몸에 가속력이 붙으면서 스케이트보드를 쉽게 탈 수 있습니다. 몸이 날씬한 최재승에게 어울리는 스케이트보드 패션이 캐주얼 복장입니다. 옷을 편하게 착용해서 캐주얼 복장이 잘 어울립니다. 최재승 댄디한 패션 스타일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최재승 검빨 패션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댄디한 스타일입니다. 여성이 남성을 선호하는 성향이 서로 다르겠으나 기본적으로 적극적인 인물을 좋아할 것입니다. 검빨 남방을 입고 스케이트보드 시원스럽게 타는 최재승의 활동적인 모습에 멋있게 느껴질만합니다. 스케이트보드는 계단이나 기구 같은 여러 장애물을 멋있게 통과하면서 앞을 향해 질주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활동적인 스포츠에 속하죠. 편리함과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낸 최재승 검빨 패션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사람들이 지금까지 접했던 운동선수 패션 하면 유니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축구와 야구, 농구, 배구 같은 인기 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팀 동료와 함께 같은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합니다. 그러나 유니폼은 선수만의 고유적인 매력을 나타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유니폼은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동료 또는 서로 똑같은 국적의 선수와 같은 운동복을 입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반면 스케이트보드는 유니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수 자신에게 편리하게 느껴지면서 사람들에게 멋을 부리기 좋은 옷을 입으면 되니까요.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은 최재승 패션 센스에서 그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최재승이 다른 의상을 입은 모습을 올립니다. 검은색 반팔 티 모습이지만 포즈 때문인지 옷이 활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사진을 통해서 최재승 체격이 스케이트보드 날렵하게 타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옷의 디자인에서 강렬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공간을 빠르게 질주하면서 창의적인 스킬을 멋있게 구사하려는 스케이트보드 특유의 뜨거운 열정이 최재승 패션에서 잘 나타납니다.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레드불이 유행시킨 말이 바로 "날개를 펼쳐줘요(RED BULL GIVE YOU WINGS)"입니다. 일반인이 하기 힘든 것을 해내려는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의 본성과 이미지가 잘 맞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선수 최재승은 과거 미국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 21개 계단을 뛰어넘는 도전을 펼쳤던 인물입니다. 이러한 젊은 패기는 자신의 한계를 넘으려는 익스트림 스포츠, 더 나아가 레드불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참고로 레드불이 후원 중인 세계 스케이트보드 선수들 중에서 한국인 최초로 계약을 맺은 인물이 최재승입니다.

 

이러한 최재승 면모가 화끈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코리아패션위크에서는 검빨 남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검은색 반팔 착용했을 때와 더불어 자신의 패션이 스케이터들의 패션리더 스타일임을 코리아패션위크라는 한국에서 유명한 패션 행사에서 스케이트보드 실력으로 말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과시하면서 스케이트보드로 한계를 극복하려는 최재승 특유의 매력이 멋있습니다. 그 이미지가 댄디한 패션에서 잘 드러났습니다.

 

*모든 사진과 동영상 출처는 Kadence입니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만약 이 세상에서 유튜브 같은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한류 열풍이 지금보다 미미했을 것입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과 젠틀맨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불가능했겠죠. 지구촌의 많은 사람이 말춤을 추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울러 유튜브 스타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겠죠.

그래서 유튜브의 높은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지금도 많은 유튜브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세계인들의 열띤 시선을 끌게 됐습니다. 유튜브는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우리들이 그들을 통해 재미나면서 역동적인 영상을 접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이제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유튜브를 통해 시간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레드불과 후원 계약을 맺었던 한국인 스케이트보더 최재승도 유튜브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는 과거 자신이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부리는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조회 수 30만 회를 넘겼습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대사관 앞 계단 디딤판 21개에 도전하는 영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죠. 여러 스케이트보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까지 더해지면서 한국인 스케이트보드 선수 최초로 레드불과 계약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최재승의 사례처럼, 만약 액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사람이 자신의 묘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으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면 언젠가 인기보다도 더 큰 것을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액션 스포츠 스타는 입 소문, 콘테스트, 연줄을 통해 등장했으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하고, 영상 중에 온라인 투표를 거쳐서 슈퍼 심사위원에 의해 선정되는 재능 발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레드불 페넘(Red Bull Phenom)' 입니다.

레드불 페넘은 레드불과 ESPN의 X-게임즈이 진행할 글로벌 액션 스포츠 영상 콘테스트를 함께 주최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와 BMX 종목 지원 대상은 13~19세, MTB의 경우는 14-19세 청소년입니다. 지원자들은 3개 종목 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된 60초 길이의 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리면 됩니다. 최종 선정된 선수가 X-게임즈에 참여하게 됩니다. X-게임즈는 1995년 공식 대회로 출범한 최대 액션 스포츠 대회며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매력적인 스포츠 행사로 도약했습니다.

X-게임즈는 독일의 뮌헨, 미국의 로스 앤젤레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MTB 슬로프 스타일 종목은 5월 20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파이널 대회가 6월 27~30일 독일 뮌헨에서 펼쳐집니다. 참고로 '다이아몬드' 프로 대회 참여 경험이 없는 MTB 라이더만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로스 앤젤레스에서는 스케이트 스트리트와 BMX 스트리트를 병행합니다. 양 종목은 6월 17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으며 8월 1~4일에 대회가 열립니다. 한편 연간 대회 상금 3만 유로 이상 또는 지난 1년 동안 스폰서의 후원으로 활동한 스케이트보더 또는 BMX 라이더들의 참가는 금하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이하와 같습니다.

-레드불 페넘 홈페이지(www.redbullphenom.com )에서 'Enter Contest' 클릭
-'Register'에서 회원 가입(Twitter, Google, 또는 Facebook 계정으로도 가입 가능)
-유튜브 영상 URL 첨부 (단, 영상은 반드시 유튜브에 먼저 올려 유튜브 URL을 첨부할 것)
-SKATE, BMX, MTB 슬로프스타일 '카테고리' 중 택1
-'SUBMIT(제출)' 버튼 클릭
-영상이 승인 받고 온라인 상 게재되면 확인 이메일이 발송됨

레드불 페넘 홈페이지에서는 MTB 슬로프 스타일, 스트리트 스케이트, BMX 스트리트에 지원한 선수들의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멕시코,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동영상을 올렸죠. 이들이 어떤 묘기를 부리며 자신의 경기력 혹은 개성을 표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방문자로서는 3종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선수가 멋진 장면을 펼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따분함을 느끼는 시간대에 레드불 페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여러 가지 동영상들을 접하면 마음이 저절로 신이 나면서 좋은 리듬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밑에는 SNS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만족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이점이 있죠.

마지막 단계에서 온라인 상으로 제출한 영상들 중에서 6명이 슈퍼 심사위원 스티브카발레로(스케이트보드), 마이크 에스카밀라(BMX), 리치 슬라이(MTB)와 AM 시리즈 우승자들에 의해 선정됩니다. X-게임즈에서 열릴 레드불 페넘 콘테스트에 6명의 선수들 대회가 생중계되며, 그 중에 단 한 명이 레드불 페넘 우승자가 됩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X-게임즈 경비와 VIP 숙식 지원, X-게임즈 온라인 중계에 우승자 영상 반영, 그리고 레드불에서 우승자만의 액션 영상 제작이 지원됩니다.

끝으로 레드불 페넘 유튜브 메인 동영상을 올립니다. 자신이 레드불 페넘을 통해 최고의 액션 스포츠 스타가 되고 싶다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본 포스팅은 레드불닷컴 기고글 입니다 : http://j.mp/10Sco1D


Posted by 나이스블루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일은 문화 생활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거나, 커피점에서 책을 읽거나, 경기장에서 스포츠를 관전하는 것이 문화 생활의 기본적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활동적인 문화 생활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직접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공연장에서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겠지요. 이렇게 문화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력이 좋은 국가일수록 육체적인 활동을 하는 문화가 발달되어 있죠.

[사진=레드불이 지난해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주최했던 스케이트보드 대회 '레드불 Skate Generation 2012'의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 공연, 클럽파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후원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삶의 기운을 충전할 것 같은 레드불의 매력이 역동적인 문화와 결합하면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브랜드로 각인됐습니다. 레드불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과 계약한 스케이트 보더 최재승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 인기 스포츠를 후원하거나 직접 팀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리그 클래식의 경우 기업구단과 시도민구단의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재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스포츠에서 기업의 영향력이 큽니다. 반면 레드불은 다릅니다. 인기 스포츠보다는 레드불이라는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포츠를 향한 후원과 행사 진행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레드불하면 익스트림 스포츠 입니다. 그 중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빼놓을 수 없지요. 레드불은 지난해 12월 한국인 스케이트보더 최재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최재승은 지난해 5월 동대문 컬트에서 펼쳐진 레드불 로컬 히어로 베스트 트릭 대회에서 두각을 떨쳤고, 그 해 7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레드불 밤 더 라인 2012에서 한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레드불과 계약하며 대회 참가 후원, 훈련 장비 및 선수 활동 보조비 등을 받게 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난이도의 스킬과 창의적인 퍼포먼스, 재치있는 몸놀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묘기를 부리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는 동네를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는 일종의 이동수단으로 쓰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즐겨 이용했던 싱싱카처럼 말입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동네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근래에는 취미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취미 삼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 우승했던 한국의 비보이 Differ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이 주최하는 공연하면 비보이 배틀이 떠오릅니다. 지난해 6월 2일 서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레드불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2'에서는 약 1,400여명 이상의 관객이 현장을 찾아 비보이들의 춤을 봤습니다. 이 대회는 레드불 BC One 한국 예선전으로서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짓는 목적이 있으나 사실상 공연 이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을 바라보며 그들의 끼와 열정, 다이나믹한 기운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죠.

[사진=레드불 Thre3Sstyle 2012 한국 결승전이 펼쳐진 모습 (C) 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 Thre3style(쓰리스타일)'은 레드불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클럽파티로 꼽힙니다. 15분 동안 힙합, 하우스, 테크노 같은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서 최고의 클럽파티를 만드는 DJ를 가립니다. 기술, 독창성 및 창의력, 음악 선곡, 관객들의 반응이나 무대 장악 능력 같은 요소들이 평가 기준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관객들은 DJ들의 음악 믹싱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흔히 클럽하면 음주와 연관되기 쉽지만, 쓰리스타일은 레드불 행사로서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레드불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그것도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면서 말입니다. 젊은 분들 취향에 알맞은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밖에 레드불이 후원 및 진행하는 문화 활동들이 여럿 있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행사들을 진행하겠죠. 평소 레드불을 좋아했던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