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3 클래식 LTE 후기 올립니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이 지난 1월 24일에 단독으로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 이용중인 분들 중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구입하고 싶다면 삼성전자가 제조한 기어S3 클래식 LTE 눈여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어S3 시리즈 중에 기어S3 프론티어 LTE 제품에 이어 LTE 지원되는 제품이 새롭게 등장한 것이 눈에 띕니다. 단독 통화 기능을 이용할 때 LTE 모델에 한해서 이동통신사를 통한 전용 요금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됐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의 스마트워치 관련 요금제를 이용하면서 제품을 써야 합니다.

 

 

SK텔레콤에서 출시된 삼성전자 기어S3 클래식 LTE 제품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고급스러운 스마트워치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기어S2 시절부터 이어졌던 원형 베젤 UX와 더불어 바디의 만듦새가 아날로그 감성이 생생하게 재현되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납니다. 바디의 위쪽과 아래쪽에는 가죽 스트랩이 연결되면서 제품이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디자인은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세련되면서 품질이 좋은 스마트워치를 이용하고 싶은 분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꼽으라면 기어S3 클래식 LTE입니다.

 

 

사람들이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이유가 제각각 다릅니다만, 고급스러운 시계를 착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시계는 멋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스마트워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 및 스마트워치는 옷차림과 함께 조화를 이루기 쉽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꼽을만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3 클래식 LTE는 정장 같은 고급스러운 의상과 어울리기 쉽습니다. 정장은 주로 직장인들이 많이 착용합니다. 직장인들 중에는 손목에 시계 및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틈틈이 시간 확인하면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계 및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좋은 시계 및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그 사람을 바라보는 품격이 더욱 높게 보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시계 및 스마트워치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바로 SK텔레콤에서 출시된 기어S3 클래식 LTE입니다.

 

 

다만, 기어S3 클래식 LTE 제품을 단순히 멋을 부리기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만 여기기에는 아깝습니다. 알고보면 기어S3 클래식 LTE 통해서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여럿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명에 LTE가 들어가는 것을 봐도 일반적인 시계 및 스마트워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유용하게 활용하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쓰면서 오랫동안 이용하게 되는 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스펙
-모델명 : SM-R775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46.0 x 49.0 x 12.9 mm
-무게 : 60g
-디스플레이 : 1.3인치(32.9mm)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 360 x 360)
-배터리 용량 : 380mAh (일체형, 평균 사용 시간 : 3~4일)
-CPU : 엑시노스 7270, 듀얼 1.0GHz
-RAM : 750MB
-ROM : 4GB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 1.5GB
-운영체제 : 타이젠
-네트워크 : LTE, 3G WCDMA
-위치 수신 : A-GPS/Glonass
-NFC : 지원
-방진 방수 : IP68
-색상 : 실버
-출고가 : 45만 1천 원(부가세 포함, 유심비 별도)

 

 

기어S3 클래식 LTE는 기존의 기어S2 시리즈, 기어S3 시리즈처럼 원형 베젤 UX의 형태를 나타냅니다. 화면 바깥쪽에 있는 베젤을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어S3 클래식 LTE를 다루는데 있어서 별 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마트워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원형 베젤 UX에 의해 제품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스트랩 위쪽에는 '22 Genuine Leather(진품 가죽)'으로 표기됐습니다. 22mm 표준 스트랩의 가죽이 진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9종의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그동안 아겼던 스마트워치의 스트랩을 갈아 끼우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바디와 잘 연결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22mm 표준 스트랩이 고급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품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직접 이용하면서 고급 제품을 쓰는 느낌이 나더군요.

 

 

배경화면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와 삼성 기어(Samsung Gear) 앱이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해당 앱에 있는 시계 화면 꾸미기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화면을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시계 항상 표시(Always On Display : AOD)를 통해 항상 켜져 있는 워치 페이스를 나타냅니다.

 

 

저는 기어S3 클래식 LTE 이용하면서 심박수를 편리하게 측정하기 위해 배경화면에서 '하트비트 아워'를 선택했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곧바로 심박수 측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심박수 측정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S헬스를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계속 이용하다 보면 여러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걸음 수 측정을 주목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요.) 그럴 때 기어S3 클래식 LTE S헬스를 통해서 걸음 수 측정하면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좀 더 인지하게 됩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스트레칭에서 운동에 이르기까지 내장 GPS 및 S헬스를 통한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아웃도어 파트너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물이 젖었을 때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IP68 등급은 수심 1.5m 및 30분 이내 일시적 침수에 대한 방수 기능을 말합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인증)

 

 

기어S3 클래식 LTE는 멜론 앱이 내장됐습니다. 멜론을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를 통해서 평소에 들었던 노래를 들으려면 '좋아요곡' 메뉴를 활용하면 됩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멜론에 접속한 뒤 그동안 즐겨들었던 노래에 대하여 좋아요 누르면 그 곡을 기어S3 클래식 LTE에 있는 멜론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멜론의 좋아요곡 메뉴에서 그 노래를 청취할 수 있는 것이죠. 이 밖에 멜론에서는 TOP100, 오늘은 뭘듣지?, 맞춤라디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멜론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 통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뮤직 플레이어를 통해서 내장 메모리에 있는 음악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삼성 기어 앱을 통해서 '스타벅스 기어' 포함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앱 메인에서 정보>추천 앱>앱 더보기 순서로 접속하면 기어S3 클래식 LTE에서 사용 가능한 앱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소셜&커뮤니케이션, 뮤직&비디오, 사진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카테고리에 있는 앱을 둘러볼 수 있죠. 그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스타벅스 기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을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 매장에 갈 때 기어S3 클래식 LTE를 통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T map 대중교통 앱 또한 유용했습니다. 제가 이용하려는 버스 검색을 통해 노선이 어떻게 되는지,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어S3 클래식 LTE 카카오톡 이용 여부를 궁금하게 여기실 겁니다. 아쉽게도 삼성 기어 앱에서는 카카오톡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 기어 앱에 있는 알림 관리를 통해 알림을 받으려는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기어S3 클래식 LTE에서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받으면 이렇게 뜹니다. 답장은 되도록이면 이모티콘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는 것이 더욱 편리합니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단독 통화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자를 받거나 또는 답장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기어S3 클래식 LTE의 단독 통화는 LTE 모델에 한해서 SK텔레콤을 통해 전용 요금제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배터리 용량은 380mAh으로서 풍부한 편입니다. 1회 충전만으로 최대 3~4일까지 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잔략 5%의 경우에도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매일마다 배터리 충전할 필요 없습니다. 딱히 기어S3 클래식 LTE 이용하면서 배터리에 대한 불편함 같은 것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기어S3 클래식 LTE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해당 제품을 SK텔레콤에서 구입하면 (1) STRAP STUDIO 가죽 스트랩 할인가 1만 원에 구입 가능(정가 39,000원, 선착순 5천 명) (2) T시그니처 Master, Classic(각각 월 110,000원/88,000원) 이용 시 LTE 워치 요금제 면제(월 12,100원, VAT 포함) (3) 전용 워치 페이스 3종 무료 (갤럭시 앱스에서 다운로드 가능) (4) 기기 할부원금 5만 원 할인(기어S 고객이 기어S3 클래식 LTE로 변경시, 1/24~3/31 해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LTE 워치 요금제는 음성 50분(+모회선 음성 공유), 데이터 250MB, 문자 기본제공, T원넘버 서비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T원넘버 서비스는 스마트워치에서 발신 시 사전에 등록한 본인 명의의 다른 번호로 통화/문자를 발신 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어S3 클래식 LTE 활용하는데 있어서 유용합니다. 기어S3 클래식 LTE 오직 SK텔레콤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단독 출시했던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밴드 개봉기 올립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 정식 출시된 기어S2 종류는 3가지입니다. 기어S2 블루투스, 기어S2 클래식 블루투스, 그리고 기어S2 3G (=기어S2 밴드) 모델이 있습니다. 기어S2 밴드 모델은 SK텔레콤에서만 출시되었으며 네트워크 3G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없어도 기어S2 밴드 3G 통해서 전화 및 문자, 카카오톡이나 라인 같은 메신저 사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기어S2 밴드 개봉기 공개합니다.

 

 

기어S2는 삼성의 첫 원형 스마트워치입니다. 지금까지 삼성 스마트워치 모양이 네모였다면 기어S2는 원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네모보다는 원이 일반 시계와 비슷한 모양이면서 시각적인 디자인이 빼어난 장점이 있으니까요. 기어S2 처음으로 착용했을 때의 첫 느낌은 일반 시계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과거의 갤럭시 기어, 기어2, 기어S는 손목에 착용하는 전자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기어S2는 아니었습니다. 기어S2도 전자제품입니다만 전작들과 다르게 일반 시계와 비슷한 겉모습에 심플한 디자인, 원형 모양을 활용한 감각적인 UI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삼성이 제대로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기어S2 밴드 스펙 (Gear S2 band Spec)
-모델명 : SM-R7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51.8 x 44.0 x 13.4mm
-무게 : 51g
-디스플레이 :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해상도 360 x 360, 302ppi/고릴라글라스3 + 사파이어 코팅)
-OS : 타이젠
-CPU : 1GHz 듀얼코어
-RAM : 512MB
-ROM : 4GB
-네트워크 : 3G, NFC, Wi-Fi, GPS, 블루투스 4.1버전
-배터리 : 300mAh(평균 사용 시간 1~2일, 최대 사용 시간 4일 / 무선충전 가능)
-호환성 : OS 4.4, RAM 1.5GB 이상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지원
-액세서리 : 전용 스트랩 2종(S, L 사이즈), 매뉴얼, 무선충전크레들, 케이블
-IP68등급의 방진/방수 기능 탑재
-색상 : 실버, 다크 그레이
-SK텔레콤 전용 단말기

 

 

앞에서 언급된 기어S2 밴드 스펙에서 눈에 띄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3G 통신 모듈이 탑재이며 둘째는 SK텔레콤 전용 단말기입니다. 기어S2 클래식 블루투스, 기어S2 블루투스 모델의 네트워크가 블루투스 지원되는 것과 달리 기어S2 밴드는 3G 및 와이파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블루투스 4.1 버전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3G 통신 이용하는 제품으로서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하게 됐습니다.

 

 

기어S2 밴드는 3G 통신이 가능한 삼성 스마트워치 제품으로서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됐습니다. SK텔레콤 T아웃도어 요금제(월 10,000원, 부가세 포함 월 11,000원) 이용하면 데이터 및 문자 무제한, 음성 50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SK텔레콤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어S2 밴드는 전화, 문자, 데이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어S2 밴드는 3G를 통해서 스마트폰과 기어S2의 연동 거리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과 기어S2 연동 거리는 최대 10m이나 기어S2 밴드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스마트폰과 기어S2 사이의 거리가 10m 이상이 되면 네트워크 3G 및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는 상황에서 전화,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의 각종 알림을 접하며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어S2 밴드 박스 모양은 원형입니다. 해당 단말기의 원 모양이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박스 모양이 네모임을 떠올리면 기어S2 밴드 박스의 원 모양이 기발하게 느껴집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기어S2 밴드 다크 그레이 색상의 둥그렇게 생긴 모양이 세련되면서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겉모습만을 놓고 보면 일반 시계와 흡사하면서 다른 시계 디자인과 견주어도 크게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기어S2 밴드 테두리 왼쪽이 음악 나오는 스피커라면?

 

 

테두리 오른쪽은 뒤로 가기 버튼과 홈 버튼(전원 버튼)이 있었습니다.

 

 

기어S2 밴드 후면 하얀색으로 표기된 부분에는 316L STAINLESS STEEL CASE 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케이스가 316L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후면 가운데 부분은 심박수 측정되는 곳입니다. 왼쪽 손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심박수 간편하게 측정하면 됩니다. 삼성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 심박수 측정하는 것보다 기어S2가 더 편리하더군요.

 

 

기어S2 밴드는 스트랩이 S사이즈, L사이즈 지원됩니다. 스트랩은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S사이즈와 L사이즈 길이가 서로 다릅니다. L사이즈가 S사이즈보다 길이가 깁니다.

 

 

기어S2 밴드 구성품 이렇습니다. 왼쪽부터 케이블, 기어S2(스트랩 L사이즈 결합된 상태), 스트랩 S사이즈, 매뉴얼, 무선충전크레들입니다.

 

 

기어S2 밴드를 왼쪽 손목에 착용했습니다. 스트랩 L사이즈가 저에게 약간 커보였으나 케이스 크기가 체감적으로 네모 모양의 삼성 스마트워치 제품보다 작아보여서 기어S2 밴드가 저의 왼쪽 손목에 딱 맞게 느껴졌습니다.

 

 

기어S2 밴드는 무선충전입니다. 단말기에 케이블을 꽂지 않아도 충전되는 형태입니다. 케이블과 결합된 무선충전크레들과 결합하면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화면을 통해 몇 %까지 충전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충전중일 때는 무선충전크레들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며 충전 완료 시에는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기어S2 밴드 배터리 100% 충전 완료되면서 해당 단말기를 본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단말기 전원 버튼을 누르면서 처음에 접했던 배경화면이 원형 시계 디자인이라 제품 개봉하는 재미가 넘쳐흘렀습니다.

 

 

 

기어S2 밴드 베젤을 두 손가락으로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여러 메뉴들을 접하게 됩니다. 알림, 배경화면, 앱 바로가기(앱스, S보이스, 친구, 설정), 걸음수, 일정, 날씨, 음악, 심박수 측정, S헬스, 달력, 메뉴 추가를 이용할 때 베젤을 돌리면 됩니다.

 

 

앱스로 접속하면 기어S2에 탑재된 앱들이 둥그렇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기어S2가 원형 콘셉트에 초점을 맞췄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어S2 UI가 색다르면서 기발하게 느껴졌습니다. 단말기에 있는 여러 앱들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어S2 밴드는 '홈 버튼 두 번 누르기'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항상 사용하는 것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 버튼 두 번 누르기' 지원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사용 앱, 갤러리, 날씨, 내 폰 찾기, 메시지, 뮤직 플레이어, 설정, 스케줄, 스톱워치, 알람, 음성 메모, 이메일, 전화, 친구, 타이머, Melon, Running, S보이스, S헬스, Syrup 월렛, T map 대중교통, T share, 설정 안 함"

 

저는 최근 사용 앱을 선택했습니다. 기어S2 밴드로 스마트폰처럼 멀티 태스킹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 앱을 편리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어S2 밴드는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기어S2 밴드 블루투스 검색 허용,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및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Galaxy Apps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연결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새 Gear 연결에서 찾기를 누른 뒤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 기어S2가 뜨면 그때 연결하면 됩니다. 저는 갤럭시S6 엣지에 기어서클(삼성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를 블루투스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기어S2 밴드도 블루투스 연결해야 하는데 갤럭시S6 엣지에서 기어서클, 기어S2 동시 연결이 되더군요.

 

 

그 이후 인증번호 확인, 추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27.15MB), 스마트폰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 연결 과정을 거치면?

 

 

갤럭시S6 엣지 화면에 Gear에서 받을 알림 6개를 선택해야 한다고 안내됐습니다. 기어S2 밴드에서 알림을 받을 6개를 고르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알림 관리에서 화면을 밑으로 내렸더니 카카오톡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어S2 밴드 카카오톡 알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알림 관리에 있는 카카오톡 체크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에 기어S2 기능이 나열된 것을 보면서 기어S2와 스마트폰의 연결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이 기어S2 밴드, 기어서클 함께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 화면 왼쪽 상단 메뉴를 통해서 기어S2, 기어서클 선택하여 해당 기기의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어S2 밴드가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되어서 좋은 이유는 보다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 관리 메뉴를 통해서 앱스에 있는 앱 순서를 바꿀 수 있으며, 음악 및 이미지 선택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이나 사진을 기어S2 밴드로 전송할 수 있으며, 앱 설정(날씨, 음성 메모, 이메일, 친구)으로 해당 기능을 세밀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Samsung Gear Apps를 통해서 새로운 앱을 설치할 수 있으며, 시계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바탕화면을 고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어S2 밴드는 삼성 스마트워치 과거보다 진화되었음을 실감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발전되면서 세련된 디자인, 원형 콘셉트 및 UI, Samsung Gear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 등에 이르기까지 인상적인 특징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어S2 밴드 개봉기이며 저의 정식적인 기어S2 밴드 후기는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일본에서는 요괴워치 열풍 대단하다고 합니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이자 한국에서도 방영중이죠. 최근에는 요괴워치 시계 까지 등장했습니다. 1개에 약 3500엔(약 3만 3231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비쌉니다. 만약 그 시계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는다면 국내에서 요괴워치 열풍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요괴워치 보면서 애플워치 떠올렸습니다. 제가 모바일에 관심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나 봅니다.

 

요괴워치와 애플워치의 공통점은 제품 단어에 시계를 뜻하는 '워치'라는 단어가 들어가면서 사람의 손목에 착용합니다. 요괴워치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그것을 손목에 착용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것이고 애플워치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이며 두 달 전에 공개되었을 뿐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애플워치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일본은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많이 팔리는 나라입니다.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일본이 한국보다 먼저 출시 되었으면서 가격까지 한국보다 더 쌉니다. 애플을 예전보다 더 좋아하게된 저로서는 아이폰을 싸게 살 수 있는 일본이 부럽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이 강세인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아이폰 판매량 많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놓고 보면 '애플워치가 일본에서 흥행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세계 1위이며 지구촌에서 가장 열렬한 인기를 얻는 전자제품 회사입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많죠. 애플워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을 흥행시킨 애플이라면 애플워치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전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어린이와 청소년보다는 성인들이 많이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쓰기에는 가격이 비싸죠. 한국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워치 착용하는 사람을 많이 못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시계 볼 수 있는데 굳이 스마트워치 필요할까?'라고 생각하거나 이와 비슷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일본의 요괴워치 열풍 계기로 한국에서도 유행하면 손목에 시계를 착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익숙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 손목 착용 시계가 특이하게 쓰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죠.

 

요괴워치는 오는 12월 한국 수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흥미롭게도 애플워치는 내년 초 출시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애플워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제기된 루머에 의하면 2015년 초반으로 요약되는 분위기죠. 국내에서 요괴워치 열풍 일어나는 분위기속에서 애플워치가 한국에서 발매되는 시나리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애플워치 쓰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애플 제품 좋아하는 사람이 많죠. 주로 청년들이 말입니다. 요괴워치 때문에 애플워치가 많이 팔린다고 장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사람이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죠. 어린이들도 유행을 좋아합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요괴워치 열풍 나타날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변수는 한국에서 요괴워치라는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인기 있느냐가 아닐까 싶네요.

 

그럼에도 손목에 무언가를 착용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스마트워치 대중화는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난해 가을부터 스마트워치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중이며 이제는 애플까지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요괴워치 열풍 놓고 보면 유행은 걷잡을 수 없는 존재임을 실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2013년 하반기에 여론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전자제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을 언급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갤럭시기어였다고 봅니다. 제품의 판매량 결과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어떤 관점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식상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이 등장한데다 이미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제품 성능이 좋거나 또는 가성비가 높은 제품도 여럿 출시됐죠. 반면 갤럭시기어는 손목 시계와 스마트폰 주요 기능이 결합된 전자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제품이 대중적인 주목을 끌었던 것은 아마도 갤럭시기어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갤럭시기어 (C) 나이스블루]

 

제가 2013년 10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한국전자전에 갔을 때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던 대표적인 전자제품이 바로 갤럭시기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갤럭시기어를 체험하면서 제품 옆에 있던 갤럭시노트3까지 다루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체험할 공간이 넉넉했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갤럭시기어가 어떤 제품일까?'라며 관심을 나타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체험을 해봤고 며칠 뒤 다른 장소에서 갤럭시기어를 다루어봤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이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기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갤럭시기어를 향한 사람들의 아쉬움이 서로 다를지 모르겠는데, 저는 갤럭시기어의 단점을 3가지로 꼽습니다.

 

(1) 카메라 화소의 아쉬움
(2) 동영상 15초 촬영
(3) 높은 출고가

 

(1)과 (2)에 대해서는 스마트폰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보다 늦게 출시되었는데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성능의 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하죠. 웬만한 전자제품이 비싸기 때문에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3)에 대해서는 '갤럭시기어를 구입해야 하나?'라는 의문감을 가지게 되었죠.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가격에 민감하니까요.

 

이제는 갤럭시기어2의 출시 여부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여러 회사가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갤럭시기어2가 될지 궁금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기어2가 나온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며칠 전 삼성 모바일 영국 트위터가 갤럭시기어2 공개를 암시하는 듯한 맨션과 이미지를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으나 무언가 힌트를 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갤럭시기어2가 나올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만약 갤럭시기어2가 출시되면 기존의 갤럭시기어보다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카메라 화소와 동영상 촬영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갤럭시기어2를 통해 일상 생활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죠.

 

특히 '갤럭시기어2는 이래서 필요하다'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제품 성능의 향상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대중들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각인시키는 것이죠. 효과가 매우 좋다면 갤럭시기어2 판매량 급증에 이은 스마트워치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래서 갤럭시기어2가 기대됩니다. 실제로 공개될지 알 수 없지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전자 제품 중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GALAXY Gear)가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스마트워치 제품을 출시했는데 스마트폰 주요 기능과 시계를 합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갤럭시기어는 지난달 세계가전전시회 IFA 2013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달 말에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죠. 출시 이후에는 갤럭시기어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막을 내렸던 한국전자전을 통해 갤럭시기어를 다루어 봤습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갤럭시노트3와 더불어 많은 관람객들이 활용해봤던 제품이었죠. 갤럭시기어가 과연 좋은 제품인지 궁금했습니다.

 

 

갤럭시기어의 주요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41.4mm 슈퍼아몰레드 (320x320)
-메모리 : 512MB RAM + 4GB
-크기 : 36.8x56.6x11.1mm
-무게 : 73.8g
-카메라 : 190만 화소
-배터리 : 315mAh

 

스펙을 봐도 갤럭시기어가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합니다. 스마트폰 주요 기능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굳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 없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때때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 귀찮을 때,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갤럭시기어가 필요하겠죠. 또 다른 용도로 갤럭시기어를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아마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이 더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갤럭시기어를 가로 방향으로 세웠더니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이용자가 시간-날짜-날씨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화면도 전환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시계를 가로 방향으로 놓을 때는 몇 시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으나 갤럭시기어는 다릅니다. 시간과 더불어 날짜와 온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죠. 갤럭시기어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기어는 날씨를 이렇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의 날씨를 보면서 최저와 최고 기온까지 체크할 수 있죠. 특히 올해 가을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갤럭시기어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온도에 따라 반팔을 입을지 아니면 긴팔 티셔츠를 입을지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할 때는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일기예보를 찾아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에 갤럭시기어는 절차적인 편리함이 있습니다.

 

 

갤럭시기어가 녹음이 잘 되는지 확인해봤는데 저장까지 잘 되었습니다. 저의 목소리도 잘 나왔고요. 녹음 기능은 자신이 길을 지나다니다가 무언가 생각이 났을 때 갤럭시기어를 통해 목소리로 녹음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바깥에서 활동하다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질 때가 있으니까요.

 

전화도 가능합니다. 특정 인물과 전화로 대화하고 싶을 때는 갤럭시기어에 있는 연락처를 찾으면서 전화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통화 기록도 확인할 수 있고요. 이러한 기능들을 보면 일반 시계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카메라는 갤럭시기어 밑에 달려있습니다. 갤럭시기어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은 카메라 위치를 궁금하실텐데 화면 밑에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품에 시건 장치가 달려있어서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들면서 사진 찍는게 더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갤럭시기어도 사진은 잘 찍혔고, 여려 차례 사진을 촬영해도 제품이 문제없이 작동했지만 처음에 이용하는 분이라면 초점 잡는게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사진 촬영에 적응되어 있으니까요.

 

갤럭시기어의 카메라 기능은 아쉬웠습니다. 화소가 개선되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3년 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처럼 500만 화소로 말입니다. 만약 갤럭시기어2가 출시되면 카메라 화소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지금의 갤럭시기어는 과연 사진의 퀄리티가 좋게 나올까 싶은 의문이 듭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화소가 점점 올라가는 상황이라 갤럭시기어의 화소가 아쉽죠. 그럼에도 '갤럭시기어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데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기어의 또 다른 단점을 꼽으라면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촬영이 15초까지만 지원되더군요. 1개당 15초 말입니다. 제가 관계자분에게 동영상이 15초까지만 촬영되냐고 질문하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DSLR 카메라 등을 통해 동영상을 촬영할 때는 대부분 15초를 넘기게 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게 있을지 모르겠는데 웬만하면 15초를 넘게되죠. 그런데 갤럭시기어 동영상은 15초를 지나면 촬영 시간이 종료됩니다. 한 번에 15초 이상 동영상 촬영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으나 일단 화면에는 15초까지만 허용된다는 뜻의 문구가 뜹니다.

 

저의 추측이지만, 아직까지는 갤럭시기어의 저장 용량이 크지 않아서 동영상 재생 시간이 짧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저의 생각이 맞다면 갤럭시기어가 처음 출시된 만큼 이 부분에서는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기어를 살펴봤던 소감은 아직 보완이 필요한 제품이라고 봅니다. 일단 제품만의 장점은 뚜렷했습니다. 어떨 때는 스마트폰보다 더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더 다양하고 완성도가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보면 하루에 한 번씩 충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어 갤럭시기어도 날마다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그럼에도 갤럭시기어의 출시는 반가운 일입니다.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스마트기기가 다양화되었죠. 향후 스마트워치가 어떻게 발전할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