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기도 수원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특히 한글날인 10월 9일 목요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가 치러지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그 다음날인 10월 10일 금요일에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취타대, 장용영 군사들과 함께 수원화성 성곽 나들이 하는 모습을 관광객이나 인근 시민들이 볼 수 있는 행사로서 11일 토요일 오후에도 진행됐습니다.

 

저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모습을 10월 10일에 봤습니다. 11일 토요일에는 한글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서 10일 오후 3시 화성행궁으로 이동해서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성곽 나들이 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현장 모습을 올립니다.

 

 

화성행궁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들이 여러 가지 진행됐습니다. 10월 10일 오후 3시 화성행궁에서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가 시작되었는데요. 제가 화성행궁에 도착했더니 취타대가 모습을 드러냈더군요. 그 뒤에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를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전날이었던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에 비하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 모습을 더욱 생생히 볼 수 있었습니다.

 

 

 

취타대 연주 모습. 그 뒤에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들입니다. 두 분은 10월 7일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선발대회를 통해서 뽑혔던 분들입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은 화성행궁을 지나 장안문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두 분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혜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이 머리에 꽂은 비녀입니다. 비녀가 크더군요.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이 인도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은 전날이었던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와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일행을 보려는 분들이 적었어요. 11일 토요일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때는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10일 금요일은 분위기가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죠.

 

 

정조대왕 연기하시는 분은 체격이 크셔서 왕의 포스가 넘쳐났습니다.

 

 

혜경궁 홍씨 연기하시는 분의 모습입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이 장안문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진 여러 장 연속으로 올렸습니다.

 

 

정조대왕 연기하는 분이 장안문에 도착하자 손을 흔들었습니다. 장안문 위에서는 행렬 모습을 촬영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사진 찍는 분들이 장안문쪽에도 많았어요.

 

 

이 사진만을 놓고 보면 실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 시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농협 앞에서 찍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장안문 도착하면서 사진 찍는 분들이 바빠졌습니다. 저도 자리 잡으면서 사진을 찍었죠.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장안문 모습입니다.

 

 

일행 분들이 이번에는 사진찍는 분들 앞쪽으로 왔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시민들과 함께 사진 찍는 순서로 바뀌었죠.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은 외국인과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휴식 시간임에도 사진 촬영을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허락을 하신 것 같더군요.

 

 

정조대왕, 헤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들을 가까이에서 찍었습니다.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는 제가 사진 촬영하러 장안문에 도착하길 잘했습니다. 일행 뒤따라 갔을 때는 좁은 공간에서 사진을 급하게 찍었는데 장안문에 오니까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네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했으나 사진 찍는 분들끼리는 치열한 모습이 고조됐습니다. 서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분위기가 한창이었죠. 저로서는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저의 DSLR 카메라로 특정 인물 사진 촬영할 기회가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12일까지 펼쳐졌습니다. 2015년이 될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것 같고요. 올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릴 것 같습니다. 수원의 특색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수원화성문화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며칠 전 수원화성문화제 즐기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 꼽으라면 수원사랑 등불축제 통해서 아름다운 풍경 봤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멋진 모습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녁의 화려했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 같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원사랑 등불축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향후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원사랑 등불축제 진행 장소는 수원천 화홍문~지동교 사이의 구간입니다. 여러 가지 등불 작품들이 있었죠. 그런데 화홍문과 지동교 사이에 있는 매향교에서는 뜻밖의 아름다운 풍경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찍었던 사진들을 올립니다.

 

 

10월 9일 한글날 저녁 화홍문 모습입니다. 여러 종류의 등불 작품들이 수원천에 놓여졌습니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등불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화홍문 밑에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역시 화홍문은 풍경이 멋집니다.

 

 

 

 

 

 

 

화홍문 밑에서 촬영했던 또 다른 사진 모습입니다.

 

 

매향교쪽으로 이동했더니 예상치 못한 풍경을 봤습니다. 수원천 양 옆에 있는 불빛들이 화려하게 비추면서 아름다운 풍경 연출됐습니다. 수원사랑 등불축제 콘텐츠가 기가 막히게 좋았더군요.

 

 

 

매향교 양 옆에서 등불이 화려하게 비춰진 모습입니다.

 

 

그 이후에는 수원천 가운데에 있는 등불들을 계속 봤습니다. 그런데?

 

 

매향교쪽에서 사람들이 감탄사를 내뱉으며 놀라는 모습이 저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매향교에 몰렸더군요. 제가 매향교쪽으로 내려오면서 봤던 아름다운 풍경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사랑 등불축제 명당이 바로 매향교였던 것입니다.

 

제가 찍었던 수원사랑 등불축제 매향교 촬영 사진들을 여러 장 연속으로 올립니다.

 

 

 

 

 

 

 

 

 

수원사랑 등불축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예상치 못했던 멋진 풍경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나무 모습이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비춰져서 좋았어요. DSLR 카메라 및 스마트폰 휴대한 사람들은 사진 촬영하기 바빴고요.

 

 

 

 

지동교쪽으로 내려가면서 찍었던 등불 사진도 올립니다. 수원사랑 등불축제 즐기는 콘텐츠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가장 압권이었던 풍경이 매향교에서 봤던 모습이나 등불축제 답게 디테일하게 묘사된 등불 작품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향교 및 지동교 주변에는 수원통닭골목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더군요. 주요 통닭 맛집에서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한글날이 공휴일이라서 이날 수원사랑 등불축제 및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통닭골목 찾는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특히 수원사랑 등불축제 덕분에 수원에서 즐거운 저녁 보냈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경기도 수원의 상징은 수원화성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죠. 매년 가을에는 수원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진행됩니다. 2014년 올해는 10월 8일 수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5일 동안 화성행궁광장 및 수원천, 연무대 등 수원의 여러 장소에서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 진행됩니다. 10월 9일 목요일 오후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행사가 수원종합운동장부터 중동사거리까지 진행됐습니다. 한글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죠.

 

저는 장안문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봤습니다. 정조대왕의 화성원행을 재현한 모습을 수원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행사죠. 한글날은 공휴일이라서 시민퍼레이드 보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 위주의 포스팅으로 담아냈습니다.

 

 

수원 시내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봤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라는 글자가 검은 글씨로 굵게 강조되었더군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서 중요한 스케줄임을 실감했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은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화성행궁 광장앞-팔달문-중동사거리로 이어졌으며 해당 구간은 오후 1시 20분부터 6시까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장안문 모습입니다. 수원화성 정문이자 북쪽문에 속합니다.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중에 하나죠.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펼쳐지기 이전의 분위기는 한산했으나 오후 2시 직전에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퍼레이드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장안문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시대 병사 복장이나 갑옷, 궁중 복장 같은 한복을 착용하며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퍼레이드 규모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컸습니다.

 

 

 

 

2시가 되면서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모습을 장안문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악기 연주를 하는 분들의 노란색 의상을 보면 축구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국내에서 경기를 펼치기 이전에 취타대를 하는 분들이 떠오르더군요.

 

 

다른 한 쪽에서는 또 다른 행렬이 등장했습니다.

 

 

연주를 하는 분들이 장안문을 통과하면서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무언가 상징적인 무늬가 아닌가 싶네요.

 

 

선두행렬이 장안문을 통과하면서 말이 등장했습니다.

 

 

어린이가 잠깐 말을 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얼마 뒤에 말에서 내렸지만요.

 

 

말을 타는 분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남자 한복 모습까지 볼 수 있네요. 사극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손을 들어 환호를 하시네요.

 


 
이어서 군사들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정조대왕 시절의 군사 복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을 타는 분들이 등장했네요.

 

 

선두군사 보병 행렬이 장안문을 통과했습니다. 조선시대 보병 모습을 재현한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조선시대 상궁의 모습을 재현한 분들입니다. 궁중이 등장하는 사극에서 많이 봤던 복장이죠.

 

 

커다란 나무 막대기는 곤장 때리는 물체를 연상케 했습니다.

 

 

 

연주를 하는 또 다른 분들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갑옷 입은 분들이 나타났더니?

 

 

정조대왕 연기를 하는 분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로 치면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장안문을 지난 것이죠. 과거였다면 백성들이 왕의 행차를 보기 위해 무릎 꿇고 절을 했을텐데 이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가 펼쳐지면서 시민들이 정조대왕 능행차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정조대왕 밑에는 군사 행렬이 따라갔습니다.

 

 

 

퍼레이드 규모가 놀랍더군요.

 

 

무기 빛깔이 번쩍였습니다.

 

 

가마에 있는 사람이 바로?

 

 

혜경궁 홍씨 연기를 하는 분입니다.

 

 

 

 

혜경궁 홍씨 행렬이 지나가면서 가마를 탔던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분은 하늘색 당의, 다른 한 분은 분홍색 당의를 입었죠. 사진에는 하늘색 당의 입은 분의 옆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를 하는 분들이 행렬 뒤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성행궁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시민퍼레이드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또 다른 행렬을 볼 수 있었죠.

 

 

제가 화성행궁 앞쪽에서 행렬을 봤을 때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참여했던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외국인들의 행렬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가 과거보다 많이 글로벌화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이제는 TV 예능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왔죠.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서는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한복을 입으며 시민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문화제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밖에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수원사랑 등불축제, 수원화성 축성체험, 정조대왕 성곽나들이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는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맞이하여 행사 찾은 학생들이 많았고요. 수원이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