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메라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제품을 꼽으라면 소니 A6000이라고 생각합니다. DSLR 카메라와 비슷한 성능을 나타내면서,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진 화질까지 좋은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소니 A6000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놓고 보면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서 가장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행지에서 소니 A6000 활용할 때 얼마나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지 제가 직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돌아다니면서 해당 제품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엇보다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면서, 사진 화질이 뛰어나면서, 사진 촬영 기능까지 발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유용함을 여행 및 나들이 돌아다니면서 사진 촬영할 때 실감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무게의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닐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소니 A6000은 여행 및 나들이 떠날 때 사용하기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서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여름방학 및 피서철을 맞이했습니다. 여행 다니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전자제품이 카메라입니다. 여행 앞두고 새로운 카메라 장만하려는 사람이라면 어떤 카메라를 구입할까 고민하기 쉽습니다. 되도록이면 소니 A6000 같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과시하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DSLR 카메라와 동일한 센서를 나타내면서 작고 가볍기 때문입니다. 또한 DSLR 카메라보다 가격이 더욱 경제적입니다. 소니 A6000 구입이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말.입.니.다.

 

 

제가 경기도 수원에 왔더니 낮 기온이 33도였습니다. 이렇게 무더울 줄 모르고 긴 바지를 입었던 저로서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과연 무사히 수원화성을 돌아다닐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이번달에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고 싶었으나(올해 12월 인천-후쿠오카 왕복 11만 원대에 갑니다.) 무더위로 고생할까봐 올해 여름은 국내에 머물게 됐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제가 수원화성 출사 갔을 때 날씨가 이렇게 까지 더울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원화성 돌아다녔네요.

 

수원화성의 남쪽 문인 팔달문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팔달문을 시작으로 화서문, 장안문, 창룡문에 이르기까지 수원화성의 4대 문을 모두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물론 서장대, 화홍문, 방화수류정, 용연의 모습과 함께 말입니다.

 

 

팔달문 주위에는 자동차가 돌아다닙니다. 소니 A6000으로 팔달문 앞에서 사진 촬영하면서 자동차가 운행하는 모습이 찍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사진에서는 웬만해선 자동차 지나가는 모습이 흔들리지 않게 찍혔습니다. A6000이 움직임을 잘 포착하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자동차 모습이 잘 나오더군요.

 

 

소니 A6000은 '무려' 0.06초의 하이브리드 초고속 듀얼 AF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피사체가 움직이는 모습을 정확하게 잡아내면서 AF 속도가 빠릅니다. 179개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갖추며 프레임 전체를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A6000의 AF 성능이 그야말로 빼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팔달문 근처에 있는 남수문, 지동시장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소니 A6000 사진 화질이 정말 잘 나오네요.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효과 때문에 사진 화질이 그야말로 생생하면서 섬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됐습니다. 사진 촬영 시의 속도까지 빨라진 것도 빼놓을 수 없죠.

 

팔달문에서 남포루 방향으로 올라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빡셌습니다. 오르막길 난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저의 무릎이 잘 버텨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올랐습니다. 그런데 무더운 날씨 때문에 땀을 비오듯이 쏟게 되더군요.(참고로 수원화성 둘러보려면 매표소에서 입장료 1,000원 지불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

 

 

오르막길 올라오느라 고생이 많았으나 한편으로는 수원 시내의 전경을 보면서 '잘 올라왔다'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서 DSLR 카메라가 아닌 소니 A6000을 들고 이곳을 찾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SLR 카메라 들고 왔다면 제품의 무거운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웠을텐데 소니 A6000은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하더군요.

 

 

그럼에도 저는 오르막길 계속 올라가는 것에 부담스러움을 느끼면서 서남암문이 아닌 성신사 쪽으로 향했습니다. 성신사 주변에는 꽃이 핀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소니 A6000으로 꽃 사진을 찍어보니 접사 화질이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A6000에 장착한 16-50mm 렌즈의 줌을 통해서 50mm로 사진 촬영하니 이렇게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렌즈를 광각 영역이 아닌 45~50mm 영역에서 촬영했을 때 접사 사진의 화질이 그야말로 또렷했습니다. 소니 A6000 접사가 잘 되는 미러리스 카메라임을 실감했습니다. 직접 찍어본 사람으로서 만족합니다.

 

소니 A6000은 100% 시야율을 나타내는 밝고 정확한 OLED 트루파인더 뷰파인더를 통해서 사진 촬영하려는 대상의 결정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좋습니다. 4개의 이중 비구면 렌즈를 통해서 넓은 시야각과 주변부까지 또렷한 시선이 제공되기 때문에 산뜻하고 뚜렷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죠.

 

 

화서문 방향으로 가던 도중에 수원 전경을 살펴보기 위해 서장대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오르막길로 향했습니다.

 

 

사진 촬영을 계속 해봤더니 후면에 있는 조작 휠에 따라 사진이 어둡게 또는 밝게 찍힌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해당 사진은 서로 같은 곳에서 촬영했는데 노출 보정에 따라서 사진이 서로 다르게 나오더군요. 왼쪽 보다는 오른쪽에 나온 사진이 더욱 밝고 생생하게 보입니다.

 

 

조작 휠 아래 버튼을 누르면 노출 보정 기능이 적용됩니다. 그 이후 조작 휠 위-아래 버튼을 통해 사진을 생생하게 또는 부드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조작 휠 좌-우 버튼을 누르면 밝게 또는 어둡게 촬영하는 버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니 A6000 노출 보정 기능을 이용해 보니 '소니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면 어둡게 찍힌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A6000 노출 보정 기능을 이용해 보니 사진이 밝게 찍혔기 때문입니다.

 

 

노출 보정 기능에 대하여 한 가지 설명할 부분이 있다면, 소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놀타를 인수했습니다. 미놀타는 세계 최초 AF 시스템과 정확한 노출계를 자랑하는데요. 소니가 74년 전통의 미놀타 기술들을 습득하여 카메라에서 정확한 노출을 나타내는 이점을 앞세우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6000의 노출 보정을 통해서 사진을 더욱 밝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시 수원화성 이야기로 돌아오면, 저는 팔달산 정상에 있는 서장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수원성곽 일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며 조선 22대 왕인 정조가 이곳에서 군사들을 지휘했던 곳입니다. 근래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수원 야경이 멋지게 나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야경이 아닌 주간 풍경을 보게 되었지만요.

 

 

서장대에서 바라본 화성행궁 그리고 저 멀리 새의 날개 형상을 나타내는 빅버드(수원 월드컵 경기장 애칭)의 관중석 지붕이 보였습니다. 빅버드는 제가 20대 시절에 많이 가봤던 곳이라 오랜만에 본 기분이 새롭네요.(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 팬입니다.)

 

내리막길로 향하면서 사진을 계속 찍어봤는데 소니 A6000 화질이 정말 잘 나오네요. DSLR 카메라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DSLR 카메라와 센서가 동일하면서 이를 능가하는 해상도를 나타내는 소니 A6000이 얼마나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여행 및 나들이를 떠날 때 DSLR 카메라보다 소니 A6000 같은 실속 넘치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의 서쪽 문 화서문을 지난 뒤에는?

 

수원화성의 북쪽 문 장안문에 금방 도달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소니 A6000의 또 다른 장점인 11연사가 어떻게 잘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장안문 앞에서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모습을 연사로 촬영한 것을 움짤로 올려봅니다. 초당 11장의 연사 속도를 나타낸다는 말을 그동안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연사 속도가 빨랐습니다. 그와 더불어 연사 촬영 과정에서 AF가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피사체를 정확하게 추적했던 것이 놀라웠습니다. 소니 A6000 11연사가 얼마나 뛰어난 기능인지 실감했습니다.

 

 

화홍문(북수문)에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며 시원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었네요.

 

방화수류정(동북각루)의 멋진 모습과 그 밑에 있는 연못인 용연의 낭만적인 모습을 봤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걷기 힘든 코스를 지나 화홍문, 방화수류정, 용연의 모습을 차례로 바라보니 이제 수원화성 출사의 끝이 보였습니다.

 

 

연무대에 도착했을 때 국궁을 체험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시간이 지났더군요. 언젠가 수원화성 다시 찾을 때 국궁을 해보고 싶네요.

 

수원화성 동쪽 문 창룡문에 도착했습니다. 저의 수원화성 출사가 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엄청나게 걸었음에도 소니 A6000의 놀라운 사진 화질을 만끽하며 좋은 카메라와 함께한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직접 A6000 들고 다녀보니 제품의 사진 퍼포먼스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과시하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이기 때문에 여행 및 나들이 목적으로 촬영하기 좋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소니 A6000은 AF가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사람이나 동물, 차량이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고 정확하게 촬영하기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여러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카메라입니다. A6000은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서 잘 어울리는 존재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12일에 막을 내렸던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평소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성행궁에서 치러졌던 행사들이 여럿 있었죠. 그중에 수원화성축성체험 행사는 화성행궁에서 진행됐습니다. 문화제 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이 사적 제 478호로 지정되면서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지로 알려진 화성행궁을 방문하면서 수원화성축성체험 모습을 봤을 것입니다.

 

수원화성축성체험은 200여년 전 화성축성현장을 느끼도록 거중기, 녹로 같은 기구를 비치하며 관람객들이 체험하는 코너로 마련됐습니다. 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체험에 많이 참여하더군요. 저는 한글날에 화성행궁 및 수원화성축성체험 모습 봤습니다. 그 후기를 올립니다.

 

 

화성행궁 입구입니다. 한글날에 찾아서 그런지 평소에 비해 관람객들이 많더군요. 이때가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끝났을 때라 화성행궁 찾으면서 시간 보냈던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화성행궁 찾으면서 가장 사람 많았던 때가 2014년 한글날이었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때 사람들 많이 몰렸죠.

 

 

입구 들어갔더니 사람 정말 많았음을 실감했죠.

 

 

화성행궁 입구를 통과하면 오른쪽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소원을 비는 장소죠. 화성행궁 느티나무는 600년 이상 되었는데 소원지에 소원을 적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원을 종이에 적어서 새끼줄에 매다는 관람객들이 많습니다.

 

 

화성행궁에는 아기자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 보냈던 관람객들이 많았을거에요.

 

 

떡을 메치는 어린이를 보면서 은근히 부럽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떡을 메쳤던 경험이 없어요.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즐기지 못한 것들이 꽤 있었죠. 저 어린이는 좋은 경험 했어요.

 

 

비즈공예는 저에게 흥미롭게 느껴지더군요. 비즈(구슬)를 통해서 귀걸이 및 목걸이 등을 만드는 체험을 어린이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 밖에 다른 체험을 즐기는 어린이들이 많았고요.

 

 

정조의 처소였던 봉수당 모습입니다.

 

 

이곳은 편전 모습으로 재현된 공간입니다.

 

 

봉수당 근처에 있는 낙남헌에서는 수원화성축성체험이 펼쳐졌습니다. 높이 치솟은 녹로의 모습이 멀리서 근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수원화성은 1794년 1월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1796년 9월에 완공됐습니다. 거중기와 녹로 같은 그 당시의 과학적인 축성도구를 사용하면서 많은 인원과 경비를 들이는 거대한 규모로 공사가 치러졌습니다. 과학적인 축성기술에 눈부신 조형미를 과시하면서 조선시대 최고의 성곽으로 손꼽히게 되었죠. 훗날 수원화성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며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축성체험에서는 성벽재료 다듬기, 돌나르기, 지경다지기, 탁본체험 같은 참여 및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거중기, 녹로, 유형거, 발차, 대거, 동차, 설마, 담기, 단기, 목저 같은 기구들이 전시되었죠. 관람객들은 기구가 수원화성 축성에 어떻게 쓰였는지 간단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지경다지기 체험장 모습입니다. 지경다지기는 성을 쌓을 곳에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제가 사진 찍을때는 잠시 사람이 없었을 때 찍었네요. 

 

 

다른 체험 도구들이 바닥에 놓여진 모습입니다.

 

 

거중기는 도르래 원리를 이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돌이 바닥에 놓여졌을 때...

 

 

거중기를 통해서 돌을 이렇게 들어올릴 수 있죠.

 

 

또 다른 곳에서는 녹로를 이용하여 돌을 들어올리는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았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돌이 바닥에 놓여졌을 때...

 

 

녹로를 통해서 돌을 윗쪽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또 다른 도구를 통해서 체험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관람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체험을 했던 어린이들은 수원화성이 과거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귀로 듣거나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그 시절의 모습이 어땠는지 체험하는 문화 행사는 관람객 입장에서 유익하죠. 특히 어린이에게는 더욱 그럴겁니다. 수원화성축성체험이 유익한 체험 문화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화성행궁 찾았을 때가 한글날이라서 그런지 이날은 수원화성축성체험 즐기는 관람객이 꽤 많았던 것 같아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수원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장소이자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여기에 수원화성문화제를 통해서 수원의 특색이 느껴지는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죠. 이날 한글날 오후에는 화성행궁에서 수원이 문화의 도시임을 실감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여행을 하면서 종종 어디선가 예상치 못한 멋진 풍경을 보면서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저는 2~3일 전 경기도 수원 여행 다녔을 때 수원화성 화홍문 분수에서 무지개 연출된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무지개 사진 찍으려고 스마트폰 꺼내든 모습 직접 봤던게 잊혀지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저 같이 감탄했다는 뜻이죠. 제가 화홍문에서 봤던 무지개 사진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화홍문은 북수문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수원화성의 북쪽 수문이라는 뜻에서 북수문이라는 명칭이 붙었죠. 이곳은 수원화성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화홍문 갈때마다 풍경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에는 화홍문 분수 통해서 무지개 봤네요.

 

 

제가 화홍문 앞에서 봤던 무지개 모습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곳을 찾으면서 화성행궁쪽으로 이동했더니 화홍문 분수쪽에 무지개가 뜬 모습을 저의 두 눈으로 보게 됐습니다. 밑에서 무지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무지개가 분수에 의해 연출되었다고 할지라도 일상에서는 무지개 모습을 구경하기가 흔치 않습니다. 화홍문 분수 통해 무지개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사 이후의 피로가 쉽게 잊혀졌죠.

 

 

무지개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무지개 빛깔이 뚜렷하네요. 아름답죠.

 

 

제가 있던 장소의 밑에서는 화홍문 분수 무지개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무지개 사진 찍기 위해서죠. 무지개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진 촬영하셨나 봅니다. 저도 무지개 사진 찍었고요.

 

 

제가 화홍문에 갔을 때는 수원에서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화홍문 앞에서는 수원사랑 등불축제가 진행되었는데 등불로 제작된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화홍문 모습입니다.

 

화홍문 앞에 놓여졌던 등불중에 일부입니다. 국악과 관련된 작품이에요. 한복을 입은 어느 여인이 악기에 맞춰서 왼손으로 치맛자락을 잡고 오른손으로 부채를 흔들면서 춤을 추는 모습을 형성화 했습니다. 밤이 되면 등불 풍경이 더욱 멋있게 변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원사랑 등불축제 즐겼을 때는 예상치 못한 장면을 보면서 감탄했어요. 화홍문 앞에서 무지개를 봤을 때의 상황과 비슷했죠. 그때의 이야기는 조만간 포스팅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홍문은 장안문과 창룡문 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수원화성 찾는 분들은 화홍문에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화홍문 분수를 통해 무지개 뜨지 않을 때도 풍경이 멋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화성열차 타면서 화홍문 풍경을 바라봤을 때의 쾌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경기도 수원의 상징은 수원화성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죠. 매년 가을에는 수원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진행됩니다. 2014년 올해는 10월 8일 수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5일 동안 화성행궁광장 및 수원천, 연무대 등 수원의 여러 장소에서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 진행됩니다. 10월 9일 목요일 오후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행사가 수원종합운동장부터 중동사거리까지 진행됐습니다. 한글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죠.

 

저는 장안문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봤습니다. 정조대왕의 화성원행을 재현한 모습을 수원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행사죠. 한글날은 공휴일이라서 시민퍼레이드 보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 위주의 포스팅으로 담아냈습니다.

 

 

수원 시내에서 수원화성문화제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봤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라는 글자가 검은 글씨로 굵게 강조되었더군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서 중요한 스케줄임을 실감했습니다.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은 수원종합운동장-장안문-화성행궁 광장앞-팔달문-중동사거리로 이어졌으며 해당 구간은 오후 1시 20분부터 6시까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장안문 모습입니다. 수원화성 정문이자 북쪽문에 속합니다.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중에 하나죠.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펼쳐지기 이전의 분위기는 한산했으나 오후 2시 직전에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퍼레이드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장안문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시대 병사 복장이나 갑옷, 궁중 복장 같은 한복을 착용하며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퍼레이드 규모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컸습니다.

 

 

 

 

2시가 되면서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모습을 장안문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악기 연주를 하는 분들의 노란색 의상을 보면 축구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국내에서 경기를 펼치기 이전에 취타대를 하는 분들이 떠오르더군요.

 

 

다른 한 쪽에서는 또 다른 행렬이 등장했습니다.

 

 

연주를 하는 분들이 장안문을 통과하면서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무언가 상징적인 무늬가 아닌가 싶네요.

 

 

선두행렬이 장안문을 통과하면서 말이 등장했습니다.

 

 

어린이가 잠깐 말을 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얼마 뒤에 말에서 내렸지만요.

 

 

말을 타는 분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남자 한복 모습까지 볼 수 있네요. 사극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손을 들어 환호를 하시네요.

 


 
이어서 군사들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정조대왕 시절의 군사 복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을 타는 분들이 등장했네요.

 

 

선두군사 보병 행렬이 장안문을 통과했습니다. 조선시대 보병 모습을 재현한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조선시대 상궁의 모습을 재현한 분들입니다. 궁중이 등장하는 사극에서 많이 봤던 복장이죠.

 

 

커다란 나무 막대기는 곤장 때리는 물체를 연상케 했습니다.

 

 

 

연주를 하는 또 다른 분들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 갑옷 입은 분들이 나타났더니?

 

 

정조대왕 연기를 하는 분이 등장했습니다. 조선시대로 치면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장안문을 지난 것이죠. 과거였다면 백성들이 왕의 행차를 보기 위해 무릎 꿇고 절을 했을텐데 이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가 펼쳐지면서 시민들이 정조대왕 능행차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정조대왕 밑에는 군사 행렬이 따라갔습니다.

 

 

 

퍼레이드 규모가 놀랍더군요.

 

 

무기 빛깔이 번쩍였습니다.

 

 

가마에 있는 사람이 바로?

 

 

혜경궁 홍씨 연기를 하는 분입니다.

 

 

 

 

혜경궁 홍씨 행렬이 지나가면서 가마를 탔던 두 분이 있었습니다. 한 분은 하늘색 당의, 다른 한 분은 분홍색 당의를 입었죠. 사진에는 하늘색 당의 입은 분의 옆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주를 하는 분들이 행렬 뒤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성행궁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시민퍼레이드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또 다른 행렬을 볼 수 있었죠.

 

 

제가 화성행궁 앞쪽에서 행렬을 봤을 때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 참여했던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외국인들의 행렬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가 과거보다 많이 글로벌화 되었음을 실감합니다. 이제는 TV 예능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왔죠.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서는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한복을 입으며 시민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문화제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밖에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수원사랑 등불축제, 수원화성 축성체험, 정조대왕 성곽나들이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는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맞이하여 행사 찾은 학생들이 많았고요. 수원이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예전에 지방 여행을 갔을 때 쌈밥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여행 갔던 사람들과 함께 고기에 상추를 싸먹고 점심 식사를 하면서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냈죠. 최근에도 쌈밥집에 갔습니다. 얼마전에 수원화성 북쪽문이자 정문인 장안문 근처에 있는 청산시골쌈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수원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체력 소모가 컸는데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납니다.

 

청산시골쌈밥은 장안문에서 약 200m 떨어진 접근성이 좋습니다. 200m는 도보로 2분 만에 도착할 수 있죠. 장안문에서 팔달문으로 향하는 시야에서 오른쪽에 NH농협은행이 있습니다. 그곳 옆에 있는 작은 도로로 직진해서 두 블럭 지난 뒤에 왼쪽 도로로 이동하면 청산시골쌈밥이 나옵니다.

 

 

청산시골쌈밥이 있는 건물 모습입니다. 건물 외벽에 그림이 새겨졌습니다.

 

 

저의 일행이 도착했더니 기본 메뉴들이 세팅 되었더군요. 청산시골쌈밥은 제육쌈밥, 대패 삼겹쌈밥, 생삼겹쌈밥을 먹을 수 있으며 부대찌개와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등도 판매됩니다. 저의 일행은 제육쌈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를 먹을때는 상추가 있어야 제맛입니다. 이곳에서 고기를 맛있게 먹게 됐습니다.

 

 

찌개도 고기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죠. 저는 두부를 많이 먹었습니다.

 

 

또 다른 메뉴들도 테이블에 놓여졌습니다. 쌈밥집의 특징은 다른 반찬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죠. 저는 야채와 두부가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쌈밥에서는 밥이 빠질 수가 없죠.

 

 

드디어 제육볶음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제육쌈밥 메뉴가 완성됐습니다. 다른 반찬들과 함께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청산시골쌈밥은 제육볶음이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 점심은 고기와 야채를 많이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쌈밥이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청산시골쌈밥에서 점심을 먹은 뒤에는 장안문을 둘러봤습니다. 장안문은 1794년에 지어졌으며 수원화성의 정문입니다. 장안(長安)이라는 단어는 수도를 상징하는 특성이 있다고 하네요. 좌우로 성곽이 연결된 특성상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되돌아보면 수원은 맛집이 많습니다. 문화재도 많고 다양한 행사까지 개최되면서 관광객이 붐빌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축구 또한 마찬가지죠. 굵직한 축구 경기들이 빅버드에서 개최되니까요. 저도 다음 주에는 축구를 보러 빅버드에 갈 예정입니다. 서울 시민임에도 수원을 여러 차례 방문하게 되더군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