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수능 끝냈던 수험생분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존재가 바로 수험표혜택 입니다. 수능 종료 후 여러 기업 및 매장에서 수능을 치렀던 수험생분들을 위한 수험표혜택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수능 끝난 것에 따른 해방감을 느꼈던 분이라면 수능이벤트 주목하기 쉬울 것입니다. 한국의 알바 랭킹 1위 알바몬에서는 얼마 전 부터 수능 수험표혜택 선보였습니다. 현재 알바를 알아보는 수험생이라면 요기요 할인 쿠폰 선착순 증정 기회가 있는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잡코리아가 만든 알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 알바몬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바몬 통해서 알바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 치른 뒤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싶어하는 수험생이라면 '알바를 어디서 구해야 하나?'라고 고민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알바몬 앱 설치 및 접속한 뒤 알바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2018 수능 이벤트 #스무살이되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바몬 앱에서 '2018 수능이벤트 #스무살이되면'에 접속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알바몬 앱 메인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을 내리면 해당 이벤트 이미지가 지워지기 때문에 두 번째 방법을 통해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화면 상단 왼쪽 메뉴 바를 누른 뒤 하단 오른쪽에 있는 '이벤트'라고 되어 있는 것을 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벤트 상단에 뜨는 2018 수능 이벤트(2017.11.23~2017.12.13)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모니가 또 등장한 모습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알바몬에서 2018 수능 이벤트 #스무살이되면 이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부터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에 발표됩니다. 이벤트는 총 3가지이며 모니키우기, 쿠폰요기요, SNS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모니키우기 이벤트는 알바몬 앱에 매일매일 접속할 수록 유리합니다. 매일매일 모니 키우면 당첨자에 한해서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일차 문화상품권(500명) 7일차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1인 2매, 200명) 10일차 BHC 후라이드 + 콜라(선착순 100명) 13일차 갤럭시 노트8(2명) 그리고 삼성 노트북9(1명)가 경품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8 및 노트북 제품은 많은 수험생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상당히 값비싼 전자제품이면서 대학교 다닐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갤럭시 노트8 및 노트북 받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알바몬 앱에 접속하셔서 모니키우기 이벤트에 매일마다 참여하시면 됩니다. 각각 2명과 1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집니다.

 

 

모니키우기 이벤트 경품은 '1일차 미션 : 수험표등록, 7일차 미션 : 푸시 ON, 10일차 미션 : 태그입력, 13일차 미션 : 이력서 작성'에 걸려 있습니다. 날마다 출석체크할 수록 고가의 경품을 받을 기회에 점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출석 체크 시 해당 일차에 출석 도장이 찍히는 것과 더불어 모니 모습까지 변합니다. 모니가 날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묘미가 있습니다.

 

 

출석체크하기를 누르면 이렇게 2018년도 수험표 등록하는 화면이 뜹니다. 등록하신 수험표는 2018년 수험생인지, 응모자와 동일인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만약 문화상품권 당첨 인원 500명에 포함된 수험생이라면 당첨 시 경품 받을 연락처 입력하면 됩니다.

 

 

알바몬 수능 수험표혜택 두 번째 이벤트는 요기요 할인 쿠폰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쿠폰받기를 누르면 매일 선착순으로 요기요 쿠폰 5천 원 할인권 제공됩니다. 다만, 요기요 어플 신규 가입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마다 선착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하루가 시작할 때마다 알바몬 앱에 접속하여 요기요 쿠폰 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로그인을 하면 요기요 할인 쿠폰 받을 기회를 얻기 때문에 다른 친구분들에게 꼭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요기요 할인 쿠폰 얻으면 배달음식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을테니까요.

 

쿠폰 사용방법은 '배달음식 터치주문>'요기서 결제' 버튼 클릭>알바몬에서 받은 쿠폰코드 입력'이 됩니다. 쿠폰 유효기간은 12월 27일 수요일 23:59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세 번째 이벤트는 SNS 게릴라 이벤트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스무살이되면 해시태그를 입력한 뒤에 <스무살이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 등 다양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총 100명에게 이디야 HOT 초콜릿이 제공됩니다. 당첨 시에는 해당 SNS를 통해서 개별 연락한다고 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2017년 대세 SNS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첨된 분이라면 아마도 DM으로 통보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알바몬 2018 수능 #스무살이되면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저는 과거에 수능을 치른 뒤 겨울방학 기간에 알바를 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나름대로 생활비를 모았으며 어른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수험표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게 아쉽네요. 현재 수능을 마친 수험생분이라면 반드시 수험표혜택 응모하셔서 유용한 혜택 누리셨으면 합니다. 특히 알바몬에서 말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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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해마다 11월이 되면 제 마음이 항상 불편합니다. 늦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정말 쓸쓸하기 그지없죠. 11월 뿐만 아니라 좋지 않던 일들이 유독 가을에 많이 있었고, 올해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 중 11월은 가을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많이 스칩니다.

특히나 올해는 경제 불황으로 인하여 취업시장의 체감온도가 어느 때보다 냉랭합니다. 금융위기로 인해 경기 침체, 감산, 감원 등의 소식이 줄줄이 들리다보니 신규 취업자들이 노리는 취업문이 더 좁아졌고 알바마저 구하기 어려워졌다고 하더군요. 더욱 불안한건, 내년이면 경제가 더 어려워져 취업시장이 더 냉랭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내년이면 대학교 4학년이기 때문에 요즘들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심리적 좌절감 때문에 최근에는 잠까지 못잘 정도입니다. 오랫동안 앓았던 만성위염이 이제는 위궤양으로 악화된게 아닌가 의심갈때도 있죠.

그런 영향 때문인지, '수능'이란 단어가 제 머릿속에 계속 떠오를 수 밖에 없더군요. '수능만 잘 봤어도 내가 이렇게까지 살지 않았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국 사람의 인생이 결정되는 절대적인 척도가 수능이다'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의 말이 결국 사실이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으니, 수능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지금까지 온갖 학력 차별을 받았지만, 특히 지난 여름에는 한 회사에 취업을 지원했는데 면접날이 되니까 제 학력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야. 대학교 다왔으면 좋은 학교 나왔어야지. 니가 다닌 학교도 대학교였냐? 너 참 웃기네. 저리 꺼져"라는 핀잔을 받으며 불합격 처리된 아픔까지 겪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날의 아픔을 잊지 못합니다. 2002년 11월 수능 시험이 끝나고 채점 하면서 모의고사 점수보다 50점 떨어진 순간이 아직까지 제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답을 맞춰보면서 틀린답이 너무 많이 나와 당황하더니 끝내 '상상할 수 없던' 제 점수를 보니까 어안이 벙벙해지더군요. 주위 사람들에게 제 점수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4년제 어떻게 가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등등 온갖 걱정거리들이 제 마음속을 괴롭혔습니다.

제 점수를 많이 기대했던 가족들과 친척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실망 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많이 뒷바라지 해주셨던 엄마는 제 수능 점수를 알게된 뒤 절망에 빠져 눈물 흘리셨을 정도니까요. 고2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분은 저에게 '그것도 점수라고 하냐. 넌 패배자야'라고 대놓고 무시하더군요.

고1때까지 반에서 5등안에 들 정도로 공부 잘했는데, 고2가 되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성적이 떨어지게 되었고 고3때 더 악화되어서 수능에서 50점이나 더 추락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저를 제대로 잡지 못하다보니, 끝내 '패배의식'을 떨치지 못하고 이렇게 되고 말았죠.

그렇다고 울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속한 반에 있던 애들 중에 상당수가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더 떨어져서 실망했던 분위기여서 그것에 위안 삼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재수생들 점수가 예전보다 오른데 비해 재학생들 점수가 더 떨어졌던 시기였죠.

제가 속한 반에는 수능 100점이나 떨어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공부를 더 잘했는데 수능 당일 답안지를 밀려쓰는 바람에 저보다 수능 점수가 더 낮았습니다. 답안지에 답을 틀리게 적었으면 교체를 한다든가 아니면 감독관을 통해 수정테이프를 쓸 수 있는데 수능이란 존재로 마음속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100점이나 떨어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 친구는 금방 평점심을 되찾더군요. 수능 점수 추락으로 좌절감에 빠진 저에게 "너는 내 앞에서 수능 점수 많이 떨어졌다고 말할 자격이 없어. 내가 너보다 더 많이 떨어졌는데 왜 니가 나보다 더 실망해야하냐. 나 100점 떨어졌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일이 잘 풀려"라고 위로해주더군요. 100점이나 떨어졌는데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요.

그 친구는 경기도에 있는 모 전문대를 무사히 졸업했고, 자기 자신을 이기고 싶어 해병대에서 군 복무 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직장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더군요. 수능에서 저보다 더 심한 쓴잔을 마셨는데도 그 이후의 행보는 평탄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큰 위기가 왔음에도 잘 버티고 나갔던 것이죠. 지금도 그 친구는 '수능 점수 떨어진거? 그저 과거일 뿐이야'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보면 아직까지 수능에 연연하는 제 자신이 어쩌면 고교 시절의 '패배주의'를 아직까지 떨치지 못한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그 친구라면 어느 직장이든 잘 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소심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A형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에 집착하게 되더군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부정'적인 마인드의 차이가 정말 이렇게 크더군요.

수능 100점 떨어진 제 친구를 떠올리면서 '내년에 더 어려워질' 한국의 경제 그리고 취업 시장에서 제가 찾을 돌파구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언젠가는 수능에 연연하지 않는 날이 오겠죠. 위기에 주저 앉아 자포자기하기 보다는 사회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20대 중반인 제가 이겨내야 하는 하나의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모 이동통신 광고사가 올해 CF를 통해 유행시킨 '생각대로 하면 되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느새 제 좌우명이 된 이 말은, 자신에게 어떤 상황이 오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겨낼 수 있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이 많은 사람에게 유행처럼 퍼진 이유가 사회 전반적인 환경이 좋지 않은 현실속에서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긴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인지,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제가 처한 현실에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런것도 잘 이겨내지 못한다면 분명 저는 사회 성공하지 못할것이니까요. 취업이 잘 안되더라도 일본신문장학생을 통해 유학 간다든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든가, 알바 2개를 뛰든가, 그 외에 다른 '차선책'이 있기 때문에 취업 못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을 겁니다.

수능 100점 떨어지고도 잘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못할게 뭐가 있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잘 되겠죠.

p.s :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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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TAG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