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장 초기화 하는법 잘 모르는 분들에게 저의 포스팅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했으나 배터리 광탈 및 발열 심해서 할수없이 공장 초기화 했습니다. 알고봤더니 저만 갤럭시S4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로 불편한 기분 느끼지 않았더군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현상을 겪었습니다.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상하게 되었다면 공장 초기화 하는법 포스팅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저의 경우 롤리팝 업그레이드 오류 해결 위해서 공장 초기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잘 끝났어요.

 

 

저는 갤럭시S4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로 스마트폰 발열 때문에 신경쓰였습니다. 스마트폰 온도가 69도였을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어떤 때는 70도 넘겼을 때도 있었고요. 저의 또 다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도 발열 심했으나 웬만하면 65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4 LTE-A는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발열 더 심하더군요. 여기에 배터리 소모량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공장 초기화 불가피했습니다.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 며칠 동안 공장 초기화 안했더니 스마트폰 못쓸 지경이었더군요.

 

 

스마트폰 공장 초기화 하기전에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 등을 백업해야 합니다. 클라우드에 저장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백업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공장 초기화 하면 기존에 저장된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공장 초기화는 제품 처음 이용했을때의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무작정 공장 초기화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장 초기화 이후에는 기존에 저장한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 등을 스마트폰에 보관해도 되는데 이 부분은 각자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공장 초기화 하는법 중에서 맨 처음에 할 것은 스마트폰을 꺼야 합니다. 그 이후 스마트폰 버튼 3가지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스마트폰에 케이스 씌운 상황에서 공장 초기화 했습니다.)

 

 

음량버튼의 위쪽 (소리 높일 때 누르는 버튼)

 

 

전원버튼

 

 

홈버튼 동시에 누르시면 됩니다.

 

 

그 이후 스마트폰이 켜지면서 부팅 상태가 됩니다.

 

 

이런 화면이 뜨게 되더군요.

 

 

wipe data/factory reset 눌러야 하는데 손가락으로 터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량버튼 밑쪽을 눌러서 파란색 영역을 wipe data/factory reset으로 내리면서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음량버튼 아래쪽 누르면서 파란색 영역을 Yes -- delete all user data라고 되어 있는 쪽으로 내리면서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reboot system now 선택하면?

 

 

스마트폰이 켜집니다.

 

 

스마트폰 처음 활용했을때로 돌아가게 됩니다. 공장 초기화 이렇게 완료됩니다.

 

디바이스 정보 확인했더니 공장 초기화 이후에 롤리팝 상태인 것은 변함없더군요. 공장 초기화를 하니까 갤럭시S4 LTE-A 상태가 괜찮아졌습니다. 배터리 하루 정도 잘 버텨내서 좋아요. 버벅거림도 없어서 좋았고요. 스마트폰 온도가 높아보이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 정도면 롤리팝 업그레이드 및 공장 초기화했던 보람을 느낍니다.

 

공장 초기화 이후의 갤럭시S4 LTE-A 롤리팝 업그레이드 후기는 추후에 새롭게 올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성이 엄청난 고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중국 점유율 1위에서 5위로 추락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약 13억 5500만 명) 경제가 발전을 거듭중입니다. 잘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여기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기술력 향상 및 애플 아이폰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삼성 스마트폰 매리트가 현지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5위로 밀렸어요.

 

해외 스마트폰 리뷰 사이트 GSM arena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IT 분야 시장조사 자료 제공하는 IDC 발표를 인용하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위권 안에 있는 기업들을 공개했습니다. 2014년 4분기 기준으로 1위 샤오미(13.7%) 2위 애플(12.3%) 3위 화웨이(11.0%) 4위 레노버(9.5%) 5위 삼성(7.9%)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고전이 뚜렷합니다.

 

[사진=갤럭시노트 엣지로 촬영했던 저의 삼성 스마트폰 2개 (C) 나이스블루]

 

2014년 4분기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5위 추락은 1년 전이었던 2013년 4분기때의 행보와 정반대였습니다. 2013년 4분기 중국 점유율 순위는 1위 삼성(18.8%) 2위 레노버(13.2%) 3위 화웨이(10.2%) 4위 애플(7.4%) 5위 샤오미(6.5%) 순서였습니다. 이때는 삼성이 샤오미 점유율보다 약 3배 앞섰습니다. 그러나 불과 1년 사이에 샤오미가 삼성 점유율에 비해 약 2배 정도 많습니다. 애플 점유율이 7.4%에서 12.3%로 뛰어 올랐던 것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다는 뜻입니다. 반면 삼성 점유율은 18.8%에서 7.9%로 급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에서 인기가 추락했습니다. 중국 현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비약적인 성장과 아이폰6 열풍이 삼성 스마트폰 영향력을 떨어뜨렸으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단독 1위를 애플에게 내줄지 모릅니다. 지금 추세라면 그럴수도 있어요. 오는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S6 조기 출시 여부가 변수지만 중국 및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불투명합니다.

 

 

무엇보다 삼성 스마트폰은 중국인들에게 '반드시 삼성 스마트폰 구입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니즈가 약해졌습니다. 여기서 니즈가 약하다는 것은 중국 소비자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할 욕구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같은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나날이 좋아진 것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활용하는 스마트폰들이 많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가장 나았던 인식이 중국에서 통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싶은 중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단말기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니까요. 그러나 삼성보다는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가 더 선호받는 추세입니다.

 

중국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인기는 더욱 심상치 않습니다. 이는 중국 소비자들의 눈이 높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하면 떠오르는 형용사는 고급스러움입니다. 고급적인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호하기 쉽습니다. 이렇다보니 아이폰 찾는 중국 사람들이 많아졌죠. 또한 중국인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폰 디자인은 고급적이면서 화려합니다.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디자인은 광택이 번쩍번쩍하면서 둥근 모서리가 예쁘게 나왔습니다. 화려하게 느껴질 수 있죠. 아마도 삼성 스마트폰 디자인은 애플에 비하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고급화에서는 애플이 삼성을 압도하는 추세죠.

 

앞으로의 관건은 삼성전자의 명예회복 여부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E 시리즈 제품들이 출시된 것은 갤럭시S 시리즈보다 가격이 낮은 스마트폰 판매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의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A, 갤럭시E 시리즈가 얼마나 많이 팔릴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곧 공개될 갤럭시S6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삼성 스마트폰 시대가 저문것은 분명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며칠 전부터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통해서 밀크뮤직 어플리케이션 이용중입니다. 이 어플은 삼성전자의 무료 음악 서비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는 밀크뮤직 어플 설치해서 이용료 및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설치했을 때는 다운로드 받았던 사람이 1,000명 정도 되었는데 9월 29일 현재는 10만 명 이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 수 만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중이지 않나 싶네요.

 

밀크뮤직 지원 단말은 갤럭시S2를 시작으로 S3, S4, S5, 갤럭시노트 1~3 등 삼성전자의 다수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삼성 밀크뮤직 어플은 Wheel 디자인을 통해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고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손가락을 다루는 재미가 있더군요.

 

 

[캡쳐=밀크뮤직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어플 접속시의 화면 캡쳐. 밀크뮤직은 9월 29일 오후까지 다운로드 수 10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밀크뮤직 장점은 어플 설치한 사람 입장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무료 음악을 듣게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려면 기존의 음악 서비스 어플을 통해 유료 결제를 하면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밀크뮤직은 '무료 뮤직앱'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웁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쓰면서 밀크뮤직 어플을 깔면 이용료를 내지 않아도 음악 감상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그런데 밀크뮤직은 음악 감상 방법이 특이합니다. 어플에 처음 접속했을 때 Wheel 디자인이 적용된 메뉴가 뜨는데 손가락을 둥그렇게 돌려보며 월드뮤직, 재즈, 해외 TOP 100 등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국내 TOP 100 메뉴로 돌리면 실시간 TOP 100을 비롯하여 1970~2010년대 TOP 100을 테마로 하는 음악들이 흘러 나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마찬가지죠. 메뉴 속에 세부적인 카테고리가 있어서 자신이 선호하는 테마에 맞는 음악을 들으면 됩니다.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는 검색을 통해 마이 스테이션 만들면 됩니다. 최신 노래들이 많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밀크뮤직은 이럴 때 유용합니다. 최신곡을 연속으로 듣고 싶을 때, 분위기 좋은 음악을 오랫동안 들으면서 좋은 기분 만끽할 때,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을 계속 듣고 싶을 때 좋습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는 마이 스테이션을 통해 저장해서 다시 들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음악 서비스 어플과의 사용법이 달라서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듣던 음악이 아닌 새로운 음악을 계속 들어보니까 밀크뮤직 계속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 음악 서비스에서는 항상 들었던 음악만 감상하게 되는데 밀크뮤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 성향마다 다를 것 같지만요.

 

이 어플을 이용하면서 느낀 것은 삼성전자가 뜻밖의 승부수를 꺼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추측입니다만,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로 음악 들을 수 있는 밀크뮤직 서비스를 선보인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 밀크뮤직 어플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클지 모릅니다. 밀크뮤직 듣기 위해서 말이죠. 국내 이동통신사 시장 점유율 1위 SK텔레콤이 T멤버십 통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듯이 한국에서 많이 팔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도 비슷한 전략을 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그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습니다. 한국과 세계 스마트폰 No.1 기업이에요.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편리할 수록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스마트폰 음악 서비스 어플이 활성화 된 것은 언제 어디에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이에요. 삼성전자는 이용자가 무료로 음악을 듣는 밀크뮤직 통해서 기존 음악 서비스와의 뚜렷한 차별성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은 것은 밀크뮤직 성공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높은 이유로 꼽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콘텐츠 구입에 돈을 많이 지불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유료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닌데 콘텐츠에 돈을 쓰는 것에 인색한 분위기가 지금도 만연합니다.(제가 관련 일을 해봐서 잘 압니다.) 이러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삼성전자 밀크뮤직이 제대로 공략했습니다.

 

밀크뮤직 성공 가능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무료로 음악을 듣는 장점이 있으나 유료로 결제하는 기존 음악 서비스에 비하면 세부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듣고 싶은 노래가 밀크뮤직에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무료 음악 서비스의 한계일지 모르겠지만요. 그럼에도 밀크뮤직 통해서 노래를 무료로 듣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쓰게 되는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밀크뮤직을 선보인 삼성전자의 승부수가 적중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배터리 1개 지급에 대해서는 꼭 그럴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출시했던 주요 스마트폰의 기본 배터리는 2개였으나 갤럭시노트4 배터리는 1개 지급으로 바뀌었습니다. 배터리 3220mAh 및 급속 충전 기능이 장점으로 꼽히나 삼성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배터리 갯수가 민감할 수도 있습니다. 2개가 1개보다 더 편하기 때문이죠.

 

배터리 1개가 부족하면 다른 1개를 더 구입하면 됩니다. 하지만 출고가 그대로 제품 구입한다는 가정에서 배터리 1개를 추가로 구입하면 실질적인 갤럭시노트4 구입 가격은 '95만 7000원(예정)+알파'가 됩니다. 사람마다 스마트폰 이용 성향은 다르겠지만 배터리 1개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사진=갤럭시S5 광대역 LTE-A 개봉기 촬영 당시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제품에는 배터리가 기본으로 2개 지급됐습니다. 2개가 있어서 일상이 편리했죠. 그러나 갤럭시노트4는 배터리가 1개 지급된다고 합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S4 LTE-A 이용자입니다. 주로 바깥에서 활동할 때 배터리를 2개 가지고 다닙니다. 1개는 스마트폰, 다른 1개는 가방 안에 넣으며 기존의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될 때 교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휴대합니다. 배터리 1개로는 부족하니까요. 갤럭시S4 LTE-A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배터리 용량은 각각 2600mAh, 2800mAh 입니다. 하루 정도면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되더군요. 하지만 바깥에서 스마트폰 이용량이 많아질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몇 시간 만에 배터리가 많이 소모됩니다. 배터리 충전할 곳도 마땅치 않다보니(커피점에 오랫동안 있을 수도 없고요.) 결국에는 배터리를 1개 더 챙겨야만 합니다.

 

갤럭시노트4 배터리 3220mAh는 충분한 양이 아닙니다.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가 탑재된 제품이라 배터리 소모량이 만만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W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라서 배터리 소모량이 많더군요. 갤럭시노트4 배터리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배터리보다 420mAh 더 많으나 용량이 많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동영상을 많이 보거나 화면 켜놓을 시간이 많다면 배터리 소모량이 크겠죠.

 

 

저와 달리 배터리 1개 사용만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에 그런 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이용하는 시간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에서 배터리 1개 사용만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배터리 급속 충전이 된다고 할지라도 바깥에서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될 때 충전할 장소를 찾지 못하면 스마트폰 이용마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도 다른 스마트폰처럼 배터리 2개가 필요하겠죠. 무엇보다 삼성 스마트폰이 애플 아이폰보다 더 좋은 것이 배터리였습니다. 배터리 탈착식에 기본 2개 지급이라 아이폰보다 더 편리했죠. 그런데 갤럭시노트4 배터리 1개 지급은 아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아마도 갤럭시노트4 배터리 1개 지급은 100만원 이내의 가격을 맞추기 위한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역대 노트 시리즈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갤럭시노트1 99만 9000원, 갤럭시노트2 108만 9000원, 갤럭시노트3 106만 7000원이었다면 갤럭시노트4는 95만 7000원(예정)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스펙이 나날이 진화했음에도 가격이 100만원 이상에서 100만원 이하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4 스펙과 디자인에서는 애플 신제품 아이폰6 플러스보다 더 좋습니다. 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도 나쁘지 않았는데 현재 출고가 예정 금액이 95만 7000원인 것은 뜻밖입니다.

 

그런데 배터리 기본 지급 갯수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든 것이 찜찜합니다. 출고가 예정 금액이 생각보다 낮았던 이유가 이 때문이었죠. 물론 배터리 1개가 부족하면 1개 더 구매하면 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구입하면서 배터리 1개 추가적으로 더 구입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입했을 때 배터리가 2개 기본 지급되었으니까요. 이러한 문제가 사소하게 느껴지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스마트폰 배터리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스마트폰 디자인과 스펙이 좋을지라도 배터리가 불편하면 소용없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애플 아이폰 이용자보다 더 많았던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도 배터리 때문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아이폰보다 더 좋아했고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SK텔레콤 클럽T 요금제 선호하는 분이 많은게 아닌가 싶은 추측이 듭니다. 클럽T는 출고가 100만원 이내의 스마트폰 단말기가 기변으로 해당되죠. 갤럭시노트4 출고가 95만 7000원(예정)을 놓고 보면 클럽T 대상 기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클럽T 요금제에 관심을 두는 편이죠.(평소에 영화 많이 봐서요.) 저 같이 SK텔레콤 선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갤럭시노트4 출고가 100만원 이내의 전략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배터리 기본 1개 지급은 기분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4 스펙 주요 관전 포인트는 갤럭시노트3 비해서 얼마나 좋아졌느냐 여부입니다. 지난해 가을에 나왔던 갤럭시노트3 제품은 올해 출시된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성능과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노트4 등장은 삼성전자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노트 엣지와 더불어 좋은 스마트폰이 등장했네요.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는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노트 엣지와는 다른 제품입니다. 갤럭시노트3의 다음 버전에 속하죠. 이 제품도 갤럭시노트 엣지와 함께 여론의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고성능 스펙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사진=갤럭시노트4가 공개된 모습 (C)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 유튜브 생중계 캡쳐]

 

갤럭시노트4 스펙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8.6 x 8.5(mm)
-네트워크 : 2.5G, 3G, 4G(LTE Cat.4 / LTE Cat.6), 최대 속도 225Mbps 광대역 LTE-A 지원
-프로세서 : 2.7GHz 쿼드 코어 또는 옥타코어(1.9GHz 쿼드 코어 + 1.3GHz 쿼드 코어)
-RAM : 3GB
-디스플레이 : 5.7인치 쿼드HD(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 2560 x 1440)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370만 화소
-배터리 : 3220mAh
-무게 : 176g
-색상 : 블로섬 핑크, 브론즈 골드, 프로스트 화이트, 차콜 블랙
-플랫폼 : 안드로이드 4.4 킷캣
-S펜 : 2048단계 필압 감지 기능 탑재
-32GB/64GB 내장 메모리(마이크로 SD 슬롯 최대 64GB 지원)

 

 

갤럭시노트4 스펙 특징은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3에 비해서 뚜렷하게 좋아진 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FHD에서 QHD로 변화했으며 카메라 후면과 전면은 1300만/200만 화소에서 1600만/370만 화소로 올랐습니다. 프로세서도 2.3GHz에서 2.7Ghz 쿼드 코어로 올랐고요. 올해 6월 19일부터 국내에서 상용화가 된 광대역 LTE-A 속도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LTE Cat.6이 지원되기 때문에 광대역 LTE-A 속도가 구현될 수 있는 것이죠. 갤럭시노트3에 없는 기능이자 올해 여름에 나왔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느끼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배터리가 3200mAh였다면 갤럭시노트4 배터리는 3220mAh로서 20mAh 향상됐을 뿐입니다. QHD가 FHD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클 수 있다는 점에서 3220mAh보다 양이 더 많았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 스펙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배터리 급속 충전 및 초절전 모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양을 높이기 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QHD 슈퍼 아몰레드 장착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해상도가 2560 x 1440이라는 점에서 갤럭시노트4 해상도가 그 정도로 나타나는 것은 뻔한 결과였으니까요. 일부 여론에서는 아몰레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제가 현재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 QHD 슈퍼 아몰레드에서는 번인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번인 느껴본 적도 없었고요. 이제는 삼성전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정적인 입소문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4 QHD 슈퍼 아몰레드는 성능을 믿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자세하게 살펴보면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갤럭시노트3와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로는 갤럭시노트4 153.5mm, 갤럭시노트3 151.2mm로서 전자가 더 큽니다. 가로는 갤럭시노트4 78.6mm, 갤럭시노트3 79.2mm로서 후자가 근소하게 큰 편이죠. 두께는 갤럭시노트4 8.5mm, 갤럭시노트3 8.3mm로서 제품 크기를 종합하면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노트3보다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 케이스 씌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크기를 단점으로 꼽기에는 적절치 않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