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이즈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부산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숨기고 남성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부산 에이즈 사건 그야말로 놀랄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에이즈 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부산 에이즈 여성 자신이 감염된 것을 숨기고 성매매를 한 것이 맞다면 이건 정말 나쁜 일입니다.

 

 

[사진 = 2017년 10월 19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 부산 에이즈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부산 에이즈 이슈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부산 에이즈 사건 더욱 충격적인 것은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서 성매매를 했던 남성들이 10~20명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이 여성은 7년 전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남성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XX기구(글의 편의상 XX표기한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이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또 다른 피해가 벌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에이즈 사건 통해서 과연 그 여성과 불건전하게 만났던 남성들을 과연 모두 찾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여성과 남성들이 채팅앱을 통해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그 채팅앱을 통해 만났던 정황이 지워졌다면 남성들을 찾아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현재 남성 3명이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또 다른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부산 에이즈 여성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안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녀는 2010년 에이즈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으나 남성 10~20명과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1명과 성매매를 한 것만으로 잘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1명도 아닌 10~20명과 성매매를 했던 혐의가 있을뿐만 아니라 XX기구까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이쯤하면 고의성이 짙습니다.

 

 

[사진 = 해당 스마트폰 사진은 부산 에이즈 사건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2015년 부산 여행갔을 때 어느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C) 나이스블루]

 

더욱 놀라운 점은 부산 에이즈 여성 7년 전에도 성매매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때도 에이즈에 감염된 것을 숨기고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때는 불구속 입건 처리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성매매를 했던 것이 알려지면서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러한 정황이 사실이라면 부산 에이즈 여성 질타를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칫 다른 사람이 에이즈에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면서 면역 체계가 저하되거나 감염성 질환에 걸리는 질환을 말합니다. HIV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HIV에 감염되면 최악의 경우 자칫 사망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당히 잔인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에이즈 및 HIV는 감염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에이즈 이슈를 통해서 자신이 평소에 잘 몰랐던 사람과의 성관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어쨌거나 부산 에이즈 여성 성매매 혐의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1명과의 성매매가 아닌 10~20명과의 성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XX기구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상당히 특이한 범죄 사례로 회자될 것 같습니다.

 

 

[사진 = 해당 스마트폰 사진은 부산 에이즈 사건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2015년 부산 여행갔을 때 어느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19일 핫이슈는 부산 에이즈 여성 사건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1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부산 에이즈 여성 사건이 상당히 석연치 않은 것은, 에이즈 여성이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다른 남자와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가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에이즈 환자 관리를 소홀히한 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듭니다. 만약 관리를 잘 했다면 부산 에이즈 여성 사건 같은 일은 없었을 겁니다.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서 에이즈 환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에이즈 환자 관리를 일일이 한 명씩 철저히 하기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것을 막으려면 좀 더 관리를 잘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제는 더 이상 부산 에이즈 여성 사례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부산 전시회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이번 주 주말을 빛낼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민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둘러 볼 수 있는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행사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지역 우수 콘텐츠 비즈니스의 장소로서, 콘텐츠 비즈니스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으로서, 그리고 콘텐츠 시연 중심의 부스디자인으로 구성된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부산 전시회 행사로서 많은 관람객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10월 13일(금)부터 10월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5홀에서 펼쳐지는 부산 전시회 입니다. 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이며 주관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벡스코가 하게 됩니다.(주관방송 : KNN) 특히 이 행사는 "미래의 일자리, 콘텐츠에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웁니다. 향후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이 행사에서 선보이는 장르는 주로 게임, VR, AR, 애니메이션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들이 다수입니다.

 

 

[동영상 = 워너원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홍보 동영상입니다.]

 

 

'부산 전시회'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전체 일정 이렇습니다. 10월 13일 금요일에는 투자 설명회와 콘텐츠 설명회 같은 비즈니스 관련 행사가 중점적으로 진행됐습니다. 10월 14일 토요일과 10월 15일 일요일에는 관람객들이 콘텐츠를 즐길만한 행사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띕니다.

 

 

10월 13일에는 투자설명회부터 네트워킹리셉션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지역 스토리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Story to 방방곡곡이나 개그맨 김경진, 김완기 출연했던 MCN Live 등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목적 및 콘텐츠 관람을 위해 오신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내일인 10월 14일 토요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MCN Live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컨트리록 가수 제이민(오전 11시~12시)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배우 김소혜(오후 4시~5시)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제이민은 콘텐츠 캐릭터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김소혜는 넥스트 게임콘텐츠를 직접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연예인이 MCN Live 참여하는 모습을 많은 관람객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특히 MCN Live는 콘텐츠 셀럽이 넥스트 콘텐츠 페어 현장에서 직접 콘텐츠 경험하는 과정을 오프라인에서는 관람객들이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누리꾼들이 생방송으로 시청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온오프라인의 팬들과 콘텐츠 셀럽이 소통하는 이벤트입니다. 콘텐츠 셀럽들이 어떻게 콘텐츠 체험을 하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참고로 별도의 팬싸인회 시간은 없다고 합니다.)

 

 

10월 15일 일요일에도 MCN Live가 펼쳐집니다. K-POP 아이돌 헤일로와 함께하는 애니의 재구성이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Next Content Idol Audition 입니다. 미래의 아이돌을 꿈꾸는 분들의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에 1차 합격된 분들이 이날 오후 3시부터 행사 전시장내 특별 무대에서 2차 합격자 최종 오디션을 치릅니다. 큐브, DSP, 뮤직웍스, 폴라리스, C9, ER컴퍼니 등 총 6개 기획사가 오디션을 심사하게 되며, 기획사에서 지명된 분들은 연습생이 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10월 13(금)~15(일)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입장마감 16:30) 장소는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이며 입장료는 사전등록 무료, 현장등록 5,000원입니다. 전시장에서는 지역우수콘텐츠관, VR특별관, 넥스트웨이브존이 마련됐습니다.

 

전시장의 특징으로는 융복합 콘텐츠의 특성에 따른 부스구성을 통해 콘텐츠를 체험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부스 공간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들을 활용했습니다. "(1) 매쉬 패브릭, 지테이너 등을 활용한 기업 홍보 다변화 (2) 콘텐츠 체험 및 향유를 위한 체험시설(VR관 등) (3) MCN 등 콘텐츠 셀럽과 함께하는 콘텐츠 체험"으로 전시장을 조성했습니다.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한국 유일의 지역문화 콘텐츠 전시회'입니다. 전국 20개 문화산업전문기관의 우수콘텐츠가 총출동했으며 특히 4차 산업 선도하는 특화콘텐츠가 전시됐습니다.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에서 전시되는 지역별 장르 분포를 살펴봐도 VR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 참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충청권에서는 융복합콘텐츠, 부산경상권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부산 전시회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는 많은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풍성합니다. 이번 주 주말에 부산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이라면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2017 넥스트 콘텐츠 페어 SNS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3월 14일 부산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서면 롯데백화점)에서는 SK텔레콤 무료영화 관람하는 New 착한씨네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New 착한씨네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감동의 착한씨네'를 슬로건으로 부산시민 위해 고생하시는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 교직원, 소외계층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함께 감동을 나눕니다. 이분들은 부산시민과 더불어 극장에서 상영되는 최신 개봉작을 SK텔레콤 무료영화로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월 14일 New 착한씨네 상영 영화는 채피(Chappie)였습니다. 채피는 지난 3월 12일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이며 휴 잭맨, 데브 파텔, 샬토 코플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SK텔레콤 무료영화 극장에서 볼 수 있는 New 착한씨네 참여했던 분들은 이날 채피를 보며 극장에서 문화생활을 즐겼습니다.

 

 

New 착한씨네, 부산시민 약 3만 명과 함께 했던 SK텔레콤 무료영화

 

한국인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 합니다. 천만 관객 이상 기록한 영화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지금의 추세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화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흥미롭게도 근래 천만 관객 돌파했던 변호인, 국제시장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그중에서 대중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개봉작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중들이 극장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을 발휘했던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 교직원분들이 대표적입니다.

 

New 착한씨네는 부산시민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 교직원분들과 더불어 장애우 및 소외계층까지 초청하며 SK텔레콤 무료영화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약 2년 동안 부산시민 약 3만 명에게 무료로 영화를 보여줬던 SK텔레콤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서 2015년에도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감동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제가 현장을 찾았던 3월 14일에는 경찰관 분들과 가족분들이 New 착한씨네 초청받았습니다. SK텔레콤 무료영화 볼 수 있는 New 착한씨네는 3월부터 5월까지 월 3회씩 진행되며 프로모션으로 사연 응모를 통해 1달에 하루는 사연을 신청하신 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극장 고객을 위한 SK텔레콤과의 특별한 만남, 생생한 현장 분위기

 

서면 롯데백화점 10층에 있는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입구에서는 "SK텔레콤과의 특별한 만남! 롯데시네마 고객님을 위한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의 특별한 혜택"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홍보판이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 SK텔레콤 행사 가판이 열리면서 휴대폰 할인 판매 및 상담, SK텔레콤 브랜드 알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룰렛 게임과 함께 말입니다.

 

 

SK텔레콤 행사 가판 옆에는 룰렛 게임할 수 있는 룰렛판 마련됐습니다.

 

 

1등 영화티켓 증정 받았던 어느 분이 기분 좋아하는 모습 봤더니 부럽더군요. 제가 평소 극장에서 주기적으로 영화 관람하는 편이라서 영화티켓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저 같이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영화티켓 경품은 최고입니다.

 

 

룰렛판 돌아가는 모습 재미있게 지켜봤습니다. 룰렛 게임은 특별한 노하우보다는 사람의 운에 따라 결과가 엇갈린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룰렛 게임에 향했습니다. 1등 상품이 영화 티켓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룰렛 게임 하려는 분들이 많았으며 서로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이 모습을 봤던 분들 중에는 '저게 뭐 하는 거지?', '우와~이벤트다', '나도 룰렛 게임 참여할까?', '상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분들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점점 줄이 늘어나더군요.

 

 

SK텔레콤 행사 가판에서는 룰렛 당첨 경품인 사탕과 음료수가 충분히 마련됐습니다. 이벤트 참여하려는 사람 많을 것을 짐작했는지 경품 많이 있는 것을 보면서 이벤트 준비가 철저했음을 느꼈습니다.

 

 

SK텔레콤 행사 가판에서는 휴대폰 관련 상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가 가판에 있어서 그런지 휴대폰 상담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특히 스마트폰 교체 앞둔 분들에게는 어느 제품이 좋은지 혹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요금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날 상담 통해서 그동안의 궁금증 풀려는 분들이 많았음을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New 착한씨네는 부산시민들에게 무료영화 보여주는 것을 비롯하여 극장에서 영화를 보러 오는 분들에게 SK텔레콤 홍보 및 브랜드 알리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New 착한씨네가 극장에서 펼쳐지는 특성상 사람들이 항상 붐비면서 영화 상영 시간 기다리기 때문에 SK텔레콤 홍보하기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채피 상영됐던 New 착한씨네, 화이트데이에 등장했던 수제 사탕

 

New 착한씨네 티켓교환처는 SK텔레콤 행사 가판 근처에 있었습니다. New 착한씨네 신청한 뒤에 선정됐던 분들은 이곳에서 티켓 교환 받았습니다. New 착한씨네는 부산시민 위해서 일하는 분들과 소외계층 분들이 초대 응모, SK텔레콤 이용중인 부산시민(SK텔레콤 고객 여부, 선착순 지급, 3개월 내 당첨 이력 있을 때 제외 같은 3가지 요건 충족된 분) 분들이 기본 응모에 해당됩니다. 기본 응모했던 분들은 초대 고객 제외한 좌석에 앉을 수 있었죠.(1인당 최대 2장)

 

그리고 소원 응모가 있습니다. 가족/학교/회사/단체 관람을 원하는 분(최대 50명), 연인에게 고백하고 싶은 분, 주변 사람들(가족, 선생님 등)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은 소원 응모 시 1달에 1번 추첨해서 소원 들어준다고 합니다.

 

 

New 착한씨네 상영 영화 채피는 이날 3회차 상영됐습니다. 1회차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회차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순서로 진행되었죠.

 

제가 2회차 끝나고 티켓교환처 담당하시는 분에게 이날 몇 명이 티켓 교환했는지, 그중에 경찰관 몇 명이었는지 질문했습니다. 답변 들으면서 경찰관 비율 어떻게 되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했더니 이날 New 착한씨네 관람객 중에 최소 20% 이상의 관람객이 경찰관이더군요. 많은 경찰관분이 New 착한씨네에 관심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New 착한씨네로 SK텔레콤 무료영화 관람했던 부산시민이 약 3만 명인 것을 놓고 보면 New 착한씨네 인지도가 생각보다 높았음을 실감했습니다. 부산에서 New 착한씨네 홍보가 잘 되었다는 뜻이죠.

 

 

채피는 개봉한지 일주일 되지 않은 최근 개봉작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포일러 접하기 쉽지 않을 텐데 New 착한씨네로 채피 보러 온 사람이라면 '채피가 어떤 영화일까?' 기대감 가지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 앞두고 수많은 광고가 화면에 등장하는 것처럼 New 착한씨네는 SK텔레콤 광고 및 경찰과 관련된 동영상 콘텐츠가 방영됐습니다. 이날 New 착한씨네는 경찰관 초청하는 행사라서 경찰 홍보 동영상을 볼 수 있었네요.

 

 

채피 상영 전에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New 착한씨네 영화 관람 왔던 분들의 좌석을 추첨해서 당첨된 다섯 분에게 시가 3만 원 수제 사탕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화이트 데이라서 수제 사탕이 경품으로 마련되었죠. 1회차 때는 당첨된 다섯 분 모두 남자였다고 합니다. 제가 지켜봤던 3회차 때는 당첨된 분들 중에 여성분들이 있었습니다.

 

 

New 착한씨네 이벤트 경품으로 등장했던 수제 사탕입니다. 크기 봤더니 수제 사탕이 푸짐하게 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물 받으신 분들은 기분 좋은 시간 보내셨을 거예요. 화이트데이에 수제 사탕 등장했던 센스가 좋았어요.

 

 

당첨된 분들이 기념 촬영에 응했습니다.

 

 

New 착한씨네 상영 영화, 채피 어떤 영화인가?

 

채피는 데브 파텔(디온 역)이 인공지능 로봇 채피를 만들어내면서 휴 잭맨(빈센트 역)과 대립하는 스토리가 눈길 끕니다. 정확히는 휴 잭맨이 로봇 경찰 스카우트 설계하면서 범죄자 소탕에 공헌했던 데브 파텔을 시기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데브 파텔에게 못된 행동을 일삼을 정도로 말입니다. 어느 날 데브 파텔 미행하는 과정에서 데브 파텔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로봇 채피 만들어낸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모습에 위기감 느끼면서 데브 파텔과 채피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악역으로 출연하는 휴 잭맨 연기력을 영화 채피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변화를 갈망하는 데브 파텔의 의지였습니다. 갱스터 퇴치에 힘써왔던 스카우트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처럼 생각하는 채피라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 했죠. 그가 현재에 안주했다면 채피 제작하지 않았을 겁니다. 어쩌면 스카우트 통해서 화려한 명성을 누렸을지 모를 일이죠. 하지만 그는 혁신적인 변화를 원했습니다. 로봇도 인간처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갱스터 아지트에 들어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채피와 함께 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휴 잭맨 및 갱스터와 끊임없이 대립하며 영화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됐습니다.

 

 

New 착한씨네, 부산시민 위한 감동 프로젝트

 

사람들은 극장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영화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교훈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또는 누군가와의 친분을 이어가기 위해 영화를 보러 다니죠. 저마다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는 목적이 서로 다르겠으나 자신의 문화생활을 여유롭게 보내는데 있어서 영화 관람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New 착한씨네는 SK텔레콤에서 부산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무료영화 관람 프로그램입니다. 부산시민이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부산시민 위해 일하는 분들과 소외계층을 초대하여 영화를 보여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New 착한씨네 초대받았거나 또는 당첨됐던 부산시민들은 티켓 값 지불할 필요 없이 극장에서 영화 보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냈을 것입니다. 영화에서 느끼는 감동의 여운이 지속될 때 한동안 그것을 잊기 쉽지 않은 것처럼 New 착한씨네는 앞으로도 부산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로 기억될 것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푸른 날개' 수원 블루윙즈가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FA컵 2연패에 도전합니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승리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해 FA컵 결승 성남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것을 비롯 승부차기에서 이겼던 명승부를 이번에는 부산 원정에서 멋지게 재현할지 주목됩니다.

물론 FA컵은 K리그에 비하면 권위, 역사, 비중, 인기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FA컵 우승팀이 다음 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면서 K리그 팀들이 열의를 다하게 됐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가 지난해 확대 개편 되면서 많은 수당을 챙기게 되었고, 그 대회에서 우승하면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선수권에 참가하여 엄청난 돈을 얻게 됩니다. 2008년 FA컵 우승팀 포항은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클럽 선수권 3위를 달성하며 400만 달러(2009년 12월 환율 기준 약 46억원)를 받았습니다. K리그 클럽들이 FA컵 우승에 매달리게 된 이유입니다.

수원은 불과 몇년전에 비해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FA컵을 우승해야 합니다. 이미 K리그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거의 어려워지면서, K리그 성적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FA컵 우승에 눈을 돌려야하며 부산을 제압해야 할 숙명을 안게 됐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지만 각각 16강, 8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짭짤한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FA컵에 이어 AFC 챔피언스리그까지 정상에 오르면 클럽 월드컵 자동 출전이 부여되는것과 동시에 많은 돈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 돈으로 대형 선수 영입에 탄력을 얻고 마케팅 비용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시작점인 FA컵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수원 행보를 놓고 봐도 AFC 챔피언스리그는 중요합니다. 2001년과 2002년 아시안 클럽 선수권(AFC 챔피언스리그 전신)-아시안 슈퍼컵을 모두 우승하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챔피언으로 거듭났지만 그 이후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습니다. 2005년 AFC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서 선전 젠리바오(현 선전 루비FC, 중국), 2009년 16강에서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올해 8강에서 성남 일화(한국)에게 패하면서 탈락했고 나머지 시즌에 아시아 대항전을 밟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좌절을 극복하려면 부산과의 FA컵 우승을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에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그런 수원은 K리그의 빅 클럽이자 최고 인기구단이라는 이미지가 뚜렷합니다. 수원팬들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매 시즌마다 우승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일종의 압박감 및 과제를 짊어졌습니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는 수원의 네임벨류를 아시아에 각인시켜 K리그를 넘어 '아시아의 강팀'이라는 이미지를 심을 수 있습니다. 수원 서포터즈 그랑블루가 2004년 가을부터 '우리는 아시아의 챔피언'이라는 콜을 외치면서 클럽의 아시아 제패를 염원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래서 수원은 아시아의 챔피언이 되기를 갈망하며 FA컵 우승을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수원의 명성을 놓고 보면 K리그에서 선두권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총체적 부진에 시달리며 중위권 및 하위권을 전전하면서 한때 꼴찌로 추락했고 그 사이에는 감독 교체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거의 좌절되었으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K리그의 빅 클럽이자 변함 없는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해야 할 수원에게 있어 올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K리그 10위로 마감했음에도 시즌 마무리가 해피엔딩 이었습니다. 성남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했기 때문입니다. 시즌 내내 답답한 행보를 걸었지만 마지막은 화려했습니다. 그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2010 시즌을 대비할 수 있었죠. 올해 FA컵 결승전에서 부산을 물리치면 지난해와 비슷한 분위기를 형성할 것입니다. 비록 올해는 FA컵 이후 K리그 4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지만, 우승컵을 따내고 시즌을 마치느냐 마느냐는 그 무게감이 엄연히 다릅니다. 또한 수원은 그동안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에는 FA컵이 유일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대회입니다. 부산전에 임하는 눈빛이 매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수원의 FA컵 우승 가능성은 부산과 더불어 반반입니다. 단순한 기록을 놓고 보면 수원의 우세를 예상하기 쉽습니다. 최근 부산전에서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성했고, 올해 부산전 1승1무를 기록했고(포스코컵 8강전 승부차기 승리는 원칙상 무승부), 황선홍 부산 감독이 2008년 부산 사령탑에 부임한 이후 단 한 번도 수원을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황선홍 감독은 FA컵 우승 여부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 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부산의 승리욕과 집념이 수원을 누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원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동기부여를 위해 FA컵 우승이 중요하지만 역의 관점에서 보면 부산도 같은 입장입니다.

문제는 강민수와 양상민의 결장입니다. 두 선수는 경고 누적 때문에 부산과의 결승전 출전이 불가능하며 수원의 수비 라인이 취약합니다. 특히 양상민은 올 시즌 거의 매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왼쪽 풀백을 도맡았기 때문에 그 대체자가 얼마만큼 주전 선수 공백을 메울지 의문입니다. '멀티 플레이어' 홍순학이 양상민 공백을 메우거나, 오른쪽 풀백 리웨이펑이 왼쪽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곽희주-황재원-리웨이펑(최성환)으로 짜인 스리백을 쓰면서 홍순학-조원희(리웨이펑)를 좌우 윙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의 수비가 불안한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스리백을 통해 공격 숫자를 늘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한 부산 원정에는 최소 천 명 이상의 수원팬들이 부산 아시아드에서 응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수백명의 팬들이 그랑블루가 추진한 KTX 원정을 신청했고, 버스 원정 및 개별 이동 축구팬들까지 포함하면 최소 천 명의 인원이 모이게 됩니다. 과연 수원 선수들이 수원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을 얻으며 FA컵 우승에 성공하고 아시아 제패에 다시 도전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