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리의소리 서두원 노래 부르는 모습은 5년 전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로 출연했을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에게 서두원하면 격투기 선수로 유명합니다만 그가 대중적으로 익숙한 인물이 되었던 결정타는 남자의 자격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격투기 선수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구나'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줬죠. 5년이 지난 2015년 복면가왕 우리의소리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서두원 모습은 더욱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MBC 일밤 복면가왕 취지에 맞는 출연자이기 때문이죠.

 

 

[사진 = 서두원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roadfc.com)]

 

복면가왕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편견을 깨자!' 입니다. 이번 1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편견을 깨는 것은 원자핵을 쪼개는 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가면은 원자핵을 쪼개는 것보다 어려운 편견을 깨고 오직 진실한 목소리만을 들려준다"라는 오프닝 멘트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래에 대한 편견을 예로 들면 '가수들이 다른 연예인 직업군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 '아이돌은 노래를 못한다'라는 것이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편견들은 복면가왕 인기를 통해서 깨졌습니다. 편견은 팩트(Fact)가 될 수 없으니까요.

 

 

서두원 복면가왕 출연은 '운동선수도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배우, 작곡가, 개그맨이 아닌 연예인과 관련 없는 직업군에서 활동중인 인물이 가수와 견줄만한 가창력을 뽐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서두원 본업은 운동이기 때문에 가수처럼 체계적인 노래 연습을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선수가 운동에 많은 시간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그럼에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 발휘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복면가왕 우리의소리 서두원 출연은 그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연필 (유력 인물 : 자두)을 상대로 36표 얻으면서 2라운드 진출이 성사되지 않았으나 무대에서 좋은 노래 들려준 것만으로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복면가왕 연필 출연자와 함께 하얀 겨울 (원곡 : Mr.2) 불렀을 때의 노래가 부드러웠기 때문입니다.

 

[서두원 간단한 프로필]

 

서두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원곡 : 케이윌) 솔로무대에서는 그가 노래를 부를 때 감성적인 목소리를 잘 내는 가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격투기하면 떠올리기 쉬운 전형적인 남자처럼 거칠게 부르는 이미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제 남자 가수 같은 음색을 뽐내더군요. 서두원이 복면가왕 취지에 잘 맞는 '편견을 깨자!'에 어울리는 인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격투기와 더불어 음악적인 재능까지 뛰어난 다재다능한 인물입니다.

 

 

"너무 톤도 좋으시고, 표현하실 때 바이브레이션!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갖고 계세요. 음원 내셔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을 톤을 갖고 계십니다"

 

작곡가 김형석은 서두원 목소리에 대하여 이러한 극찬을 했습니다. 만약 서두원이 예전부터 종합격투기가 아닌 가수로 활동했다면 가창력 뛰어난 가수로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만큼 서두원 재능이 격투기 분야에서만 특출나지 않습니다. 가수로서의 재능이 충분했던 인물이었어요. 두 가지 재능이 뛰어나면서 그것을 잘 활용하며 자신의 매력을 높였던 서두원은 능력이 뛰어난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서두원 복면가왕 출연은 과거에 성사될 뻔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서두원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입원했던 때라 거절했습니다. 서두원은 큰아들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아버지 모시기 위해 복면가왕 출연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두원 아버지는 두 달 전에 돌아가셨고 서두원 출연이 이번에 성사됐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복면가왕에서 공개했던 서두원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있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하늘에 있으신 서두원 아버지도 항상 서두원의 앞날이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을 것이고요.

 

복면가왕 우리의소리 서두원 출연은 언젠가 또 다른 운동선수가 복면가왕 출연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즌이 끝날 때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는 유명 운동선수를 종종 볼 수 있으니까요. 그 선수가 복면가왕에서 의외의 가창력을 과시하면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면가왕 출연자 직업군이 점점 다양할 것으로 보이며 연예인 판정단이 출연자 정체 맞추기 쉽지 않을 것 같은(BUT 가수는 다를수도 있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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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비부인 낯익은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서영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비슷했기 때문이죠. 과연 그녀가 서영은 맞는지 아닌지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으나 그럴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이미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목소리임을 눈치챘으니까요. 물론 복면가왕 나비부인 출연자가 서영은 모창을 하는 인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1라운드만을 놓고 보면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예상합니다.

 

 

[서영은 간단 프로필]

 

개인적으로는 서영은 복면가왕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서영은 노래를 좋아했기 때문이죠. 과거에 운영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서영은 노래를 유료 구입하면서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영은 히트곡 즐겨 듣고 있고요.(현재는 '천사'라는 서영은 노래를 계속 듣습니다.) 저에게 서영은이라는 가수는 노래를 통해서 언제나 저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였습니다. 서영은 노래 특징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 혼자만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서영은 히트곡 많은 이유는 그녀의 노래를 통해서 활기찬 삶을 보내려는, 자신에게 찾아온 시련을 이겨내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서영은 목소리가 익숙합니다. 저 같이 서영은 노래를 즐겨 듣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 서영은 예상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그녀의 목소리가 대중적으로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노래를 부르는 출연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복면가왕 나비부인 출연자는 서영은 향수를 전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목소리 때문에 서영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녀가 1라운드에서 노래 부르면서 약간의 기교를 부렸을지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자기 목소리였습니다. 서영은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C)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복면가왕 나비부인 1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어릿광대 김동욱 출연자와 함께 Be happy (원곡 : 정태우&장나라) 불렀습니다. 자신의 노래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52표를 얻고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상남자 (유력 인물 : 임형주)와 맞붙게 됐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김동욱 가창력이 예상외로 돋보이면서 47표를 얻었습니다만 복면가왕 나비부인 출연자의 안정된 창법이 판정단의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녀의 맑은 목소리는 서영은 같았습니다.

 

 

어쩌면 복면가왕 나비부인 상남자 2라운드가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출연자 가창력을 놓고 보면 노래에 대해서는 다른 누구에게 지지 않을 실력을 갖췄습니다. 2라운드에서 쉽게 떨어질만한 인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복면가왕에서 김연우 배다해 1라운드 맞대결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명장면으로 회자되었다면 복면가왕 나비부인 상남자 맞대결은 어떻게 연출될지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과연 두 사람의 정체가 각각 서영은 임형주 맞을지 여부도 주목되고요.(BUT 다음 주 정체 공개될지 안될지는 저도 모름)

 

[12대 복면가왕 1라운드 결과]

 

"나비부인님께서는 노래 경험 풍부하신 분입니다. 100% 가수인 것 같아요. 심지어 제가 좋아하신 목소리를 갖고 계신 가수분이기도 합니다." (작곡가 김형석)
"여자분(나비부인)은 음악한지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아요. 원 가사도 알고 원 노래를 잘 알아야 부를 수 있는 노래거든요.(Be happy) 그러나 요즘에 이런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서보는 나이는 저보다 후배에 있는 분 같습니다"(작곡가 김현철)

 

어쩌면 작곡가 김형석, 김현철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 대략 예상했는지 모릅니다. 서영은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예상되는 듯한' 힌트를 던져줬습니다. 서영은 목소리는 그녀의 수많은 히트곡을 놓고 보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더욱이 서영은은 김현철보다 나이가 어리고(서영은 1973년생, 김현철 1969년생) 데뷔년도에서도 서영은이 늦습니다.(서영은 1998년, 김현철 1989년 데뷔) 과연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맞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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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유력 인물로 꼽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녀가 10대에 이어 11대 복면가왕이 되면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주목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홍지민 과연 출연한게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아마도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 직업은 뮤지컬 배우라는 예상을 했던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11대 복면가왕 보면서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정체 예상되는 부분이 2가지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복면가왕 하와이 10~11대 복면가왕 결정전 활약상 정리]

 

지난 8월 9일과 8월 16일에 걸쳐 방영된 10대 복면가왕 결정전 끝난 이후에는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 예상했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8월 23일과 8월 30일에 방영되었던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에 대하여 '과연 홍지민일까? 아니면 멜로디데이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처럼 뜻밖의 인물이었나?' 여부를 놓고 그녀의 출연을 주목했던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9대 복면가왕이었던 고추아가씨 유력 인물로 꼽혔던 사람은 여은과 더불어 성우 이용신이었던 전례가 있으니까요.

 

 

11대 복면가왕 결정전 보면서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홍지민 아닐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만 그럼에도 '아마도 홍지민 맞겠지?'라고 생각되는 두 가지가 있더군요.

 

첫째는 11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척척박사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정상훈 출연했을 때 복면가왕 하와이가 듀엣을 제안했습니다. 연예인 판정단 소감이 이어지는 도중에 긴급제보가 들어오면서 하와이가 척척박사를 보고 함께 듀엣으로 한 곡 불렀으면 좋겠다는 장면이 나왓었죠. 그 이유에 대하여 하와이는 "흥이 나와 맞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하와이가 척척박사 정체 정상훈으로 눈치챈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아닐수도 있지만) 이에 척척박사는 거절했지만요.

 

 

[정상훈 프로필 간단 정리]

 

그 당시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가 척척박사 정상훈 알아차렸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하와이가 척척박사 무대에서 자신의 유쾌한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만을 이유로 듀엣을 제안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가왕이 듀엣을 제안한 경우는 이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와이가 척척박사 정체를 눈치챘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녀가 정상훈을 잘 알고 있다면 가수보다는 뮤지컬배우일 가능성이 큽니다.(참고로 이 부분은 제가 일주일 전 정상훈 관련 포스팅에서도 다루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홍지민 정상훈은 같은 뮤지컬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둘째는 작곡가 김형석이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하와이 나에게로의 초대 (원곡 : 정경화) 부른 것을 보면서 그녀의 정체 눈치챈게 아닌가 싶은 말을 하더군요. 과연 김형석이 홍지민 아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그녀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챈 것 같은 느낌을 전하더군요. 하와이에 대하여 "하와이님은 다른 직업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연기라든가 혹은 코미디라든가 다양한 재능이 있으신 분이 가왕인 것이 놀랍고요."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녀가 가수가 아닌 인물로 판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형석의 예리한 판단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와이가 일반인 판정단에게 손짓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좋은 엄마일 것 같다", "관객을 대하는 느낌이 섬세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와이를 뮤지컬 배우로 판단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뮤지컬 배우들은 무대에서 관객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기니까요. 공연 끝날 때 뮤지컬 배우들이 한 명씩 소개를 받으면서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 장면을 떠올리면 말입니다.

 

[사진 = 홍지민 (C) 홍지민은 2013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했습니다. (C)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drama/miko)]

 

그런데 시간을 과거로 거슬러가면, 김형석은 이미 하와이를 뮤지컬 배우로 예상했는지 모릅니다. 10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서 하와이가 이영현 (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과 맞붙었을 때 김형석이 "하와이씨는 성량이나 몸쓰시는 동작을 보면 파워풀한 뮤지컬 배우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의 말을 들으면서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 홍지민으로 예상했을 사람들이 꽤 되었을 것 같아요.

 

이러한 두 가지를 놓고 보면 복면가왕 하와이 정체는 최소한 뮤지컬 배우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와이 출연자가 뮤지컬 배우 맞다면 복면가왕 최초로 비 가수가 가왕이 됩니다. 그녀의 정체는 점점 홍지민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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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와이 과연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처럼 끊임없이 연승 행진을 질주할지 주목됩니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이후 가왕에 올랐던 이정 (복면가왕 퉁키) 멜로디데이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이 2연승에 실패했던 것을 놓고 보면 복면가왕 하와이 연승 행진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하기 쉽습니다. 빅마마 출신 이영현 (복면가왕 트리케라톱스) 이겼던 복면가왕 하와이 저력을 놓고 보면 여자 클레오파트라가 될 만한 잠재력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연승 행진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진 = 복면가왕 (C)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sundaynight)]

 

복면가왕 하와이 연승 필요한 이유는 여럿 있습니다. 그녀의 커리어 발전 및 프로그램의 흥행을 위해 연승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또 하나가 더 있다면 지난 10대 복면가왕 되었을 때의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 잠재울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가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가왕에 걸맞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2연승 성공하면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이 수그러들 여지가 있습니다. 비록 가왕 수성에 실패할지라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면 그녀의 가창력을 가왕급이라고 치켜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겠죠.

 

 

10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계기로 불거졌던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현장에서 출연자의 노래를 듣는 일반인 & 연예인 판정단 99명이 TV로 복면가왕 보는 시청자들과 다른 환경에서 노래를 접하기 때문입니다. TV로 노래를 듣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노래를 접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축구와 야구 같은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보는 것과 TV로 시청할 때의 느낌이 서로 다르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이 지금 시점까지만을 놓고 보면 약간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이 불거졌다는 것은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불렀음에도 탈락했던 출연자의 안타까움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영현 탈락입니다. 이영현이 1라운드에서 맞대결 펼쳤던 상대가 바로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였습니다. 당시 결과는 복면가왕 하와이 53표, 이영현 46표였습니다. 이 결과에 납득하지 않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복면가왕 하와이 10대 복면가왕 선발전 활약상]

 

복면가왕 하와이 고추아가씨 결과를 두고 판정단 막귀 논란이 불거진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출연자의 노래 결과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여은이 하와이보다 노래를 잘 불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복면가왕 하와이 51표, 여은 48표였습니다. 끝내 여은은 복면가왕 2연승 실패했죠. 이렇다보니 복면가왕 하와이 가왕이 된 과정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는 사람이 없지 않으리라 짐작됩니다.

 

 

저는 복면가왕 판정단이 TV로 프로그램 시청하는 사람보다 노래를 정확하게 듣는다고 믿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직접 노래를 들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 스스로 납득하지 않는 결과가 복면가왕에서 연출될 때가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복면가왕에서 10표 차 이내의 결과가 끊임없이 연출되는 것을 봐도 말입니다.

 

복면가왕이 꾸준히 인기를 얻으려면 복면가왕 판정단 막귀 논란은 수그러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복면가왕 하와이 연승이 꼭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녀가 가왕급에 걸맞는 노래를 과시해야 비로소 복면가왕 하와이 향한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아지겠죠.

 

[11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결과]

 

복면가왕 하와이 출연자는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2연승을 목표로 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11대 복면가왕 2라운드에 진출했던 4명의 출연자 중에서 한 명과 격돌하게 됩니다. 복면가왕 해바라기, 복면가왕 기타맨, 복면가왕 장미, 복면가왕 샤방스톤 출연자 중에 한 명이 2라운드와 3라운드를 통해서 하와이와 11대 복면가왕을 다투겠죠.

 

그중에 복면가왕 장미 정체 신효범으로 추정되는 분위기입니다. 과연 신효범일지 알 수 없습니다만 신효범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노련한 가창력이 돋보이더군요. 그녀와 2라운드에서 맞붙을 복면가왕 샤방스톤 출연자 또한 노래 내공이 만만치 않은 인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모두 이기는 출연자 중에 누군가 가왕급 가창력을 발휘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출연자를 상대로 2연승 노리는 복면가왕 하와이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아니면 그녀의 정체가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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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게 이성경 출연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의외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 여자 주인공 이성경 복면가왕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으니까요. 그것도 가수가 아닌 인물이 1라운드에서 가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적어도 9대 복면가왕 선발전까지는 비 가수가 가수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향이 강했다는 점에서 복면가왕 꽃게 이성경 2라운드 진출은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이성경 간단 프로필]

 

이성경 본업은 모델 겸 탤런트입니다. 지금까지 가수로서 앨범 발표한 경력이 없습니다. 모델 분야에 이어 탤런트로서 주말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중인 그녀의 고공질주가 복면가왕까지 통했습니다. 노래까지 잘 부르는 것을 보면 이성경 연예인으로서의 재능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1라운드에서 허공 (복면가왕 튜브소년)과 함께 잔소리 (원곡 : 아이유, 임슬옹) 사이좋게 부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이성경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 조용필) 애잔한 감정을 잘 표현하며 불렀습니다. 복면가왕 꽃게 이성경 가창력 좋았어요.

 

 

복면가왕 꽃게 이성경 출연 놀라운 이유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공할 기질을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녀는 만능 엔터테이너일 수도 있습니다. 모델 겸 탤런트니까요. 하지만 탤런트로서 출연한 작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지 모릅니다. 복면가왕 2라운드 진출을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것과 동시에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이성경은 10대 복면가왕 선발전 깜짝 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수 이미지와 거리감이 있는 젊은 여성 연기자가 노래를 잘 불렀으니까요. 그것도 1라운드가 아닌 2라운드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만약 그녀가 가수 활동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향후 가수로 활동하거나 아니면 영화/드라마 OST를 통해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성경 인지도가 대중적으로 익숙하면서 그 흐름을 꾸준히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영됩니다. (C) 일밤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sundaynight)]

 

어느 분야든 한 가지만 잘한다고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것을 잘해도 성공하기 힘든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있으니까요.

 

연예인들도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른 누군가와 경쟁을 펼칩니다. 힘겨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한 가지 재능만으로는 롱런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여러 가지 재능을 고루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기질의 인물이 자신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유리하겠죠.

 

 

그런 점에서 이성경 미래가 점점 기대됩니다. 연예인으로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복면가왕 꽃게 출연을 통해서 확인시켰습니다. 모델 경력과 주말 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중인 탤런트로서의 성공 가능성, 복면가왕에서 보여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놓고 보면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성할 기질이 있는 인물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사진 = 복면가왕 (C) 일밤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sundaynight)]

 

복면가왕 꽃게 이성경은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하와이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성경 잘 부탁드립니다 (원곡 : 익스) 솔로무대에서 그녀만의 상큼한 가창력을 뽐내는 모습을 보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만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2라운드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불렀을 때 작곡가 김형석으로부터 "꽃게는 발성을 써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리고 애타게 만드는 음색을 보여줬고 어려운 창법을 편안하게 잘 냈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성경은 노래 잘 부르는 기교가 있는 인물 같습니다.

 

MBC 주말 드라마 출연중인 이성경 복면가왕 등장은 무언가 의미심장합니다. 향후 MBC와 연관 있는 인물의 복면가왕 출연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 복면가왕 호남선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것,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위대한 탄생에서 배출된 가수들(백청강, 배수정) 복면가왕 출연한 것을 놓고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성경을 놓고 보면 향후 복면가왕에서 MBC를 통해 연예인으로서 발전을 거듭중인 전도유망한 인물이 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