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가왕으로서 승승장구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현우와 소향이 장기집권하던 시절 사이에 장기집권했던 인물이었죠.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활약이 더욱 눈에 띄는 것은 그가 복면가왕을 계기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이어 MBC 복면가왕에 이르기까지 그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9월 달력. 정동하는 9월 25일 방영분을 통해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4연승이 더욱 눈에 띄었던 이유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장기집권했던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복면가왕 장기집권의 기준은 4연승입니다. 2015년 김연우와 거미가 당시 복면가왕 최다 연승인 4연승을 이어가면서 장기집권했기 때문에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4연승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복면가왕 하현우 출연 이후를 기준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연승이 많은 출연자는 6연승의 소향이며 그 다음이 4연승의 정동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데뷔를 한 지 11년 정도가 됐어요. 그동안 많은 무대를 통해서 여러분들께 조금은 예상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정동하의 무대는 이럴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약간 생긴 것 같아서, 잠시나마 거기에서 자유로워져서 저도 모르는 저를 발견하고 싶었어요" (정동하)

 

복면가왕 정동하 출연 계기는 이랬습니다.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이 깨고 싶어하는 약간의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동하가 복면가왕에서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노래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실제로 지난 39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연예인 판정단의 조장혁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경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존에 보여줬던 느낌과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더욱이 복면가왕은 출연자가 가면을 착용하고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을 쓴 출연자의 정체를 금방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다만, 출연자의 음색이 대중들에게 낯익으면 정체 공개되기 이전에 사람들이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특성이 정동하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복면가왕 무대에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계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정동하 노래 잘 부르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동하가 자신의 예상될 수 있는 모습을 깨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대중의 시선에서 더욱 프레시한 느낌으로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출연 옳았던 것은 그가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새로운 강자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불후의 명곡에 이어 복면가왕에서 맹활약 펼치며 자신의 가창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웬만한 노래 고수보다 실력이 더욱 좋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흔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강자하면 MBC의 나는 가수다 시리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인물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나는 가수다 시리즈는 복면가왕 이전에 인기를 얻었던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복면가왕을 통해 새로운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강자가 출연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동하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닉네임으로 출연하면서 4연승을 달성했던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에 불후의 명곡 맹활약까지 더해지면서 그가 가창력이 뛰어난 인물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mbcmasksingers]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역대 복면가왕 우승자 정리]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36~40대 복면가왕 결정전 활약상

 

36대 1라운드 : DJ(영화감독 봉만대)와 맞대결 / 78표 vs 21표 / 에헤라디오 승
36대 2라운드 : 펜싱맨(방탄소년단 정국)과 맞대결 / 68표 vs 31표 / 에헤라디오 승
36대 3라운드 : 견우(몽니 김신의)와 맞대결 / 77표 vs 22표 / 에헤라디오 승
36대 가왕전 : 휘발유(김연지)와 맞대결 / 58표 vs 41 표 / 에헤라디오 승 (가왕 등극)
37대 가왕전 : 뫼비우스(데이브레이크 이원석)와 맞대결 / 59표 vs 40표 / 에헤라디오 승 (2연승)
38대 가왕전 : 가마니(카이)와 맞대결 / 71표 vs 28표 / 에헤라디오 승 (3연승)
39대 가왕전 : 로빈훗(허각)과 맞대결 / 56표 vs 43표 / 에헤라디오 승 (4연승)
40대 가왕전 : 팝콘 소녀(알리와 맞대결 / 36표 vs 63표 / 에헤라디오 정체 : 정동하

 

 

Posted by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예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동하 외에는 다른 후보군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그가 앞으로도 가왕을 계속 지키느냐 여부입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는 22~30대 가왕이었던 하현우(9연승)에 이어 3연승 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하현우 이후로 3연승을 질주했던 인물이 없었는데 드디어 3연승 가왕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독주가 서서히 무르익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맞다는 전제하에 작성합니다.

 

 

[사진 = 9월 11일 MBC 일밤 복면가왕 방영분에서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3연승 성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2016년 복면가왕 달력입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는 38대 복면가왕 결정전 가왕전에서 주문 (MIROTIC) (원곡 : 동방신기)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가 나오기 이전에 스탠딩 마이크가 나왔을 때 록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으나 오히려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록적인 느낌으로 소화했습니다. 지난 37대 가왕전에서 발걸음 (원곡 :에메랄드 캐슬)을 애절한 느낌으로 불렀을 때와 전혀 달리 거칠면서 때로는 부드러운,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퇴폐적인 느낌의 매력이 그야말로 생생했습니다. 여기에 노래를 부르는 강력한 카리스마까지 더해지면서 무대를 멋지게 꾸몄습니다.

 

 

"저는요. 지금 이 가왕 노래 듣고요. 심장에 폭격을 맞은 것 같으면서 중심기압 980 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 막 부는데 자기는 태풍의 눈에 서서 태풍을 조종하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김성주 : 소형이라고 했습니다. 대형은 아니었나 보죠?) 그건 있죠. 웬지 더 기대하는게 앞으로 더 있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주변의 기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태풍의 눈에 서서 충분히 소형도 만들 수 있고 대형 태풍을 만들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복면가왕 유영석)

 

38대 복면가왕 결정전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유영석의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주문 노래에 대한 소감은 이랬습니다. 그가 언급했던 소형 태풍이라는 표현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이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앞으로 복면가왕 무대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는 그 가치를 유영석이 알아챈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겁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주문 노래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느껴지기 쉬웠으니까요. 어쩌면 하현우처럼 복면가왕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무대에 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대목에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독주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 MBC 건물 앞에 있는 복면가왕 전시판 (C) 나이스블루]

 

복면가왕에서 장기집권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대에서 항상 비슷한 느낌을 연출하는것이 자칫 독주의 걸림돌이 되기 쉽습니다. 특정 가왕이 지난번과 유사한 느낌의 무대를 펼쳤을 때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게 느껴질 우려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왕의 새로운 무대를 기대하니까요. 그러한 심리를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제대로 꿰뚫었다고 봅니다.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선곡으로 불렀던 것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그 노래를 완전히 자신의 록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것이 판정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71표 : 28표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만약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이번 38대 가왕전에서 이전과 비슷한 무대를 펼쳤다면 그의 정체는 공개되었을지 모릅니다. 복면가왕 가마니 카이(팝페라 가수 카이를 말합니다.)의 가왕전 진출 과정이 그야말로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복면가왕 가마니 새로운 가왕 등극을 예고하는 듯한 기세였죠. 하지만 그 기세를 무너뜨린 사람이 바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입니다. 노래의 느낌을 끈적하게 표현하면서 자신의 록 스타일을 마음껏 발휘하는 그의 완성도 높은 무대가 많은 사람들을 감탄시켰습니다.

 

이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이번 무대를 치르면서 상당한 연습을 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가왕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던 것 같습니다. 과연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연승이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 기세라면 그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지난 상반기 복면가왕을 하현우가 빛냈다면 이번 하반기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가 가장 돋보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달력]

 

 

[사진 =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사진 = 복면가왕 네이버 TV캐스트 메인 (C) tvcast.naver.com/mask]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역대 복면가왕 우승자 정리]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36~38대 복면가왕 결정전 활약상 정리]

 

"가왕으로서 보여줘야 될 것이 있거든요. 늘 새로운 모습이 요구됩니다." (복면가왕 김구라)

 

김구라가 했던 이 말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복면가왕 독주의 필수 조건이니까요. 특히 하현우가 9연승 달성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넓은 음역대로 넘나들며 노래를 불렀던 영향이 큽니다. 그가 가왕 자리에 계속 앉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무대에서의 변화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변화를 추구했죠. 그 특징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의 이번 무대에서도 잘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전혀 달랐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그 변화는 자신의 록과 조화를 이루면서 많은 판정단과 시청자를 공감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독주의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가 앞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추정되는 인물이 새로운 가왕이 됐습니다. 그는 3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기존 가왕이었던 복면가왕 휘발유 김연지를 58표 : 41표로 꺾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본인의 실력을 숨기면서 노래를 불렀다면 2~3라운드에서 마침내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출연 반갑게 느껴졌지만 더 반가운 것은 그의 존재감만으로 복면가왕에서 독주를 펼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이 글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맞다는 전제하에 작성합니다.

 

 

[사진 = 2016년 8월 14일 복면가왕 방영분에서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새로운 가왕이 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2016년 복면가왕 달력입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1라운드에서 포기하지 마 (원곡 : 성진우)라는 노래를 복면가왕 DJ 봉만대와 함께 듀엣으로 맞대결 펼쳤다면 2~3라운드에서는 각각 사랑 (원곡 : 임재범), 박하사탕 (원곡 : YB (윤도현밴드))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1라운드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한 목적으로(아마도?) 자신의 목소리를 숨겼다면 2~3라운드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충분히 드러냈습니다. 노래를 딱 들어봐도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가 한 음 한 음 내뱉을 때마다 더욱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가 있으신 것 같고요. 안무 외우신 것을 보고 아이돌인가 생각해봤어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분명히 로커분입니다. 제가 약간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아요. 춤을 외우고 계시는 로커 같아요." (복면가왕 하현우)

 

36대 복면가왕 결정전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하현우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로커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도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로커라고 예상은 했으나 춤추는 모습 때문에 잠깐 헷갈렸나 봅니다. 그런데 그의 2~3라운드 노래를 들으면서 로커임을 확신했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체를 모르셨던 분들도 그가 로커임을 2~3라운드에서 인지하셨을 겁니다. 그가 부르는 노래 그 자체가 로커와 흡사했으니까요. 이렇게 가왕급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로커가 있다는 것을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8월 달력]

 

지난 2라운드에서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사랑 노래 불렀을 때의 목소리가 감미로웠습니다. 가사에서 전해지는 감정 표현을 정말 잘해내더군요. 마치 또 한 명의 임재범을 보듯이 말입니다. 노래가 전개되더니 깊은 감성을 표현해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가왕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의 에너지가 노래 잘 부르는 가수 그 이상의 레벨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당시 가왕이었던 복면가왕 휘발유 김연지를 긴장시킬 수 있는 매력을 그 노래에서 잘 전했습니다.

 

 

"에헤라디오 우습게 봤거든요 이 사람을. 노래 이렇게 잘해도 되는거에요? 내 가슴을 후벼파도 되는거에요? 오죽 하면 이거(돼지입 포즈) 했다니까? 만약에 이 사람이 의자(가왕석)에 앉는다면 가수협회장으로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 정말 훌륭해요." (복면가왕 김흥국)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김흥국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사랑 노래를 듣고 이러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가 노래를 잘 불렀던 것에 감탄했습니다. 실제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1라운드보다는 2라운드에서 노래를 더욱 잘 불렀습니다. 1라운드는 가성으로 불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나 2라운드부터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내면서 감정 표현에 충실했습니다. 여기에 샤우팅까지 가세하면서 '내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른다. 나를 가왕으로 뽑아주겠니?'와 같은 느낌을 사람들에게 잘 표현했습니다. 그때 임팩트 있게 노래를 불렀던 것이 3라운드 맹활약을 거쳐 가왕이 된 원동력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 MBC 건물 앞에 있는 복면가왕 전시판 (C) 나이스블루]

 

 

[사진 =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6년 8월 14일에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새로운 가왕이 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8월 14일을 가리킵니다.]

 

 

[역대 복면가왕 우승자]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36대 복면가왕 결정전 활약상]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3라운드에서 박하사탕 노래를 부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들며 노래에서 전해지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했습니다. '내가 가왕이 될 것이다'라는 느낌을 노래를 통해 전달했어요. 그 결과 99표 중에 77표를 얻으며 가왕전에 진출했습니다. 77표 얻은 것을 보면 가왕전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그랬더군요. 그가 가왕이 됐습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에 대하여 "에헤라디오님 1~3라운드까지 정말 완벽했던 무대. 잘 감상했습니다. 어떤 분이 되시든 충분히 가왕이 되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물론 복면가왕 휘발유 김연지 노래를 잘 불렀으나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 또한 가왕급 가창력을 과시했습니다. 만약 그가 정동하 맞다면 복면가왕에서 상당히 많이 이기지 않을까 싶은 기대치가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 인물이며 그의 맹활약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그의 가왕 등극이 정말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같습니다. 음색이 서로 비슷했어요. 그러면서 록커의 느낌이 났습니다. 1라운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숨기면서 70표 이상의 득표를 얻어냈던 것을 보면 엄청난 노래 고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같은 상황을 미루어보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정동하 복면가왕 출연할 때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MBC 일밤 복면가왕 통해서 보고 싶었던 인물인데 드디어 출연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맞다는 전제하에 작성합니다.

 

 

[사진 = 정동하 (C) MBC 공식 홈페이지 방송인물 정보 프로필 사진(imbc.com)]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는 복면가왕 DJ 봉만대와 함께 포기하지 마 (원곡 : 성진우)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맞대결 펼쳤습니다. 노래를 계속 들어보면 음색에서 이렇다할 특징이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래 실력에 비해서 평범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로 자신의 정체를 가렸다는 것이 딱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막판에 음색이 바뀌었습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누군지 대략 알 것 같았습니다. 짐작하는 인물이 있었어요. 정동하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다른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은 정동하 예상해 봅니다.

 

 

"에헤라디오님께서는 자기 목소리가 아니에요. 지금. 이 노래에 맞춰서 자기가 자신의 목소리를 바꿔서 거칠게 하려고 하였지만 그닥 거칠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워낙 섬세한 음악을 하시는 분인 것 같고. DJ님께 배려를. 자신의 노래 목소리가 아닌 비슷한 목소리로 변조해서 노래를 불렀고 그 안에 숨어있는 목소리는 마지막에 참지 못하고 고음을 지르시더군요. 마지막에 한 번 질러보자. 고음을 질렀습니다. 가수 분이신 것 같고..." (복면가왕 조장혁)

 

36대 복면가왕 결정전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조장혁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가수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소리로 포기하지 마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분들이 공감했을 겁니다. 저도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체 가리기 위해서 목소리를 감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라운드보다는 2~3라운드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체 가리려는 것은 조장혁이 눈치챘네요. 역시 조장혁은 예리하면서 정확했습니다.

 

 

[사진 = 정동하는 한때 EBS 라디오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 진행을 맡았습니다. (C) EBS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 공식 페이스북 메인(facebook.com/lbooklmusic)]

 

다만,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록커인지 아닌지는 연예인 판정단마다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하현우와 홍지민은 록커로 예상했던 반면 더원과 루나는 아이돌로 판단했습니다. '록커 vs 아이돌'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이쯤하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정체 잘 가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연예인 판정단에 의해 자신의 정체를 아이돌로 인식시켰으니까요. 물론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정동하 정체 짐작한 인물이 없었습니다. 이 정도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정체 가리기 작전(?)은 성공적입니다. 다만, 1라운드에서 자신의 정체를 가리기 위한 흔적이 잘 나타났습니다.

 

 

"에헤라디오님은 뭔가 멀리 날아갈 수 있는 목소리를. 제 느낌에는 뭔가 록커 같아요." (복면가왕 하현우)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던 록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도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록커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멀리 날아갈 수 있는 목소리라고 언급한 것을 봐선 그가 고음을 잘 쓰는 인물로 예상했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의 고음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고음을 지르는 모습을 보며 '나는 록커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그것도 노래 실력이 좋은 록커 말입니다. 이미 하현우와 김경호 같은 국내 정상급 록커가 출연했다면 그와 견줄만한 인물이 등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 판단합니다. 정동하 아닌 다른 인물일 가능성도 있으나 일단 1라운드만을 놓고 보면 아마도 그가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달력]

 

 

[사진 =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가 3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출연한 모습을 8월 7일 방영분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복면가왕 2016년 달력입니다.]

 

 

[사진 = MBC 일밤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sundaynight]

 

[사진 = MBC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는 1라운드에서 99표 중에 78표 얻었습니다. 1라운드에 출연했던 사람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쏟으면서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닌 평범하게 불렀음에도 78표를 받아냈습니다. 이는 복면가왕에헤라디오 출연자의 노래 실력이 장난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정동하 맞다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 펼쳤던 경험을 복면가왕에서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저의 생각에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최소 3라운드까지 진출할 것 같습니다. 만약 3라운드 선곡이 좋으면서 최상의 활약을 펼치면 가왕전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가왕인 복면가왕 휘발유(유력 인물 : 김연지) 위협할 만한 인물을 꼽으라면 저는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출연자라고 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