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르투갈 축구 맞대결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다. 한국이 개최국으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있어서 한국의 성적은 중요하다.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 승자는 8강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과연 한국이 2013년 이후 4년 만에 U-20 월드컵 8강 진출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펼쳐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이 5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대결은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패하면 탈락하기 때문이다. 한국 포르투갈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경기는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한국은 더욱 그렇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이후 15년 만에 국내에서 FIFA 주관 대회가 개최되는 특성상 개최국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했던 저력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재현될지 주목된다.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 하면 떠오르는 경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D조 본선 3차전일 것이다. 당시 한국은 전력적 열세를 딛고 박지성 결승골에 의해 1-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반면 포르투갈은 조별 본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포르투갈이 한일 월드컵의 다크호스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돌풍은 세계를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그 경기를 통해서 한국은 유럽 강호를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16강에서 이탈리아, 8강에서 스페인(승부차기 승)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러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놓고 보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세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U-19, 20) 기준으로 3무 4패지만 어디까지나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다. 더욱이 최근 한국 포르투갈 두 번의 맞대결 펼쳤을 때는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3년과 2017년에 말이다. 특히 2017년 1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졌던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에서는 조영욱 동점골에 의해 1-1로 비겼다. 지금 세대가 과거 세대보다 포르투갈에 덜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 = 한국은 U-20 월드컵 A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이제는 포르투갈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 기준으로는 열세인 것이 분명하나 냉정히 말해서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며 통계에 의해 경기 결과가 좌우될 수는 없는 법이다. 축구는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변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한국 포르투갈 경기는 국내에서 펼쳐진다. 홈팀의 응원을 받는 한국이 유리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7번의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으나 알고보면 그 7번의 경기는 모두 해외에서 펼쳐졌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축구의 역대전적에 대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 포르투갈 국가 대표팀은 지난해 유로 2016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그 경기 이전까지 프랑스와의 역대 전적에서 24전 5승 1무 18패 열세를 나타냈다. 그중에 메이저대회에서는 3전 3패로 부진했다. 특히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A매치에서 마지막으로 이겼던 때는 1975년 4월 26일 2-0 승리였다. 이러한 역대전적 열세 때문에 프랑스의 우승을 예상하기 쉬웠다. 게다가 프랑스는 유로 2016 개최국 이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유로 2016 우승팀은 포르투갈이었다. 프랑스와의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여 A매치에서 41년 만에 프랑스를 꺾고 유로 2016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것이다. 이러한 포르투갈 유로 2016 우승 사례를 떠올리면 지금의 한국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 U-20 대표팀에 기죽을 필요는 없다. 축구는 이변이 존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진 =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 C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2017년 5월 30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30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 명단]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에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는 휴식 차원에서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력을 아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이 포르투갈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스페인과 가까운' 포르투갈에 강한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야 한국의 포르투갈전 승리 전망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지난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났듯이 한국은 이승우 백승호 없으면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 때문에 0-1로 뒤진 상황에서 이승우와 백승호를 교체 투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이승우 백승호 포르투갈전에서 많은 시간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잉글랜드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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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잉글랜드 축구 맞대결에서는 이승우 백승호 휴식을 취하게 된다.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후 백승호 굳이 경기에 투입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된다. 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휴식이 옳은 것은 분명하다.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 치르게 됐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U-20 월드컵 본선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10일 수원에서 펼쳐졌던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잉글랜드 U-19 대표팀과 맞대결 펼친 이후 6개월 만에 리턴 매치를 펼치게 됐다. 당시 한국 U-19 대표팀은 이유현, 강지훈 골에 의해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은 한국의 승리로 예상하기 쉽다. 다만, 이승우 백승호 휴식 예고되었기 때문에 한국이 최정예 전력으로 잉글랜드와 상대하지 않는 것이 변수로 작용한다.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에서 이승우 백승호 휴식 취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한국이 잉글랜드에 비기거나 패하면 이승우 백승호 휴식을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워낙 한국이 지난 기니전과 아르헨티나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잉글랜드전 무승부 및 패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다. 물론 잉글랜드전에서는 이승우 백승호 없어도 좋은 성과를 거둘 필요가 있지만 말이다.

 

분명한 것은 한국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가 잉글랜드전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잉글랜드전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 16강에서 잘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잉글랜드 축구 맞대결보다는 16강에서 승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공격력에서 많은 비중을 두는 이승우 백승호 잉글랜드전 휴식이 불가피하다. 이들이 16강전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르려면 잉글랜드전은 쉬는 것이 좋다.

 

 

[사진 = 한국 잉글랜드 A조 순위는 각각 1위와 2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잉글랜드 경기에서 얻어야 할 것은 이승우 백승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 16강 상대 팀은 이승우 백승호 향한 집중적인 견제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한국의 공격 전개가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득점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더 나아가 한국의 승리 전망을 더욱 떨어뜨리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 백승호 16강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잉글랜드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에서 한국 공격진이 예상보다 선전하면 16강 및 토너먼트에서 이승우 백승호 공격이 안풀릴 때를 대비한 플랜B를 가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국 16강 상대 팀은 이승우 백승호 겨냥한 견제를 펼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들이 부진할 때를 대비한 새로운 작전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예상치 못한 맹활약이 한국의 승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국 대표팀에 반드시 필요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국 U-20 대표팀에서 이승우 백승호 못지않게 축구 실력이 뛰어난 공격 옵션이 있다는 것이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토너먼트에 임하는 한국의 공격 카드가 다양해지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한국 잉글랜드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 기준(U-18,19,20)으로는 3전 2승 1무로 한국이 우세하다. 잉글랜드 피파랭킹 14위라면 한국 피파랭킹 43위다. 다만, 피파랭킹은 청소년 대표팀과는 해당사항이 없으며 국가 대표팀 기록에 해당된다.

 

 

[사진 = 한국 U-20 대표팀은 지난 아르헨티나전에서 이승우 백승호 골에 의해 2-1로 승리하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이 펼쳐질 수원 월드컵 경기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은 2017년 5월 26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2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U-20 월드컵 참가하는 한국 U-20 대표팀 선수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이준(연세대) 송범근(고려대)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일본)
수비수 :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이유현(전남) 우찬양(포항) 이정문, 김민호(이상 연세대) 윤종규(서울)
미드필더 : 이상헌(울산) 임민혁(서울) 한찬희(전남) 이진현(성균관대) 이승모(포항) 강지훈(용인대) 김승우(연세대) 이승우, 백승호(이상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감독 : 신태용
코치 : 전경준, 공오균, 김해운(GK코치) 플라비오(피지컬 코치) 우정하(피지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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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맞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이었던 20일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은 기니전에서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에 의해 3-0 완승을 거두었다. 지난 몇 년간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 선수로(다만, 백승호 현 소속팀은 바르셀로나 B팀-2군-이다.) 활약했던 이승우 백승호 그라운드를 빛내는 모습을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국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경기는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 = 한국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맞대결이 펼쳐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0 월드컵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맞대결 펼친다. 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는 5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 아르헨티나 A조 1차전에서 각각 기니전 3-0 승리, 잉글랜드전 0-3 패배를 당했다. 홈팀 한국은 아르헨티나전 승리 시 16강 진출이 유력한 반면 아르헨티나는 한국전에서 승점 3점 획득하지 못하면 16강 진출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이다.

 

 

한국 아르헨티나 역대전적 국가 대표팀 기준으로는 3전 3패로서 한국이 절대적으로 열세다. 즉, 국가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이긴 사례는 공식적으로 없었다. 하지만 U-20 대표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 아르헨티나 역대전적 7승 3승 3무 1패로 한국이 우세하다.(U-19 대표팀 포함)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최근 3경기(2005년, 2006년, 2008년)에서는 1승 2무를 기록했다. 2000년대 초까지는 아르헨티나에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완전히 달라졌다.

 

물론 아르헨티나와 싸웠던 2005년, 2006년, 2008년 경기는 모두 한국에서 벌어졌던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맞붙을 한국 아르헨티나 경기는 한국에서 치러진다. 올해 U-20 월드컵 개최국이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이 결코 무리는 아닐 것이다. 한국 국가 대표팀이 4강 신화를 이루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 유럽 강호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승부차기 승)을 연이어 격파했던 때를 떠올려보면 신태용호의 아르헨티나전 승리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사진 =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순위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다만, 아르헨티나가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6회)이라는 점은 한국이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아르헨티나는 1979년, 1995년, 1997년, 2001년, 2005년, 2007년 대회를 제패했다. '세계적인 축구 영웅'으로 추앙받는 디에고 마라도나(은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같은 스타들이 세계인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것도 아르헨티나의 U-20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활약이 뒷받침했기에 가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아르헨티나 전력을 무시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가 전통적인 남미의 축구 강호라는 점에서 U-20 대표팀 선수들 중에 기량과 잠재력이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할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에서 한국을 기대해도 충분한 이유는 이승우 백승호 콤비가 좌우 측면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두 명의 윙 포워드는 지난 기니전에서 빼어난 개인 기량과 민첩한 몸놀림을 과시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았다.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선수들 답게 상대 팀의 압박에 주늑이 들지 않는 담대한 모습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평정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기니전에서 손쉬운 경기를 펼칠 수 있었으며 3-0 완승의 쾌거를 만들어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기려면 절대로 선수들이 기 죽어선 안된다. 단순히 아르헨티나의 네임벨류가 높다고 주늑들면 90분 동안 우리나라만의 경기를 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승우 백승호 존재감이 신태용호에서 중요하다. 공격진에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선수가 두 명이나 잘 버텨주면 나머지 9명의 경기력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잠재력이 충만하다.

 

 

[사진 = 아르헨티나는 A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3으로 패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이 5월 23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2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전주 월드컵 경기장 모습 (C) 나이스블루]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에서 이승우 백승호 존재감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 대한 동기부여가 남다르다는 점이다. 이승우 백승호는 향후 FC 바르셀로나 B팀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이승우는 현 소속팀에 잔류하면 다음 시즌부터 B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백승호가 올 시즌 B팀에서 꾸준히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미루어보면 다음 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쉽다.

 

더욱이 2017/18시즌이 끝나면 2018년 6월 러시아에서 FIFA 월드컵이 펼쳐진다. 이승우 백승호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하려면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U-20 월드컵을 통해 빼어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활약이 소속팀에 어필된다면 다음 시즌 입지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을 수 있다.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 뿐만 아니라 한국팀이 경기를 펼칠 때마다 이승우 백승호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면 신태용호가 화려한 업적을 세우는 것이 아닌가 싶은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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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이지리아 U-19 축구 대표팀 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될 것이다. 스페인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 B팀, 후베닐A에서 활약중인 백승호와 이승우가 출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승우 백승호는 현재 수원에서 펼쳐지는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나이지리아 맞대결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 이승우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한국 나이지리아 U-19 대표팀 경기는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두 팀의 경기는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3차전이다. 한국은 지난 8일 이란을 3-1로 제압했으며 10일 잉글랜드전에서는 2-1로 승리하며 2승을 챙겼다. 이번 한국 나이지리아 맞대결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 3전 3승으로 수원 컨티넨탈컵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중계 KBS N 스포츠에서 방영된다. 유럽 축구와 K리그 클래식이 A매치 데이 및 리그 종료에 따른 휴식기에 돌입한 상황에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이번 대회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다. 지난 8일 이란전에서는 이승우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었으며 백승호는 후반 26분에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특히 백승호는 후반 49분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3-1 승리에 힘을 실어줬다. 지난 10일 잉글랜드전에서는 전반 26분 이승우, 후반 15분 백승호가 교체 투입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 2경기에서 교체 멤버로만 활약했다.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이승우와 백승호가 선발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만약 선발 출전을 하게 된다면 많은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빌 가능성이 크다. 지난 몇 년간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을 통해 유럽 축구를 경험했던 강점이 있는 것을 놓고 보면 U-19 대표팀에서 두각을 떨칠 잠재력이 충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와 백승호는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를 통해 자신의 뛰어난 축구 실력을 과시하며 U-19 대표팀의 핵심으로 떠오를 수 있어야 한다.

[사진 = 백승호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를 포함한 한국 대표팀의 수원 컨티넨탈컵 3경기는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국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하는 목적이 짙다. 한국은 개최국으로서 U-20 월드컵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비록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탈락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U-20 월드컵은 한국이 개최국이기 때문에 자동 출전 자격이 있었다. AFC U-19 챔피언십에서의 아쉬운 성적을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만회해야 하며 내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야 할 것이다.

 

 

이승우와 백승호에게 FIFA U-20 월드컵은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자신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U-20 월드컵은 향후 세계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축구 대회다. 유럽의 많은 클럽들이 좋은 유망주를 물색하기 위해 U-20 월드컵을 지켜볼 것이다. 유럽 축구에서 유망주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현실에서 이승우와 백승호가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맹활약 펼치면 유럽 클럽들의 영입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승우와 백승호의 향후 거취가 어찌될지는 알 수 없다. 두 선수의 진로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FC 바르셀로나 A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A팀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거나 또는 A팀의 중요한 존재로 부각되기 위해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FIFA U-20 월드컵 활약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11월 12일 수원에서 펼쳐지는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는 두 선수가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사진 = 한국 나이지리아 경기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 나이지리아 맞대결은 11월 12일에 진행된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11월 12일을 가리킨다.]

 

한국의 U-19 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송범근(고려대) 문정인(울산현대고)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일본)
수비수 : 이연규(경희대) 우찬양(포항스틸러스) 윤종규(신갈고) 이유현(단국대) 이정문(충남기계공고) 장재원(울산현대고) 최익진, 정태욱(이상 아주대)

 

미드필더 : 이승우, 백승호(이상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김시우(광주FC) 김정민, 엄원상(이상 금호고) 김건웅(울산현대) 강지훈(용인대) 김진규(부산아이파크) 박상혁(매탄고) 김진야(대건고) 이상헌(울산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한찬희(전남드래곤즈)
공격수 : 이기운(단국대) 조영욱(언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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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김영규 김신 같은 유망주들은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축구 대표팀에서 눈에 띄는 인물들이다. 세 선수의 소속팀은 각각 FC 바르셀로나, 알메리아, 리옹이며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서 유럽파로 분류된다. FC 바르셀로나와 알메리아가 스페인팀이며 리옹이 프랑스 팀인 것은 축구팬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백승호 김영규 김신 직접 활약하는 모습을 봤던 축구팬들은 흔치 않다.

 

지금까지 한국의 10대 유망주 축구 선수가 유럽 클럽 소속으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것은 낯설었다. 그런데 얼마전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FC 바르셀로나 유망주 이승우 장결희가 한국 준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이제는 AFC U-19 챔피언십에서 백승호 김영규 김신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뛴다.

 

[사진=김신 (C) 리옹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lweb.fr)]

 

AFC U-19 챔피언십은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였다. 대회 최다 우승국(12회)이며 2000년대 이후 7번의 대회에서는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카타르 대회 이후에는 6번 연속 4강에 진출했으며 2012년 UAE 대회에서는 이라크와의 승부차기 접전끝에 우승했다. 백승호 김영규 김신 출전하게 될 2014년 미얀마 대회에서는 4강 진출팀이 2015년 FIFA U-20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지금까지 3회 연속 FIFA U-20 월드컵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이제 4회 연속이 되려면 AFC U-19 챔피언십에서 4위 이내의 성적을 올려야 한다.

 

한국은 미얀마에서 개최하는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한다. C조에서 1차전 베트남전(9일 오후 6시) 2차전 중국전(11일 오후 9시) 3차전 일본전(13일 오후 6시)에 임하며 특히 일본과의 맞대결이 사람들에게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백승호 김영규 김신 실력 어떤지 AFC U-19 챔피언십 통해서 알 수 있게 됐다.

 

 

백승호는 이승우와 더불어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후베닐A 소속이다. 만 13세였던 2010년 2월 FC 바르셀로나 인판틸A 입단을 시작으로 카데테 B-가데테A-후베닐B에 이어 지난 7월 후베닐A로 승격했다.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 연령대는 17~19세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16세 이승우도 후베닐A에서 뛰고 있다. 17세 백승호도 후베닐A에서는 어린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알려져있으며 한국 U-19 대표팀에서는 중원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나이가 어린 것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불안 요소로 꼽히나 오히려 유럽 빅 클럽 유소년팀 선수 기질을 뽐낼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김영규는 스페인 알메리아 2군 (알메리아 B팀) 소속 선수다. 올해 19세 김영규 포지션 윙어이며 드리블 돌파에 능한 선수로 알려져있으나 공격형 미드필더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 시즌이었던 2013년 8월 19일 비야레알전에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 치르면서 정규리그에 깜짝 데뷔했다. 2013/14시즌 프리메리리가에서는 총 2경기 뛰었으며 2군에서는 17경기 출전하면서 그중에 12경기에 선발로 모습을 내밀었다. 2014/15시즌에는 2경기 출전했으며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미 A팀 데뷔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며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백승호 등과 함께 한국 미드필더진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신은 올해 19세의 공격수이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 현대에서 리옹으로 임대됐다. 어린 나이에 유럽 클럽의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던 백승호 김영규와 달리 한국의 K리그 클래식 전북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전북과 리옹이 최근 MOU 체결을 맺으면서 선수 교류를 하게 되었는데 김신이 리옹으로 임대됐다. 2013년 K리그의 18세 이하 대회인 챌린지리그 득점왕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리옹 리저브팀 선수로 분류됐다.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며칠전에 막을 내렸던 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이승우와 장결희 같은 FC 바르셀로나 유망주들이 한국 대표팀 공격에 많은 기여를 하며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그 대회보다 더 높은 레벨의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백승호 김영규 김신 맹활약 나타날지 여부와 더불어 한국이 우승할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