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터리 정재욱 1라운드 탈락할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창력 뛰어난 정재욱 가치를 놓고 보면 3라운드에 충분히 진출 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9대 복면가왕 선발전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솜사탕 이라는 여성에게 31표 차이로 탈락했습니다. 복면가왕 배터리 38표, 복면가왕 솜사탕 61표 획득했죠. 복면가왕 배터리 정재욱 히트곡이었던 어리석은 이별, 잘가요 떠올리면 8대 가왕인 복면가왕 퉁키 (추측 인물 : 이정)와의 맞대결 불발이 아쉽습니다.

 

 

[정재욱 프로필 간단하게 정리]

 

"여기서 떨어질 친구가 아니에요."(김창렬)
"1차에 선곡이 너무 아쉽네요."(윤일상)

 

복면가왕 배터리 정체가 정재욱으로 공개되는 순간 연예인 판정단에서 아쉬운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김창렬과 작곡가 윤일상 멘트를 들어보면 1라운드에서 떨어질 만한 인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재욱은 1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출연자와 함께 썸 (원곡 : 소유 & 정기고)을 불렀는데 자신의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하기에는 곡의 느낌과 자신의 노래 성향이 잘 안맞았습니다. 오히려 정재욱은 솔로무대에서 선보였던 너무 늦었잖아요 (원곡 : 변진섭) 불렀을 때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하게 전달했습니다. 썸보다는 너무 늦었잖아요 노래가 더 좋았어요.

 

 

"배터리씨는 힘을 뺀 고음으로 계속 불렀거든요. 쉬운 발성이 아니에요. 분명히 가수인데 목소리를 숨긴 느낌이 있어요" (김형석)

 

작곡가 김형석이 복면가왕 배터리 썸 불렀을 때의 소감은 이랬습니다. 복면가왕 배터리 정체 정재욱으로 알려지면서 '1라운드에서 정체 너무 숨겼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이전에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탈락했던 플라워 고유진 (복면가왕 압력밥솥) 이기찬 (복면가왕 알까기맨) 같은 발라드 가수들을 떠올리면 1라운드에서 자신의 본래 목소리 감추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보컬의 신'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던 배다해 (복면가왕 유니콘)까지 포함하면 가창력 강한 가수가 1라운드 탈락 가능한 것이 복면가왕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9대 복면가왕 선발전 1라운드 결과]

 

복면가왕 배터리 정재욱에게는 선곡 운이 따랐어야 했습니다. 썸이 아닌 너무 늦었잖아요 같은 가창력이 꽤 필요한 노래가 듀엣곡으로 불렀다면 정재욱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복면가왕 솜사탕 썸에서 노래와 랩을 잘 불렀던 것은 분명하나 결과적으로 썸이라는 노래는 정재욱보다는 복면가왕 솜사탕 취향에 맞는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이유는 복면가왕 솜사탕 추정 인물이 걸그룹 다비치 강민경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연 강민경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1라운드 상대가 누구였는지를 떠나서 정재욱 탈락은 믿겨지지 않네요.

 

 

복면가왕 배터리 정재욱 탈락이 시사하는 것은 복면가왕 무대에서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처럼 오랫동안 생존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라고 할지라도 1라운드 통과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복면가왕 신호등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추후 다시 들어 볼 예정)처럼 1라운드에서 자신의 정체를 교묘하게 피했던 출연자가 있는 반면에 배다해, 고유진, 이기찬, 정재욱처럼 1라운드 탈락 믿기지 않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물론 4명 중에서는 배다해가 가장 운이 없어 보이지만요.(1라운드에서 김연우에게 1표 차이로 탈락)

 

[사진 = 복면가왕 (C)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sundaynight)]

 

그럼에도 출연자들이 "복면가왕에 나오고 싶어했다"는 소감을 들어보면 복면가왕에서 가왕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연예인들의 동기부여가 높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복면가왕 거북이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김영호는 복면가왕을 위해 노래방 기기와 TV 같은 전자 제품을 구입하는 열성을 발휘했었죠.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의 가창력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욕이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노래에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정재욱 이야기로 돌아오면, 복면가왕 출연이 가수로서 다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중들에게 앞으로 더욱 좋은 노래를 들려줄 인물이라 믿으며 자신의 인기를 더욱 높일 좋은 곡을 만난다면 과거처럼 뜨거운 인기를 얻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정재욱 노래 들어서 기분 좋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현지 시간으로 오는 3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6 공개 예정입니다. 해당 스마트폰에 대하여 지금까지 제기된 루머중에 가장 기대되는 것이 갤럭시S6 무선충전 도입 여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충전했던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배터리 교체 못할 때 0%로 떨어졌던 경험을 해봤던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갤럭시S6 무선충전 가장 기대되는 루머임에 분명합니다.

 

1년 전 갤럭시S5 홍채인식 루머가 결과적으로 소문에만 그쳤던 현실을 떠올리면 갤럭시S6 무선충전 도입 여부는 100% 사실로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만약 갤럭시S6 무선충전 지원된다면 현재 루머로 제기되는 중인 일체형 배터리 문제점을 극복할 구원투수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갤럭시A5 갤럭시노트4 S-LTE는 각각 배터리 일체형, 탈착형입니다. 배터리 탈착형은 배터리 커버 개방이 가능한 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일까요? 아니면 탈착형일까요? 제품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됩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무선충전 및 일체형 배터리 루머가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삼성전자는 배터리와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됩니다. 배터리가 지구촌에서 존재하는 모든 스마트폰이 안고 있는 단점이라면 디자인은 삼성전자 갤럭시S5 실패의 결정적 원인으로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중국과 인도 시장 침체에 의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수성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며 갤럭시S6 판매량 부진 시 애플에게 1위를 빼앗길지 모릅니다. 이미 시가총액 및 영업 이익률에서 애플과의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을 통해 자존심 회복에 성공해야 합니다.

 

기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써왔던 사람들은 갤럭시S6 배터리 내장(일체형) 형태로 나오는 것을 원치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배터리는 교체하는 것이 더 편리하니까요. 갤럭시S6 일체형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루머로 제기된 풀 메탈 바디 디자인이 사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풀 메탈 바디는 이미 갤럭시A 시리즈에서 선보였는데 제가 지난 며칠 동안 갤럭시A5 다루면서 느낀 것은 배터리 탈착형이었던 갤럭시 알파에 비해서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A5는 '미리보는 갤럭시S6'이나 다름 없었습니다.(갤럭시S6 지금까지 루머들이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배터리 일체형이자 풀 메탈 바디 형태로 제작되었으니까요. 특히 후면에 무늬가 없는 것이 좋았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 알파, 갤럭시노트4 등)의 화이트 색상에 비해 깨끗함이 더 강했습니다.

 

비록 전면 상단과 하단에 도트 무늬 은은하게 삽입한 것이 아쉽지만 테두리와 후면 만큼은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스마트폰들에 비해서 깔끔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은 분명하며(갤럭시 알파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죠.)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이라면 디자인 전폭적 향상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고 봐야 합니다. 배터리 일체형 문제점은 삼성전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추측이 느껴집니다. 갤럭시S6 무선충전 루머가 만약 사실이라면 삼성전자가 배터리 일체형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세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A5 후면 모습. 갤럭시 알파에 비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갤럭시S6은 갤럭시A5에 이어 풀 메탈 바디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갤럭시노트4 S-LTE는 해상도 2560 x 1440의 Quad HD 디스플레이 장착했습니다. 갤럭시S6 에서도 같은 해상도와 Quad HD 디스플레이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배터리 탈착형으로 나온다고 할지라도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지는 의문입니다. 갤럭시S6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WQHD 디스플레이 장착, 해상도 2560 x 1440),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S-LTE에 이어 Full HD보다 높은 수준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면 배터리 광탈을 걱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배터리 양이 충분해도 화면 밝기가 너무 높다보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기 쉽습니다. 제가 8개월째 사용중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배터리 광탈이 심합니다. 배터리 탈착형은 기존 스마트폰 배터리의 답답함을 해결해줄 정답이 아닙니다. 배터리 일체형은 탈착형보다 더욱 불편한 문제점으로 꼽히죠.

 

이러한 배터리 문제점을 종합하면 갤럭시S6 무선충전 도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배터리 문제점은 다수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겪어봤던 현상이니까요. 아직까지는 갤럭시S6 무선충전 루머의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서 도입 여부를 쉽게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6 무선충전 도입 된다고 할지라도 성능이 어떨지 의문이에요. 과연 갤럭시S6이 디자인과 배터리가 모두 좋은 완전체 스마트폰으로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일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또는 탈착형 여부에 대하여 주목하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기존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선호했던 사람들 중에는 아마도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올지 모른다는 루머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분이 없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배터리 탈착형이니까요. 그런데 갤럭시S6 일체형 배터리 루머가 제기되는 것이 뭔가 찜찜합니다.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루머가 설득력 없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 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외신에서 갤럭시S6으로 추정하는 단말기가 풀 메탈 바디로 제작되었던 것이며 또 하나는 최근 선보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A 시리즈가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 볼 필요도 있습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포함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배터리 탈착형이라서 편리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6 배터리 어떻게 나올까요? (C) 나이스블루]

 

우선, 외신에서 공개했던 풀 메탈 바디 제작 사진은 갤럭시S6일지 아닐지 알 수 없습니다. 차기 출시될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하여 이런 저런 사진이 떠도는 경우가 많아서 그 사진이 갤럭시S6일지 아닐지 불분명합니다. 스마트폰 디자인은 제품이 공식 출시 되거나 소비자가 직접 육안으로 봐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겠죠. 갤럭시A 시리즈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나온 것은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변화라는 단서가 될 수 있으나 다른 관점에서는 갤럭시A 시리즈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의 차별화를 위해 일체형 배터리로 나온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출시 루머가 신경쓰이는 것은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장점이었던 배터리 탈착을 갤럭시S6에서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일 겁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 같은 경쟁사 제품보다 더 많이 팔렸던 이유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배터리 탈착이 가능합니다. 야외에 나갈 때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면 다른 배터리로 교체해서 쓸 수 있는 장점은 아이폰에 없고 갤럭시에 있는 삼성전자 특징이었죠.

 

 

어쩌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은 배터리 탈착일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배터리 탈착형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이 세계 No.1으로 꼽히는 것도 아니고요.(갤럭시S5 악몽을 떠올리면 더욱 그렇겠죠.) 지금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였으나 정작 브랜드 가치는 삼성전자보다 시장 점유율이 낮은 애플이 세계 1위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애플 아이폰의 단점인 배터리 일체형과 차별화된 배터리 탈착형 단말기를 거듭 선보였습니다. 배터리 일체형보다는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탈착형이 더 편리한 것은 분명합니다.

 

만약 갤럭시S6 일체형 배터리 형태로 출시된다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장점 한 가지가 사라집니다.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아이폰 쓰는 분들처럼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면서 배터리 부족을 해소할 수 있으나 보조배터리 휴대는 대안수단이라고 봐야겠죠.(저도 보조배터리를 종종 씁니다만) 최근에는 갤럭시S6 무선충전 루머가 나돌고 있으나 설득력 있는 이야기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한때 갤럭시S5 홍채인식 루머가 떠돌았던 때를 기억하면 갤럭시S6 무선충전이 정확한 루머인지 의문입니다. 그저 갤럭시S6 일체형 배터리 제작이 우려 될 뿐이죠.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제작의 장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비해서 디자인이 더 좋아진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죠. 일체형인 만큼 두께가 얇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지난해 9월초에 선보였던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탈착형이었음에도 두께 6.7mm로서 얇았으며 후면 디자인이 인상 깊었습니다. 4.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라서 단말기가 예쁘게 보였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메탈이 테두리에 적용되었기에 배터리 탈착형이었는지 모릅니다. 애초부터 갤럭시 알파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스펙이 갖춰졌다면 갤럭시S 시리즈 못지 않는 제품이 되었을 겁니다. 이런 폰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루머가 기우에 그쳤으면 합니다. 아니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6 배터리 일체형 성공할 수 있다는 기발한 묘안이 있는지 모르죠. 자세한 것은 갤럭시S6 공개되어봐야 알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를 공개하면서 이제 여론의 관심사는 애플 아이폰6 공개가 됐습니다. 특히 아이폰6 배터리 만큼은 반드시 주목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량을 좌우할 결정적 기준이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기존처럼 일체형 배터리로 나올지 아니면 탈착형 배터리라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이 갑니다. 기존 아이폰의 단점은 배터리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주목되네요.

 

여론에서 제기되는 아이폰6 루머를 살펴보면 배터리가 탈착형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배터리 양이 늘어날 것이라는 루머가 눈길을 끌었으나 근본적인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체형 보다는 탈착형이 더 편하니까요.

 

[사진=배터리는 탈착형이 편합니다. 사진은 제가 평소에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탈착형이라서 저렇게 충전할 수 있죠. (C) 나이스블루]

 

분명한 것은, 배터리 양의 증가가 배터리의 불편함을 해소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 갤럭시S4 LTE-A,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써봤으나 하루에 한 번씩 배터리를 교체하게 되더군요. 갤럭시S보다는 갤럭시S4 LTE-A가, 갤럭시S4 LTE-A보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배터리 양이 더 많으나 배터리 교체 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스펙이 예전 제품들보다 더 좋아지면서 배터리 필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아이폰6 배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전작이 될 아이폰5S에 비하면 스펙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전폭적인 향상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4년에 출시했던 주력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FHD에서 QHD(해상도 2560 x 1440)로 진화하면서 아이폰5S 해상도 1136 x 640 픽셀을 뚜렷하게 압도했습니다. 만약 아이폰6가 디스플레이 향상에 신경쓰면 배터리 양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폰6 배터리 양 증가 루머가 적중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을 지속적으로 쓰기가 쉽지 않죠. 이러한 배경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이폰과 달리 배터리가 탈착형인 스마트폰 제품이 강세였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었죠. 인터넷 여론만을 놓고 보면 아이폰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 같으나 정작 한국에서는 아이폰 시장 점유율이 5%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많지 않았다는 뜻이죠. A/S 문제와 더불어 배터리 일체형이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졌으니까요.

 

아이폰하면 떠오르는 긍정적인 이미지는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 디자인이 아이폰5S 샴페인골드처럼 역대급 소리를 들을만한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군요. 하지만 사람들은 디자인과 더불어 배터리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꾸준하게 등장했음에도 배터리 향상 여부는 모든 스마트폰의 필수 과제나 다름 없습니다. 스펙 좋은 제품도 배터리 광탈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아이폰 배터리는 일체형이 약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직 아이폰6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나올지 아니면 탈착형으로 달라질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여지가 없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6가 루머대로 4.7인치 및 5.5인치 제품이 나온다면 기존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탈착형을 기대할 수 있죠. 크기 및 무게 증가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럼에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아이폰6의 크기 및 무게가 아이폰5S보다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아이폰6 디자인이 여론의 호평을 얻는다는 전제에서 배터리가 탈착형으로 바뀌면 한국에서 판매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폰 강세가 다시 시작하는 기준점이 될지 모를 일이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노트 앳지가 여론의 호평을 얻은 것이 변수로 작용하나 디자인과 배터리 탈착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아이폰6라면 갤럭시노트4 및 노트 앳지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아이폰6가 과연 어떤 제품으로 공개될지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오전 2시 아이폰6 공개 행사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야외에 나갈때 스마트폰 배터리 2개 들고 다닙니다. 1개는 제품에 장착하며 또 다른 1개는 노트북 가방이나 DSLR 카메라 가방 등에 예비용으로 챙깁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쓰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어서 항상 배터리를 1개 더 소지했습니다. 하지만 소니 CP-V3A 라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확보하면서 제가 일상 생활에서 겪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게 되었네요. 소니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해서 편리할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 CP-V3A 3000mAh 개봉기 올립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간단하게 이용했던 소감을 풀이하도록 할게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개인적으로 필요했던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겁니다.

 

 

소니 CP-V3A 입니다. 용량이 3000mAh인 것이 눈에 띕니다. 3000mAh는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과 비슷합니다. 저로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3000mAh는 마음에 드네요. CP-V3A 충전 시간은 1.0 A AC 어댑터 사용시 약 4시간, 표준 USB 포트에서 사용시 약 7시간 됩니다. 이 제품의 주요 스펙은 이렇습니다.

 

-입력 : DC 5V
-출력 : DC 5V, 1.5A(최대)
-외형 치수 : 38.8 mm x 99.0 mm x 19.0 mm(W/H/L)
-중량 : 약 86g
-작동 온도 : 0도에서 35도

 

 

소니 CP-V3A는 엑스페리아를 비롯하여 아이폰, 갤럭시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저도 소니 CP-V3A를 쓸 수 있죠.

 

 

소니 CP-V3A 사용시간은 이렇습니다.

 

 

제가 쓰게 될 소니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1000회 이상 충전 가능합니다. 1000회 충전 이후에는 90% 이상 용량 보존됩니다. 박스 뒷면에는 사용법을 볼 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 수 있어요.

 

 

제품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설명서와 휴대용 기기 같은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휴대용 기기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크기가 가볍고 길지 않아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휴대용 기기의 사이드쪽에는 USB 포트를 연결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에서 가리키는 쪽은 마이크로 USB 입력 포트, 주황색 LED 표시등입니다. 동그라미 모양이 조그맣게 표시된 주황색 LED 표시등은 기기의 충전 상태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또 다른 쪽은 녹색 LED 표시등, USB 출력 포트입니다. 녹색 LED 표시등은 휴대용 장치로의 전원 공급 상태를 표시합니다.

 

 

휴대용 기기에 USB 포트를 연결했더니 LED 표시등에 불이 떴습니다. 위치상으로는 녹색 LED 표시등인데 실제로 봤을때는 녹색 같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하면 녹색인지 아니면 주황색인지 감이 잡히겠죠. 제가 아직은 제품을 잘 안써봐서(방금전부터 이용 시작) 어느 정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소니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에 연결했습니다. 휴대용 기기 크기가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22분에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시작했을 때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46%였습니다.

 

 

오후 3시 30분에는 배터리가 46%에서 50%로 올라갔네요. 계속 충전을 하면 퍼센트가 점점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100%를 채우겠죠.

 

저 같이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했습니다. 커피점 같은 곳에 갈때는 배터리 충전 거치대 및 충전 케이블까지 챙겼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 갔을 때는 배터리 1개를 예비로 챙겼습니다. 하지만 여행 다닐때는 하루에 배터리 2개를 모두 소모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그런적이 있었죠. 이제는 소니 CP-V3A를 얻게 되면서 보조배터리를 통해 배터리에 대한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제품이라 마음에 듭니다.

 

소니 CP-V3A는 제품을 좀 더 사용한 뒤 추후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조만간 여름 휴가 및 나들이를 떠나는데 소니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챙겨갈 계획입니다. 얼마나 유용한지 기대되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