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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2 박지성 모친상, 어머니 사망 안타까움 큰 까닭 (1)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사망했다는 소식이 1월 12일 뉴스엔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러한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한국의 다수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키웠던 분이라는 점에서 박지성 모친상 정말 슬픈 소식이다.

 

 

[사진 = 박지성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갑자기 전해지면서 놀랐던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아마도 박지성은 더 놀랐을 것이고 상당한 충격에 빠졌을 것 같아 안타깝다. 교통사고라는 존재가 정말 끔찍한 존재임을 실감한다. 박지성 모친상 교통사고 사망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한국에서 전해지지 않았지만, 굳이 배경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교통사고가 자칫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이런 사고가 벌어진 것이 슬플 수 밖에 없다.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 축구의 영웅으로 키우기까지 뒷바라지를 굉장히 열심히 하셨기 때문. 특히 박지성 학창시절 체격이 왜소했을 때 그의 키가 많이 자라도록 개구리를 먹였다는 일화라든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던 시절에 박지성 어머니가 산삼을 달여줬더니 경기에서 좋은 활약 펼쳤던 일화를 지금도 기억한다. 박지성이 21세기 이후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운동 선수는 일반인과 식생활이 다르다. 경기에서 최상의 활약을 펼치기 위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까지 음식을 많이 먹거나 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특별히 섭취하거나, 아니면 음식 섭취 양을 줄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축구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많이 뛰어야하기 때문에 평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현역 시절 별명이 '산소탱크'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움직임을 과시했던 박지성이 존재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컸는지 실감하게 된다.

 

 

[사진 = 박지성은 2014년 10월 맨유 엠버서더로 위축됐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박지성 모친상 소식을 접하면서 박지성 성공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한국 축구 역사에서 박지성 같은 영웅이 나온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두 번의 월드컵 16강 진출 및 그 중에 한 번은 월드컵 4강 진출, 8시즌 동안 맨유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공헌했던 활약상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의 영웅으로 도악했던 박지성 성공 신화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의 성공은 박지성 어머니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박지성 성공이 더욱 경이적인 것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수원공고를 거쳐 명지대에 입학했던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일화는 2009년 <MBC 스페셜 -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서 소개됐다. 명지대가 축구부 신입생을 모두 뽑았던 상황에서 박지성을 입학시키기 위해 테니스부 T.O를 빌리며 겨우 선발할 수 있었다. 그 정도로 박지성 명지대 축구부 입학은 상당히 어려웠다. 만약 그 운이 없었다면 박지성 앞날은 사람들이 아는 것과 전혀 달랐을지 모를 일이었다.

 

박지성이 명지대 축구부 재학 시절에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을 때의 논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 당시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학 선수의 올림픽 대표팀 발탁이 있었기 때문에 일각에서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가 전해졌다. 허정무 감독이 당시 명지대 축구부 사령탑을 맡았던 김희태 감독과 친해서 바둑을 두다가 박지성 뽑았다는 루머가 나돌았던 상황.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했을 뿐이다. 그 정도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심했다. 박지성 부모님의 마음고생이 컸을 것임에 틀림없다.

 

 

[사진 = 박지성 (C) PSV 에인트호번 공식 홈페이지 메인(psv,nl)]

 

 

[사진 = 2018년 1월 12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어머니 영국이라는 단어가 떴다. 박지성 어머니 영국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트위터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1월 12일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1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축구 대표팀 및 그의 현역 시절 소속팀이었던 PSV 에인트호번과 맨유 경기를 보며 삶의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행보가 박지성 대표팀 은퇴했던 2011년 아시안컵 이후부터 지금까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지성이 한국 축구 역사에서 얼마나 위대했는지 더욱 실감나게 된다. 박지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이 되돌아보면 한국 축구의 전성기였다.

 

그런 것을 보면 박지성 어머니는 정말 대단한 분이었다. 박지성을 키우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박지성 모친상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