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무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영 이적, 무적 신분 과연 벗어날까? 유럽 축구 이적시장 마감이 약 1주일 앞으로 남았다. 앙헬 디 마리아와 마리오 발로텔리 등의 거취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박주영 이적 여부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지난 3년 동안 소속팀에서 순탄치 못한 행보를 나타냈던 박주영 이적 및 차기 행선지가 어느 팀으로 결정될지 주목된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부진했던 그는 8월 25일 발표된 한국 축구 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새로운 소속팀에서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하지만 박주영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루머 조차 드러나지 않았다. 한때는 FC서울에서 인연 맺었던 세놀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중인 터키 부르사스포르 이적설이 제기되었으나 그 이후로 루머는 제기되지 않았다. 만약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무적 선수 신분이 장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