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리는 시점에서는 곽민정 박세영 열애설 여론의 주목을 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곽민정 박세영 열애 인정 했는지, 단순한 열애설로만 끝날지, 실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닌지 공식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곽민정 박세영 이름이 익숙합니다. 곽민정이 한때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로서 이름을 떨쳤다면 박세영은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스타입니다.

 

참고로 곽민정과 열애 여부로 관심을 받는 박세영은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오혜상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박세영과 동명이인입니다.

 

 

[사진 = 곽민정은 2년 전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한창이었을 때 다음 순서로 박세영을 지목한 적이 있습니다. 곽민정 박세영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C) 곽민정 트위터(twitter.com/miniminjeong)]

 

곽민정 박세영 열애설 주목받는 이유는 두 인물과 가까운 사람들이 한국의 대형 스포츠스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영웅 김연아,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의 주인공 박승희 (현재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와 연관되었기 때문입니다. 곽민정 김연아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친분을 나누었던 사이라면 박세영 누나 2명 중에 한 명이 바로 박승희입니다. 곽민정 박세영 열애설 향한 여론의 관심이 커진 이유라면 김연아 박승희 영향이 작용했다고 봐야합니다.

 

 

무엇보다 곽민정은 김연아 전성기 시절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한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습니다. 2009년 한국 선수권 주니어 부문 우승을 계기로 김연아를 이을 또 한 명의 피겨 스케이팅 간판 선수로 관심을 모았죠. 특히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13위를 달성하며 향후 김연아(벤쿠버 올림픽 금메달)처럼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할 유망주로 각광 받았습니다. 한국이 김연아를 제외하면 올림픽 같은 중요한 국제 무대에서 맹활약 펼쳤던 인물이 없었음을 떠올리면 곽민정 올림픽 13위는 충분희 의미있는 기록입니다.

 

비록 곽민정은 여론의 기대와는 달리 꾸준히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부상 악재에 시달렸습니다. 곽민정 은퇴 아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당시 그녀의 나이가 20세였기 때문입니다.(곽민정 1994년생, 2014년 은퇴)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다른 인기 종목 선수들에 비해 현역 선수 활동 시기가 짧은 것을 감안해도 곽민정 20세 은퇴는 저 같은 스포츠팬에게는 의외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사진 = 곽민정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13위를 기록했습니다. (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홈페이지(olympic.org)]

 

오히려 곽민정은 벤쿠버 올림픽 이후의 성적이 더 좋았습니다. 2011년 알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동메달 및 2011 환태평양 대회 우승을 통해서 국제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부상 악재만 없었다면 아마도 김연아와 함께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서브 코치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진 곽민정의 앞날이 더욱 밝고 희망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곽민정과 열애 여부로 주목받는 남자 쇼트트랙 선수 박세영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박승주(큰 누나) 박승희(작은 누나)의 동생입니다. 특히 박승희가 한때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을 때는 두 명의 쇼트트랙 남매가 나란희 국제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박세영은 세계 주니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2014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달성하며 성인 대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 2014/15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몬트리올 대회)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대회 우승을 이루었습니다.

 

[사진 = 박세영 (C) ISU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isu.org)]

 

박승희가 한때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서 소치 올림픽 2관왕을 통해 세계를 제패했다면 박세영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메달 획득 여부가 기대됩니다. 지난 소치 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노메달 치욕을 박세영이 평창 올림픽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를 통해 자신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과 더불어 평창 올림픽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유리함을 놓고 보면 박세영 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물론 그가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곽민정 박세영 열애설 특징은 두 사람이 빙상 스타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김연아 박승희와 연관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박승희는 여자 선수로서 한국 동계 스포츠를 빛냈던 영웅들입니다. 곽민정 박세영도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활약 펼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달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에게 메달을 안겨줬던 스포츠 스타들의 포상금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 곳에서만 포상금을 지불하지 않는 특성상 현 시점에서는 총 누적 포상금을 계산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기업 후원 금액을 받는 메달 리스트가 만약 있다면 다른 단체에서 받았던 금액까지 포함하여 엄청난 돈을 받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참고로 포상금은 메달 리스트들이 받는 연금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3월 3일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소치 올림픽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메달 리스트 10명이 빙상연맹에 의해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금메달 3,000만 원, 은메달 1,500만 원, 동메달 1,000만 원이 포상금 액수로 정해졌죠. 쇼트트랙 계주와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을 통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해당 메달 포상금의 75%가 지급됐습니다. 포상금 1위는 여자 쇼트트랙의 박승희였습니다.

 

 

[메달 리스트 포상금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박승희 포상금은 여자 쇼트트랙 1000m 금메달(3,000만 원) 3000m 계주 금메달(2,250만 원) 500m 동메달(1,000만 원)을 합해서 6,250만 원입니다. 금메달 2개를 따냈기 때문에 포상금 액수가 이상화(3,000만 원) 김연아(1,500만 원)를 능가하게 되었죠.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김연아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개인전 은메달 리스트 입니다. 만약 이상화가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거나 김연아가 심판의 공정한 판정에 의해 금메달을 받았어도 박승희 포상금을 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출전 종목이 많기 때문입니다. 최대 4종목 출전이 가능하니까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 안현수)은 4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냈습니다.(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박승희의 경우 당초 4종목에 출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500m 결승 도중에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1500m 참가를 포기하게 되었죠. 그럼에도 부상이 빨리 회복되면서 나머지 2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만약 부상 당하지 않고 1500m에서 메달을 따냈다면 6,250만 원보다 더 많은 포상금을 얻었을지 모릅니다.

 

박승희에 이어 포상금을 많이 받은 선수는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입니다. 3000m 계주 금메달(2,250만 원) 1500m 은메달(1,500만 원) 1000m 동메달(1,000만 원)을 합쳐서 4,75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화-김연아보다 더 많은 액수입니다. 박승희-심석희와 함께 3000m 계주 금메달 멤버로 활약했던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은 2,25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은메달 트리오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 포상금은 1,125만 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는 좌절되었으나 아직 소치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선수의 금메달 달성 확률이 있는 종목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이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남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팀 추월입니다. 그중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한국인 선수의 금메달 달성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이 종목의 세계랭킹 1-2-4위가 우리나라 선수입니다.

 

심석희와 박승희, 김아랑이 여자 1000m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 얼마전 3000m 계주에서는 한국의 금메달 과정에서 하나로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1000m에서는 최고를 다투게 됐습니다. 세 명 모두 금메달 경쟁력이 높으며 과연 어느 선수가 '김연아를 향한 편파판정에 실망했던' 한국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줄지 주목됩니다. 기왕이면 세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으면 좋겠네요.

 

 

[사진=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 날 일정. 한국과 러시아의 시차는 5시간 차이입니다. (C) 소치 올림픽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캡쳐(m.sochi2014.com)]

 

여자 쇼트트랙 준준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시 48분부터 시작됩니다. 김아랑이 2조(1시 48분) 심석희가 3조(1시 52분) 박승희가 4조(1시 56분)에 포함됐습니다. 그 이후에는 오전 2시 21분 준결승, 오전 2시 53분 결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토요일이 주말이라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토요일 새벽까지 한국인 선수의 소치 올림픽 경기 장면을 생중계로 시청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한국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2013/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랭킹을 살펴보면 심석희가 1위, 김아랑이 2위, 박승희가 4위입니다. 그 외에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3위, 리 지인루(중국)가 5위, 엘리스 크리스티(영국)가 6위이며 1000m에서 한국인 3인방과 경쟁합니다. 경기에 영향을 끼치는 돌발 변수가 없다면 한국인 선수의 금메달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서는 심석희가 1분 31초 259로 우승했습니다. 김아랑이 2위(1분 31초 469)이며 리 지안루가 3위(1분 31초 544)로 통과했습니다. 결승 진출 5명 모두 1분 31초대의 기록을 나타내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죠. 2차 대회에서는 심석희(1분 10초 546) 박승희(1분 10초 653) 김아랑(1분 10초 748) 순서로 메달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2차 대회가 서울에서 펼쳐졌던 특성을 감안해도 한국인 선수의 메달 독식은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세 선수의 싹쓸이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펼쳐졌던 3차 대회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이번에는 심석희(1분 35초 223) 김아랑(1분 35초 318) 박승희(1분 59초 828) 순서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3차 대회까지는 심석희의 독주가 돋보였죠. 반면 4차 대회에서는 심석희가 박승희와 함께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이탈리아의 폰타나가 1위로 입상했습니다. 한국인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던 김아랑은 1분 30초 615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월드컵 성적을 놓고 보면 한국인 선수의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메달 획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번의 월드컵 대회 모두 한국인 선수가 메달을 받았던 공통점이 있죠. 소치 올림픽에서는 어느 선수가 금메달을 받느냐 그리고 한국 선수가 과연 메달 싹쓸이에 성공할까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1~3위를 휩쓸었던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올림픽 금은동메달 획득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닙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박승희가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에서 54초 207로 통과하며 리 지안루(45초 263, 중국) 아리안나 폰타나(51초 250, 이탈리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네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앨리스 크리스티(영국)가 실격 처리되면서 박승희가 극적으로 동메달을 얻게 됐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소치 올림픽에 참가중인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나왔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던 박승희의 500m 동메달은 값진 결과입니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500m 전이경 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이 종목에서 한국인 선수가 메달을 얻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소치 올림픽에서 박승희가 메달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불운이 없었다면 어쩌면 동메달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루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듭니다.

 

 

[사진=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박승희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C) 소치 올림픽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m.sochi20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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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가장 선두에서 질주했죠. 그런데 자신의 뒤에 있던 크리스티와 폰타나가 서로 걸려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박승희가 크리스티의 손에 걸리면서 함께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가장 뒷쪽에 있었던 리 지안루는 어부지리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폰타나-크리스티-박승희 순서로 결승선을 끊었습니다. 레이스를 마치고 심판들의 비디오 판독 끝에 크리스티가 실격되고 박승희가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심판이 옳은 판정을 했음에도 크리스티 반칙에 의해 금메달을 놓친 것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박승희였다면 크리스티를 원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금메달 획득 기회를 날리게했던 인물이 크리스티였죠. 이것은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그녀를 응원했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 상황을 아쉽게 여겼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박승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인터뷰를 봤더니 크리스티를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동메달을 받은 것에 긍정적인 뉘앙스의 발언을 했었죠. 실제로 그녀는 트위터에 "나에게 제일 소중한 메달이 될듯하다. 모든게 운명일것이고, 난 괜찮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동메달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크리스티 반칙 때문에 억울했을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죠. 이 선수의 멘탈이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박승희의 멘탈은 금메달 감이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성적이 지금까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상황에서 박승희 동메달은 여론의 뜨거운 주목을 끌었습니다. 여자 500m에서 오랜만에 메달리스트가 등장한 것과 더불어 이 선수의 멘탈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박승희는 지금보다 더 큰 선수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2010 벤쿠버 올림픽 1000m와 1500m에서 모두 동메달을 거머쥐었던 경험을 놓고 보면 앞으로도 국제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박승희가 무릎 부상으로 자신의 주종목 1500m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많은 분들이 박승희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메달도 값진 결과입니다. 만약 메달을 못받았어도 무릎 부상을 딛고 500m 코스를 완주했던 의지는 칭찬 받아야 합니다. 정말 좋은 선수임을 실감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