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입대 통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원하는 여론의 분위기가 고조된 것과 맞물린 상황입니다. 최근 무한도전이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면서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바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을 온라인에서 종종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희 입대 공백을 메워야 하는 무한도전이 과연 노홍철 복귀 시킬지 알 수 없으나 출연진 5인 체제보다는 6인 체제가 더 안정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측은 3월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광희가 건강하게 군 복무 하기를 바란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광희 입대 3월 13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합니다. 내년 12월 제대하면 다시 연예인을 활동하게 됩니다. 광희 입대 한 달 전이었던 지난 2월 7일에는 그의 소속사가 바뀌었다는 것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광희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본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제대 이후에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가 아닌 방송인으로 활동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무한도전은 광희 입대 공백을 안게 되었으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출연진에 따른 불안 요소를 잠재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무한도전의 불안 요소 중에 하나가 광희 병풍 논란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에서 광희 활약이 미약했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으며 광희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랬는지 지난해 후반기에는 광희의 예능감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광희가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이 때문에 광희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은 완전한 실패라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광희의 뚜렷한 성장을 놓고 보면 군 제대 이후를 더욱 기대케 합니다. 다만, 그가 무한도전에 다시 돌아올지는 지금 시점에서 알 수 없습니다.

 

문제는 광희 입대 이후의 무한도전 5인 체제(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가 오랫동안 유지될지 의문이라는 점입니다. 무한도전은 5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여럿 있었으나 그것도 얼마되지 않아 6인 또는 7인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5인 체제로는 무한도전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6인 또는 7인 체제가 적절하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 무한도전이 새로운 출연진을 합류시킬 의사가 있다면 새로운 6인 또는 7인 체제가 탄생할지 모를 일입니다.

 

 

[사진 = 무한도전은 7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3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방송합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광희 입대 공백을 메워야 하는 무한도전은 일단 5인 체제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새로운 멤버를 고정 발탁하게 된다면 누가 들어갈지 주목됩니다. 새로운 고정 출연자에 대하여 길과 양세형처럼 무한도전에 끊임없이 출연하면서 고정으로 굳어지는 형태가 될지, 광희처럼 식스맨 형태로 뽑을지, 갑자기 고정 멤버를 발탁할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법 중에 하나가 선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기존 무한도전 고정 멤버였으나 지금은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는 인물의 복귀 카드가 떠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노홍철이 무한도전과 연관된 포털 기사의 댓글을 봐도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노홍철이 재미있는 캐릭터인 것과 더불어 기존 무한도전 멤버와의 호흡이 잘 맞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2014년 음주운전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걸림돌이 그의 3년 전 음주운전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가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무한도전에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음주운전 연예인 향한 대중적인 싸늘한 시선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과연 정답일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양세형 무한도전의 주요 출연진으로 거듭난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노홍철이 무한도전에 돌아오는 것을 스스로 원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의 의사가 중요하겠죠.

 

[사진 = 2015년 12월~2016년 1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무한도전 엑스포' 행사에 마련되었던 무한상사 세트장에는 광희(황광희) 책상이 놓여졌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2014년 무한도전 차세대리더 선거에 출마했던 노홍철 포스터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전설의 6인 체제(노홍철, 하하,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는 이제 과거의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4년 가을 MBC 상암시대 개막기념 무한도전 사진전 자료입니다. (C) 나이스블루]

 

현재 시점에서는 노홍철이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그의 무한도전 복귀가 정답이 될지 안될지 알 수 없습니다. 노홍철이 돌아오면 좋은 점도 있으나 그가 과거에 음주운전을 범했던 불안 요소를 안고 가야 합니다. 아마도 무한도전 입장에서 새로운 멤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무한도전 노홍철 복귀 아닌 새로운 멤버가 무한도전에 합류하면 전진과 광희에 이은 병풍 논란을 극복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이 새로운 멤버 발탁하게 된다면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 멤버의 존재감이 무한도전의 앞날 행보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광희 입대 이후 5인체제가 된 무한도전의 향후 멤버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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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상사 9월 3일과 9월 10일 2주에 걸쳐 방송됩니다. 2주 동안 방송된다는 것은 분량이 긴 이유도 있습니다만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역대급 특집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무한상사와 전혀 다를 것입니다. 그것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제작을 맡았기 때문에 기존의 개그 중심이었던 무한상사와 다른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트위터에서는 무한상사 특집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가 바뀐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미 개그 중심의 무한상사는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 익숙합니다. 물론 무한상사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봤던 소재였습니다. 이렇다 보니 무한도전 무한상사 2016년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처럼 개그 중심의 무한상사를 또 하기에는 사람들에게 식상하는 느낌을 전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무한도전 무한상사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할지라도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기존 콘셉트와 겹치는 아쉬움을 안겨줄 소지가 있었죠. 그런 점에서 이번에 콘셉트 바뀐게 옳았습니다.

 

 

어쩌면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 변경은 멤버 교체와 관련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이렇게 5명으로 무한도전 무한상사를 개그 중심으로 방영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굳이 무한상사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5인방 체제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습니다.(양세형 존재감이 중요하게 된 이유!) 무한도전 무한상사 재미있던 때는 노홍철, 길, 정형돈이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때가 무한도전 7인방(광희가 없었을 때) 존재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5인방으로는 과거의 7인방이 버텼을 때의 재미를 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일례로 광희는 무한도전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양세형 투입으로 광희의 캐릭터가 생긴 것이 다행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에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으로 꾸며진 것은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무한도전의 의도가 뚜렷합니다. 물론 무한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 = 무한도전 트위터에서는 무한상사 알리는 게시물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도전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 주목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초특급 출연진입니다. 김혜수, 이제훈, 지드래곤, 김희원, 김원해, 전미선, 전석호, 손종학,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합니다. 이러한 무한도전 무한상사 라인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한도전은 이를 성사시켰습니다.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호화 출연진을 꾸렸습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무한도전은 정형돈 방송중단 이후(그 이후에는 하차 선언했던) 5인조 체제가 되면서 위기론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5인조로는 버틸 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양세형이 사실상 반고정이 되었으며 게스트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만약 무한도전 무한상사 뜨게 된다면 그동안의 위기론을 잠재우는 효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흥미롭게도 무한도전은 과거의 토토가 시즌1 방영을 통해서 위기론을 완전히 날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 토토가 열풍은 대단했었죠. 그 효과로 지난 상반기에는 토토가2 젝스키스편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토토가는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 될 특집이 됐습니다. 토토가와 더불어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 될 특집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무한상사입니다. 이번에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이 많은 인기를 누리면 토토가 시즌1이 그랬듯이 위기론을 날리는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몇 개월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볼 수 있었던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무한상사 시청률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 및 초호화 게스트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제작을 맡으면서 무한도전 무한상사 퀄리티가 높을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존재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본방으로 시청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무한도전의 현재 행보가 예전에 비해 정체기에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시청자들에게 특출난 존재감을 안겨줬던 특집이 끊임없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 그 차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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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도 하차 확정됐습니다. 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7월 29일에 그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정형돈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습니다. 그의 모습을 앞으로도 무한도전에서 볼 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일부 누리꾼의 악플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사진 = 지난 2015년 1월에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 서울 현장에서 공개된 정형돈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 이유 건강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에 따르면 정형돈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적지 않은 심적 부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과 여러 차례 만나면서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의논했으나 그가 무한도전 특유의 긴장감과 중압감을 안고 다시 방송에 임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답니다. 또 다시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부담감에 의해 7월 29일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꼈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은 오랫동안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고정 멤버들에게는 해당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죠. 정형돈은 그동안 불안증세를 앓아 왔다가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을 포함하여 자신이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복귀하기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나 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오랫동안 고정 멤버로 출연했던 인물이자 무한도전을 통해 상당한 유명세를 얻었던 인물임을 놓고 보면 그의 무한도전 복귀는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점이 언제일지 여부가 관건이었죠. 그런데 이러한 예상은 결국 예상에 불과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사진 = 정형돈은 무한도전 1기로 꼽히는 무모한도전 출신의 멤버입니다. 즉, 무한도전 초기 멤버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초기 멤버 중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무한도전 출연하는 인물은 이제 유재석만 남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4년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 게시물 자료입니다. (C)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했습니다.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돌아올 줄 알았는데 결국 성사되지 않게 되었죠. 정형돈은 이제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때 그가 무한도전에서 말했던 '4대 천왕'으로 명성을 높였던 시절도 있었으나 무한도전 복귀 이후 그 시절을 재현하는 시나리오는 이제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누리꾼들의 반응을 접하면서 일부에서는 그를 향한 악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악플은 다른 댓글에 비해 반대표가 눈에 띄더군요.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해서 이런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형돈 향한 악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인 중압감에 의해 무한도전 하차한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행동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잘못된 일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악플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참 아쉽습니다.

 

특히 포털 댓글은 유명 연예인을 향한 악플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이슈로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라도 악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연예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을 다는 일부 누리꾼이 있기 때문이죠. 이는 연예계 뿐만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들도 악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야구쪽이 대표적이죠. 야구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쪽 악플에 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 없겠지만요. 방송인 정형돈에게도 악플이 향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악플 근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도가 지나친 악플이 참으로 못마땅합니다.

 

[사진 = 지난 겨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무한도전 무한상사 책상 및 사원증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은 정형돈 최종 하차로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사진은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찍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로 인하여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5인 체제에서 양세형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는 흐름이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양세형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 가능성에 더 무게감이 실립니다. 과연 양세형이 원할지는 알 수 없지만요.

 

문제는 광희 군대 입대 이후입니다. 그때는 새로운 고정 멤버가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양세형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된다고 할지라도 광희 군대에 입대하면 무한도전 고정 멤버는 양세형 포함 5명이 됩니다. 새로운 고정 멤버 1명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멤버가 과연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정형돈 하차는 무한도전에게 새로운 숙제가 됐습니다. 고정 멤버 변화가 본격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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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루머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됐습니다. 2016년 한국 영화 <곡성>에서 일본인 외지인으로 출연했던 쿠니무라 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상사 출연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죠.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100% 확정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통해 출연한다고 보도되었을 뿐 무한도전 측에서는 확정이라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사실이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사진 = 2016년 영화 <곡성>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영화 곡성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기 때문입니다. 곡성을 통해서 쿠니무라 준 누군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곽도원-장소연 딸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환희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만약 두 사람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곡성이 흥행했을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곡성에서 무섭게 등장했던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그야말로 눈길을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엄청난 대박입니다. 김혜수, 이제훈을 뛰어 넘는 초특급 배우가 무한상사에 출연하게 되니까요. 지난 7월 25일 언론 보도를 통해 무한상사 출연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혜수와 이제훈은 그동안 TV 프로그램에 여럿 출연했습니다. 김혜수의 경우 두말 할 필요 없죠.

 

그런데 쿠니무라 준은 다릅니다. 그동안 한국 TV에 많이 출연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일본 배우니까요. 그동안 일본에서 끊임없이 활동했기 때문에 곡성 이전에는 한국과의 인연이 딱히 눈에 띄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그가 곡성에 출연하면서 한국인들의 높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영화가 어떤 형식으로 방영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TV에서 방영되는 것이 맞다면(일반 영화처럼 극장에서 상영되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 7월 26일 핫이슈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26일을 가리킵니다.]

 

한편으로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식을 힘빠지게 느끼는 사람도 없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한도전이 스포일러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식은 스포일러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가 TV로 방영되는 콘텐츠라면 말입니다. 만약 극장에서 상영되는 콘텐츠라면 스포일러는 아닐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겠지만요. 만약 전자라면 이번에도 무한도전 스포일러가 또 추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스포일러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언론에서는 무한도전에 대하여 너무 앞서나간 보도를 하니까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무한도전측이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여부를 100% 확정이라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미디어를 통해 방송으로 봐달라고 언급했을 뿐입니다. 이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문을 무한도전 측에서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만약 100% 확정이라고 밝혔다면 무한상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떨어집니다. 무한도전측에서 스포일러성 보도를 경계하는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 번 젝스키스 하나마나 행사를 떠올려 보면 스포일러가 아마도 짜증스러울 겁니다. 원래 계획이 게릴라콘서트였는데 갑자기 플랜B로 바뀌었죠.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확정된 것이 맞다면 왜 벌써부터 그런 이야기가 언론에 전파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무한도전 팬들은 스포일러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언론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보도 같은 무한도전과 관련된 핵심 소식을 전파하는것이 그들에게는 사람의 주목을 끄는데 있어서 중요하니까요. 이러한 언론의 심리는 사람들에게 공감받기 어려울 겁니다. 이는 무한도전에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무한도전이 향후 다루게 될 콘텐츠는 무한도전 예고편만으로 충분하니까요.

[사진 = 지난 겨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맞다고 가정하면 무한상사는 일본 유명 배우 쿠니무라 준 출연과 더불어 김혜수, 이제훈이라는 한국 유명 배우가 출연합니다. 그리고 무한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도 등장하게 되겠죠. 기존에 선보였던 무한상사와 전혀 다른 콘셉트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펼쳐지며 연출은 장항준 감독, 각본은 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가 맡습니다. 어쩌면 무한도전 역사상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무한상사 특집 이후 이렇게까지 초호화 라인업이 꾸며진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무한상사가 유명 배우의 출연이 가능했던 것은 그만큼 무한도전의 강력한 콘텐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몇 개월 전에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무한상사 사무실에 많은 관람객들이 붐볐습니다.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을 사진 촬영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무한상사 특집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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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미디어에서 알려졌으나 여론에서는 스포일러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출연 배우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포털 댓글에서 스포일러 기사를 향한 쓴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가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안의 경우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론에서 스포일러 향한 불만이 나온 것을 보면 뭔가 매끄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 = 지난 겨울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무한상사 사무실 재현 모습. 당시 무한상사 사무실은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C) 나이스블루]

 

우선,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가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가 맞는지에 대하여 저는 의문으로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미디어 기사에 따르면 해당 배우의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과연 이것이 스포일러일까?'에 대해서는 맞다고 단정짓기에는 애매합니다. 소속사에서 알려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미디어가 쓴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게 됩니다. 충분한 기사 소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론 입장에서는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알려진 것에 대하여 허탈한 기분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미 출연 배우가 알려졌으니까요.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향한 일종의 기대감이 떨어지기 쉽죠. 여론 입장에서 스포일러로 바라보는 것이 결코 틀리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스포일러인지 아닌지 딱히 쉽게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더욱이 무도 무한상사에 대하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담당하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미 무한도전 방송에서 공개되었죠. 그 다음에 출연 배우가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중에서도 출연 배우가 먼저 공개된 뒤에 촬영하는 경우가 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가 특정 영화 출연하기 이전에 그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스포일러로 지칭되었던 사례는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영화 촬영 이전에 출연 배우 알려지는 것은 정상적인 절차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무한상사 유재석 책상 (C) 나이스블루]

 

그런데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미디어에서 알려지는 것이라면 조금 이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이라면 스포일러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무한도전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무한도전 팬들에게 지탄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2개가 있었죠. 하나는 지난해 무한도전 가요제 개최장소가 영동고속도로가 있는 강원도 평창, 다른 하나는 올해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말입니다. 두 개에 대한 스포일러를 떠올리면 지금도 기분이 짜증납니다. 참고로 저는 무한도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특히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미디어에서 스포일러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스포일러가 알려지는 바람에 고지용을 제외한 젝스키스 다섯 멤버들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기 이전에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한국민속촌에서 하나마나 행사를 펼쳐야만 했습니다. 90년대 정상급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들이 16년 만에 뭉치면서 게릴라 콘서트 이전에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공연을 펼쳤던 것을 지금도 떠올리면 스포일러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포일러가 야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 본방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데 관련 정보가 미디어에서 먼저 노출되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죠. 무한도전 제작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중요 정보가 스포일러로 언급되니 말입니다. 다만, 무한도전 제작진이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미디어에서 알려진 것을 스포일러로 판단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안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스포일러 여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무한상사 나머지 멤버들의 책상 및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사진들]

 

무한도전 스포일러 잦은 것은 한국에서 무한도전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오랫동안 한국 정상급 예능 프로그램으로 군림하다 보니 미디어 입장에서는 무한도전과 관련된 중요 정보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 정보를 기사화하면 포털을 통해 높은 주목을 끌게 되니까요. 하지만 기사를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한도전 스포일러에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본방으로 접했어야 할 정보를 무한도전 방송도 아닌 미디어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으니까요.

 

아마도 무한도전 만큼 스포일러에 민감한 예능 프로그램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무한도전 인기가 많다는 뜻입니다.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되도록이면 미디어에서 스포일러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많은 인기를 끄는데 있어서 스포일러는 웬만하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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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