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이 얼마전에 엄청난 화제를 끌었습니다. 지난 12일 MBC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에서 갑자기 조세호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1일 기상캐스터로서 말입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미 그는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되었습니다만, 고정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강력하게 임팩트를 불어넣는 모습은 매우 인상깊은 일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의 출연 모습이 1월 20일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됩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지난 12일 화제의 인물은 조세호였습니다. 갑자기 아침 뉴스에 1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실내 스튜디오가 아닌 서울 여의도역이었습니다. 당시 서울 최저 기온 영하 15도로 매우 추운 날씨 속에서 조세호 기상캐스터 진행을 했습니다. 조세호로서는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기상캐스터로 생방송 출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날씨까지 매우 추웠으니 말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방송에 임하게 되었죠.

 

 

그럼에도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대중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그가 매우 추운 날씨에서 기상캐스터로 돌발 출연했음에도 말을 재치있게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 출연을 했던 경험이 뒷받침 되었겠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 그가 기상캐스터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이 떨지 않고(방송에서는 그렇게 보였네요.) 말을 조리있게 하는 모습 그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유명 연예인이 생방송 아침 뉴스에 뜬금없이 출연하는 모습이 흔치 않습니다. 뉴스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기자가 출연하기 때문에 연예인이 등장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뉴스 보도를 통해 연예인이 다루어지는 경우가 흔했을 뿐이죠. 그런데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은 그가 최저 기온 영하 15도의 날씨에서 맹추위를 딛고 방송에 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그의 파격 변신 그 자체가 여론의 상당한 호응을 끌었습니다.

 

 

[사진 = 1월 12일 트위터 인기 트랜드에서는 기상캐스터, 최강 한파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이 트위터에서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C) 트위터 앱]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 타이밍 또한 흥미롭습니다. 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침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은 여론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했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가 된 것만으로 상당히 영광스러운 일이니까요. 그가 무한도전 면접 특집에서 직접 언급했듯, '프로봇짐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패널 혹은 게스트 출연이 잦았던 그의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은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은 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일이었기에 더욱 호감을 얻었습니다. 근래 그가 무한도전에서 다른 멤버와 함께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조세호와 무한도전의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발탁이 현실화되었죠. 예전에 비해 침체됐던 무한도전에 조세호라는 젊은 에너지와 결합하면서 비로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더욱이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발탁은 2015년 광희 고정 발탁 효과의 미미함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물론 광희도 무한도전에서는 열심히 했습니다.(대표적으로 형사와의 추격전) 하지만 조세호는 구 양배추 시절부터 예능 경험이 오랫동안 축적된 인물이면서, 예능을 통해 온갖 산전수전을 경험했기 때문에 예능인으로 뚜렷하게 성공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여기에 조세호는 무한도전의 다른 멤버와 잘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매력이 넘쳐났습니다. 이 부분에서 광희와 차이점이 뚜렷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한도전에 광희와 케미가 잘 맞는 인물이 더 있었으면 좋았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과의 케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2018년 1월 20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되돌아보면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 타이밍은 늦었습니다. 2014년 길, 노홍철 하차 이후 무한도전에 가장 필요했던 인물이 바로 조세호였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시점에 조세호 새로운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조세호 효과'가 상당히 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세호 기상캐스터 돌발 출연이 여론의 커다란 화제를 모았듯, 조세호 과자회사 면접에 임하는 의지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감탄했듯, 조세호 프로봇짐러에서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거듭나는 그 모습이 여론의 박수를 받았듯 그의 거침없는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될지 안될지 여부가 어느 정도 가려질지 모를 일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몰랐을 조세호 특이사항 사항 같은 것이 무한도전에 공개될지 여부가 변수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무한도전 출연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상황에서 과연 고정 멤버가 될지 주목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는 고정 멤버 여부로 주목받는 조세호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게시물을 보니 조세호 절친 이동욱 무한도전 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그의 고정 출연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뜻합니다. 그가 무한도전 출연한 이후의 윈윈효과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조세호 출연 이후에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회복한 것과 더불어, 조세호 TV 출연 횟수가 늘어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윈효과인 것입니다.

 

 

이번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방영분은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연상케 합니다. 두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무한도전 제6의 멤버를 뽑는 것이었습니다. 식스맨 특집에서는 광희가 강균성, 홍진경을 제치고(장동민은 자진 하차) 최종 멤버가 되면서 무한도전 고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광희의 무한도전 활약상이 어땠는지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대로 입니다.(그럼에도 군 입대 직전의 광희 활약상을 보면 그동안 열심히 했던 흔적이 뒤늦게 빛을 발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식스맨 프로젝트가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인지 양세형 사실상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자리잡았을 때는 식스맨 프로젝트 같은 고정 멤버 여부를 검증하는 프로젝트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무한도전이 다시 5인 체제가 된 이후 재미가 반감된 상황에서 양세형 투입 이후로 활기를 되찾았기 때문에 그의 공헌도를 무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더욱이 광희의 군입대 공백으로 무한도전은 또 다시 5인 체제가 되었고 양세형 고정 출연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만약 무한도전이 양세형 영입하지 않았다면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도전 양세형 출연은 서로에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서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예고한 게시물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이번에는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 여부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광희, 양세형과 달리 무한도전 청문회 프로젝트 절차를 거칩니다. 흔히 정치권에서 신임 국무총리 및 장관에 대하여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처럼 무한도전에서도 고정 멤버가 유력한 인물에 대하여 인사청문회 형식의 프로젝트를 하게 됐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과연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출연이 이루어질지 아니면 뜻하지 않은 돌발 변수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느껴질만한 부분은 조세호와 관련된 돌발 변수입니다. 지난 주에 방영된 예고편을 보니 조세호 관련 제보자들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는 이동욱도 있었습니다. 조세호 이동욱 서로 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동욱 무한도전 출연 그 자체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제보자들의 제보가 무난하면 그의 고정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하지만 너무 무난하면 웬지 모르게 재미에 영향을 끼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되네요. 예를 들면 조세호 미담으로 무한도전 촬영 분위기가 훈훈하거나 그런 형태로 말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2018년 1월 6일 MBC 무한도전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국회에서 진행하는 신임 국무총리 및 장관 인사 청문회를 보면 야당이 후보자의 흠집 같은 것을 약점으로 잡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정권 교체 이전이나 이후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떠올리면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가 웬지 그의 흠집 같은 것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은 우려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세호 무한도전 고정 변수는 제보자들의 제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보가 방송에 나올지 지금으로서는 예측불허입니다.

 

하지만 조세호 무한도전 잇따른 출연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재미가 높아진 것과 더불어 기존 무한도전 고정 멤버와의 케미가 점점 좋아진 것을 떠올리 필요가 있습니다. 즉, 조세호는 무한도전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입니다. 조세호 무한도전 청문회 프로젝트는 그가 고정 멤버가 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절차를 거치고 있을 뿐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되는 모습을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MBC에서 드라마가 방영되어야 할 시간대에 영화 비긴 어게인 방영되고, 그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으로 참여했던 작품을 일요일에 보는 것이 상당히 낯섭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무렵부터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2년 전에 방영되었는데 2017년 10월 22일에 또 방영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사진 = 2015년 12월~2016년 1월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멤버들이 2년 전 할리우드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 참여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는 분들이 꽤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2015년 MBC 추석 특집 영화였던 비긴 어게인에 더빙을 나설 사람은 다름 아닌 무한도전 멤버들이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 오디션을 치르면서 역할을 따내는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시절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인기가 꽤 높았습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2년 만에 다시 방영되는 이유는 MBC 총파업과 관련이 깊습니다. MBC 노조의 파업으로 기존에 무한도전 포함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했더니 이제는 드라마까지 결방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결방 확정됐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MBC 드라마들도 결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달리 드라마가 결방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드라마도 방영하지 않게 됐습니다.

 

결국 MBC는 기존에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시간대에 무언가의 방송을 대체 편성해야 합니다. 무한도전 같은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중입니다. 10월 22일 저녁 드라마가 방영되어야 하는 시간대에는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으로 대체 편성됐습니다.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10월 22일 일요일 저녁에 방영된다는 것은 그만큼 무한도전의 가치가 얼마나 높았는지 실감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무한도전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에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죠. 무한도전과 관련된 콘텐츠를 일요일 저녁, 그것도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대에 보게 된다는 것은 무한도전의 지금까지 영향력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방영이 반가운 이유는 무한도전의 존재감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한도전 스페셜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당 영화 배우의 한국어 목소리를 더빙하는 역할을 접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기존의 무한도전 콘텐츠와 차원이 다릅니다. 멤버들이 성우가 되어 목소리 연기하는 모습을 접하면서 과거의 무한도전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되겠죠.

 

더욱이 비긴 어게인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회자되는 중입니다. 2014년 개봉 당시 음악 영화로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면서 약 34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할리우드 영화와 차원이 다른 비긴 어게인만의 색깔이 묻어난 영화였기 때문에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 영화 비긴 어게인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22일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을 M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2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MBC가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결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드라마 시간대에 방영됐던 프로그램이 무엇으로 대체될지 주목됩니다.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처럼 영화를 방영하거나 아니면 드라마 재방송을 내보내거나 등에 이르기까지 대체 편성에 대한 고민을 안게 됐습니다. 다른 공중파가 방영되는 시간대에 MBC도 무언가의 콘텐츠를 방영 안할 수는 없으니까요.

 

과연 MBC 총파업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10월 22일 일요일 저녁만큼은 비긴 어게인 무한도전 더빙판 통해서 무한도전의 예전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파업 이유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MBC 노조 측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무한도전 제작이 어렵게 됐습니다. 이는 무한도전 뿐만이 아닙니다. 복면가왕과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같은 MBC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도 결방한 상황입니다. 무한도전 파업 이유 여론에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취지를 존중하게 됐습니다. MBC 무한도전 파업 끝나기 이전까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본방을 봐야 할 시간대에 사실상 해당 프로그램의 예전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파업 이유 관련하여 영화 <공범자들>을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영화 공범자들 감독은 MBC 출신의 뉴스타파 최승호PD 입니다. (C) MBC 김태호PD 공식 트위터(twitter.com/teoinmbc)]

 

무한도전 파업 이슈로 인하여 한동안 토요일 저녁에 MBC에서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물론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이 편성되었습니다만 이미 과거에 방영되었던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신선함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분명합니다. 재방송 혹은 하이라이트가 본방에 비해서 신선함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그런데 무한도전은 재방송이 본방보다 더 재미날 때도 있습니다.)

 

 

무한도전 즐겨봤던 사람들에게는 무한도전 파업 때문에 마치 삶의 낙으로 여겼던 것 중에 하나가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질지 모를 일입니다. 무한도전 결방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 결방 및 MBC 총파업에 대하여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입니다. MBC가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을 되찾기를 여론에서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파업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오히려 MBC 노조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짙습니다. 무한도전 파업 이유 공감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더욱이 무한도전 파업에 따른 결방은 2012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MBC 노조가 파업을 했었죠. 그로 인하여 무한도전 약 6개월이나 결방했습니다. 1년 중에 절반 정도의 기간을 파업으로 쉬었습니다. 5년 전 파업했던 여파가 있기 때문에 2017년 무한도전 파업 및 결방이 그리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는 지난 1일에 게시물을 올린 것을 마지막으로 8일이 지난 현재까지 게시물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무한도전 트위터에서 게시물이 언제 다시 올라올지 주목됩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아마도 무한도전 파업 과연 언제 끝나느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MBC 노조의 파업이 한동안 계속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제 무한도전 결방 끝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방영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점점 궁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다시 방영하는 날이 언제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9월 9일 현재에도 MBC 총파업이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파업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2012년 MBC 파업으로 인하여 무한도전이 약 6개월 동안 결방했던 전례를 놓고 보면 2017년에 무한도전 파업 장기화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MBC가 정상화되는 그날에는 무한도전 다시 방영하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MBC가 언제 다시 정상화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물론 파업이 장기화되는 것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파업이 빨리 끝나고 MBC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방영해야 시청자들이 MBC의 프로그램을 즐겨보게 되는 것이죠. 저로서도 무한도전을 포함한 MBC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는 MBC가 공정성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취지 때문에 여론에서 MBC 노조의 파업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 = 지난 2014년 상암 MBC에서 MBC 무한도전 사진전 펼쳐졌을 때의 모습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파업으로 인하여 그동안 무한도전과 시청률 경쟁을 벌였던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향상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시청률 향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무한도전 본방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MBC가 파업을 하는 동안에는 다른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MBC 파업 끝나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예능감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무한도전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고정 멤버 5인방이 미국 드라마(미드) 출연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12일 방영분에 잭 블랙이 출연하면서 많은 주목을 끌었는데 이번에는 마이클 켈리 그리고 드류 베리모어 무한도전 출연분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이 한국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하는 놀라운 모습이 펼쳐질 것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류 베리모어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최근 미국 NBA의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 유명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두 번째 출연)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다른 해외스타가 나올 예정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미드 오디션에 도전했기 때문에 잭 블랙에 이은 또 다른 해외 유명 배우가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미드와 더불어 할리우드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마이클 켈리 그리고 드류 베리모어 기억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왜 미드에 출연하려고 할까?'라고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듯 합니다.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아마도 방송연예대상이겠죠.)의 일환으로 미드 출연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알고보면 한국에서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미드를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한국과는 다른 느낌의 서양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드에 한국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게 된다면 더욱 놀랍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미드에서 볼 수 있는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무한도전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한국의 지구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 한국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미국에서 미드 오디션에 도전했기 때문에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무한도전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켈리 출연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 해시태그에 마이클 켈리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드류 베리모어 그리고 마이클 켈리 무한도전 출연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미국의 또 다른 유명 배우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그 해외 스타의 존재감을 계속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10년 전 프랑스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 무한도전 출연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을 봐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 해외 스타의 향후 활약을 더욱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출연으로 한국인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기 때문에 향후 미드에 관심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짐작됩니다.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및 마이클 켈리 방송에서 어떻게 나올지 여부 또한 주목됩니다. 현재까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드류 베리모어와 만났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만, 과연 드류 베리모어 무한도전 출연하게 된다면 얼마나 방송에 나올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단순히 무한도전 멤버들과 만나는 것에 목적을 두는지 아니면 어떻게 분량이 나올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드류 베리모어 무한도전 멤버들과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화제성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 배우가 미드 출연 도전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을 격려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하니까요.

 

마이클 켈리 같은 경우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잖은 분량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연기하는 모습에 대하여 과연 어떤 평가를 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메인 (C) twitter.com/realmudo]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8월 19일 MBC 무한도전 드류 베리모어, 마이클 켈리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19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드류 베리모어는 미국의 유명 배우입니다. 세 살이 되던 해인 1978년에 배우로 데뷔했으며 1984년 영화 '이티(E.T)' 아역으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웨딩싱어><미녀삼총사> 같은 유명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0년에는 제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미니시리즈, TV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았는데 특히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했던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켈리는 2015년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에서 더그 스탬퍼 역을 맡았던 인물로 잘 알려졌습니다. 더그 스탬퍼가 미국 대통령으로 출연하는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가 극중에서 맡는 캐릭터)의 오른팔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을 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떻게 나올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