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상사 9월 3일과 9월 10일 2주에 걸쳐 방송됩니다. 2주 동안 방송된다는 것은 분량이 긴 이유도 있습니다만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역대급 특집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라는 점에서 그동안의 무한상사와 전혀 다를 것입니다. 그것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제작을 맡았기 때문에 기존의 개그 중심이었던 무한상사와 다른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트위터에서는 무한상사 특집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가 바뀐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미 개그 중심의 무한상사는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 익숙합니다. 물론 무한상사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봤던 소재였습니다. 이렇다 보니 무한도전 무한상사 2016년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처럼 개그 중심의 무한상사를 또 하기에는 사람들에게 식상하는 느낌을 전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무한도전 무한상사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할지라도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기존 콘셉트와 겹치는 아쉬움을 안겨줄 소지가 있었죠. 그런 점에서 이번에 콘셉트 바뀐게 옳았습니다.

 

 

어쩌면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 변경은 멤버 교체와 관련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이렇게 5명으로 무한도전 무한상사를 개그 중심으로 방영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굳이 무한상사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5인방 체제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습니다.(양세형 존재감이 중요하게 된 이유!) 무한도전 무한상사 재미있던 때는 노홍철, 길, 정형돈이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때가 무한도전 7인방(광희가 없었을 때) 존재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5인방으로는 과거의 7인방이 버텼을 때의 재미를 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일례로 광희는 무한도전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양세형 투입으로 광희의 캐릭터가 생긴 것이 다행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한도전 무한상사 콘셉트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에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으로 꾸며진 것은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무한도전의 의도가 뚜렷합니다. 물론 무한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 = 무한도전 트위터에서는 무한상사 알리는 게시물 올렸습니다. (C)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무한도전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 주목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초특급 출연진입니다. 김혜수, 이제훈, 지드래곤, 김희원, 김원해, 전미선, 전석호, 손종학,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합니다. 이러한 무한도전 무한상사 라인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한도전은 이를 성사시켰습니다.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호화 출연진을 꾸렸습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무한도전은 정형돈 방송중단 이후(그 이후에는 하차 선언했던) 5인조 체제가 되면서 위기론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5인조로는 버틸 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양세형이 사실상 반고정이 되었으며 게스트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만약 무한도전 무한상사 뜨게 된다면 그동안의 위기론을 잠재우는 효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흥미롭게도 무한도전은 과거의 토토가 시즌1 방영을 통해서 위기론을 완전히 날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 토토가 열풍은 대단했었죠. 그 효과로 지난 상반기에는 토토가2 젝스키스편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토토가는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 될 특집이 됐습니다. 토토가와 더불어 무한도전에 없어서는 안 될 특집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무한상사입니다. 이번에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이 많은 인기를 누리면 토토가 시즌1이 그랬듯이 위기론을 날리는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몇 개월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볼 수 있었던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무한상사 시청률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 및 초호화 게스트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제작을 맡으면서 무한도전 무한상사 퀄리티가 높을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존재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본방으로 시청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무한도전의 현재 행보가 예전에 비해 정체기에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시청자들에게 특출난 존재감을 안겨줬던 특집이 끊임없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이 그 차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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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도 하차 확정됐습니다. 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7월 29일에 그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정형돈 무한도전 고정 멤버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습니다. 그의 모습을 앞으로도 무한도전에서 볼 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일부 누리꾼의 악플이 참으로 씁쓸합니다.

 

 

[사진 = 지난 2015년 1월에 개최된 무한도전 사진전 서울 현장에서 공개된 정형돈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 이유 건강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에 따르면 정형돈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적지 않은 심적 부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과 여러 차례 만나면서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의논했으나 그가 무한도전 특유의 긴장감과 중압감을 안고 다시 방송에 임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답니다. 또 다시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부담감에 의해 7월 29일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 복귀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꼈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은 오랫동안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고정 멤버들에게는 해당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죠. 정형돈은 그동안 불안증세를 앓아 왔다가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을 포함하여 자신이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복귀하기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나 봅니다.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오랫동안 고정 멤버로 출연했던 인물이자 무한도전을 통해 상당한 유명세를 얻었던 인물임을 놓고 보면 그의 무한도전 복귀는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점이 언제일지 여부가 관건이었죠. 그런데 이러한 예상은 결국 예상에 불과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정형돈 무도 하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사진 = 정형돈은 무한도전 1기로 꼽히는 무모한도전 출신의 멤버입니다. 즉, 무한도전 초기 멤버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초기 멤버 중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무한도전 출연하는 인물은 이제 유재석만 남게 됐습니다. 사진은 2014년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 게시물 자료입니다. (C) 나이스블루]

 

많은 사람들은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했습니다. 그가 다시 무한도전에 돌아올 줄 알았는데 결국 성사되지 않게 되었죠. 정형돈은 이제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때 그가 무한도전에서 말했던 '4대 천왕'으로 명성을 높였던 시절도 있었으나 무한도전 복귀 이후 그 시절을 재현하는 시나리오는 이제 없게 됐습니다.

 

 

정형돈 무도 하차 누리꾼들의 반응을 접하면서 일부에서는 그를 향한 악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악플은 다른 댓글에 비해 반대표가 눈에 띄더군요. 정형돈 무도 하차 아쉬워해서 이런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형돈 향한 악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적인 중압감에 의해 무한도전 하차한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 행동은 적절치 않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잘못된 일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악플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참 아쉽습니다.

 

특히 포털 댓글은 유명 연예인을 향한 악플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이슈로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라도 악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연예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을 다는 일부 누리꾼이 있기 때문이죠. 이는 연예계 뿐만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들도 악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야구쪽이 대표적이죠. 야구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구쪽 악플에 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 없겠지만요. 방송인 정형돈에게도 악플이 향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악플 근절이 필요하긴 합니다. 도가 지나친 악플이 참으로 못마땅합니다.

 

[사진 = 지난 겨울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정형돈 무한도전 무한상사 책상 및 사원증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정형돈 관련 자료 (C) 나이스블루]

 

[사진 = 무한도전은 정형돈 최종 하차로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사진은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찍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형돈 무도 하차로 인하여 고정 멤버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5인 체제에서 양세형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는 흐름이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양세형 무한도전 고정 멤버 발탁 가능성에 더 무게감이 실립니다. 과연 양세형이 원할지는 알 수 없지만요.

 

문제는 광희 군대 입대 이후입니다. 그때는 새로운 고정 멤버가 필요할지 모를 일입니다. 양세형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된다고 할지라도 광희 군대에 입대하면 무한도전 고정 멤버는 양세형 포함 5명이 됩니다. 새로운 고정 멤버 1명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멤버가 과연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정형돈 하차는 무한도전에게 새로운 숙제가 됐습니다. 고정 멤버 변화가 본격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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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루머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됐습니다. 2016년 한국 영화 <곡성>에서 일본인 외지인으로 출연했던 쿠니무라 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상사 출연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죠.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100% 확정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통해 출연한다고 보도되었을 뿐 무한도전 측에서는 확정이라고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사실이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사진 = 2016년 영화 <곡성>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영화 곡성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기 때문입니다. 곡성을 통해서 쿠니무라 준 누군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곽도원-장소연 딸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환희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만약 두 사람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곡성이 흥행했을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곡성에서 무섭게 등장했던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그야말로 눈길을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엄청난 대박입니다. 김혜수, 이제훈을 뛰어 넘는 초특급 배우가 무한상사에 출연하게 되니까요. 지난 7월 25일 언론 보도를 통해 무한상사 출연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혜수와 이제훈은 그동안 TV 프로그램에 여럿 출연했습니다. 김혜수의 경우 두말 할 필요 없죠.

 

그런데 쿠니무라 준은 다릅니다. 그동안 한국 TV에 많이 출연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일본 배우니까요. 그동안 일본에서 끊임없이 활동했기 때문에 곡성 이전에는 한국과의 인연이 딱히 눈에 띄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그가 곡성에 출연하면서 한국인들의 높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영화가 어떤 형식으로 방영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TV에서 방영되는 것이 맞다면(일반 영화처럼 극장에서 상영되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 7월 26일 핫이슈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26일을 가리킵니다.]

 

한편으로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식을 힘빠지게 느끼는 사람도 없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한도전이 스포일러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식은 스포일러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가 TV로 방영되는 콘텐츠라면 말입니다. 만약 극장에서 상영되는 콘텐츠라면 스포일러는 아닐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겠지만요. 만약 전자라면 이번에도 무한도전 스포일러가 또 추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스포일러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언론에서는 무한도전에 대하여 너무 앞서나간 보도를 하니까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무한도전측이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여부를 100% 확정이라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미디어를 통해 방송으로 봐달라고 언급했을 뿐입니다. 이는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소문을 무한도전 측에서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만약 100% 확정이라고 밝혔다면 무한상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떨어집니다. 무한도전측에서 스포일러성 보도를 경계하는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 번 젝스키스 하나마나 행사를 떠올려 보면 스포일러가 아마도 짜증스러울 겁니다. 원래 계획이 게릴라콘서트였는데 갑자기 플랜B로 바뀌었죠.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확정된 것이 맞다면 왜 벌써부터 그런 이야기가 언론에 전파되었는지 의문입니다. 무한도전 팬들은 스포일러를 듣고 싶지 않은데 언론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보도 같은 무한도전과 관련된 핵심 소식을 전파하는것이 그들에게는 사람의 주목을 끄는데 있어서 중요하니까요. 이러한 언론의 심리는 사람들에게 공감받기 어려울 겁니다. 이는 무한도전에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무한도전이 향후 다루게 될 콘텐츠는 무한도전 예고편만으로 충분하니까요.

[사진 = 지난 겨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 (C) 나이스블루]

 

만약 쿠니무라 준 무한상사 출연 맞다고 가정하면 무한상사는 일본 유명 배우 쿠니무라 준 출연과 더불어 김혜수, 이제훈이라는 한국 유명 배우가 출연합니다. 그리고 무한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도 등장하게 되겠죠. 기존에 선보였던 무한상사와 전혀 다른 콘셉트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펼쳐지며 연출은 장항준 감독, 각본은 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가 맡습니다. 어쩌면 무한도전 역사상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무한상사 특집 이후 이렇게까지 초호화 라인업이 꾸며진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무한상사가 유명 배우의 출연이 가능했던 것은 그만큼 무한도전의 강력한 콘텐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몇 개월 전에 킨텍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무한상사 사무실에 많은 관람객들이 붐볐습니다. 무한상사 사무실 모습을 사진 촬영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무한상사 특집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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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미디어에서 알려졌으나 여론에서는 스포일러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출연 배우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포털 댓글에서 스포일러 기사를 향한 쓴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가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안의 경우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여론에서 스포일러 향한 불만이 나온 것을 보면 뭔가 매끄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 = 지난 겨울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펼쳐졌던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공개된 무한상사 사무실 재현 모습. 당시 무한상사 사무실은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C) 나이스블루]

 

우선,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가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가 맞는지에 대하여 저는 의문으로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미디어 기사에 따르면 해당 배우의 소속사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과연 이것이 스포일러일까?'에 대해서는 맞다고 단정짓기에는 애매합니다. 소속사에서 알려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미디어가 쓴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게 됩니다. 충분한 기사 소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론 입장에서는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알려진 것에 대하여 허탈한 기분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미 출연 배우가 알려졌으니까요.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향한 일종의 기대감이 떨어지기 쉽죠. 여론 입장에서 스포일러로 바라보는 것이 결코 틀리다고 볼 수 없습니다. 스포일러인지 아닌지 딱히 쉽게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바라보는 관점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더욱이 무도 무한상사에 대하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담당하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미 무한도전 방송에서 공개되었죠. 그 다음에 출연 배우가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중에서도 출연 배우가 먼저 공개된 뒤에 촬영하는 경우가 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가 특정 영화 출연하기 이전에 그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스포일러로 지칭되었던 사례는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영화 촬영 이전에 출연 배우 알려지는 것은 정상적인 절차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무한상사 유재석 책상 (C) 나이스블루]

 

그런데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들이 미디어에서 알려지는 것이라면 조금 이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이라면 스포일러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무한도전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무한도전 팬들에게 지탄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2개가 있었죠. 하나는 지난해 무한도전 가요제 개최장소가 영동고속도로가 있는 강원도 평창, 다른 하나는 올해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말입니다. 두 개에 대한 스포일러를 떠올리면 지금도 기분이 짜증납니다. 참고로 저는 무한도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특히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미디어에서 스포일러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스포일러가 알려지는 바람에 고지용을 제외한 젝스키스 다섯 멤버들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기 이전에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한국민속촌에서 하나마나 행사를 펼쳐야만 했습니다. 90년대 정상급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들이 16년 만에 뭉치면서 게릴라 콘서트 이전에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공연을 펼쳤던 것을 지금도 떠올리면 스포일러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포일러가 야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 본방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데 관련 정보가 미디어에서 먼저 노출되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죠. 무한도전 제작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중요 정보가 스포일러로 언급되니 말입니다. 다만, 무한도전 제작진이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미디어에서 알려진 것을 스포일러로 판단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사안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스포일러 여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무한상사 나머지 멤버들의 책상 및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사진들]

 

무한도전 스포일러 잦은 것은 한국에서 무한도전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오랫동안 한국 정상급 예능 프로그램으로 군림하다 보니 미디어 입장에서는 무한도전과 관련된 중요 정보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 정보를 기사화하면 포털을 통해 높은 주목을 끌게 되니까요. 하지만 기사를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한도전 스포일러에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본방으로 접했어야 할 정보를 무한도전 방송도 아닌 미디어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으니까요.

 

아마도 무한도전 만큼 스포일러에 민감한 예능 프로그램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무한도전 인기가 많다는 뜻입니다. 무도 무한상사 출연 배우 알려진 것이 스포일러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되도록이면 미디어에서 스포일러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많은 인기를 끄는데 있어서 스포일러는 웬만하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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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현철 출연했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 김현철 아닌 개그맨 김현철 말입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무한도전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김현철 토고 욕설 논란이 여론에서 시끌했는데 결국 그가 무한도전 출연하는 모습은 더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2016년 7월 23일 방영분에 무한도전 김현철 실제로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TV에서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과거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했던 인물이죠. 김현철 토고 욕설 논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 2014년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무한도전 김현철 출연 이유는 히트다 히트 특집 때문입니다. 박명수와 하하가 히트다 히트 저작권을 둘러싼 분쟁을 펼치면서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가 구성되었죠. 박명수와 하하는 자신들의 참고인을 등장시켰는데 박명수 측 참고인은 김영철, 하하 측 참고인이 김현철이었습니다. 무한도전 김현철 10년 만에 무한도전에 등장했습니다. 하하는 그가 과거에 박명수에게 개인기를 통째로 빼앗긴 피해자로 언급했습니다. 김현철은 박명수가 기존에 선보였던 오호츠크 랩, 쪼쪼댄스의 원작자가 본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월드컵 토고전에서 (유재석 : 이거 10년 만에 듣는 해명입니다.) 그해 월드컵 때 게스트로 무한도전 멤버들과 나와서 함께 응원을 하는데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PD가 "집에서 보듯이 하세요"라고 해주길래 정말 그래도 되냐. 그럼 난 집에서 보듯이 한다. 우리가 골을 먹었어요. 우리가 집에서 골을 먹으면 어떻게 합니까? 욕하죠? 욕했어요. 욕을 했는데 이것을 편집해주겠데요. 욕이 안나가게끔 해주겠데요. 제가 욕을 두 글자 했는데 앞에는 X가 나왔는데 뒤에 X. 나만 욕먹고 무한도전 영원히 끝났어요. 10년 만이에요 이게. 죄송합니다." (무한도전 김현철)

 

무한도전 김현철 토고 욕설 논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김현철 토고 욕설 논란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그때 무한도전 단골 게스트이자 제7의 멤버로 불렸던 김현철 토고전 욕설 논란 이후 10년 동안 무한도전 출연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그때의 상황 때문에 지금도 김현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김현철 직접 토고전 해명하면서 그의 흑역사는 이제 웃음으로 회자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의 해명을 웃으면서 봤던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무한도전 김현철 출연 옳았습니다.

[사진 = 무한도전 2016년 달력 (C) 나이스블루]

 

되돌아보면 김현철이 10년 전 그 당시의 무한도전 토고전 촬영분을 공중파 방송으로 인식했다면 토고전 욕설 논란은 없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아무리 김현철 무한도전 PD에게 토고전 촬영분에 대하여 방송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어도 욕은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욕은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10년 전의 일이라 더 이상 무한도전 김현철 토고 욕설 논란을 문제삼기에는 무의미합니다. 김현철도 충분히 반성을 했겠죠. 온 국민이 토고전 승리로 행복을 느꼈던 것과 달리 김현철에게는 악연이 되었어요.

 

 

지금도 개그맨 김현철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무한도전 토고 논란을 떠올리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10년 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김현철 토고 욕설을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김현철 그때의 논란을 직접 해명하면서 사과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김현철 무한도전 히트다 히트 특집 통해서 자신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박명수와 대립각을 세웠던 것이 여론 반응 좋았음을 사람들이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7월 23일 무한도전 방영분만을 놓고 보면 가장 웃겼던 사람은 김현철입니다. 그동안 TV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활약상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보여준 것 같습니다. 짧은 출연 시간 동안 임팩트 넘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아마도 그 방송을 계기로 김현철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들긴 합니다. 김현철 지휘자 활동 또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겠지만요. 오랜만에 TV 출연한 그의 근황을 이번에 접할 수 있었네요.

[사진 = 2015~2016년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6년 7월 23일 방영된 무한도전에서는 히트다 히트 특집을 다루었습니다. (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twitter.com/realmudo)]

[사진 =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한편 무한도전 7월 23일 방영분에서는 광희와 윤태호 작가가 참여하는 릴레이툰이 등장했습니다. 두 사람이 작업한 릴레이툰은 유재석을 주인공으로 띄웠습니다. 그 이전 작품이었던 유재석과 무적핑크 작가가 작업했던 릴레이툰에서는 광희가 주인공이었는데 이번에는 유재석으로 뒤바뀌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광희가 그린 그림을 보면 그동안 릴레이툰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흔적이 그림에서 잘 나타났습니다. 그 덕분인지 7월 24일 일요일 현재 광희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이 네이버 웹툰 무한도전 릴레이툰 작품들 중에서 평점이 가장 높습니다.(9.75점)

 

무한도전 릴레이툰은 이제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7월 30일 방송분에는 박명수와 주호민 작가가 참여하는 작품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때 어떻게 작품이 완성될지 주목되는군요. 무한도전 릴레이툰 완성된 작품은 네이버 웹툰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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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