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출시일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삼성 갤럭시 언팩(Unpacked) 공식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갤럭시노트8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노트8 출시일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에서 9월 초에 출시된다면 10월에 다른 국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8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과연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 오는 8월 23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8 초청장 (C) 삼성 모바일 페이스북(facebook.com/SamsungMobile)]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라이벌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8-아이폰7s-아이폰7s 플러스'가 9월 초에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이폰8 발표일이 언제인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단은 갤럭시노트8 출시일 그리고 아이폰8 발표일이 서로 비슷한 시기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갤럭시노트8이 아이폰8보다 먼저 공개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공개를 통해서 아이폰8보다 더 좋다는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줄지 주목됩니다.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 예정인 것은 이번에도 애플의 최신형 아이폰을 의식했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2015년 갤럭시노트5, 2016년 갤럭시노트7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두 단말기는 그 해 8월에 출시되었습니다만 각각 아이폰6s 시리즈, 아이폰7 시리즈 발표되기 이전에 선보였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시리즈가 공개되면 이미 먼저 출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와의 비교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과연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좋은지 아니면 아이폰 시리즈가 좋은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게 됩니다. 만약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좋은 인상을 받은 소비자라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지금까지 충분히 통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제기되면서 끝내 단종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애플이 아이폰7 시리즈 흥행과 맞물려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복귀했습니다.(지금은 삼성전자가 1위) 되돌아보면 갤럭시노트7 8월 출시가 과연 옳았는지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출시일이 늦어지더라도 제품의 배터리 문제를 완벽하게 보완했다면 폭발 이슈는 없었을지 모를 일이었으니까요.

 

[사진 =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선보였던 갤럭시노트7 (C) 나이스블루]

 

그럼에도 갤럭시노트8 출시일 아이폰8 공개되는 9월 초에 나온다는 것은 여전히 아이폰을 의식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치열한 접전이 거듭되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vs 아이폰' 경쟁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삼성전자보다 높다는 점에서(애플 1위, 삼성전자 10위 /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00위) 삼성전자로서는 갤럭시노트8 선보이면서 아이폰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브랜드 가치는 애플이 더 좋을지 몰라도 제품의 퀄리티는 애플보다 더 좋다는 것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통해서 증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갤럭시노트8 출시일 관련하여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질만한 것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FE가 출시된지(7월 7일) 약 50여일 뒤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갤럭시노트 FE는 갤럭시노트7 생산 당시 발주했던 모델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과의 차이점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닙니다.(BUT 세부적인 차이점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 FE는 40만 대 한정판으로서 갤럭시노트8 흥행에 발목을 잡을만한 커다란 변수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 타이밍이 빠른 편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노트8 출시일 과거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비하면 타이밍이 빠른 편입니다. 갤럭시노트2 2012년 9월 26일, 갤럭시노트3 2013년 9월 25일, 갤럭시노트4 2014년 9월 26일에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9월 말에 출시했다면 이번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로 당겨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7 8월 조기 출시에서 볼 수 있듯이 애플 아이폰 열풍이 신경쓰이기 쉽습니다. 예전처럼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9월 말에 출시했던 분위기와는 다릅니다. 애플 아이폰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았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 타이밍이 적절하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사진 = 애플 아이폰7 사진들. 아이폰7은 갤럭시노트7과의 경쟁에서 싱겁게(?) 이겼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들.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8은 갤럭시노트7의 실패를 딛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명예회복을 주도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8 출시일 9월 초 타이밍이 적절한 또 하나는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과의 경쟁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국내 시장만을 놓고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쟁이 끊임없이 전개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상당한 강세를 나타냈으나, 만약 V30 퀄리티가 좋다면 갤럭시노트8 인기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V30은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질 IFA 2017 개막 하루 전인 오는 8월 3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V30 출시일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황상 9월 출시가 유력합니다. 갤럭시노트8과의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V30보다 먼저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로서는 해당 단말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갤럭시노트8 발표일 및 출시일이 점점 기다려집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쏠 프라임 후기 올립니다. SK텔레콤에서 2017년 첫 전용 스마트폰으로 선보이는 쏠 프라임(SOL PRIME)은 지난해 1월 출시했던 쏠(SOL)의 후속작입니다. 쏠에 이어 쏠 프라임 등장했다는 것은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쏠 프라임 어떤 스마트폰인지 알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쏠 프라임 후기 글과 사진이 해당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SK텔레콤과 알카텔모바일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쏠 프라임 런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런칭 행사를 개최하며 쏠 프라임을 알렸습니다. 저는 런칭 행사를 초대받아 쏠 프라임을 직접 봤습니다. 해당 단말기가 공식 출시되기 이전에 런칭 행사에서 미리 접했던 기분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더욱이 2017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새로운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보고 다루어봤을 때의 느낌이 2016년에 여러 스마트폰을 이용했을 때와 다른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쏠 프라임 스펙
-모델명 : T-1000
-스펙(세로 x 가로 x 두께) : 156 x 75.6 x 6.99mm
-무게 : 155g
-디스플레이 : 5.5인치 Quad HD(QHD) S-AMOLED (해상도 : 2,560 x 1,440)
-CPU : Octa-core (1.8GHz + 1.4GHz)
-RAM : 4GB
-ROM : 32GB
-외장 메모리 : 슬롯 지원
-배터리 : 3,000mAh(일체형)
-카메라 : 후면 Sony IMX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추가 기능 : 마이크로 USB, 3.5파이 스테레오 이어잭, 붐키
-색상 : 딥블랙, 프리즘실버
-출고가 : 433,400원(SK텔레콤에서 구입 가능)

 

 

우선, 쏠 프라임 런칭 행사 현장 분위기에 대하여 전하겠습니다. 쏠 프라임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런칭 행사를 통해 접할 수 있으니까요. 런칭 행사때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쏠 프라임 런칭 행사는 신재식 알카텔모바일코리아 지사장이 발표를 맡았습니다. 신재식 지사장은 쏠 프라임과 관련된 통계를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014년 20%였다면 2015년에는 40%였답니다.(통계 출처는 미래창조과학부입니다.) 한국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성비 스마트폰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1월 쏠, 2017년 1월 쏠 프라임이 출시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재식 지사장은 쏠 프라임 디자인에 대하여 "쏠 프라임이 알카텔모바일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유로피언 감성으로 탄생했습니다"고 언급했습니다. 색상은 딥 블랙, 프리즘 실버로 출시되었는데 서로의 디자인에서 다른 감성이 나타납니다. 딥 블랙에 대해서는 독특하고 새련된 다이아몬드 패턴이 은은한 입체감을 살려주고 있으며 측면의 메탈 프레임과 함께 고급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즘 실버는 빛을 반사시켜서 마치 오로라 같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뒷면에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쏠 프라임은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강화유리 2.5D 고릴라 글래스가 앞뒷면에 적용됐습니다. 5.5인치 대형화면을 채택했음에도 단말기 두께는 6.99mm로서 슬림한 편이며 155g의 초경량 무게를 나타냅니다. 동급 디스플레이 중에 무게가 최소 수준이면서 두께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쏠 프라임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렇게 제작됐습니다.

 

 

쏠 프라임의 또 다른 장점으로서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언급됐습니다. 쏠 프라임의 디스플레이는 삼성 수퍼 아몰레드 Quad HD(QHD, 해상도 : 2,560 x 1,440) 2K가 탑재됐습니다.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선명한 색상을 재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중저가폰 디스플레이는 주로 Full HD(FHD, 해상도 : 1,920 x 1.080)인 경우가 많으나 쏠 프라임은 수퍼 아몰레드 Quad HD가 탑재된 강점이 있습니다.

 

 

쏠 프라임 런칭 행사에서는 쏠 프라임이 소니의 16메가 픽셀 아이맥스 센서를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센서는 영상에 대한 센서 감지를 23%까지 증폭시켜서 움직임을 포착하는 자동 초점과 DPI(인치당 도트 수) 픽셀 투 픽셀 아이소셀과 퀄컴의 스펙트라 이미지 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쏠 프라임에서 눈에 띄는 존재는 단말기 테두리에 위치한 붐키(BOOM KEY)였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버튼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붐키를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이 그 장르에 맞춰 자동으로 소리의 깊이와 파장이 달라지며, 지하철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는 통화에 방해되는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췄으며, 카메라 촬영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의 스크린 오프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바로 촬영이 이루어지며, 붐키를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연속 촬영도 된다고 합니다. 붐키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런칭 행사 발표가 끝난 뒤에는 쏠 프라임 모델 배우 서예지 모습을 봤습니다.

 

 

서예지가 싸인 기념 촬영에 응했습니다.

 

 

제가 서예지 싸인을 직접 받았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쏠 프라임을 직접 다루어봤습니다.

 

 

딥 블랙 색상과 프리즘 실버 색상의 모델을 동시에 봤습니다. 저의 취향에는 왼쪽에 있는 딥 블랙 색상이 더욱 눈에 띄었어요.

 

 

쏠 프라임 딥 블랙 후면을 바라보니 알록달록한 모양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됐습니다. 런칭 행사에서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소개되었는데 직접 바라보니 입체감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강화유리로 마감된 모습을 보면서 쏠 프라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쏠 프라임만의 디자인 매력이 잘 표현됐습니다.

 

 

후면에 일정한 패턴이 새겨진 스마트폰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비록 후면 상단에는 카툭튀가 잘 드러났으나 단말기 두께가 6.99mm로서 슬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SONY IMX298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좋은 사진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쏠 프라임은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후면 상단 카메라 센서 밑에 있는 원 모양의 버튼을 통해 지문인식을 할 수 있더군요. 아무래도 후면 상단에 버튼이 있기 때문에 LG전자 스마트폰처럼 전원 버튼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쏠 프라임 전원 버튼은 테두리 오른쪽에 음량 버튼과 함께 있었습니다. 지문인식 탑재 버튼이 따로 있었습니다.

 

 

쏠 프라임은 전작이었던 쏠처럼 음악을 직접 믹스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믹싱하면서 재미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쏠 프라임 카메라 후면 화소는 1,600만 화소로서 전작이었던 쏠의 1,300만 화소를 넘었습니다.

 

 

카메라 후면 동영상 크기는 UHD(3,840 x 2,160)까지 지원됩니다.

 

 

쏠 프라임 RAM 용량은 4GB로서 전작이었던 쏠의 RAM 2GB보다 2배 높습니다. RAM 용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쏠에 비해서 단말기의 앱을 보다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쏠 프라임에서 가장 눈여겨봤던 존재는 붐키였습니다.

제가 붐키를 다루는 모습입니다. 쏠프라임 화면을 껐을 때 붐키를 통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연속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는 도중에 소리를 높일 수 있는 특징 또한 신박합니다.

 

 

홈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붐키를 누르면 이렇게 날씨 애니메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해가 뜨는 듯한 모습이 화면에서 표현됐습니다.

 

쏠 프라임 런칭 행사를 마친 뒤 저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쏠 프라임을 직접 받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스마트폰이 생긴 것이죠. 쏠 프라임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T 행사에 가면서 이렇게 특별한 행운을 누려보네요.

 

SK텔레콤과 알카텔모바일코리아가 선보이는 쏠 프라임 출고가는 433,400원입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은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200,000원~285,000원 및 T시그니처 요금제(Master, Classic) 285,000원으로서 쏠 프라임 공시지원금 적용 시 단말기 구입비용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쏠 프라임은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오직 SK텔레콤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 앞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S-LTE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7월 3일 티월드 다이렉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4 S-LTE 지원금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노트4 S-LTE 요금제 공시지원금이 최저 33만 원, 최대 62만 원을 나타냅니다. 여기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까지 합하면 갤럭시노트4 S-LTE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가능합니다. 과연 해당 스마트폰을 지금 구입해도 좋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는 7월 3일이 되면서 가격공시 업데이트 상품에 갤럭시노트4 S-LTE를 추가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4 S-LTE 지원금이 새롭게 바뀌었음을 알렸습니다. 가격공시 업데이트 상품 살펴보니 갤럭시노트4 S-LTE 출고가 799,700원이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62만 원입니다. 여기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93,000원을 적용하면 판매가는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빼면서 86,700원이 됩니다. 다만,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는 비싼 요금제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알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갤럭시노트4 S-LTE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8.6 x 8.5mm
-무게 : 176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518PPI)
-RAM : 3GB
-ROM : 32GB
-외장 메모리 : 128GB 지원
-네트워크 : 3밴드 LTE-A (최대 속도 : 300Mbps)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370만 화소(동영상 4K UHD 해상도)
-배터리 : 3220mAh
-기어 서클, 기어VR 연동 가능, S펜 탑재
-USB : 2.0
-OS : 안드로이드 5.0.1 롤리팝 (출시 당시 기준)
-칩셋 : 삼성 엑시노스 5433
-프로세서 : 옥타코어 1.9GHz, 1.3GHz

 

 

갤럭시노트4 S-LTE가 출시된지 꽤 되었기 때문에 최신형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10월 단통법 시행된 이후 보급형과 중저가 스마트폰, 한때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지금의 구형폰이 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쓸만한 구형폰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텔레콤에서 보조금 많이 책정된 갤럭시노트4 S-LTE 구입을 염두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4 S-LTE가 지금의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없는 매리트가 있다면 배터리 탈착형입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 4월 국내에서 출시했던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를 시작으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서 배터리 일체형을 적용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배터리 교체 가능한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배터리 일체형에 아쉬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시리즈 발표 될 때마다 여론에서 배터리 일체형을 아쉬워했었죠.(그럼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잘 팔리고 있지만요.) 이러한 특징을 미루어보면 갤럭시노트4 S-LTE는 배터리 탈착되는 방식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 S-LTE 배터리 용량은 3220mAh입니다. 그 이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5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인 것은 물론 배터리 일체형 단말기라는 점에서 갤럭시노트4 S-LTE 배터리가 더 좋습니다. 두 단말기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QHD임을 미루어보면 스펙상으로는 갤럭시노트4 S-LTE 배터리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노트4 S-LTE가 좋겠죠.

 

갤럭시노트4 S-LTE 디자인에 대해서는 2016년 7월인 지금 시점에서 바라보면 아마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죽 느낌의 무늬가 고급스러워보이나 구형폰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메탈+강화유리 소재를 도입하면서 과거의 스마트폰보다 디자인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폰들은 후면에 지문이 묻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단말기를 계속 쓰게 되다 보면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죠. 반면 갤럭시노트4 S-LTE는 후면에 무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지문 묻는 것에 대하여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편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은 S펜입니다. 스마트폰을 더욱 현명하게 쓸 수 있는 유익한 존재죠. 갤럭시노트4 S-LTE는 S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메모할 때 마치 손글씨를 쓰듯이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여러 장을 한꺼번에 삭제 할 때 등등 S펜을 통해 갤럭시노트4 S-LTE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S-LTE 출고가는 799,700원입니다. 공시일자 2016년 7월 3일 및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330,000원~620,000원입니다. 특히 band 데이터 69/80/100 요금제는 지원금 620,000원 책정됐습니다. 해당 단말기를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경우 추가 지원금은 49,500원~93,000원입니다. 판매가는 86,700원(band 데이터 69/80/100 요금제 선택 시)~420,200원(band 데이터 29 요금제 선택 시)이 됩니다. 갤럭시노트4 S-LTE는 출시된지 15개월 이상 되었기 때문에 단통법 상한선에서 벗어났습니다. 보조금이 많이 높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만약 구형폰 중에서 보조금 높은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다면 갤럭시노트4 S-LTE 구입해도 괜찮겠죠.

 

티월드 다이렉트는 SK텔레콤에서 개통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서 온라인 구입이 가능합니다. 바로픽업 선택 시 단말기를 SK텔레콤 공식인증 매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12/24/30개월 약정을 선택하거나 또는 즉시결제 완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OK캐쉬백 포인트, T가족포인트, 삼성카드 포인트를 통해서 단말기 구입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T기프트가 100% 증정됩니다. 만약 온라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다면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최근에 지하철에서 다음의 '스토리볼'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볼은 다음이 8월 12일부터 선보였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이며 다음 모바일 메인 화면의 뉴스 하단에 위치했습니다. 방문자 입장에서 접속이 쉬운 이점이 있죠. 흥미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굳이 독서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이러한 편리성 때문인지 일 방문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진=다음 스토리볼 메인 캡쳐]

 

5년 넘게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모바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모바일 접속자가 PC 접속자를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하루 평균 방문자는 1만 명 이상이며 그 중에 모바일로 접속하는 분들이 적잖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불과 1~2년 전까지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모바일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BJ의 방송을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취침하기 전에 BJ의 게임 방송을 보며 재미있고 짜릿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날마다 아프리카에 접속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앞으로도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을 즐기거나 어플에 접속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모바일을 통해 무언가 하고 싶은 수요가 증가하겠죠. 예를 들면 독서, 영화, 게임, 게시판 활동, 뉴스보기 등을 거론할 수 있죠. 특히 모바일로 콘텐츠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바일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봄에는 카카오에서 <카카오페이지>가 출시됐습니다. 이제는 다음에서 스토리볼이 나오게 됐죠. 올해 하반기에는 네이버에서 <네이버 포스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다음의 스토리볼은 카카오페이지 침체를 반면교사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카카오페이지가 고전했던 원인 중에 하나는 '콘텐츠=유료'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싶었으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출시 초기 유료 콘텐츠의 최소 가격은 5초코(=500원) 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콘텐츠=무료'라는 고정관념이 여전히 강했습니다. 유료화에 초점을 맞췄던 카카오페이지는 결국 대중들의 인기를 얻지 못했죠. 최근에는 무료 콘텐츠 비중을 늘리면서 유료 콘텐츠 최소 가격을 1초코(=100원)으로 낮추는 개편을 했습니다.

 

반면 스토리볼은 출시 초기부터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웹툰 <다이어터><결혼해도 똑같네> 작가로 유명한 캐러멜-네온비 부부의 콘텐츠를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콘텐츠가 연재되는 중입니다. 연재가 종료되는 콘텐츠는 유료로 전환될 수 있으나 연재 중일 때는 무료입니다. 다음 웹툰 운영 방식과 유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터' 수지, 날씬해지다><국대 떡볶이 이야기><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즐겨 읽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접할 계획입니다. 캐러멜-네온비 부부의 웹툰을 오랫동안 즐겨 읽으면서 과거 다이어터의 등장을 계기로 26kg 감량했던 저로서는 스토리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콘텐츠들이 있어서 이제는 날마다 접속합니다. 방문자가 원하거나 요구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의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죠.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일 방문자가 3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스토리볼의 콘텐츠 퀄리티가 높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네이버 포스트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볼의 향후 행보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전문가들의 콘텐츠를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요일별-시간별 콘셉트로 맞춰진, 접속이 편리한 스토리볼이 앞으로 많은 방문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포스트가 성공하려면 카카오페이지-스토리볼과 다른 콘셉트로 승부수를 띄워야겠죠. 저는 네이버 포스트와 스토리볼이 동시에 흥행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네이버와 다음의 웹툰을 즐겨 읽는 것처럼, 앞으로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

 

5년 넘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달라진 것 중에 하나는 모바일로 저의 블로그에 접속하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얼마든지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으니까요. 블로그 접속을 위하여 굳이 컴퓨터를 켤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인터넷을 하려면 컴퓨터를 켜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깨졌으니까요.

 


[사진=구글 애드센스 모바일용 플러그인 캡쳐]

 

티스토리가 지난 17일부터 구글 애드센스(모바일용) 플러그인을 도입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 모바일 화면에 자동으로 삽입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적용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모바일 광고를 화면 상단에 올려도 되고, 하단에 내려도 되고, 상단과 하단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경우 320x50 또는 300x250 배너를 쓸 수 있겠죠.

 

무엇보다 티스토리가 모바일에 관심이 깊다는 것을 이번 정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블로거 입장에서는 모바일 방문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모바일을 통해 수익을 얻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존의 티스토리에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익 프로그램이 없었고 1~2달 전까지 서비스됐던 다음 뷰 애드박스의 광고는 모바일 화면에서 노출되지 않았습니다.(스마트폰에서 PC화면으로 전환했을 때 노출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물론 애드박스는 구글 애드센스와는 다른 방식의 수익 프로그램이었죠.

 

이제는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이용하면서 모바일을 통해 수익을 얻게 됐습니다. 기존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모바일 수익을 얻었던 블로거라면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일일이 코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되었거나, 또는 모바일 수익 프로그램을 더 늘리게 됐습니다.(다만, PC 화면이든 모바일 화면이든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한 페이지당 3개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전보다 편리하면서 많은 수익을 거두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가 잘했다고 봅니다.

신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