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맞대결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국내의 다수 축구팬들이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거듭된 졸전을 최근까지 지켜봤기 때문에 이 경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쉬울 것 같다.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여부 및 박지성 맹활약에 기대거는 사람이 많을 것임에 틀림 없다. 만약 박지성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출전하게 된다면 이번에도 허리진영에서 에드가 다비즈와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알리는 이미지에 박지성 현역 선수 시절 모습이 실렸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2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두 팀의 레전드끼리 맞붙는 이벤트성 자선 경기로서 박지성은 맨유의 레전드에 포함됐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박지성은 맨유 역사의 기억에 남을 레전드이며 현재는 맨유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이다. 한국인 선수가 세계적인 유럽 명문 구단끼리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것은 상당히 반가운 일이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 역사에서 이러한 경우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일 스페인 캄프 누에서 펼쳐졌던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1차전 경기에서는 박지성과 다비즈가 그라운드에서 끊임없는 접전을 펼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두 선수 모두 현역 선수처럼 상당히 열심히 뛰는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박지성 나이 만 36세임을 감안하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여전히 충분하나(BUT 무릎 부상이 안타까운) 다비즈 나이 44세라는 점에서 맹렬하게 뛰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박지성 vs 다비즈'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또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두 선수 모두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매치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에도 서로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지 기대된다. 또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매치에 뛰는 다른 스타급 선수들의 활약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설레인다.

 

 

[사진 =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C) 구글 지도]

 

박지성은 3년 전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럼에도 박지성 레전드 매치에 뛰는 것이 국내에서 중계가 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그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 선수가 맨유라는 세계적인 유럽 명문 클럽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은 상당히 자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박지성 같은 선수가 한국에서 등장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현역 선수 시절 활약상은 대단했다.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많은 축구팬들이 박지성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박지성 현역 선수 시절에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축구팬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맨유 바르셀로나 중계 어디서하는지 궁금증 느끼기 쉽다. 그 중계를 봐야 박지성 경기 치르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박지성 선발 출전 여부 또한 주목하기 쉽다. 그가 현역 선수 시절에 선발 출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말이다.

 

박지성 출격 앞둔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SBS 온에어,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 유럽 명문 클럽의 레전드 매치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박지성 향한 인기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손흥민이나 기성용 같은 유럽파들의 활약을 주목하게 되나 (한편으로는 한국 국가 대표팀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계속 접하게 되는) 그 이전에는 박지성 경기가 많은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박지성이 골을 넣었을 때는 한국에서 상당한 이슈를 몰고 왔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 = 맨유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사진 =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2017년 9월 2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명단 다음과 같다.

 

맨유 :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레이먼드 판 데르 고프, 러셀 버즈모어, 예스퍼 블롬퀴스트, 웨스 브라운, 앤디 콜(감독 겸임), 보얀 조르딕, 디온 더블린, 데니스 어윈, 로니 욘슨, 박지성, 카렐 포보르스키, 루이 사아, 미카엘 실베스트트, 벤 톤리, 뤼트 판 니스텔로이, 대니 웨버, 드와이트 요크
바르셀로나 : 에리크 아비달, 프레데릭 데후, 루이스 가르시아, 사비 구즈만, 예수스 안고이, 가이스카 멘디에타, 안도니 고이코체아,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후안 카를로스 모레노, 알로이시오 피레스, 후안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시망 사브로사, F.X 산체스 자라, 세르히 바르후안, 줄리아노 벨레티, 조프레 마테우, 조세 에드밀손, 에드가 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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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맨유 경기가 세계 축구팬들에게 열렬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었던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맞대결은 양팀 모두에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경기다. 과연 스완지가 홈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둘지 아니면 맨유가 2연승을 질주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이 탄력 받을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홈페이지에서는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스완지 맨유 격돌하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한국 시간으로 8월 19일 오후 8시 30분 웨일스 스완지에 소재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아쉽게도 스완지의 기성용은 부상으로 결장하나 맨유의 오름세가 웨스트햄전에 이어 스완지 원정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 스완지가 얼마 전 질피 시구르드손(에버턴)과 작별했다는 점에서 맨유전 열세에 무게감이 실리지만, 근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벌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어느 팀의 승리로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우선, 스완지 맨유 중계 주목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이 경기가 과연 한국에서 언제부터 TV 생중계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중계 되도록 실시간으로 보려면 아프리카TV로 봐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두 팀의 맞대결 생중계가 아프리카TV만 편성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는 SBS 스포츠, 스포티비는 KBO리그(한국 프로야구) 생중계를 하기 때문에 언제 야구 경기가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만약 8월 19일 KBO리그 우천 취소 되는 경기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만약 SBS 스포츠, 스포티비가 이날 생중계하는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 되었다면 스완지 맨유 경기 생중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어쨌거나 스완지 맨유 경기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맨유가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상당히 매끄러운 경기 내용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전망이 밝아졌다. 더욱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유럽의 여러 빅 클럽 사령탑을 맡으면서 유독 2년차에 강한 모습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올 시즌 맨유 행보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사진 = 네마냐 마티치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키 플레이어는 맨유의 이적생 네마냐 마티치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상대 팀을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동료의 골을 돕는 과정에서는 공간 창출을 해내는 마티치 활약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물론 웨스트햄전에서는 멀티골을 쏘아 올렸던 로멜루 루카쿠가 커다란 스포트라이트를 모았으나 맨유가 대승을 거두는데 있어서 마티치 경기력이 뛰어났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마티치가 시구르드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스완지 중원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스완지 플레이메이커였던 시구르드손이 에버턴으로 떠났던 것은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스완지가 맨유전에서 시구르드손 이적 공백을 메우면 예상 외로 힘들지 않은 경기를 펼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홈에서 승리하기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 맨유 중원에 마티치와 더불어 폴 포그바까지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스완지가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스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전환이 가능한 기성용마저 부상으로 많은 시간 뛸 수 없기 때문에 시구르드손 공백이 커보인다. 그런 점에서 맨유가 마티치 영입 효과를 이번에도 톡톡히 누릴지 기대된다.

 

맨유의 루카쿠는 스완지 전에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레알 마드리드전 1골,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전 2골에 이르기까지 2경기 연속 골(3골)을 넣으며 맨유의 간판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쏘아 올리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1위는 29골의 토트넘 해리 케인)

 

 

[사진 = 로멜루 루카쿠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2017년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19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스완지 맨유 선발 예상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해당 라인업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스완지(4-3-3) : 파비안스키/올슨-모슨-페르난데스-노턴/페르-메사-캐롤/라우틀리지-아브라함-아예우
맨유(4-2-3-1) : 데 헤아/블린트-바이-존스-발렌시아/포그바-마티치/레쉬포드-미키타리안-마타/루카쿠

 

스완지 맨유 역대전적 29전 13승 6무 10패로 맨유의 우세다. 비록 지난 8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게 3승 1무 4패로 다소 쩔쩔메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 2승 1무 우세를 점했다. 맨유가 더 이상 스완지에 약하지 않음을 증명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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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가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6위(33경기, 승점 60) 5위(34경기, 승점 65)에 속했다. 두 팀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날 맨유 경기의 승자가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출을 위한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전이 예고됐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아스널 맨유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홈 팀 아스널 입장에서는 라이벌 맨유전을 반드시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와의 승점 차이를 5점에서 2점으로 좁힐 수 있다. 더욱이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도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을 포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스날 맨유 맞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예측불허다.

 

 

아스날 맨유 경기를 앞두고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이렇게 구성했다.(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아스널(3-4-2-1) : 체흐 / 무스타피-코시엘니-파울리스타 / 몬레알-코클랭-램지-챔벌레인 / 외질-산체스 / 지루
맨유(4-2-3-1) : 데 헤아 / 블린트-존스-스몰링-다르미안 / 포그바-캐릭 / 마샬-미키타리안-마타  / 루니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후스코어드닷컴이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아스널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를 3백의 일원으로 예상했다는 점이다. 아스널은 무스타피 부상 이후 3백으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3백을 쓴 것은 무스타피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방편 목적이 짙었다. 그런데 후스코어드닷컴이 3백을 예상하면서 과연 아스널이 맨유 상대로 3백을 쓸지 아니면 다시 4백으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사진 =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분명한 것은, 아스날 맨유 맞대결은 홈 팀 아스날의 올 시즌 명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홈에서 맨유에게 패하면 두 팀과의 승점이 5점에서 8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번 36라운드가 펼쳐지기 이전까지를 기준으로 아스날과 4위 맨시티(34경기, 66점)의 승점 차이가 현재 6점이다. 만약 맨시티가 5월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아스날 맨유에게 홈에서 패하면 아스날의 4위권 진입은 더욱 어려워진다. 어찌되었든 아스날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입장이다.

 

 

아스날은 체력적으로 맨유보다 우세다. 맨유는 주중에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스페인 셀타비고 원정을 치르느라 주력 선수들의 몸 상태가 다소 피곤할 수 있다. 더욱이 아스날 맨유 경기 장소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맨유는 스페인 비고 원정에 이어 잉글랜드 런던 원정을 떠나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맨유와 달리 현재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는 상태다. 주력 선수들의 피로도가 맨유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성적이 홈보다 더 좋다는 것이 아스널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작용한다. 맨유는 올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했으며 홈에서 7승 10무 1패(승점 31)를 기록한 것보다 근소하게 더 많은 승점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원정보다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한 것과 달리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에 유난히 강했다. 역대전적에서 16전 8승 7무 1패의 우세를 나타냈다. 유일하게 1패를 당했으나 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커뮤니티 실드였다. 즉,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벵거 감독과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무리뉴>벵거'의 흐름이 이번 아스날 맨유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벵거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맨유를 꺾을지 주목된다. 아스날 맨유가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지난해 11월 19일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사진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arsenal.com)]

 

 

[사진 =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아스널 맨유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아스널 맨유 역대전적에서는 맨유가 96승 47무 81패로 앞섰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다소 밀렸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5년 10월 4일 경기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2011년 8월 28일 아스널전 8-2 대승부터 2014년 11월 22일 아스널전 2-1 승리까지 아스널과의 7경기에서 5승 2무의 우세를 나타낸 적이 있었다. 과연 맨유가 이번 경기를 통해 아스널에 강했던 기세를 되찾을지 기대된다.

 

아울러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골에 도전한다. 그는 현재 19골을 기록중이다. 비록 올해 여름 이적설 루머로 주목받고 있으나 자신의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잔여 경기에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과연 산체스 리그 20호골을 맨유전에서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다음 경기에서 기대해야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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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셀타비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유로파리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유럽 축구 대항전임에도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맨유 셀타비고 맞대결이 특히 그럴 것이다. 맨유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축구팀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맨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맨유 셀타 비고 경기 향한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클 것이다.

 

 

[사진 = 맨유 셀타비고 유로파리그 4강 1~2차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C)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uefa.com)]

 

맨유 셀타비고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5월 5일 금요일 오전 4시 5분 스페인 셀타비고의 홈 구장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차전은 국내 시간으로 5월 12일 금요일 오전 4시 5분 맨유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다. 맨유는 16강 로스토프전, 8강 안더레흐트전에 이어 4강 셀타비고전에 이르기까지 1차전은 원정에서, 2차전은 홈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맨유가 1차전 스페인 셀타비고 원정을 마치면 5월 8일 오전 0시 잉글랜드 런던으로 이동하여 라이벌 아스널 원정을 치르게 된다.

 

 

맨유 셀타비고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해외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을 이렇게 예상했다. (예상 라인업은 예상일 뿐 실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셀타비고 (4-2-3-1) : 알바레스 / 조니-카브랄-폰타스-말로 / 라도자-에르난데스 / 시스토-와스-아스파스 / 구이데티
맨유 (4-3-3) : 데 헤아 / 다르미안-존스-바일리-발렌시아 / 포그바-에레라-펠라이니 / 마샬-래쉬포드-미키타리안

 

무엇보다 맨유 부상자가 많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포함하여 루크 쇼, 티모시 포수-멘사, 마르코스 로호, 후안 마타, 크리스 스몰링 등이 부상으로 신음했다.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폴 포그바도 얼마 전까지 부상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존스, 스몰링, 포그바, 마타는 이번 맨유 셀타비고 1차전에 투입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맨유가 빅 매치를 연이어 펼치고 있기 때문에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의 무리한 출전을 원치 않을수도 있다.

 

 

[사진 =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맨유 안더레흐트 경기에서 연장전에 결승골 넣으며 맨유의 2-1 승리 이끌었던 마커스 래쉬포드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아마도 맨유는 1차전 셀타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소한 비긴 뒤 2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전략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난 16강 1차전 로스토프 원정, 8강 1차전 안더레흐트 원정에서는 모두 1-1로 비겼다. 더욱이 맨유는 스페인 원정에 약한 징크스가 있다. 역대 스페인 원정 22경기에서 2승 10무 10패로 부진했다. 스페인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들에 취약한 약점이 있다. 그럼에도 맨유가 이번 1차전을 이긴다면 2차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맨유의 불안 요소는 이뿐만이 아니다. 선수들이 그동안 여러 대회를 통해 많은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에 시즌 막판을 앞두고 과부하가 찾아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빅4 복귀를 위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였으며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는 프랑스, 러시아, 벨기에 원정까지 감행했다. 비록 FA컵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리그 컵에서는 우승을 달성했다. 그야말로 올 시즌 숨가쁘게 달려왔다. 셀타비고전에 나설 수 있는 맨유 선수들의 컨디션이 과연 90분 동안 평소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인지 여부가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여부의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변수는 오는 5월 8일 아스널 원정이다. 아스널은 맨유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을 다투고 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5위(34경기, 승점 65)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6위(33경기, 승점 60)를 기록중이며 4위 맨체스터 시티(34경기, 승점 66)를 추격중이다. 맨유 아스널 경기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아스널이 홈에서 총력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아스널 원정 승리를 위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과연 맨유가 아스널 원정 마치고 최고의 몸 상태로 5월 12일 셀타비고와의 4강 2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칠지 알 수 없다.

 

 

[사진 =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2016/17시즌 유로파리그에서 5골 터뜨리며 맨유의 4강 진출을 주도했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맨유 셀타비고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이 국내 시간으로 5월 5일 오전 4시 5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변수 중에 하나가 셀타비고와의 4강 1~2차전 사이에 있는 라이벌 아스널 원정이다. 프리미어리그 빅4 복귀를 꿈꾸는 맨유로서는 아스널 원정을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만약 맨유 선수들이 아스널전에서 엄청나게 뛰게 된다면 다음 경기인 셀타비고와의 2차전에서 전력을 다할지 알 수 없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향후 일정과 관련된 부분(manutd.com)]

 

만약 맨유가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하면 '아약스 vs 리옹' 승자와 대회 우승을 다투게 된다. 아약스 리옹의 4강 1차전은 홈 팀 아약스의 4-1 대승으로 끝났다. 현재로서는 아약스의 결승 진출이 유력한 상황. 유로파리그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5월 25일 오전 3시 45분 목요일 스페인 스톡홀롬에 있는 프렌즈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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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멘유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 영입 드디어 성사됐다. 유럽 빅 클럽에서 성공할 자질이 충분한 인재(모건 슈나이덜린, 프랑스 국적) 또는 세계적인 중원 사령관(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독일 국적)을 영입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려볼 만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슈나이덜린 - 슈바인슈타이거 공통점은 중앙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 중원 옵션에 부족함이 없지 않았던 맨유의 기존 약점을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의해 해결됐다. 맨유 슈나이덜린 - 슈바인슈타이거 영입 향한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사진 =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식 홈페이지 (C) manutd.com)]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7월 13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을 동시에 발표했다.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은 국내 시간으로 7월 11일 저녁 맨유 공식 트위터에서 공식 발표되었으나 구단 홈페이지에서는 7월 13일 슈나이덜린과 함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 계약 기간은 각각 4년(연장계약 옵션 포함)과 3년으로 발표했다. 나이가 각각 26세, 31세로서 계약 기간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슈나이덜린과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 추정액은 이렇다. 영국 공영방송 BBC 사이트에서는 슈나이덜린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39억 원) 영국 축구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슈바인슈타이거 이적료 1440만 파운드(약 253억 원)로 추정했다. 두 선수 이적료에 3940만 파운드를 쏟았는데 사실상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두 명의 걸출한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어떤 시각에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특급 선수의 몸값이 폭등하는 최근 추세를 놓고 보면 두 선수의 이적료가 비싸지 않게 보일지 모를 일이다. 2006년 토트넘에서 맨유로 이적했던 마이클 캐릭 이적료가 1800만 파운드(약 316억 원)였음을 떠올리면 9년이 지난 현재의 슈바인슈타이거, 슈나이덜린 이적료는 결코 비싸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 명의 중원 옵션 이적료는 적정하게 책정됐다. 슈바인슈타이거는 30대 초반으로서 육체적인 에너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에 접어들으며 슈나이덜린은 지금까지 빅 클럽에서 활약한 이력이 없다. 두 선수의 이적료는 합리적이다.

 

 

[사진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유 공식 홈페이지 (C) manutd.com)]

 

맨유가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 영입하면서 얻은 효과는 캐릭 대체자를 확실하게 얻었다는 점이다. 올해 34세 캐릭이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같은 여러 대회에 출전하면서 많은 경기에 선발 출전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버거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캐릭의 존재감을 대신할 만한 중원 자원이 안데르 에레라만으로는 부족하다.

 

마루앙 펠라이니는 중앙 미드필더 치고는 공격적이며, 달레이 블린트는 지난 시즌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부상에 의해 생각보다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웨인 루니 중앙 미드필더 전환은 '판 페르시-팔카오 팀을 떠난 시점에서' 최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그동안 특급 선수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맨유는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캐피털 원 컵, FA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한정된 스쿼드로 4개 대회에서 선전하기에는 무리다. 기본적으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풍부해야 한다. 슈나이덜린, 슈바인슈타이거가 캐릭, 에레라, 펠라이니, 블린트와 함께 중원 로테이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슈나이덜린과 슈바인슈타이거의 이름값을 놓고 보면 맨유 붙박이 주전 가능할 기세다. 그럼에도 이들의 맨유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사진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의 작별을 알렸던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C) fcbayernmunich.com]

 

특히 맨유가 슈바인슈타이거 영입한 것은 퍼거슨 시절의 우승 DNA를 되찾겠다는 의지가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17년 동안 뛰면서 무려 20번의 우승을 이루었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4/15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월드컵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루며 유럽과 세계 무대 제패한 경험이 있는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유 이적은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비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맨유의 우승을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하지 못했던 경험적인 약점 또한 없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맨유가 2015/16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꼭 필요하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슈바인슈타이거와 슈나이덜린이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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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