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버풀 맞대결에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쩌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거나 또는 맨유 리버풀 승점 차이가 2점에서 5점으로 벌어질, 아니면 승점 2점 차이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견원지간으로 비유되는 두 팀의 라이벌 관계를 놓고 볼 때 양팀 모두 90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리버풀 모두에게 이번 맞대결은 물러설 수 없는 '축구 전쟁'이다.

 

 

[사진 = 맨유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2위(19승 5무 5패, 승점 62) 3위(17승 9무 3패, 승점 60)로서 승점 차이가 2점이다. 만약 리버풀이 맨유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2위가 맨유에서 리버풀로 바뀌게 된다. 반대로 맨유가 리버풀을 제압하면 승점 2점 차이가 5점으로 벌어지며 무승부 시에는 두 팀의 승점 차이 변동은 없다. 다만, 4위 토트넘(17승 7무 5패, 승점 58)이 본머스전 승리 시 승점 61점이 되는 것과 동시에 리버풀이 맨유 원정에서 패하면 리버풀은 4위로 내려앉게 된다. (C)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premierleague.com)]

 

 

맨유 리버풀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3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맨유 리버풀 역대전적 227전 87승 65무 75패로서 맨유가 조금 우세하며 최근 전적에서는 4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왔다. 그 중에 3경기가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이었으며 지난해 10월 14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최근 5경기 연속 전적으로 환산하면 맨유가 리버풀에게 5전 4무 1패로 밀렸으나 그 이전 5경기에서는 5전 4승 1패로서 맨유가 우세했다.

 

양팀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근 5경기 통계를 살펴보면 맨유 리버풀 각각 3승 2패(승점 9) 4승 1무(승점 13)로서 리버풀의 페이스가 더 좋다. 더욱이 리버풀은 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맨유는 리버풀전 끝나면 14일 세비야와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치르기 때문에 주력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클 전망이다. 세비야와의 1차전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터라 2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하지만 리버풀전에 올인하기에는 세비야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두 경기 로테이션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사진 = 맨유 리버풀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premierleague.com)]

 

그렇다고 맨유가 리버풀전을 게을리 할 수는 없다. 만약 홈에서 리버풀에게 패하면 프리미어리그 3위로 내려앉기 때문에 향후 빅4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맨유와 5위 첼시(16승 5무 8패, 승점 50)의 승점 차이는 불과 6점 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첼시가 내림세에 접어들었음을 감안해도 앞으로 남은 프리미어리그 9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맨유가 빅4를 계속 고수하려면 리버풀과의 홈 경기를 이기면서 프리미어리그 잔여 경기를 더욱 여유롭게 펼칠 수 있는 명분을 얻어야 한다.

 

 

맨유 리버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및 실점을 보면 양팀의 성향이 잘 묻어난다. 맨유가 29경기 동안 56득점 22실점 기록한 반면에 리버풀은 29경기 67득점 32실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2위로서 3위 맨유보다 11골 더 많이 넣었던 반면,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 2위를 기록하며 6위의 리버풀보다 실점이 더 적었다. 다른 팀에 비해 공격적인 성향을 펼쳤던 리버풀과 수비적인 비중이 높았던 맨유의 성향이 잘 묻어난다.

 

그런 점에서 맨유 리버풀 맞대결은 전형적인 창과 방패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수비를 두껍게 세우면서 틈틈이 역습을 노리는 경기를 전개한다면 리버풀은 맨유 진영에서 쉴틈없이 전방압박을 가하며 잇따른 공격 기회를 노릴 것이다. 양팀 선수들이 맨유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모하메드 살라. 그는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월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지난 2월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4골 넣은 활약상을 과시했다. 현재 리그 득점 순위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공동 선두(28경기 24골)를 기록중이다. 과거 첼시에서 실패했던 아쉬움을 딛고 피오렌티나와 AS로마에서 기량을 가다듬은 끝에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재도전에 나선 끝에 성공적인 순항을 펼치고 있다. (C) (C)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iverpoolfc.com)]

 

 

 

[사진 = 2018년 3월 10일 맨유 리버풀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0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맨유 리버풀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에서 예상하는 선발일 뿐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맨유(4-3-3) : 데 헤아/영-스몰링-바이-발렌시아/포그바-마티치-맥토미니/산체스-루카쿠-린가드
리버풀(4-3-3) : 카리우스/로버트슨-판 다이크-마팁-알렉산더 아놀드/찬-헨더슨-옥슬레이드 체임벌린/마네-피르미누-살라

 

 

 

Posted by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사망했다는 소식이 1월 12일 뉴스엔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러한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한국의 다수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키웠던 분이라는 점에서 박지성 모친상 정말 슬픈 소식이다.

 

 

[사진 = 박지성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갑자기 전해지면서 놀랐던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아마도 박지성은 더 놀랐을 것이고 상당한 충격에 빠졌을 것 같아 안타깝다. 교통사고라는 존재가 정말 끔찍한 존재임을 실감한다. 박지성 모친상 교통사고 사망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한국에서 전해지지 않았지만, 굳이 배경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교통사고가 자칫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이런 사고가 벌어진 것이 슬플 수 밖에 없다.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다.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가 아들을 한국 축구의 영웅으로 키우기까지 뒷바라지를 굉장히 열심히 하셨기 때문. 특히 박지성 학창시절 체격이 왜소했을 때 그의 키가 많이 자라도록 개구리를 먹였다는 일화라든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던 시절에 박지성 어머니가 산삼을 달여줬더니 경기에서 좋은 활약 펼쳤던 일화를 지금도 기억한다. 박지성이 21세기 이후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로 도약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운동 선수는 일반인과 식생활이 다르다. 경기에서 최상의 활약을 펼치기 위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까지 음식을 많이 먹거나 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특별히 섭취하거나, 아니면 음식 섭취 양을 줄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축구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많이 뛰어야하기 때문에 평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현역 시절 별명이 '산소탱크'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움직임을 과시했던 박지성이 존재하기까지 박지성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컸는지 실감하게 된다.

 

 

[사진 = 박지성은 2014년 10월 맨유 엠버서더로 위축됐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박지성 모친상 소식을 접하면서 박지성 성공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한국 축구 역사에서 박지성 같은 영웅이 나온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두 번의 월드컵 16강 진출 및 그 중에 한 번은 월드컵 4강 진출, 8시즌 동안 맨유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공헌했던 활약상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의 영웅으로 도악했던 박지성 성공 신화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의 성공은 박지성 어머니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박지성 성공이 더욱 경이적인 것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수원공고를 거쳐 명지대에 입학했던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일화는 2009년 <MBC 스페셜 -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서 소개됐다. 명지대가 축구부 신입생을 모두 뽑았던 상황에서 박지성을 입학시키기 위해 테니스부 T.O를 빌리며 겨우 선발할 수 있었다. 그 정도로 박지성 명지대 축구부 입학은 상당히 어려웠다. 만약 그 운이 없었다면 박지성 앞날은 사람들이 아는 것과 전혀 달랐을지 모를 일이었다.

 

박지성이 명지대 축구부 재학 시절에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됐을 때의 논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 당시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학 선수의 올림픽 대표팀 발탁이 있었기 때문에 일각에서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가 전해졌다. 허정무 감독이 당시 명지대 축구부 사령탑을 맡았던 김희태 감독과 친해서 바둑을 두다가 박지성 뽑았다는 루머가 나돌았던 상황. 이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불과했을 뿐이다. 그 정도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심했다. 박지성 부모님의 마음고생이 컸을 것임에 틀림없다.

 

 

[사진 = 박지성 (C) PSV 에인트호번 공식 홈페이지 메인(psv,nl)]

 

 

[사진 = 2018년 1월 12일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어머니 영국이라는 단어가 떴다. 박지성 어머니 영국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트위터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1월 12일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1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박지성 모친상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축구 대표팀 및 그의 현역 시절 소속팀이었던 PSV 에인트호번과 맨유 경기를 보며 삶의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행보가 박지성 대표팀 은퇴했던 2011년 아시안컵 이후부터 지금까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지성이 한국 축구 역사에서 얼마나 위대했는지 더욱 실감나게 된다. 박지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이 되돌아보면 한국 축구의 전성기였다.

 

그런 것을 보면 박지성 어머니는 정말 대단한 분이었다. 박지성을 키우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도와줬기 때문이다. 박지성 모친상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맞대결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국내의 다수 축구팬들이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거듭된 졸전을 최근까지 지켜봤기 때문에 이 경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쉬울 것 같다.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여부 및 박지성 맹활약에 기대거는 사람이 많을 것임에 틀림 없다. 만약 박지성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출전하게 된다면 이번에도 허리진영에서 에드가 다비즈와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알리는 이미지에 박지성 현역 선수 시절 모습이 실렸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2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두 팀의 레전드끼리 맞붙는 이벤트성 자선 경기로서 박지성은 맨유의 레전드에 포함됐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박지성은 맨유 역사의 기억에 남을 레전드이며 현재는 맨유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이다. 한국인 선수가 세계적인 유럽 명문 구단끼리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것은 상당히 반가운 일이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 역사에서 이러한 경우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일 스페인 캄프 누에서 펼쳐졌던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1차전 경기에서는 박지성과 다비즈가 그라운드에서 끊임없는 접전을 펼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두 선수 모두 현역 선수처럼 상당히 열심히 뛰는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박지성 나이 만 36세임을 감안하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여전히 충분하나(BUT 무릎 부상이 안타까운) 다비즈 나이 44세라는 점에서 맹렬하게 뛰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박지성 vs 다비즈'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또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두 선수 모두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매치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에도 서로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과시하며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지 기대된다. 또한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매치에 뛰는 다른 스타급 선수들의 활약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설레인다.

 

 

[사진 =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다. (C) 구글 지도]

 

박지성은 3년 전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럼에도 박지성 레전드 매치에 뛰는 것이 국내에서 중계가 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그가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 선수가 맨유라는 세계적인 유럽 명문 클럽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은 상당히 자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박지성 같은 선수가 한국에서 등장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의 현역 선수 시절 활약상은 대단했다.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많은 축구팬들이 박지성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박지성 현역 선수 시절에 그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축구팬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맨유 바르셀로나 중계 어디서하는지 궁금증 느끼기 쉽다. 그 중계를 봐야 박지성 경기 치르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박지성 선발 출전 여부 또한 주목하기 쉽다. 그가 현역 선수 시절에 선발 출전하는 모습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말이다.

 

박지성 출격 앞둔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중계 SBS 온에어,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 유럽 명문 클럽의 레전드 매치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박지성 향한 인기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손흥민이나 기성용 같은 유럽파들의 활약을 주목하게 되나 (한편으로는 한국 국가 대표팀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계속 접하게 되는) 그 이전에는 박지성 경기가 많은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박지성이 골을 넣었을 때는 한국에서 상당한 이슈를 몰고 왔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 = 맨유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사진 =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2017년 9월 2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2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맨유 바르셀로나 레전드 2차전 명단 다음과 같다.

 

맨유 :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레이먼드 판 데르 고프, 러셀 버즈모어, 예스퍼 블롬퀴스트, 웨스 브라운, 앤디 콜(감독 겸임), 보얀 조르딕, 디온 더블린, 데니스 어윈, 로니 욘슨, 박지성, 카렐 포보르스키, 루이 사아, 미카엘 실베스트트, 벤 톤리, 뤼트 판 니스텔로이, 대니 웨버, 드와이트 요크
바르셀로나 : 에리크 아비달, 프레데릭 데후, 루이스 가르시아, 사비 구즈만, 예수스 안고이, 가이스카 멘디에타, 안도니 고이코체아,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후안 카를로스 모레노, 알로이시오 피레스, 후안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시망 사브로사, F.X 산체스 자라, 세르히 바르후안, 줄리아노 벨레티, 조프레 마테우, 조세 에드밀손, 에드가 다비즈

 

 

Posted by 나이스블루

스완지 맨유 경기가 세계 축구팬들에게 열렬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었던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맞대결은 양팀 모두에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경기다. 과연 스완지가 홈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둘지 아니면 맨유가 2연승을 질주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이 탄력 받을지 주목된다.

 

 

[사진 = 맨유 홈페이지에서는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스완지 맨유 격돌하는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한국 시간으로 8월 19일 오후 8시 30분 웨일스 스완지에 소재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아쉽게도 스완지의 기성용은 부상으로 결장하나 맨유의 오름세가 웨스트햄전에 이어 스완지 원정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 스완지가 얼마 전 질피 시구르드손(에버턴)과 작별했다는 점에서 맨유전 열세에 무게감이 실리지만, 근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 벌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어느 팀의 승리로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우선, 스완지 맨유 중계 주목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이 경기가 과연 한국에서 언제부터 TV 생중계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스완지 맨유 중계 되도록 실시간으로 보려면 아프리카TV로 봐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두 팀의 맞대결 생중계가 아프리카TV만 편성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하는 SBS 스포츠, 스포티비는 KBO리그(한국 프로야구) 생중계를 하기 때문에 언제 야구 경기가 끝날지 전혀 알 수 없다. 만약 8월 19일 KBO리그 우천 취소 되는 경기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만약 SBS 스포츠, 스포티비가 이날 생중계하는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 되었다면 스완지 맨유 경기 생중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어쨌거나 스완지 맨유 경기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맨유가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상당히 매끄러운 경기 내용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전망이 밝아졌다. 더욱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유럽의 여러 빅 클럽 사령탑을 맡으면서 유독 2년차에 강한 모습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올 시즌 맨유 행보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사진 = 네마냐 마티치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키 플레이어는 맨유의 이적생 네마냐 마티치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상대 팀을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동료의 골을 돕는 과정에서는 공간 창출을 해내는 마티치 활약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물론 웨스트햄전에서는 멀티골을 쏘아 올렸던 로멜루 루카쿠가 커다란 스포트라이트를 모았으나 맨유가 대승을 거두는데 있어서 마티치 경기력이 뛰어났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마티치가 시구르드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스완지 중원을 상대로 효과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스완지 플레이메이커였던 시구르드손이 에버턴으로 떠났던 것은 스완지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스완지가 맨유전에서 시구르드손 이적 공백을 메우면 예상 외로 힘들지 않은 경기를 펼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홈에서 승리하기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 맨유 중원에 마티치와 더불어 폴 포그바까지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스완지가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스완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전환이 가능한 기성용마저 부상으로 많은 시간 뛸 수 없기 때문에 시구르드손 공백이 커보인다. 그런 점에서 맨유가 마티치 영입 효과를 이번에도 톡톡히 누릴지 기대된다.

 

맨유의 루카쿠는 스완지 전에서 3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레알 마드리드전 1골,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웨스트햄전 2골에 이르기까지 2경기 연속 골(3골)을 넣으며 맨유의 간판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쏘아 올리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1위는 29골의 토트넘 해리 케인)

 

 

[사진 = 로멜루 루카쿠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2017년 8월 19일 스완지 맨유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8월 19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스완지 맨유 선발 예상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해당 라인업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스완지(4-3-3) : 파비안스키/올슨-모슨-페르난데스-노턴/페르-메사-캐롤/라우틀리지-아브라함-아예우
맨유(4-2-3-1) : 데 헤아/블린트-바이-존스-발렌시아/포그바-마티치/레쉬포드-미키타리안-마타/루카쿠

 

스완지 맨유 역대전적 29전 13승 6무 10패로 맨유의 우세다. 비록 지난 8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게 3승 1무 4패로 다소 쩔쩔메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맨유가 스완지에 2승 1무 우세를 점했다. 맨유가 더 이상 스완지에 약하지 않음을 증명할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빅 매치가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널 맨유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각각 6위(33경기, 승점 60) 5위(34경기, 승점 65)에 속했다. 두 팀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스날 맨유 경기의 승자가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출을 위한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사진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서 맨유전이 예고됐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아스널 맨유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홈 팀 아스널 입장에서는 라이벌 맨유전을 반드시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맨유와의 승점 차이를 5점에서 2점으로 좁힐 수 있다. 더욱이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 도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도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을 포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스날 맨유 맞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예측불허다.

 

 

아스날 맨유 경기를 앞두고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이렇게 구성했다.(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라인업과 다를 수 있다.)

 

아스널(3-4-2-1) : 체흐 / 무스타피-코시엘니-파울리스타 / 몬레알-코클랭-램지-챔벌레인 / 외질-산체스 / 지루
맨유(4-2-3-1) : 데 헤아 / 블린트-존스-스몰링-다르미안 / 포그바-캐릭 / 마샬-미키타리안-마타  / 루니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후스코어드닷컴이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아스널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를 3백의 일원으로 예상했다는 점이다. 아스널은 무스타피 부상 이후 3백으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3백을 쓴 것은 무스타피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방편 목적이 짙었다. 그런데 후스코어드닷컴이 3백을 예상하면서 과연 아스널이 맨유 상대로 3백을 쓸지 아니면 다시 4백으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사진 =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분명한 것은, 아스날 맨유 맞대결은 홈 팀 아스날의 올 시즌 명운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만약 홈에서 맨유에게 패하면 두 팀과의 승점이 5점에서 8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번 36라운드가 펼쳐지기 이전까지를 기준으로 아스날과 4위 맨시티(34경기, 66점)의 승점 차이가 현재 6점이다. 만약 맨시티가 5월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고 아스날 맨유에게 홈에서 패하면 아스날의 4위권 진입은 더욱 어려워진다. 어찌되었든 아스날은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입장이다.

 

 

아스날은 체력적으로 맨유보다 우세다. 맨유는 주중에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스페인 셀타비고 원정을 치르느라 주력 선수들의 몸 상태가 다소 피곤할 수 있다. 더욱이 아스날 맨유 경기 장소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맨유는 스페인 비고 원정에 이어 잉글랜드 런던 원정을 떠나는 상황이다. 반면 아스날은 맨유와 달리 현재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는 상태다. 주력 선수들의 피로도가 맨유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성적이 홈보다 더 좋다는 것이 아스널 맨유 맞대결의 변수로 작용한다. 맨유는 올 시즌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10승 4무 2패(승점 34)를 기록했으며 홈에서 7승 10무 1패(승점 31)를 기록한 것보다 근소하게 더 많은 승점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원정보다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한 것과 달리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에 유난히 강했다. 역대전적에서 16전 8승 7무 1패의 우세를 나타냈다. 유일하게 1패를 당했으나 그 경기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커뮤니티 실드였다. 즉, 무리뉴 감독은 지금까지 벵거 감독과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무리뉴>벵거'의 흐름이 이번 아스날 맨유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벵거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맨유를 꺾을지 주목된다. 아스날 맨유가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지난해 11월 19일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사진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arsenal.com)]

 

 

[사진 =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 (C) 맨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utd.com)]

 

[사진 = 아스널 맨유 맞대결이 국내 시간 기준으로 5월 8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아스널 맨유 역대전적에서는 맨유가 96승 47무 81패로 앞섰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다소 밀렸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가장 최근에 맞붙었던 2015년 10월 4일 경기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하지만 2011년 8월 28일 아스널전 8-2 대승부터 2014년 11월 22일 아스널전 2-1 승리까지 아스널과의 7경기에서 5승 2무의 우세를 나타낸 적이 있었다. 과연 맨유가 이번 경기를 통해 아스널에 강했던 기세를 되찾을지 기대된다.

 

아울러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전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골에 도전한다. 그는 현재 19골을 기록중이다. 비록 올해 여름 이적설 루머로 주목받고 있으나 자신의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려면 잔여 경기에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과연 산체스 리그 20호골을 맨유전에서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다음 경기에서 기대해야 할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