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현우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끌 예정입니다. 그는 7월 17일 일요일 저녁 다음tv팟에서 방영될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32 생중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마리텔 하현우 생중계 편집본은 7월 23일 토요일이 전반전, 7월 30일 토요일에 후반전 방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상반기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복면가왕 출연으로 음악대장 신드롬을 몰고 왔던 그의 맹활약이 마리텔에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사진 =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 하현우였습니다. (C) 국카스텐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guckkasten_official)]

 

우선, MLT-32에서는 마리텔 하현우 바다 박지우 김구라 출연할 예정이며 또 한 명의 여성 출연자도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여성 출연자가 아직 누군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하현우 바다 박지우 출연이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겁니다. 박지우가 오랜만에 마리텔 출연하게 되었다면 하현우와 바다는 마리텔 처음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하현우는 독보적이죠. 지난 상반기 복면가왕을 평정했던 스타였으니까요. MBC 라디오스타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그가 마리텔에 떴습니다.

 

 

하현우 2016년 MBC 예능의 강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복면가왕 9연승 신화를 이룬 것 자체만으로 그의 장기집권이 놀라웠습니다. 하현우 이후 가왕이 되었던 더원(복면가왕 하면된다, 31~32대 가왕)이 2연승에 그친 것을 떠올리면 하현우 9연승은 어느 누구도 이루기 어려운 성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상당히 좋은 상을 받는게 아닌가 싶은 예감이 듭니다.

 

일례로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뮤직·토크쇼 남자 우수상에 김연우(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7대 가왕)가 수상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복면가왕 흥행 성공의 일등공신이었던 그의 활약이 연말 시상식을 통해 인정 받았습니다. 김연우의 전레를 놓고 보면 하현우도 상을 받을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이어 마리텔 출연하는 것을 보면 2016년 방송연예대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합니다. 더욱이 마리텔은 순위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가 몇 위를 거둘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사진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쇼 남자 우수상 수상했습니다. (C) 2015 MBC 연말 특집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event/2015mbc)]

 

MLT-32에서는 마리텔 하현우 많은 시청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지난 MLT-31 우승자였던 이은결이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 것이 하현우에게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마리텔에서 강세를 나타냈던 인물도 이번 MLT-32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박지우는 지난해 마리텔 시청률이 부진했음에도 본방에서 모르모트PD와 함께했던 장면을 통해 멋진 장면을 연출했던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생방송과 달리 본방에서 강세였죠. 이번 MLT-32의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교롭게도 박지우는 하현우의 복면가왕 첫 상대였습니다. 당시 두 사람이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서 맞붙었죠.

 

 

마리텔 하현우 만약 1위를 기록하면 MBC 예능 프로그램 평정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복면가왕은 평정했고 라디오스타는 시청률이 꽤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리텔까지 1위를 달성하면 그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하현우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제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떠오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는 하현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의 간판인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만났던 장면이 여론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7월 12일 김태호 PD는 인스타그램 통해 하현우와 만났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가 무한도전 회의실에 깜짝 방문하면서 하현우 김태호 PD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하현우 무한도전 출연이 언젠가 성사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실제로 무한도전에서 봤으면 하는 인물이죠. 만약 그가 무한도전 출연하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주목됩니다.

[사진 = MBC 마리텔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littletv]

[사진 = MBC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마리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MBC 캐릭터 엠빅 (C) 나이스블루]

[사진 = 마리텔 생중계는 다음tv팟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입니다.]

 

어쩌면 마리텔 하현우 출연은 예견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을 보면 또 다른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 같은 기대감을 일으키기 쉬웠습니다. 더욱이 마리텔은 많은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윤도현, 장기하 같은 록가수들도 이미 마리텔 출연했던 전례가 있었죠. 그런 점에서 마리텔 하현우 출연은 언젠가 성사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드디어 출연하게 되었네요. 마리텔 하현우 시청률 얼마나 높을지 정말 흥미롭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 MLT-31에서는 이은결이 평균 시청률 27.3%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백종원, 이경규에 이어 마리텔 5회 우승자가 됐습니다. 2위는 탁재훈(19.4%) 3위는 안혁모(11.3%)에게 돌아갔습니다. MLT-32는 누가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게 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리텔 이은결 출연 확정됐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7월 3일 일요일 저녁 온라인에서 MLT-31 생중계 합니다. MLT-31 출연자는 이은결, 탁재훈, 장기하, 김구라, 안혁모입니다. 아울러 MLT-30 방송분이 끝난 뒤 MLT-31 실루엣 등장했던 인물 중에는 현주엽, 조영구, 레드벨벳 조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중에 마리텔 이은결 출연이 눈에 띕니다. 그동안 마리텔에서 맹활약 펼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던 그의 존재감이 빛을 발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이은결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imbc.com/broad/tv/ent/littletv)]

 

마리텔 이은결 출연은 기존 마리텔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 됩니다. 마리텔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인물 중에 한 명이 바로 이은결입니다. 지금까지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기발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죠. 백종원에 이은 마리텔 흥행의 주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대 마리텔 우승 횟수도 백종원(파일럿 포함 8회) 이경규(5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습니다. MLT-06 인간계 1위(인간계 1위가 우승 기록에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및 MLT-08, 09, 14 우승했습니다.

 

 

마리텔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며 장기간 흥행하려면 온라인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을 공감시키는 콘텐츠가 풍성해야 합니다. 지난해 마리텔이 많은 인기를 얻었을 때 백종원, 이은결, 김영만 같은 연예인이 아닌 인물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들였던 이유가 그들의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유익하면서 때로는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은결의 경우 그의 마술을 흥미롭게 봤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MLT-31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마리텔 본방은 토요일 저녁에 방영되나 온라인 생중계는 일요일 저녁에 방영됩니다. 사람들은 일요일 저녁을 시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한 주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하죠. 그렇기 때문에 마리텔 본방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참신하면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출연자가 인기를 끌기 쉽습니다. 이은결이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람들이 접했을 마술과 차원이 다른 색다른 마술을 마리텔 시청자들에게 공개하며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littletv]

 

마리텔 이은결 마술이 기발하다는 것만으로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지난해 마리텔에서 어렸을 적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바꾸었던 계기가 마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며 마술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켰던 그의 성장 스토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가 어떤 마술을 펼치는지 더욱 눈여겨 볼 수 있게 되었던 것과 동시에 마술쇼에 재미를 느끼기 쉬웠습니다. 그러면서 마리텔 이은결 출연에 열광할 수 있게 되었죠. 마술이 단순히 흥미로운 것이 아닌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임을 이은결이 알렸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마리텔 이은결 방송분을 살펴보면 다른 마술사까지 출연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마리텔에서 우승할 때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짙었죠. 자신의 마술 방송 퀄리티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그 마술사가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효과가 있습니다. 그가 다른 마술사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술이 대중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심어줬습니다.

 

이는 이은결이 오로지 자신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마리텔에 출연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텔 방송에서는 자신이 메인으로 출연합니다만, 때로는 다른 마술사의 출연을 통해 그들이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기회를 열어줬습니다. 어쩌면 이은결이 한국 마술의 발전을 위한 그림을 크게 그려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마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MLT-31은 어떤 마술 공연을 펼칠지 알 수 없으나 지난해만을 놓고 보면 마술이 매력적인 콘텐츠임을 이은결이 충분히 말해줬습니다.

 

 

[사진 = 마리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MBC 캐릭터 엠빅. 몇 달전 MBC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엠빅 인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MBC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마리텔 생중계는 다음 tv 팟에서 볼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아이폰]

 

[사진 = 2016년 7월 3일에는 마리텔 MLT-31 생중계 이은결 출연합니다. (C) 나이스블루 아이폰]

 

마리텔 이은결 출연이 단발성이 될지 아니면 한동안 지속될지 여부도 관건입니다. 올해 상반기 마리텔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경규는 얼마 전 라디오스타를 통해 마리텔은 올해 가을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을 이전까지 마리텔을 쉬겠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마리텔을 주름 잡았던 절대적인 인물이 없기 때문에 이번 MLT-31에서 이은결 출연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은결이 MLT-31 우승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마리텔 탁재훈 출연 성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기 시작한 탁재훈 생방송 출연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공감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그의 재미있는 입담이 마리텔에서 빛을 발하면 이번 MLT-31 우승의 영광이 누구에게 향할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탁재훈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베일에 가려진 느낌이 있습니다. 과연 MLT-31 누가 우승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리텔 양정원 이승철 이규혁 새롭게 출연할 예정입니다. 4월 24일 일요일 저녁 마리텔 MLT-26 생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입니다. 이들은 MLT-26에서 김구라, 이경규, 태양(헤어 디자이너)과 함께 등장합니다. 특히 마리텔 양정원 출연이 눈길을 끕니다.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인 그녀의 운동 능력과 관능미 넘치는 몸매, 예능감을 마리텔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중계는 다음 tv팟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5개의 생중계 방송이 편집된 분량을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 MBC 마리텔에서 볼 수 있습니다. (C) 저의 아이폰 앱스토어에 설치된 다음 팟]

 

마리텔 양정원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알 수 없으나 가장 유력한 콘텐츠는 필라테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제필라테스 교육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필라테스 시범을 보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미 출발 드림팀 시즌2를 통해 어느 정도 이름을 알렸다는 점에서 예능이 크게 낯설지 않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마리텔 양정원 필라테스 선보이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마리텔 양정원 출연은 그녀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에서 주로 시청하는 예능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MBC 마리텔입니다.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마리텔만의 차별화된 콘셉트가 여론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마리텔이 인기 프로그램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리텔을 통해 예능 스타로 떠올랐던 인물이 여럿 있음을 떠올리면 양정원 또한 그럴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MBC 본사 모습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마리텔 활동을 기반으로 예능 스타가 되었던 인물을 꼽으라면 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 스트렝스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마술사 이은결, 디자이너 황재근, 파티시에 유민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연예인이 아닙니다.(예정화는 마리텔 출연 이전 기준) 마리텔 출연 이전까지는 지금과 달리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이 오히려 마리텔에서 사람들의 높은 인기를 얻었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가 마리텔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마리텔 양정원 출연을 통해서 떠올리게 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예정화입니다. 마리텔 정규편성 초기에 몸매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더니 마리텔 시청률이 나름 선전하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 이후 예정화 방송인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만약 마리텔 양정원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필라테스 콘텐츠가 생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 예정화처럼 예능 스타가 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물론 양정원은 탤런트지만 출발 드림팀 및 마리텔 출연하는데 있어서 필라테스 활동이 영향을 끼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리텔 양정원 출연은 그녀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사진 = 마리텔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littletv]

 

 

[사진 = 마리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MBC 캐릭터 엠빅 (C) 나이스블루]

 

[마리텔 MLT-25 결과 정리]

 

양정원은 탤런트로서 2006~2007년 MBC에서 방영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습니다. 그 이후 2008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2012년 E채널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라는 드라마에도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중이나 선화예술고등학교 발레과 출신으로서 발레를 잘합니다. 아마도 마리텔에서 양정원 발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느껴지는데 과연 그녀가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는 방송을 봐야 정확히 알 것 같습니다.

 

한편 MLT-26에서는 김구라가 이승철과 함께 와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김구라는 자신의 선배 이경규의 4연승 도전을 저지할지 아니면 맥주 콘텐츠에 이어 와인 콘텐츠로 마리텔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리텔 데프콘 출연 언제까지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데프콘 KBS2 1박2일과 MBC every1 주간 아이돌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중이라 마리텔 장기간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마리텔 데프콘 MLT-23 출연 여부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출연했던 MLT-21, MLT-22 생방송을 계속 지켜보면서 그의 방송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프콘 독주 가능성이 기대되는 치명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진 = 데프콘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imbc.com/broad/tv/ent/littletv)]

 

우선, MLT-21 우승은 데프콘에게 돌아갔습니다. Mr.밸런타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히트곡 힙합유치원 이름을 딴 '힙합유치원 Vol.2'이라는 채널을 통해 마리텔 방송을 했습니다. 힙합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송을 중계했으나 정작 사람들에게 화제성을 끌었던 것은 마니아 취향을 자극시키는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자에게 오사카 한정판 헬로키티 물을 선물로 증정할 때부터 뭔가 김상치 않았는데 피규어, 시계, 스냅백 모자 같은 마니아들이 좋아할 것 같은(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마리텔 데프콘 방송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은 그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이름들을 언급할 때였습니다. 데프콘 같은 유명 연예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여럿 알고 있는 것이 놀랬습니다. 물론 연예인도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데프콘이 선물 당첨되었던 시청자에게 특정 커뮤니티에 인증해달라고 부탁했던 이유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데프콘이 관심을 나타낸 것에 반가움을 느끼기 쉽죠.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징은 입소문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특정 이슈를 빨리 전파할 수 있는 영향력이 강하죠. 실제로 제가 마리텔 데프콘 생중계 봤을 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데프콘 방송 언급되는 게시물들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데프콘 방송 내용이 언급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했고 그 여파가 나중에는 데프콘 마리텔 시청률 1위로 거듭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 = 데프콘 MLT-21에 이어 MLT-22 출연했습니다. (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bcmlt)]

 

데프콘은 MLT-22 생중계 때도 선물 인증 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이번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되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데프콘이 언급했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주로 방문 및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데프콘이 봤던 사이트였으니 말입니다. 데프콘 MLT-22 전반전 시청률 1위 원동력은 온라인 커뮤니티 언급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유입을 끌어들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는 각 분야의 마니아들이 집결된 대표적인 인터넷 공간입니다. 데프콘 MLT-22 방송 콘텐츠는 '인류보완계획'을 주제로 전반전에는 애니메이션, 후반전에는 신발과 관련된 콘텐츠를 입담 형식으로 방송했습니다. 힙합 콘텐츠를 다루었던 MLT-21과 달리 이번에는 콘텐츠 아이템이 바뀌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신발의 특징은 특정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끌기 쉬운 존재라는 점입니다.

 

특히 후반전에 선보였던 신발 콘텐츠는 저에게 관심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소장 가치가 높은 다양한 신발들을 보면서 저도 다른 신발 마니아들처럼 신발을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저는 평소 파란색 신발을 선호하는 편인데 마리텔 테프콘 방송을 통해서 신발 마니아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신발 모으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마리텔 데프콘 방송은 여러 분야 마니아들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를 자신만의 표현력 넘치는 입담으로 설명해서 좋았습니다. 데프콘 방송은 들으면 들을수록 유익했습니다.

 

 

[사진 = 제가 주로 착용하는 파란색 신발 (C) 나이스블루]

 

 

[마리텔 역대 우승자 목록]

 

 

[사진 = 마리텔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엠빅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사진 = 마리텔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mbcmlt]

 

마리텔 데프콘 방송을 두 번 연속 생중계로 들어보면 단순한 재미를 제공하는 성격과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취향을 자극시키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마리텔에서는 자신만의 뚜렷한 콘텐츠를 보유한 출연자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물론 그 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쉬운 존재입니다. 데프콘은 힙합, 애니메이션, 신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의 관심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이것이 데프콘 독주 가능성을 기대케 하는 치명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데프콘 방송이 앞으로도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그가 말을 잘하는 연예인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활발한 방송 진행을 했던 경험 때문인지 말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자신의 입담으로 재미를 연출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마리텔 데프콘 방송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그의 MLT-23 최종 순위 어떨지 알 수 없으나 백종원이나 이은결, 이말년, 안정환&김성주 처럼 마리텔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인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리텔 차홍 출연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좋은 콘텐츠가 치명적입니다. 그녀는 단순히 헤어스타일을 잘 꾸미는 재주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님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자신만의 매력이 넘쳐흐릅니다. 다시 말하면 손님을 기분 좋게 하는 아우라가 강했습니다. MLT-11 전반전만을 놓고 보면 마리텔 차홍 섭외는 신의 한 수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방송분이 어떨지 알 수 없으나 현재 기세라면 차홍 경쟁력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사진 = 차홍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공식 홈페이지 소개 사진 (imbc.com/broad/tv/ent/littletv)]

 

사람들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머리 길이 및 모양, 색깔에 대하여 항상 신경을 쓰게되죠.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언젠가는 머리를 깎아야 하거나 아니면 머리를 묶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헤어스타일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면서 평소와 달라진 기분을 만끽하고 싶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를 놓고 보면 마리텔 차홍 콘텐츠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MLT-11에서는 새로운 여성 출연자 2명이 출연했습니다. 차홍 (친절한 차홍) 하연수 (독SOO공방) 등장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의 방송을 봤습니다. MLT-11 생중계 때는 하연수 방송을 봤는데 마리텔 방송분에서는 차홍 출연분을 중점적으로 시청했습니다. 마리텔 차홍 방송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콘텐츠 중심의 방송이었다면 마리텔 하연수 방송은 소소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서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는 토크 중심의 방송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방송 분위기가 서로 대조되는 느낌이더군요.

 

마리텔은 지금까지 시청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는 콘텐츠를 활용하는 출연자가 좋은 순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백종원, 이은결, 김영만, 김구라 맥주편 대표적 사례였습니다. 이들은 최소 1회 우승했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MLT-11 전반전은 하연수 시청률 1위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차홍이 지속적으로 마리텔 출연하면 언젠가는 마리텔 우승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차홍 콘텐츠가 막강했습니다.

 

 

마리텔 MLT-11 전반전 시청률 순위 살펴보면 차홍 2위 기록했습니다. 비록 하연수와의 격차가 컸으나 마리텔에서 유명 여배우가 최초로 방송 중계한 것을 놓고 보면 하연수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합니다. 오히려 마리텔 차홍 시청률 오세득, 김구라 능가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홍(헤어스타일) 오세득(요리) 김구라(영화)는 서로의 콘텐츠를 앞세워 방송 중계를 했는데 MLT-11 전반전에는 차홍이 더 높았습니다. 그만큼 차홍 콘텐츠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홍은 사람의 헤어스타일을 멋지게 만들어내는 인물입니다. 여기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긍정적인 말이 재치있습니다. 손님의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꾸미다보면 서로 말을 많이 하기 쉽습니다. 손님 만족시키려는 차홍의 말이 센스있게 표현되는 모습을 보면 그녀의 손님 응대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입니다. 마리텔 방송 초반 남자 스태프에게 베이비 커트 하면서 "누나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로 잘라드릴게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물었더니 지금은 없다는 답변을 듣자 "제가 앞으로 (여자친구) 생기게 잘라드릴게요"라고 말하며 베이비 커트가 멋있게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띄웠습니다. 머리를 어느 정도 자른 이후에는 "근데 머리가 멋있으면 안경 안써도 멋있어요"라며 남자 스태프 헤어스타일이 베이비 커트가 어울린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베이비 커트 완성된 이후에는 "귀여운 생쥐같이 예쁘신데요?"라며 머리가 훌륭하게 다듬어졌음을 언급합니다.

 

[사진 = MBC 마리텔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littletv]

 

사회 생활을 계속 할수록 상대방의 기분을 만족시키는 말의 중요성을 실감할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말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자신에게 쏠리게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차홍은 그동안 많은 손님과 접했을텐데 그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말이 센스 넘칩니다.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말을 즉각적으로 표현하더군요. 편하게 표현하면 차홍 말빨 일반인과 차원이 다릅니다. 마리텔이 왜 차홍 섭외했는지 방송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만약 차홍 MLT-12 출연하게 된다면 생방송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MLT-12 생방송 아마도 추석 당일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생방송 보게 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그럼에도 차홍 생방송 언젠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마리텔에서 새로운 콘텐츠 강자가 나타났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