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S 후기 올립니다. 이 스마트폰은 지난해 9월 4일 SK텔레콤에서 출시된 루나의 후속작입니다. 루나가 지난해 하반기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서 높은 주목을 끌었던 것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루나S가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년 10월 12일에 루나S가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됐습니다. 오직 SK텔레콤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루나S 특징을 하나의 수식어로 요약하면 '가성비 끝판왕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어떤 스마트폰인지 저의 루나S 후기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비싼 가격을 찜짐하게 여겼습니다. 스마트폰 가격이 비싼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지난해부터 중저가 및 보급형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등장했으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 스펙, 성능, 기능이 아쉬운 단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루나S는 다릅니다. 경제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못지 않은 사양을 갖췄습니다. 전작인 루나보다 대폭 상향된 프리미엄 사양에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된 루나S는 실속이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루나S 스펙
-모델명 : TG-L90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57.9 x 78.5 x 7.78
-무게 : 185g
-디스플레이 : 5.7인치 QHD(Quad HD)
-CPU : 1.8GHz 옥타코어
-RAM : 4GB
-ROM : 내장 32GB + 외장 32GB(외장 메모리 최대 2TB까지 지원 가능)
-OS : 안드로이드 6.0.1 탑재(마시멜로)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AF (PDAF) OIS, 듀얼 LED 플래쉬, 전면 : 1,300만 화소 AF (PDAF)
-배터리 : 3,020mAh
-색상 : 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로즈핑크, 프로즌블루
-지문인식 탑재
-출고가 : 568,700원 (오직 SK텔레콤에서 구입 가능)

 

 

루나S 스펙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QHD인 것과 더불어 RAM 4GB인 것이 눈에 띕니다. 기존의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사양입니다. 프리미엄급 사양의 안드로이드폰에서나 볼 수 있죠. 이는 루나S의 사양이 프리미엄급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처럼 QHD 해상도를 통해 화면을 밝게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RAM 4GB을 통해서 다수의 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좋은 장점을 갖췄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루나S가 루나보다 출고가 인상된 것을 찜찜하게 여길지 모릅니다. 실제로 루나S와 루나의 출고가는 각각 568,700원과 449,900원입니다. 하지만 루나S와 루나는 사양 자체가 다릅니다. 루나S가 해상도 QHD, RAM 4GB, ROM 내장 32GB + 외장 32GB였다면 루나는 해상도 FHD, RAM 3GB, ROM 내장 16GB + 외장 16GB로서 스펙이 완전히 다릅니다. 더욱이 루나S는 루나에 없는 지문인식이 탑재된 것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AF(오토포커스) 탑재 전면 카메라와 고화질 후면 카메라까지 갖췄습니다.

 

이러한 루나S의 특징을 놓고 보면 전작이었던 루나보다 스펙이 상향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사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루나가 웬만한 중저가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좋은 특징을 갖췄다면 지금의 루나S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못지 않은 사양을 나타내면서 가격이 낮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80~100만 원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다면 루나S는 출고가 568,700원인 강점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가성비 끝판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나S는 총 4가지 컬러(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로즈핑크, 프로즌블루)와 풀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충분한 제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동영상 = 루나S 개봉기입니다.]

 

루나S 박스에는 루나S 단말기를 비롯하여 이어폰, USB to microUSB 케이블, AC/DC 어댑터, 투명 슬림케이스, LCD 보호필름, 핀, microSD 카드, 사용설명서가 있었습니다.

 

 

루나S의 ROM은 '내장 메모리 32GB + 외장 메모리 32GB = 64GB'입니다. 외장 메모리에 대해서는 32GB 용량의 microSD 카드가 박스에 삽입됐습니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아도 64GB의 용량을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루나S는 박스에 케이스 및 LCD 보호필름이 기본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케이스 및 LCD 보호필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루나S 후면은 풀 메탈 유니바디로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깨끗합니다. 지문이 잘 묻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루나S 디자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노카툭튀입니다.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온 경우(소위 말하는 카툭튀라고 하죠.)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운 경우가 아니라면 제품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불편합니다. 스마트폰을 바닥에 놓을 때 카툭튀 때문에 찜찜하죠. 그런데 루나S는 카툭튀가 아닙니다. 케이스 없어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루나S 카메라 센서는 후면 상단 왼쪽에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루나 카메라 센서가 후면 상단 가운데에 있었다면 루나S는 왼쪽으로 이동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S 후면과 테두리 사이가 맞닿는 곳은 곡선으로 제작됐습니다. 이러한 곡선 모양은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후면과 테두리 사이의 면이 곡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루나S도 그 추세를 따랐습니다. 디스플레이 5.7인치 크기의 대화면 스마트폰임에도 그립감이 좋아서 그런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루나S 후면 상단과 테두리 사이에는 하얀색 절연띠가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루나는 후면 상단에 절연띠가 가로 방향으로 나열되었는데 루나S에서는 절연띠가 위쪽으로 올라간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S 후면 하단도 상단처럼 절연띠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루나보다 아래쪽으로 향했습니다. 다만, NFC 태그 밑에 절연띠가 세로 방향으로 나열된 것은 전작이었던 루나와 똑같습니다.

 

 

루나S 전면을 바라볼 때 테두리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전원 버튼은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단말기에 따라 테두리 위쪽에 있거나 후면 상단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런데 루나S는 전원 버튼이 왼쪽에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다룰 때 주로 왼손을 쓰는 사람이라면 전원 버튼이 왼쪽에 있는 것이 편리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테두리 오른쪽에는 microSD, nanoSIM 삽입하는 곳이 따로 배치됐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microSD와 nanoSIM이 하나의 유심 트레이에 합쳐졌습니다. 그런데 루나S는 microSD, nanoSIM 삽입구가 서로 다릅니다. 오히려 microSD, nanoSIM 삽입구가 서로 붙어있는 것이 실용적으로 보였습니다. 만약 따로 있었으면 불편하게 보였을지 모를 일입니다.

 

 

테두리 위쪽에는 이어폰을 꽂는 구멍이 있습니다.

 

 

테두리 아래쪽의 우측에는 스피커가 있는데 구멍이 5개 있습니다.

 

 

루나S에는 '지문 센서 홈버튼 기능 사용'을 통해 화면이 꺼졌을 때 지문 센서를 터치하여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만약 화면이 켜져 있을 때 지문 센서를 터치하면 홈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또한 루나S는 지문인식 속도가 빨랐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인 약 0.1초의 빠른 인식 속도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니 속도가 빠릿빠릿했습니다.

 

 

루나S에는 모션설정을 통해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신 전화 거부하기'는 전화가 오면 단말기를 뒤집어서 수신 거부하는 기능이며 '수신 전화 무음 전환'은 벨소리 울릴 때 단말기를 바닥에서 들면 무음 모드로 전환됩니다. '전화 바로 걸기 & 받기'는 수신 대기 중에 화면에서나 메시지, 연락처 화면에서 단말기를 귀에 대면 통화가 연결되며 '스마트 알림'은 단말기를 들었을 때 메시지가 있거나 부재중 전화가 오면 휴대전화가 진동으로 안내됩니다. '다음 곡 재생하기'는 음악을 틀었을 때 단말기 흔들면 다음 곡이 나옵니다.

 

 

루나S에는 시크릿 모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말기에 저장된 사진이나 비디오, 파일을 루나 금고에 저장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목적이 있는데 지문을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중잠금(지문+패턴, PIN, 비밀번호)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좋을 것 같습니다.

 

 

루나S에는 프라이빗 블라인드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서 3개의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블라인드가 내리게 됩니다.

 

 

얼핏보면 전원 버튼을 끈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프라이빗 블라인드 기능을 이용했을 뿐입니다. 프라이빗 블라인드는 이렇게 휴대폰 스크린을 가릴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 및 배경 투명도를 설정하면서 이용하면 됩니다.

 

 

내 위치 전송은 자신의 위치를 전달받을 수신자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수신자를 미리 설정하여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면 됩니다.

 

 

루나S 카메라 후면은 1,600만 화소이며 동영상에서 4K UHD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면은 1,300만 화소이며 동영상에서 Full HD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1,3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여 셀피 기능을 향상 시켰습니다. 루나S를 셀카로 찍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루나S 카메라 후면에는 전문가 모드가 지원됩니다. 보다 나은 사진 결과물을 촬영하기 위해 화이트 밸런스 및 ISO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루나S 카메라 후면과 전면에 지원되는 모드 중에는 라이브 포토가 있습니다. 라이브 포토로 셔터를 누르면 소리가 8번 정도 나면서 사진이 찍힙니다. 그 이후 화면이 전환될 때 손가락으로 사진찍은 화면의 해당 영역을 선택하며 움직이고 싶어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화면 상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재생 버튼 옆에 있는 아이콘을 말합니다.)을 누르면 GIF 파일이 생성되면서 갤러리에 해당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루나S 광고, "인류가 처음 마주할 SUPER PREMIUM MACHINE, LUNA S(루나S)"]

 

SK텔레콤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루나S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전작이었던 루나가 설현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해당 제품의 화제성을 높였다면 이번 루나S는 새로운 신비소녀를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과거에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원조 신비소녀 임은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SK텔레콤은 루나S 광고를 통해 또 다른 신비소녀를 출연시켰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기존 모델은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가 구축됐습니다. 루나S가 내세우는 프리미엄급 이미지와 맞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임은경처럼 새로운 신비소녀를 루나S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루나S 모델로 출연한 인물은 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무명의 모델이며 루나S가 내세우는 세련된 이미지를 잘 드러냈습니다.

 

이를 통해 루나S 광고에서 선보이는 콘셉트가 명확했습니다. 루나S 광고 콘셉트는 'LUNA' 브랜드가 연상시키는 '달'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달'의 공간에서 그네를 타는 여성(루나S)의 모습을 여신처럼 매력적으로 연출했습니다. 루나S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광고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SK텔레콤에서 10월 12일 출시한 루나S의 예약 가입자 중에 절반은 기존에 80만 원대 이상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사용했으며 20~30대 젊은 고객이 예약자의 60%에 이르렀습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은 루나S의 실속적인 특징이 젊은 세대에서 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11월 11일까지 루나S 개통한 전 고객에게 개통 후 1년간 액정 파손 시 수리비 50%를 1회 지원합니다. 전국주요거점 108곳에는 루나S 전용 A/S 센터를 구축하여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제품 사후 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루나S는 오직 SK텔레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엑스포 후기 올립니다. 무엇보다 무한도전이 국민 예능 프로그램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고정팬을 확보했던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된 것을 보면 한국에서 무한도전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 현장에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된 루나 스마트폰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2015년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루나 스마트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설현폰'으로 대중적인 주목을 끌었던 루나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이벤트 응모 가능합니다. TG앤컴퍼니 제조 및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루나 인지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무한도전 엑스포를 통한 홍보는 바람직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엑스포 찾았던 사람들의 연령대는 주로 10대~20대 초중반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연령대에 속하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루나 같은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더욱이 학생들은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루나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걸그룹 AOA 멤버이자 SK텔레콤 모델 설현입니다. 설현 광고하는 모습으로 여론의 뜨거운 시선을 끌었던 루나 어떻게 생겼는지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봤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 판매 중인 루나 무한도전 엑스포 홍보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직장인들이 무한도전 엑스포 관람하기에는 휴일이 아니면 힘듭니다. 이렇다 보니 무한도전 엑스포 관람하는 주 연령층이 10대~20대 초중반에 속하게 됩니다. 루나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못지않은 스펙 및 성능을 나타내는 단말기라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어울립니다. 물론 특정 연령대를 떠나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루나가 제격입니다.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봤던 루나는 설현 광고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루나=설현 폰'이라는 대중적인 인식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한도전 엑스포 주 연령층인 학생들에게는 아마도 스마트폰 스펙에 대한 설명보다는 '설현 광고했던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더욱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현장에 마련된 루나 부스를 보면 설현이 뚜렷하게 강조됐습니다. 무한도전 엑스포 찾는 연령대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SK텔레콤 전용 단말기 루나는 RAM 3GB,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및 F/1.8, 5.5인치 Full HD(FHD) 디스플레이, 풀 메탈 유니바디가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루나는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처럼 RAM 3GB인 것을 놓고 보면 단순한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만족스러운 셀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대화면 스마트폰으로서 동영상을 넓게 볼 수 있는 특성, 고급스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단말기라는 여러 장점을 갖췄습니다.

 

루나 출고가는 449,900원으로서 웬만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절반 정도 되는 가격을 나타냅니다. SK텔레콤 공시지원금이 요금제에 따라 20만 원~31만 원(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 책정되었기 때문에 다른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나 스마트폰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끌 수 있었으며 지난해 12월 초까지 12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관련 글] SKT 전용폰 LUNA, 루나 스펙 디자인 직접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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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루나 부스에서는 설현 광고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TV 및 온라인 등에서 봤던 설현 루나 광고하는 모습을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이라면 설현 모습을 보면서 '저게 바로 설현 광고했던 루나였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루나 부스에서는 연예인과 깜짝 통화 이벤트, LUNA 인증샷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비록 제가 무한도전 엑스포 찾았던 시간대에서는 연예인과 통화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았으나 SNS를 활용한 이벤트는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LUNA 인증샷 이벤트는 이렇게 인증샷 및 '#무도루나'라는 해시태그를 설정해야 합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에서 '루나폰'으로 검색하여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루나폰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했더니 무한도전 엑스포 루나 부스 인증샷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이벤트 기간, 당첨자 발표일이 안내됐습니다. 참여방법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중에 1곳에서 해시태그 '#무도루나'라고 작성한 뒤, 루나폰 페이스북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무한도전 엑스포 루나 부스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월 12일 발표됩니다.

 

 

루나 부스를 둘러본 뒤에는 무한도전 엑스포에서 전시중인 여러 테마를 살펴봤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2015 무도사진전'이었는데 지난 1년 동안 무한도전 방영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을 즐겨봤을 때의 추억이 2015 무도사진전을 통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2015년 무한도전 최대의 관심사는 여섯 번째 고정 멤버인 식스맨(Sixth Man)이 과연 누구냐는 점이었습니다. 그 인물이 바로?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광희)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엑스포 전광판 인사말에 등장하는 멤버는 6명이 아닌 5명이었습니다. 정형돈이 2015년 11월 건강 이상으로 모든 방송을 중단하면서 무한도전 멤버가 다시 5명으로 줄었습니다. '4대천왕' 정형돈이 건강한 몸으로 무한도전에 복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한도전 엑스포 현장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곳은 무한상사 세트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무한상사 세트장 찾았다'는 인증샷 남기려는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황광희 무한도전 직급은 인턴입니다. 컴퓨터 앞에 "정직원이 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보니 미생 장그래가 떠오릅니다. 흥미롭게도 tvN 인기 드라마였던 미생 장그래역으로 출연했던 인물이 황광희와 함께 제국의 아이돌 멤버로 활약중인 임시완(시완)입니다. 임시완은 미생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을 때 SK텔레콤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정형돈 책상은 각종 배달음식 전단지가 가득하네요.

 

 

하하 책상에는 자신의 아내 별 사진이 여럿 부착됐습니다. 그렇다면 무한상사 부장 유재석 책상은 어떻게 꾸며졌을까요?

 

 

유재석 책상은 깨끗하게 꾸며졌습니다. 다른 멤버들의 책상과 달리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무한상사 세트장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자리였어요. 아무래도 유재석 책상이다 보니 관람객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재석 책상 옆에는 유재석 등신대가 마련됐습니다. 유재석 등신대와 함께 무한상사 세트장 인증샷 찍는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무한도전 조정특집 코너에서는 조정 훈련하는 도구가 마련됐습니다. 조정특집 체험하는 공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저도 경주에 임했는데 결과는 다섯 명 중에서 4위였네요. 단순히 노를 젓는 줄알고 대충했다가 갑자기 어느 분이 1위를 하시는 바람에 막판에 힘을 내면서 꼴찌를 면했습니다.

 

 

이 밖에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역대 트레이닝복 시대별 변천사 및 정형돈 은갈치 정장이 전시됐습니다.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부스에서는 두둑한 자금(?)이 포함된 돈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가짜돈이었네요.

 

 

기념품 코너에서는 무한도전 2016년 달력 및 멤버 6명의 모습이 담긴 퍼즐 같은 다양한 기념품들이 판매됐습니다.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애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기념품들을 여럿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무한도전 기념품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한국에서 무한도전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10년 동안 수많은 시청자를 확보했던 무한도전의 변함없는 인기를 보면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계속됐습니다.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 루나 부스가 마련된 무한도전 엑스포에서는 수많은 무한도전 마니아들이 킨텍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곳에서 루나 스마트폰 홍보 되는 것을 보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루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의 연령대가 주로 젊은층이라는 점에서 '설현 광고하는' 루나 인지도가 효과적으로 통했으리라 짐작됩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 가능하면서 여러 장점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루나는 SK텔레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루나 스마트폰 후기 올리면서 SKT(SK텔레콤) 전용 단말기 어느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에는 '오직 SKT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SKT 전용 단말기 여러 모델들이 출시됐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루나(LUNA)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사실상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다름없는 스펙을 갖춘 루나 스마트폰 장점이 여론의 뜨거운 주목을 끌으며 판매량을 끌어올렸습니다.

 

저의 루나 스마트폰 후기 글을 통해서 과연 어떤 스마트폰인지, 루나 스마트폰 포함한 SKT 전용 단말기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T에서 구입 가능한 TG앤컴퍼니 루나 스마트폰 등장이 반가웠던 이유는 '스마트폰을 낮은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단말기이기 때문입니다. 루나 스마트폰 출고가 449,900원으로서 50만 원 미만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가격이 대략 100만 원 내외임을 놓고 보면(제조사마다 가격 다름) 루나 스마트폰 출고가는 다른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사람들의 만족감을 얻기 쉽습니다.

 

 

SKT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루나 스마트폰 구입 시 공시지원금 180,000원 ~ 290,000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7,000원 ~ 43,500원이 출고가에서 빠지면 판매가는 116,400원 ~ 242,900원(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 공시일자 : 2015년 11월 7일)이 됩니다. '스펙 & 디자인 뛰어난' 루나 스마트폰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루나 스마트폰을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25만 원 이내에 얻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루나 스마트폰은 '합리적인 출고가 + 푸짐한 공시지원금'이 결합되면서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 쉽습니다.

 

 

루나 스펙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7.6 x 77.1 x 7.38mm
-무게 : 186g
-디스플레이 : 5.5인치 Full HD(해상도 1920 x 1080, 401ppi)
-RAM : 3GB
-ROM : 내장 16GB + 외장 16GB, 마이크로 SD 128GB까지 지원 가능
-OS :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칩셋 :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 2.5GHz 쿼드코어
-배터리 : 2900mAh (일체형)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듀얼 플래시 LED 라이트 탑재, F2.0), 전면 800만 화소(F1.8)
-색상 : 다크 그레이, 웜 실버
-NFC, HD Voice 지원

 

 

루나 스마트폰 스펙 살펴보면 RAM 3GB가 눈에 띕니다. RAM 용량이 많다보니 다양한 앱을 실행하기 좋은 장점을 갖췄습니다. 실제로 제가 루나 스마트폰 다루었을 때는 여러 앱을 빠릿빠릿하게 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중저가 및 보급형 스마트폰은 RAM 용량이 많아야 2GB이나 루나 스마트폰은 3GB입니다. RAM 용량 큰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루나 스마트폰은 사진을 밝게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면과 전면 모두 F(조리개) 값이 낮은 것과 더불어 후면에 듀얼 플래시 LED 라이트 탑재됐습니다. 실제로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 얻기 좋았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Full HD(해상도 1920 x 1080, FHD) 디스플레이 및 5.5인치 크기인 것은 50만 원 미만의 출고가를 떠올리면 또 다른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FHD에 대해서는 비록 Quad HD(해상도 2560 x 1440, QHD) 디스플레이에 비해 해상도가 낮으나 오히려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밝기를 줄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떨 때는 화면이 너무 밝으면 눈부심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QHD가 FHD보다 화면이 밝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루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구현되는 FHD는 HD(해상도 1280 x 720) 디스플레이보다 화면이 밝습니다. 여기에 QHD에 비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화면에서 나타나는 밝은 빛 때문에 부담스러움을 느낄 필요 없습니다.

 

 

또한 루나 스마트폰은 5.5인치 대화면을 통해서 동영상을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은 지금의 추세에 잘 맞는 단말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싼 경향이 뚜렷하나 루나 스마트폰 출고가 50만 원 미만 및 공시지원금 및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뺀 판매가 25만 원 이내임을 놓고 보면 루나 스마트폰 가격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은 풀 메탈 재질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폰의 재질은 플라스틱보다는 메탈로 만들어진 단말기가 많은 인기를 얻는 추세입니다. 메탈이 플라스틱보다 디자인 처리가 깨끗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구현됨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2015년에 더욱 두드러졌죠. 풀 메탈 재질의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디자인과 스펙, 가격이라는 3박자가 골고루 좋은 루나 스마트폰 오직 SKT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SKT에서는 루나 스마트폰 같은 SKT 전용 단말기들이 판매되다보니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단말기들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나 스마트폰과 더불어 2015년 출시되었던 SKT 전용 단말기 과연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8은 풀 메탈 디자인에 두께 5.9mm, 베젤 2.5mm에 이르는 슬림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디스플레이 5.7인치 대화면임에도 얇은 두께에에 의해 '한 손으로 활용하기 무거울 것이다'는 편견을 깨기 충분하며(실제 무게는 151g) 베젤이 얇아 동영상을 더욱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9), 배터리 3050mAh, 지문인식 및 T안심 스크린 탑재를 통해서 SKT 전용폰 갤럭시A8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8 출고가 649,000원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A8 구입 시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153,000원 ~ 300,000원 및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2,900원 ~ 45,000원입니다.(공시일자 : 2015년 10월 29일) 판매가는 304,000원 ~ 473,100원으로서 50만 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Band Play는 10대 학생들에게 어울리는 SKT 전용 단말기입니다. 성능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LG전자 이어폰 쿼드비트3가 Band Play와 함께 제공됩니다. 쿼드비트3의 퀄리티 높은 음질을 통해서 영어 포함한 외국어 듣기 공부를 하거나 인터넷 강의 들을 때 소리를 뚜렷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뮤직 앱에는 사운드테라피 앨범 '집중이 필요할 때, 힐링되는 음악 10선'을 통해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0대들이 활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Band Play 출고가 297,000원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Band Play 구입 시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200,000원 ~ 270,000원 및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27,000원 ~ 30,000원입니다.(공시일자 : 2015년 10월 8일) 판매가 0원 ~ 67,000원으로서 7만 원 미만의 금액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Band Play 단말기를 공짜에 구입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공짜폰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 밴드(기어S2 3G)도 SKT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어S2 모델 종류는 3가지입니다. 기어S2 밴드는 기어S2 블루투스, 기어S2 클래식 블루투스와 달리 스마트폰과 기어S2 연동 거리가 10m 이상 벗어난 곳에서 전화 및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알림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단말기에서 3G 네트워크가 구현되었기 때문에 마치 또 하나의 휴대폰을 이용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 좋습니다. 이 밖에 기어S2 밴드는 원형 휠 UX를 통하여 다양한 앱을 편리하게 활용하기 좋은 것과 더불어 무선충전 가능한 장점을 갖췄습니다.

 

기어S2 밴드 출고가 390,500원입니다. 공시지원금은 3G band 데이터 요금제 전 구간 및 T아웃도어 요금제 50,000원이며 판매가 340,500원입니다.(공시일자 : 2015년 11월 5일)

 

 

T포켓파이M은 월 15,000원이면 데이터 10GB에 쓸 수 있는 SKT 휴대용 무선 모뎀 단말기입니다.(20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사람은 데이터 3GB 추가 제공으로 데이터 총 13GB 사용 가능. 3GB 추가 제공은 개통월 포함 3개월에 한함) LTE 신호가 와이파이 신호로 바뀌는 단말기로서 SKT 전국망 LTE 커버리지를 활용하여 최대 10Mbps의 속도가 구현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서 T포켓파이M 쓸 수 있으며 최대 10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T포켓파이보다 배터리 1000mAh 많은 2800mAh를 통해서 배터리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을 때는 약 10시간 이상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T포켓파이M 출고가 158,400원입니다. T포켓파이 10 및 T포켓파이 20 요금제 공시지원금 91,000원(공시일자 : 2015년 11월 5일)이며 판매가 67,400원입니다.

 

 

T펫(T Pet)은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목에 착용되는 목줄에 T펫 결합하면 반려동물 위치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려동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을 때 T펫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통해서 파악하면 됩니다. T펫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반려동물 활동량 및 휴식량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기능을 통해서 산책시간 및 활동량 기록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주인음성 업로드를 통하여 T펫에 음성메시지 전송 실현됩니다.

 

T펫 출고가 106,700원이며 월 5,000원 T펫 전용요금제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T펫 아이폰 가입할 수 없는 이유는 해당 단말기에서 iOS가 호환되지 않습니다. T펫은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호환됩니다.

 

 

T키즈폰 준2(JooN2)는 SKT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자녀의 손목에 JooN2를 착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자녀의 실시간 위치확인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현재 어디에 있는지 T map으로 볼 수 있습니다. JooN2에서 안심ZONE 설정하면 자녀가 안심 ZONE에서 벗어났을 때 알람이 울립니다. 또한 자녀에게 긴급한 상황이 나타날 때 비상호출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JooN1에서 문자발신 불가능했던 단점을 JooN2에서 상용구 및 사전설정 문구 발신 가능으로 보완했으며 배터리 용량이 30mAh 늘어난 380mAh로 높아졌습니다. JooN2 출고가 205,700원이며 T키즈 전용요금제 월 8,000원에 가입하여 이용하면 됩니다.

 

이 글을 통해서 SKT 전용 단말기 과연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휴대용 무선모뎀 단말기,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에 이르기까지 SKT 전용 단말기 종류가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SKT 전용 단말기 좋은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면서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 많은 것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IT 제품과 함께 실용적인 일상생활 보내고 싶으면 SKT 전용 단말기 이용하면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스펙 및 디자인 함께 비교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삼성전자가 최근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신 단말기이며 루나 스마트폰 TG앤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였던 SK텔레콤 전용폰입니다. 스마트폰 구입 앞둔 분이라면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중에서 어떤 단말기 구입할까 고민하기 쉬울텐데 두 제품의 스펙 및 디자인을 살펴보며 어느 단말기의 특징이 발달되었는지 저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공통점은 대화면 단말기입니다. 갤럭시노트5 디스플레이가 5.7인치라면 루나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5.5인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크게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 및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인기를 놓고 보면 대화면 단말기 향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영화 및 TV 프로그램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같은 대화면 단말기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얻을 겁니다.

 

 

갤럭시노트5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153.2 x 76.1 x 7.6mm, 루나 스마트폰 크기 157.6 x 77.1 x 7.38mm입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5가 더 크지만 세로와 가로 크기는 루나 스마트폰이 더 깁니다. 그만큼 갤럭시노트5 베젤 크기(2.5mm)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나 스마트폰이 가로와 세로 크기를 넓히면서 동영상 크게 볼 수 있는 화면 공간을 확보했다면 갤럭시노트5는 베젤 크기를 줄이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넓혔습니다. 두께는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보다 조금 얇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 두께 7.6mm는 전작이었던 갤럭시노트4 두께 8.5mm보다 줄었습니다.

 

무게는 갤럭시노트5 171g, 루나 스마트폰 186g입니다. 아무래도 루나 스마트폰 가로와 크기가 넓다보니 갤럭시노트5보다 조금 무겁네요.

 

 

사진 왼쪽은 갤럭시노트5, 사진 오른쪽은 루나 스마트폰입니다. 한 눈에 봐도 루나 스마트폰 가로 길이가 길었습니다. 세로 모습을 자세히 보시면 사진 하단에서 루나 스마트폰이 약간 튀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보다 커다란 스마트폰입니다. 참고로 두 스마트폰 후면 상단에 있는 band LTE는 SK텔레콤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브랜드를 뜻합니다.

 

 

후면 디자인은 시각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갤럭시노트5가 루나 스마트폰보다 더 좋습니다. 메탈에 강화유리 소재가 혼합되면서 단말기가 빛을 받는 양에 따라 번쩍번쩍 빛나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면 루나 스마트폰은 후면 상단과 하단에 도입된 절연띠 모습이 가로 방향으로 길게 나열된 것이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시각적인 모습은 갤럭시노트5가 더 나아요. 그러나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은 과소평가 받을만한 단말기가 아닙니다.

 

루나 스마트폰은 풀 메탈 바디입니다. 갤럭시노트5도 메탈로 만들어진 단말기입니다만 정확히는 메탈+강화유리 소재가 맞습니다. 시각적인 디자인은 갤럭시노트5가 좋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메탈 소재의 스마트폰은 체감적으로 가벼우면서 단단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후면 상단을 자세히 봤더니 두 가지 다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나는 루나 스마트폰 카메라 오른쪽에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되었으며 다른 하나는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와 달리 카툭튀가 아닙니다.

 

 

두 스마트폰의 카툭튀 유무를 놓고 보면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보다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갤럭시노트5 메탈+강화유리 소재 조합이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나 때때로 지문 및 손바닥으로 만졌던 자국 같은 것이 잘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후면 상단에 적혀있는 LTE 쪽에 저의 지문 및 손바닥이 묻었더군요. 갤럭시노트5 골드 플래티넘은 지문이 잘 묻습니다. 다른 색상은 제가 아직 실물로 못봤지만 '많은 분들이 주목하실' 골드 플래티넘은 지문 잘 묻는 색상임을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와 동일하게 나타나는 단점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화이트 색상이 지문 잘 안묻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 색상 선호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루나 스마트폰은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 갤럭시노트5처럼 지문이 잘 안묻습니다. 절연띠 빼고는 후면이 깨끗해서 풀 메탈 스마트폰 사용하는 기분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결국 후면 디자인은 시각적으로는 갤럭시노트5가 좋으나 실용적으로는 루나 스마트폰이 우세합니다.

 

 

갤럭시노트5 전원버튼이 테두리 오른쪽에 있다면 루나 스마트폰 전원버튼은 테두리 왼쪽에 있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테두리 왼쪽에는 전원버튼과 음량버튼(+,-)가 모였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테두리 위쪽에 Nano-SIM 카드 삽입구만 있을 뿐 외장 메모리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면 루나 스마트폰은 테두리 오른쪽 Micro SD, MicroSIM 카드 삽입구가 있습니다. 루나 스마트폰은 Micro SD 카드 16GB 제공되며(루나 스마트폰 개봉했을 때의 박스 확인하시면 됩니다.) 외장 메모리는 최대 128GB까지 지원됩니다. 외장 메모리 활용에 있어서는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보다 좋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테두리 아래쪽은 많이 다릅니다. 스피커는 갤럭시노트5가 테두리 아래쪽 우측에 작은 동그라미 10개 모양의 공간을 통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루나 스마트폰은 테두리 아래쪽 좌우에 스피커가 퍼져있습니다. 이어폰은 갤럭시노트5가 테두리 아래쪽, 루나 스마트폰은 테두리 위쪽에 꽂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루나 스마트폰과 달리 단말기에 터치펜(S펜)이 삽입됐습니다. S펜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입니다. 스마트폰 구입 앞둔 분이 S펜 쓰고 싶다면 갤럭시노트5, S펜이 불필요하게 생각된다면 루나 스마트폰에 관심 가지기 쉽겠죠.

 

 

갤럭시노트5가 절연띠 없는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테두리 위쪽과 아래쪽 좌우에 절연띠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4월에 출시했던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와 동일합니다. 갤럭시노트5 절연띠 테두리에 세로 방향으로 나열 되었다면 루나 스마트폰은 후면 상단과 하단에 가로 방향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 공통점은 테두리와 후면 좌우가 맞닿는 공간의 모양이 곡선입니다. 손으로 스마트폰 잡을 때의 그립감이 좋습니다. 둘 다 대화면 스마트폰이라 한 손으로 활용하기 쉽지 않은 번거로움이 느껴지기 쉬우나 디자인 모양을 통해서 그립감을 높이는 것으로 보완했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전면 모습입니다. 갤럭시노트5 홈 버튼이 단말기 하단에 버튼이 있다면 루나 스마트폰은 화면 하단에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노트5가 루나 스마트폰보다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용량은 각각 32GB, 16GB 입니다. 갤럭시노트5는 32GB, 64GB 모델이 따로 있으며 두 모델의 가격은 다릅니다.

 

 

반면 루나 스마트폰 개봉 박스에는 Micro SD 카드 16GB 있었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저장 용량은 내장 16GB, 외장 16GB 체제이며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해서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AnTuTu 벤치마크 성능 점수에서는 2만 점 이상의 차이가 났습니다. 갤럭시노트5 69,421점이며 루나 스마트폰 45,703점입니다. AnTuTu 벤치마크 점수 기준으로는 갤럭시노트5가 루나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더 좋습니다.

 

 

갤럭시노트5(SM-N920S) AnTuTu 벤치마크 항목 별 점수

 

 

루나 스마트폰(TG-L800S) AnTuTu 벤치마크 항목 별 점수

 

 

두 스마트폰의 스펙 살펴보면 갤럭시노트5 OS(운영체제) 안드로이드 5.1.1(64비트), 삼성 엑시노스 7420 칩셋 탑재, GPU Mali-T760, 해상도 2560 x 1440(Quad HD 디스플레이),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전면 500만 화소), RAM 4GB입니다. 루나 스마트폰은 OS 안드로이드 5.0.2(32비트), 퀄컴 스냅드래곤 801 탑재, GPU Adreno(TM) 330, 해상도 1920 x 1080(Full HD 디스플레이),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전면 800만 화소), RAM 3GB입니다. 스펙에서는 갤럭시노트5가 루나 스마트폰보다 더 좋습니다.

 

 

하지만 루나 스마트폰 RAM 3GB는 무시할 수 없는 특징입니다. 단순한 보급형 & 중저가 스마트폰이 아님을 알 수 있죠.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 선보이기 이전까지 주요 스마트폰에 RAM 3GB 탑재했음을 떠올리면 루나 스마트폰 RAM 3GB는 좋은 장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갤럭시노트5 옥타코어(2.1GHz 쿼드코어 + 1.5Ghz 쿼드코어)라면 루나 스마트폰 2.5GHz 쿼드코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노트5 3000mAh, 루나 스마트폰 2900mAh입니다. 하지만 루나 스마트폰이 갤럭시노트5에 비해 화면이 덜 밝다는 점에서 배터리 효율에서는 갤럭시노트5에 쉽게 밀리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두 스마트폰은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갤럭시노트5 32GB 출고가 899,800원입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노트5 구입하면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공시일자 : 2015년 8월 20일)으로 공시지원금 61,000원~248,000원에 책정됐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9,100원~37,200원입니다. 판매가는 614,600원~829,7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선택 시 614,6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선택하면 829,7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루나 스마트폰 출고가 449,900원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루나 스마트폰 구입 시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공시일자 : 2015년 9월 3일)으로 공시지원금 102,000원~310,000원에 책정되었으며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15,300원~46,500원이 됩니다. 판매가는 93,400원~332,600원으로서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및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선택 시 각각 93,400원, 332,600원에 구매하게 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은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band 데이터 80/100 요금제 구입 시 멤버십 VIP 업그레이드(신규/기변 고객 한해서 적용), 단말보험(분실 파손 보장), OK캐쉬백 청구월정액(band 데이터 80 요금제 5%,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15%) 포인트 얻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 단말기 가격 살펴보면 루나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5 출고가 절반 수준이며 공시지원금까지 높게 책정됐습니다. 그만큼 루나 스마트폰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갤럭시노트5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낮은 출고가에 책정된 특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갤럭시노트5 루나 스마트폰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루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및 디자인 어느 것이 좋으면서 가격 경쟁력 어떤지 서로 비교하겠습니다. 루나 단말기가 최근 TG앤컴퍼니에서 선보였던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이라면 갤럭시S6 엣지는 지난 4월 10일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6 엣지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대화면 및 가성비 선호하는 지금 추세를 놓고 보면 루나가 더 좋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어떤 스마트폰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루나 갤럭시S6 엣지 중에서 전자보다는 후자를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그때는 스마트폰 스펙이 날이 갈수록 좋아졌던 시점이라 가격 비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 많았던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그랜드 맥스 및 갤럭시A 시리즈(A5, A7, A8) 꾸준한 인기를 놓고 보면 스마트폰 스펙을 중시하는 시대는 저물어가는 중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스펙이 평준화 되었으니까요.

 

 

루나 갤럭시S6 엣지 가격 각각 449,900원 및 878,900원입니다. (출고가 기준, 갤럭시S6 엣지는 32GB 모델을 말함) 갤럭시S6 엣지가 거의 2배 정도 비쌉니다. 갤럭시S6 엣지 출시 당시 출고가 979,000원이었음을 떠올리면 실질적으로는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2배 비싼게 맞습니다. 이 때문에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좋게 느껴지기 쉽죠.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가성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입니다. 루나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에서 갤럭시S6 엣지를 부정적으로 다룬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저의 메인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5개월 동안 잘 썼던 스마트폰을 부정적으로 작성하고 싶지 않네요.)

 

 

사진을 보시면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화면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나는 5.5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의 대화면을 나타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크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루나가 적합할지 모를 일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5.1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를 나타내며 루나에 비하면 가볍게 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렇다고 가벼운 스마트폰은 아님) 평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패블릿 선호하는 유형이라면 루나, 어느 정도 괜찮은 크기의 스마트폰 좋다면 갤럭시S6 엣지가 좋겠죠.

 

 

루나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157.6 x 77.1 x 7.38mm라면 갤럭시S6 엣지 142.1 x 70.1 x 7.0mm입니다.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커다란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에서도 갤럭시S6 엣지가 더 얇아요. 두께는 갤럭시S6 엣지가 132g, 루나가 186g으로서 갤럭시S6 엣지 무게가 54g 더 가볍습니다.(참고로 갤럭시노트5 무게 171g) 두 스마트폰의 크기 차이를 감안해도 무게는 루나가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인데 체감적으로 가벼워서 좋아요. 실제로 활용하기 편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 엣지가 5.1인치 Quad HD(Q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 577ppi)라면 루나는 5.1인치 Full HD(FHD) LTPS TFT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 x 1080, 401ppi)를 나타냅니다. 해상도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QHD 디스플레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발열 및 배터리 광탈 나타나는 단점을 놓고 보면 해상도 밝은 스마트폰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후면 디자인 살펴보면 루나에 절연띠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후면 상단과 하단에 흰색 절연띠가 삽입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도 절연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테두리 상단과 하단 좌우에 걸쳐서 절연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후면 디자인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 모습이 더욱 좋게 느껴집니다. 통신사 및 제조사 로고 삽입을 제외한 무늬가 적용되지 않아 깨끗하게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세로 방향으로 나열된 빛이 단말기 후면에 보입니다만 갤럭시S6 엣지가 주변에서 받는 빛에 따라 후면 빛깔이 다르게 보이는 스마트폰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의 갤럭시S5 도트무늬처럼 후면 전체에 무늬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아니에요. 반면 갤럭시S6 엣지 후면은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루나는 제가 써봤더니 그렇지 않더군요.

 

 

제가 스마트폰 촬영 각도를 올리면서 루나 갤럭시S6 엣지 찍어봤더니 갤럭시S6 엣지 후면에서 빛을 받지 않는 대신에 저의 사진 촬영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루나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이러한 차이는 두 스마트폰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 다 풀 메탈 바디로 알려졌으나 갤럭시S6 엣지는 메탈에 강화유리 소재가 혼합된 스마트폰이라 주변 빛을 잘 받습니다. 루나는 단말기 전체가 메탈로 만들어졌어요. 저 같이 화려한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후면 디자인이 좋다고 판단하기 쉬우나 루나가 진정한 풀 메탈 바디라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루나 디자인도 좋아요.

 

 

루나 디자인이 갤럭시S6 엣지보다 좋은 대표적인 이유를 꼽으면 카툭튀가 아닙니다. 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오지 않은 단말기라서 바닥에 놓을 때 편리해요. 후면과 바닥을 맞닿아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루나 케이스 씌우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카툭튀입니다. 케이스를 씌워야 보관하기 편리한 스마트폰이죠.

 

 

카툭튀의 또 다른 단점은 카메라 주위에 먼지가 쌓이기 쉽습니다. 제가 갤럭시S6 엣지를 케이스 씌워서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저 부분에 먼지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진 촬영하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루나는 저런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 없죠.

 

아울러 루나는 카메라 오른쪽에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포함한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카메라 플래시가 듀얼 형태로 제작된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루나는 듀얼 LED 플래시 통해서 스마트폰 밝게 찍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후면 모습은 다릅니다. 루나 후면 하단에 NFC 지원되는 접촉부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루나 후면 바깥쪽 살펴보면 테두리와 맞닿는 표면 모양이 갤럭시S6 엣지처럼 직각 아닙니다. 손으로 단말기 잡을 때의 그립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립감은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좋습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루나는 테두리 오른쪽에 Micro SD, MicroSIM 카드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Micro SD 카드 16GB가 제공되면서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6 엣지는 테두리 상단에 Nano-SIM 카드 삽입구가 있으나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루나 스피커는 하단 왼쪽과 오른쪽에 길쭉한 모양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피커가 하단 오른쪽에 있으면서 작은 동그라미 10개의 모양을 나타낸 것과 다릅니다.

 

 

루나 테두리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가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전원 버튼이 테두리 오른쪽에 있는데 루나는 다릅니다. 왼손으로 루나 사용하면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 포함한 3개의 버튼을 모두 쓸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루나 전면 카메라 위치는 왼쪽에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전면 카메라 오른쪽에 있는 것과 다릅니다.

 

 

루나 스마트폰은 소프트키 레이아웃을 통해서 백 버튼과 멀티태스킹 버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처럼 멀티태스킹 버튼을 왼쪽, 백 버튼을 오른쪽에 놓을 수 있어요.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멀티태스킹 버튼 - 홈 버튼 - 백 버튼이 루나처럼 화면에서 쓸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단말기 하단에서 쓸 수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칩셋은 서로 다릅니다. 루나 퀄컴 스냅드래곤 801, 갤럭시S6 엣지 삼성 엑시노스 7420 탑재됐습니다. 루나 프로세서는 2.5GHz 쿼드코어이며 갤럭시S6 엣지 프로세서는 옥타코어(2.1Ghz 쿼드코어 + 1.5GHz 쿼드코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AnTuTu 벤치마크 점수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월등하게 앞섭니다. 갤럭시S6 엣지 66,219점이라면 루나는 45,703점입니다. AnTuTu 벤치마크 점수만을 놓고 보면 갤럭시S6 엣지가 루나보다 스마트폰 성능 더 좋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AnTuTu 벤치마크 성능 항목별 점수 비교 이렇습니다.

 

 

루나 (모델명 : TG-L800S) 안드로이드 5.0.2(32비트) 운영체제를 나타내며 퀄컴 스냅드래곤 801 칩셋이 탑재됐습니다. GPU Adreno(TM) 330, 해상도 1920 x 1080(FHD),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를 나타냅니다. 갤럭시S6 엣지 (모델명 : SM-G925) 운영체제는 최근 안드로이드 5.1.1(64비트)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삼성 엑시노스 7420 칩셋이 탑재됐습니다. GPU Mali-T760, 해상도 2560 x 1440(QHD),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AuTuTu 벤치마크에서는 1590만 화소로 표기되었으나 갤럭시S6 엣지 카메라 사진 크기로 접속하면 1600만 화소로 표기됐습니다.)를 쓸 수 있습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공통점은 RAM 3GB입니다. 실질적인 RAM 용량은 루나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더 많습니다. 갤럭시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1.1 업그레이드 이전까지 RAM 용량이 2.6GB에 불과했는데 업그레이드 이후로 RAM 예비공간 390MB 포함되면서 3GB가 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새로 구입하신 분이라면 자신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5.1.1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업그레이드 안되었다면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RAM 누수 불편함을 겪지 않게 됩니다.

 

두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도 다릅니다. 루나는 내장 16GB, 외장 16GB 포함하여 32GB이며 갤럭시S6 엣지는 32GB/64GB/128GB 모델이 다르면서 가격까지 서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에 등장한 갤럭시S6 엣지는 32GB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루나는 외장 메모리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좋으나 갤럭시S6 엣지는 외장 메모리 지원되지 않습니다.

 

 

루나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S6 엣지 후면 1600만 화소에 비해서 화소 최대 크기가 작은 편이나 전면 500만 화소는 서로 동일합니다.

 

 

루나 출고가 449,900원입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루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공시지원금(보조금)은 요금제에 따라 102,000원~310,000원(공시일자 : 2015년 9월 3일) 차이를 나타냅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15,300원~46,500원이 됩니다.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과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빼면 판매가는 93,400원~332,600원이 됩니다. 루나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선택하면 332,6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를 이용하면 93,4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32GB 출고가 878,900원입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61,000원~191,000원을 나타냅니다.(공시일자 : 2015년 8월 14일)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S6 엣지 32GB 구입하면 추가지원금이 band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9,100원~28,600원의 차이점을 나타냅니다. 판매가는 659,300원~808,800원이 되는데 band 데이터 29 요금제 이용하면 808,800원이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선택하면 659,3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6 엣지 64GB / 128GB 출고가는 각각 944,900원 / 1,076,900원입니다.

 

루나 갤럭시S6 엣지 공시지원금은 루나가 더욱 많이 책정됐습니다. 루나 출고가 50만 원 미만에 책정된 것에 공시지원금까지 높아서 해당 스마트폰을 더욱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요금제에 따라 10만 원 미만, 20만 원 이내, 30만 원 아래의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죠. band 데이터 29 요금제를 쓴다면 판매가 332,600원에 얻을 수 있고요. 루나 갤럭시S6 엣지 스펙 디자인 비교하면 루나가 갤럭시S6 엣지에 쉽게 밀리지 않는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는데 공시지원금 적용 시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루나가 왜 가성비 좋은지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