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정문홍 논란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그 배경에는 송가연 맥심(MAXIM) 인터뷰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2월 7일 공개되었던 남성지 맥심을 통해서 정문홍 로드FC 대표로부터 성관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는 것, 그것을 빌미로 협박이 있었거나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반면 정문홍 대표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송가연 정문홍 중에서 누구의 의견이 과연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송가연 정문홍 논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사진 = 송가연은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문홍 로드FC 대표와 관련된 글을 올렸습니다. (C) 송가연 인스타그램(instagram.com/sky_isthelimit_song)]

 

송가연 정문홍 논란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송가연 맥심 인터뷰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전해졌던 2월 8일 입니다. 그런데 송가연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을 살펴보니 4주 전에 정문홍 대표와 관련된 게시물 올린 것이 눈길을 끕니다. 그중에는 정문홍 대표가 개인적인 일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송가연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 대표로부터 "저에게 한 모욕적인 언행과 녹취록을 빌미로한 협박, 명예훼손 등에 대하여 따로 형사소송중인 것이 하루 빨리 밝혀져 그동안 겪은 일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송가연 주장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 쪽의 말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 쪽의 주장을 들어봤다면 다른 쪽의 주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한 쪽의 말이 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송가연 맥심 인터뷰에 대하여 정문홍 대표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것을 보면 지금 시점에서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 논란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송가연이 정문홍 대표로부터 성관계 여부를 묻는 말을 들었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은 송가연이 4주 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언급한 적이 있으며 맥심과의 인터뷰에서는 성적인 모욕에 대한 말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송가연 주장에 정문홍 대표 측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논란을 보면 송가연 정문홍 사이가 안좋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만약 두 사람 사이가 좋았다면 송가연 논란 이렇게까지 시끄럽지 않았을 겁니다.

 

 

[사진 = 송가연은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정문홍 대표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송가연 인스타그램(instagram.com/sky_isthelimit_song)]

 

송가연 사건 여부를 떠나서, 그녀가 경기하는 모습을 로드FC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시선이 없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송가연 경기를 눈여겨봤던 저의 시선에서는 말입니다. 그녀가 한때 대중적인 스포츠 선수로 각광받았던 배경에는 한국의 MMA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활약하는 여자 격투기 선수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발판으로 TV 방송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 당시만을 놓고 보면 여자 스포츠 스타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송가연이 소속사와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로는 로드FC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현재 로드FC 홈페이지에서는 파이터 메뉴에 있는 선수 명단에 송가연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2월 8일 기준) 그러나 송가연은 4주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드FC로 돌아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로드FC 측은 2월 8일 송가연의 정문홍 관련 주장에 대하여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송가연과 로드FC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송가연 사건 하면 그녀와 소속사와의 대립을 떠올리기 쉬웠습니다. 1심에서는 송가연이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송가연 사건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송가연이 인스타그램과 맥심 인터뷰를 통해 정문홍 대표를 향한 발언을 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과 더불어 로드FC 측이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과연 송가연 사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사진 = 송가연은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정문홍 대표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송가연 인스타그램(instagram.com/sky_isthelimit_song)]

 

 

[사진 = 송가연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인스타그램에 무언가의 논란에 대하여 해명을 하는 것을 보면 인스타그램이 대중적인 SNS로 완전히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2월 8일 핫이슈는 송가연 정문홍 논란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2월 8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송가연 정문홍 논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송가연이 4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문홍 대표와 관련된 언급을 한 것, 그리고 송가연 주장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후에 로드FC 측에서는 그녀의 주장을 반박한 것과 함께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송가연 정문홍 논란이 여론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연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인지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이번 논란이 크게 알려진 것을 보면 송가연과 로드FC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가 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송가연이라는 이름이 잊혀지지 않았던 것, 로드FC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한국의 MMA 종합격투기 단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논란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권아솔 후두부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그가 지난 5월 14일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경기 시작한지 18초 만에 패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권아솔 후두부 맞았다는 항의 장면은 지금도 그 경기를 봤던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7개월이 지난 현재 권아솔 사사키 신지 맞대결 펼쳐집니다. 과연 그가 7개월 전 패배를 설욕하며 자존심을 회복할지 주목됩니다. 사사키 신지 만만치 않은 선수라는 점에서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진 =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roadfc.co.kr)]

 

로드FC 035 경기가 12월 10일 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토요일 저녁에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격투기 좋아하는 분들의 관심이 클 것 같습니다. 로드FC 035 중계 MBC 스포츠 플러스와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됩니다. MBC 스포츠 플러스 편성표를 보니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로드FC 035 방영 언급됐습니다. 이를 통해 로드FC 035 경기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날 출전하는 선수 중에서 권아솔 사사키 신지 맞대결은 승리를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드FC 035 맞대결의 2대 관심사 중에 하나는 김보성 데뷔전입니다. 28년 차 배우 김보성이 만 50세의 나이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김보성 상대 선수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이며 17전 3승 14패를 기록했습니다. 과연 김보성이 이길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여론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이 경기와 더불어 주목해야 할 맞대결이 바로 권아솔 사사키 신지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기입니다. 두 선수의 종합격투기 전적에 대하여 권아솔 전적 20승 9패, 사사키 신지 전적 17승 3무 8패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권아솔이 지난 5월 14일 일본 국적 쿠와바라 키요시와 로드FC 무제한급 맞대결 펼쳤으나 18초 만에 TKO 패를 당했습니다. 반면 사사키 신지는 로드FC 033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브라질 국적 브루노 미란다를 상대로 2라운드 4분 50초 암바승을 따냈습니다. 그러면서 권아솔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놓고 격돌하게 됐습니다.

 

 

[사진 = 권아솔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그런데 권아솔 상대 사사키 신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로드FC에서 활약했던 4경기 모두 승리했습니다. 로드FC 021에서 김창현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뒤 최종찬, 박원식, 브루노 미란다를 꺾으면서 이제는 권아솔과 챔피언을 다투게 됐습니다. 사사키 신지 지금까지 로드FC에서의 활약상을 놓고 보면 권아솔 승리를 쉽게 장담할 수 없습니다. 권아솔이 7개월 전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18초 만에 패했던 전적을 떠올리면 누가 승리할지 예측불허입니다.

 

 

어쩌면 권아솔이 7개월 전 18초 만에 패배를 당했던 것은 그에게 있어서 악몽같은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한국 선수가 일본 선수에게 경기 시작한지 18초 만에 졌습니다. 경기 결과와 더불어 많은 사람드에게 회자되었던 장면이 권아솔 후두부 어필했던 모습이었습니다. 권아솔은 패한 직후 심판에게 후두부를 맞았다고 주장했으나 심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권아솔 후두부 맞았다는 인터뷰 또한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되었죠.(후두부 맞아 정신이 없었다는 말을 했었죠.)

 

권아솔 향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가 최홍만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를 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달 최홍만이 자신보다 키가 많이 적은 중국 선수에게 판정패를 당했을 때도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홍만을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최홍만을 공격하는 권아솔에 대한 대중적인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로드FC 031에서 18초 만에 패배를 당한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 권아솔은 지난달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홍만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최홍만이 중국의 저우진펑과의 경기에서 패하자 권아솔이 페이스북을 통해 최홍만을 깎아내렸습니다. (C) 권아솔 페이스북]

 

 

[사진 = 로드FC 035에서 권아솔과 맞붙는 일본의 사사키 신지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사진 = 2016년 12월 10일은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맞대결이 펼쳐지는 날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10일을 가리킵니다.]

 

만약 권아솔이 사사키 신지 꺾으면 7개월 전 악몽같은 패배를 설욕하게 됩니다. 당시 권아솔 후두부 어필했던 장면을 보면 그가 18초 만에 패한 것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억울한 감정이 아마도 있었을 겁니다. 한국 선수가 일본 선수에게 패했으니 말입니다. 그때의 아쉬움을 사사키 신지 상대로 갚으면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로드FC에서의 위상을 다시 올릴 기회를 맞이할지 모를 일입니다.

 

한편 권아솔은 경기를 앞둔 계체량 행사에서 사사키 신지에게 독도는 누구의 땅이냐며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기 위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사사키 신지는 자신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확실히 모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권아솔이 일본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독도를 거론한 것은 상대의 기분을 언짢게 하기 위한 신경전 목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독도는 한국땅입니다. 과연 권아솔이 승리할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한 명이 한국의 유명 배우로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인물이라면 다른 한 명은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17전 3승 14패의 전적이 있습니다.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경기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비록 콘도 테츠오 전적 패배가 많은 것이 흠이나 김보성에 비해서 종합격투기 경기를 치렀던 경험이 꽤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상대인 것 같습니다.

 

 

[사진 =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맞대결은 12월 10일 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로드FC 035 스페셜 매치 웰터급 경기입니다. 로드FC 035에서는 김보성 테츠오 맞대결을 비롯하여 라이틀급 타이틀전에서는 '권아솔 vs 사사키 신지',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는 '마이티 모 vs 카를로스 토요타', 미들급 타이틀전에서는 '차정환 vs 최영'을 포함한 총 8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경기는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의 맞대결입니다. 한국과 일본 종합격투기 선수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종합격투기 대결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28년 차 배우 김보성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김보성 나이 만 50세임을 놓고 보면 종합격투기 도전은 그야말로 파격적입니다. 아무리 그가 운동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만 50세의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취미가 아닌 정식 선수로 말입니다. 로드FC 김보성 도전이 과연 옳은 도전인지 여부는 언젠가 시간이 말해줄 것으로 보이나 콘도 테츠오 나이 48세라는 점에서 적어도 김보성에게 무모한 도전은 아닐 듯 싶습니다.

 

분명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경기를 보면서 두 선수의 치열한 맞대결을 보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 서로 열띤 경합을 벌이며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기대할 것입니다. 아무리 김보성이 콘도 테츠오에게 패할지라도 그가 경기에서 열심히 한다면 여론에서는 김보성을 위로하고 격려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반대로 김보성이 콘도 테츠오 꺾는 파란을 일으키면 여론에서 그를 크게 주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김보성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로드FC 김보성 데뷔전 커다란 관심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가 2년 전 의리 열풍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김보성하면 의리라는 키워드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 이미지를 통해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자 답게 정정당당한 모습을 추구했던 그의 성향이 일본인 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와의 맞대결에서 빛을 발할지 기대됩니다. 그보다는 만 50세의 나이에 로드FC 경기에 뛰는 것 자체가 남자 답다고 할 수 있겠죠.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맞대결 하면 떠오르는 경기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2월 로드FC 014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T.K.O 승으로 제압했던 개그맨 윤형빈입니다. 당시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도전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의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과거에 일본 예능에서 남자 개그맨 3명과 경기를 펼쳤으나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았던 불리한 여건에서 대결했습니다. 결국 그녀가 전치 8주 부상을 당하면서 윤형빈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하게 되었고 훗날 로드FC 경기에서 일본인 선수를 T.K.O 승으로 이겼습니다.

 

당시 윤형빈의 승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줬습니다. 한일 맞대결에서 이겼던 것과 더불어 그가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승리가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로드FC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윤형빈이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실력으로 말입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맞대결 향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진 =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roadfc.co.kr)]

 

 

[사진 = 2016년 12월 10일은 로드FC 035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2월 10일을 가리킵니다.]

 

 

[사진 = 김보성은 지난 6월 26일 MBC 일밤 복면가왕 출연으로 여론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은 복면가왕 2016년 달력입니다.]

 

[김보성은 33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에 등장했습니다. 33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결과]

 

사실, 유명 연예인이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자신이 주로 활동했던 분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터전에서 도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욱이 그 연예인이 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했던 경험이 많지 않다면 처음에 경기 임하는 마음이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김보성이 어떤 마음으로 콘도 테츠오와의 맞대결에 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만 50세의 나이에 종합격투기 경기를 치르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는 승패 여부보다는 김보성의 도전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김보성이 승리하면 좋겠습니다만 만 50세의 나이에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 50세 및 50대의 나이에 처음으로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로드FC 김보성 콘도 테츠오 경기가 과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지 두 사람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권아솔 최홍만 대립이 또 벌어졌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두 격투기 선수의 사이는 좋지 않습니다. 지난 2016년 4월에 권아솔 최홍만 공개적인 신경전이 벌어졌던 것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권아솔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권아솔 페이스북에서 최홍만에게 독설을 내뱉었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권아솔 독설을 보면 그는 여전히 최홍만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권아솔은 11월 6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홍만 패배를 질타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권아솔 페이스북]

 

권아솔 최홍만 대립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최홍만은 지난 11월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시루잉슝 PFC 주최하는 킥복딩 대회에서 저우진펑이라는 중국 선수에게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키 218cm의 최홍만 패배가 의외인 것은 저우진펑과의 키 차이가 41cm입니다. 권아솔 페이스북에 언급된 '172cm 중국선수'가 바로 저우진펑을 말합니다.(저우진펑의 실제 키는 177cm로 알려졌습니다.) 권아솔은 최홍만이 172cm 중국선수에게 졌다며 '국제적망신 중에 개망신'이라는 비난을 하더니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최순실을 언급하며 최홍만을 공격했습니다.

 

 

이번에 권아솔이 최홍만 패배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은 그가 최홍만을 싫어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시 각인시켰습니다. 권아솔이 그동안 최홍만 공격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이러한 권아소 최홍만 대립을 통해 권아솔이라는 이름이 여론에 잘 알려졌습니다. 어쩌면 격투기를 즐겨보지 않는 사람도 권아솔 이름 석자를 어디선가 들어봤을 겁니다. 미디어에서 권아솔 최홍만 보도를 꽤 했기 때문에 권아솔 존재감이 결코 낯설지 않습니다.

 

권아솔은 최홍만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최홍만 나이 만 36세, 권아솔 나이 만 30세)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나 운동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최홍만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홍만이 한때 한국 씨름계의 최고 스타로 활약했던 것과 더불어 K-1 시절에 뛰어난 활약 펼쳤던 것을 무시할 수 없겠죠. 다만, 최홍만이 지난 몇 년간 내림세에 빠져서 그런건지 권아솔에게 무시를 당하게 됐습니다. 권아솔 최홍만 향한 독설이 최근에 미디어에서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사진 =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홍만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권아솔 페이스북]

 

권아솔 최홍만 비난이 여론의 공감대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포털 댓글 등에서 권아솔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게시물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좋아요 수가 많습니다. 이는 누리꾼들이 권아솔을 싫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권아솔 최홍만 비난하는 게시물 또한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했습니다. 권아솔이 지난 5월 14일 로드FC 031 쿠와비라 키요시(일본)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시작 18초 만에 패했던 영향 때문인지 여전히 그를 향한 여론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권아솔을 싫어하겠으나 권아솔 최홍만 대립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이 과연 많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봅니다. 미디어에서 권아솔 최홍만 대립과 관련된 보도를 내보내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권아솔 최홍만 안좋은 관계가 재미있게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서 선역 레슬러와 악역 레슬러의 맞대결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처럼 로드FC에서는 권아솔 최홍만 대립이 다수의 미디어에 의해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습니다.

 

저도 권아솔 최홍만 대립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두 격투기 선수를 좋아하거나 또는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두 사람이 대립하는 모양새가 마치 또 하나의 WWE를 보는 것 같습니다. 권아솔 최홍만 체급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라이벌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스포츠에서는 라이벌 구도가 많은 사람들을 흥미롭게 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서로 치열한 대립을 펼치기 때문에 스포츠 보는 사람을 재미있게 합니다. 그런 점에서 권아솔 최홍만 대립은 로드FC를 더욱 즐겨 보고 싶은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 권아솔 페이스북에서는 11월 6일에 이어 7일에도 최홍만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권아솔 페이스북]

[사진 = 최홍만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사진 = 최홍만은 11월 6일 중국 격투기 선수 저우진펑에게 패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11월 6일을 가리킵니다.]

 

권아솔 최홍만 대립이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최홍만 비난하는 권아솔 향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아솔이 최근에 최홍만을 비난한 것을 보면 여론 분위기에 위축된 것 같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최홍만이 격투기 선수로서 다시 건재한 기세를 되찾아야 합니다만 과연 그럴지는 알 수 없습니다. 180cm 이하의 중국 선수에게 졌다는 것은 그의 경기력이 시원치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더욱이 최홍만과 저우진펑의 몸무게 차이는 88Kg입니다. 격투기는 체급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최홍만 패배가 믿기지 않습니다.

 

한편 권아솔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로드FC 035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전에서 사사키 신지(일본)와 맞붙습니다. 지난 5월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경기 시작 18초 만에 패했던 아쉬움을 만회하며 승리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 여론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격투기 선수는 3월 11일 샤오미 로드FC 029 공식계체량을 통해 서로 만나면서 격투하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날 공식계체량은 오는 4월 16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대회의 무제한급 4강전을 앞두고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최홍만 아오르꺼러 계체량 행사에서 눈길을 모았던 장면은 두 선수가 싸울 뻔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 한국 격투기 선수 최홍만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결과적으로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은 한국 여론의 주목을 끄는데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 선수가 싸울 뻔했던 장면을 동영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과연 두 선수중에 누가 경기에서 이길지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면서 '최홍만과 상대할' 아오르꺼러 향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싸움 직전의 상황이 사람들에게는 흥미롭게 느껴지기 쉬웠던 것이 분명합니다.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 이슈가 과연 4월 16일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에서 이어질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4월 16일이면 앞으로 한 달 기다려야 합니다. 날마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과 더불어 여러 이슈를 접하다 보면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 잊혀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최홍만 아오르꺼러 싸울 뻔했던 장면은 단순한 도발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오르꺼러 메롱 포즈가 최홍만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최홍만은 옆에 있는 테이블을 엎으며 아오르꺼러에게 접근하여 싸우려고 했습니다. 관계자들이 두 선수의 싸움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서로 치고받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최홍만이 공개적으로 화를 냈던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218cm의 거구가 화를 내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사진 = 중국 격투기 선수 아오르꺼러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oadfc.co.kr)]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이 싸움 직전까지 전개된 것은 두 선수의 의도 여부를 떠나 사람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불어 넣었습니다. 한 달 뒤 최홍만 아오르꺼러 로드FC 경기가 펼쳐질 때 계체량 당시의 신경전을 떠올리는 사람이 꽤 있을지 모를 일이니까요. 최홍만 아오르꺼러 맞대결이 흥미진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생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두 선수가 4월 16일 출전할 로드FC 030 인 차이나 경기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물론 싸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서로 싸우면 자칫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훈계를 위한 체벌을 제외하면 사람을 때리는 것은 나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격투기 종목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사람을 때리거나 또는 몸으로 기술 동작을 취하면서 누군가를 제압하는 것이 목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이죠. 격투기를 통해서 상대방을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홍만 아오르꺼러 신경전처럼 서로 싸우기 직전까지의 상황이 여론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합니다. 로드FC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진 =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26일 로드FC 027 인 차이나에서 중국의 루오췐차호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경기는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 경기였으며 최홍만은 4강에서 아오르꺼러와 맞대결 펼칩니다. (C) 로드FC 공식 홈페이지(roadfc.co.kr)]

 

 

[사진 = 샤오미는 로드FC 메인 스폰서로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중국 제조사입니다. 사진은 저의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mAh, 10000mAh, 16000mAh입니다. (C) 나이스블루]

 

[최홍만 프로필 간단 정리]

 

어쩌면 최홍만 아오르꺼러 싸울 뻔했던 장면이 쇼맨십일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최홍만 또는 아오르꺼러, 아니면 둘 다 사전에 의도했던 장면이 결코 없는지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두 선수가 실제로 싸울 뻔했던 상황은 그 자체만으로 쇼맨십처럼 느껴집니다. 공식 대결을 앞두고 싸우는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스포츠에서도 상대방 혹은 상대팀에게 도발하면서 사람들의 재미를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로드FC 맞대결이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만약 최홍만 아르로꺼러 물리치고 결승 진출하면 격투기 선수로서 명예회복에 성공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과연 그것이 실현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