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대형 오리 인형으로 유명한 러버덕 프로젝트 전시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되면서 오리 인형이 여론의 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나오면서 러버덕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보고 싶어했던 분들이 많았으며 저는 오후와 저녁에 모두 가봤는데 셀카 찍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러버덕 야간 풍경을 올립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Rubber Duck Project Seoul)은 11월 14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러버덕 야간 풍경 귀엽게 봤어요. 낮에 보는 것과 느낌이 다르더군요. 인형의 노란색이 낮에 봤던 것에 비해서 색상이 많이 튀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직접 러버덕 보셨던 분이라면 이 사진을 보며 '밤에는 내가 봤던 모습과 다르네'라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러버덕이 달라진건 아닌데 오전과 오후에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볼 수 있었던 것과 저녁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구경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야간에는 주변이 어둡다보니 러버덕에 초점이 쉽게 쏠리더군요. 러버덕 노란 색깔이 굉장히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가 잘 나타났죠.

 

저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보는 것과 러버덕 실물 직접 봤을 때의 소감이 다른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러버덕에 대한 여론의 주목이 높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리는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러버덕 위치 및 찾아오는 길은 이렇습니다. 위치는 석촌호수 동호이며 '매직아일랜드가 있는' 석촌호수 서호와는 다른 곳입니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횡단보도 건넌 뒤 바로 왼쪽으로 이동해서 직진하면 러버덕 볼 수 있어요. 또는 지하철 8호선 10번 출구 통해서 러버덕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러버덕 프로젝트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이점이 있어서 관람객이 찾아오기 쉬운 특징이 있죠.

 

러버덕 입장료 없습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무료 공개 행사이며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저녁에 러버덕 보러 갔을 때는 어린이들이 꽤 많았어요. 주로 가족들과 함께 오더군요. 다만, 러버덕 인형 같은 기념품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야간 풍경 보러갔을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갔는데 공원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조명에 비춰진 러버덕 프로젝트 홍보 현수막.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띕니다.

 

 

러버덕 뒷쪽 모습 봤더니 롯데월드몰 모습이 보였습니다.

 

 

러버덕 제2롯데월드 고층빌딩 함께 사진에 담아봤던 모습입니다. 제2롯데월드가 정말 크더군요.

 

 

러버덕 초점을 가까이에서 잡아봤던 모습입니다. 노란색이 밝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DSLR 카메라 초점을 다르게 찍어봤던 모습이에요. 망원렌즈보다는 광곽렌즈 또는 표준렌즈로 찍어야 멋있게 나올 수 있더군요.

 

 

 

사진 촬영 각도를 바꿔가면서, 카메라 초점을 변화하면서 러버덕 야간 사진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면에서 찍어봤습니다. 어느 쪽에서 보든 러버덕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가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야간이라 러버덕 노란색 인형 모습이 더욱 튀었어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쉽죠.

 

평일 저녁 러버덕 보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주말에는 저의 사진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욱 많았겠죠. 평일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이 주어지기 힘든 어려움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주말을 피해서 좀 더 여유롭게 러버덕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러버덕과 함께 셀카 찍고 싶은 분이라면 주변에 사진 촬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봐서 빈 공간을 찾아봐야 할거에요. 러버덕을 좀 더 윗쪽에서 보는 분은 인파 걱정이 덜할겁니다. 아무튼 현장에서 러버덕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언젠가는 서울 석촌호수 동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러버덕 프로젝트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지역의 유명 명소와 러버덕이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어제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러버덕 팝업스토어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는 커다란 노란색 오리인형을 보러 갔는데 그 앞에 있는 노란색 컨테이너도 가봤었죠. 그곳이 러버덕 팝업스토어입니다. 이곳에서는 러버덕 인형 판매되는 중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하시더군요. 평일 저녁에는 손님들이 줄을 섰습니다. 저는 러버덕 인형 구입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생겼으며 가격 얼마에 책정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서울 석촌호수 동호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도보로 약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요. 러버덕 팝업스토어 또한 마찬가지고요. 러버덕 있는 곳이 오르막인데 러버덕 팝업스토어는 그 위에 위치했습니다. 호수에서 잘 안보이시면 윗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모습입니다. 러버덕이 노랗게 생겨서 컨테이너도 노란색으로 꾸며졌어요. 무엇보다 노란색 밝게 표현된 것이 인상 깊었어요. 멀리서 봐도 산뜻한 느낌이 나더군요. 러버덕 보러오는 분들이 주로 10~20대에 어린이들까지 많이 있어서 나이가 젊은 분들이 러버덕 팝업스토어 노란색 색상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매장 앞에는 POP-UP SHOP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곳이 팝업스토어임을 알 수 있죠.

 

노란색 컨테이너가 매력적인 러버덕 팝업스토어는 러버덕 인형 같은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러버덕과 관련된 캐릭터 물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러버덕도 보면서 팝업스토어까지 찾을 수 있죠. 러버덕 팝업스토어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전액 사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석촌호수 동호에 러버덕이라는 이름의 커다란 노란색 오리 인형이 등장한 이유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합니다. 러버덕이 등장한 것은 2007년입니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이라는 이름의 네덜란드 예술가가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러버덕 인형을 전시했으며 러버덕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16개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한국의 수도 서울을 찾게 되었죠.

 

서울에서는 10월 14일부터 러버덕 프로젝트 시작됐습니다. 전시 첫 날 러버덕 터지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다시 복구됐습니다. 현재는 많은 시민들이 러버덕을 보러오기 위해 석촌호수 동호를 찾고 있죠. 러버덕 프로젝트는 11월 14일까지 펼쳐집니다.

 

 

야간에 봤던 러버덕입니다. 오리 인형이 정말 큽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뒤에는 앞쪽처럼 Rubber Duck Project 라고 표기됐습니다.

 

 

오리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네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러버덕 팝업스토어 오리 모습

 

 

러버덕 팝업스토어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들어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판매중인 물품입니다. 저 사진은 Tolo 물놀이 세트이며 1만 8,000원에 판매됩니다.

 

 

러버덕 인형 모습입니다. 검은색 색상과 노란색 인형이 따로 있으며 가격도 달랐습니다. 평일 저녁에 갔을 때는 러버덕 인형 물량이 결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을 예상해서 물량을 많이 확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러버덕 인형 정말 귀엽네요. 검은색 색상의 상자에 쌓인 러버덕 인형 가격 2만 4,000원입니다. 정식 명칭은 '러버덕 프로젝트 아티스트 에디션'이에요.

 

 

'러버덕 인형' 러버덕 프로젝트 아티스트 에디션입니다. 크기가 작으나 귀엽습니다.

 

 

노란색 색상에 담겨진 러버덕 인형 까지 있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에디션'이며 가격 1만 6,000원입니다. 러버덕 인형 종류는 2개이며 가격 서로 다릅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내부에 러버덕 인형 많이 있네요.

 

 

러버덕 아트 액자 가격은 1만 2,000원입니다.

 

 

러버덕 아트 엽서 가격 1,500원이에요.

 

 

러버덕 핀뱃지, 러버덕 자석 가격 1,500원이며 저렴합니다. 저는 러버덕 핀뱃지 구입했는데 계산을 마치고 영수증을 봤더니 러버덕 여성액세서리로 표기되었더군요. 러버덕 핏뱃지는 러버덕 액세서리임을 알 수 있었죠.

 

 

러버덕 아트 스티커 7종세트 6,000원입니다.

 

 

정말 귀엽죠.

 

 

러버덕 핀뱃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만약 핀뱃지 구입하는 분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러버덕 아트 스티커 3종세트 4,000원이에요.

 

제가 구입했던 러버덕 핀뱃지는 저의 노트북 가방에 달아놓았습니다. 제가 평소 노트북을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라서 노트북 가방 메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액세서리까지 생겼네요. 한동안 저의 노트북 가방에 러버덕 액세서리 달려있게 될 겁니다. 그런데 러버덕 보러온 뒤에 인터넷 반응 보니까 러버덕 인형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저에게는 인형 크기가 작게 느껴졌는데 사람들은 좋아하나봅니다. 러버덕 인형 인기 원인은 크기 여부를 떠나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은게 아닌가 싶어요.

 

러버덕은 언젠가 시간이 되면 석촌호수 동호에 다시 갈겁니다. 또 가고 싶어서요. 러버덕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린이 및 10~20대들이 좋아할만한 물품들이 여럿 판매되는 중입니다. 러버덕 인형 볼 수 있으면서 구입까지 가능합니다. 러버덕에 대한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러버덕 앞에서 인증샷 촬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과 함께 오면 셀카봉 들고 기념사진 찍기에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러버덕 석촌호수 드디어 실제로 봤습니다. 그 모습을 저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후기로 남깁니다. 커다란 노란색 오리가 호숫가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모습이 바로 러버덕 석촌호수 등장 풍경입니다. 어제부터 러버덕이 전시되기 시작했는데 플로렌타인 호프만이라는 네덜란드 예술가가 만들었으며 16개국에서 평화 및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전시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어제는 러버덕이 터지는 해프닝이 벌어졌으나 다시 복구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러버덕 석촌호수 위치 올립니다. 잠실역과 가까우나 어느 출구로 가야하는지, 석촌호수가 어디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위치 및 가는 방법 이렇습니다.

 

 

우선 이 사진부터 올립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모습이에요. 러버덕 보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커다란 노란색 오리가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부터 올리게 되었네요. 행사의 정식적인 이름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Rubber Duck Project Seoul) 입니다.'

 

 

러버덕 보려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출구로 향해야 가깝습니다. 석촌호수 동호 가까운 곳이 잠실역 2번출구에요. 제가 찾았던 석촌호수는 서호, 동호로 나뉘어 있습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위치는 동호입니다.

 

 

2번출구에서 200m 정도 직진해서 걸으면 됩니다.

 

 

횡단보도 건너시면 됩니다.

 

 

횡단보도 통과하는 과정에서 제2롯데월드 웅장한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러버덕 제2롯데월드 함께 볼 수 있어요.

 

 

이제 횡단보도를 건너면 왼쪽에 석촌호수 동호로 향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향하면 됩니다. 저는 '왼쪽으로 갈까? 아니면 직진할까?'라고 고민을 해봤는데 왼쪽으로 가는 분들이 많아서 그쪽으로 갔더니 러버덕 석촌호수 위치 잘 찾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대로 직진하면서 러버덕 볼 수 있으나 정면 모습을 먼저 접하기 어려울 겁니다. 러버덕 정면 모습을 최단시간내에 보고 싶다면 왼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좋습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위치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잠실역 2번출구 도착
(2) 2번 출구에서 횡단보도까지 직진
(3) 횡단보도 통과한 뒤에 왼쪽으로 꺾어서 이동
(4) 왼쪽으로 계속 직진하면 러버덕 볼 수 있음

 

 

저에게 석촌호수는 벚꽃 명소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벚꽃 풍경을 보게 되죠. 그런데 가을에는 러버덕 석촌호수 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가을 향기를 느끼면서 러버덕 보게 되었네요. 석촌호수에서 즐거운 추억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평일 점심 시간대라 인근에 있는 직장인들이 꽤 있었습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분들도 있었지만요. 하지만 제가 현장 찾았을 때는 인파가 붐비지 않았습니다. 평일 오전과 오후는 한산한 시간대죠.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는 인파가 몰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러버덕 인증샷 및 셀카 찍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석촌호수 동호에서는 러버덕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볼 수 있었어요. Rubber Duck Project Seoul 이라고 적혀있죠.

 

 

드디어 러버덕 봤습니다.

 

 

좀 더 정면에서 러버덕 사진 촬영했습니다.

 

 

이번에는 러버덕 정면 사진이에요.

 

 

정말 커다랗더군요.

 

 

DSLR 카메라로 러버덕 석촌호수 모습 촬영하실 분이라면 광곽렌즈 촬영 추천합니다. 대략 16mm 이내의 광곽렌즈로 찍으면 멋있을 것 같아요. 저 사진은 캐논 600D 크롭 바디에 17mm로 찍었는데 화각을 좀 더 넓힐 수 없어서 아쉬웠더군요. 저는 17-55mm(일명 축복렌즈) 보유중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러버덕 석촌호수 모습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러버덕 사진들을 여러 장 올립니다.

 

 

 

 

러버덕 사진 연속으로 올렸습니다.

 

러버덕 제2롯데월드 모습을 동시에 담아낸 사진입니다. 빌딩이 높이 치솟았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컸습니다. 러버덕 석촌호수 모습 보러오는 분들은 제2롯데월드 빌딩까지 볼 수 있어요. 또한 석촌호수의 한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찾았던' 평일 오후 분위기 여유로웠습니다.

 

11월 14일까지 펼쳐질 러버덕 프로젝트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깃거리를 연출할지 주목됩니다. 한동안 석촌호수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