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하차 소식이 그야말로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현재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이 제작진과의 불화로 하차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리턴 고현정 하차 이슈는 너무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지금도 충격적으로 느껴집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양측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현정 하차 확정 되었음에도 지금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아직 양측의 입장이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사진 = 2월 8일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리턴 13~14회 방영분 관련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고현정 등장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 리턴 고현정 하차 결정됐습니다. 리턴의 과제는 고현정 공백을 메우는 것입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bsnow)]

 

리턴 고현정 하차 결국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고현정 측이 2월 8일 새벽에 공식 입장을 전하면서 하차를 하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리턴 고현정 하차 이유 연출진과의 의견 차이였다는 것이 고현정 측의 입장입니다. 왜 의견 차이가 벌어졌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양측의 입장이 나올 때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턴 고현정 하차 향한 여론의 주목도는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최정상급 여자 배우 고현정 드라마 하차 그 자체만으로 놀라운 일이지만, 하차 이유가 연출진과의 의견 차이였다는 점에서 지금의 여론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리턴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수목드라마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영 전부터 고현정 출연 드라마라는 상징성이 있었던 만큼 고현정 하차 이슈는 한동안 연예계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주연이 하차했던 사례는 근래에 있었습니다. 2016년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출연했던 오지은이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한 전치 8주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하차했으며,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했던 구혜선도 건강이 좋지 않아 끝내 드라마 촬영을 중단했습니다. 오지은과 구혜선의 하차는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었기 때문에 리턴 고현정 하차 사례와는 철저히 다릅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 메인에서는 리턴 고현정 관련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리턴이 고현정 출연 드라마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bsnow)]

 

여기서 주목할 것은, 오지은 및 구혜선 하차 공백을 다른 배우가 메웠다는 점입니다. 각각 임수향, 장희진이 대체 출연하면서 빼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리턴 고현정 하차 결정된 만큼, 이제 앞으로의 관건은 리턴이 고현정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됐습니다. 과연 고현정 대체 배우를 물색할지 아니면 고현정 배역 없이 기존 배우들의 출연으로 앞으로 남은 방영분을 채울지 주목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리턴은 고현정 하차 공백을 다른 배우의 출연으로 해결하는데 무게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SBS 측은 2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리턴 제작진이 최자혜 역(고현정이 맡았던 배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는 등의 후속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배우가 리턴 고현정 하차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6~2017년에 MBC 드라마에서 임수향, 장희진이 대체 배우로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과연 리턴이 대체 배우를 물색할지 주목됩니다.

 

리턴 측이 고현정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만, 고현정이 오랫동안 한국의 최정상급 여배우로서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아우라가 강하기 때문에 대체 배우의 연기력이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작품에서 나타나는 고현정 카리스마가 워낙 강했기에 대체 배우가 잘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대체 배우가 리턴에서 혹시나 있을지 모를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도록 주변에 있는 분들이 잘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대체 배우가 확정된다면 그 배우가 드라마 중간에 합류하기 때문에 적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대체 배우가 프로답게 연기를 잘 해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요.

 

[사진 = 2018년 2월 7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리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수목드라마라는 점에서 고현정 하차 공백을 극복해야 하는 중대 고비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만약 이 고비를 극복하면 리턴이 고현정 공백을 잘 메우며 드라마의 인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한 끝에 잘 끝낼 것으로 보입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고현정 하차 결정되기 이전까지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끌었음을 떠올리면 대중들에게 화제성이 높은 드라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이 고비를 얼마나 잘 넘을지 앞으로를 지켜봐야겠네요. 리턴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SBS에서 방영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나이 살펴보니 그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우 커리어가 그야말로 경이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유아인 지금까지 드라마와 영화에 걸쳐서 좋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출연 확정되면서 그의 존재감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유아인 나이 떠올리면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배우로서 좋은 활약 계속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 유아인은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한세주 역으로 출연합니다. (C) tvN 시카고 타자기 공식 홈페이지 인물소개(program.tving.com/tvn/chicagotypewriter)]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출연하는 모습을 4월 7일 첫 방영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tvN의 새로운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 조우진 등이 출연합니다. 유아인은 이 드라마에서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로 작가 한세주 역으로 등장합니다. 더욱이 삭발 머리로 등장하기 때문에 기존에 출연했던 작품과 전혀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무엇보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효과가 과연 현실적으로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tvN은 지금까지 여러 드라마를 히트 시켰습니다. 가장 최근에 히트했던 드라마가 공유와 김고은이 출연했던 <도깨비> 였습니다. 2016년 천만관객 돌파했던 영화 <부산행> 남자 주인공 공유의 드라마 출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더니 김고은과 더불어 도깨비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거듭났습니다. tvN의 과제는 도깨비에 이은 드라마 히트작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출연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충분합니다.

 

유아인은 2015년 천만관객 돌파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과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베테랑 이후에 개봉했던 <사도> 또한 약 620만 명의 관객수를 나타냈습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유아인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가 상당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기세라면 시카고 타자기 흥행을 주도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느낄만 합니다.

 

 

[사진 = tvN <시카고 타자기> 공식 홈페이지에 언급된 기획 의도 (C) program.tving.com/tvn/chicagotypewriter]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2015~2016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1년 만에 드라마 출연합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아시다시피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유아인이 이방원역으로 출연해서 그런지 연기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던 작품으로 회자됩니다. 유아인은 그 이전 드라마였던 2014년 JTBC 드라마 <밀회>, 2013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활약이라면 시카고 타자기 시청률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유아인 나이 이제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 20대 배우로 활약했다면 지난해 10월 6일 자신의 생일 이후부터 만 나이 기준으로 30대 배우가 됐습니다. 유아인 나이 만 30세이며 오는 10월 6일 이후에는 만 31세가 됩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빼어난 연기력을 과시한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시카고 타자기 포함한 앞으로의 출연 작품에서 더욱 멋진 연기력을 나타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의 유아인 커리어는 대단했습니다.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한 해 최고의 남자 영화배우로 등극했습니다. 2016년에는 제7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더니 같은 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정상급 남자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유아인 나이 젊으면서도 영화배우로서 최고의 영예에 오른 것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2015년에는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며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배우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사진 = 유아인 출연했던 2015년 영화 <베테랑>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사진 = 시카고 타자기는 tvN 드라마입니다. tvN은 CJ E&M에 속한 방송 채널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시카고 타자기는 2017년 4월 7일 첫 회가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4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유아인 프로필 간단 정리]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효과 기대되는 것 뿐만 아니라 금요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과의 쌍끌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9시 20분에 방영됩니다. 금요일 저녁에 tvN에서 시카고 타자기에 이어 윤식당을 시청할 수 있죠. 윤식당은 얼마 전 방영하자마자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금요일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카고 타자기가 잠재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아인은 그동안 드라마 및 영화 주연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시카고 타자기에서도 유아인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그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