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김종현 워너원 데뷔 실패 향한 사람들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워낙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받는 인물인데다 한때 순위가 1위였기 때문에 그의 최종 순위 14위가 믿겨지지 않습니다. 뉴이스트 김종현 워너원 멤버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은 씁쓸함이 큽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가장 안타까운 연습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운이 없는지 저로서도 참 속상할 따름입니다.

 

 

[사진 = 뉴이스트 김종현 (연예계 활동명 : JR)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뉴이스트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 최민기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이 그동안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6년 차 아이돌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하는 것 때문에 한때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논란은 뉴이스트 김종현 포함한 4명의 멤버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계기로 대중들의 호감을 얻으면서 해소됐습니다. 특히 김종현은 '국민 리더'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팀을 잘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 결과 6주차, 7주차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뉴이스트 김종현 최종 순위 11위 안에 포함되지 못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입니다. 9주차 7위, 10주차(최종 순위) 14위를 기록하며 걷잡을 수 없이 순위가 추락했습니다. 김종현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하는 동안 일부 연습생과 달리 딱히 구설수가 없었다는 점에서 갑작스러운 순위 하락이 의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1-7-14위로 내려간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의 생각에는 해당 프로그램이 주차에 따라 투표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것이 결국에는 김종현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 프로듀서(시청자) 1명 당 투표할 수 있는 연습생이 11명이었을 때는(1인 11픽) 뉴이스트 김종현 1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9주차 1인 2픽에서 김종현 7위, 10주차 1인 1픽(생방송 문자투표 논외)에서는 김종현 14위로 밀렸습니다. 국민 프로듀서가 투표로 선택하는 연습생이 줄어든 것이 김종현에게 불리하게 작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이후 6월 17일 오전 9시 멜론 앱 실시간차트에서는 뉴이스트의 <여보세요>라는 노래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노래가 2013년 2월 13일에 발매되었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뉴이스트 김종현 (14위) 강동호(13위) 탈락에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 아니가 싶습니다. (C) 멜론 앱]

 

그렇다고 1인 1픽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차가 점점 진행될 수록 많은 사람들은 1인 1픽을 원했으니까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중에서 과연 누구의 인기가 많았는지 진정하게 알 수 있는 투표 방식이 1인 1픽입니다. 하지만 1인 1픽으로 인하여 김종현, 김사무엘 같은 상위권 경험이 있는 인기 연습생들이 탈락할 줄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뉴이스트 김종현 1인 11픽 투표 방식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의 리더십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가 될 11명의 팀(이제는 워너원이 되었죠.)에 반드시 필요했다고 인식했던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표하는 국민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그가 아닌 다른 연습생을 좋아하더라도 1인 11픽이기 때문에 평소에 호감이 갔던 그를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1인 11픽을 한창 진행중이었던 때가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향한 대중적 호감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에게 투표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결과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6주차와 7주차에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종현이 워너원을 이끄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국민 프로듀서 1인이 선택할 수 있는 표가 11명에서 2명,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 것이 김종현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너원은 데뷔 경험이 없는 연습생이 여럿 있습니다. 6년 차 아이돌인 김종현의 리더십이 다른 연습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으나 아쉽게도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최종 성적은 14위였습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네이버TV 메인 (C) tv.naver.com/cjenm.produce101s2]

 

[사진 = Mnet은 CJ E&M에 속한 방송 채널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 11인(워너원 멤버 11인) 정리]

 

뉴이스트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 향후 활동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3명은 황민현과 달리 워너원 멤버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뉴이스트 멤버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끝났으므로 이제는 더 이상 연습생이 아닙니다. 이제는 뉴이스트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뉴이스트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뉴이스트 김종현 포함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했던 멤버 4명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뉴이스트의 인지도가 많이 오른 것은 분명합니다. 향후 황민현이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뉴이스트 인지도가 금방 식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과연 뉴이스트가 꽃길을 걷는 그 날이 올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101 강동호 메가톤밤 인기가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룹 뉴이스트 멤버이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으로 출연중인 강동호 메가톤밤 언급이 여론의 화제를 모으면서 아이스크림 메가톤바가 품절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프로듀스 101 강동호 인기가 많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봅니다. 그 정도로 젊은 세대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 = 강동호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프로듀스 101 강동호 인기가 높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방영 초반에는 6년 차 아이돌 뉴이스트 멤버 4명이 다른 소속사의 연습생(개인 연습생 포함)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는 것에 있어서 형평성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미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일부 연습생들도 강동호 포함한 뉴이스트 멤버 4명의 참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강동호 비롯하여 뉴이스트 멤버 4명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종현은 한때 1위까지 진입했고요.

 

 

프로듀스 101 강동호 3차 순위 발표식 순위는 12위였습니다. 이대로라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11명이 한 팀이 되어 그룹 활동을 하기 때문에 11위와 12위는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 차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11위는 새로운 남자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서 많은 인기를 누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나 12위에게는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1의 경우 I.O.I에 이어 I.B.I라는 그룹 -최종12~17위-이 만들어졌으나 이번 시즌2에서는 남자판 I.B.I 탄생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호로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1위 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1차 순위 발표식 8위, 2차 순위 발표식 11위를 기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최종 순위 발표 11위 진입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더욱이 최종 순위 발표식은 3차 순위 발표식과 달리 1인 2픽에서 1인 1픽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그것이 프로듀스 101 강동호 순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사진 = 강동호 프로듀스 101 시즌2 3차 순위 발표식 순위는 12위였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onair.mnet.com/produce101)]

 

그럼에도 강동호 메가톤밤 인기를 끌었던 것은 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데뷔 무대 평가곡을 선택하면서 "와우 메가톤 밤(bomb)"이라고 언급했던 것이 오히려 강동호 메가톤바 합성 사진이 온라인에 나돌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메가톤바 품절이 벌어진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동호 인지도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높아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강동호 메가톤밤 인기를 살펴보면 그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이 옳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프로듀스 101 시즌2 이전까지만 해도 뉴이스트 백호라는 멤버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백호는 강동호 뉴이스트 활동했을 때의 예명입니다. 뉴이스트라는 아이돌 그룹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졌겠으나 멤버 개개인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저도 뉴이스트 멤버 이름에 대해서는 민현(황민현)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뉴이스트 강동호, 황민현, 최민기, 김종현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6년차 아이돌이나 대중적으로 많이 뜨지 못했던 이들에게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상당히 긍정적인 기회로 작용했으며 이제 4명 모두 최종 순위를 앞두게 됐습니다.

 

 

[사진 = 강동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지금까지 순위 (C) onair.mnet.com/produce101]

 

[사진 = Mnet은 CJ E&M에 속한 방송 채널입니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CJ E&M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6월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회를 내보냅니다. 마지막회를 통해 최종 멤버 11명이 가려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6월 1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차 순위 발표식까지의 주요 순위는 이렇습니다.(최종 순위 아님)

 

(데뷔권) 1위 : 강다니엘, 2위 : 박지훈, 3위 : 하성운, 4위 : 배진영, 5위 : 김사무엘, 6위 : 박우진, 7위 : 김종현, 8위 : 옹성우, 9위 : 윤지성, 10위 : 이대휘, 11위 : 황민현
(12~20위) 12위 : 강동호, 13위 : 김재환, 14위 : 안형섭, 15위 : 최민기, 16위 : 유선호, 17위 : 임영민, 18위 : 주학년, 19위 : 정세운, 20위 : 라이관린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순위는 6월 16윌 금요일 방영분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뉴이스트 김종현 프로듀스 101 시즌2 1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박지훈 1위 질주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6주차 순위는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뉴이스트 김종현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위는 강다니엘, 3위는 박지훈, 4위는 황민현이었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포함한 6년차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멤버 4명의 출연이 과연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뉴이스트 김종현 1위 그 자체만으로 충격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사진 = 뉴이스트 김종현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뉴이스트 김종현 1위 진입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습니다. 1주차부터 4주차까지의 순위가 15-11-13-8위였습니다. 그런데 6주차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15-11-13-8-1위로 이어지는 그의 순위 오름폭이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이스트 김종현 1위 진입이 더욱 놀라운 것은 박지훈 독주를 깼다는 점입니다. 지난 4주차까지만을 놓고 보면 박지훈 독주가 좀처럼 깨질 것 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야말로 철옹성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6주차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1위 등극하면서 박지훈도 이제는 1위 탈환을 위한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6주차 순위는 그동안의 흐름을 완전히 깨뜨려 놓았습니다. 그동안 1위 후보로 분류되지 않았던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만 놀라웠던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뉴이스트 멤버인 황민현 11위에서 4위로, 강동호 20위에서 8위로 상승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뉴이스트 김종현 황민현 강동호 최종 멤버 11명 발탁 가능성이 점점 무르익게 됩니다. 프로그램 방영 초반만 해도 뉴이스트 멤버 4명의 등급이 생각보다 저조했기 때문에(C~D급) 다른 연습생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불투명했지만, 이제는 뉴이스트 김종현 포함한 3명의 순위 향상이 놀랍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대만 국적 연습생 라이관린 9위에서 5위로 올랐으며 개인 연습생 김재환 16위에서 7위로 뛰어 오른 것이 눈에 띕니다. 12~23등에서는 임영민(27위에서 12위) 서성혁(51위에서 19위) 박우담(55위에서 21위) 김상균(43위에서 23위)의 순위 향상 폭이 컸습니다. 반면 윤지성(3위에서 13위) 김사무엘(2위에서 17위) 안형섭(6위에서 20위) 장문복(14위에서 26위) 권현빈(23위에서 33위)의 순위 하락이 눈에 띄었습니다. 상위권에서는 이대휘 순위 하락(3-3-2-7-10위)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6주차 순위 결과 뉴이스트 김종현 1위에 올랐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onair.mnet.com/produce101)]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 11명에 포함될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은 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 11명에 포함될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과연 김종현 1위 질주가 앞으로 계속될지 알 수 없으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드러난 김종현 인성 살펴보면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 11명에 필요한 인물임에는 분명했습니다.

 

 

"못하는 사람으로 계속 찍혀서 남을 수는 없잖아"
"나는 안 되면 끝장이거든"
"(현빈이) 안 될 텐데? 못하던데? 저는 그 얘기를 다시 바꿔놓을 거예요. 정반대로"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의 결정적 이유는 그의 리더십에 공감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연습 시 불성실한 자세로 논란의 대상이 됐던 권현빈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를 바꾸어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김종현 권현빈 등이 포함된 조가 승리했습니다. 김종현의 리더십이 사람들에게 부각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더욱 공감했던 것은 뉴이스트 김종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임하는 자세였습니다. "나는 안 되면 끝장이거든"이라는 말이 전하는 무게감이 컸습니다. 6년차 아이돌이었으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으로 참가하게 된 그가 현실적으로 아이돌 스타로 뜰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말고는 없다는 것을 그가 정확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그에게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절박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그 마음의 진정성이 사람들에게 통했고 이는 그의 순위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연습생의 인성 논란과 정반대로 김종현 인성 좋다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사진 =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순위는 지금까지 15-11-13-8-1위를 나타냈습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순위 향상입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onair.mnet.com/produce101)]

 

[사진 = Mnet은 CJ E&M에 속한 방송 채널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 5월 12일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영분을 통해서 뉴이스트 김종현 1위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12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종현 1위 등극 이유는 인성 뿐만이 아닙니다.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음악적인 실력이 좋은 것에 이르기까지 아이돌로서의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적인 실력에 대해서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등급별 평가 D등급에서 B등급으로 향상되면서 실력 향상을 이루어냈습니다. 비록 초반에 드러난 실력이 기대에 못미쳤을지 몰라도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6년차 아이돌의 저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스 101 시즌2 1위 경쟁은 박지훈 독주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뉴이스트 김종현 1위에 이름을 올린 것과 더불어 강다니엘까지 2위로 따라 붙으면서 앞으로의 1위 경쟁이 더욱 알 수 없게 됐습니다. 분명한 것은 뉴이스트 김종현 1위 등극은 당연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대중들에게 널리 퍼졌기 때문에 그를 향한 사람들의 신뢰감이 높아졌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뉴이스트 해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하면서 5명 중에 4명의 멤버가 연습생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가요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이스트 해체 여부를 떠올리기 보다는 그들이 어떻게 기회를 얻어가는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 및 멤버 4명의 연습생 활동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일입니다.

 

 

[사진 = 뉴이스트 민현.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황민현 본명으로 출연하게 됐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멤버 4명(민현, JR, 렌, 백호/Aron은 미지원) 지원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년차 아이돌이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연습생으로 지원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직 가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연습생으로 되돌아간 경우는 이례적입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프로듀스 101 뉴이스트 지원이 의외라고 느껴집니다. 어쩌면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계속 될 경우 이러한 사례가 더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뉴이스트 멤버 중에 4명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으로 돌아간것에 대하여 그들의 행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직 가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연습생과 함께 경쟁을 펼치는 것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워낙 이례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첫 회 방송을 보니 연습생 중에 누군가가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에 대하여 '반칙인 것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는 연습생 중에서도 프로듀스 101 뉴이스트 지원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시선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시선은 전혀 틀리지 않았습니다.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6년차 아이돌이 연습생으로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만한 부분입니다. 더욱이 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때 부터 2016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던 아이돌이었습니다. 아이돌 활동을 꽤 했기 때문에 일반 연습생과 음악적인 경험이 다릅니다.

 

 

[사진 = 뉴이스트 JR.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김종현 본명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연예계에게 뜨지 못한 아이돌이 많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이름이 덜 알려진 아이돌에게는(그런데 뉴이스트라는 이름은 저도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인지도가 없는 그룹은 아니었던 것으로 회자됩니다.) TV에 한 번이라도 출연하는 것이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이 어찌보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뉴이스트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뉴이스트 멤버 중에서 렌(최민기)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방영분에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이제 뉴이스트가 해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했다"라고 말입니다. 뉴이스트가 몇 년 동안 활동했음에도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다 보니 렌이 뉴이스트 해체 생각을 했던 것이죠. 그의 말을 들어보면 멤버 4명이 뉴이스트 해체 걱정하는 분위기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지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지원은 그룹에게 있어서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뉴이스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멤버 4명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뉴이스트 해체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멤버 중에 누군가 또는 4명 모두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가 된다면 뉴이스트 인기가 더욱 커질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진 = 뉴이스트 렌.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최민기 본명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사진 = 뉴이스트 백호.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동호 본명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onair.mnet.com/produce101)]

 

[사진 = 프로듀스 101 시즌2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Mnet은 CJ E&M에 속한 방송 채널입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 건물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프로듀스 101 시즌2 지난 4월 7일에 첫 방영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4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 멤버 4명의 등급 오디션 성적은 6년차 아이돌 치고는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황민현 C등급, 강동호-김종현-최민기 D등급에 그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4명의 음악적인 실력이 연습생들보다 우월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보아와 가희 같은 등급 오디션 심사를 봤던 사람들이 4명이 6년차 아이돌임을 감안하여 다른 연습생보다 심사를 더욱 엄격한 시선으로 바라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이들의 등급이 추후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들의 본래 음악적 실력이 연습생을 능가할 정도로 뛰어났는지 아닌지 언젠가 가려지겠죠. 과연 이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남자 아이돌 최종 멤버로 발탁될지 주목됩니다. 뉴이스트가 뜰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4명이 더욱 절박한 심정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